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04 이거 혜우우 복지 희망있다는 그런 빌드업이지?😗 음~~ 현생 억까... 가끔은 자아를 사이버 세상에 이식하고 싶을 정도로 억까가 심하지~ 그렇다고 마냥 우우 까라 까~ 우우~ 이럴 수도 없고... 늘 지나갈 일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신을 각인시키려고 되도 않는 어필을 한다고 생각해...🤦♀️ 어필하는 거 무시해버리자구, 잘 풀리고 지나갈 거야. (도담)
현생억까... 확실히 나두 요근래, 라고 하기엔 모카고 세워진지 얼마 안되었으니 애매하긴 한데 잡담 하다가도 괜시리 신경이 곤두설 때도 있긴 하드라... :3c 분명 참치들이 날 갈구려고 하는게 아닐텐데 그렇게 보이는거 같은 착각이 들구... 이게 다 현생에서 꼽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민해진건가 싶기도 하구. 그럴땐 냉수원샷이라던가 제자리 뱅글 돌고나서 다시 참치 들어가면 좀 나아지더라!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현생이 날 갈구지 않는 거겠지만!! 혜우우의 혐생탈출을 기원한다요!
(다들 현생 힘내도록 합시다...!) (혹시나 동월주가 흘린 레스가 있다면 단지 동월주의 시야가 짧기 때문이고, 뭔가 날선 레스처럼 보인다면 동월주의 서술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잘못 없으며, 다들 행복한 어장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현생한테 억까당하더라도 여기 와서 힐링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동월주는 어장 여러분들께 많은 힐링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근데 왜 괄호치고 말하냐구요?) (눈팅중이기도 하고 괄호 빼면 열정 느낌표가 난리치기 때문임 희희)
>>0 제압 한 불량학생의 주머니에서 작은 크기의 약병을 회수한다. 적혀 있는 S자가 이 병안에 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류화는 같이 있을 부원에게 알약은 자기가 파기하겠으니, 제압 한 학생의 이송을 부탁하고 부원이 알겠다며 불량학생을 끌고 가면 그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다. 부원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류화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문다. 망설이다 병을 열어 알약을 손 위에 털어내니 류화는 작정했다는 듯, 샹그릴라를 삼켜 넘긴다.
능력 계수가 원래로 돌아가지 않고, 또 부작용을 겪지 않는 선에선 며칠 간의 간격으로 샹그릴라를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일까. 이젠 다섯 알을 삼켰으니. 강해진 힘만큼 불안 또한 짙어진다. 망가지기 전에 그만둬야 하는데. 무력하던 때로 돌아가자니 이제 스스로 그만 둘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