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가현이 비섷… 가현이 비설…!! (진짜너무궁금하다기절햇다가비설털릴때깨워주세요) 지금 알 길은 없지만 어쨌든 외양 덕에 접점이 있다는 거죠? 이렇게 짠 묵주 칭찬해 🥹 적폐를 공식 설정으로 …… (😋) 왜냐면 그만큼 맛있거든요~ 가현이는 일단 시트만 봤을 때! 느긋 나른 어어 그래그래 알았어~ 하는 느낌이구, 묵이는 알아서해~ 하는 완전 방목 타입이라 살짝 다른데 비슷한 느낌……? (말재주가 없어서 이런 수뤠기... 설명 죄송함니다)이라 잘 맞을 거 같아요. 거기 가게 맛있었어요, 시험 좀 못 치면 어때요~, 우리 기숙사 애들이 또 싸웠는데 왜 그런걸로 싸우는지 모르겠달까, 이런 대화 하지 않읗까 하는 궁예……….
헉!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완전 혐관 그 자체라기보다는 미묘하게 섞인~ 고런 느낌일 것 같아요👍🏻 맘 맘껏 혐…?! 가현이를 싫어할 수 있을 리가… 그치만 그런 것도 마싯다 (쉿.)
>>190 ㅋㅋㅋㅋㅋ 모두가 소중하니 공평하게 후계자로 선정하겠다는 가현이 ... 폭탄선언에 후배들 오들오들 떠는 소리가 다른 기숙사까지 들렸다는 후문이 있어! 윤하는 가현이가 하는 말이 너무 일리가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도움을 청하는 후배들에게 (윤하는 웬만하면 다 도와주니까) 웃으면서 그럼 도와줘야지, 하고 후계자 수업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줬다는 또 다른 애푸터 수터리 ...
가문 입장에선 초재앙일지 몰라도 윤하 입장에선 딱히 비밀로 할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사실 애정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 가현이가 농담으로 자기 가문에 양자로 올래? 하고 물으면 진지하게 고민할지도 모를 정도니까! 가현이 가문은 또 제사장 가문이니까 세간에 들리는 소문도 있겠지만 당사자 입에서 듣는게 가장 정확하니 흥미롭게 들을 것 같은걸.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아도 은근 머리가 굴러가는 편이기도 하니 ... 가현이가 디저트 막 만들어주면 윤하도 보답으로 도시락 같은거 만들어서 가져다 줬을테니까! 오너가 보증하는 요리 실력이거든~~
이불도깨비 캡틴 정말 귀여운데 뭐라고 입학부터 뭘 만나..? 내가 잘못보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현아.. 믿는다 우리 딸랑구... ()
>>207 ㅋㅋㅋㅋㅋ 아마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풀릴거 같은데 막 궁금해하고 기대할만큼 웅장한 설정은 아니니까 푹 자고 비설 다 지나가고 일어나도 돼~¿ (마취)() 맞아 그런 느낌인거지! 본인 외양인지 아니면 다른 느낌인지는 아직 비밀이지만~ 묵주 칭찬 많이해! (뽀다담)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그럼 적폐는 적폐만의 맛이 있는 법이지~! 헐 완전 공감이야 약간 엄마아빠(?)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서로 허용하는 방법에서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아 같은 주제라도 임가현은 응 오케이 콜~ 이고 묵이는 묵주 말대로 어어 그래 알아서 해둬~ 이런 느낌이라고 보는데 그 티끌만한 차이에서 오는 공통점과 차이점 사이의 어슷미묘한 그 느낌이 진짜 개쩌는거 있지?? (흥분)() 대화내용도 너무 좋다 제 3자가 보기에는 쟤들이 저런 내용으로 대화를 하겠어 싶은 걸 아무렇지 않게 화목한 분위기로 이어나가는 둘.. 진짜 최고야 동화학원 시트내길 잘했어
이 부분은 위키 만들어지면 제일 먼저 추가할 사항이기는 한데 사실 얘도 미움 안받고 살기는 힘든 편이라 약혐관 혐관 대립 등등으로 이미지메이킹 많이 했다구~ 당연히 오케이해야지! >;3 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극대립 혐관도 맛있는거야?(소곤소곤)
>>242 아 앗 안돼요 가현이 비설 놓치면 안-(꽥). 뱀 인상 말고도 다른 요인일 수도 있다는 말…? 저 입맛 다셔요. 아주아주 다셔버려요. (뽀담냉큼받기)
엄마아빠 ㅋㅋㅋㅋㅋㅋ 너무 찰떡인데요! 네네네 정말 잘 알아요 이 미묘한 차이점! 비슷한데 달라! (대 흥 분) 흑룡 후배 모브들 둘이서 통솔할 때도 있을 것 같고…… 막 만나면 “우리 애들()이 또 사고쳤다네요~(^^...)”.
수용 방식이 다르니 모브가 뭔가를 제안했을때 둘이 허용한 일로 하여금 모브에게 해가 되는 일이 되었을 경우…… 대처 방식도 다를 거 같아서… 👍🏻 묵이 경우는 스스로 택한 대가가 그런 것이니 어쩌겠나요~ 시간 지나면 다 나아요~^^ 그리 아프면 내 약이라도 발라줄 수는 있다만 < 이러는 (인성뭐야) 사실 수용이라기보다 진짜… 진짜 자기 입장에서는 상관없어서……. 나중에 보면 다 작은일이다 우주에서보면 먼지와도같이… 이런느낌이거든요. 말재주가 없어서 주절주절 길어졌는데… 목적은… 묵이는 이러니 가현이는 어떨지 캐내기 위함이었습니다(당당)
>>244 헉… 이 청초초연미인 누구야!(아회다.) 신비로운 회색 머리와 외알안경과 전통 의상은 최고 아닐까요???? 아회랑 친구..하고싶다 (적룡 기숙사 봄)(모든…기숙사를…증오…)(눈물) >>221 혹시나 싶어서 스크롤 슥슥 올렸더니 뭐야 이 아회주 레스 못 본 수뤠기 누구야 바로 묵주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포용보다는 체념이란 느낌일까요……!!!!!
>>247 (아회다.) < 이게 어쩜 이리도 찰진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이야말로 우아하니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걸요! 눈 밑의 붉은 점 두개도 신비로운 느낌을 더해주지만, 묘사를 보면 전체적으로 ~빈이나 ~비가 붙을 것 같은 아리따운 미인이라구요...!
친구...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적룡이에요...))
괜찮답니다. 저도 레스를 자주 놓치는 편이라……👀 체념에 가깝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요!😉
>>219 윤하주도 안녕~~ 후배들은 두려움에 떨겠지만 가현이는 오히려 즐기고 있고~ 그날 이후로 흑룡 기숙사 애들 놀릴땐 개 짖는소리 안나게 해라 대신 야 사람 떠는소리 좀 안나게 해라! 하고 타 기숙사에서 외치는게 풍습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아님) 아니 그거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의 대표적 모먼트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 의미의 도움을 받은 후배들은 결국 흑화하고 마는데.. ()
헐 그정도야 그러면 가현이 대신 내가 양자로 삼는건 안될까 대신 우리 천한 잡것 가현이를 줄게 ^-^ (안됨) 흥미롭게 들어주는건 귀엽지만 임가현 입에서 나오는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으면 나중에 통수가 조금 얼얼할거야..? 그래도 친분 있는 사이니까 막 대놓고 악의적인 뻥은 안 치겠지만 :3 아 좋아 서로서로 도시락 나눠먹고 디저트 나눠먹고 다하는 사이 최고다~!! 임가현 너무 만족스럽게 도시락 먹으면서 이거 짱 맛있다고 엄지척 할듯 ㅋㅋ
>>251 묵이는 투박한 듯 고고하게 한 글자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이름이라 생각한답니다.😉 물론 오너의 적폐지만요... 앗, 안 어울린다며 웃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아회의 가문은... 으음, 아무래도 그런 편이 아닐까 싶어요. 유명한 듯, 저기가 그렇게 명문이래, 보다는 저기가 북쪽이래, 라는 이야기가 좀 나도는 느낌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제사장을 호위하는 직위로 차출되기도 하고, 캡틴의 언급에서 '북쪽 출신이다'라고 하면 'MA님의 화를 샀구나...' 정도로 알고 있다는 언급도 있거니와 아회의 가문은 북쪽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을 뿐더러, 서쪽에서는 궁기가 무가 사람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 했으니……?🤔 도와주세요 캡틴!!!!(대체)
>>244 악! 감은눈 속성 캐 진짜 최고야 가현주 행복사해버려... 여기가 내 묫자리인가벼... (드러눕)
>>247 음핫핫 이걸로 임가현 비설을 볼 사람을 한명 제거했다.. 다음은 누구를... (?) 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입맛까지 다시는거야~? 생각보다 별것 없어서 분명 후회하게 될거야...? (두렵다)
아 차이점 알아주니까 너무 뿌듯한거 있지 머릿속 밥아저씨 오늘도 열일한다~~ 워후 잠깐잠깐만 둘이서 통솔... 진짜 미치도록 짱이야 둘이서 분위기로 압살하고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고나서도 마음껏 통솔해버려줬으면 좋겠다 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애들이라고 하는거 최고야 ㅋㅋㅋㅋㅋㅋ 사고치는것도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그럴수 있으니까 이해해~ 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 (팩트:임가현 19세 미성년자...)
약 발라줄수 있다고 하는거 뭐야?? 나 지금 좋아서 숨 오백번정도는 넘어간거 같은데 이것도 약 발라줄수 있을까 ^-^() 하 진짜 해탈한듯 체념한것같으면서도 흑룡기숙사 특징 뚜렷하게 남아있는 묵이 최고야.. 임가현 얘는 '저런. 심각한 일은 아니지? 나중에라도 해로워질것 같으면 이야기해.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로는 보듬어줄게.' 하고 따뜻보들하게 웃어줄건데 그 할수 있는 정도를 애매모호하게 말함으로써 나중에 진짜 애매하게 도와줄수도 있다는 건덕지 슬쩍 던지고 각도기 오지게 잴듯해.. 자신이 모든것을 전부 포용할 수 있지만 그것은 해를 끼치는 상대를 포용하는것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이상한 애임 아무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