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교류, 서사 중심 고등학교 청춘물 • 캐릭터의 심리변화, 상호작용, 비설풀이 중심
• 첫만남, 고등학교 이전 관계 ⇒ 선관 • 동아리 등 큰 이야기 ⇒ 일상 등 캐릭터 교류를 통해 점점 변화 [ ex) 동아리가 없던 캐릭터가 무언가를 계기로 누군가와 함께 동아리를 시작함, 캐릭터들이 함께 모여 어떤 동아리를 해보자 하고 뜻을 모아 다함께 활동함 ] • 캐릭터의 감정, 관계, 목적, 목표, 꿈 등이 바뀌어가는 모습이 중점 [ ex) 라이벌 관계, 삼각관계, 혐관, 동료, 절친, 짝사랑 등 다양한 감정, 관계 장려 ]
>>254 초등학생 장기자랑이면...사실상 초등학교 5학년 때 서툴지만 그래도 애들 중에서는 능숙하게 연주하는 시기면 좋을 것 같네! 세찬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거든! 만약 6학년 때라면...이미 차랑이는 중학교로 올라갔으니까 볼 기회가 없었을테니 말이야. 그럼 그때라면 아무래도 조금 서툰 면이 있었을 건데.. (물론 그래도 또래 애들보다는 능숙함) 그래도 괜찮ㄴ을까?
>>254 오 그거 좋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길도 잘 모르는데 뽈뽈 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짜잔-하고 차랑 언니가 도와주는 걸로 첫만남! 헉 두 경우 다 너무 끌리는데 이거 고민이네... 이후에 계속 친하게 지내는 것도 귀엽고, 아니면 이후에 그냥 같은 동네니까 오다가다 마주쳐서 어렴풋하게나마 기억에 남아있다가 나중에 보고 "어, 저 사람 그때-"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뭔가 후자가 조금 더 끌리긴 하는데 전자도 재밌을 것 같아서 고민이 좀 마이 되는데 차랑주는 조금 더 끌리는 쪽이 있을까?
>>255 와 이제 곧 월요일!!(?)
>>256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3 그보다 나갔다 온다니 미리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해두겠다!
>>260 하핫 금지 된 요일이라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ᕕ( ᐛ )ᕗ 그으러엄 차랑주만 괜찮다면 고등학교에 들어온 뒤 다시 만나게 된 걸로 할까나! 뭔가 몽실몽실한(?) 분위기의 사람이 톡 튀어나와서 도와주니까 어린 마음에 "우와 요정 같당." 했다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기억 속 그 모습 그대로여서 "? 뭐여; 진짜 요정이야?;" 같은 대환장 파티 같은 느낌이 떠올랐는데 이게 재밌을 것 같더라구~
>>259 와.. 차량이 말 너무 예쁘게 잘한다! 세찬이는 기분 좋아서 막 방방 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마 세찬이 입장에선 저렇게 말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호의적으로 나왔을 것 같아. 찬찬이...ㅋㅋㅋㅋㅋㅋ 그 별명은 조금 부끄러워할지도 모르겠는걸? 그러면 일단 뼈대만 이 정도로 잡아두도록 할까? 이후는 일상을 돌리면서 하나씩 쌓아가는 느낌으로 말이야.
>>261 사실 위에 내가 살짝 언급을 한 것이 있긴 한데...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고, 그 이후로도 쭉 교류를 했고 지금에 이르렀다...라는 느낌으로 말이야. 현 시점 같은 반도 해볼까 싶었지만 성빈이와 같은 반 설정이기 때문에..나 혼자서 이렇게 하자..라고 정할 순 없다는 점이 슬프다... 뭔가 세현이 쪽도 접점이 통 보이질 않아서..(눈물)
>>263 헉 세현이는 이서랑 같은 반인데 ... 따로 반이 정해진게 없다면 성빈주랑 논의해서 다 같이 2학년 1반으로!!! (안됨) 아니면 세찬이가 관현악부에 바이올린 연주를 도와주러 간다는 항목이 있던데 세현이도 피아노를 배웠기 때문에 관현악부에 가끔 도와주러 갔다가 일면식이 생겼다, 라는건 어떨까?
>>261 (잠깐 머릿속으로 차랑이네 집 전경을 떠올림) 세현이네 부모님이랑 차랑이네 부모님이 지금 여섯명 비슷한 친구관계였다던가 같은 거 좋아! (다만 차랑이네 부모님이 꽤 노산이셔서 세현이네 부모님이랑 나이차가 좀 있을수도) 그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지금은 게임도 듀오 종종 돌린다던가~ 피지컬은 동티어대 약간 손색이 있는데 판도를 잘 읽는다던가
>>260 무서운 이모지 쓰긴 했는데 차랑이랑 희원이 관계는 또 희원이랑 다른 네명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시 조정할 수 있으니 마음편하게 생각해줘~ 건너건너 아는 관계라는 것도 있으니까 0.<
>>264 그 부분은 확실히 나도 조금 관심을 보이고 있긴 했는데... 뭔가 세현이는 그쪽보다는 게임 스트리밍 쪽이 메인인 것 같아서 말을 못 꺼내고 있었거든. 혹시나 세현이가 가끔 도와주러 간다고 한다면... 아마 일면식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뭔가 연습 도와주러 갔다가 같이 합주하거나 그런 일도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고!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게임 방송하는 것도 알게 된다면 세찬이가 아마 자주 보겠지만 '친한 친구'가 되려면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겠지!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무튼...일단은 그렇게 서로 알아가면서... 서로의 연주를 인정하고 있고 가끔 정말로 가끔은 같이 합주하는 정도의 사이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265 헉 차랑이네 집은 엄청난 금수저 ... 세현이네 부모님이 차랑이네 부모님의 학교 후배였다는 것도 괜찮아보이네! 아니면 부모님들까지도 목련시 토박이라서 동네 친구들 관계였다던지~ 아버지끼리 친구 혹은 어머님끼리 친구! 그러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세현이가 방송할때도 가끔 등장하는 차차누나인거지!
>>266 지금이야 메인은 게임 스트리밍이지만 중학교때까지 피아노를 배운데다가 친구들 부탁은 잘 거절하는 편이 아니니까 말이야. 같은 학년이니까 관현악부 합주에서 처음 마주쳤고 지금은 지나가다 보이면 인사랑 간단한 대화 정도는 나눌 수 있는 관계는 어떨까!
>>268 좋아! 그럼 그렇게 잡아보자! 필요하면 또 상의하면 될테고! 좋은 관계 고마워! 차랑주!
>>270 음. 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합주를 같이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세찬이는 그런 것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고 그렇게 알게되면 귀찮을 정도로 막 말걸고 다가오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관계를 쭉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려 막 귀찮게 할 지도 모를 정도니까... 너무 귀찮다고 느껴지면 막 밀어내고 피해다녀도 된다! 아무튼 좋아. 일단 그렇게 잡아보자! 필요하면 더 논의를 해보고!
>>270 "세현이? 어, 우리 부부도 맞벌이라 차랑이만 집에 두고 있긴 한데. 그래도 우리 집에 아주머니랑 기사님 있으니까 우리 집에 보내지 그래. 에이 우리 사이에 뭘 그러냐. 집이 얼마 떨어져있지도 않은데. 아주머니랑 기사님께 말씀드릴게." < DRAGOSTEA0116님이 접속하셨습니다. > < DRAGOSTEA0116: 세세~ > < DRAGOSTEA0116: 돌리구있어? > 그러면 이정도로 정리하구 나머지는 일상에서 맞춰볼까?
>>237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마 성빈이가 싫다는 거만 조심해주면 성빈이도 세찬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 기꺼워하지 않을까! 그것도 그러네 ㅎㅎ 그래도 오늘은 이야기가 제법 활발하게 오간것 같아서 안심했어!
>>238 음악이라... 세현이가 중2때까지 피아노를 했고, 어릴 적 친구여야만 세현이의 피아노를 들어본 적이 있다는 설정이니... 세현이가 개인레슨을 받았던 게 아니라면, 동네 피아노 학원을 함께 다녔다고 하면 어떨까? 세현이가 피아노 하는 동안 콩쿨같은걸 나가거나 연주회같은 걸 한 적이 있다면 성빈이가 그걸 보고 자기도 피아노 배워보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우겨서 잠시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거기서 세현이랑 만나서 친해진다... 같은 상황도 떠오르네!(막 던져본거니까 설정이랑 안맞는 부분 있음 편히 말해줘:>) 아, 그러고보니 세현이는 체육시간엔 적극적으로 활동을 안 하지만 운동신경은 좋은 거 혹시 비결이 뭔지 궁금해!(운동은 하면 늘고 안 하면 퇴화한다고 알고 있어서 말야, 요즘들어 체감중이기도 하구... 흑흑) 혹시 체육시간에 안 하는 만큼 방과후에 빡운동하는걸까?
>>239 헉 가정사 이슈구나. 나중에 자세한 사정이 밝혀졌을 때가 기다려지는걸! 간단한 선관도 괜찮다니 다행이네!:> 세찬이랑 셋이 같은 반이어도 괜찮으면 같은 반이지만 이동수업때 친해진 것도 좋을것같아! 서로 약한 과목 공부를 도와줘도 괜찮을 것 같고? 아 맞아, 소소하게 궁금한 게 있는데, 이서가 모든 과목의 문제를 반은 맞추고 반은 틀린다면 다 50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서 점수가 들쭉날쭉하게 됐을까?: >
>>242 내 생각에도 같이 동아리 활동했던 게 제일 괜찮은 접점일 것 같아! 성빈이는 중학생 때도 꽃꽂이부였을 것 같고 말이지;> 아, 이건 어때? 동아리로 안면을 튼 뒤에, 희원이네 고양이가 한번 밖에 나가서 성빈이가 구조해서 임시보호하고 있다가, 희원이가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데려다준거지! 성빈이도 댕댕이를 기르니까 서로의 반려동물을 계기로 친해지면 어떨까 해서 꺼내봤어:>
그리고 5캡틴 캐릭터가 드디어 나왔구나! 누가 나올까 했더니 최연장자 언니가 나왔네~ 이 스레는 연상일 수록 미니미니한 것이 전통인가!:>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해~ >>244 서로 관심사적으로 겹치는 키워드는 없긴 하지만... 목련시 토박이라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낼 수 있었을 것 같네! 성빈이도 어린이집 다니기 때 전부터 목련시에 살았거든:> 우선은 무난하게 얼집~유치원 메이트라던지, 차랑이 부모님이 차랑이와 함께 꽃집에서 꽃을 사가기도 했다면 가게 안에 있던 성빈이와 마주쳐서 같이 놀았다던지... 그 정도가 떠오르네! 차랑주는 좋은 아이디어 혹시 있을까?
>>276 앗 그거 괜찮네. 세현이는 개인레슨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받았거든. 그 이전엔 피아노 학원을 주로 다녔고. 그때는 그래도 피아노 를 잘치는 편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지역 조그마한 콩쿨도 나가고 그랬으니 봤을지도 몰라. 세현이는 관현악부 합주를 도와주지만 이건 정말 형식적으로 치는 편이라 본래의 실력은 보여주지 않으니까 성빈이는 본래의 실력을 들어본 어린 친구들 중에 하나겠네!
집에서 따로 운동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체육 시간엔 설렁설렁할뿐 아예 안하지는 않으니까 ... 그래도 중학생때 한창 축구 하던때보단 실력이 죽은걸 본인도 체감하고 있는 편이긴 하지. 근데 운동신경이 워낙 뛰어나니까 그래도 잘하는 편에 속하게 되는거랄까~ 약간 만화적 허용도 섞는거고!
>>277 오, 설정이랑 충돌되는 부분이 없다니 다행인걸! 성빈이는 어릴 때 지금보다 더 왈가닥이었으니까 학원에서 세현이를 보면 스스럼없이 말 걸었을 것 같아 ㅎㅎ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콩쿠르 때 연주 들었는데 잘 친다 대단하다거나 자긴 이제 시작해서 바이엘도 어렵다거나... 나중에는 피아노에 재능이 없다보니 일찍 그만두고 다른 악기를 잡았겠지만 그 뒤에도 학교나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라고 하면 어떨까?
오호... 아예 운동을 안 하고 지내진 않은데다, 근손실이 보통보다 더디게 오는 케이스인 거구나! 부러운 체질이네~:> 근손실에 매우 민감한 성빈이도 부러워하겠는걸!
>>278 자유로운 캐입 OK란 거구나! 그거 좋지~:> 그리고 유의해준다니 땡큐! 그러게, 삼각관계랑 짝사랑이라~ 나도 웬만해선 본 적 없는 것 같아! 특히 눈치게임으로 간만 본 경우가 아니라 합의하에 나온 외사랑이나 삼각관계가 나온 건 아예 못본것 같아.
얘기 나온김에 다들 지향하는 커플링은 어떻게 돼? 난 (성빈이 특성상&맘에만 들면 여남논바캐 안가려서) All~
>>279 사실상 진짜 너무나 무례해서 완전히 대놓고 파탄내려고 작정한 행위를 합의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면 난 자유롭게 캐입을 해야한다고 보는지라! 물론 어디까지나 너무나 무례하고 대놓고 파탄내려는 행동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나도 그런 케이스는 지금까지 딱 한 번 본 것 같아. 아무래도 저런 부류는 자칫 잘못하면 찜해두기로 보이기 딱 좋으니 말이야.
커플링이라. 글쎄. 그냥 캐릭터가 좋으면 오케이..라는 느낌인지라 일단은 ALL인데 헤테로 쪽에 조금 더 가깝긴 하지?
>>280 그렇지!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아~ 사소한 거 하나하나 물어볼 필욘 없지만 이건 좀 여파가 화끈할 것 같은 거 정도는 지르기 전에 조율하면 좋을 것 같네:> 캐릭터를 찜해두는 걸로 여겨져서 잘 없었던 거구나...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긴 하다 ㅎㅎㅎ 누가 캐릭터를 찜했다고 하더라도 찜당한 사람이 싫으면 ㄴㄴ할거고 좋으면 합의하에 관계 형성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싸움이 나기 쉬우니까 다들 피하는 거려나?
>>281 그건 다행이네! 사람에 따라서는 외향적인 사람에게 기가 빨리기도 하니까~ 본편으로 들어가면 이동수업이 겹치거나 해서 마주칠 수도 있겠는걸! 생각보다 접점이 잘 찾아져서 다행이다:> 그러면 더 추가할 만한 게 있으려나?
오호오호 전반적으로 HL이 우세하구만! 차후에 맺을 관계라... 나는 한번쯤 혐관 한번 찍어보고 싶어 ㅎㅎㅎ 너무 와일드한 거 말고 고등학생답게 그래도 점잖게 싸우는? ㅋㅋㅋ
>>276 그거 괜찮다~ 희원이는 중학생 때 이거 잠깐 하다 금방 그만 두고, 저거 잠깐 하다 금방 그만 두고 했으니까 아마 꽃꽃이부도 비슷했을 것 같아 ;3 잠깐 발 담궈봤다가 그만두지 않았으려나. 그때 서로 알게 되었다가 희원이가 동아리 나간 이후로는 학년이 달라서 볼 일이 없으니... 그냥 어쩌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지나치는 정도의 사이로 지내다가 성빈주 아이디어대로 성빈이가 희원이네 고양이를 찾아주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아! 성빈이가 희원이네 고양이를 임보 중인 와중에 희원이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고양이가 집 나갔단 얘기하고 도와달라 하는 게 건너건너 성빈이 귀에도 들어갔다던가~ 그러고보니 성빈이네 댕댕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건 (현 시트 기준) 1년 전이라 되어있으니... 성빈이가 희원이네 고양이를 임보해주는 게 중학생 때의 일이라 하면 아직 강아지가 살아있었겠구나? 난 이런 관계 좋은 것 같아!
>>278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본스레 세워도 될 것 같네? 삼각관계, 짝사랑, 이런 것도 참 맛도리인데 상판에선 혼파망/견제 땜시 아무래도 보기가 좀 어렵지 ;3...
일단 희원주는 뭐든 대환영이야~ 재밌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인지라 :3
>>279 나도 ALL! 망망대해와도 같은 취향 땜시 어떤 유형의 캐릭터에게 치이는지가 늘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캡틴 어서와 이제는 차랑주라고 부를 수 있겠네! 우리들의 귀엽고 아름다운, 유일하고 소중한 언니 만나서 반가워 ⎝⍢⎠
>>242 마음에 든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야 ⎝⍢⎠ 희원주가 요약해준 내용 그대로일 것 같아! 나중에 희원이랑 이서 일상 돌릴 때가 엄청 기대된다 ⋅⌣⋅ 이서는 아마 서울에 있다가 왔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럼 이서가 초등학교 고학년?쯤에 목련시에 전학와서 와서 지내고, 중학교 시절에는 서울로 돌아갔다가 고등학교때 다시 이곳으로 왔다고 할까? 중간에 중학교 공백으로 인해서 오해를 해결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멀어진 느낌으로!
>>276 성빈이는 세찬이랑 같은 반이었구나! 이서는 세현이랑 같은 반! ⎝⍢⎠ 그럼 성빈이랑 이서랑 이동수업 같은 반이라고 해볼까? 이것도 재미있겠다! 등수가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으로 봐주면 될 것 같아! 이서는 항상 50점에서 변동이 없는 게 맞아. 아버지에게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교육 받으면서 공부도 비슷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반쯤? 자유인 지금은 성적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다... 느낌으로 봐주면 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와서 다들 시험을 잘 봤다 하면 밀려서 등수가 내려가고, 어렵게 나와서 시험을 못 봤다 하면 등수가 조금 올라가고 하는 느낌 ⋅⌣⋅
본스레 제목 추천 받아요 ⎝⍢⎠ 이전에 나왔던 추천 받은 제목은 >>167, >>173 에 있어 제목 정해지면 바로 본스레 만들게!
>>292 많이 늦어졌는데 반겨줘서 정말로 고마워 T▽T 동생같은 언니가 될텐데 잘 부탁해 이서도 차랑이랑 맺고 싶은 선관이 있다면 언제든지 찔러달라굿
>>279 ALL이긴 한데 딱히 커플링 염두에 두고 짠 캐릭터가 아니라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 차랑이가 로맨스를 하고 싶다고 나한테 말하게 된다면 그때 알아보는 것으로
>>276 많이 늦어졌는데 반겨줘서 고마워~ 귀중한 웜톤 딱부러지는 성빈이.. 지금까지 짠 선관대로라면 세찬이랑 성빈이를 같이 만났을 것 같으니, 셋이서 같이(이서나 희원이, 세현이도 여기에 같이 끼어든다면 네 명 이상) 어릴 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면서 자라온 동네 친구라는 느낌일 것 같다! (ᵔᗜᵔ ) 그런데 이제 '저 언니/누나는 왜 초등학교 4학년에 멈춰있는 것 같지...'를 곁들인
>>292 오 그렇구나! 좋아 그럼 종합하자면 이서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목련시로 와서 둘이 친하게 지내고, 중학교 들어간 뒤 오해가 생겨 버렸는데 이후 이서가 서울로 돌아가는 바람에 오해를 풀지 못했고 고등학생인 지금 다시 만나는 걸로! 이렇게 오해를 풀어라! 라는 미연시 퀘스트가 주어지고...(?) 아무튼 이서주도 이걸로 괜찮고 만약 더 덧붙일 게 없다면 이쯤 마무리 지을까!? 아 아니면 만약 내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고! 희원이가 알고 있을 법한 이서나 이서네 가족에 관한 일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