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9809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0 :: 1001

◆c9lNRrMzaQ

2023-03-32 23:13:35 - 2023-04-09 03:24:55

0 ◆c9lNRrMzaQ (3LPE2AsyFs)

2023-03-32 (파란날) 23:13:3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거짓으로 가득한 세기를 지나,

441 강산주 (.rCiwczyEo)

2023-04-06 (거의 끝나감) 23:59:29

>>436
에브나 데리고 게이트 탈출하기...라든가요? (끄덕)

442 채여선 (WekSrl79VY)

2023-04-06 (거의 끝나감) 23:59:45

오. 분석. E...

"한번더 들어갈래요!"
나오자마자 들어가는 거라던가! 해보고싶었어! 가는줄알았을까! 다시 들어갈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니 다행인가?

#도기한테 5개 주고 또 들어가고싶어요!

443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00:03

나.님이 개드립쳐서 그런 거 아님??????

444 알렌주 (PWvl.QcKCo)

2023-04-07 (불탄다..!) 00:00:34

시윤이 멋지다...

>>439 레스 시간 차이가 2초 밖에 안나는거 보면 저에게 하신건 아닌거 같아요.

445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0:55

>>404
무너지는 것에 대한 대답.
그 대답을 물은 저의는 무엇일까요.

웨이그닐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직히 얘기합니다.

" ...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모르겠구만. "

그는 린디그라움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역사라는 것은 흐르는 것이잖수. 시간처럼, 죽음처럼. 언젠가 흘러 다가오게 되는 것이라면.. 역사라는 게 꼭 존재해야 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니까. "

웨이그닐은 머리를 벅벅 긁으며 답합니다.

" 당신의 역사라는 게 정말 모두가 알아야 할 만큼 중요한 거요? 간단히... 나는, 내 딸아이의 몫을 벌기 위해 무기를 들었수다. 재능이 있었으니 돈을 꽤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아직도 아이의 병은 낫지 않았는데. "

툭, 내뱉듯 웨이그닐은 물어갑니다.

" 당신의 역사가 사라질 법한 역사인지는 모르겠수다. 왜? 나같은 치들은 역사니 하는 어려운 것은 모르겠고. 오늘이 더 중요하니 말이오. 그러니까... "

답합니다.

" 무너질 법한 역사면 무너지겠지. 그렇게 사라지는 게 순리 아니오. 천 년의 제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스물의 성군이 나와야 한다는 우리 말처럼... "

그 말을 끝으로 웨이그닐은 입을 닫습니다.
그 말에 린디그라움은, 꽤 즐거운 표정으로 미소를 짓습니다.

" 흐흐흐..... 하하하하하하!!!!! "
" 그래. 그게 맞지. 하루가 중요한 이들에게 수십, 수백년의 역사가 무엇이 중요하겠나. 과거의 위대함? 당장 하루를 급히 살아가야 할 이들에게 말이야. "

그는 곧 손을 들더니 세 사람을 바라봅니다.

" 합격일세. 마지막 답이랄 것은 그냥. 어떤 인간인지 보고싶단 내 작은 핑계일 뿐이라네. "

그는 세 사람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그래. 그대들에게 선택할 권한을 주지. "

수련장, 수호왕의 무덤을 클리어하였습니다!

보상을 하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별
▶ 자유 분배 스테이터스 포인트 30(매력에는 3:1 비율로 투자 가능.)
▶ 초대량의 경험치
▶ 린디그라움의 보물 中 1
▶ 린디그라움의 가르침

" 나는... 보물을 받고 싶군. "
" 그 소원을 이뤄질걸세. "

곧 웨이그닐의 앞에 거대한 황금사자상이 나타납니다!

" 에이바와 순금을 섞어 만든 황금사자상일세. 이리 보여도 예술적 가치로든, 황금과 광석의 가치로도 훌륭한 보물이라고 할 수 있지. "

웨이그닐의 얼굴에... 웃음이 핍니다!

446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1:10

나.. 때문.. 같..은데.. 그.. 미안해...

447 여선주 (Xu3F2Cda5A)

2023-04-07 (불탄다..!) 00:01:50

근데 사실 무예도보통지 사본 저안에서 쓸수잇나. 쓰면 가볍게인가.. 궁금하긴 한데 쫄보인 여선주는 얌전히 수술을 수련할것같은 기분(?)

448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2:03

웨이그닐..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했어...

449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2:34

>>410
이거 인가 주의해야겠다

토리주는 뭐 고를래?

450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2:57

무려
최초로 등장한
매력 투자 가능한 자유 분배 스테이더스

451 강산주 (UHlKWVLNU6)

2023-04-07 (불탄다..!) 00:04:04

>>443-444 앗아...
다시 보니 그렇네요..........😭

저도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452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4:21



매력이 10 투자가 가능해지는건데

검성급 강자의 가르침도 포기 못하는데

453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4:42

매력에 투자하면 타식기에게 카리스마가 생길지도 몰라

454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4:54

>>448
저런

455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5:15

>>454 40만GP나 주고
고용했는데
보너스까지
얻어갔어

456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5:16

겨우(?) 20이 된다고 카리스마가 생길리가

457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5:34

40만 GP + 최고가치 1300만 GP

458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5:55

???1300만???????

459 여선주 (Xu3F2Cda5A)

2023-04-07 (불탄다..!) 00:06:03

모하모하여요~

어디로 갈지 고민을 잘해야하는...

460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06:25

나.님은 린디그라움의 보물 中 이 오
캡틴 이 예전에 똘이에 게 아이템 부족 하다고 했 다.. .... . ...

461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6:31

>>458
하지만 저놈이 다이스가 최대치가 뜰줄은 나도 몰랐는걸...

462 윤시윤 (3PS4Q80zE.)

2023-04-07 (불탄다..!) 00:06:32

"......하아....하아...!"

뛴다. 뛴다. 뛴다.

저 뒤에 아쥬르님은 잘 싸우고 계실까.
겨울 마녀가 추격하지 않으니, 그럴 것이다.

신적 존재가 얽힌 겨울속 신화속에서, 한낱 인간인 나는 달리고 있다.
기나긴 겨울처럼 어둡고 긴 길 속에서.
그 끝에 있는 조금의 반짝임을 향해 손을 뻗으며, 인간은 나아간다.

"하악, 흑....!"

기어이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나는 거칠게 토해내는 숨에 울음이 섞임을 느낀다.

그래, 곧 끝나버리는 것이다.

"흑, 흐윽....!"

투덜거리면서도 친근하게 대해주던 불꽃의 대정령도.
경의를 받아 마땅한 봄을 알리는 신도.
이 기나긴 겨울도. 끝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가슴 속에서 무언가 벅차 올라, 꽉찬 잔에서 물이 새듯.
눈에서는 물이 흘러 내렸다. 이 감정을 무엇으로 설명 해야할지, 나는 알 수 없었다.

".....도라 어르신."

아이는 천천히 왕좌에 앉는다. 그 뒤어 도라 어르신은 내게 말을 걸었다.
속였다는 그 말 뒤에 이어지는 설명에, 나는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울음으로 엉망이 된 얼굴이었을까? 아니면 결의에 찬 얼굴이었을까?

나는 고개를 숙였다.

"아닙니다. 속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꺼이, 맡겠습니다. 이 아이가 많은 것을 보고, 웃고, 행복해져, 자신의 삶을 걸을 수 있도록."

사실은 짐작하고 있었다. 이 험난한 게이트에서 더 이상 보호해줄 어른이 사라질 아이는.
차디찬 겨울을 홀로 견디기 어려울 것이니까. 그러니까, 아마도.
바깥으로 나가서 많은 것을.
봄도, 여름도, 가을도. 산도, 바다도. 많은 것을 보면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선택할 권리에 대해서 찾아 나가야겠지.

그 일을 맡을 수 있는 것은, 외지인. 오로지 나 뿐이었다.
도라 어르신은 이제 이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어르신."

아이의 이름을 붙여주며 상냥하게 말을 거는 그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중얼 거린다.
그것은 마치 떠나가려는 누군가를 붙잡으려는 미련과도 같다. 그도 그럴 것이다. 작별인사니까. 저건.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차갑게 얼어 감각이 없을 주먹이, 어쩐지 매우 뜨겁고.
싸늘하게 식었을 가슴이, 어째서인지 참을 수 없이 불타올라.
메말라야 했을 눈에선, 쉴 새 없이 뜨거운 것이 흘러 내렸다.

"나는.......나는.....!!"

소중하게 내밀어진 아이, 에브나를 받는다.
두 손으로써, 나는 이제 눈물을 닦아낼 손이 없게 되었다.

이별은 예정되어 있던 것이다.
그 찬란한 희생의 각오에 감탄하여, 나는 신화를 끝내기로 했던 것이다.
작전은 성공했다. 그러나, 나는 도저히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중얼 거린다. 나는. 나는.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가지마' 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훌륭했어요' 도 조금 다르다. 그렇게 담담히 축하를 건넬 기분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분명.

"나는, 도라 어르신을 계속 기억할겁니다...따스한 봄날처럼 상냥하게, 강대한 힘을 가지고도 사랑과 헌신을 가지고 있던. 위대한 신의 이름을 기억해 전할게요...."

어르신과의 첫만남에서, 나는 이 곳에 묻혀있을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똑똑히 들었다. 고결한 사랑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봄을 건네기 위한 따스한 이야기를.
나는 계속 기억하고 전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결코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이다.

"이 아이, 에브나가 그 이야기를 듣고...어르신의 사랑을 느끼고....그 사랑을 남에게 베푸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꼭, 꼭....전하겠습니다....."

나는 흐느꼈다. 기뻤다. 그리고 슬펐다. 그 모든게 뒤죽박죽 섞였다.
그렇지만, 그런게 인간의 감정이다. 흑과 백처럼 단순히 떨어지지 않는 것.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겨울은, 끝났다.
봄이, 왔다.

운명적이고 거룩한 신화시대의 세계가 뒤바뀌는 그 앞에서.
나는 그저, 한 사람을 위해 울었다.

#안녕...

463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07:01

웨이그닐의 운은
대체??????

464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7:01

>>481
개평 좀 줘....

465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7:06

미인 서브특인 수려함이 20인데 10이면 수려함의 절반이라고
서브의 서브 특이라고

466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7:16

아 고민되네
스탯이냐 가르침이냐

467 토고주 (qVS/MP2uRM)

2023-04-07 (불탄다..!) 00:07:38

>>461

468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7:55

>>430
정말로 그렇게 말합니까?

지금 린의 말은 간단히 치환해보자면 북한에서 여기 애들중에 몇몇은 당연히 자본주의도 있고 미국놈도 있고 그런 거 아니냐? 아 혹시 김정은 병세가 위중하다더니. 죽을 때가 되서 그러니? ㅎ

라고 말하는 셈입니다.

469 린주 (4GgYLvZ4qs)

2023-04-07 (불탄다..!) 00:07:56

자동문 파티 축하해

470 시윤주 (3PS4Q80zE.)

2023-04-07 (불탄다..!) 00:08:00

레스 올렸으니까 눈물 닦게 세수하러 간다 ㅠㅠ

471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08:07

타 시기주 가 고민 하는동 안
레스 써 와야 지

472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08:12

일단 또리주 레스줘

473 강산주 (UHlKWVLNU6)

2023-04-07 (불탄다..!) 00:08:13

와...웨이그닐씨....ㅠㅠㅠㅠ...
진짜 이번 게이트는 여러모로 웨이그닐씨가 하드캐리했네요...

또리주 태식주 수련장 통과 축하드립니다!!

474 린주 (4GgYLvZ4qs)

2023-04-07 (불탄다..!) 00:08:30

>>468 생각해 볼게요 잠시만

475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08:51

오늘은 여기까지를 외치고 싶지만

여러모로 여러 곳에서 엔딩각이 뜨고 있어서 그만두지 못하는 슬픈 자의 운명...

476 여선주 (Xu3F2Cda5A)

2023-04-07 (불탄다..!) 00:10:39

자동문 파티 축하드려요!

477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11:04

“ 아. ”

아!
이 자리에 있는게 타시기여서 다행이에요 그치 똘이야?

“ 음. 저도 ‘ 보물 ’입니다- ”

교단에 빈 손으로 인사... . .... . ... 못감!
아이템... . .... 사야함!
큽 스텟 탐나지만 있는 서브 특도 못써먹는 똘이와 똘이주.. .... . ..

# 린디그라움의 보물 中 1 선택합니다

478 자동문 파티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11:43

링고나시

“ 아. ”

아!
이 자리에 있는게 타시기여서 다행이에요 그치 똘이야?

“ 음. 저도 ‘ 보물 ’입니다- ”

교단에 빈 손으로 인사... . .... . ... 못감!
아이템... . .... 사야함!
큽 스텟 탐나지만 있는 서브 특도 못써먹는 똘이와 똘이주.. .... . ..

# 린디그라움의 보물 中 1 선택합니다

김태식

"전부 매력적인 선택지인데...."

기본이 되는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좋다.
엄청난 경험도 좋다.
보물도 좋다.
그리고 가르침.....

"당신의 가르침을 고르겠습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이정도의 강자에게 가르침을 받을 기회는 흔치 않다.
#가르침 선택

479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11:55

>>475
저런...

480 린-진행 (4GgYLvZ4qs)

2023-04-07 (불탄다..!) 00:11:59

#"...다른 교리를 믿으나 일단 신을 모시는 신자라는 신분에서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것은 아니오나 솔직히 소녀로서는 조금 난감하기도 하여요. 소녀를 검문한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여쭈어 볼 수 있겠사와요?"

//질문 바꿉니다.

481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12:29

아무튼 이 아래로는 처리 안 함!!!

482 오토나시주 (CIE5InHzYE)

2023-04-07 (불탄다..!) 00:12:30

게 이트 클리 어 를 했으 니
나.님도 이제 일상 돌릴거리 가 생겼 군

483 린주 (4GgYLvZ4qs)

2023-04-07 (불탄다..!) 00:13:01

으허어 한 턴 살렸다.

484 강산주 (UHlKWVLNU6)

2023-04-07 (불탄다..!) 00:13:25

>>447 아마...쓸 수 있긴 할 테지만 제가 알기로 수련은 효과 증가이긴 한데...
무예도보통지 사본으로 기술 숙련도 오르는 건 아이템 효과라서...
안에서 아이템의 효과를 따블로 받진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5코인을 그냥 날리실 것...

>>450 >>457 와우..........!!!

485 시윤주 (3PS4Q80zE.)

2023-04-07 (불탄다..!) 00:14:37

흑흑.....너무 슬퍼...그리고 감동적이야....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눈물콧물 쏟으면서 썼다...

486 알렌주 (PWvl.QcKCo)

2023-04-07 (불탄다..!) 00:15:07

>>409 >>462 아아...(오열)

487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15:12

>>435
매치에 접수합니다!

토고의 배당은... 10.13입니다!
이거 돈을 벌면 10배 복사인데 왜 안함 아ㅋㅋㅋㅋ

근데 토고 목숨은 하나죠 아ㅋㅋㅋㅋㅋㅋ

>>438
" 부르지 않았다. "

소년은 도도하게 대답합니다.

" 갑작스럽게 이 땅에 사기死氣가 충만하니. 그 사기를 흩는 제를 들이려 한 차에. "
" 네가 끼어든 것이다. "

그 순간.
알렌의 손등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저 방울소리에 맞춰 뜨겁게 달아오르는 고통은, 분명...

죽은 심장의 태아를 처음 마주할 때의 감각입니다.
다만 그 순간의 감각이 알렌의 몸을 괴롭게 했다면. 이 방울소리의 고통은, 어떻게든 흩어지지 않으려 발악하는 듯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442
입장합니다!

>>480
" 당연한 것 아닙니까? "

그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 이곳은 바티칸입니다! "

정말 논리적이고 이지적이며 타당한 대답입니다! 그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어디 샷건 없나요? 타당한 상을 주고 싶어요!

488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16:20

아무튼

오 늘의 진행 후기를 가져와라.

그동안 자동문 파티 보상과 시윤이 레스를 가져오마.

오늘은 두시 전에 자긴 글렀군.

489 강산주 (UHlKWVLNU6)

2023-04-07 (불탄다..!) 00:16:48

>>468 앗 아아....

490 태식주 (c4R67rpy9w)

2023-04-07 (불탄다..!) 00:17:48

여러모로 마무리가 되었군

491 ◆c9lNRrMzaQ (X4Ttj3t5h2)

2023-04-07 (불탄다..!) 00:18:10

일단 자동문 먼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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