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7096> [약해포+동양판타지] 도술학당 도화(都華) 12. Nein! :: 1001

Sicher ließ ohne alle Gnaden◆ws8gZSkBlA

2023-06-04 23:57:30 - 2023-06-11 17:31:13

0 Sicher ließ ohne alle Gnaden◆ws8gZSkBlA (w5dtdSJkmg)

2023-06-04 (내일 월요일) 23:57:30

1. 본 스레는 해리포터가 아주 약간 포함(마법 주문)된 동양판타지 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진행은 매주 토~일 저녁 8시부터 있으며, 수업 이벤트는 평일 full 진행입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상판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치 상판 기준에 부합할 경우의 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7. 갱신이 없는지 5일이 지나면 동결, 7일이 지나면 시트 내림처리가 됩니다.

8. 본 스레는 데플이 존재합니다.


9.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84%EC%88%A0%ED%95%99%EB%8B%B9%20%EB%8F%84%ED%99%94%28%E9%83%BD%E8%8F%AF%29?action=show#s-4



O ewige Nacht! Wann wirst du schwinden?
Wann wird das Licht mein Auge finden?


Ich lüge nimmermehr, nein, nein!

543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02:26:37

>>538 :)... 과연 어떨는지@(나쁨)

544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02:27:23

잘자요!
저도 내일 학원이라.. 가봐야겠에요:) 안그러면 밤새고... 수업 집중 못하고.... 엉엉엉...

545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02:32:47

>>539 ㅋㅋㅋㅋㅋㅋ 으악 가현주가 결국 흑화했어! 이젠 어쩔 수 없다! (수면탄 발사)

>>540 호에엥....? (@.@) 햐 뭔가알듯말듯... 아 나 생각난거는 하나 있다.

비교적 최근에 본건데. 시골에서 마당에 키우는 호박이 아직 무를때? 삭았을 떄? 뱀이 들어가서 안에 똬리를 튼다나? 그게 뱀들이 그 비슷한 구조... 그니까 두개골 같은 둥근 그릇 같은 곳에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그렇게 된 호박은 건드랴도 안 되고 (물리니까) 버리면 뱀이 복수한댄나 뭐랬나... MA 현신이 뱀이고 호박 좋아한다니까 문득 생각나네. 흐흠.

>>542 아이고 이런 기행꾼 망나니 좋아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고~~ 나도 흥미만땅 백룡맨 유현이 무지무지 좋아하니까 쌤쌤이야~~ ㅋㅋㅋㅋ

캡틴 유현주 잘 자~ ㅋㅋㅋㅋ 이번엔 개꿈 꾸지 말고 푹 자~!

546 가현주 (COx7s5QinA)

2023-06-08 (거의 끝나감) 02:37:07

맙소사 MA님 관련 이야기가 한가득! 모든 생물들을 종이로 보는게 MA님다워서 좋은데 생각에도 영향을 잘 끼친다니 이게 또 소름이 안 돋을수 없지.. 스토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잊을만 하면 나와주시는 그런 분 아니겠냐며 ^Q^ 일상 도중에도 데플 띄우는것도 무섭고 호박 좋아하는거 귀여운데 뭔가 이유가 있는걸까 싶은걸! MA님 호박파이 한조각 안 하실래요 ^U^(?) 산제물 먹어? 통째로? :0 역시 세계관 최강자 MA님...!

547 가현주 (COx7s5QinA)

2023-06-08 (거의 끝나감) 02:39:13

캡틴이랑 유현주 잘자 푹자~~~ 내 몸상태.. 메롱해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지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그 날 앞에서는 어쩔수 없다며 ^-ㅠ 그래도 응원 받았으니까 힘낸다~~! 힘내서 앞으로도 찰떡 해석 많이 해보겠다! ^-^

>>545 아늬 흑화시킨건 온화주였단 말이야 안돼 이대로 수면탄에 당하면 파츠가... 파츠가 도망가요... 끄아앙.... (잠듬)

548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02:39:25

>>540 종이로 본다, 가 정말 두렵지만 일상에서의 데플... 덜덜덜... 산제물을 먹는다는 것은 다른 인간도 산제물(예비)로 본다는 뜻...도 될까요?(동공지진)

유현주도, 캡틴도 푹 주무시구... 저도 자야하는데 큰일이네요... 정신이 말똥말똥... 이럴 땐 양을...!

549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02:47:45

후후 가현주도 넉다운 시켰다... 이제 남은 건 아회주 뿐...! (수면탄 정조준)

흑화랑 이것저것 떠들고 생각했더니 크툴루 땡긴당 리플레이탁 보러가야지

550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02:56:20

꺄아아아악!!!!(수면탄 보고 비명!)

551 윤하주 (n9713Qrf/2)

2023-06-08 (거의 끝나감) 08:00:54

조은 아침!

552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08:35:04

ㅡㅡㅡ으ㅡㅡㅡㅡ.ㅣㅡㅡ근육ㅌ통...

553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09:01:21

(주물주물)

554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09:13:28

와ㅏㅏㅏ 시원해ㅏ.. 좋은,아침이예여 윤하주...

555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09:20:38

쪼은 아침! 몸이 안좋아보이는데 괜찮아?

556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09:21:39

잠을 또 이상하게 자서 그래요.. :3
제가 잠버릇이 심한 편인데 요즘들어서 그게 더 심해진 느낌... ':3

557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09:30:58

아프면 안대 8-8).. 몸 관리 잘해야한다구!!! ((<< 맨날 아픈 사람))

558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10:59:41

응 고마워요 몸관리 잘할게요
저보다 윤하주도 몸 관리 잘하셔야해요!!! 건강제일!!!!

559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13:12:18

쪼은 점심!!

560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6:08:22

학원 수업 끝나고 갱신!:ㅁ

561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16:31:53

오늘 묘하게 춥네~

562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16:32:02

안녕안녕 :3

563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7:07:49

두 분 어서오세요;)!!!

564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7:08:04

일상을 구해보아여:÷

565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17:14:38

호옹 캡틴 일상~ 선레 쓰고 잠시 일보고 와야 할거 같은데 그래도 괜찮다면~?

566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7:18:52

>>565 네네:P 선레는 맡겨두겠습니다!(?)
원하는 NMPC말씀해주시고! 없으시면 4도사도 같이 나오는 랜덤박스가 있어요;)

567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17:23:41

ㅋㅋㅋㅋ 개쪽(?) 당하러 하 사감 보러 갈거임~ 4도사는 다갓이 왠지 안찍어줄거같구 :3 잠시만 기다리라구~

568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17:29:54

(늘어짐)(누워서 관전)

569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7:47:11

윤하주 어서오시구 온화주 천천히 주세요!!

570 류 온화 - 하 사감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17:52:02

본가에서 깨어 돌아온 학당은 문이 닫히기 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였다. 답답했던 학생들이 더 활발히 들락날락 하는게 변화라면 변화인가. 일주일 간 갇혀 지냈으면 그럴 만도 하다. 하여 저도 기숙사 한 번 슥 들여다보고 다시 나갔다. 본의 아니게 금주 해버렸으니 오늘은 징하게 마시고 놀아야 하지 않겠나. 왠일로 수일이 마시러 가자며 부르기도 했고 말이다.

대낮부터 시작된 술판은 해가 깜빡 저물고도 한참 더 이어졌다. 사실 밤새 마실 수도 있지만 수일이 먼저 갈랑말랑해서 늦저녁 즈음 자리를 파해야 했다. 같이 어울려 준 일향에게 인사를 하고 잔뜩 취한 수일 어깨 붙들어 학당으로 돌아간다. 자꾸 비틀대길래 어거지로 붙들고 끌고 가는데 문득 수일 중얼거렸다.

"화ㅇ... 이 멍청이... 문... 나가지 말라ㄱ..."

얼핏 저를 부르는 것도 같아서 들여다봤지만 잠깐 사이 못 알아들을 소리 횡설수설 한다. 그냥 술주정인가. 별로 신경은 안 쓰고 마저 걸었다. 어찌어찌 학당에 돌아와 수일의 방에 그를 내던져- 눕혀주고 저도 제 방으로 돌아갔다. 잠깐만 쉬었다 씻어야지. 하고 침대에 머리 대자마자 잠들었다. 그리고 이른 새벽? 늦은 새벽? 아무튼 자정 넘어서 부스스하게 깼다.

"...아."

또냐. 요즘 왜 이렇게 잠이 늘었지.

눈 떠 일어나자마자 든 생각은 그랬다. 또, 라고.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느끼곤 늦게나마 씻었다. 술내음 담배내음 싹 씻어내고 나오니 거하게 마셨던 술도 다 깨버린 건 당연했다. 그럼 뭐 어쩔까. 나가야지. 아니, 내려간다고 해야 하나? 왠지 바닥에 구르고 있던 역린 집어 한 손에 달랑달랑 들고서 저번마냥 홅겹 위에 두루마기만 걸쳤다. 조금 덜 마른 긴 머리 슥 넘기니 귓볼에서 붉은 수정 달린 귀걸이 반짝인다. 제 모습 잠시 거울에 비춰보다가 어깨 한 번 으쓱였다.

방 밖은 저번마냥 새벽의 고요함에 휩싸여 있었다. 그런데 이것도 묘하게 익숙한 기분이었다. 지금과 다른 고요함을 느껴본 것 같은- 위화감이 들었지만 아무려면 어떠냔 생각 들었다. 시간 아까우니 곧장 내려가 하 사감의 방 문 두드렸다. 그런데 전에도 이랬던 것 같아...?

571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17:53:15

>>568 (쑤다다담)(도망!)

느긋하게 호다닥(?) 써왔지롱~ 잠시 일 보고 올테니 캡틴이야말로 답레 느긋하게 주구~

572 윤하주 (nnRs0mCkbw)

2023-06-08 (거의 끝나감) 18:01:58

>>571 (붙잡기 실패)(고롱고롱)(다시 늘어짐)

573 ◆ws8gZSkBlA (nXAUB.xB9w)

2023-06-08 (거의 끝나감) 18:03:16

다녀오세요! 저도 이제 집 도착이라.. 저녁 먹고 답레 드릴게요:>

574 가현주 (COx7s5QinA)

2023-06-08 (거의 끝나감) 19:51:28

게임 가챠 10손해보고 갱신.... 딸바막걸리도 품절이니까 오늘은 바나나막걸리로 달려~~~~

575 夏 - 온화◆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19:53:16

' ?! '

夏사감이 황급히 자신의 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하!' 하고 기가 차다는 듯 이죽였습니다.

' 잠겼던 계약도 풀린 모양이고. '
' 통금 시간 지난 거 같은데. 왜, 적룡 처소를 청소하고 싶으냐? '

夏사감은 여전히 이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당신에게서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듯 그가 잠깐 입을 다물었습니다.

' 뭐냐, 평소의 너로 돌아온거군? 이 밤 중에 무슨 일로 또 온 거냐, 막내가 네 감각을 또 잠갔나? '

그건 아닌데, 그는 고개를 살짝 기울였습니다.

576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19:57:59

가현주 어서와요! 아아앗...(토닥)

577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19:58:54

갱신하여요... 이유 없이 잠이 마구 쏟아져서, 저도 모르게 오자마자 깜빡 잠들었네요... 아아, 개운하다. 이제 개운하게 깼다!

578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19:59:36

아회주 어서오세요! 푹 주무셨군요!

579 가현주 (COx7s5QinA)

2023-06-08 (거의 끝나감) 20:03:33

캡틴이랑 아회주 안녕 쫀저녁~~~~~~~ 1주일 업뎃 연장된거 악으로 깡으로 버텼더니 겜운도 현실운도 안 따라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논스탑으로 달린다 이따가 다시 올게~~~~

580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20:12:56

좋은 저녁이어요...! 아이구, 가현주...(뽀담뽀담) 즐거운 음주 하시고, 더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일상을 할까말까 고민되는 저녁이어라...

581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20:24:07

다녀오세요 가현주!!

>>580 그 때는! 조금 더 땡기는 것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3!

582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20:37:51

그렇다면... 50분까지만... 구해..볼까요..?! >:3

컨디션 이슈로 텀도 좀 있고 내용도 적을지도 모르지만...🥲

583 류 온화 - 하 사감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20:57:13

문이 벌컥 열릴 때 저도 모르게 미간 찡그렸다. 이 문이 열리면 큰 소리가 날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문득 들어서다. 그랬던 적은 없을 텐데도. 고함이 들릴 거란 예감과 달리 문이 열리고 들린 건 기가 찬 웃음 소리 뿐이다. 그래. 이게 맞지. 하지만 왜 그런 느낌이 들었지? 알 수 없는 위화감, 불온한 기시감, 떠오르고 흩어진다. 열린 문 앞에 있는 건 뭐냐는 표정으로 하 사감 보는 온화일 뿐이었다.

"이럴 때 통금 운운하긴. 기숙사 밖으로만 안 나가면 되는거 아니오. 청소 까짓거 내가 한 두번 하나."

하 사감의 이죽임을 뻔뻔히 받아치던 중. 그가 묘한 반응을 보이자 저도 말을 멈추고 잠시 있었다. 저번도 그러고 이번도 그러고. 대체 뭔데? 평소의 나라니. 감각을 잠갔다느니. 하 사감의 말 들을수록 온화 표정 역시 이상한 사람 볼 때의 그것 되어갔다.

"나는 늘 나인데 뭔 헛소리요. 그리 마셔대더니 드디어 취했소? 감각을 잠근 건 또 뭐람. 영 모를 소리만 해대네."

저는 정말로 하 사감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기에 그렇게 말하고 그의 방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내버려 두었다면 제 방마냥 성큼성큼 들어가 소파에 털석 앉아 다리 척 하니 꼬고. 아니면 아닌대로 문 밖에 서서. 어느 쪽이든 한 손 쭉 내밀고 당당히 요구했을 것이다.

"술이나 좀 줘 보소! 일단 마시고 대답이든 말이든 하게."

당당한 그 행동은 정말로 평소의 온화 그 자체였다. 지난 날 아무 일도 겪지 않은 듯한.

584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20:57:25

냐호~ 다들 쫀밤이라구~

585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20:58:40

땡땡땡!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온화주 안녕하세요~!

586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20:59:29

아회주도 안녕~! 오늘은 꽤 조용하네~

587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21:12:07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다:3 다들 어서오세요!!

588 윤하주 (wOGOoXh20k)

2023-06-08 (거의 끝나감) 21:16:34

헉 깜빡 졸았다! (3시간)

589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21:20:28

캡틴 윤하주도 안녕~ 방심하면 늘어지는 밤이야~

590 아회주 (CKkwANxN9A)

2023-06-08 (거의 끝나감) 21:20:31

다들 어서 오셔요!!

진단..... 해볼까...

591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21:21:13

잠깐.. 저 열이 너무 올라서... 좀 누워있따 올게요

592 ◆ws8gZSkBlA (RMXZCs1ygc)

2023-06-08 (거의 끝나감) 21:23:21

...? 왜 열이 38부 가까이로 나지..?

593 온화주 (lraGL95NzM)

2023-06-08 (거의 끝나감) 21:23:50

>>590 (조용히 팝콘 들고 착석)

>>591 엣 열!? 얼른 얼른 누워서 쉬어~~ 8ㅁ8 열난다고 너무 차게 있진 말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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