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68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해! 예은이 아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시험기간에 현생이슈도 있는것같은데... 힘냈으면 좋겠다.(쓰담쓰담) 그리고 정하 지금 봤는데 레벨 4인것도 대단하고, 엄청 귀여워~~ 여고생같은 정하랑 시간 들여서 천천히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네!
>>478 (쓰담쓰담) 전에는 4도 5도까지 내려갔는데 오늘밤은 18도네. 날씨가 이상한것같아... 시간도 늦었는데, 슬슬 자야하지 않아?
>>487 헤헤 맞다요~~~~ 검술소녀 말고도 원래는 화염능력자로 하려고 했다는 썰도 있다요~~~~~ >< 음~~~ 우선 세나주가 생각하기에는 먼가 칼로 서걱서걱 썰어버리는게 멋지긴 하지만 별루 학생답지 않다구 생각했구여! 또 저지먼트는 어쨌든 정의집행을 이끄는 선도부라서 비살상에 집중해야 한다구 생각했어여 피가 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진다고 할까여?? 이번 캐릭터인 세나는 청춘이라는 시원시원한 느낌에 몰빵해두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가지를 치다보니 이런 느낌이 되어버렸네여 후후 동월주 말씀대로 우산은 그 잔재인것임니당~~~! >< 꺄아아아아악 앗 참고로 스레 내의 동월이나 다른 검술 캐들을 부적절하다구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여!! 이 부분은 오해하시면은 안 된다요~~~~
어느날_자신이_괴물이_된다면_자캐는 : 눈 뜨고 어... 꿈인가? 하고 나가서 삼촌 이거 봐~ 하고 촉수 꿈틀대다 제압 당해서 죽는 엔딩밖에 생각 안 난다...
그 괴물이 만약 비유적인 거라면 어 음 흠 🤔
자캐가_나에게_고민상담을_한다면 : 🤔...
"있죠~ 들어 봐요, 그러니까- 음- 희야가 오늘 보석바 먹을까~ 해서 하나 샀거든요?" "응응 듣고 있어~" "그런데 포장을 딱 깠는데요!" "깠는데?" "작아!" "그건 문제야!" "맞아! 너무너무 작아서 두 개 먹어야 성에 찰 것 같아요! 이걸 누구 코에 붙일까요? 왜 아이스크림 크기는 모두 작은 걸까요-" "그러게나 말이야~"
이럴 것 같은데...🤦♀️
자캐를_고양이에_비유한다면 : 도~통 속을 모르겠는 복실복실 놀숲? 메인쿤? 그런데 돌연변이라 거대하지 않고 미니미한... 봑실하기만 한... 눈이 금안인... 울음소리는 야옹 맭도 먉 냥 앍도 아니고 '껭.' 이거일 것 같고... 캣타워에서 맨날 사람 지켜봄 창가에서도 사람 지켜봄 그냥 모든 걸 지켜봄....
키에에엑 (혜우주와 정하주 세나주의 삼박자로 끌어내어진 심해참치) 여로주 안녕. 그리고 굉장히....싫은 소식을 가져와줬구나 (눈물)
situplay>1596995070>476 그치 성격 결이 비슷해서 순간 띠용했다는 후문이 있다. >>사복차림의 이혜성<< 을 교내 밖에서 봤다고? 게다가 그걸 학교에서 이야기한다구???:0 그거 듣자마자 이혜성이 예은이 입 막으려 들거나 일단 이리와봐하고 사람 없는 곳으로 데려갈거 같은데.
예은이와 만나고 싶지만... 지금 내가 여로에게 끌려가기 딱 좋은 상태라... 흑흑... 다음 기회에.....
그리고 야심한 밤을 노린 여로주의 신기한 경험.
오후에 전철에서 깜빡 졸았는데 분명 XX역이 다음역이었거든? 근데 잠에서 살짝 깨니까 또 XX역이 다음 역이래. "아, 잘못 들었나" 하고 꽤 한참 자고 일어났는데 XX역에 도착 예정이라고 또 방송이 흘러나와서 "어라...." 상태였어. 물론 그 때 진짜로 도착해서 그 다음역으로 계속 갔고 나도 목적지에서 내렸지만:3
>>502 >>> 캣타워에서 맨날 사람 지켜봄 창가에서도 사람 지켜봄 그냥 모든 걸 지켜봄.... <<<
귀여워...(흐뭇)
>>504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나도 신기하네~ 이거 우리 완전 짱친 모먼트 세워진것같은데???(혜성주: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다.... 아마 밖에서 봤으니까 사복이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만약 그렇게 만났다면 진짜 당황하겠다. 혜성이가 입막으면 읍읍거리면서 물음표 띄우다가, 사람 없는곳에서 하지 말란 얘기를 들으면 핫핫하!!!!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가?! 그런 멋진 모습을 하고 다니는건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고 생각하네만!!!! 같은 얘기를 하면서 혜성이 이마를 탁 짚게 만들지 않으려나 🤔🤔 물론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 앞으로 철썩같이 부인할듯... 약간 밖에서 사복차림으로 만나도 아니 자네는 누구란 말인가?! 같이 땀 뻘뻘 흘리면서 시치미 떼지 않을까??
>>523 본격적으로 파고들면 방향성은 다르겠지만....(맑눈광 루트가 있는 이혜성 봄)(안봄) 짱친 모먼트라면 나야 땡큐지 학년 상관없이 친구하면 되는 것이야~~ 이혜성 진짜 제대로 당황해서 어법법 하면서 바로 입막고 빠르게 데려간대 백퍼 예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이혜성 이마팍 치겠네 이걸 어쩌면 좋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는 거 짱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까발려져서 모른 척하면 장난스레 웃으면서 왜? 할것 같은 이혜성 이거 역할이 반대가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