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임씨가문 말빨 무슨 일....? 가현이가 말 하면서 술술 나오는 건 다 집안 내력 탓?! 🫨 앗 그 함씨 가문은 비설 상의 문제로............ 교류가 불....가.....합니다 죄송해요~~~!!!!!!!왜냐면 마을단위의 행방불명 이후에 함가문이 묵이 줍줍한거라.... 🥹🥹🥹🥹🥹 (냅다 머리박) 그럼 가문끼리는 알고 있고 행방불명 이후 교류가 끊어졌을 거고.... 가현이랑 묵이는 집안에서 들리는 소리로 음..그런애가잇구낭... 하는 걸까요?! 어릴 때 만나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아닛... 만났는데 도화에서 마주쳤을 땐 성장 후라 몰랏다던지...???(그치만 붉은점땜에 말이안된다.......) ㅠㅠㅠ 임가에서 오히려 가까이 하라구 하준다구요?? 털라고 해준다고요???? 너무좋다. 친근감 외 서로만의 다른 목적을 가진 기묘한 분위기 음 맛나다 (너무갓나요?죄송합니다)
>>713 비밀이지롱. (죄송함니다.) (그치만 진짜 별 거 아닌데 기대하시면 안됨!!!!!) >>715 묵이 속으로 딱히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듯 한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아무 말 없이 니오 머리 몇번 슥슥 쓰다듬어줄 거 같아요 헉.... IF 되게 맛있다....... 이거 도화캐들 전부로 어린 아이 IF를 봐야만...... 니오 왜이렇게 싸움 잘해!!!!!! 멋 지 잖 아. 쪼끄만 게 저럴 거 생각하니 넘 기엽고 멋있네요 다치지망 아가양.....
>>716 연의 향기는 무척 좋구나..... 킁킁(?) 역시 사랑받고 자란 사랑스러운 아기.... 연이 갖고 싶은 거 모아둔댔죠. 음, 날 가져. (묵주 나가.) 연이는 싸울 때 무섭나요?! 🎤
연주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 빵칼 잘다루는거 뭔가 소소하면서 귀여운 모먼트야..
>>711 대립?? 대립??? (대립이면 눈돌아가고 반기는 가현주 결국 정줄놓고 마는데)(?)
>>713 말로 안 해주면 아마 편지 보내고 답장 좀 길어지는 텀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 않았을까 싶어! 맨날 너만 깜짝방문했지? 나도 깜짝방문이야 히히 이럼서 놀러갔다가 일 엄청 많은거 보고 말잇못하는... 아마 사양해도 끝까지 도와주려고 들거다 하나보다는 둘이 훨씬 낫다면서~~
아니 흑화윤하 무슨일?? 뭔일??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좋다구 흑흑.. 도움 거절 안하겠습니다 모든건 윤하님이 바라는대로.. (???)
>>715 이미지매칭 최고다 니오주 채택력 아주 칭찬해~~! (쓰다담) 헬다이버 니오.. 맘에 안드는 상대 멱살 잡고서 지옥 끝까지 같이 딥다이브 할것 같은 느낌이야 완전 짱쩔어..!
>>722 앗...😳 이런 매콤한 질문이 첫 질문이라니, 영광이에요...!!😮 으음... 교내 생활로 가자면 아회의 감정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뜻이랍니다. 늘 초연하고, 남과 거리를 두는 소위 관전자 자리에 있던 아회가 직접 개입하고 나선다는 뜻이랍니다. 그것도... 적극적으로요! 인간이 그렇지 뭐...하고 넘기지 않고 화를 내거나, 역정을 내고, 때로는 욕을 할지도 몰라요...! 참지 않는 나쁜 아회...!😲
아회: 인간이 참지 않지 뭐...
응...? 원래 이런 캐릭터였나...?
>>723 네?😳 101가지... 첫번째…… 아회는 곶감을 좋아해요...(대체)
>>725 온화가 달려오는 걸 느끼고 도망치려다 덥석 붙잡혀선, 본인의 존엄성이 여전히 없음을 깨닫지만 그래도 한톨이나마 챙겨보고자 "어지럽소... 내려주시오... 제발 본인의 위신과 몸을 소중히..."를 시전하지 않을까요...? 어림도 없음을 알지만...ㅎㅎ😂
>>718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말빨같은것도 차기 당주 교육할때 하나하나 다 익히게 하고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이럴땐 이렇게 해야한다 정도 숙지시키고 했지 않을까! 헉 그렇구나 그 뭐냐 함씨 가문 언급되었던 부분이랑 가문간의 교류 부분이랑 내 머릿속에서 헌선이 있었나봐 그럼 그 부분은 제외하는걸로..!!
그러면 더더욱 묵이한테 관심이 커질수밖에 없겠는걸 갑자기 가문째 행방불명되었던 사람이 왠 처음보는 가문 후원 받고 있다고?? 한번 뵈어야하는거 아님?? 아니 근데 후원이면 어차피 남은 가문원은 저 아이 혼자일텐데 우리가 그렇게 신경쓸 필요가 있나?? 이러면서 임씨 가문 애들이 각잡고 주시할것..(임씨 가문 사람들: 아 건 못참지) 어 음 아마 마주쳤을 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어 만약 만난적 있고 눈 밑에 빨간점 있는 가문이 수씨 가문뿐이라면 예전 일상이랑 개연성 면에서도 안 맞아떨어지고.. 수씨 가문이랑 교류할 때는 임가현이 아직 차기 당주로 점찍어지기 전이다- 하는 설정 하나면 매끈하게 이어질것 같아! :)
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일단 임가 애들 겉으로는 좋게 보이려 하지만 사실 파고들어보면 좀 심상치가 않아서 말이지 :3.. 이게 왠 떡이냐 하고 가현이한테 이륙허가 사인 내어줬을거고! 근데 이제 임가현은 가문에서 주어진 목적이랑은 또 다른 사심 채우느라 묵이 가까이하라고 허가하면 이게 왠 떡이냐 싶을거고 ㅋㅋㅋㅋㅋ 아니 더 가도 돼 목적 다른 둘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잘 알지?? 한 5억광년키로정도 앞으로 더 나아가도 된다! (???)
>>721 힘난다니 다행이야! 같이 힘내서 도화학당 친구들 독백 나오고 비설 풀리고 행적 이어지는거 끝까지 쭉 지켜보자 히히 :D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는 멀쩡히 살아서 관전할 엄두가 안 나 분명 심쿵사로 세상을 떠나고 말거야~~ ()
아회 관련 질문이라~ 질문이라기엔 애매한데 나 아회 눈뜬버전 너무 보고싶은데 혹시 눈 감고 있는것도 비설 관련된걸까..?
>>723 이런 반응이라면 딱 원하던 반응... 쪼그만게 대판 치고받는 그런 이미지의 캐릭터..! >>724 그런 거 있죠! 대판싸워서 피칠갑하고 멱살 콱 잡고 콧김 닿을 거리까지 얼굴 들이밀고 '너랑 나는 오늘 여기서 같이 가라앉는거야' 하고 씨이익 웃고 가라앉아버리는.. 그런거..!
>>716 플라스틱 ㅋㅋㅋㅋ 빵칼 ㅋㅋㅋㅋ 진짜 넘 귀엽다 ... 비누 향기 나는 것도 완전 애기 같아!! 하 ... 윤하야 왜 청룡이 아니야 ..
>>721 아회는 잿더미가 된 불씨라고 했었는데 그럼 잿더미가 되기 전엔 어땠을까? 비설인가!!
>>723 (기대컨 100배) 일상 ... 얼른 돌리고 싶어진다 ...
>>724 확실히 그렇게 알게 될거라 생각이 들지? 가현이도 깜짝방문 할테니까 말이야. 일 다하고 나가기 귀찮아져서 학생때처럼 다과나 즐기면서 하루종일 떠드는 그림도 볼 수 있을 것 같네~~ ㅋㅋㅋ 흑화윤하는 잘 보기 힘들꺼야~ 정말 많이 수틀려야하니까. 딱히 포인트 같은 것도 고 말이야.
>>731 아 그럼그럼 당연히 있지 없었다면 지금 이 시간부로 있게 만들면 그만이야 (??) 분위기도 분위기인데 같이 가라앉는거야 하고 씩 웃는거 왜이렇게 좋지??? 당연히 대환영이야 같이 같이 끝까지 가라앉자 에헿 (가현주 나가)
>>732 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윤하는 했는데 임가현이 안 하는건 강호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구~~ 아마 맨손으로 찾아가기에는 좀 뭣해가지고 이것저것 많이 싸들고 깜짝 가정방문 느낌으로 할것 같은데 막상 가보니까 여유롭게 즐길 느낌은 아니라 일단 일부터 같이 도와주는 그런? 모먼트가 될 것 같아 아 진짜 이 소소하면서도 짜릿한 느낌 최고야~~ 같이 다과 즐기면서 이러고 있으니까 학생때 떠오른다고 이거 기억하냐면서 다시 무지성 벽쾅 시전하는 임가현 () 유니크한게 왜 각광받는지 알아?? 유니크하기 때문이야 보기 힘들다는 점 하나만으로 충분히 매력터진다구.. 물론 보기 힘들다는 게 안심되기도 하고!
>>724 대립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합니다...아주요 👍 >>726 빵칼로 협박 진짜 귀엽다..... IF 묵이에게 그런다면..... 묵 : 어머 뭘 드리면 될런지요 ^^ 라고 대답할 것 같애요..... (넘 적폐인가요? 흑흑) (연이에게 달랑 들려감) 연이는 화내면 치와와 같은 느낌이구나 언젠가 화 내는 모습도 볼 수 있겠죠?! 아직 연이 일상을 못봐서 묵주 입장에서 연에 대해 감이 잡히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서 연이 일상이 더 기대돼요 👍👍👍 >>727 아회와의 일상에서는.... 곶감을.... 준비한다...... (메모) 다들 질문 너무 잘하시잖아, 방관자 입장이다가 직접 개입하는거 너무 짜릿할 거 같아요 🥹 그리고 평소에 힘 없는 모습도 넘 귀여움..... (와앙 입에 넣기) >>730 체계적인 엘리트 코스까지 밟고 계신 아가씨였어 (우러러 봄) 그리고..가현주 천재???? 좋아요 함가문 교류 없음, 과거 가현과 묵 교류 없음, 차기당주 전, 임 가문과 수 가문은 교류 존재...! 로 👍 아니 임 가문에서 그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준다고요? (황송함) 맛있어서 기절해버릴 거 같아요 진싐. 더더 주시해줘~~~ ( 묵 : 이봐요. ) 나중에 묵이가 임 가 행적 알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알아차린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오너도 넘 궁금하고요.... 가현이의 목적도 호기심을 콕콕 자극하는 거 있죠. 임 가 설정도 언능 풀렸으면 좋겠어요 징챠 넘넘 기대됨...... 으악 궁금해라.... 옛설, 허락 떨어졌다. 뇌절 ON. 묵이 입장에서는 어릴 때 붉은 점 의미를 제대로 못 느끼던 시절이라 가문끼리의 얘기에 딱히 귀 담아 듣지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주워들었을 거라 나중에 케케묵은 과거 꺼내서 가현이 빤히 보다가.... 임.... 임씨.....임씨라...어디서 들어본....아 그 임씨가 그 임씨 ....?하하... 하고 헛웃음 지을 때도 있지 않을까 싶고 😚 >>731 히히 👍 >>732 아앗 안돼..... 기대스위치를... 눌러버렸어.... 🫨😵
>>753 수비범위 매~~~~~~~~~~~~~~~~~~~~~~우 넓습니다 •'-'•)و✧ 딱히 트리거도 없고 곤란하다 싶은 소재도 딱히 없습니다! 혐관도 좋고 다 좋아요~~~~! 갑자기 니오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그런 전개만 아니라면 오케이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리 말씀만 해주시면 갑자기 기습키스 해버려도 오케이 라구요 •'-'•)و✧
ㅋㅋㅋㅋㅋㅋㅋ 임씨 가문이 그만큼 엄격하고 빡빡하다는 의미기도 하지 어중간한 놈 살아남을 생각 말지어다 이런 느낌? (뭔) 오키오키 좋아 차기당주 전이니 굳이 임가현 부모님이 애 데리고 갈 일도 없었을거고 설정면에서도 비설면에서도 완벽 그 자체가 되었다~~ 아니 그렇게까지 좋아해주면 나도 더 많이 주시해주고 싶게 되어버려..? (?) ㅋㅋㅋㅋ 아마 가현주가 묵이 비설 터는동안 얘들 비설도 차차 공개하지 않을까! 행적 알아차렸을때의 묵이 반응 너무 맛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고 앞으로 얘들 사이가 어떻게 발전될지 상상하는게 진짜 미슐랭점수 별다섯개 받아 마땅할거라고 믿어 ^-^ 묵이가 임가현 어렸을때 간혹 들었던 그 수씨 가문이라는걸 얘가 인지하려면 일단 임가 사람들도 얘 교우관계에 대해 알아야해서 조금 걸리기는 할텐데 이야기 듣고 나면 진짜 흥미 만렙 찍고도 한계치 돌파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도 들거같고? 아 근데 묵이 헛웃음짓는 모먼트 진짜 너무좋다.. 완벽 그 자체다 진짜로...
아 뉴비 인사는 못참지~~~ 니오주 안녕! 니오 너무 치와와 같은 매력이 있어서 시트 읽으면서 오타쿠 웃음 지어버렷어..ㅋㅋ
묵주 안녕~~ 다시한번 있는 분들 다 안녕이야!!! (샤우팅)
>>753 좋은 질문 해줘서 고마워 묵주는 참 사려깊단 말야~~~ 진짜.. 원래 뭐 먹을거냐 물어볼때 "아무거나" 라고 하는게 젤 짜증나는거 아는데 나 진짜 수비 넓고 취향 안 깨끗하니까 다 ok야~! 불편한게 있다면 캐릭터간 혐관 텐션을 오너까지 방출해 버리는 거 정도려나? 근데 여러분 안 그럴거잖아 음음
묵주가 질문 해준 김에 니도 말 한마디 껴보자면 중운이 성격이 막 대놓고 모난건 아니여도 모두가 좋아할 인간상이 아닌건 나도 알아~ 행여나 캐릭터들이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중운주는 늘 여러분 캐의 #1 팬이야!! 중운이가 혹시라도 심기 거슬릴 만할 짓 할거 같을땐 미리 물어볼 테니까 불편할땐 언제든 언질 줘~
>>730 픽크루에 무엇을 추가할까 하는 다이스였답니다. 사실 80에 가까우면 말랑말랑 아기 아회가 나왔을 거예요! 0.<
https://www.neka.cc/composer/11174
>>732 잿더미가 되기 이전이라, 으음, 이거는 대사로 해볼까요... 누군가 재에 열기를 가해 한참 불타오를 아회에게 시비를 건다면요, 아마 이렇게 말할 거예요.
"결정해라. 기껏해야 북부 출신의 쇠락하기 시작한 가문이요 궁기까지 나서 이제 찬란하던 기량이라곤 일절 찾아볼 수 없다. 지금이라면 내 저것을 어찌 해볼만 하다... 그리 생각한 것은 아니더냐? 하면 해볼만 한지 결정하여야지. 아니하더냐." "그래. 싸우길 바라느냐. 지당히도 옳은 판단이다. 어디……." "칼춤… 한번 춰 볼까."
>>743 ㅋㅋㅋ 가정방문이라니~ 근데 가현이 은근 잘 어울리네. 선생님해도 괜찮을지도? 갑자기 벽쾅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윤하 살짝 놀랐다가 달라진게 없다면서 여느때처럼 쿠키를 입에 넣어주지 않을까? 하 정말 둘이 귀엽네 귀여워 ... 풋풋한 청춘을 같이 보낸 소꿉친구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잖아~~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만날 것 같고 말이지~
>>750 묵주는 도키도키하고 두근두근한 일상을 준비해둘 것!!! (아주 중요 별표 다섯개) 나도 열심히 일상 준비해둘께 ..
>>754 이미 왼손에 흑염룡을 봉인해버렸다고 ... 흑흑. 청룡은 다음생에 가보도록 할께 ... 귀여운 연이가 있는 청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