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커튼 다는거 도와드리려다가 점심까지 먹고 와버린 청윤주.. >>441>>442 청윤: 공리주의자가 많아진다면야 미인계도 쓸 수 있는거지(농담) >>465 딱히 그럴 일은 없을거에요! 공리주의가 결과론적인 주의지만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부터 최대 다수라는 것에서 위배된다고 보기 때문이죠! 청윤이가 이전에 언급했던 극단적인 소극적 공리주의라면 situplay>1596969085>404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렇게 된거 다른 여성진에게 걸어볼 수밖에 저지먼트의 여성진들아 남장에 힘을 보내줘(??)
TMI 시간?인가? 랑이 스킬아웃이나 불량배들한테 불리던 별명은 펜리르나 흐로드비트니르 말고도 몇 개 후보군이 더 있었는데... 알파도 있었고, 혼자 다녔을 땐 오메가라고 불렀다거나... 스킬아웃 시절 같이 있던 집단은 울프팩으로 비유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야차나 나찰 정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이 별명 중학생 때는 나름 좋아했을지도 몰?라(그 병) 지금은 너무 싫어하는데, 자주 입는 스카잔 두 벌 중 하나가 늑대로 범벅이 되어있어서 좀 아이러니하긴...하지? 별명이 싫은 건 둘째치고 늑대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라. 나머지 하나는 연꽃이랑 우담바라가 수놓아져 있는 거!
>>535 에 추가해서... 만약 이게 가능했고, 모카고 애니 오프닝이 있다면 캐릭터 한명씩 비추는 테이크에서 점례시 휴대폰 들고 깔깔거리는 장면에 잠깐 노이즈가 생기더니 손에 들고있는게 기폭장치로 바뀌어있는 그런 것도 생각했으니깐, :3c
>>534 일했음 먹어야지! 그게 마따! 오... 과연... 그런 의견도 제시되었다보니 아얘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구나? 비록 사장된 케이스라곤 해도... 🤔 그럼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이미 죽었고,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하다가 결국 외신과 계약을 맺고 자기들 영혼을 조금씩 떼어줘서 죽었던 사람을 살려내는 대신 인간으로서의 형태를 잃어버리고 살아움직이는 마스코트들이 되는 건요? (개꿈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