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75074> [약해포+동양판타지] 도술학당 도화(都華)AU 오러사무국페어리테일 1. :: 1001

소집!◆ws8gZSkBlA

2023-06-24 17:47:07 - 2023-07-04 02:06:26

0 소집!◆ws8gZSkBlA (7DQsUEN1ns)

2023-06-24 (파란날) 17:47:07

1. 본 스레는 [도술학당 도화]의 오러사무국AU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6/25~7/8까지 진행되며, 24시간 full 개인진행이 이뤄집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데플이 존재합니다.


9. 도화의...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84%EC%88%A0%ED%95%99%EB%8B%B9%20%EB%8F%84%ED%99%94%28%E9%83%BD%E8%8F%AF%29?action=show#s-4


오러사무국의 이름, 페어리테일이라 명명하였다더라.

390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0:29:27

>>389 본편 온화의 이미지가 아무래도 ㅋㅋㅋㅋ 아닙니다 아니에오... ㅋㅋㅋㅋ 적룡하지 않지만 천성 망나니 기질은 그대로지요~ 유현이도 백룡맨은 아니지만 한가지에 몰두한 건 그대로인거 같은걸? 요런 차이 보는 맛이지~ :3 아니 ㅋㅋㅋㅋㅋ 도발당하고 싶습니까? 그럼 완전 딴딴하게 철벽을 치십쇼! 꼬리 흔들다 안 통하는 거 알고 잔뜩 성난 온화가 쿡쿡 찌르며 아릉거릴 것입니다! (찡긋)(?)

391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0:40:29

(팝콘)

392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0:40:48

>>390 어라 왜 말을 돌리시지 본편 온화 얼굴 똑바로 보고 말해 보세요!(?)
AU온화는 망나니라고 하기엔 너무 사랑스러운걸요! 물론 까보면 무시무시한 음지토크에 당하겠지만...👀 다른 사람 아니야?싶게 다르면서도 달라지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것도 AU의 묘미죠! 몰두맨이라는 부분 온화주 말씀이 맞다~ 그리고 도발 꿀팁 접수했어요! 좋아 이 비법만 있으면 온화의 아르릉을 볼 수 있어...!

(AU유현 봄)
(절레...)

393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0:41:38

>>391 자자~ 연주도 AU연이 썰을 내놓으면 순순히 쓰담보내드리죠 케케케(?)

394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0:52:34

>>391 연주 어서와~ 여기 콜라도 같이 마시자구~ 🥤🤩 마시면서 연이 썰도 풀어주면 더 좋구~

>>392 어 어 음 어.... 자 잘 봐 온화야 저게 네 희망편이란다 (온화 : 뭐요 임마?) 으아악! 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가...? ㅋㅋㅋ 음지토크도 아무한테나 하는건 아니야~~ 진짜 본편이랑 만날 일 없으면 음지까지는 안 가지 음음 평소엔 아무것도 모른양 구는게 AU 온화라구~ 히히 어장 속 다른 그림 찾기 하는 거 같달까~ 유현이는 메인인 흥미와 몰두의 포커스가 달라져서 거기에 맞춰서 삭삭 바뀐 느낌이랄까~ AU의 아드레날린 정키! 캬 이게 또 참 맛있거든요~ :9 ㅋㅋㅋㅋ 꿀팁을 전수해줬지만 어쩐지 못 쓸거 같은 유현주였다? AU 유현이도 철벽은 안 치는걸까나~ 맞다 온화랑 상하가 반전되었는데 유현이는 어떤 기분일까나?!

395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1:21:39

(콜라를 받으며 완전한 관전러가 되어요.)

AU 연이 썰.... 🤔 순혈주의로 싸우는 가문에도 질리고, 오러 사무국의 바쁜 일에도 질려버린 직장인일 뿐이라.
사람이 세상과 사람에 질려버려서, 기계 같이 일만 한답니다 정도 밖에 할 이야기가 없어서요.

그러니까 색다른 여러분들의 AU 이야기를 더 풀어주세요!
자신 있는 마법이라던가, 범죄자들을 어떻게 생각한다던가 그런 것들요!

396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1:23:25

>>394 오너가 캐한테 욕먹는 광경... 이건 팝콘 각이야!(유현: 🙂....)
그치만 모-야.←이 대사 넘 귀여운걸( ͡° ͜ʖ ͡°) 앗 음지토크 프리가 아니라면 평범하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온화가 맞잖아요~ 히히 마음껏 귀여워해야지~ 스파이더맨들이 유니버스마다 주변인의 상실을 겪도록 되어 있는 것처럼 화유현도 AU마다 각각 다른 똘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조금 자신은 없지만 맛있게 버무릴 수 있도록 힘내봐야죠!
ㅋㅋㅋㅋㅋAU유현씨 유쾌맨이라서 약간 귀여워하는 느낌으로 본편보다 잘 받아줄 것 같아요 크으윽 분하다~!!! 유현이의 기분이라면 원본 말씀하시는 거겠죠? 일단 오빠라는 말에 흠칫하고... 원본이랑 다른 방식으로 치대는 것 보고 슬금슬금 침착하게 도망부터 칠 것 같네요👀 흡사 헤어스타일 바꾼 집사 경계하는 고양이처럼(?)

397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1:41:46

>>395 흠흠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지친 워커홀릭 직장인 연이라니.... 썰슐랭스타 100점😋
맛있는 거랑 별개로 현실적인 의미에서는 좀 슬프지만요...

연주 질문 무지개반사!!🌈🌈🌈 연주도 답변해주세요 우우~

음~ 자신 있는 마법은 역시 공격 계열? 닥돌맨은 죽어도 한 대는 때리고 죽어야 함()
범죄자들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의견은 딱히 없대요~ 제대로 된 직업의식을 갖고 일하는 게 아니기도 하고, 애당초 본인도 도덕관념 부분에서는 범죄자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범죄자들과 자기의 차이점은 욕망을 어떻게 분출하는지의 방식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색욕에게만은 그나마 강렬한 감정을 갖고는 있는데,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꼭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치고받고 싶다 생각하고 있대요...👀

398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1:42:45

>>395 아아앗 AU에선 연이가 인생무상이 되어버렸어...! 기계 같이 일만 한다니 어째서요 엉엉 ;ㅁ; AU 온화야 가서 열심히 치대어~~ 연이야 애기야 일 그만하고 언니랑 놀아주라~ 하면서 여우짓으로 일 뺏어버려~(?)

AU 온화의 특기 마법이라. 음~ 아마 속박 마법이 제일 자신 있지 않을까~? ㅎㅎㅎㅎ 속박이랑 무장해제 마법... ㅋㅋㅋㅋㅋ 약간 파티계 마법 같은거 잘 쓸거 같아~
범죄자에 대해서는 흥미 반 관심 반? 범죄자가 어떤 배경으로 왜 그런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이런거 궁금해할듯~

>>396 ㅋㅋㅋㅋㅋㅋㅋ 유현주... 뒤에서 유현이가 할 말 많은 표정으로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휴 귀엽고 예쁘게 봐주신다면야 저야말로 영광입죠 호호^^ ㅋㅋ 유현이는 역시 핀포인트에 딮한 몰입이 기본 베이스로구나! 하 그렇게 말하니까 다른 AU는 어떤 몰입맨일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지금은 여기 AU에 집중할거니까 썰 톡톡히 털어달라구 유현주 키키키 >:3 맛있는거? 더 맛있는걸로 가져와~! (진상)
아 그래서 ㅋㅋㅋㅋ 한번쯤 괜히 틱틱대고 안받아주는 척 해도 볼 수 있을텐데 말야~ 원래 잘 받아주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면 역효과 시너지(?)가 터지는거래(???) 이 AU의 온화는 귀여워할수록 애교도가 높아집니다 대신 귀찮은건 감수해야함~ (옆에 있는 내내 오빠오빠 떠들면서 스킨십 오지고 뭐 할래 뭐 먹자 암튼 말 많고 행동 많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유현이 반응 짱귀여워 진짜 딱 그거네 ㅋㅋㅋㅋㅋㅋㅋ 헤어스타일 바꾼 집사 경계 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 온화 : 어머 쪼그만 유우 오빠? 귀여워- 안아볼래-
AU 온화 : 어라 왜 도망가? 나 싫어? 별로야? 나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힝. (시무룩)
온화 : (멀찍이서 웃겨 죽는 중)

399 가현주 (qW.UGeABmg)

2023-06-28 (水) 02:10:39

게임의 늪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

400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2:16:15

오오 가현주여... 하지만 겜은 재밌을 때 해야 꿀맛이긴해~!

401 가현주 (qW.UGeABmg)

2023-06-28 (水) 02:23:50

인정이야~~~~ 지갑과 시간이 너무 빨리 녹아내린다는걸 제외하면 말이지(오열) AU 기간에 일상도 돌려야하는데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

402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2:31:31

으아악 쓰다가 날려서 비명질렀어요~
가현주도 어서오세요~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일하는 역할을 맡아버린 분신이라는 설이 있는데 가현주도 혹시...?🤔

>>398 엥 뒤에요? 아무것도없는 크어억 o<-<
세계관에 따라 달라지는 똘끼의 맛! 어떤 AU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 어느 세계선에서는 어둠의 동인작가 화유현이 존재할지도 모름(?) 온화주도 맛있는 썰 푸짐하게 풀어주시기예요! AU 기간이 길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며칠 날렸지만 아직 여유가 남았고... 그만큼 먹을 것도 많고 케케케😏
오오 역효과 시너지라! 아주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 감삼다~ 농담으로라도 한 번쯤은 튕기는 척 해볼 법도 하니까 생각해 봐야겠어요...라고 생긱했는데 그러나 튕기기엔/귀찮아하기엔 너무 귀여운 온화였다... 쓰다듬어도 돼요?(?) 짜란다 강아지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짜란다 강아지는 옆에서 박수를 쳐 줘야 하는 법! 만지게 내버려두고 대답 꼬박꼬박 잘 해주고 먹을 거 먹이고 우쭈쭈해준대요😙

유현: (급하게 두리번)(눈치)
유현: 네가 상대해.(온화 뒤로 가서 등 떠밀기)

이러고 든든한 원래 집사 뒤에서 거리를 두고서야 원래대로 탐구심 스위치 켜지지 않을지~ 반대로 온화는 AU연상유현이를 본다면 소감이 어떨까요?

403 무아회 (GYxbxDrqMQ)

2023-06-28 (水) 02:34:31

"기운 좋단 말은 다른 곳에서 듣고 싶은데."

나긋하게 대꾸한다. 하나는 어서 가자 보채고, 다른 하나는 그놈의 디저트인지 뭔지에 꽂혀 맛보겠노라 성화고. 정말 하나 정도는 몰래 금지된 마법으로 죽여버려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만 하니 또 후회가 밀려온다. 역시 생각 말고 행동으로 옮겼어야 했는데.

"내가─"

내가 만만하지, 아주 만만해. 격통 치밀 적에 비명도 못 지르고 벽에 몸 옆으로 가누듯 기댄다. 뺨이 욱신거리던 통증은 싹 잊히고 온몸이 칼로 쑤시듯 아프다! 이딴 저주를 만든 사람이 당최 누군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얼마나 사람을 싫어했는진 알 것만 같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대에 부응하기 싫은 자존심인지라 쉬이 무너지지 않았다. 눈 뜨지 아니하고, 쓰러지지도 아니하고, 어떻게든 몸 옆으로 벽에 기대 숨 고르며 고통섞인 한숨 후 내쉰다. 거센 충동이 지팡이를 들어 당장 저주 하나라도 쏘라 하지만 고통에 절여진 몸은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손가락만 움찔거리게 된다.

"손, 대기만, 해봐……."

손가락에 달린 손톱부터 죄 뽑아버릴 테다. 고통 스미고 죽음 목전에 둔 그 상황에서도 그는 나긋한 미소로 얼굴을 뒤덮었다. 입꼬리가 미묘하게 비틀렸지마는.

404 가현주 (qW.UGeABmg)

2023-06-28 (水) 02:38:30

유현주도 안녕~~~~ 아나 그 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만약 그런거라면 어딘가에서 탱자탱자 놀 또 다른 나에게 엿을 먹이기 위해 오늘부터 개판인 인생을 살고 말테다... ^-ㅠ

405 아회주 (GYxbxDrqMQ)

2023-06-28 (水) 02:39:49

답레만 올리고 다시 가볼게요. 현생을 도저히 수습할 수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사고를 좀 크게 쳐버린 나머지((사고라는 어휘에서 부정적인 의미만 있을 것 같지만 긍정적인 의미가 섞였으니 크게 걱정은 마세요.)) 아예 싹...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단 판단이 서서, 오늘 하루는 고사하고 내일까지 쭉 바쁠지도 모르겠어요….

인생은 언제나 내 기대를 여러 의미로 배신하고... 나를 성장할 디딤돌을 준답시고 큰 짱돌에 리본을 묶어 던져 주는구나... 현생 왜이래 뭐가 문제야 내가 문제네😂😭

406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02:40:24

잡담 썰풀이로나마 덕력충전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졌어요...🫠 내일은 꼭 일상 해야지~

아회주 어서오세요~
으어억 왜 또 벌써 3시가 다 되어가는 걸까요... 저는 이만 침몰할게요 모두 굿나잇~ 😴

407 가현주 (qW.UGeABmg)

2023-06-28 (水) 02:46:10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랄게 ^-ㅠ 긍정적인 의미도 있다니까 다행이야~~~~~

아회주 유현주 잘자 푹자~~~~ 나도 생체리듬을 위해서 게임 그만하고 잠을.... 아냐 자기전에 한판만 더... (자아분열 일어남)

408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2:46:57

>>397 AU의 유현이는 죽음의 가장자리에서 위험하게 맴도는 것을 즐기니. 자신 있는 마법도 역시나 공격적인 계열을 선호하는군요. 🤔. 범죄자에 대한 관점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그나마 절제할 줄 안다고 느껴질까요. 색욕과 만났을 때는 웃으며 광기 어린 모습으로 싸울 것이 상상되어요.

연이가 선호하는 마법은 제압 쪽이랍니다.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같은 주문이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갱생이 안 되는 이들, 불필요한 존재, 가능하면 세상에 없는 것이 좋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혐오에 가까운 감정들이에요.

>>398 AU 연 : 월급을 받으면 일을 해야지 놀긴 뭘 놉니까. 정말. (🤨) (손가락으로 이마 밀기)

여우짓 하며 달려든다면 저러며 혼낼 거랍니다. 그리고 온화가 선호하는 쪽은 속박과 무장해제 쪽이군요. 몸을 날릴 파트너만 한 명 있다면 완벽해 보일까요. 범죄자에게 절반 정도는 흥미를 가진다니, 범죄자를 제압하고 나면 못 움직이게 꽉 붙잡아 놓고는 재잘재잘 옆에서 범죄자에게 그런 것을 웃는 얼굴로 질문할 것 같네요.

409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2:48:12

>>401 지갑까지 녹아내린다니 안돼 가현주 그 앞은 지옥이야~~ :ㅇ

>>402 꺄아악 여기 참치가 죽었어요! 어 어... 맛있겠다(?)
어둠의 동인작가는 뭐야?!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즈기요 작가님 제가 의뢰할게 좀 있는데(?)(끌려나감) ㅋㅋㅋ 음~ 나는 썰 풀게 있을라나 몰라~ AU 온화는 비설도 없구 보이는 그대로인걸~ (휫휘)(모른척) 응응 기간 기니까 유현주도 진행 하구 일상도 하구 즐기자구~
ㅋㅋㅋㅋㅋㅋ 느아니 왜 팁을 줘도! 쓰질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눈 딱 감고 튕겨! 떼이잉 한번만 해! ㅋㅋㅋㅋㅋㅋㅋ유현주의 애정 무섭다...! 아유 그럼요 맘껏 쓰다듬으세요 나쁜 손도 가능(?) 짜란다 강아지래 ㅋㅋㅋㅋ 아 짤 바로 생각났어 나 웃겨미쳐 ㅋㅋㅋㅋ 습 하 습 하 너무 웃어서 배아프다 아... AU 유현이 본편이랑 온도차 무어냐구 너무 스윗하자너~~ 어 그렇게 다 해주면 어! 애 버릇나빠져 안돼! AU 온화 압수야 압수! ㅋㅋㅋ
아니 온화 뒤에 숨어서 관찰해? 진짜 경계하는 고양이잖아 하 나 돌겠네... 유현즈 왤케 매력둥이임??? 유현주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유현이 숨으러 오면 두루마기에 폭 감싸안고 "요기 유우는 내 것이라 안 돼. 네 거 찾아서 치대라. 훠이훠이." 하고 AU 온화의 마수?에서 구해줄듯~ ㅋㅋ 음~ 연상인 AU 유현이를 본다면이라...

온화 : (AU 유현이 빤히 봄)(봄봄)(담배 한입)
온화 : 거 참. 이만치 살다보니 유우가 나보다 키가 클 수도 있구만. 오래 살고 볼 일이여. 낄낄.
온화 : 그래. 내 오라비라 불러드리리까? 유우 오라비야- 누이 심심한데 놀아주어. 응?

나이 말고도 외모가 사뭇 다르니까 요기조기 잘 살펴본 다음에 평소처럼 놀자고 치근거릴 듯~ 유현이 느낌은 있을테니까 경계 안함!

410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2:51:05

>>405 마냥 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에 걱정이 드네요.
뭐든 현생이 우선이니... 파이팅이에요. 지금 생긴 일이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할게요.

>>406 유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407 시간이 늦었으니까 그만 끄고, 코 자는거에요.

411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2:51:16

>>405 사고인데 긍정적 의미도 있다는 건 잘 해결하면 아회주의 생활이 크게 나아진단 의미일까나? 그런 의미였으면 좋겠다~ 무슨 사고인진 모르지만 꼭! 반드시! 아회주에게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길 바랄게! 날씨 궂은데 건강 챙기구 바빠도 끼니는 거르지 말구~ 무사히 수습한 담에 푹 쉬고 와~ 잘 다녀와 아회주! ╰(*°▽°*)╯

412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2:59:32

>>406 ㅋㅋ 맛난썰을 들고 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ㅋㅋㅋ 나중에 와서 꼭 보길 바라 유현주~ 잘 자~!

>>408 AU 온화 : 아잉- 그럼 일 끝나고 노는거다? 어제 엄청 맛있는 카페 찾았는데 연이랑 같이 가고 싶단 말이야- 약속약속-

혼나도 절대 굴하지 않는 AU의 온화... 일하는 중이라 안 돼? 그럼 일 끝나고면 되겠네! 하고 퇴근 후에 잽싸게 잡으러올거래~
응응 그치~ AU 온화는 약간 서포터? 느낌이니까~ 앞을 맡아줄 사람과 조를 짜면 완-벽~! 오 연주 해석 정확해! 범죄자의 자료를 보는 것도 알 수 있지만 역시 그런 건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재밌으니까 현장에서 돌발행동 꼭 한 두번은 한달까~ 그러다 아픈 꼴도 보지만 그래도 안 멈추지~ (소곤) 요기 AU 온화한테 아픈 건 전혀 문제가 안 되거든! (AU 온화 첫 진행 가리킴)

413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3:20:36

>>412 AU 연 : 사건 보고서도 써야 하니, 오늘은 야근해야 할지도 몰라서 무리입니다. (외면)

하며 무뚝뚝하게 말하며 돌아설 것 같지만. 또 온화가 앵겨온다면 길게 한숨 내쉬면서 오늘 낼 보고서만 작성할 테니 얌전히 기다릴 수 있냐면서 물어볼 것 같지요. 🤔 AU 연이는 사람들에게 정을 걸 잘 주지 않지만, 동료들은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늘 그런 부탁들에는 져줄 거예요.

돌발행동..... 본인이 아픈 건 문제 안 될진 몰라도 보는 사람은 아닌데. 누군가 목줄을 꽉 잡을 사람이 필요해요. 이이이이 😬

414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4:10:56

>>413 연이가 기다려 하면 당연히 기다려야지~ 완전 포상~(?) AU 온화는 연이의 그런 면도 다 알고있어서 얌전히 기다렸다가 같이 갈거래~ 본편의 연이도 학당 사람들 애끼는 모습 있었는데 AU 연이도 그 부분은 그대로구나~! ㅎㅎ 츤데레 느낌이라 귀여웟

ㅋㅋㅋㅋㅋ 연이랑 조 짜서 나가면 백퍼 혼날 감이긴 해~? 하지만 AU 온화의 목줄은 아무나 못 잡을 거야~ 잡게 두지도 않는닷~! 혼나기 전에 도망쳐버려 와~ ㅋㅋ

415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4:27:42

>>414 포상... 😳 기다려 준다니 이 얼마나 착한지. 그런 얌전한 습을 보여주면 일하다 말고 물끄레 보다간, 뜬금없이 머리를 쓰다듬으려 할지도요. 응. AU도 그 부분은 그대로이니. 같은 조로 나가게 된다면 온화가 다치면 잔소리 폭탄을 쏟아내기 전에, 도망치지 못하게 속박 주문부터 걸고 볼거에요! uvu

416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05:20:12

>>415 손을 내밀면 고개 슥 기울여서 머리 닿게해주지요~ 뭐랄까 AU 온화는 쓰다듬을 부르는 인상인걸까나~ ㅋㅋㅋ 와아 연이는 어떤 연이라도 상냥... 에? 속박 주문? 붙잡아놓고 잔소리!?

AU 온화 : 으 에 저기 연아? 애기야? 언니 아픈데? 다쳤는데?! 어어?! 꺄아악! (잔소리에 녹다운 땅땅땅)

오우야 최고...(???) ㅋㅋㅋㅋㅋ 속박 걸어놓으면 걸린 채로 저런 말 해서 오히려 잔소리 더 들을 거 같달까~ 그런거지 매를 버는 스타일~? ㅋㅋㅋㅋ 그래도 잔소리 끝나면 언제 혼났냐는 듯이 쌩쌩하게 얼른 복귀해서 보고서 쓰고 퇴근하자~ 같은 소리나 하겠지~ 연이한텐 오늘 고생했으니까 맛난거 먹으러 가자면서 생글생글 하고~

417 모 윤하 - 류 온화 (1aOOIMXKJk)

2023-06-28 (水) 07:16:24

일하다가 쉬라고 만들어놓은 휴게실인만큼 그도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누군가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자신을 아는 사람일거라곤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자신에게는 좀 더 나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손만 살짝 흔들어주고선 곧장 커피포트로 향했다.

" 아 보기 불편했나요? "

아까 열불 터져서 단추를 두어개 풀러놓은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에 그는 아래를 슬쩍 내려다보곤 말했다. 어째 단추를 다시 잠굴 생각을 안하는걸 보면 아직도 어지간히 열이 뻗쳐있는 모양이었다. 그래도 옷깃을 살짝 여미고선 이미 내려져있는 커피를 컵에 한가득 담아 온화에게 다가간 윤하는 온화의 옆에 앉았다.

" 오다보니까 온화씨 찾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

그들 중 한명은 나에게 어디로 갔는지 아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대충 어디에 있을것 같다고 말해줬는데 여기 있었다니 그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또 한참은 걸릴듯 했다. 얼음을 가득 넣어서 차가워진 커피를 조금씩 마시던 그는 온화를 바라보곤 말했다.

" 온화씨도 머잖아 가주 자리에 오르시겠네요? "

그의 기억 속에서 온화는 가문의 계승 서열 1위였으니 별 일 없다면 가주 자리를 승계 받을 것이 분명했다.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다만 자신은 별 일이 좀 많긴 했지만 말이다.

418 윤하주 (1aOOIMXKJk)

2023-06-28 (水) 07:16:41

쫀아! >:3

419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8:31:10

깜빡 졸았어요. :q

>>416 고개를 기울여서 머리를 닿게... (상상해 보고 심장 움켜쥐고 쓰러짐) 쓰다듬을 부르는 인상..... 응. 평소에도 이렇게 얌전히 굴면 정말 좋을 텐데 싶으니. 불만 없이 일이 끝날 때까지 가만 기다리는 것이 장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요.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간다네요. (AU 온화를 쓰다다다담)

AU 연 : 그러니까 누가 다칠 짓을 하래요? 아픈 걸 알면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조심성이 없어요? 응?
진짜. 죽고 싶으면 혼자 안 보이는 곳에서 죽지, 왜 제 눈앞에서 그래서 걱정하게 만드는 거예요? (잔소리 x 500)

분명히 위와 같은 더 많은 잔소리를 불러올 거예요. 맞네요. 매를 버는 스타일. 근데 미워하긴 어려운 그런 느낌이지요. 연도 잔소리를 한 게 미안해서는 풀어주고 나면 그리 웃는 모습에 한숨만 푹푹 내쉬고는 알겠다며 따라갈까요. 온화가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자신이 너무 심했을까 하는 마음이니. 아까는 너무 자신이 잔소리가 심해서 미안하다고, 언니가 걱정돼서 그랬던 거라고 변명하듯 온화에게 말하겠네요.

>>418 윤하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420 윤하주 (LRCxQUSSxA)

2023-06-28 (水) 08:37:57

연주도 좋은 아침! 깜빡 졸았다니 더 자야하는거 아니야? 8-8

421 연주 (PlPxxlZyQw)

2023-06-28 (水) 08:49:47

>>420 그래야 하는데....... 쉬는 날이니 놀고 싶어지네요. (이불 속에서 꿈틀꿈틀)

422 윤하주 (1hrjTFs42I)

2023-06-28 (水) 08:54:45

>>421 헉! 쉬는 날이라니 너무 부럽다!!!! (쓰다담)

423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10:34:28

오늘 제 퇴근시간.... 8시 이후 예정...(눈물) 따라서 진행도 8시 이후에 됩니다...... 아아....

424 윤하주 (Ytvt/2vA7k)

2023-06-28 (水) 11:52:17

8시 퇴근이라니 말도 안대! 8-8) (캡틴 쓰다담)

425 유현주 (wYGG5ea7XY)

2023-06-28 (水) 13:40:31

>>409 제 대뱃살은... 온화주에게 양도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돈만 주면 뭐든지 연성해드리는 어둠의 커미션입니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맛있는 썰인걸요~ ㅇㅔ 근데 비설 없는 거 진짠가요...? 약간 의미심장한 부분 보이는 것 같은데(불-신)
이이잇 유현이는 튕길 수 있는데 오너인 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어케 이렇게 깜찍한 온화한테 튕길 수가 있지? 튕기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임...(유현: ?) ㅋㅋㅋㅋㅋㅋ어허 오러가 나쁜손 하면 큰일나요~ 본편에서는 놀기싫어 우우 사람 궁금한데 싫어 내향인이지만 지금은 놀 때는 노는 내향인이니까요! 어..? 아니 줬다 뺏기가 어딨어요 시러시러시러시러 온화 버릇 나쁘게 키울래~!!! ヾ(X3ノシヾ)ノシ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덤덤맨이긴 해도 역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를 안겠다는 건 싫었대요~ 일단은 온화한테 도망갔는데 두루마기로 감싸안기면 본인도 좀 기분이 묘해짐... 상황 끝나면 은혜도 모르고 바로 빠져나와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굴지 않을까요?(유현: (뻔뻔!))

AU유현: 아- 우리 온화는 어른인데 너보다 애 같아서 어째. 그렇다고 흡연할 정도로 어른스러운 게 좋다고 하기도 뭐하고. 내가 키 크는 거 보고 싶으면 오래 살아야지.
AU유현: (빤히)
AU유현: 너는 싸움질 좀 할 줄 알아? 노는 덴 그게 제격인데, 어때?

놀아달라고 했더니 본편온화는 체술파인 것 같아서 요러고 대뜸 맞짱 신청하기...🤦🏻‍♀️
맛난썰은 식어도 맛나!! 그래서 이어왔습니다٩(ˊᗜˋ)و


잠깐 갱신합니다~ 오늘은 기필코 진행이나 일상...!

>>423 캡틴 토닥토닥.... 오늘 하루가 고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426 윤하주 (1hrjTFs42I)

2023-06-28 (水) 17:09:30

문득 생각난 AU윤하와 본편 윤하가 만났을때 ...

AU " 그러니까 네가 다른 세계의 나란 말이죠? 하얗게 새어버린 당신이? "
본 " 안타깝게도 그렇네요. 당신도 내가 더럽고 추악하고 재앙 그 자체라고 생각하나요? "
AU " 당연한거 아닐까요? 만약 당신이 다른 세계의 내가 아니었다면 진즉에 목이 잘렸을텐데. "
본 " 역시 그쪽에서도 가문이 존재할 필요성은 없어보이네요. 쓰레기 집단이 살아있을 가치는 없으니. "
AU " 하하, 재밌는 이야기를 하네. 보아하니 당신의 미래도 뻔하니 손을 쓰진 않을께요. 남은 미래는 부디 지금보다 행복하기를. "
본 " 다음에 만나면 꼭 죽여버리겠어. "
AU " 다음을 기약하는 것부터 물러터졌단 말이죠. 그렇게 말한다고 같이 다음을 약속해주는건 소설에서나 있는 일이지. "

427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17:27:05

나를...
나를 죽여주세여...😇

428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17:27:48

썰 반응하고 싶어요... AU끝나기전에 온화, 윤하 답레 올리고 싶어여.... 후일담 쓰고싶어요....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이런발언

429 윤하주 (1hrjTFs42I)

2023-06-28 (水) 17:32:11

>>428 달콤한 죽음은 내가 먹어버렸어!!

430 온화주 (rvJo4G5Hso)

2023-06-28 (水) 17:56:06

>>419 AU 온화 : >< (쓰담 좋아!)(꼬리 붕붕)
잔소리도 그렇고 이렇게 보면 연이가 연상 같은데?! ㅋㅋㅋㅋㅋ 철없는 23세 류온화씨... 연이가 아무리 쓴소리 해도 샐샐 웃으면서 "아구 우리 애기 화났져- 언니가 잘못했어용- 달달한거 맛있는거 사줄게 화풀자-" 하고 팔짱 꼬옥 끼고 그럴거래~ AU 연이가 동료로서 애낀다면 AU 온화는 같은 사람이라 무조건적으로 애낀달까~

>>425 흑흑... 대뱃살 맛있어... ;~; (뇸뇸)
뭐든지 연성...? (머릿속을 스쳐가는 무수한 연성소재)(안돼 집어넣어) ㅋㅋㅋㅋㅋ 에 어 음? 어디가 미심쩍은거야?! 나 아무것도 안 숨겼는데?! (동공지진)(옆눈)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유현이가 물음표 띄우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에이 장난삼아 튕길 수도 있고 그런거지~ 양심 살짝 내려놓고 팅! 하면 된다구~ (찡긋) 내향인은 그대로인데 성향이 좀 바뀌었구나 음음 그렇군 (메모)(?) 어허 씁 안돼 지금도 충분히 버릇 나ㅃ (AU 온화 : (탈주함)) 느아악 도망가버렸다~~ ㅋㅋㅋㅋ
떼이잉 본편 유현이 요녀석 이렇게 깨알같이 귀여움을 표출하다니! 도망가면 놔줄것 같으냐 쫓아가서 안고 납치해버릴테다~~ 방구경 2트 가즈아~~ ㅋㅋ 어라 AU 유현이가 맞짱을 걸어왔다? 이거 참을 수 없지 당장 한판 붙어야지~! >:3 본편 온화도 거절 안 하고 바로 콜! 할듯~

온화 : 오오야. 내 살다 살다 유우랑 주먹질 하는 날도 오네? 하하! 이거 참.
온화 : 쌈박질 좋지. 술값 걸고 한 판 해보자고.

식은 썰이 더 맛있다~! 아쉬운 잡담 살짝 달아두고 이따 올게~ 다들 쫀오후 보내구 화이팅이야~!

431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18:33:34

이따가 공지 하나 드릴게요!!@@!

432 가현주 (qW.UGeABmg)

2023-06-28 (水) 19:08:01

갱신~~~~ 겸 공지 확인준비 완료~~~~~

433 윤하주 (1hrjTFs42I)

2023-06-28 (水) 19:09:04

등장! >:3 공지라니 기대되는걸 :3

434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20:08:18

드디어 퇴근...!!!!

공지는 별 거 아니고.. 제 현생이 제법 풀렸기도 하고 어제 면접에 붙어서 7월부터는 금~일 진행이 가능해졌어요:) 따라서 3일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금요일은 수업이나 도와주기 같은 하루 full 개인진행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435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20:08:58

또한 이벤트 진행은... 제가 집 들어가서 할게요... orz...... 완전 습하게 있었더니 더위먹었는지 머리가 안 돌아가요@ㅁ@

436 윤하주 (2nkQUoJS72)

2023-06-28 (水) 20:12:16

오 면접 합격이라니 추카해!!! 우리 캡틴 최고다~~ (둥기둥기) 언능 집에 들어가서 푹 쉬는거야~~

437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20:25:33

일단 눈 앞에서 버스를 세 대 놓쳤어요ㅡ...(눈물)

438 ◆ws8gZSkBlA (vcSVlVHBUU)

2023-06-28 (水) 20:25:53

온화주 어서오세요!

439 윤하주 (2nkQUoJS72)

2023-06-28 (水) 20:35:18

버스를 세대나 놓치다니 ... 어째서?!

440 ◆ws8gZSkBlA (hVKkUD.WbY)

2023-06-28 (水) 20:47:03

아 윤하주였군요..... 미안해요 눈이 활자를 제대로 인식 못하는 중이예요..
제 눈 앞에서 3대가 연속으로 거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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