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768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1-21 22:38:28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1 코로리주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6:40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세웠다 。゚(゚´ω`゚)゚。 !!! 이제보니 개행이 틀렸네…… 전판 걸어둘 걸 그랬나 싶고 (`・∀・´)………… 세워두고 나서 후회하기() 그리고 가사 짤린 건 아쉬울까봐 나메에 적어뒀어!!! 완전 다 적으면 길다고 오류날까봐 다 적지도 못했지만~!!! 아무쪼록 새 판에서도 잘 부탁해 (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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