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대립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합니다...아주요 👍 >>726 빵칼로 협박 진짜 귀엽다..... IF 묵이에게 그런다면..... 묵 : 어머 뭘 드리면 될런지요 ^^ 라고 대답할 것 같애요..... (넘 적폐인가요? 흑흑) (연이에게 달랑 들려감) 연이는 화내면 치와와 같은 느낌이구나 언젠가 화 내는 모습도 볼 수 있겠죠?! 아직 연이 일상을 못봐서 묵주 입장에서 연에 대해 감이 잡히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서 연이 일상이 더 기대돼요 👍👍👍 >>727 아회와의 일상에서는.... 곶감을.... 준비한다...... (메모) 다들 질문 너무 잘하시잖아, 방관자 입장이다가 직접 개입하는거 너무 짜릿할 거 같아요 🥹 그리고 평소에 힘 없는 모습도 넘 귀여움..... (와앙 입에 넣기) >>730 체계적인 엘리트 코스까지 밟고 계신 아가씨였어 (우러러 봄) 그리고..가현주 천재???? 좋아요 함가문 교류 없음, 과거 가현과 묵 교류 없음, 차기당주 전, 임 가문과 수 가문은 교류 존재...! 로 👍 아니 임 가문에서 그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준다고요? (황송함) 맛있어서 기절해버릴 거 같아요 진싐. 더더 주시해줘~~~ ( 묵 : 이봐요. ) 나중에 묵이가 임 가 행적 알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알아차린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오너도 넘 궁금하고요.... 가현이의 목적도 호기심을 콕콕 자극하는 거 있죠. 임 가 설정도 언능 풀렸으면 좋겠어요 징챠 넘넘 기대됨...... 으악 궁금해라.... 옛설, 허락 떨어졌다. 뇌절 ON. 묵이 입장에서는 어릴 때 붉은 점 의미를 제대로 못 느끼던 시절이라 가문끼리의 얘기에 딱히 귀 담아 듣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주워들었을 거라 나중에 케케묵은 과거 꺼내서 가현이 빤히 보다가.... 임.... 임씨.....임씨라...어디서 들어본....아 그 임씨가 그 임씨 ....?하하... 하고 헛웃음 지을 때도 있지 않을까 싶고 😚 >>731 히히 👍 >>732 아앗 안돼..... 기대스위치를... 눌러버렸어.... 🫨😵
>>753 수비범위 매~~~~~~~~~~~~~~~~~~~~~~우 넓습니다 •'-'•)و✧ 딱히 트리거도 없고 곤란하다 싶은 소재도 딱히 없습니다! 혐관도 좋고 다 좋아요~~~~! 갑자기 니오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그런 전개만 아니라면 오케이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리 말씀만 해주시면 갑자기 기습키스 해버려도 오케이 라구요 •'-'•)و✧
ㅋㅋㅋㅋㅋㅋㅋ 임씨 가문이 그만큼 엄격하고 빡빡하다는 의미기도 하지 어중간한 놈 살아남을 생각 말지어다 이런 느낌? (뭔) 오키오키 좋아 차기당주 전이니 굳이 임가현 부모님이 애 데리고 갈 일도 없었을거고 설정면에서도 비설면에서도 완벽 그 자체가 되었다~~ 아니 그렇게까지 좋아해주면 나도 더 많이 주시해주고 싶게 되어버려..? (?) ㅋㅋㅋㅋ 아마 가현주가 묵이 비설 터는동안 얘들 비설도 차차 공개하지 않을까! 행적 알아차렸을때의 묵이 반응 너무 맛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고 앞으로 얘들 사이가 어떻게 발전될지 상상하는게 진짜 미슐랭점수 별다섯개 받아 마땅할거라고 믿어 ^-^ 묵이가 임가현 어렸을때 간혹 들었던 그 수씨 가문이라는걸 얘가 인지하려면 일단 임가 사람들도 얘 교우관계에 대해 알아야해서 조금 걸리기는 할텐데 이야기 듣고 나면 진짜 흥미 만렙 찍고도 한계치 돌파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도 들거같고? 아 근데 묵이 헛웃음짓는 모먼트 진짜 너무좋다.. 완벽 그 자체다 진짜로...
아 뉴비 인사는 못참지~~~ 니오주 안녕! 니오 너무 치와와 같은 매력이 있어서 시트 읽으면서 오타쿠 웃음 지어버렷어..ㅋㅋ
묵주 안녕~~ 다시한번 있는 분들 다 안녕이야!!! (샤우팅)
>>753 좋은 질문 해줘서 고마워 묵주는 참 사려깊단 말야~~~ 진짜.. 원래 뭐 먹을거냐 물어볼때 "아무거나" 라고 하는게 젤 짜증나는거 아는데 나 진짜 수비 넓고 취향 안 깨끗하니까 다 ok야~! 불편한게 있다면 캐릭터간 혐관 텐션을 오너까지 방출해 버리는 거 정도려나? 근데 여러분 안 그럴거잖아 음음
묵주가 질문 해준 김에 니도 말 한마디 껴보자면 중운이 성격이 막 대놓고 모난건 아니여도 모두가 좋아할 인간상이 아닌건 나도 알아~ 행여나 캐릭터들이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중운주는 늘 여러분 캐의 #1 팬이야!! 중운이가 혹시라도 심기 거슬릴 만할 짓 할거 같을땐 미리 물어볼 테니까 불편할땐 언제든 언질 줘~
>>730 픽크루에 무엇을 추가할까 하는 다이스였답니다. 사실 80에 가까우면 말랑말랑 아기 아회가 나왔을 거예요! 0.<
https://www.neka.cc/composer/11174
>>732 잿더미가 되기 이전이라, 으음, 이거는 대사로 해볼까요... 누군가 재에 열기를 가해 한참 불타오를 아회에게 시비를 건다면요, 아마 이렇게 말할 거예요.
"결정해라. 기껏해야 북부 출신의 쇠락하기 시작한 가문이요 궁기까지 나서 이제 찬란하던 기량이라곤 일절 찾아볼 수 없다. 지금이라면 내 저것을 어찌 해볼만 하다... 그리 생각한 것은 아니더냐? 하면 해볼만 한지 결정하여야지. 아니하더냐." "그래. 싸우길 바라느냐. 지당히도 옳은 판단이다. 어디……." "칼춤… 한번 춰 볼까."
>>743 ㅋㅋㅋ 가정방문이라니~ 근데 가현이 은근 잘 어울리네. 선생님해도 괜찮을지도? 갑자기 벽쾅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윤하 살짝 놀랐다가 달라진게 없다면서 여느때처럼 쿠키를 입에 넣어주지 않을까? 하 정말 둘이 귀엽네 귀여워 ... 풋풋한 청춘을 같이 보낸 소꿉친구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잖아~~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만날 것 같고 말이지~
>>750 묵주는 도키도키하고 두근두근한 일상을 준비해둘 것!!! (아주 중요 별표 다섯개) 나도 열심히 일상 준비해둘께 ..
>>754 이미 왼손에 흑염룡을 봉인해버렸다고 ... 흑흑. 청룡은 다음생에 가보도록 할께 ... 귀여운 연이가 있는 청룡 ...
아니 여러분? 제 취향이 가장 수뤠기...같을 거 같아서 조심하고자 여쭸는데 다들 수비범위 넓어...?!!!! 이러면 저 진짜 풀악셀 밟아버려요?(아님) 어쨌든 모두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중운주 잘자요! 좋은 꿈!!!! 😘 >>756 호어.. 진짜 초엘리트집안이어써. 가현주가 반응 이렇게 잘해주셔서 묵주가 주체 못하고 나불나불 대는...... 이제 좀 진정 좀 해야겠어요 휴우우우우.... 임 가문이랑 가현이 목적 다른 것도 너무 좋음 물론 그 목적들이 뭔지 묵주는 정확히 알 길이 없지만....! 그 그 어쨌든 , 뭔지 아시죠~~~~!! 걸리면 어떱니까 원래 숙성될 수록.....카타르시스가 최고조라는걸 🤤 그럼 앞으로의 관계성 기대하겠습니다.. 🤤👍
>>761 헐 그런거였구나 말랑말랑 아기아회라니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아니 내가지금 뭘보고있는거지 지금 그 픽크루 하나에서 후광이 막막 뿜어져나오고 있는데 실화?? ㅎ.. ㅎㅎㅎㅎㅎ... 이 픽크루로 깨달았어 우리가 그렇게 추구하는 진리와 깨달음은 사실 아회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완벽함이라는게 이 세상에 존재할수 있는 거구나... 사심충족 500%로 완료했다 그 좀 비설.. 같은 거였던 것 같은데 그래도 보여줘서 고마워!!! 최고다!!! :D
>>764 ㅋㅋㅋㅋㅋ 나중에 완전 현대시점같은 느낌으로 외전이벤트 열리면 한번 해봐야겠다 눈높이 쌤 비슷한 느낌 될듯..? () 아 진짜 그 어느때보다 맛있는 쿠키가 될것같다.. 어려서부터 같이 짱친먹고 같이 커가고 어른되고 나서도 바쁜 일상에 휘둘리는 와중에 잠깐이나마 시간내고 만나서 같이 힐링타임 가지는게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 이건 진짜 최고야 흑흑 이런 끝내주는 모먼트를 발굴해낼수 있게 해준 윤하주에게 무한한 감사를.. 맞아 나중에 어른 되고 나서도 막 교류하고 누구 결혼한다 하면 서로 주례도 서주고 축의금 한가득 보내주고 그럴거같네 ㅋㅋㅋㅋㅋㅋ
>>767 좋아 확인했어~~! (선언 메모)
>>769 내가 남들처럼 막 찰지게 반응하는건 잘 못하지만 대신 이어갈 소재 하나 생기면 그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편이라 그래 ㅋㅋㅋ 아 그럼그럼 아주 잘 알고있고 말고! 와인도 숙성된게 맛있고 가치가 높아지듯이 캐릭터간의 사이라던가 뭐 이런저런 것들도 그렇다고 봐 ^q^ 좋아 오늘도 킹갓쩌는 설정 한가득 쏟아낼수 있게 해준 묵주에게 무한한 감사를 담아 치얼스~~ (쨘)
>>781 선생님 가현이 ... 이건 히트다 히트!! 무조건 된다 ... 그럼 윤하는 양호실 선생님으로 해야겠다! 양호실엔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는 무서운 전설이 있단다 .. 하 가현이랑 윤하랑 짱친 모먼트 최고다 ... 축의금은 엄청 빵빵하게 줄 것 같은데 ㅋㅋㅋ 그냥 식비는 내가 다 낸다는 마인드로 마구마구
>>787 지금은 회색 머리에 회색 눈동자에 핑크빛 눈이니까~ 저때랑 이미지가 좀 다르지. 날카롭지도 않고 말이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