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49079>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9 :: 1001

이름 없음

2023-02-06 21:47:04 - 2023-08-29 13:25:16

0 이름 없음 (QJpUpPTJMs)

2023-02-06 (모두 수고..) 21:47:04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461 이름 없음 (3RDFWYZ/zQ)

2023-04-16 (내일 월요일) 01:34:58

>>460 그럼 첫번째걸로 낙찰이구나!
맞아! 조금은 그런 느낌의 단어를 노리긴 했어~ (૭ 。•̀ ᵕ •́。 )૭
0레스 부분이라! 고민이 되는구나!

뭔가 짤막한 주저리라던가 우리 대충 이런 스토리에요 같은게 들어가도 재밌지 않을까 싶지만 심플깔끔한 쪽이 좋다면 앵커만 달아둬도 오케이야~
뭔가 끄적이고는 싶은데 글귀 쓰기 번거로워?
내가 있어! 걱정마!
나 아무말대잔치 잘해! ヾ(°⊿°)ノ

462 이름 없음 (R3VeYSfRBU)

2023-04-16 (내일 월요일) 01:38:37

>>461 음. 굳이 꼭 달 필요는 없다! 라는 느낌으로 쓴 것이라서 있는 것이 좋다면 그것도 괜찮아!!
아무튼 일단 내가 슬슬 자러 갈 생각이라서..8ㅅ8 혹시라도 특정한 문구를 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캐입으로 짤막한 대사나 그런 것을 써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1번째 판은 누구누구의 한마디. 또 2번째 판은 누구누구의 한마디 이런 식으로 말이야!
아무튼 일단 슬슬 내가 자러 가야 할 것 같아서.. 이 레스를 남기고 자러 가볼게!! 의견을 남겨두거나 하면 일단 자고 일어나서 확인해볼게! 혹은 스레를 먼저 세우겠다고 한다면 그것도 상관없긴 한데..아무래도 지금은 자러 가야하는 관계로 부탁을 해야 할 것 같고..8ㅅ8

아무튼 일단 내일 보자! 초희주!!

463 이름 없음 (cIV/Qi8FFA)

2023-04-16 (내일 월요일) 01:50:02

>>462 캐. 입. 대. 사. ? ? ?
혹시 수현주가 아니라 초희세요? 윗글 쓰다가 잠깐 든 생각인데 그걸 캐치해내네... ㄷㄷ😱ㄷㄷ

확실히 핑퐁이나 잡담이 빠르게 흘러가서 스레 소비속도가 빠르면 점점 변해가는 캐릭터의 생각을 알수 있고, 느릿하다 해도 그 캐릭터의 기본 소양 같은걸 볼수 있으니 좋네!
그럼 누가 먼저 스타트를 끊을지에 대해도 고민해봐야 하니 자고 일어나서 천천히 정하는게 좋겠다~

내일 보자 수현주~ 잘자는 거야!
굿나잇~ ଘ(੭˃ᴗ˂)━☆゚.*・。゚

464 이름 없음 (R3VeYSfRBU)

2023-04-16 (내일 월요일) 10:01:07

>>463 엇? 그냥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것들 중 하나라서 이야기를 꺼내본거야!! ㅋㅋㅋㅋㅋ

사실 1:1이니까 엄청 빠르게 흘러가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그 시기의 캐릭터의 생각이나 그런 것을 써볼 수도 있는 걸테니까! 좋아. 그러면 누가 먼저 할지에 대해서는 다이스를 굴려보도록 하자!

.dice 1 2. = 2
1.수현이
2.초희

여기서 나오는 이가 캐릭터 한마디 쓰고 스레를 세우면 되겠지 뭐!

465 이름 없음 (R3VeYSfRBU)

2023-04-16 (내일 월요일) 10:01:36

초희의 한마디부터인가. 음. 그래도 스레 세우기 정 애매하다 싶으면 얘기해주면 내가 세워도 되니까!! 얼마든지 편하게 얘기해줘!

466 이름 없음 (83WBl6Vq.k)

2023-04-16 (내일 월요일) 15:59:00

>>465 빠밤! 등장이오~ ( ੭ ˙ᗜ˙ )੭
내가 스타트를 끊는구나! 언제든 준비되어있지!
그러고보니 1:1 외에 뭔가 더 집어넣고 싶은 장르태그는 없을까!

467 이름 없음 (R3VeYSfRBU)

2023-04-16 (내일 월요일) 16:57:51

>>466 볼일을 보고 돌아왔다! 음. 그냥 어반판타지/소꿉친구 이렇게만 달아놓아도 되지 않을까? 사실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알 수 없으니 저것보다 더 달아둘 필요는 없을 것 같거든.

468 이름 없음 (VaIsMTHan.)

2023-04-16 (내일 월요일) 17:39:59

>>467 좋아좋아~ 1:1만 쓰긴 좀 허전한 느낌이어서 굵직한 것만 써두면 어떨까 싶었거든!
일단 스레 올려두고 조금 이따가 다시 돌아올게~ 본스레에서 보자!! (งᐛ)ว (งᐖ )ว

469 이름 없음 (R3VeYSfRBU)

2023-04-16 (내일 월요일) 17:46:24

>>468 확인했어! 일단 시트는 옮겨놓았어! 인증코드 오타가 났지만..(눈물) 그래도 일단 나 맞아! 아무튼 나중에 봐!

470 이름 없음 (VBQms06bYE)

2023-04-20 (거의 끝나감) 22:01:17

근대 유럽의 전염병과 싸우던 시기와 증기기관 시대를 섞어 역병의사+마녀사냥으로 돌려볼 참치...?

471 이름 없음 (VBQms06bYE)

2023-04-20 (거의 끝나감) 22:01:56

아 잠깐 증기기관시대도 마녀사냥은 아니군...

472 이름 없음 (VBQms06bYE)

2023-04-20 (거의 끝나감) 22:02:36

더 생각하고 올게...ㅜ

473 이름 없음 (D8MrsQOEcU)

2023-04-26 (水) 17:44:29

못다말에서 넘어왔습니다. 카이주는 이쪽으로 와주세요(_ _)

474 이름 없음 (UUKYvw0vdw)

2023-04-26 (水) 20:56:14

>>473 1:1 조율스레가 어디있는거지? 하고 한참 찾았네요. 여기서는 보트?라고 하는군요! 카이주 등장입니다 :D

475 이름 없음 (b0g6/tIaws)

2023-04-26 (水) 21:04:43

>>474 어서옵셔 (레드카펫) 저녁은 드셨나요? 집안일 수고하셨어요. 기다리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생각해봤는데 인어와 냥냥이네나 바닷가 옆 관계자 외 출입금지 중 하나로 슬쩍 제목 지어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어요. 카이주는 어떠실지 모르겠네요(._. ) 참고로 여기는 레스 수정이 안되기 때문에....확실히 정하고 가고 싶지만 (흠티콘)
이제야 재회한게 실감이 나는데 레스가 제 마음대로 써지질 않아서 골치입니다.

의논드리고 싶은건..

1. 일단 제목은 예전에 쓰던 그 제목(인어와 냥냥이네)이나 저의 최악의 네이밍 센스로 만든 저 바닷가 옆 관계자 외 출입금지 중 하나로 하고 0레스에 부제식으로 적는 게 어떤지.

2. 제가 기존 미스트러스트의 설정을 99% 까먹은 상황이라 일댈로 나오며 정했던 시트를 그대로 채용하되 미스트러스트 특유의 설정들은 삭제한 유사 어반 판타지로 갈 것인지
아니면 미스트러스트 설정을 그대로 가져오되 일상물로 갈것인지.

정도네요:)

476 이름 없음 (UUKYvw0vdw)

2023-04-26 (水) 22:18:45

>>475 (레드카펫 위를 구르며 등장!) 족발 먹었답니다! 니드호그가 먹었으면 매워ㅡ!! 했을 불족발이었어요. 레스는 천천히 감 잡으면 되니까 괜찮다입니다! 아마 저도 마찬가지일것이매(__)


1. 뭔가 간지나는 제목을 정하고 싶은데(그래서 한시간동안 고민하다 왔답니다) 현재로서는 바닷가 옆 관계자 외 출입금지밖에는 저도 마음에 드는게 없고… 아니면 바닷가 앞에 많이 피는 꽃이 해당화니까 해당화 필 무렵에, 같은 제목도 괜찮을 것 같아요!

2. 미스트러스트 특유의 설정을 삭제한 어반 판타지로 가는게 저희 둘 다 유동적으로 굴리기 좋을 것 같아요. 레주가 없으니 이제는 미스트러스트 관련 설정을 검수받을 방법도 없고요. 다만 그 과정에서 시트 수정이 불가피할 것 같은데 그건 천천히 수정하면 되니까요!

이 정도입니다 :) 더 의논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477 이름 없음 (b0g6/tIaws)

2023-04-26 (水) 22:34:11

>>476 불족발 맛있었겠군요..참고로 저는 만두를 먹었습니다. 옴뇽뇽(이거 아님) 레스가 문제가 아니라 카이주가 기억하시는 니드호그 특유의 능글능청이 표현될지 모르겠다에요. (뒷사람이 현생에 찌들다못해 썩어들어가는 바람에 니드호그의 텐션을 못따라갈 안좋은 예감이 드는데...) 아마 잡담 텐션은 이 상태일 것 같으니 이해 바랍니다ㅠ

1.해당화 필 무렵에 <라고 하니까 메밀꽃 필 무렵에 라는 소설책이 떠오르는데 이게 바로 주입식 교육의 폐해? 헛소립니다. 지나가주세요ㅋㅋㅋ
그럼 해당화 필 무렵에를 제목으로 하고 0레스에 바닷가 옆 관계자 출입금지 를 쓰면 저희 둘 모두의 의견이 들어가니 괜찮지 않을까요?
(첨언:본인 스레 세울줄은 알지만 레스 가리기 같은건 못해요...)

2. 그럼 기본 뼈대는 가져오되, 미스트러스트 특징인 세세한 고유 설정들은 삭제하는 걸로 하죠. 어반 판타지인 쪽이 굴리기 쉬우니까요. 이것저것 자체 설정도 덧붙힐 수 있고(_ _) 제가..... 응 일댈 할때의 니드호그 시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좀 가져와볼까요?

3, 그리고 의논할 거는 역시나 수위 문제네요. 니드호그가 워낙에 애정표현에 적극적이다보니. 예전처럼 잘만 조율하면 될 것 같은데..(고민)

이렇게 급하게 휙휙 정하려는 이유는 제가 내일까지 쉬고 다시 일을 하는 사람이라ㅠㅠ 맘편하게 대화하려면 저희만의 스레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웃픔) 혹시 카이주는 의논하실 게 있을까요?

478 이름 없음 (UUKYvw0vdw)

2023-04-26 (水) 22:56:37

>>477 조금 찌들고 까칠한 니드호그도 그것대로 설렐거같으니 문제없어요! 오히려 좋아<입니다. (만두먹는 니드주 볼살 옴뇽뇽) 저도 잡담 텐션은 이 정도일거에요. 얼마든지 맞춰드릴테니 걱정 마시구!

1. 주입식 교육 그거 어느정도는 맞긴 한데… 머릿속에 떠오르는게 그것뿐이었고(옆눈) 해당화 필 무렵에를 제목으로 하고 0레스에 바닷가 옆 관계자 출입금지 를 쓰는거 완전 좋아요! 그걸로 가요.
레스 가리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보다는 참치어장에 대해 더 잘 아실테니 니드주에게 많은 걸 맡기게 될 것 같고… 저는 시간 날 때 참치어장을 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__)

2. 좋아요! 저도 아까 저희 일댈 스레 백업파일 찾아뒀으니 거기서 카이 시트를 가져와볼게요. 니드주가 여기에 시트 수정본 주시는대로 저도 맞춰서 수정본 올리고, 그걸 본스레에 복붙하면 될 것 같아요.

3. 수위 문제는… 제가 그 사이 트X터 1:1이라든가, 많은 곳을 거치고 오면서 그런 쪽 표현이 꽤나 수위가 올라간지라(옆눈) 예전처럼 잘 조율해보도록 오히려 제 쪽에서 노력해야 할 것 같고, 예. 그렇습니다. 여기도 클로즈판이 있다면(?) 클로즈판으로 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는 것으로…(/\)

저는 여기서 더 생각나는 건 없네요. 저희만의 스레를 빨리 만들 필요성을 격하게 느끼고 있어요(끄덕끄덕) 내일까지 스레를 만들어두는 걸 목표로 하죠!

아, 그리고… 다시 한 번,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고마워요. 보고 싶었어요. 니드호그도 니드주도요. (꾸왁!)(도망)

479 이름 없음 (b0g6/tIaws)

2023-04-26 (水) 23:10:34

>>478 므아아앙 (옴뇽당함) 카이에겐 다정하고 능글맞다가도 한번씩 조금 까칠한 으으른 니드호그를 데려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오력..(옆눈)(시선피함) 저또한 무엇이든 맞춰드릴게요. 사실 요즘 답레가 반토막이다못해 3분의 1도 안될때가 있어서...(흐린눈) 감 잡으면 괜찮겠죠.

1. 레스 가리기가 있지만 이게 저도 못쓰는 명령어라 노력해볼게요. 아니 노력한다는 말 밖에 못해서 면이 없는데ㅋㅋㅋ큐ㅠㅠ이게 최선입니다..둘러보는 건 천천히 둘러보도록 하세요. 저도 아직 모르는 참치어장의 세계라서(눈치) 그럼 스레 제목은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o.<

2. 일댈...백업..이 있었어...?(충격) 저한테 시트 수정을 먼저 맡기시면...엄 노력하겠습니다(4차 노력하겠다는 이런 발언) 요즘 제가 장신 처돌이가 되서 그런데 니드호그의 키가 170대 후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괜찮으신가요()

3. 클로즈판은 아니지만 어장이 지워지고.....지워지고...조정스레에 올라가게 될 것 같으니 노력합시다 서로. 어찌하여 그 무시무시한 곳에 가셨나요..카이주가 먼곳으로 갔어(?) 이건 서로 노력하는 것으로 땅땅. 어차피 새벽까지 깨어있을 사람이라서 아마 새벽내에는 올라갈 것 같네요. 기분 같아서는 일단 스레 세워버리고 시트 쓸까 싶기도(뒷사람은 여전히 모바일이니 확인이 늦습니다.)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다시 만나서 반갑구요. 어허 어딜 도망가요. (붙잡)

480 이름 없음 (UUKYvw0vdw)

2023-04-26 (水) 23:33:42

>>479

1. 괜찮아요. 뭐든 천천히 알아가면 되니까요! 니드주가 스레 세우는거 기대하고 있을게요(어쩐지 부담주는거같아서 죄송하고(/\))

2. 스레디키->mistrust 항목 들어가면 맨 아래에 저희 스레 총 백업 구글드라이브 있는데 거기에 저희 일댈스레 백업본도 있어요! 니드호그 감잡고 싶으면 정독하시는거 추천드리구 :> 저도 한번 정독하고 오려구요.

3. 생각보다 사람 살 만한 곳이더라구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안 그렇겠냐만은… 아무튼 서로 노력하는 것으로(땅땅) 일단 스레 세워버리고 시트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편한대로 해주세요. 저도 모바일이라 확인이 느릴 수 있지만요 :)

이러다 반갑다는 인사가 끝이 없을 것 같으니ㅋㅋㅋㅋ 일단 본스레 들어가기 전까지 남은 조정의 말이 있다면 여기 남겨주세요. 시트 세우시고 니드주 시트 올리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믜아앙(붙잡혀옴)

481 이름 없음 (b0g6/tIaws)

2023-04-26 (水) 23:41:44

>>480
괜찮습니다. 스레 세우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요o.< 좀만 기다려주셔라. 시트 수정하러 감당(주섬주섬 시트 수정하러 감) 새벽 내에는 시트까지 올려보도록..()

그리고 본스레는 정주행 하기 겁나기도 하고 아예 새로운 마음으로 지금 쓰는 문체로 니드호그를 잘 굴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_. ) 물론 일댈 정주행은 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조정할 내용은 없어보이니..음 일단 시트까지 수정하고 스레 세울게요. 자세한 이야기는 본스레에서 해요.

482 이름 없음 (b0g6/tIaws)

2023-04-26 (水) 23:48:41

>>481
(추신:정주행하려면 일단 일댈이 어떤건지 찾아야하니 나중에 하겠습니다....뒷사람이 늙었음을 다시 체감함)

483 이름 없음 (ytPl385E56)

2023-04-27 (거의 끝나감) 00:03:04

>>481, >>482 좋아요! 내일 주셔도 좋으니 천천히 주세요 :> 저도 할 일 하고 있을게요.

혹시 픽크루 쓰실거면 말씀해주세요. 픽크루 만든것들 중에 하나 드릴게요 :)

484 이름 없음 (l7LeM2yhHw)

2023-04-27 (거의 끝나감) 00:05:05

>>483 카이주 기다리면서 네카를 뒤져 만들어 놓은 게 있으니 그거 쓰고 만든 건 본스레에서 받겠습니다:)
(시트 수정할 게 니드호그가 마를 지닌자라던가,헬리아의 양녀라던가 케테르급이라는 세세한 고유 설정만 지우면 될 것 같아서 금방 끝났으니 본스레 세울게요)

485 이름 없음 (l7LeM2yhHw)

2023-04-27 (거의 끝나감) 00:16:02

>>484 덜덜덜덜덜덜,,,(일단 만들었다는 의미의 후들거림)

486 이름 없음 (dhu3SGgI3Q)

2023-04-27 (거의 끝나감) 00:51:34

판타지로 1:1 모험 하실 분 구해요오

487 이름 없음 (ytPl385E56)

2023-04-27 (거의 끝나감) 01:08:43

>>485 아이고 지금 확인했네요!! 저 갑자기 전화가 급하게 와서ㅠㅜㅠㅠㅠ 전화 끊고 나서 새벽에 갈거같아요. 새벽 한 두시쯤? 답레달러 갈게요!

488 이름 없음 (l7LeM2yhHw)

2023-04-27 (거의 끝나감) 01:10:08

>>487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급할 거 없으니까요.

489 이름 없음 (l7LeM2yhHw)

2023-04-27 (거의 끝나감) 01:13:09

수정한다고 수정했는데 수정이 안된 게 여럿 보이네요..정신을 못차렸나.(이마 두드림) 수정 안된 건 스루해주시길 바라매, 혹여 추가해줬으면 하는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주세요..

490 이름 없음 (KSD2ZX0GpE)

2023-04-28 (불탄다..!) 10:36:39

이세계로 전이 혹은 소환되어서 그 세계를 구한 용사X그 이세계의 주민이자 용사와 함께 세계를 구한 동료

느낌의 조합으로 일댈을 구해볼게! 이미 엔딩 후의 이야기라서 말 그대로 평화로운 일상 기반이 될 것 같아.
동료는 뭐 극단적으로는 이런 설정의 클리셰라고도 할 수 있는 왕족이나 황족도 괜찮은 편이야.

난 일단 남캐러고 어떤 포지션도 좋아! 상대참치도 어떤 포지션도 좋다면 다이스를 굴려서 정했으면 해.
연플을 만약 넣는다고 한다면 hl러이긴 한데 처음부터 이 둘은 연인관계다! 라기보다는 설사 맞짝사랑 설정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서사를 풀다가 이어지는것을 선호하는 편이야. 처음부터 연인사이입니다! 이런건 많이 힘들고 논커플링, 우정 다 오케이야!

서로 여유롭게 편할때 이어가는 것을 선호하고 그 외는 조율을 하며 맞춰가고 싶어. 혹시 얘기 나눠보고 싶은 이 있으면 찔러줘! 캐릭터 잡담, au, 썰, 일상, 앓이 등등 다 환영!

491 이름 없음 (m/6LqTFAaY)

2023-04-28 (불탄다..!) 10:57:50

>>490 나 관심있어! 현생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찔러볼게:3
나는 여캐러고, 내가 이세계 전이 또는 소환된 용사로 해도 괜찮을까? 여캐로 이세계 출신 용사 한번 해보고 싶었든!:D

492 이름 없음 (d79KntnjV2)

2023-04-28 (불탄다..!) 11:26:20

>>491 꼭 실시간이 아니어도 돼. 참치 상판러들은 내가 알기로는 절대다수가 성인이고 여기만 볼 수 없는거 알거든. 나도 그런 타입이기도 하고!

아무튼 전이 혹은 소환된 용사라는거지? 오케이! 그럼 내가 동료 포지션으로 할게. 일단 동료 포지션으로 생각한게 두 개 있긴 한데 이중에서 끌리는거 혹시 있니?

1.제국민들과 제국, 더 나아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안전한 성을 떠나 정체를 감추고 다른 이들과 함께 싸움에 참여했다가 용사 파티에 합류하게 된 황자 캐릭터. (대충 둘째, 혹은 셋째 정도) 이쪽은 조금 여유로우면서도 차분하고 좀 많이 부드럽고 기품이 있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

2.전쟁때문에 고향이 불타서 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여기저기 떠돌다가 용사 파티에 합류하게 된 청년 캐릭터. 아마 이쪽은 조금 과묵하지만 그래도 묵묵하게 동료를 챙기고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하지만 괜히 툭툭 말을 던지는 면이 있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

다른 쪽도 짤 의향이 있으니 혹시 원하는게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493 이름 없음 (gJOaDaeQ7U)

2023-04-28 (불탄다..!) 18:41:34

>>486 나 관심 있어! 바로바로 잇긴 힘들지도 모르지만, 일단 찔러볼게:) 순수 모험물이 하고 싶은거야? 아님 달달한 로맨스 같은 걸 가미하는 걸 좋아해?

494 이름 없음 (YdGc84wtkM)

2023-04-28 (불탄다..!) 20:11:40

>>492 양해해줘서 고마워!:D 괜찮으면 새로 만들어줄 수 있을까? 두 캐릭터 다 자유상황극 스레나 어디서 많이 본 유형 같아서 좀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면 좋을 것 같아!:3

너 참치는 원하는 캐릭터 성격이나 외형이 있을까? 알려주면 캐입 가능한 선에서 반영해서 만들어볼게!

495 이름 없음 (6HCZRyapck)

2023-04-28 (불탄다..!) 20:49:45

>>494 나도 본 기억이 있긴 해. 아무래도 클리셰적인 것이기도 해서 재밌을 것 같아서 조금 끌려서 생각해둔 유형이긴 했는데 일단 다른 것도 얼마든지 짤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은 괜찮아!

나는 그냥 굳이 말하자면 불호적인 것만 이야기를 하자면 용사니까 강하거나 먼치킨적이거나 그런 것은 얼마든지 괜찮긴 한데 막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만하거나 너무 인격적으로 파탄이 났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사실 이런 성격이 나쁘다기보단 이런 류의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조금 소통이 힘들고 캐릭터 교류나 그런 것들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그 외에는 정말 편하게 짜도 괜찮을 것 같아.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적어도 소통이나 이야기를 하거나 할때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면 충분해! 외형은... 그냥 기본적으로서 인간 느낌이면 얼마든지 오케이야. 막 개성을 넣겠다고 너무 심하게 말도 안되는 체형..(키가 3m, 혹은 키가 120~130cm) 정도만 아니면 괜찮아.

반대로 너참치 쪽에서 이런 것은 정말로 싫다거나 하는 것이 있을까? 혹은 이런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면 나도 그 부분으로 생각을 해서 뼈대를 잡아볼게.

496 이름 없음 (kzh9xteq5E)

2023-04-28 (불탄다..!) 21:29:37

>>493 흑흑.... 찔러주셔서 고맙슴니다...
둘이서 티키타카 할 수 있는 모험물을 생각하고 있었어여
연애요소는 생각해본 적 없지만 조금 있어도 재밌을 것 같아용

497 이름 없음 (wAdecOvP.6)

2023-04-28 (불탄다..!) 22:07:17

>>496 그럼 굳이 로맨스 요소 없이 시작하자! 하지만 그 전에...혹시 어떤 판타지물을 좋아해? 개그나 일상, 시리어스 중에 어느 쪽이야? 어떤 캐릭터를 굴리기 좋아하는지, 어떤 장르를 선호하는지 알고 싶어

498 이름 없음 (ifdjMwNhgk)

2023-04-28 (불탄다..!) 22:37:44

>>497 음~ 긴장감 있는게 좋으니까 시리어스한 배경도 좋아하지만 서로 돌릴 때 분위기는 너무 무겁지 않은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여 개그도 조금 있는 정도가 굿굿
캐릭터는 가급적 찌르신 상대분 취향에 맞춰드리고 싶다구 생각하고 있었네요~ 굳이 말하자면 여캐를 하고 싶다 정도~?
선생님도 말해주세용!

499 이름 없음 (DijWNQNBhI)

2023-04-29 (파란날) 08:00:21

>>498 나도 적당히 가벼울 땐 가볍게, 무거울 땐 무겁게 가는 편이 좋아. 하지만 완전 개그스러운 건 못해. 캐릭터는 사실 어느쪽이든 좋아해! 특정 목적을 과하게 의도하지만 않는다면!
남캐여캐 상관없는 올캐러라 편한대로 해주면 좋을 거 같아^^! 로맨스는 내 캐랑 해도 되고 스쳐지나가는 다른 인물과의 해프닝이어도 오케이~ 개인적으론 남캐를 내고 싶은데 괜찮을까?

500 이름 없음 (/B/srMVvZo)

2023-04-29 (파란날) 13:49:27

>>499 조와요오 히히
이야기는 어떻게 돌리는 게 좋을까용? 어떤 캐를 생각하고 계신지 들어보고 싶어오~

501 이름 없음 (z4ZksDeRK2)

2023-04-29 (파란날) 14:16:14

>>500 모험을 시작하는 거니까 좀 철없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청년을 내고 싶어!
근데 그 전에 세계관 심상을 잘 일치시키는 게 좋을 거 같아. 판타지란 게 워낙 무궁무진하니까... 마법이나 정령술이 있는 세계일까? 기계같은 것도 일부 존재할까? 이번 판타지 모험극을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떠올린 판타지 작품은 어떤 작품이야?

502 이름 없음 (G66UpK9v.c)

2023-04-29 (파란날) 16:14:05

>>501 흠흠 작품은 만화쪽으로 보자면 약사 엘프나 이검전기 베른디오 같은게 생각났네여~ 사실 제가 판타지 작품들을 많이 접한 건 아니라서... 헤헤;
흔히 생각하는 중세 분위기인 폭 넓은 판타지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로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당! 마법도 있어요! 기계같은 것도 마공학같은 느낌으로 있으면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해여
선생님은 어떠심니까!

503 이름 없음 (UhHN48BGWU)

2023-04-29 (파란날) 19:18:30

>>502 처음 들어보는 작품이지만 참고해보도록 할게! 나도 마법이랑 마공학 모두 있으면 재밌을 거 같아. 대신 그만큼 마법은 귀한 자원이고 그걸 대체하기 위해 마공학이나 연금술 같은 것도 함께 발달한 세상 어때? 하지만 나는 약간 촌뜨기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서 마공학이니 마법이니 하는 거랑은 거리가 먼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 모험가로 하고 싶어. 종족은 크게 인간, 엘프, 드워프...이렇게 있는 세계일까?

504 이름 없음 (ROWwl5ATmI)

2023-04-29 (파란날) 21:22:44

24시간 정도 기다려봤지만 소식이 없어서 >>490으로 새롭게 구해볼게!

505 이름 없음 (G66UpK9v.c)

2023-04-29 (파란날) 21:24:31

>>503 맞아용! 크게는 신이나 악마같은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그리고 드래곤두여!! 판타지에 드래곤이 없으면 안되자나여 헤헤
아무튼 흔하게 세계에서 접할 수 있는 종족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가 되겠네요오오
마공학도 연금술도 좋은 생각이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세계관은 조금 느슨해도 좋을 것 같슴니다! 음~ 제 생각에는 마법과 마법 사용자는 드물지않게 보이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사용도 익힐 기회도 쉽게 주어지지 않는 느낌으로... 그걸 이용한 마공학이 오히려 더 귀한 느낌으로 어떤가여? 이렇게하면 선생님이 원하는 상황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여~

506 이름 없음 (dLtOBMBrxE)

2023-04-29 (파란날) 22:04:31

>>504 현생 때문에 이제 왔는데 새로 구하는구나:( 어쩔 수 없지 좋은 주말 보내!:3

507 이름 없음 (ROWwl5ATmI)

2023-04-29 (파란날) 22:23:56

>>506 그랬구나. 아무래도 조율단계부터 기약없이 계속 기다리는 것은 조금 힘들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바쁜 현생 고생 많았어. 마찬가지로 너참치도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랄게.

508 이름 없음 (TUsl79h4jI)

2023-04-30 (내일 월요일) 08:31:12

>>505 드물지 않게, 라면 굳이 마공학이 더 부각될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뭔가 마공학에 대한 판타지(동경)가 더 있는 세계관인걸까? 사실 마공학이 꼭 있었으면 하는 건 아니라서ㅋㅋㅋ 이 부분은 나중에 모험하면서 마공학이 발달된 다른 나라에 가면서 말해도 좋을 거 같구..일단 마공학이랑 마법 모두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그럼 결정난거지?
맞아 너 참치는 어떤 캐릭터를 구상중이야? 나는 초보 모험가! 이제 막 모험을 떠나는 두근두근 새내기! 느낌을 해볼까 하는데!

509 이름 없음 (NrWge183CA)

2023-04-30 (내일 월요일) 11:20:33

>>490으로 오늘 자정까지만 구하고 없으면 묻을게!

이세계로 전이 혹은 소환되어서 그 세계를 구한 용사X그 이세계의 주민이자 용사와 함께 세계를 구한 동료

이 조합으로 같이 놀아보고 싶은 참치 있으면 얼마든지 찔러줘! 난 어느 포지션이어도 괜찮고 >>490에 자세한 내용을 적어뒀어!

510 이름 없음 (qzgqRwf44o)

2023-04-30 (내일 월요일) 14:39:33

>>508 마공학에 대한 얘기로 흘러가는 느낌이라서 말씀드린 것 뿐이에여 특별히 필요없다면 나중에 얘기해도 좋아여 헤헤
그런 것 같네여~ 저는 말했던대루 원래는 상대분 캐릭에 맞춰서 낼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괴짜스러운 마법사 캐릭이나~ 아니면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동행하는 인외느낌으로 내볼까 하는 것두 생각해 봤어용
선생님께서 호불호 있으신 부분이나 어느 쪽이 좀 더 괜찮다 하는 것 있으신가용? 그리고 모험의 동기 같은 것도 생각해서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여~

511 이름 없음 (GM56M5LK4w)

2023-04-30 (내일 월요일) 19:06:39

>>510 으음...마법사랑 인외 둘 다 너무 좋아서 고민되는걸! 마법사라면 같은 또래에 대마법사가 되길 바라는 그런 마법사일까? 아니면 좀 나이 있는 마법사일까? 인외라면 대충 어떤 인외를 생각중이었어?
나는 약간 시골에서 올라왔다!는 느낌으로 좀 더 큰 곳으로 나가서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돌아다니고 싶다는 쪽 아니면 커다란 왕국의 기사가 되어서 부와 명예를 얻고 싶다는 쪽 이 두개 중 하나로 고민중이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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