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흠흠... 아마 웃긴 쇼츠 몇 개 보고 있지 않을까?? 이 아저씨 긴 영상 보는 것도 금방 질리지 않을까 싶고...🤔
>>454 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ㄲㅋㅋㅋ 응응 책임질 수 없어서 안 키우는 건 좋은 자세야~ 만약에 사정이 괜찮다면 키울 마음이 생기기도 하려나? 와아 지금 같이 배 벅벅 긁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질감들고 좋네...😊 ㅋㅋㅋㅋㅋ이 이번에는 아저씨 아무 잘못 안 했어 혼내지 마!!(?)
>>455 어어... 그냥 대략 이런 설정이 있다~ 정도라서 자세한 건 없어 우히히...👀 그냥 야사나 기담으로 기록될 법한 일을 했다~ 정도? 어느 지역에 귀신으로 인한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거나 하룻밤 사이 중요한 건물이 사라지더니 건물째로 산중턱에 박혀서 발견됐다거나~ 하는 믿지 못할 이야기 같은 거?🤔
>>457 ㅋㅋㅋㅋㅋㅋ짭 사냥꾼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크거엽다 그치만 수공예도 본인 재주니까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123 자캐의_습관 웃는 것도 부끄러워해서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어. ☺️ 웃음이 나면 웃음소리 안 내게 조심하면서 두손으로 입가를 가리고서 웃어. 손 못쓰게 하면 뒤돌아버린다! 😉
272 자캐는_호감_있는_사람에게_적극적으로_다가간다_vs_주위만_서성인다 주위만 서성인다. 어떤 호감이든 서성이는 편.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말했다가 무슨 말들을 할 줄 알고..... 😇
45 자캐는_아플_때_간호해달라고_한다_vs_혼자_알아서_간호한다 혼자 알아서....... 인데 하네가 아프면 가족들 중 누구든 하나라도 바로 달려올 것 같아서 정작 혼자 아팠던 적은 없었을 것 같아. 🤔 하네가 직접 아프다고 말하진 않지만 갑자기 연락도 잘 안 되고 소원을 빙자한 안부인사도 안 들리고 그러면....... 바로 집 가는거지. 🧐
>>474 동물을 키우거나 한 적은 없고 신사에 가끔 찾아오는 길고양이나 강아지가 있으면 먹이를 줄 때는 있어요. 하지만 딱히 기르거나 한 적은 없답니다!
>>475 그렇다면 앞으로 일상을 할 때 그 버릇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잘 봐야! 그리고...ㅋㅋㅋㅋㅋ 아앗. 저런 모습이 나오는지도 잘 봐야겠어요! 과연! 어떠려나! 어! ......왜 혼자 알아서..(눈물) 흑흑. 가족들아! 빨리 가서 하네를 도와줘!! 어서!! 8ㅅ8
아무튼 저렇게 부른다고 한다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일단 친한 친구가 그러면 피식 웃으면서 하이! 챠키데스~ 하면서 분위기를 맞춰줄 것 같고 잘 모르는 이가 부르면 뭐지? 얘는? 대체 뭐인거지? 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가만히 바라볼 것 같아요. 하네가 만약에 부른다고 한다면 "그럼 나도 하네하네쨩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라고 피식 웃으면서 적당히 장난스럽게 넘길 것 같네요. 물론 하네가 그렇게 부를 일은 없겠지!
쥰주 쫀밤 보내고 하네주 어서 와~~~!! 일상은... 이제 할 일 얼추 다 끝내놔서 가능은 하겟지만 과연 이 시간에 돌아갈까요...?? 일단 팻말만 꽂아두기... 🪧
>>475 젠장 부끄러워서 입 가리고 웃는 거 넘 모에하자나 하네탸 이 귀여운 미소녀야......🫠🫠 차마 못 다가가서 주위만 맴도는 것도 젯타 카와이 ㅜㅜㅜㅜㅜ 하네탸가 말 걸어주는 거 업계 포상인데 왜 두려워하는 거죠...!!!! 흑흑 연락 두절되면 곧바로 온가족 총출동하는 거 정말 러블리해... 하지만 그것 참 질투가 나는구나 일빠로 하네에게 달려가는 건 나야!!!(?)
>>475 쓰으읍 어떻게든 하네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못된 마음이 샘솟지만 가라앉히기... 하네가 웃는 얼굴도 편안하게 드러내는 날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어😊 아 아니 하네가 아프면 그래 당장 달려가야지~!!~!~!!! 오늘도 이 가족은 참 따뜻하다고 느끼면서도... 기도 여부로 연락 비슷한 걸 할 수 있다니 신은 통신 기능탑재됐구나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477 그렇군요....(메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챠키데스ㅋㅋㅋㄲㅋㅋㅋ 아 학생회장님 깜찍해~!!!!
>>477 일상에서 웃을 일................... 🤔 하네가 웃으려고 할 지 모르겠다—! 아직은 소꿉친구인 리오 부탁에 조금 웃은 게 전부라서....... 😇 뭐든 힘내볼게—! 🤗 가족들은 후다닥 올테니 걱정마. 신이란 건 편리하구나........
친한 친구면 받아주는구나............... 빨리 치아키의 친한 친구들아, 챠키라고 부르고 다녀줘........ 귀엽잖아—! 안 친한 사이라면 그게 보통이지. ☺️ 하네하네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받아치는 센스가 엄청난 챠키 군. 아무나 가미즈나고교의 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오늘도 견고히 합니다........
>>478 사에주 안녕, 좋은 밤이야. 나도.............. 사에 만나고 싶어............. 🥹 이렇게 서술로 보니까 그렇지, 실제로 보면 입 가리고서 눈만 깜빡거리는 ‘저게 뭐라는 거지?’ 뿐일텐데—! 하네는 말 곱게 안 하니까 모난 말 할까봐 안 된대. 🤗 신들과 사에주의 달리기 시합이다—! 난 그동안 사에 옆에서 슈크림 마카롱 딸기쇼트케이크 크레이프 푸딩 젤라또 티라미수 등을 대접하고 있을게. 😊
적어도 여기까지는 아리아를 빙자한 의미모를 노래를 부를 생각인지 치아키는 나름 품위있게 스탭을 밟으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잡다한 것이 섞여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무슨 종류인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아무튼 나름 품위있게 스탭을 밟으면서 그는 3-B반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네~~"
"여기에 또~~" "여기에 또오~~" "여기에 또오오오~~~"
이어 그는 창문에 교묘하게 꽂아둔 QR코드지를 뽑아낸 후에 핸드폰을 꺼내 360도 턴을 돈 후에 괜히 핸드폰을 잡은 손을 높게 들고 QR코드지는 낮게 들면서 인식을 시키려고 했다.
>>488 하… 하네탸와의 일상 <예약>.(?) 하지만 말투 대신 얼굴이 고우니까 그걸로 OK 아닐까요? 하네의 모진 말 오히려 좋아 행복해…(안됨) ㅋㅋㅋㅋㅋㅋ젠장 사에 그거 다 먹으면 그날 스몰 점프 1000개 뛰어야 돼 🙃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니 알 바 아님 사에는 점프나 하고 잇어.. 나는 하네의 집까지 ‘초전력질주’다—.
>>490 아니 린탸의 술주정이라니?!? 그거 참 귀하군요 이 영광을 내가 가져가도 되는 걸까…(?) 아무튼 어느 쪽이 선레 쓰든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어케 하까!!! 역시 다이스인가 🎲
>>479 미카의 웃음을 본다면 백화되어 한낱 참치는 이곳이 천국인지 극락인지 신계인지 구분할 수 없을텐데—!!! 하네한테 그 용기를 줄테니까 미카가 그..... 츄귀여워서미안 챌린지 하는 것 선입금해주시길 바랍니다. 🤗
>>480 그게 내 목표이기도 해—! 하네가 성장하는게 목표니까. ☺️ 청춘이라면 역시 푸른 나뭇잎 그늘 사이로 밝게 비추는 햇살이 반짝이는데 하늘은 맑고 구름은 몽실몽실한데 그런 풍경 속에서 교복입고 웃고 있는 모습 아니냐고— 다들 웃어라 이 청춘들아—!!!! 🥰 통신 기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그거야, 하네가 매일 밤 소원을 비니까 그게 하루라도 안 오면 무슨 일이지—!!! 하는 것 뿐이야. 통신 기능...... 있으면 진짜 좋겠다........ 😊
요이카주 안녕, 어서 와. 좋은 밤이야. 사야카주도 안녕, 좋은 밤! 🤗
앓이에 시트 서술을 응용한 센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하네를 귀여워해주어서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도 미카랑 하네랑 서로가 서로를 ‘상냥한 사람이야.....’ 하고 있는 점 매우 울고 매우 웃었어..... 😊 선물도 받다니 하네 이 가스나 절이라도 올려라............. 사탕은 하네가 정말 받은 거였다면 열심히 잘 먹었을 거야. 연두색 포장지라면 반가워했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