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99096> [반상L/소수/서사중심/청춘] 고등학교 청춘물 임시어장 :: 328

◆WurCLfk9cY

2023-11-05 23:33:17 - 2024-01-17 12:25:08

0 ◆WurCLfk9cY (KVENDQaI/6)

2023-11-05 (내일 월요일) 23:33:17

• 감정 교류, 서사 중심 고등학교 청춘물
• 캐릭터의 심리변화, 상호작용, 비설풀이 중심

• 첫만남, 고등학교 이전 관계 ⇒ 선관
• 동아리 등 큰 이야기 ⇒ 일상 등 캐릭터 교류를 통해 점점 변화 [ ex) 동아리가 없던 캐릭터가 무언가를 계기로 누군가와 함께 동아리를 시작함, 캐릭터들이 함께 모여 어떤 동아리를 해보자 하고 뜻을 모아 다함께 활동함 ]
• 캐릭터의 감정, 관계, 목적, 목표, 꿈 등이 바뀌어가는 모습이 중점 [ ex) 라이벌 관계, 삼각관계, 혐관, 동료, 절친, 짝사랑 등 다양한 감정, 관계 장려 ]

• 전체캡틴주의. 다함께 만들고 다함께 이끌어가는 어장

308 세찬주 (UHb1EDUnFI)

2023-11-13 (모두 수고..) 19:09:41

세찬주 갱신이야!! 음. 제목. 목련의 여섯꽃잎...좋아보이는걸. 나는!
뭔가 이 스레의 정체성을 아주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 말이야!

309 희원주 (A3nKzLeYsg)

2023-11-14 (FIRE!) 10:15:16

갱신이야!

>>306 귀여운 차랑이 덕에 월요일을 잘 이겨냈다! ᕕ( ᐛ )ᕗ

>>307 그리고 고작 화요일밖에 되지 않았지! (폭사)

310 세현주 (gVm2ZCF2b6)

2023-11-14 (FIRE!) 11:11:10

조은 점심!!!

311 성빈주 (ANJOmjXezI)

2023-11-14 (FIRE!) 16:31:44

다들 좋은 오후~ 제목은 난 청춘동화에 한표! 갠취지만 제목은 짧은 게 좋더라:>

>>288
괜찮다니 다행이네! 희원이랑은 자주 못 보더라도 부원중에 희원이 친구나 반 친구가 있으면 소식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 같고! 강아지도 아마 노견이긴 하지만 건강이 본격적으로 악화되기 전일 것 같아. 그래도 생각이 많아질 시점이니까, 희원이한테 데려다 줄 때 가출하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해야 한다고 덕담했을 것 같은걸~.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그 이후로는 둘이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안부 묻고 하면서 성빈이 쪽에서 고양이 안부도 묻고 그런다고 하면 어떨까?

>>292
그거 좋네! 이동수업에서 한번 같은 조에서 조별활동을 했다면 오다가다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는 사이는 될 수 있을 것 같고:>
세상에, 학비도 알바로 충당한다면 성적을 잘 받아서 장학금을 노리고 싶을만도 한데... 공부가 엄청 지긋지긋했구나... 아니면 스스로 학비를 버는데도 쿨해질 수 있다면, 알바로 벌이가 엄청 쏠쏠한 걸까? 미성년자도 가능하고, 방과후부터 밤이나 저녁까지만 근무해도 1인가구 생활비와 고등학교 학비가 충당될 정도로 수익이 좋다면 우리 성빈이도 시켜보고 싶은걸!(성빈이도 성빈이지만 나도 그런 직장... 츄릅)

>>294
오, 그러네! 시간만 맞는다면 셋이서 같이 놀러다니기도 했을 것 같은걸~ 성빈이네 오빠 성규가 인솔해서 놀러 다닌 꼬꼬마에 포함됐었다거나? 아, 초등학교 4학년 하니 말인데... 혹시 차랑주 혐관은 좋아할까? 성빈이도 차랑이도 지금보다 더 어렸던 시절에 모종의 이유로 마찰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차랑이가 떼를 쓰는 드문 경우가 나왔고, 성빈이도 그걸 받아주지 못해서 큰 싸움으로 번져서 그 뒤로부터 지금까지 화해를 못 해서 사이가 어색한거지! (뭘로 싸웠는지는 뾰족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긴 한데... 어디서 놀 지 의견이 갈린 거처럼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일같은 류여도 좋을 것 같아~) 실은 멤버 중 한 사람과는 혐관을 한번 찍어보고 싶었어서 제안해봤어:>

312 이서주 (PlT1eDYqto)

2023-11-14 (FIRE!) 18:06:33

>>293
세현주 좋은 저녁이여 ⎝⍢⎠
그것도 정말 좋은데? 특히 여섯 꽃잎이라는 거 마음에 든다! 추천해준 제목들 전부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다 사용하고 싶네...

>>294
차랑주 좋은 저녁이여 ⎝⍢⎠ 우리 도시 이름도 예쁘고 뜻도 좋네!
차랑주가 원하는 시트로 올 수 있었다면 다행이야. 그리고 많이 늦지도 않았는걸 ⋅⌣⋅ 동생같은 언니라니 귀여워서 좋다!!
나야 언제든지 선관 환영이지! 차랑주 편할때 말해주면 바로 선관 짜러 달려올게 ⎝⍢⎠

>>297
희원주도 마음에 든다면 나는 오케이야! 미연시 퀘스트 ㅋㅋㅋㅋㅋ 과연 어느 루트로 가게 될까 궁금해서 일상이 기다려지네!
그럼 그렇게 할까? 이서랑 선관 짜느라고 정말 수고 많았어 희원주! 희원이랑 흥미진진하고 좋은 선관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 ⎝⍢⎠
이서네 이야기라... 어릴때 이서는 후계자 타이틀 때문에 뭐든 완벽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학교에서 여러가지로 유명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점을 빼면 아직은 확 떠오르는 게 없네...(라고 쓰고 부족한 설정이라고 읽는다...) 어쩌면 가끔 학교에 찾아온 아버지나 이서 집안과 관련된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을 수도 있고...?
만약 나중에라도 일상 돌릴때 필요한 내용들이 생기거나 궁금한 점 있을 때 말해주면 바로바로 알려줄게! ⎝⍢⎠

>>311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점점 발전해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되네! ⎝⍢⎠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이번 만큼은... ㅋㅋㅋㅋㅋ 50점이 아니었다면 매 시험마다 마치 그림 그리는 것처럼 원하는 점수에 맞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오늘은 점수로 2023년 00월 00일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 이 과목은 20점... 이 과목은 23점...
필수 지출 말고 다른 지출은 0에 가까워서 그런 것도 좀 영향이 있을테고, 주말에는 당연히 알바~ 평일에도 방과후 이후부터는 알바~ 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
사실 완전 현실적으로 보자면 불가능 하긴 하지 ㅋㅋㅋㅋㅋ

313 세현주 (kA6UR0Roh6)

2023-11-14 (FIRE!) 18:47:03

좋은 저녁!!!

314 세찬주 (h5/DQakn6M)

2023-11-14 (FIRE!) 20:52:26

세찬주 갱신해둘게!!

315 희원주 (nspWmBqDeM)

2023-11-15 (水) 08:42:51

갱신할게! 다들 좋은 아침!

>>311 동물농장풍 덕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성빈이 강아지 얘기는 늘 안타깝네 ;3
그걸로 좋아~ 아 그러고보니 그러면 희원이는 성빈이네 강아지에 대한 걸 알고 있으려나? 성빈이가 고양이도 찾아주고, 나중에 고양이 안부 묻고 하면 희원이도 "선배네는 반려동물 키우세요?" 라던가, 강아지 키우는 걸 알고 있으면 "선배네 아이는 어때요?" 하면서 마찬가지로 안부를 물어볼 것 같긴 한데 말이야 🤔

>>312 그렇구나! 오케이 그럼 그 부분은 나중에 필요하면 물어보는 걸로 하고~ 일단은 이 정도로 좋을 것 같네!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이서주! 좋은 선관 고마워! 나도 마찬가지로 일상으로 만나볼일이 무쟈게 기대된다! :3

316 세현주 (8GxPrB0VYM)

2023-11-15 (水) 08:44:54

다들 쫀아! >:3

317 희원주 (nspWmBqDeM)

2023-11-15 (水) 08:57:00

세현주 쫀아!! :3

318 이서주 (guPM0S9KLA)

2023-11-15 (水) 16:33:37

모두 좋은 저녁이여 ⎝⍢⎠

>>315
희원주도 정말 수고 많았어 나도 좋은 선관 고마워! ⎝⍢⎠

그리고 어장 제목은 목련의 여섯꽃잎이 좀 더 많이 선택받은 것 같아서 그걸로 결정할게 ⎝⍢⎠
다들 투표해줘서 정말 고마워! 본어장은 바로 열어둘게~

321 성빈주 (UtbI12Rv8o)

2023-11-16 (거의 끝나감) 21:35:39

>>312 아이고야, 그럼 개인 시간이 없다시피 하겠네... 그런 와중에도 모두의 형님같은 친구 노릇까지 하려면 해포에 나오는 헤르미온느의 시계가 있어도 빡세겠는걸! 여러 의미로 대단하구나, 이서는! 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어때 약간은 판타지라고 하면 되지 ㅎㅎㅎ 아무튼 좀 많이 늦었지만 선관 짜느라 고생 많았어! 앞으로 잘 부탁해~

>>315 아직 설정단곈데도 감정이입해주니 고마워! 그러게, 아마 고양이 데려다주고 나서, 희원이가 반려동물 기르냐고 물어보면 "응! 우리집은 강아지 길러. 강아지가 아니고 개르신이긴 하네 ㅋㅋㅋ 완전 어르신이거든." 정도로 스몰토크 했을 것 같으니, 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마주칠 때마다 안부도 물어준다면 좋지! 아마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는 맛있는 거 먹고 편안하게 잘 있다, 가끔 산책도 나간다 정도로 근황 이야기해주고, 무지개 다리 건넌 뒤라면 학교 나왔을 땐 어느정도 추스른 뒤일 테니까 담담하게 편하게 갔다고 이야기해줄 것 같아 ㅎㅎ 그러면 더 추가할 거 있을까? 생각나는 게 없다면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322 희원주 (Aywu6LP0h.)

2023-11-17 (불탄다..!) 07:06:27

>>321 그렇구나 확인했어! 강아지 얘기는 나중에 일상 돌릴 때 희원이가 어디까지 알고 있을지, 어디까지 말해도 될지 파악하기 위해서 물어봤었어 :3
난 여기서 더 추가하고 싶은 건 따로 없는 것 같고 성빈주도 괜찮다면 여기서 마무리 짓고 일상에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 좋은 선관 고맙고 선관 짜느라 수고했어 성빈주!

323 이서주 (PRztVW6ldY)

2023-11-17 (불탄다..!) 15:29:51

>>321
그렇지... 그래서 이서한테 취미나 그런 것들이 크게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에이 이서가 대단하다는 말을 듣기에는 여기 성빈이도 있고 다른 아이들도 있는 걸! ⋅⌣⋅
상판의 즐거움에는 적당한 허용도 있는 것 같긴 해 ⎝⍢⎠ ㅋㅋㅋㅋㅋㅋㅋ 성빈주도 이서랑 선관 만드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좋은 선관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함께 일상 돌릴 때가 기대된다~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할게 성빈주 ⎝⍢⎠

324 ◆W..McW7F1Y (z5qMXm9Myg)

2023-12-03 (내일 월요일) 22:01:42

인코가 이게 맞았던가? 음 어쨌든, 안녕! 성빈주야. 요즘 바빠서 접속을 통 못했네... 이대로 자리만 차지하면 모두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서 시트를 내리려고 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어울려줘서 고마웠어. 다들 즐상판하길 바래!:)

325 ◆WurCLfk9cY (CNL6qwb.zA)

2023-12-04 (모두 수고..) 14:28:20

성빈주 어서와 ⎝⍢⎠ 함께 일상도 못 돌렸는데 너무 아쉽네... 나도 성빈주랑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정말 즐거웠어 ⋅⌣⋅
바쁜 일 잘 끝났으면 좋겠다! 다른 곳에서 다시 익명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게!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를!

327 ◆yXFXQ3OIOA (ajhF83Sf0I)

2024-01-16 (FIRE!) 19:35:32

음. 세찬주야! 조금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시트를 내리는 쪽으로 갈게!
사실상 계속 스레를 갱신하는 것의 연속이기도 하고... 이후로도 계속 반복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 그래서..음. 조금 흥미가 떨어져가는 것도 있고..물론 이게 이서주나 희원주의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야!
단지.. 내 개인적으로는 슬슬 시트를 내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고마웠고 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랄게!

328 ◆WurCLfk9cY (qygNXncHpk)

2024-01-17 (水) 12:25:08

>>327 말해줘서 고마워 세찬주.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미안하고 고마워...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고 잘가 세찬주! 어딘가에서 또 만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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