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425>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2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21 17:01:00 - 2023-12-27 08:26:40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uK7GKyrf3E)

2023-12-21 (거의 끝나감) 17:01:00

【겨울 피리어드】 2턴
▶ 주요 레이스: 마구로 기념

【온천여행】
뜨끈뜨끈, 느긋느긋, 노곤노곤.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9321>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441 리카주 (V0sxMVoios)

2023-12-24 (내일 월요일) 20:26:23

죽었다 살아남

442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26:41

😗

443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26:51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444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28:55

>>439 납븐 욕망이 가득한 답레를 쓰느라 그랫서요(대충 이제 만족하니?히다이콘)
그래도 팔만 잡았을 뿐이니까 괜찮겠..지.. 아닌가.. 아닌가...하고 지금 매우 쫄려있는 상태라서요..
욕망의 항아리에게 지배당했던 머리가 다시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445 다이고주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0:30:48

이건 찬스가 맞는?거 갓은디???

446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33:01

447 레이니주 (aQ5LtPTcas)

2023-12-24 (내일 월요일) 20:34:16

헤에...
🫣🫢🤭

448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39:32

레이니도....
다이고를 확 잡아먹을거라고 햇자나...🥺(???)

449 마키나주 (9SXtYv9Vp2)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2:06

다시 갱신하겠어요, 다시 접속이 되네요

450 레이니주 (aQ5LtPTcas)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2:30

메이쨔주
그건 티배깅이라고 하는거야😚

451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2:40

어서오는 desu 마키나=상

452 레이니주 (aQ5LtPTcas)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2:45

>>449 (낼룸...)

453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3:15

마키나주 다시 앵하임다~

>>450
😗
난 레이니를 믿어(?)

454 다이고주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5:27

마키나주 어서오십셔!

잡아 먹히는 건 가요 (덜 덜)

455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5:57

(이것은 잡아먹히는 트레이너들을 낄낄거리면서 바라보는 미즈호주 이다)

456 레이니주 (aQ5LtPTcas)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7:53

미즈호도 코우를 잡아먹을거잖아🥺🥺🥺

457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0:48:26

약육강식 온천여행..

458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0:50:12

>>456 정말로 그럴 것 같습니까 레이니=상????

459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0:52:06

Picrewの「쥐구멍에도볕들날있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QXDb8j9FI #Picrew #쥐구멍에도볕들날있다

생쥐커플 코우미즈

460 코우주 (IXOvFO/DFY)

2023-12-24 (내일 월요일) 20:54:45

🐭🧀🤤🥰

461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1:04:09

귀여워... 생쥐라니..🤗

462 코우 - 미즈호 (IXOvFO/DFY)

2023-12-24 (내일 월요일) 21:05:18

라운지를 잠깐 둘러보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종종걸음으로 안겨오는 그녀를 꼭 끌어안는다.
더없이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소 파격적인 옷차림에 얼굴을 살풋 붉히기도 한다.

"응, 나도 기다리고 있었어."

온천에 있었던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왜 이렇게 예뻐."

애써 준비했을 유카타도, 웃는 얼굴도, 밝은 목소리도, 전부 사랑스러워서, 참아줄 수가 없다.
고개를 숙여 그 뺨에, 짧은 입맞춤을 남긴다.
거리낌 없는 애정표현이다.

463 레이니 - 다이고 (aQ5LtPTcas)

2023-12-24 (내일 월요일) 21:07:56

>>434

 “그러면...?”

 호기심에 눈을 깜빡깜빡해요 레이니・왈츠.
하지만 맥주는... 다시 마시긴 싫다! 레이니는 아마 오늘의 쓴 맛을 1년하고 4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기억하면서 다시는 술을 마시겠다고 오기를 부리지 않으리라... 특히 다이고의 앞에서라면 더더욱.

 “으음... 지금은 시원한 물. 다이고는? 아까 아무것도 못 마셨잖아. 그래도 우리 저녁 먹어야 하니까... 단 음료같은건 별로겠지... 녹차도 괜찮겠다.”

 술이 들어가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는건 우마무스메도 다르지 않다. 레이니는 평소보다 더더욱 조잘조잘거리면서, 다이고의 발걸음에 맞춰 조심스럽게 걷는다.

 “다-이-고- 저녁 먹고 바로 잘거야? 아까 보니까 메이사는 미스터 히다이랑 놀고 있던데, 우리도 탁구라던가... 으음... 같은 방에서 잘 거니까 방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라던가... 헤헤...”

 그리고, 이런 자들의 최후는 언제나 신나게 논다고 해놓고서 가장 먼저 잠드는 것이지요.

464 마키나주 (AUMmsQUULA)

2023-12-24 (내일 월요일) 21:10:40

온천... 인가요, 마키나는 느긋하게 가만히 즐길 것 같네요. 고무오리 하나 쯤, 띄어놓고요

465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1:11:15

고무오리라니 귀여워~

466 마키나주 (Kni8WFEfIs)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1:31

그렇게 손물총 같은 것도 해보다가 누군가 알아차리면 말없이 표정도 별로 변함이 없지만 홍조 같은 것을 살짝 띄우고는 몸을 물에 반쯤 담그지 않을까요...

467 코우주 (IXOvFO/DFY)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4:09

손물총이라니 귀여워~

468 미즈호 - 코우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7:09

>>462
포옥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더할나위없이 포근해서, 두말할것 없이 저절로 미소가 튀어나왔다. 아, 역시 준비해놓길 잘했다. 같은 생각을 하며 미즈호는 이렇게 속삭이려 하였다...

"그야,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인걸요? 모처럼의 크리스마스이니 분위기에 맞춰 입어볼까 싶었답니다. 그리고, "

푸쉬식, 하고 김이 솟아나는 느낌이다. 고개를 차마 똑바로 들 수가 없다. 꼬옥 껴안은 팔에 살짝 힘이 들어갔다. 물론, 얼마든지 떨쳐낼 수 있는 정도의 약한 힘이다.

".....코우 씨야말로, 오늘 너무나도 멋지시답니다..... "

이 말을 할 때마다 얼마나 내 뺨이 달아오르는지 당신은 알까. 계속 이렇게 있기도 뭐해서, 미즈호는 냉큼 코우의 손을 포개듯 잡으려 하였다.

"자아, 그럼 모처럼의 라운지 구경. 하러 가보도록 할까요? "
"간만에 온 둘만의 여행인 만큼, 즐길 만큼 즐기는 거에요. "

469 마미레주 (INE1GNBZpU)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8:06

미즈호주가 왔구나 안녕 ~-~

470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8:09

메가데레 미즈호는 단언컨대 내 손발을 오그라트리는데 최강이다.

471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1:28:37

>>469 마미레=상.....나 3일날 드디어 퇴 사 야 🥺

472 마미레주 (INE1GNBZpU)

2023-12-24 (내일 월요일) 21:31:16

>>471 부 러 워, 아니 부러워 하면 안 되나?
하지만 나도 요즘 퇴사가 하고 싶은 걸 😥

모쪼록 푹 쉬면서 회복 할 수 있길 바라.

473 리카주 (V0sxMVoios)

2023-12-24 (내일 월요일) 21:42:46

다들 어서오시런 거시야...

474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1:46:19

늦은 저녁을 먹고 돌아온..

마미주 리카주 앵하앵하임다~

475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1:47:17

>>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윽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지금 뭐 하지 않았냐고 히죽히죽하면서 놀리고 싶다~(???)

476 마키나주 (SAainY31Cw)

2023-12-24 (내일 월요일) 21:53:43

>>475 홍조만 띄우고 아무말 못하고 있겠네요, 그러다 잠시후에 수긍하듯 고개만 살짝 끄덕인다던가...

477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1:57:39

478 다이고 - 레이니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0:58

>>463

"그거야 두 세 번은 나눠서 마시지, 그리고 맥주만 한번에 마시면 맛 없잖아."

다른 것도 곁들이고 해야 되는 건데... 호기심 가득한 레이니의 표정을 보며 그리 대답해 주고서 지금은 시원한 물이면 된다는 레이니의 대답에 고갤 끄덕인다. 그거라면 위에도 있으려나.

"그러면 녹차 하나 뽑을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조심스레 걷는 레이니와 함께 자판기에 도착한 다이고는, 망설임 없이 냉녹차를 뽑아 들다가 저녁 먹은 뒤의 일정에 대해 조잘거리는 레이니를 쳐다본다.

"놀이? 나야 좋지, 그런데 괜찮겠어? 피곤할 거 같은데..."

일단 취해 있는 거 같으니까, 간단한 놀이라고 해도 위험할 수 있고.
탁구를 하다가 넘어진다든가... 그럼 방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생각해 둬야 하나? 차가운 녹차 캔을 따서 레이니에게 마실래 하고 내밀어본다. 그 뒤에는 자신도 한 모금 마셨겠지.

"일단 밥 먹으러 가자 밥~ 여기 밥 맛있다고 들었어."

479 리카주 (V0sxMVoios)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1:44

구경이 즐겁다.

480 다이고주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2:49

답레가 넘모 늦었슴다 죄송함다
잠깐 다른 데 정신이 쏠려가지고

481 코우주 (IXOvFO/DFY)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2:52

답레..늦을수도..

482 미즈호주 (KJa12VplNM)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3:47

늦어도 상관 X 이니 편히 주쇼

483 다이고주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6:53

좀 진득하게 소리를 들으려고 헤드폰을 썼는데
귀가 아픔다 하아

484 스트라토주 (Lic5kwgOK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09:45

situplay>1597029425>145
에 답레는 있는데 시간상 답레가 없을지도

485 리카주 (V0sxMVoios)

2023-12-24 (내일 월요일) 22:19:57

스하모하인 거시야.

>>202에 있으니 느긋허게 줘도 되는 거시야.

486 스트라토 - 리카 (Lic5kwgOK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41:08

"아 그런 이유가 있다면 확실히 둘이 운좋으면 오붓하게 즐기는 행운이 있을지도?"

마지막조라서 인원이 덜찬다면 말이지. 조금은 행운을 빌어두도록할까. 그런 이유에서의 여행이기도하고.
일단은 그 사이에 즐길 거리를 찾는 것이다. 축사로 가기로 했으니,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어플을 미리 준비 해둔다.
사진을 찍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자율방목이라면 확실히 소들이 스트레스를 덜받는다고 하던가. 홋카이도의 땅은 확실히 유럽이나 호주처럼 그런걸 하기엔 용이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개중에 송아지 한마리가 영 힘없이 걸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정확히 말하면 다리 한쪽을 절고 있다는 느낌일까.
조금은 동정심이 들었다. 예전의 자신을 보는 느낌이어서. 자신도 동정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동정심이 드는건 또 어쩔수가 없는게 모순적이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설수 있다면 좋겠지만. 꼭 그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어."

자신도 그러했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지만 송아지에 있어서는 그런게 있을까. 조금 무책임한 생각일지도 모른다.

487 히다이 - 메이사 (XlErcgJ87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43:21

>>440 메이사

남자에게는 종종, 사고가 무한하게 가속되는 순간이 있다. 탑에서 만난 녀석이 부모의 안부를 물어올 때, 전체 채팅으로 조져야 하나 킬로 말해야 하나 싶을 때라던가. 동성들끼리 뭔 바보같은 장난을 치다가 누나한테 딱 걸렸을 때라던가.
혹은, 딸처럼 돌보던 제자가 어설픈 작업을 칠 때라던가.
나는 어깨로 메이사를 깔아뭉개다시피하고 신나게 핸들을 돌리던 와중, 팔을 당기는 손길과 어쩐지 경종을 울리는 직감에, 아주 느릿히 움직이는 듯한 메이사의 입술과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여러 생각을 했다는 뜻이다.

떨리는 눈동자, 태연한 척 하지만 분명 의식하고 있는 게 분명한 귀의 방향, 이미 흐트러져 버린 게임의 페이스, 아니, 그보다도 분명한 직감…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옛날의 나라면 딱히 생각할 것도 없었겠지. 남이 용기를 냈는데 무안을 주긴 싫으니까. 하지만 메이사는…

…몸이 긴장하는 게 느껴진다. 스물스물 올라오는 텐션을 의식하기 시작한 거지. 한 번 의식하면 순식간에 빨개지는 편인 나에겐 지금 몇 초도 남지 않았다. 목의 혈관을 타고 피가 올라오는 걸 느낀다. 그러고 나면 답이 없어.

나는 메이사의 눈동자에 맺힌 모니터를 보다가, 가드레일에 처박힌 내 카트를 보곤 몸을 확 일으킴과 동시에 핸들을 훅 꺾었다. 코스에서 이탈하고 또 가드레일에 부딪힌 카트의 속력은 이미 형편 없었다. 격차도 상당해서 메이사 티켓이 뭐건 간에 얻기는 글른듯 했다.
아니, 지금 상황을 보자면 얻지 못한 게 다행일지도…
“…아~ 졌다 졌어. 이건 완패네~!”

고개를 돌리고 마른세수를 하는 내 귀는, 글쎄, 슬쩍 보기에도 붉겠지.

“메이사 티켓은 나중에 받아야 할 거 같은데. 내년엔 가능성 있으려나.“

게임 결과는 이미 안중에도 없었다.

.dice 1 10. = 1
.dice -5 5. = -4

현재 히다이 : 10 메이사 : 19

488 히다이주 (XlErcgJ87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44:35

히다이 달리기 다이스는 한결같이 형편없잖아... 🥲
이대로라면 서술 그대로 메이사 승리로 판정해도 될 거 같네요 🤭

489 히다이주 (XlErcgJ87U)

2023-12-24 (내일 월요일) 22:47:19

그럼 저는 다시 기차취침을... 🛌

490 메이사주 (B73q5kWQbQ)

2023-12-24 (내일 월요일) 22:54:52

주무세요 히다이주~

욕망가득 낙서...즐거운..히히.....

491 다이고주 (XkgGogK4XU)

2023-12-24 (내일 월요일) 23:03:34

내일은 케이크를 사먹고
시간이 나면 낙서를 좀... 시도를 해봐야겠슴다
끄응 그림 그리는 걸 꾸준히 해왔으면 아무때나 쥐고 낙서를 할텐데... 팍 오는 게 없으면 한참 붙잡고 있어도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고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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