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7089> [약해포+동양판타지] 도술학당 도화(都華) 14. 잊혀진 것 :: 1001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은 망각할 것이다◆ws8gZSkBlA

2023-06-17 00:16:38 - 2023-06-25 00:30:11

0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은 망각할 것이다◆ws8gZSkBlA (hibMysDByI)

2023-06-17 (파란날) 00:16:38

1. 본 스레는 해리포터가 아주 약간 포함(마법 주문)된 동양판타지 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진행은 매주 토~일 저녁 8시부터 있으며, 수업 이벤트는 평일 full 진행입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상판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치 상판 기준에 부합할 경우의 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7. 갱신이 없는지 5일이 지나면 동결, 7일이 지나면 시트 내림처리가 됩니다.

8. 본 스레는 데플이 존재합니다.


9.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84%EC%88%A0%ED%95%99%EB%8B%B9%20%EB%8F%84%ED%99%94%28%E9%83%BD%E8%8F%AF%29?action=show#s-4



그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288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2:05:23

>>285 ㅎㅎㅎㅎ 가현주 그거 알아? 나는 알피지겜에서 시작할때 주는 초기셋이나 퀘스트 중에 주는 진짜 무능력 무쓸모 템들도 다 얻어서 템창이랑 창고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헤헤 마스코트 임가현주다 헤헤헤헤ㅔ (소중하게 품에 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명예 4도사 무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부끄럽다!

아회주 다시 어서오구~ 글게 더워서 그런가 시간도 막 녹아내려~

289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2:07:32

아회주 안녕~~ 앟 잠자기 전 구름... 맛있지... ^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회 하면 파이어펀치가 먼저 떠올라 미치겠어~~~~~~

290 연주 (RdDdZor3.w)

2023-06-19 (모두 수고..) 02:08:44


모두 안녕하세요.

291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2:09:1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이해하실 줄이야... 덕분에 제 양심이 아플 일은 없겠어요~😏 파이어...

파...
이어...

292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2:09:46

연주 어서 오세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가 잘못했어요!

293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2:12:37

>>288 아늬 이런 오너 비설이 숨어있을줄이야 어쩐지 나를 마스코트 틀에 부을때부터 두근두근을 쓰더라~~!! 아이템 수집에 진심인 온화주... 아주 리스펙... 파밍 본능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끼기는 했는데 정말 예사롭지 않은 파밍력을 갖추고 있었어 ^-^..?! (안김)(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린... 그리고 피... 온화도 역린도 빨간색... 이건 옳은 조합이지요 암 그렇고 말고 ^q^

294 유현주 (0BViyf9uhY)

2023-06-19 (모두 수고..) 02:14:24

>>284 크으읏 기껏 방에 들어갔는데 방 구경도 안 하고 있는 것도 제대로 못 봐서 진짜 아깝다...!! ㅋ ㅋㅋㅋ 보이는 데에 뒀냐고요 미쳐 진짜🤣
아하 생각보다 길게 예상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으음~ 일주일보다 조금 오래 갔다면 먼저 깼을 것도 같고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어서 계속 유지했을지도 모르고? 하여튼 오래는 못 갔으니까 무의미한 가정이지만요!

하하하 흥미맨은 고생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정색할 정도냐고요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이녀석 교육 잘 시킬게요 도게자 그랜절...🙇🏻‍♀️

>>285 당연하죠 가현이 같은 애를 어떻게 일반인으로 둬~😗 인류의 손실이다 우우~ 기각합니다 대신에 다른 친구들과 혼성그룹을 만드는 것을 권유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ㅜㅜㅜㅜ 위에 있는 현실적 회사원 묘사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슬픈 말이잖아요...🥲 너덜너덜 가현주 꿰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예4도사 멤버들도 다 정해진 거예요??? 아 맞네 다들 기숙사도 다 달라서 기숙사 상징 ㅇㅎ가 된 거냐구요 유현주 웃겨서 기절함... 😇 근데 윤하 타이틀은 좀 슬프네요 아이고 윤하야아아악


연주 어서오세요~ 아회주 다시 반가워요!!!

295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2:15:57

연주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짤 언제봐도 늘 짜릿하고 최고다 좋다 ^q^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291 스트레스 받고 어질하고 텐션 안좋을때... 술으로는 해소 못할 갈증이 느껴질 때 구름 머금어주면 짜릿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도 오랜만에 보는구나 ^q^ 이예에 적룡펀치! 적룡펀치! (외침)

296 유현주 (0BViyf9uhY)

2023-06-19 (모두 수고..) 02:17:36

앗!! 임시스레가 갱신됐네요!! 두근두근...(ˊo̶̶̷ᴗo̶̶̷`)

297 연주 (RdDdZor3.w)

2023-06-19 (모두 수고..) 02:19:25

>>292 아회 펀치! 아회 펀치!

>>296 00! 어디 기숙사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기대 되어라.

298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2:21:42

연주 어서와~ ㅋㅋㅋㅋ 적룡펀치! 적룡펀치!

>>293 후후 언제 어디서나 파밍각이 잡히면 망설이지 않는다! 한번 손에 넣은 건 절대 놔주지도 않는다! 그것이 진정한 파밍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1개... (쓰담쓰담)(흐뭇) 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 피도 보통 팀킬로 보잖아... 그걸로 괜찮은건가... ㅋㅋㅋㅋ 으아~~ 이러다 팀킬 업적 달성해버릴거같아~~

>>294 대놓고 놓은 건 아니고 책 사이사이 자연스럽게 낑겨있는? 그런 존재감? ㅋㅋㅋㅋ 아 아쉬우면 다음엔 제대로 둘러보라구~ 뭐가 있을지 혹시 비설이 나올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음 혹시 모르지 두번째가 있다면 확실히 길어지지 않을까? 왠지 첫번째에서 불만 들었던거 피드백 시험해보고 새로운 반응 이끌어내보고 그럴거 같아 우리 맑은 눈의 백룡맨...

홀홀 그래 유우가 즐거우면 된 거여~ 개정색은 뭐 거의 농담이니까~ 하지만 맨날 싱글벙글하는 온화가 개정색을 한다? 이거 좀 의심스럽지 않음? 먼가 있어보이지 않음? (미끼 살랑살랑)

299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2:22:30

적룡 펀치! 적룡 펀치!

어디 기숙사일까요? 두근두근 하답니다...

300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2:24:20

아, 중도작성. 임시어장의 새로운 분을 위한 레드카펫을 미리 깔아두어야겠어요.😇

>>295 구름 머금고 뱉을 적에는 그것만큼 속 풀리는 일이 없지요~ 언제부턴지 버릇 되어 나가게 되지만 뭐 어때요... 사람 삶에 이런 기호식품 정도야 있어야 하는 법...🫠

301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2:28:59

>>294 아나 인류의 손실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주접력 1위 랭커로써 위기감이 느껴진다...!!(?) 크응으ㅡㄱ 기각이라니 이 원한 잊지 않겠어 하지만 혼성그룹은 환영이지 ^q^ 하 우리 도화학당 친구들 단체로 손에 손잡고 아이돌 데뷔해줘.... 포카 팬앨범 전부 다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서 맨...? 오피서 걸....? 그런거 다 부질업다... 회사원이 멋있어보였냐 과거의 나...? (술 드링킹)(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명예 4도사 라인업은 다 짜놨다 이 말이지~~~~ 온화랑 아회는 둘다 적룡이지만 따블 상징으로 하면 오케이 0.< (설정 구멍 메꾸며) 그래도 나는 가문 사람들 다 때려부수고 행복한 삶 찾을 윤하 절대응원해 ^-ㅠ..

302 니오 - 가현 (0RebJBXH6c)

2023-06-19 (모두 수고..) 02:37:02

" 뭐어~ 오늘처럼 말이지~! 이런 시간을 보내는 건 니오, 언제나 환영이야. "

피비린내가 나거나 두려움이 공간을 잠식해서 내뱉는 숨에 복종을, 마시는 숨에 가학을 담고있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면 이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었다. 목에 비녀를 들이밀지도 않았고 허벅지나 배가 찔려서 읏,읏, 하고 아픈 소리를 내지 않아도 되고 눈을 질끈감지 않아도 되는 시간. 순전히 눈을 뜨고 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시간. 니오는 이런 시간이라면 정말 언제든지 환영이었다.

" 괴롭혀? 에헤, 언니야. 니오 너무 얕보지마~ 니오한테 까부는 녀석들은 다 물어죽였으니까. 아무도 함부로 못 건들여. 응. 그래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지도~ 아, 고마워. "

반쯤 노렸다.
코에 크림이 묻은 것은 의도하지 않은 것이었지만 굳이 그걸 닦지 않고 둔 것은 노림수가 맞았다. 니오는 에헤~ 하고 또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정말로, 감히 주변에서 니오를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한 대를 맞으면 네 다섯 대는 때려줘야 분이 풀리는 성격이었기에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할 뿐더러 이미 그 악명이 자자했으니까. 오는 사람을 밀어내지는 않으나 불손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말 그대로 물어죽였다. 그러다보니 감히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결국은 혼자 앉아있게 될 뿐이었다.

" 응.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이야. "

니오는 한 손으로 만지작 거리던 목걸이를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이 목걸이를 보거나 만지고 있으면 그 날의 기억이 살아난다. 그 날의 기억 뿐만 아니라 이전에 있었던, '추억' 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것들까지. 둘째 언니와 같이 있었던 시간들은 항상 좋은 시간을 뿐이었다. 그 기억 덕분에 아직도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나쁜 일이 없기를 축복해주었으니까. 둘째 언니는 기도해주겠다고 했으니까.

" 응. 가벼운 사이 아니야. 니오한테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둘째 언니가 하는 말이라면 니오, 뭐든지 들어. 둘째 언니가 시키는 일이라면 니오, 뭐든지 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 "

지금까지 계속 꿈결을 걷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잠깐이나마 확신에 찬 눈빛이 되었다. 그러고보면 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뭉뚱그려 이야기했을 뿐이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한 적은 없었나 싶어 니오는 흠- 하고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마카롱 하나를 입에 넣었다. 물자마자 달콤함이 퍼져 혀가 아리기까지 한 느낌이 좋다.

" 음... 쿠즈노하, 라고하면 말이야. 아, 여기선 가주의 말을 빌리는게 나으려나. 무너진 것을 세우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며 타인을 돕는 가문- 이라고 말하지. 그걸로 곡옥에서는 나름 유명하거든. 근데 니오는 그런거 못해. 세워진 것은 부숴야 재밌고 멀쩡한 몸에 상처를 내고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데 재능을 보였다- 고 했어. 가주가. "

가주. 니오는 '가주님' 이라거나 '아버지' 따위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담백하고 작위적이게 '가주' 하고 부를 뿐이었다.

" 처음에는 다~들 니오를 좋아해줬어. 니오가 그런거 하기 전까지는 말이야. 그런데 니오가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니까 다들 니오를 싫어하더라고. 이상하지? 세우는 것보다 무너뜨리는게 몇 배는 더 재밌는데 말야. 아무튼 그래서 다들 니오를 괴물이라고 불렀어. '다르다'는 말도 많이 했고. 넷째는, 아. 언니인데 내가 무섭다고 했어. 첫째는 날 포기해야한다고 했고.. 셋째는 중립이었으려나? 그래도 싫은 쪽이 컸고. 다섯째는 노골적으로 니오를 미워했고. "

니오는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며 허공을 바라보았다.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듯이 허공을 응시하며 이야기했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으나 순간 손에 힘이 꽉 들어가 쥐고있던 마카롱이 부서져버렸다. 니오는 '아차,' 하고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고 부서진 마카롱도 입으로 가져갔다. 커피를 한 입 마시고, 파르페를 한 입 크게 베어문다. 손을 털고 다시 목걸이를 만지작 거리며 가현을 바라보던 니오는 또 금방 홍조를 띄우고 에헤~ 하고 웃어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니 자동으로 미소가 나오는 그런 원리였다.

" 근데 둘째 언니는 항상 니오를 좋아해줬어. 우리 막내- 우리 막내- 하고 부르면서 하나하나 도와주고 놀아주고. 그래서 니오는 항상 둘째 언니랑만 있었지. 뭐~ 이런 이야기야! "

303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2:40:30

뭐 뭐라구 뉴비가 온다구~~ (희번득)(폭죽 대기)

>>300 근데 이게 진짜 맞는말인게 기호식품조차도 없으면 진작 스트레스받아서 반쯤 미쳐버렸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뭐 때리고 운동하고 하면 스트레스 해소되기는 하지만 일하다가 빡친다고 '저 덤벨 치고 올게요~~~' 할수도 없자나.... () 머금고 뱉을때 한숨과 함께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가 같이 딸려나가는 그 느낌 어찌 모를수 있겠냐며 ^-^..

304 유현주 (0BViyf9uhY)

2023-06-19 (모두 수고..) 02:51:10

>>297 항상 느끼는 건데 연주의 00 이모티콘 정말 귀여워요(속닥속닥)

>>298 아하 그런 쪽이었구나 다행이다! 그럼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헤헤헤...😏 다음번에는 온화네 방에서 비밀스러운 물건 발견하기....📝
ㅋㅋㅋㅋㅋㅋ아니 온화주 캐해 정확해서 놀랐어요 어라...당신 커비?(?) 처참하게 깨진 경험도 나름대로는 경험이라 두 번째엔 처음보다는 성의있게 맞춰주려고 했을 거예요! 그러나 어쨌거나 현 시점에서는 깨졌다고 한다...

온화주가 유혹한다 꺄아악~ ㅋㅋㅋㅋㅋㅋㅋ 흥미맨의 행동방식을 꿰뚫어보고 계시네요 마 화유혀이 니 너무 알기 쉬운 남자라...(미끼 냠!)

>>301 앗 지존최강미식헌터한테 인정받다니 가문의 영광😊 자자 혼성 그룹으로 가장 먼저 입장할 팀은 흑룡즈입니다 박수로 맞아주세요~ ㅋㅋㅋㅋㅋ....가현주는 언제나 출근을 했어....
온화랑 아회는 하나로 묶어서 트윈 드래곤이라고 하면 되겠네요(메꾸기2) 저도 윤하를 응원해요 우리 모두 윤하의 뒤에 있어! 언제나 응원해!(?)

305 유현주 (0BViyf9uhY)

2023-06-19 (모두 수고..) 02:55:26


😴💤 이 이모티콘을 쓸 때가 다가왔어요....

모두 잘자요 굿나잇~

306 니오주 (owt0p36mJk)

2023-06-19 (모두 수고..) 02:56:34

아직 살짝 제정신이 아니어라... 답레만 쓰구 잡담은 무리여라...😇

307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2:57:56

18 자캐가_10년_전으로_간다면_가장_만나보고_싶어할_사람
: 우와...🙄
우와..............
음... 형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264 자캐는_뺨_맞아본_적이_있는가
: 우와...
우... 우와...
일단 어머니께서 발작하시는 날에는 맞아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또... 적룡에서 싸우면서 겪은 것도 있지 않을까요?
형님이 언젠가 한대 때려주리라 믿고 있답니다...(아회: 내 의견은?)
진심으로 믿고 있답니다.

448 자캐는_해산물을_좋아하는가
: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좋아하는 편도 아니랍니다. 음...ㅋㅋㅋ 사실 해산물 중에서 그나마 제법 좋아하는 편이다~ 할 수 있는 건 가리비라나 뭐라나? 치즈 얹어서 굽는게 좋대요~(?)
그렇지만 애매하게 덜 익은 건 싫어해요!
무아회,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무아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상징하는_꽃
: 저는 꽃에 대해 무지한 편이랍니다. :/
음... 석산? 벨라돈나? 대나무?

자캐가_노래를_부른다면
: 목화를 위해 자장자장, 자장가를 부르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의미없는 음을 흥얼거릴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어머니가 아주 어릴 적 들려주신 노래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캐의_성격을_4글자로_요약
:티벳여우
속지마요
빙썅이야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아회: "아회라, 드물고도 어디에도 없을 이름이오. 자신으로 비롯하여금 품어주다, 라는 뜻으로 지었다 하였으니 어찌 이름에 대해 불만을 가지겠소."
"다만 기대와 달리 訝獪하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라 죄송스러울 따름이지."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아회: "……내 졸업만을 보고 산다오."
"기실 요즘엔 목화 님의 성장도 보고 살고 있소. 최근엔 동화를 내게 읽어주시더군, 영민하기도 하시지."

"네게 너무 질투가 나."
아회: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오."
"……나무라는 것이 아닌 진심 어린 충고이외다. 이 천공섬에서 질투라는 것은 쉬이 하여서는 안 되는 법이야."
"그대는 내 겉만 보았지 않은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08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3:00:40

>>304 그리고 온화 방에 가는 일상은 오지 않았다... 두둔! ㅋㅋㅋㅋ 으음 아무래도 선관의 영향인듯? 유현주가 워낙 이것저것 풀어준 것도 많구~ 특히 캐 구성썰 풀어준게 도움이 된달까~ (끄덕끄덕) 현시점은 뭐... 그렇다 치고! 차츰 경험을 늘려가다가 어느샌가 평범하게 연애하게 되는거 아닐까? 우리 유우도 행복해져야지~ 이쁜 반려랑 알콩달콩~ 토끼 같은 마누라 여우 같은 자식들이랑 가족도 이루고~ ㅎㅎㅎㅎ

오호 미끼를 물어브럿어야? 월척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 미끼를 물어버린 유현주에게 떡밥 한줄~ 온화가 개정색을 할 때는 무언가 아픈 곳이 건드려진거임 특히 희망고문적인 부분!

ㅋㅋ 그럼 유현주도 잘 자라구~ 굿나잇~

309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3:00:58

유현주 푹 주무셔요!!

310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3:10:16

헤헤 아회 진단 뇸뇸 먹는다~ 우와가 두개야~ 맛있어~ 10년전으로 가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궁기인데 뺨 때려주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궁기라니... 역시 광공형제...(?) 음~ 아회를 상징하는 꽃이라... 어쩐지 팟 하고 동백이 떠오르네! 붉은 거랑 흰 거 둘 다~ 예시에 석산이 있어서 그런가? 아회는 설경 속 동백꽃마냥 단아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빙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픔) 아 이름대로 살지 못하는 동지가 여깃구나~~ 그치 죄송스럽지... (온화 : 네가 할 말인가 그거?) 헐 헐 목화님 넘 귀여워 동화 읽어주신대 듣고 있으면 잠 솔솔 올듯? 개부럽~
마지막 천공섬에서 질투 쉬이 하면 안되는 것이라. 음~ 맞지... 언제 어떻게 될줄 알구...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ㄷ(끌려감)

311 가현 - 니오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3:12:58

가현은 여학생의 말을 차근히 귀담아 듣기 시작한다. 나도 그 독한 집착을 내비치면서 귀찮게 굴지 않아도, 순순히 나만을 바라본다면 만족해. 오직 이 세상에- 둘 뿐만 있는 느낌을 자아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아.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어째서 너는 늘 그렇게 해주지 않는거야?

가장 좋아하고 가장 소중한 사람.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입 안에 달콤한 맛의 디저트들을 한가득 집어넣어도 풀어내지지 않는 미묘한 씁쓰름함이 끝까지 혀에 남아 떨어지질 않았다. 어쩐지 오늘은 너무나도 완벽한 하루였더라. 백일몽은 항상 덧 없이 깨어지기 마련이더라. 자, 니오. 꿈에서 깨어나. 이제 우리의 현실을 마주할 시간이야. 가현의 입꼬리가 점점 치켜 올라간다.

"으응~ 그렇구나. 가장 소중하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 언젠가 한번 꼭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한번쯤 만나보는게 좋잖아? 나랑도 알고 지내면 분명 좋을거야. 그렇지?"

내가 좋은건 너도 좋아야만 하니까. 그러니까 반드시 만날 기회가 생기기를 바래. 그렇게 이야기하며 방긋 웃었다. 참을 수 없는 집착이 마음 속 한켠에서 끓어오르는 기분이었다. 허나 그렇다고 뒤의 이야기를 대충 흘려 듣는것은 아니었다. 과거. 자신이 힘들었을 때의 이 여학생은 자신의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았으니까. 자신의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던 그런 사람이었기에 가현 역시 경청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니오가 집에 돌아가기 싫다고 하는게 조금 더 이해가 되는것 같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싫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괴물이라고 부르는 거야? 그것만큼은 나도 이해 못 하겠어~"

다르면 다른 것이지 그것이 남을 적대해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라고는 하지만 자신도 그렇지 않았는가. 자신과는 다른, MA를 불신하고 모독하는 자들에 대한 적대심을 늘 마음 한켠에 품고 지금껏 살아왔지 않은가. 허나 늘 그랬듯이 그런 모순 따위는 대충 숨기고 덮어 묻어가며 자연스러운 모습만을 내비쳤다. 이런 쪽으로는 늘 그랬듯이 자연스러웠으니까. 디저트를 맛있게 먹어주며 또 다시 자신을 보고 웃는 여학생을 따라 미소지었으나- 그 이면의 집착은 이젠 숨기지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라.

"그렇구나. 둘째 언니라는 사람은 참 친절하기도 하지. 항상 도와주고, 항상 놀아주고, 항상 남들과는 다르게 좋아해주고... 나도 그렇게 늘 너를 아껴주고 있는데. 왜?"

미소에 싸늘함이 담기는 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각몽을 부수고 짓밟아 현실으로 돌아오지 않았는가. 깨어나기 싫었던 달콤한 꿈을 강제로 깨운 것은 그 말이 아니었던가. 네 탓이야. 내 탓이 아니라. 그러니- 책임도 오로지 네가 져야지. 그렇지? 언제 그렇게 사근사근하고 다정했냐는 양, 가현은 방실거리며 와인이 들어가있는 프랄린을 입에 넣는다. 초콜릿이 녹고 쌉싸르하면서 톡 쏘는 알코올의 풍미가 입에 감돌았다.

"나도 그렇게 아껴주고 있잖아? 내 사랑 오롯이 네게 그대로 전해주고 있을 뿐인데. 왜 나는 아니고, 그 사람이야? 나보다 훨씬 오래 보고 지내서? 나보다 훨씬 많은 걸 줘서?"

응. 이것도 전부 말해줘. 내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어여쁜 표정 변치 말고 그대로 속삭여줘. 겉잡을 수 없이 싹을 틔운 집착과 열등감이 광기로 변질되는 것 또한 한순간이었으니. 그래. 이래야 평소대로의 우리지. 너와 나는- 절대 반전될수 없는 관계성을 쥐고 있는 사이니까.

312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3:17:19

>>310 진단님이 뼈 때리셨어요!(일러바침) 아무래도 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보니까요~😊 뺨 때려주지 않을까요? 정말이지... 언젠가는 궁기가 장갑 낀 손으로 뺨을 짝 쳐올리듯 때리고는 눈을 슬며시 뜨면서 가소롭다는 듯 내려다 봐주지 않을까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동생이 날고 기려고 해도 궁기는 통제광이니.🤔 동백! 확실히 설경 속 동백이나 설중매 같은 느낌을 생각해보긴 했지요... 흰 동백도, 붉은 동백도 참 좋아하는데 추천 감사해요...!🥰
빙썅이야!!!!!!(비명) 웃으면 쌍으로 큰일나는 형제여라... 형님은 남의 팔뚝 잘라서 손에 들고있고 동생은 가만히 넘어가다 어느날 적룡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온화주... 온회가 불만을 가진 것 같은데요!
목화가 동화를 읽어주면 아무래도 끝의 말을 반복하는 특성 때문에 ~했어요, 했어요! 할 것 같은 느낌이지요... 잠이 솔솔 와서 보듬보듬 엄지로 쓰다듬어주다 잠들어버리기~(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어디 가세요 질투하지 말고 이리 오세요~!!!!

꾸벅 졸아버리기 시작했지만 버틸 수 있는 때까진 버텨보겠...어요!!

313 니오주 (owt0p36mJk)

2023-06-19 (모두 수고..) 03:17:57

헉 가현이 스위치 올라가버린 것 같네요..😇

314 니오주 (owt0p36mJk)

2023-06-19 (모두 수고..) 03:24:18

답..레는 제가 일어나서 드릴게요.
슬슬 정신이 없어서.. 오후 일찍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늘어져서 죄송해요..

315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3:24:47

유현주 잘자 푹자~~~

>>2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당신이 진정한 네츄랄-본-파밍러이십니다 온화주의 러닝 파밍 과연 그 한계는 어디까지가 될 것인가~~~ 아늬 근데 이걸로 한개...? 으아악 다들 도망쳐 파밍러 온화주가 모두를 마스코트로 만들어서 소장하고 말거야 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 4도사의 자격 그것은 바로 팀킬이기에 아주 훌륭한 자격을 가졌다고 볼 수가 있지 ^-^... (???)

>>307 오늘의 첫 등장에서 미식헌터력(?)을 다 썼지만 그래도 빠질수 업다 무더위에도 폭염에도 뙤악볕에도 녹지않고 존재한다 주접 탑티어 랭커 미식헌터 임가현주 등장 ^-^~~~~() 아늬 아회 생각보다 뺨 엄청 자주 맞았구나...? 진심으로 믿고 있다니 저것만 빨간 글씨인게 좀 무서운데 뭐가 있나...? 뺨 맞으면 또 무슨 맛있는 반응이 기다리고 있는건가 ^q^?? 앟 치즈 얹고 파슬리 솔솔 뿌리고 잘 꾸워서 먹으면 맛있지~~! 덜 익은거 나도 안좋아해 뭔가 애매하게 뜨끈차가운데다가 이상하게 생으로 먹는것보다 더 비려... (웩) 으으음 자장가도 너무 좋은데 성격 4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거 보면 왜 자꾸 적룡펀치가 떠오르지...?(적룡펀치 중독입니다)

아아악 다른것도 다 맛있는데 마지막!!! 항상 마지막이 피날레이자 하이라이트이자 클라이막스이자 레전드이자 미식이라며 ^Q^ 긁어보길 잘했어 지금의 나 아주 칭찬해(거울에 대고 하이파이브) 속은 어떻길래... 속은 어떻길래 그런 맛있는 대사를 해주는건데 으아악.....!!!!!

316 가현주 (dAufwKGUTc)

2023-06-19 (모두 수고..) 03:27:01

니오주 잘자 푹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 이야기로 스위치 켜져버린 임가현이야 ^-ㅠ... 살아남아라 니오... (?) 내가 맨날 이야기했지만 텀 괜찮아 아무리 오래 걸려도 존버탈수 잇는 존버퀸 임가현주야~~~ 부담가질것 없이 편할때 이어주면 OK니까 부디 느긋하게~~!!

317 아회주 (/4gARtaxC6)

2023-06-19 (모두 수고..) 03:43:28

니오주 푹 주무세요...!!

>>315 더위에는 천천히 오셔도 되는데~ (랜선 선풍기+아이스크림 조공)(뽀다담) 쌈박질 하고 자라는 애들은 얼굴을 많이 맞으니까요~🤔 ㅋㅋㅋㅋ그냥 제 바람이었답니다... 통제광인 형의 손아귀에서 계속 벗어나봤자 어차피 손 안이라는 듯 한대 딱 쳐주고 내려다 보면 그것만큼 맛도리인 게 어디 있겠나요~😏 이제 시선 올라가면서 감은 눈도 떠주고 내가 뜻 대로 해줄까봐? 으르렁 한번 해주고 그래야죠... 치즈! 파글리! 버터! 고소하니 맛있죠... ㅋㅋㅋ맞아요 덜 익으면 비린 그 맛 너무너무 싫죠...🫠 적룡ㅋㅋㅋㅋ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있었네요...!!!!!

속은!
적-룡의 삶이니까 그걸 질투하다니 무엄하닷!!!! 랍니다!!!! >:3 (아님)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더... 더는 무리였어요...🥹

318 연주 (RdDdZor3.w)

2023-06-19 (모두 수고..) 03:48:26

아회가 뺨을 맞을 적에, 두 상황 모두 이를 악물었을 것 같다는 상상이 있어요. 다만 전자의 상황은 슬픔을 참으려 했다면, 후자의 상황에서는 감히 네가? 하며 -적룡- 하기 일보 직전의 상황이었을 것 같다는 그런 상상이요. 꽃에 관해서는 온화주의 말처럼 눈 속의 동백이 떠오르는 것인데. 석산도 벨라돈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특히나 그 겉모습과 다르게 무서운 꽃 들이라는 점에서 더더욱이요.

어릴 적 듣던 자장가를 아회 역시 부른다는 것은 따뜻한 모습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할 것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 것 같네요. 4글자는.. 빙썅이 무엇인지 몰라서 검색하고 왔는데. 🤔... 응. 아회의 성격을 4글자로 완벽하게 표현하는 단어네요. 이름에 관해서는 발음은 같은 아회이어도 그 뜻이 다름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음에 놀라게 되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회주.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늦었지만 유현주도, 니오주도 잘 자요.

319 윤하주 (nanO.PBA16)

2023-06-19 (모두 수고..) 06:22:36

쫀아 :3

320 ◆ws8gZSkBlA (P8cup2G.do)

2023-06-19 (모두 수고..) 09:39:38

좋은 아침입니다!
좀 더 자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레퍼런스 참고... 유물.... 박물관.. 전시.....

가야만..!!(희번뜩)

321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9:42:29

호옹 박물관~ 재밌고 시원하겠다(?) ㅋㅋ 더위 조심이야 캡틴~

322 윤하주 (h6lLydD1lU)

2023-06-19 (모두 수고..) 09:44:41

>>320 (쓰다담) 매우 더우니 조심해서 다녀오라구 :3
>>321 온화주 안녕!!

323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09:46:39

윤하주도 안녕~ 아침부터 후덥지근해잉~

324 ◆ws8gZSkBlA (P8cup2G.do)

2023-06-19 (모두 수고..) 09:48:18

진행에 쓸 요괴&신수 모습을 봐야해요!
윤하주와 온화주 어서오세요!!!

325 윤하주 (h6lLydD1lU)

2023-06-19 (모두 수고..) 10:04:52

출근하다가 더워서 쓰러질뻔했어 ... 아침부터 강렬한 햇빛이야 :3

326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10:17:50

쫀아쫀아~ 지만 더워서 자꾸깨...흑흑 푹자게해줫ㅇ

327 윤하주 (h6lLydD1lU)

2023-06-19 (모두 수고..) 11:02:04

헉 온화주의 잠을 방해하다니 말도 안대!! (쓰다담) 선풍기를 살짝 틀어두고 자는건 어때 :3

328 ◆ws8gZSkBlA (HKL6x/gnvc)

2023-06-19 (모두 수고..) 14:40:22

이야..... :3 관람 최고예요...

날이 엄청 더운데;ㅁ; 온화주 너무 더우시면 선풍기나 에어컨이라도8ㅁ8

329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16:32:00

더위로 가위 눌리는 사람? 그게 나야~

갱신~

330 윤하주 (1MAky21Dwg)

2023-06-19 (모두 수고..) 16:40:27

(쓰다다다담)

331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16:43:30

(골골) 윤하주 안녕~

332 윤하주 (h6lLydD1lU)

2023-06-19 (모두 수고..) 16:46:00

온화주 안녕!! 가위라니 더위가 너무했네 ... 8-8)

333 ◆ws8gZSkBlA (HKL6x/gnvc)

2023-06-19 (모두 수고..) 17:04:23

더위먹었어요......
살려줘요.....

334 윤하주 (h6lLydD1lU)

2023-06-19 (모두 수고..) 17:08:30

아아악 캡틴도 더위라니 얼른 쉬어야해!!

335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17:14:09

아이고 캡틴마저 ;ㅁ; 진짜 더위가 너무했다...

336 ◆ws8gZSkBlA (HKL6x/gnvc)

2023-06-19 (모두 수고..) 17:20:22

내일 학원 가야하는데.. 지금 폼이 저 내일 나가면 더위에 찌들어있을 게 안 봐도 비디오라.....(흐릿)

집에 있어야겠다...(눈물)

337 온화주 (5wla4AaJg.)

2023-06-19 (모두 수고..) 17:22:44

그래그래~ 더위는 가급적 피하자구~ 진짜 진짜 어쩔수 없는건 그렇다쳐도...

338 ◆ws8gZSkBlA (HKL6x/gnvc)

2023-06-19 (모두 수고..) 17:39:13

사실 제가 더위에 약한 편이기도 해요.. ':3 뙤약볕에 5~10분만 서 있어도 더위먹어요.. ':3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