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35084> [1:1/일상] So Far Away #7 :: 1001

추락 ◆TrRj8FbhDE

2022-10-07 00:58:12 - 2023-04-14 10:17:59

0 추락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00:58:12


Don't try to break my fall, down this rabbit hole I go
Who are you? I hardly know, I should think that I would
Wake up
What a disaster to be late for my own ball
Wake up

Heart beating faster, hope the queen is rational


#1 >1596463088>
#2 >1596484066>
#3 >1596508086>
#4 >1596517072>
#5 >1596538088>
#6 >1596585097>

Perosa Montecarlo: situplay>1596463088>100
Michael Rosebud Winterborn: situplay>1596463088>145

543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22:54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지중해 하얀 건물 속에서 느긋하게 햇빛도 받고 그러면서..(이젠 슬슬 뇌절임)

이그.. 괜찮아 괜찮아..(뽀다담) 답레 1년 걸려도 된다구~ (쫍쪼) 나 드디어 다갓에게..?

앗.. 그게... ㅎ..

네마씨 능력..

544 페로사주 ◆uoXMSkiklY (y7NXSKdcIo)

2022-11-28 (모두 수고..) 22:30:30

정답 산토리니섬(기어이)

그러면 이제 내 차례지..? (대체다)

..어 빙결계 아니었나요 😱

545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32:41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엇 아...? 어아아??? 다갓님 살려주세요 (절박)

뭘까~~용! 😎

546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01:39:12

(잠들었나!)(뿌듯!)

547 페로사주 ◆uoXMSkiklY (mogdG/rIbg)

2022-11-29 (FIRE!) 20:50:57

(잠들었었지...) (에만주는 언제 잠들었어?)
앗 역시 싫었지 👀

나, 귀가......

548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0:54:59

나는.. 이.. 일찍...👀 응? :3 뭐가 싫어~ 괜찮은데~~! (꼬옥) 푹 잠들었으니 걱정 말라구~ >:3

로로주 어서오구..! 내일 한파래.. 영하래.. 따뜻하게 입자구 우리..(뽀다담)

549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1:30:51

내가 집착할 차례냐고 농담했는데.. 👀
일찍 주무신 거 맞죠...? (파드메 짤) 그래두 푹 잤다니 다행이다. (꼬옥에 홀사이즈 호밀식빵화)
그렇잖아도 난방 관련해서 보일러 점검하고 겨울이불 꺼내오는 길이야. 추운 게 마냥 좋지는 않지만 시기에 비해서 너무 안 춥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추워진다니 마음이 놓이는 부분도 있네.. 에만주도 대비 잘하구 있지?

550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1:49:00

ㅋㅋㅋ 괜찮다구...(뽀다담) 일찍... 잤...습니다.....👀👀 홀사이즈 호밀식빵 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뽀다다다다담)
으응, 그렇지. 요즘 갑자기 따뜻하다 애매하다 그랬잖아..? 수능한파도 안 오고.🤔 나도 대비 잘 하구 있답니다~ >:3 따끈한 겨울용 담요도 구비했지롱!

551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3:17:52

맞죠...? (지이이이) (호밀식빵이 지이이이)
그렇지, 날씨가 사람 담금질하더라... -"- 차라리 일관성있는 게 좋지. 겨울용 담요... <I> w <I> (냅다 파고들어감)

552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3:18:25

Q. 2시간 동안 어디 가셨나요
A. 밀린 집안일이요....... (너덜너덜)

553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3:28:46

앞으로도 일찍 잘 테니까아아아아...(시선회피)
동태 됐다 생태 됐다 명태 되는거야..(아님) 앗! >:3 누가 이렇게 들어왔지!! (뽀다다다다담!!!)

로로주 집안일 하느라 고생 많았어..(도담도담)

554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3:36:04

녹였다 얼렸다 하면 황태가 된다던데...(먼산) (부바바바바밥당함) (뽁실뽁실) (털뿜) 애웅

그래도 오늘 이렇게 바짝 해놓으면 며칠은 또 손놔도 되지... 이힉 이히힉 (이 참치는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는 개념이 약간 유실됐다)

555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3:41:36

사실 우리는 황태가 되기 위한 제물인거야..(아님) 애웅 뭐야? 뭐야??? 뭐냐고 뭐야 누가 이렇게 어 으악 털뿜이라도 버티겠다!!! (부빗부빗)(쫍쫍쫍쫍쫍쫍쫍쪼)

으윽 잠깐 창문 좀 열어봤는데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고있어서 다시 닫았어..(흐린 눈) 두렵다... 내일 출근길보다 퇴근길이 더 두렵다... 미루면서 한꺼번에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사실 이번에 네마씨 애칭이 '피엘'이란 떡밥을 던져두긴 했지롱!😎

556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3:51:14

꺙 (꾹꾹 밀어내기) (밀어내면서도 골골골)

나도... 방금 밑반찬 만들어놓고 환기하려고 창문 열었는데... (흰눈)

피엘이 뭘 줄인 건지 몰라... (흐린눈) 검색해봐도 가수 PL밖에 안나와...

557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3:53:09

꺙.. 오늘 로로주 수다냥이야~ >:3 (부비쟉)(행복)

으윽 춥다 으윽 ;-; 피엘... '펠'이자 '페르'로 끝나는 말이기도 하지 응~ 힌트는 요기까지구...

.dice 1 10. = 3 다갓님이 다른것도 알려주신대! >:3

558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3:56:20

(드릉드릉드릉) (밀어내는 걸 포기함) 그래.. 이제 12월이니 이렇게 추운 게 맞긴 한데...

8ㅁ

559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0:03:42

어..? 다갓님 진짜 왜이래..? 나 갑자기 무서워(?)

"피엘의 부모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건 모든 학생들이 알고 있었어요. 시위 진압을 하다- 저격수의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지요. '영웅'의 죽음은 모두가 알고 있어요. 정말이지, 비극적인 일이었죠! 피엘이 학교에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놀랐어요. 조금 기운이 없어보이긴 했지만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냈거든요. 불쌍한 피엘! 그 모습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더 챙겨주려고 했어요. 피엘이 말도 없이 자퇴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피엘을 맡았던 위탁가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도 머지않아 드러나게 됐죠. 위탁 이후 주는 지원금도 멋대로 쓰고, 피엘이 소위 '뮤턴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갖가지 수모나 모욕을 줬다나 봐요. 그런데, 피엘이 가출한 뒤로 거기에 낙뢰가 떨어져서 전부 죽었어요. 천벌 받은 거죠!"
"그거, 천벌 아니야."
"응? 뭐라고요, 기자님?"
"네? 저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3~~

560 페로사주 ◆uoXMSkiklY (Yiey8Jkr7Q)

2022-11-30 (水) 00:11:26

(더 놀랐으나 이 이상으로 놀라는 이모티콘이 없음)(당했다)

561 페로사주 ◆uoXMSkiklY (Yiey8Jkr7Q)

2022-11-30 (水) 00:14:09

(한편 네마의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고심 중) (전격계...?) (아니면 자기력...?) (아니 마인드컨트롤?) (경화수월 느낌일지도?) (복합능력일 가능성도...)

562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0:16:39

내가 로로주를 놀라게 했다!! >:3 로로주가 말한 능력중에 있을지도? 0.<

네마: (호도도)(무릎 위에 안착)
네마: 오늘은... 여기 손님에게 절대 안 떨어지는 법을 배웠어. (허리 꾹 안아버림) < ?

563 페로사주 ◆uoXMSkiklY (Yiey8Jkr7Q)

2022-11-30 (水) 00:31:19

>:( !! 알아내고 말겠어..

빌라르: 질리지도 않는구먼 우리 꼬맹이.
빌라르: (옆구리 간지럼 태워버림)

564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0:35:09

우히히! >:3 (얄밉!) 그래도 나도 곧 풀 수 있을 것 같고.. 접신하게 해주세요 상판신님(안됨)

네마: 그렇지만 빌이 제일 따뜻한ㄱ..
네마: 흐잉힝힝힝..!!(꼼질꼼질)(바둥바둥)(3초도 못 버팀)
네마: 사, 살려줘..!

김에만씨도 간지럼 엄청 약해서 깔깔대다가 5초도 못 가서 기력 없어서 늘어진다...(소근소근

565 페로사주 ◆uoXMSkiklY (Yiey8Jkr7Q)

2022-11-30 (水) 00:38:12

(며칠 전 호되게 접신한 기억을 떠올림) (올려봄) (안봄)

빌라르: (포옹한 팔 풀리니까 덥석 들어서 옆 스툴에 앉힘) (쓰다다담)
빌라르: 거기서 얌전히 노래나 듣고 있어.
빌라르: 달달한 걸로 한 잔 줄까?

에만이 페로사를 곤란한 타이밍에 꼭 끌어안거나 하면 써먹어보는 걸로... (메모)

566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0:45:16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더라고.. 그 길고 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접신 능력..(끄덕)

네마: 치이이사해. (머리 정전기 방실방실)
네마: 여기는- 춥단 말이야.
네마: ...빌은 내가 풀어지는 방법을 너무 잘 알아.. 잔에 리밍도 추가해줘. (입술 비죽)

김에만씨 레전드 기력없음이라 곤란한 타이밍에 끌어안고 간지럼 태우면 흐잉힝힝힝 하면서 이제 화도 못 내고 스르르 옆으로 눕듯이 쓰러져서 여운에 웃고있다...🤔

에만: 치, 치사, 치사.. 히익히히..
용왕: (저런)

567 페로사주 ◆uoXMSkiklY (Yiey8Jkr7Q)

2022-11-30 (水) 00:52:59

귀갓길에 한번 가볍게 생각해봐. 의외로 쉽게 접신이 가능하니까.
(단점: 기록하려고 하면 까먹음)

빌라르: 실내는 나름대로 따뜻하게 유지해두고 있는데. (갸우뚱) (아재특:눈치 밥말아먹었음)
빌라르: 치사하다니. 손님 대접을 요령있게 한다고 말해주면 더 좋겠는데.
빌라르: 자. 버터드 럼 라떼.
(다크 럼을 기주로 데운 우유와 설탕과 버터를 넣어 거품을 내고 계피와 바닐라, 넛맥으로 향을 돋운 따뜻한 칵테일이다. 림에 붙여놓은 것은 자라메 설탕인 듯하다.)

...... (내 머릿속에서 나가라 못된 마구니야!)

568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0:59:39

단점이 너무 세잖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흑흑 퇴근길에 곰곰이 생각해봐야지...

네마: 그러니까 빌이 아저씨 소리를 듣는 거야. (지이이) 요령이면 나도- 앉는 게 요령이라구..
네마: ..아, 럼이구나. 좋아해..(금방 얌전해짐)

마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봅시다...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마이크)(?)

569 페로사주 ◆uoXMSkiklY (IdbTpabElA)

2022-11-30 (水) 01:08:48

분명 머릿속에 지나간 것은 존윅 삼부작인데 말 그대로 지나갔다... 남지 않았다... (흰눈)

빌라르: 누가 아저씨 아니라던? (으쓱) 럼? 꼬맹이가 입맛이 의왼데그래.
빌라르: 뭐 따뜻한 품은 못 내주겠고, 대신 따뜻한 술이라도 내어줄 밖에.
빌라르: (속삭) 정히 따뜻한 품까지 있어야겠거든 셔터 내릴 때까지 기다려보던가.

진짜 마구닌데요(옆눈) 간지럽히는 부위가 귀나 목 등이 되는

570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01:20:44

정차하세요 멈춰 멈추라고 stay~!!!! (엉엉)

네마: 아저씨. 그래도 나- 이제- 어른이라서 어른 맛도 아는걸. 럼은 어른의 맛이야.
네마: 품은 왜 못 내주는데..? (갸우뚱) ..아?
네마: (눈 동글)(입 조그맣게 벌어짐) 아..? 그러면 내주는 거야?

아방함 발사~!!! >:3 어..
우..
김에만씨 3초만에 쓰러진 이유가 있었다 페로사 당신..

571 에만주 ◆TrRj8FbhDE (6eznpEcUmQ)

2022-11-30 (水) 18:30:09

춥다...🥺 로로주 따뜻하게 챙겨입었지..???

572 페로사주 ◆uoXMSkiklY (eEub469bQ.)

2022-11-30 (水) 22:07:18

겨울같지 않은 날씨라는 말을 하긴 했지만 하루만에 15도 급락은 선넘는거 아니냐고 (얼음감옥)

573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22:10:56

꺄아악 로로주우우 ;0; (포닥포닥)(안아줘요 요법으로 녹여줌)

574 페로사주 ◆uoXMSkiklY (eEub469bQ.)

2022-11-30 (水) 22:21:16

(순식간에 살살 녹음) 역시 안아줘요 요법이야 효과 확실하구만
에만주는 춥지 않게 잘 껴입었지...?
나는 어제 날씨 생각하고 안에 후리스 한 벌만 더 입으면 되겠지 하고 방심했다가... ^0^ (따끈한 국물로 식사중)

575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22:35:53

이히히 (부비쟉) 나는 따뜻하게 롱패딩 입고갔지롱..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 열어서 온도 확인했는데, 너무 춥더라고..🥲 따뜻하게 속은 풀었구?

문제는.. 내가 지금.. 너무.. 피곤한 거..(훌쩍

576 페로사주 ◆uoXMSkiklY (eEub469bQ.)

2022-11-30 (水) 22:43:39

나도 창문이라도 열어보고 나갔어야 했는데... ^0^
그래도 감기기운 같은 게 올라오거나 하진 않는 걸 보니 별 영향은 없을 것 같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에만주... 어제도 그랬구(확신중) 요즘 수면이 모자랐지. 이김에 푹 쉬어둬. 나도 오늘 밤은 답레를 쓸 여유가 없을 예정이라 👀

577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22:56:48

다행이다..🥲 아프지 말구 이번 한파 잘 이겨내보자구! >:3 (꼬옥)

이익 이번엔.. 이번엔 진짜로 일찍잔다 나는 일찍 잘 사람이다!(아님) 에구 여유가 없구나.. 그래도 괜찮아~ 천천히 느긋하게 달라구!😘 (쫍쪼)

모기.. 잡고왔어.. 왜.. 있음..?

578 페로사주 ◆uoXMSkiklY (eEub469bQ.)

2022-11-30 (水) 23:04:34

에만주도 아프지 말구 건강하기... 따뜻하게 하고 자! (뽀담담)
몸이 피곤하다고 느끼면 정말로 휴식이 필요한 거야. 푹 잠들기! 나도 얼른 집중해서 할 일 마치고 답레 마무리해서 올게.

이 날씨에요...?
한 일주일쯤 뒤면 없어지겠지... (파들)

579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23:08:58

으응, 건강할 테니까아!(삑삑뽁삑)
로로주도 남은 일 힘내구 푹 자기, 약속? >:3

귀를 스치고 이이잉.. 하길래 설마 했더니.. 물렸더라고..(파들) 쫙 하고 잡아버렸다... -"- 제발 사라져..

580 페로사주 ◆uoXMSkiklY (eEub469bQ.)

2022-11-30 (水) 23:23:06

응, 얼른 끝내고 푹 잘게. (부비부비) (대왕 호밀식빵) (털뿜뿜)

그나마 잡았다니 다행이야... 기왕 사라지는 거 내년 가을까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영영 사라졌으면

581 에만주 ◆TrRj8FbhDE (dT3HTDOU4c)

2022-11-30 (水) 23:40:35

호밀식빠앙..(얼굴 파묻고 노곤노곤) 히히 털 묻어도 괜찮아 사랑스러워..

ㅋㅋㅋ 맞아 영영 사라졌으면.... 아니면 수컷만 태어났으면....(흐릿) 그만 물어... 나 맛없어..🥺

582 페로사주 ◆uoXMSkiklY (CZPLHRcxlk)

2022-12-01 (거의 끝나감) 00:10:44

샴고양이가 저런 표정 짓는 거 처음 봨ㅋㅋㅋㅋㅋ (표정따라하기)

(한편 결국 밤샘각이 잡혀버린 사람) 모기 물린 데는 따뜻한 커피나 차가 담긴 잔 같은 걸로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열을 가하면 히스타민이 열에 분해돼서 빨리 가라앉는다더라구.

583 에만주 ◆TrRj8FbhDE (/rGixJhk/U)

2022-12-01 (거의 끝나감) 12:19:01

좋은 점심..!! 갱신해둘게, 기절잠 해버렸다..🥺 로로주 표정 따라하기 귀엽잖아 ㅋㅋㅋㅋㅋ 말랑말랑해.. 밤 새운 건 괜찮구?🥺 너무 무리하지 말구 오늘 지나면 주말이니 가능한 많이 쉬어두기, 약속..?😢

584 에만주 ◆TrRj8FbhDE (EHs3wXBh/I)

2022-12-01 (거의 끝나감) 19:02:29

이야아아아악 차라리 날 죽여라 미친날씨야~~~ (집에 와서도 얼어죽은 사람)

585 에만주 ◆TrRj8FbhDE (H4TJMMpwBE)

2022-12-02 (불탄다..!) 01:14:24

갱신해둘게!

586 에만주 ◆TrRj8FbhDE (Z/43LtJKik)

2022-12-03 (파란날) 17:17:13

갱..신.... 두통이.. 으으윽..

587 에만주 ◆TrRj8FbhDE (w7EzJJSOPI)

2022-12-04 (내일 월요일) 00:43:03

개앵신? :3

588 에만주 ◆TrRj8FbhDE (DJyHCUJAQY)

2022-12-04 (내일 월요일) 15:24:55

갱..신.. 추워...

589 에만주 ◆TrRj8FbhDE (LmDaNFuU.g)

2022-12-05 (모두 수고..) 00:34:15

갱신해둘게! >:3

590 에만주 ◆TrRj8FbhDE (LmDaNFuU.g)

2022-12-05 (모두 수고..) 20:56:39

갱시인? >:3

591 에만주 ◆TrRj8FbhDE (RoqIK78Ue6)

2022-12-06 (FIRE!) 04:45:58

갑작스러운 새벽 갱신같지만.. 수면 잘 챙기고 있구 축구 보고있어...👀 끌올해두고 갈게..!!

592 에만주 ◆TrRj8FbhDE (f5uKr9XUUo)

2022-12-07 (水) 04:31:16

갱...신..?👀

593 에만주 ◆TrRj8FbhDE (f5uKr9XUUo)

2022-12-07 (水) 22:23:58

벌써 수요일이 가고 목요일이 오고있어~ 이번주도 파이팅이라구!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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