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4088> [All/이능/대립] 블랭크 = 03 / Blank Seed :: 1001

◆kO0rkvnhXo

2023-01-09 22:40:44 - 2023-01-14 21:59:36

0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22:40:44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84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7:46:56

역시 장의사 멋져 (야광봉) 저 특유의 분위기가 치인단 말이죵!!

85 이반주 (Ds6ylPAciU)

2023-01-10 (FIRE!) 17:48:06

>>81 헉 어째서! 그럼 뭐 드실지 생각은 해놓으셨습니까!
제이주 어서오십쇼!

86 J주 (BejkLxcEFA)

2023-01-10 (FIRE!) 17:48:19

짤막하게 갱신해요. (⁠・⁠∀⁠・⁠) 현생과 싸우다 보니 캐릭터에 대해 까먹을까,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어서 바쁜 일정이 줄어들어야 참여도 하고 일상도 할 텐데... 슬프네요... •᷄~•᷅

87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7:50:06

현생을 주깁시다. 현생의 나의 원쑤 (제이주 쓰담쓰담)

88 J주 (BejkLxcEFA)

2023-01-10 (FIRE!) 17:50:41

캡틴도 이반주도 안녕이에요! 👋
장의사 캐릭터는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이죠! 으스스하고 외로운 까마귀 느낌.. 저도 많이 좋아한답니다.
다른 분들의 캐릭터 만큼 멋지진 않지만요! (⁠。⁠•̀⁠ᴗ⁠-⁠)⁠✧

89 시구레주 (O4I70gnlVY)

2023-01-10 (FIRE!) 17:52:06

(누가 장의사 좀 불러)
제이주 어서와

90 세이메이주 (b6zRg8uNFw)

2023-01-10 (FIRE!) 18:11:24

>>78 마자 슬프진 않으니 반은 성공한거~~~ 이반주는 밥 먹었어? 난 햄에그 베이글 사먹었는데 상상 이상의 맛이였어 브리치즈에 꿀도 뿌려져 있어서 아,,, 이게 뭔 개밥이야,,, 이랬는데 너무 맛있었음 모두 해먹어보자

>>83 음울한 분위기 최고다 적막 속 칼날이 철판 긁는 소리만 날거 같애... 일하다가 센치해진 제이씨 최고야.. 제이주 현생 열심히 패고 와서 놀자ㅠ.. 제이주 덜 바빠져라!

91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8:35:57

진짜 뭐 먹죠 저녁..

92 살로메 - 라프람 (ZpF9QoHY5E)

2023-01-10 (FIRE!) 18:49:13

"쏠 수는 있는 거였어?!"

무기를 든 손을 꽉 쥐고 경악했다. 아무리 그래도 대포와 싸울 자신은 없어 안도했는데 쏠 수 있댄다. 그렇담 자원만 풍부해지면 어떻단 말인가. 어마무시한 기계……. 놀라운 점은 끊이지 않았는데, 타격 성공한 후 자신감 있게 경계 사격을 했으나 어라, 어째서 맞을 리가 없는데 튕겨져 나갔나. 실체를 깨닫고는 일순 할 말을 잃었던 살로메는 다시 정신을 부여잡았다.

"내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거에 장갑을 내던졌는지-결투를 신청했는지- 깨달았지만요… 어쨌거나 시작은 이쪽에서 한 것은 사실, 이제 와 물러설 순 없어요!"

호기롭게 외친 살로메는 포위하는 메이드 로봇들을 향해 회전하듯 밧줄을 크게 휘둘러 길목을 뚫고, 총구가 깨지지 않은 로봇 위로 올라타 악력으로 기계의 머리와 목 사이의 접합부를 돌려 깨트리려 했다.

93 J주 (20jMyj.6Ao)

2023-01-10 (FIRE!) 18:49:43

>>90 곧 널널해질 것 같으니 열심히 버텨볼까 해요. 세이메이주도 현생에서 좋은 일만 생겨라 얍! ╮⁠(⁠^⁠▽⁠^⁠)⁠╭

>>91 포근한... 계란찜?

94 J주 (20jMyj.6Ao)

2023-01-10 (FIRE!) 18:50:05

살로메주 안녕이에요!

95 살로메주 (ZpF9QoHY5E)

2023-01-10 (FIRE!) 18:50:50

제이주 현생 얼른 느슨해지길 바라믄거에용 88, 제이 독백 넘모 마싯서요 알싸하고 차갑고 외로운 분위기..... 눈앞에서 흰 연기가 둥실 떠도는 것 같어용 ꃼ.̫ ꃼ

96 살로메주 (ZpF9QoHY5E)

2023-01-10 (FIRE!) 18:51:34

닭볶음탕도 추천이에용 ! o(〃'▽'〃)o

97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8:52:17

어서오세요~

98 살로메 - 라프람 (ZpF9QoHY5E)

2023-01-10 (FIRE!) 18:53:18

>>92 +추가)
실패한다면 곧장 떨어져 발을 걸겠고, 성공한다면 곧바로 다른 메이드로봇을 향해 달려든다.

99 라프람 - 살로메 (91P1zdYatc)

2023-01-10 (FIRE!) 18:56:33

"하지만 이 대련은 조금 참고가 안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구조적으로는 인간과 꽤 다르기에."

물론 상대도 능력이라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이 로봇 메이드들과는 그 종류가 다르기는 했다.
아마도 메이드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터. 살로메는 한명의 위에 올라타는데 성공했고.
머리를 돌리는것까지도 성공했지만, 그것은 깨졌다기보단 빠졌다는 감각에 가까웠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죽겠습니다만."
"저희는 머리가 떨어져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호러게임 마냥, 머리가 떨어진채로 말하고 있는 괴기한 모습에 더불어. 몸통도 별개로 알아서 움직여 살로메를 잡으려했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다른 메이드가 등에서 날개형태의 부스터 장치를 꺼내 순식간에 가속해 살로메를 차려했다.
가속도까지 붙어서 평범한 발차기이지만 맞으면 상당히 아플지도 모른다.

100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8:57:13

앗 추가레스를 못봤네용. 음~ 다른 메이드한테 달려들려고 하기전에 잡으려 했다~ 정도로 봐주세요.

101 살로메주 (ZpF9QoHY5E)

2023-01-10 (FIRE!) 18:59:34

아니에용 제가 빠트린 걸용!! 알겟숩니다 ⁽⁽◝( ˙ ꒳ ˙ )◜⁾⁾

102 머스티어-세이메이 (ech/iFWQRc)

2023-01-10 (FIRE!) 19:05:45

머스티어는 이미 완전히 경계를 푼 채로 부상 부위를 지햘하고 있었다. 자기 머리 위를 살피던 말던, 어차피 능력을 풀면 금새 사라질 것이니 신경도 쓰지 않을터였다.

"매번 이러는 건 아닙니다."

뒷세계에서 능력 조절 못하고 날뛰다간 금새 비명횡사하기 좋다는 걸 아주 잘 알고있지않은가. 이번엔 그저 약간의 분풀이도 담겨 있었다.

떨어지는 시체에 피가 튀어도 익숙하단 듯 그저 발로 대충 밀어낼 뿐이다.

"그럴리가요. 리더는 나름대로 부하를 챙기시는 분입니다."

그저 믿고 있으니 우리를 보낸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목소리. 그가 그동안 봐온 유토는 그랬다.
물론 서슴없이 머리통을 뜯어버리기도 하지만, 기분 상할 짓만 하지 않으면 너그러운 상사이지않나.

"이까짓 부상 정도야... 젊은이에게 업혀갈 정도로 약하진 않습니다."

주변이 조용한 걸 보니 죄 죽었다는 건 맞는 말이겠지. 세이메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만 돌아가자고 하더니, 먼저 밖으로 나가 주변을 확인하곤 나와도 된다는 듯 손을 까닥였다.

103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9:18:06

아 그리고 잠깐 공지 공지-

이벤트가 금-토 가 편하신지.
토-일이 편하신지 의견 필요합니당. 팍팍 말해주세용.

104 시구레주 (O4I70gnlVY)

2023-01-10 (FIRE!) 19:23:37

나는 금토가 더 괜찮아 보이네

105 살로메 - 라프람 (ZpF9QoHY5E)

2023-01-10 (FIRE!) 19:25:15

"음, 그렇네."

밧줄을 꼬아 휘적휘적 돌리던 살로메는 잠시 수긍하는 듯 하더니 생각을 삼키지 않고 곧장 뱉어냈다.

"그렇지만 이능력자를 상대하다 보면 규격 외 인간이 나올지도 모르는걸. 최대한 강한 상대와 대련해놔야 좀 수월하지 않겠어?"

목표 설정을 그다지 많이 하며 사는 편은 아니나 한번 정하면 늘 최대로, 최상으로, 순위가 있다면 무조건 일등이었다. 태생적으로 떠받들어지며 살아왔기에 자연스레 지닐 수밖에 없는 성정이려나. 그래서 사립학교 다닐 적 거만이 몸에 밴 무슨 대주주의 딸, 어느 대표의 아들따위가 넘쳐나는 곳에서 그들과 자주 마찰을 빚은 이유일지도.

찰나의 순간 과거를 일별하고 제 손 안에 있는 머리통을 내려보자 얼굴이 으엑, 하고 괴상하게 일그러졌다.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채 말하는 게 상당히 기괴했던 탓에….
요상한 행태에 얼른 벗어나려 했지만 붙잡히고 말았고, 가속 붙은 발차기에 복부 부근을 맞고 떨어져 나갔다. 으… 하고 신음을 뱉으며 배를 부여잡았다. 팔과 배가 떨렸다. 뼈에 금이라도 간 거 아냐…?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있다가 고개를 든 살로메의 웃는 낯은 이미 살짝 금이 가 있었다. 몇 번 처맞으니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살로메는 팔부터 손까지 단박에 힘을 줘 메이드로봇들이 공중으로 뛰는 것을 유도해 발목 부근을 향해 밧줄을 휘둘렀고, 곧장 밧줄을 바닥에 내던졌다. 잽싸게 한쪽 무릎만 꿇은 채 양손으로 권총을 꽉 쥐었고. 어떤 방식으로든 피하거나 행동을 취하는 메이드로봇 하나를 향해 제대로 된 사격을 시도했다. 당연히 목표는 헤드샷이야, 이 로봇들!

106 머스티어주 (ech/iFWQRc)

2023-01-10 (FIRE!) 19:25:22

나도 금토가 더 편해~~

107 살로메주 (ZpF9QoHY5E)

2023-01-10 (FIRE!) 19:27:27

머스티어주 어솨용!
저는 토일임니다용 (ノ´ー`)ノ

108 살로메주 (ZpF9QoHY5E)

2023-01-10 (FIRE!) 19:31:40

밥먹고오께요

109 라프람 - 살로메 (91P1zdYatc)

2023-01-10 (FIRE!) 19:34:17

"그렇습니까."

살로메가 날아간 사이 메이드 한명은 자신의 머리를 다시 끼우고 있었고. 살로메가 다시 일어날때쯤 처리는 끝나있었다.
그리고는 살로메가 바닥으로 밧줄을 휘두르자 예상대로 둘 다 뛰어올랐다.

"그렇다면 사양은 그만두고."
"훈련이 너무 길어져도 할 일이 많아지므로."

두 메이드들은 공중에서 무장을 변경했다. 당연히 그것보다 살로메의 사격이 빨랐으나 아까 부스터를 꺼내둔 채였기에 반발력으로 공격을 피했고.
헤드샷을 맞고 쓰러진것은 아까 머리가 분리되었던 한명 뿐이었다.

그리고 공격을 피했던 메이드의 변경된 무장은 폭탄테마인듯. 허리춤에서부터 수류탄이 잔뜩 나오더니 그것을 계산없이 흩뿌린것이다.
적당히 던진만큼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10개가 넘는 수류탄은 근처에 떨어지기만 해도 위험할 수 밖에 없다.

110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9:34:36

다녀오세용~

흠흠- (기록중)

111 휴스턴주 (6pDa1kjaBA)

2023-01-10 (FIRE!) 19:38:15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위키추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9:45:26

후후~

113 시구레주 (O4I70gnlVY)

2023-01-10 (FIRE!) 19:45:33

(메이드 로봇 잘 싸우잖아...)
일상 구하면 있으려나

114 이반주 (Te/qvF.Rhk)

2023-01-10 (FIRE!) 19:46:39

헉 윽 저녁식사 여쭤보고 사라져버리다니...
>>90 늦긴 했지만... 저는 주먹밥을 3개 먹었습니다! 많..이먹은 거 같긴 한데 배가 고프니 어쩔 수 없습니다! 허어 햄과 계란 그리고 치즈... 베이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맛있겠다...(입맛 다심

아무튼 다시 온 이반주입니다! 한동안은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다행인 하루입니다...

115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19:49:26

어제는 이것저것 꼬였으므로. 오늘은 일단 캐릭터들끼리 만날 수 있게 기다려보는걸루.
오래 기다린다 싶을때 불러주세용~

116 이반주 (Ds6ylPAciU)

2023-01-10 (FIRE!) 19:53:58

앗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어제는 여러모로 애매해서 못했지만 오늘은 어떠십니까 시구레주! 저랑 놀아주십쇼!

117 시구레주 (zBV/VIasMo)

2023-01-10 (FIRE!) 19:56:56

>>116 좋아
어떻게 놀아볼까

118 이반주 (Ds6ylPAciU)

2023-01-10 (FIRE!) 20:01:09

>>117 오예!
상황이 필요하신 거라면 준비해 놓았습니다!
1. 살인청부 의뢰가 왔는데 그 대상이 알고 보니 이반이었다든가
2. 아니면 일하고 있는데 이반이 난입해서 난장판이 됐다든가
3. 그게 아니면 좀 평범하게 앞의 세계에서 평범한 학생이랑 평범하게 기사 코스프레하는 아저씨로 본다든가
어떠십니까!

119 시구레주 (zBV/VIasMo)

2023-01-10 (FIRE!) 20:04:50

>>118 2번으로 할까 싶어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120 J주 (wqjnOJ2E0c)

2023-01-10 (FIRE!) 20:07:30

J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_수_없는_말은
이 말은 어떤 말일까요?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 할 수 없는 말이라면.. 음.. 시체가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하기..? 아니면 자기 과거 얘기..?

자캐의_140자_독백
그 남자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돌보지 않기 시작했다. 아발란치에 의해 모든 걸 잃어버린 순간부터였나? 그렇다기엔 그는 3년 반의 시간 동안 단 한번도 아발란치를 증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가 선택한 운명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시들 운명.

141자긴 하지만요..(⁠・⁠∀⁠・⁠)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아 음... 시체 냄새...? 농담이에요, 알싸한 비누 냄새랑,스킨 냄새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향수는 달리 뿌리지 않는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 맛있는 저녁 드셨을까요? 저는 먹었답니다! ·̑◡·̑

121 이반주 (EbMMrIYkXo)

2023-01-10 (FIRE!) 20:08:22

그렇담 선레를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시구레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구체적 요소를 설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2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20:10:47

>>120 독백이.. 슬퍼요.

123 샐비아주 (y.5NUFAwKM)

2023-01-10 (FIRE!) 20:11:50

갱신합니다!

124 이반주 (EbMMrIYkXo)

2023-01-10 (FIRE!) 20:11:55

제이주 어서 오십쇼!
제이의 정보 쏙쏙 집어먹겠습니다, 음 딜리셔스~ 시체를 치우는 만큼 청결에 신경쓰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향수를 안 쓰니 특징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저녁으로 주먹밥에 브리또 먹었답니다!

125 시구레주 (zBV/VIasMo)

2023-01-10 (FIRE!) 20:13:20

흐음
그럼 조금만 기다려 줘

126 샐비아주 (y.5NUFAwKM)

2023-01-10 (FIRE!) 20:13:28

>>120 독백 맛있다. 문답은 좋은 거네요. J 과거 이야기도 궁금하고...

다른 분들도 문답 해주시면 좋겠어요.

127 샐비아주 (y.5NUFAwKM)

2023-01-10 (FIRE!) 20:14:01

저는 오리고기 먹었답니다 ^^v

128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20:14:12

샐비아주도 어서와요~

129 이반주 (EbMMrIYkXo)

2023-01-10 (FIRE!) 20:17:17

>>125 네엡 다녀오십쇼!

샐비아주 어서오시구!
문답이라,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 오겠습니다!

130 J주 (20jMyj.6Ao)

2023-01-10 (FIRE!) 20:27:06

샐비아주 어서오세요! ╮⁠(⁠^⁠▽⁠^⁠)⁠╭

>>122 그렇지만 제이는 벙커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요! (⁠。⁠•̀⁠ᴗ⁠-⁠)⁠✧

>>124 주먹밥에 브리또, 맛있는 조합이네요! 향수를 쓰면 신원이 특정되거나, 쫓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답니다. 가끔 가면을 벗고 활동할 때는 향수를 뿌릴지도 모르겠네요..

>>126 샐비아의 진단도 궁금해요!

131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20:28:45

행복...... (스토리 봄) (안 봄)

132 J주 (20jMyj.6Ao)

2023-01-10 (FIRE!) 20:33:57

>>131 이제 제이가 각성해서 총기난사를 하면 되는 걸까요..? (아님)

133 ◆kO0rkvnhXo (91P1zdYatc)

2023-01-10 (FIRE!) 20:34:13

>>132 헉 그거 조은뎅..

134 이반주 (EbMMrIYkXo)

2023-01-10 (FIRE!) 20:34:24

(공포로 일그러진 시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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