※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31 개 맛 있 다 누군갈 찾아다닌다는거 되게 맛있네 동월주 캐해 장인이야... 아무런 해도 못끼치게 처리해놓는거 되게 이기적이고 지 안위만 생각하는거 보여서 소름끼쳤다 경진이 왜이리 잘 알어 (덜덜) 시체꼴 만들어놓고 확인한다니 이거 진짜 그냥 찾는 것에만 초점 둔거 같아서 광기야 개맛있어.... 찾는 이유도 잊어먹은거 같아서 더 "외로움에 목말라있지만 그것을 채울 생각은 없다는게 모순적이자 불합리함." 여기서 뼈맞았어 경진이 사실 동월주 캐였나(?) 대화는 나눌수 있지만 피해자 운명은 안 바뀌는 것도 맛도리야... 동월주한테 뼈 너무맞았다 캐해 고마워 너무 재밌게 읽었어 (복복복복)
324 9시_수업이_있었던_자캐가_9시_2분에_눈을_떴다면_어떻게_하는가 : 어째서 태오가 헉 지각이다...! 큰일이다! 하고 일어날 거라 생각하지……? 본 투 비 앵얼취는 9시 2분에 눈을 뜨면 아……. 늦었구나. 하고 이렇게 된 김에 더 자야지…….를 시전한답니다... 진짜 그렇게 푹 잠
547 자캐가_자주_사용하는_방어기제의_유형은_어떤_것인가 : 주지화. 😏
175 자캐에게_자신의_단점_세_가지를_말하라고_한다면 : "자아성찰이군요……. 일단 나는 능력이나 외관 때문에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해 어디에도 섞일 수 없고." "누군가에게 상냥하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을 거라고 못을 박아 고치려 들지 않는단 거예요……." "이제…… 만족하나요? 내 추한 모습이 부디 도움이 되었길 바라."
태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고_있는_모습을_서술해본다 : 진짜 죽은듯이 잔다. 세상 피로를 다 끌어다 모으기라도 했는지 자고있는 자세에서 뒤척이지도 못하고(뒤척이지 않는 게 아니라 뒤척이지도 못할 정도임) 잠든 자세 그대로 자는데, 고개는 중력 때문에 등을 바닥에 대고 자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그 방향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 그냥 전조증상 없이 자...야...하는... 하다가 머리 쿵 박고 잠드는 한계까지 밤 새우는 타입이라 책상에 머리 박고 잠들면 그 자세 그대로 안 일어나는 통에 근육이...(애도)
그리고 가위를 자주 눌려... 허약해서...
평행_세계의_또_다른_자신을_거울을_통해서_만날_수_있다면_자캐는 : 안 만나. 죽어도 안 만나려 들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451 태오 진짜 앵얼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제때 안 들어가는거 멋있긴 해 (?) 단점 말하면서 날 서서 비아냥거리는것도 맛도리~~ 쓰러져 자는 타입이라니 태오야.......... 잠은 졸릴때 스러지는게 아니라 각 잡고 누워서 자는거야 이 허약한 것이........ 평행세계 자신이 어떻다고 생각하기에 안 보려고 하는걸가 음 멀것당
혜우는... 인간형이지만 언제나 상처가 나있는 모습일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귀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언제나 자신을 죽여줄 사람을 찾으러 다니겠지만 아무리 맞고, 상처가 늘어도 그 뿐. 단지 상처만 늘었을 뿐이기에 혜우는 분노하여 상대를 가차없이 해칠거에요. 삐걱거리는 목소리로 무언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것 같지만, 조우하는 즉시 무너지는 목소리로 죽음을 애원하는 목소리로 바뀌기에 의미없을지도요. 만약 당신이 혜우의 언니와 조금이라도 닮아있는 모습이라면, 눈이 띄는 순간 그저 고통이 덜하기를 비는게 좋을거에요. 적어도 당신을 놓칠 리는 없으니까요.
성운이는... 설표나 양같은 것은 아직 정보 부족이기에 오로지 '성운이' 로만 답하겠습니다. 어쩌면 가장 우호적인 괴이일지도요. 겉모습도, 성격도 인간에게 우호적인 괴이입니다. 하지만 괴이가 우호적이라고 해서, 인간에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죠. 성운이는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며 '악'을 찾습니다. 명백히 '악' 이라고 판단되면 그 악은... 하늘높이 떠올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채로 추락하여 땅의 일부가 되겎죠. '악'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선량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구요? '악'이 추락했다면 어떻게 되겠나요. 선량한 사람들은 빛을 내는 법이기에, 성운이는 웃는 얼굴로 그 사람들을 친히 하늘에서 반짝일 수 있게 만들어줄거에요. 오늘도 웃으면서 골목길을 거닐고 있네요. 당신이 아무런 일도 당하고 있지 않고, 또 일을 저지르고 있는게 아니라면야... 반갑게 인사하도록 합시다. 너무 반가우면 안돼요. 그럼 빛이 나잖아.
>>466 >>469 (이걸 해주셨어!) (감동) 성운이가 그렇게 선악에 집착하는 캐릭터가 아니긴 하지만, 나머지 상냥하다던가 우호적이라던가 하는 성운이의 일반적인 성격을 정말 동월주 식으로 잘 풀어주셨어요. 괴이의 호의가 결코 인간의 그것과 같지 않다는 점이 드러나는 나폴리탄 정말 좋아해요. 재밌게 읽었어요. 그러면 성운주가 풀어낸 성운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떤 과학의 존재증명」에서 잘 부탁드려요.
>>470 하지만 일상이 달달해서 괜찮아요~ 애정표현은 직접 해주면 된다. (설탕포대 트럭째로 들고옴)
>>451 태오야... 잠은 제때 자야 하는데 아이고 누가 예체능 아니랄까봐(?) 음기 철철 흐르는 단점 세가지 자아성찰 잘 봤구 나너무슬퍼......... 아니야.... 태오는 최고의아기핑크까마귀인걸... 늦은 김에 더 자는 거 귀엽다 그래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지(아님) 평행세계 자신 안 만나려고 하는 건 어째서일까🤔 평행세계니까 자신의 다른 가능성? 또는 다를 수 있었던 모습? 을 보는 게 싫은걸까
>>456 개비스콘이 나를 지켜줄거야...🫠
하지만 전직 암부 연구원 현직 스킬아웃 리더 이거 어떻게 사랑 안 해 비단씨는. 최고야. 아 그림 너무 좋다 꽃밭에서 비단끈에 묶여 낮잠자기 귀 여 워 랑주 잘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