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35084> [1:1/일상] So Far Away #7 :: 550

추락 ◆TrRj8FbhDE

2022-10-07 00:58:12 - 2022-11-29 21:49:00

0 추락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00:58:12


Don't try to break my fall, down this rabbit hole I go
Who are you? I hardly know, I should think that I would
Wake up
What a disaster to be late for my own ball
Wake up

Heart beating faster, hope the queen is rational


#1 >1596463088>
#2 >1596484066>
#3 >1596508086>
#4 >1596517072>
#5 >1596538088>
#6 >1596585097>

Perosa Montecarlo: situplay>1596463088>100
Michael Rosebud Winterborn: situplay>1596463088>145

1 에만주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1:59:12

어떻게.. 하아아 어떻게 저런 유죄남이

2 페로사주 ◆uoXMSkiklY (h2O.STH7hs)

2022-10-07 (불탄다..!) 22:30:17

여러 가지로 유죄가 맞긴 하지 👀
그렇지만 아메리칸 코믹스의 빌런이라면 저런 깝성도 있어야 되지 않겠어?
언젠가 용왕님 이야기할 때 핸섬 잭을 운운했는데, 핸섬 잭의 스타일을 좀 참고했어.

아마 빌라르는 if루트를 양념느낌으로 곁들인 페로사 느낌일 것 같아. 본인의 처지를 잘 알고 있고 망설임이 없어서, 행복한 일상- 까짓것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빼앗고 쟁취하면 그만, 그런 사고방식이 기본으로 탑재된 완성형 빌런이거든.

3 에만 - 페로사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3:08:46

숨기지 않으려면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이 없다. 각오한 얘기지만 역시 조금 따끔거리긴 한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세상이 동화 같지 않다는 걸 잘 아는데. 미카엘은 당신을 푹 끌어안은 고개를 절대 떼놓지 않겠다는 듯 머리를 조금 더 숙였다. "응, 알고 있어." 조그맣게 입술을 달싹이며 대답한 뒤로 한참을 침묵했다. 도망칠 곳이 없고 이런 일은 반복 된다. 눈을 굴리는 소리가 들렸더라면 이미 한 번 크게 들렸을지도 모를 정도로, 미카엘은 시선을 크게 돌렸다. 왼쪽 아래. 무언가 생각할 때만 굴러가는 위치였다.

"페로사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더 잘 해주는구나."

그렇지. 당신과 미카엘은 제법 잘 맞는 사이였으니까. 어렴풋이 생각만 하던 걸 조리 있게 얘기하는 모습에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 더 멀어졌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달라. 나도 도망칠 곳이 없으니까.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고 하잖아, 그렇지만 나는 무는 것으로 끝내지 않을 거야. 쫓아오지 않을 때까지가 아니라, 쫓아올 수 없을 때까지. 미카엘은 조용히 눌러 담는다. 지금 얘기하기는 이른 얘기가 잠깐 목에 걸렸기 때문이다. 쫓아올 수 없을 때까지 물어뜯는다는 얘기 말고, 그 이전의 물어뜯겠다는 결심을 만든 사건을.

"으응, 외면하지 않을게.."

평범한 일상도, 설령 지옥을 걷더라도 함께. 익숙하다는 말에 미카엘이 다시 눈을 굴린다. 수많은 단어 중에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를 선택하고, 간추린 끝에 느릿하게 숨결과 함께 뱉을 수 있었다. "무르면 안 돼." 조그마한 맹세를 약조하기로 했다. 지금껏 많은 사람에게 했던 약속이지만 당신이라면 지켜낼 것을 안다. 그래도 확신을 받아내고자 한다. 나는 당신과 평생 같이 있고 싶으니까.

솔직한 대답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미카엘은 한참이고 기댔던 고개를 뗀다. 미카엘, 우리는 결국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란다. 누구의 의지도 아니고, 우리의 의지로. 불현듯 떠오른 과거의 목소리를 치워두기로 했다. 동글동글한 눈이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쿡쿡 쑤신다는 말과 함께 씻고 싶다는 의사 표명에도 쉽게 당신을 안은 팔을 놓지 않았다. "응, 찝찝하니 얼른 씻고 싶지.. 어서 씻고- 푹 쉬자." 갑자기 왜 이러나- 싶었을 때, 미카엘은 아무렇지 않게 품에서 폭 떨어지더니 손에 낀 장갑부터 벗었다.

"그런데- 사실 2층에도 욕실이 있어."

자신의 정장 코트를 벗어 아무렇게나 구석에 밀어두고, 셔츠 단추에 손이 갔을 때 종알거린 말이었다. 이제 보니 미소가 가늘다. "페로사가 솔직하게 말해줘서, 결국 이것도 말해버리네." 라고 덧붙이는 어조도 제법 얄미웠지만, 미카엘은 아랑곳 않고 욕실 안으로 쏙 도망치려 했다.

4 에만주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3:09:37

저질러버렸다...()

핸섬 잭이라니 너무 좋아! ;0; 수단 방법 안 가리는 빌라르도 좋다.. 완성형 빌런이구나.. 내가 이런 캐릭터 타입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관짝 속에서 옹알옹알)

5 페로사주 ◆uoXMSkiklY (h2O.STH7hs)

2022-10-07 (불탄다..!) 23:12:20

미카엘도 유죄인데요? (영혼이탈중)

6 에만주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3:14:27

원래 얘는 범죄자라 유죄 맞아~~ (대체)(로로주 영혼 붙잡) 자자자잠깐 가지마~!!

7 페로사주 ◆uoXMSkiklY (h2O.STH7hs)

2022-10-07 (불탄다..!) 23:16:14

귀신이 되어도 에만주네 집 지박령이 되리. (대체)
답레는... 오늘은 못 쓸 것 같아 +.+ (꾸왑)

8 페로사주 ◆uoXMSkiklY (h2O.STH7hs)

2022-10-07 (불탄다..!) 23:16:54

욕실 안에서의 일은 비밀로 남겨두고 시점을 좀 건너뛰어야 하나 👀

9 에만주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3:1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집 지박령~~?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지박령이잖아~~ (쫍쪼)(꾸압ㅂ) 답레 천천히 주라구~ 어차피 느긋하게 템포 돌리기로 했구~~

어어어 시점은
어어

그렇?지?(고장) 김에만씨 아주 혼쭐이 나겠구만()

10 에만주 ◆TrRj8FbhDE (d2MyRfgSg6)

2022-10-07 (불탄다..!) 23:51:11

일단 갱신해둘게~ 음~ 새판스멜 좋구만! >:3

11 이름 없음 (yR/IuOI2ys)

2022-10-08 (파란날) 13:59:09

갱신해둘게...!!!!!!!!!!! 짤막한 연휴다...!!

12 에만주 ◆TrRj8FbhDE (yR/IuOI2ys)

2022-10-08 (파란날) 17:34:50

내 나메!! ;0;!!!

13 에만주 ◆TrRj8FbhDE (Xr9OwyhCyw)

2022-10-08 (파란날) 23:29:08

갱신해! :3

14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12:21:25

어브브 갱신.... 3.3

15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17:05:29

끌올해둘게! 요즘 상판이 많이 활발해졌어.. 2페이지라니 놀랍다! •0•

16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19:23:45

갱신해둘게, 저녁은 먹었을까? 내일은 그나마 쉬는 월요일이야! 로로주 부디 하루 푹 쉬었음 좋겠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길 바라구, 짤막하게나마 독백도 올려야 하는데... 비도 오고 마음도 급하네..😒

18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21:06:54

짤막한 독백 올려두고 갈게~😌 남은 저녁도 평온히 보내길 바라.

19 emaN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21:42:19

오늘은 날씨가 참 맑다. 찌는 듯한 여름인데 습기도 없고, 그림자 밑으로 들어서면 시원하다. 이름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은 새는 눈치 없이 재잘거리며 아침을 열었고, 수척한 손길이 커튼을 열자 살랑거리는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쏟아졌다. 다크서클이 내려앉은 눈, 며칠 전에 끙끙 앓았던 흔적과도 같은 붉은 눈가, 치골 끝까지 치렁치렁 아무렇게나 자란 머리카락……. 새하얀 눈동자가 속눈썹에 가려지고, 살갗은 호선을 그었다. 완벽한 날씨, 이런 날씨를 바랐다.

볼피는 잘 꾸미고 나온 자신을 보고 오늘따라 웃는 모습이 예쁘다며 칭찬을 해줬다. 푸르스름한 눈가를 보며 피곤하냐 물었지만 고개를 내저었다.

"오늘따라 가뿐해요. 파티 때문인가 봐요."
"다행이지만 네가 아프지 않길 바란단다."

볼피는 성호를 긋고 기도를 해준다. 평소라면 내심 토악질이 치밀 것 같겠지만, 오늘은 그마저도 진심으로 받아주기로 했다. "고마워요." 라고 답해주자 볼피는 머리가 헝클어지지 않게 조심히 쓰다듬어 준다. 오늘따라 이 역겨운 손길을 손목째로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도, 혀를 짓씹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미카엘은 말갛게 웃었다.

볼피의 에스코트를 받아 화이트 나이트 호텔에서 제공한 리무진에 타고 얼마 지나지 않자, 미카엘은 창문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이따금 숨이 막힐 정도로 지긋지긋했고, 때로는 징그럽기 짝이 없어 구더기 같다는 생각이 들던 도시 전경이 스칠 때마다 감회가 새로웠다. 파티가 그렇게 좋아? 미카엘은 그렇다고 답하기로 했다. 다시금 도시를 바라봤다.

나는 죽을 것이다. 오늘, 어쩌면 내일.

거창한 것 같지만 오늘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진 않았다. 죽기로 마음먹은 것도 그냥 어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마음먹은 김에 죽기로 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오늘 죽지 않으면 내일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게 겁이 난다면 차라리 스스로 이해라도 됐을 텐데. 모르겠다. 지금은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누군가는 죽기 전 고마웠던 사람을 향해 편지나 문자를 남긴다고 하고, 누군가는 죽기 위해서 정리를 한다는데, 그런 건 싫었다. 누군가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해서 그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내 잘못이라며 죄책감을 운운하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평소처럼 살다가 죽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평소처럼 지냈다. 제트블랙을 통해 에즈라에게 연락이 왔다. 잘 지내고 있냐는 말에 잘 지낸다고, 쫓겨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답했다. 에즈라에게 답장이 왔지만 확인은 하지 않았다. 나단에게도 인스타그램 메신저가 왔다.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답했다. 오늘 파티에 올 거냐 물어보니 일이 생겨서 안된다고 했다. 안 봐도 뻔하다. 볼피가 못 가게 막았을 것이다. 영양가 없는 대화도 평소같이 내버려 두고, 집도 그냥 그대로 내버려 뒀다. 어차피 집이랄 것도 치울 것도 없기 때문이다.

어느덧 입구에 새겨진 새하얀 말이 보인다. 호텔에 도착하자 직원이 정중하게 문을 열어준다. 볼피가 먼저 내려 손을 뻗었을 때, 평소 같으면 머뭇거렸겠지만 오늘은 그냥 손을 잡았다. 이것도 마지막이구나, 감상은 짧았다. 많은 시선과 셔터가 미카엘을 오늘의 유흥거리, 앞으로 언론이 씹어삼켜 큰 사건을 덮을 수 있을 상품가치가 있는지 뱀처럼 훑어보며 가늠하지만, 그냥 웃었다.

파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용까지 기억하고 싶지는 않았다. 곱씹을 생각도 없다. 혼자 머무를 수 있는 객실을 잡아줘도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미카엘은 블라인드를 쳐냈다. 문득 창밖이 보고 싶어서 손이 느려졌다. 햇살이 찬란했는데, 우습게도 비가 온다. 예쁘다. 감성적인 생각을 하고 싶어서 뇌를 굴려봤다. 내가 죽는 날이라고 신경 써준 걸까. 음, 오글거려서 그만두기로 했다. 커튼을 치자 세상이 어두워진다. 햇살이 리넨 커튼을 뒤로 넘실대며 들어온다고 해도 마냥 어두운 것 같았다. 시야가 어두운 걸까 싶기도 하다. 바깥은 소란스러운데 뭐 때문인지 모르겠다. 어차피 여기로 사람이 오진 않을 것이다. 미카엘은 파우치에서 주사기를 꺼냈다. 한눈에 봐도 액체가 좀 많았다. 그간 볼피가 준 것을 야금야금 모은 것이다. 이 정도면 죽고도 남겠지, 그럴 것이다.

주사기를 한참 바라보자니 부모님 생각이 났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지 않았다. 계신 곳으로 따라갈게요, 같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영혼 같은 것도, 사후세계도 안 믿기 때문이다. 이상할 정도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지난날을 후회하고, 울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냥 평소처럼 찌르면 되겠지 싶은 일상적인 생각이 오갔다. 이따금 보고 싶던 첫사랑, 아까 전에 못 먹고 온 초콜릿, 오늘 확인하지 않은 에즈라의 메시지. 모두 내일 마주치고, 먹고, 볼 수 있을 것 같이 한치의 후회도 남지 않는다.

단지, 오늘은 기쁜 날이란 생각이 들었다.

주사기를 꽂았다. 넘실대는 어두운 햇살과 쏟아지는 비를 벗 삼아 잠들었다. 잠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그랬더라면. 미카엘은 그렇게 생각했다. 비가 오는 날마다 생각했고, 당신을 만나기 직전에도 그렇게 생각했다. 강박적으로 잘라 짧아진 머리, 수척하지만 관리가 잘 된 손, 취향에 맞지 않는 옷이 아닌 정장 한 벌, 찾아서 먹어버린 초콜릿. 차라리 잠들 수 있었더라면 현실을 견뎌낼 수 있었지 않을까. 빗소리를 벗삼아 미동도 않던 새하얀 눈동자가 주사기를 향해 시선을 던진다.

아는 건 독이다.

그리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모든 걸 알고 있다.

20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21:42:39

독백 잘못 올려서... 누락된 부분 추가해따~👀

21 에만주 ◆TrRj8FbhDE (4u8RIspIIc)

2022-10-09 (내일 월요일) 22:20:28

햇살은.... 인데...

22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0:15:46

세상에 열여덟 시간을 잤... (들어오다가 혼절함)

23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0:17:37

(그리고 분노 미터기가 터졌음)

24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0:20:55

갱신해둘게.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고, 푹 쉬었기를 바라. 만약 못 쉬었어도, 오늘은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하루 되길 바라구. 요즘 못 쉬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 바쁜 일이 소강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다지만.. 이 말로 하여금 지나치게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늘 말하듯 내 의견일 뿐이니까. 어서 바쁜 일도 줄어들고, 여유도 생기고 그랬음 좋겠다..🥲 잠들었다면 푹 자구, 좋은 꿈 꾸기!

25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0:21:45

?
좋은 꿈 잠깐 유예하실겡ㅅ; 동접이잖ㅇ아😳😳

26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0:26:20

로로주 푹 잤을까~? •0• 분노 미터기는...ㅋㅋㅋㅋㅋㅋ 에우우 난 아무것도 몰?루..👀

27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0:36:21

네, 동접입니다만. (꾸왑) 너무 푹 자서 머리가 흐리멍텅해...

페로사주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28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0:41:47

(납작) 우아악ㄱ.. 로로주 괜찮아...??? ;0; 숙면했구나....

악 안돼... 잊어주세요....(절박ㄱ)(대체)

여담이지만 독백에서 감정을 좀 많이 절제해보려 했어...👀 왜냐면... 음..오..아..예...

29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0:47:42

아주 그냥 시간여행을..........


내가 너무 오래 혼자 뒀구나. (뽀담담)

30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1:00:28

시간아 달려라아아아아~!!!!!!!!!!!! (로로주: 안돼)

으응, 아니야. 괜찮아.. 지금이라도 같이 있으니까~ (부빗부빗)

31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1:14:37

그리고 감정 절제 이유는 막 무겁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 오래 뒀다구 마음에 담지 않아도 된다구~😉

그냥 떡밥 더 잘 넣으려고...(대체)

32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1:33:03

다시금 잠든 것 같네~ :3 좋은 꿈 꾸고 푹 자라구~😊 즐거운 연휴 되길 바라!

33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1:33:57

아니 달리지 마세요 🥺 아, 그렇다니 그나마 다행이야... (부빗)

아니아니 답레 쓰는 중이야 ^q^!!!!!

34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1:37:35

•0•?!?!?!?! 내가 로로주를.. 재웠다!! 히히 언니 달려!!(이러면 안됨)

드디어 전 어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떡밥이 하나 풀리긴 했지이~👀 설마 무거운 이유를 바란 거야?!(농담)

35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1:42:54

>>한눈에 봐도 액체가 좀 많았다. 그간 볼피가 준 것을 야금야금 모은 것이다.<<

이번 어장에서의 볼프강은 곱절로 참혹한 꼴을 당할 것이야......

36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1:59:36

ㅋㅋ..ㅋㅋㅋㅋㅋ 볼프강의 오른손과(이전 어장에서 아작난 오른손 떠올림) 눈알과(훑었던 눈길도 떠올림) 기타등등 여러 고문기구와의 만남을 기대하며...(아님)

37 페로사주 ◆uoXMSkiklY (T4dm0Onfys)

2022-10-10 (모두 수고..) 02:15:51

(아님)

38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2:21:48

(이것도 아님)

39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3:05:05

•0• (정주행 하다가 핸드폰 얼굴에 떨굼)

40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03:39:08

아무래도.. 먼저 잠들 것 같다...🥲 로로주도 많이 잔건 알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았음 좋겠다구..!🥺 오늘이 연휴라 정말 다행이야.. 아니었으면 피로를 풀 기회도 없었겠지..😔 인사는 아까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잠든다면 좋은 꿈 꾸고, 답레는 로로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왔음 좋겠고, 또.. 연휴 마지막 날 아무런 탈없이 편안한 휴식 보내서 재충전 할 수 있길 바라고, 으으음... 하던 일도 여유가 생기길 바라! >;3!!!!!!!! 늘 고맙구 좋아해, 너무 무리하지 않기!😘😘

41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14:12:57

갱신해둘게! :3

42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16:57:02

갱신해~ 우우.. 내 피같은 연휴가...🥺

43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19:00:29

폴짝! 맛저해! :3

44 페로사주 ◆uoXMSkiklY (gjju0HNqKk)

2022-10-10 (모두 수고..) 22:10:06

ㅇ...여... 여기가 어디요
2022년 10월 10일 오후 10시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나는 너님 납기일이 숏됐음을 알려주는 깨우친 상사 사장이오
YES YES YES Oh My God

45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22:30:13

>>납기일이 숏됐음을<<

😨 괜...괜...괜찮...괜찮아????

46 페로사주 ◆uoXMSkiklY (gjju0HNqKk)

2022-10-10 (모두 수고..) 22:37:24

(짧아졌다는 뜻임)
음... 어... 괜찮을 거야, 아마도...?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돼... 답레 텀은 걱정되지만... 88 (부둥둥)

47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22:49:29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득)

답레 텀은 늦어져도 괜찮아~ 너무 부담 갖지 말구 여유롭게 줘도 된다구~(뽀다담) 나야말로 답레가 너무 중구난방해서 잇기 어려운건 아닐까 걱정이네..🥲

48 페로사주 ◆uoXMSkiklY (gjju0HNqKk)

2022-10-10 (모두 수고..) 22:51:33

그건 아니야! 텀이 늦어지는 건 현생과 내 기력의 환장의 콜라보 문제지... 참치 약해요... 으윽. (털뭉치가 됨)

49 에만주 ◆TrRj8FbhDE (LB.8ynCZjM)

2022-10-10 (모두 수고..) 23:01:30

현생도 기력도 차차 나아질 테니까..(쓰담쓰담)(쫍쪼)(무릎 위에 올려줌) 참치 약해요.....(아득한 눈)

50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00:24:31

(잠들었구나)(다행이야)

51 페로사주 ◆uoXMSkiklY (vbjOUQ5Hm6)

2022-10-11 (FIRE!) 00:39:57

(아니... 에너지드링크 마시고 스피드런 하고 있어...)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구, 느긋하게 쉬다가 자기...)

52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00:48:49

•0•...
•0•!!!!! 에너지드링크에 스피드런이라니 머머머머야 그거 정말 걱정된다구... 요새 로로주 못 쉰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쉬면 좋을 텐데...;-; 무리하지 않기...!!! ;0;0;0;0;0;0; 로로주 아프면 다 소용 없다구..(꼬옥) 로로주도 로로도 정말 소중하니까.. 현생이 그렇게 녹록지 못해도 짬이라도 내서 쉬어주라구.. 마인드컨트롤도 하구..;-;

53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02:55:12

잠이.. 잠이 안 와..🥲

54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03:32:30

30분 천장 노려보다 결국 수면유도제 꺼냈다..🙄 자기 전에 얘기 꼭 해둬야지... 로로주 에너지드링크 마시고 스피드런 한다니, 아까도 말했지만 요즘 못 쉬었는데 계속 달리는 느낌이라 걱정이야.. 늘 얘기하지만 일이 소강되면 쉴 수 있길 바랄 뿐이구.

답레는 기력과 혐생이 문제니까 먼저 해결한 다음 천천히 줘도 괜찮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구! 짧게짧게 이어도 좋으니 스스로에게 부담 가지지 않기, 약속? 혹시라도 부담되는 점이 있다면 기탄없이 얘기해주구. 늘 고맙고 좋아하는 로로주가 행복했으면 좋겠거든..🥺

오늘 이후로 연휴는 물건너갔지만.. 그래도 끔찍한(?) 혐생 서로 힘내보자! >:3 혐생 부디 술술 풀리길 바라구, 오늘 하루도 부디 무탈하길 바라. 잠들게 된다면 좋은 꿈 꾸고..!😘 나는 먼저 들어가볼게, 크아악 화요일.... 힘낸..다..😇

55 에만주 ◆TrRj8FbhDE (S6/sQ1X.o2)

2022-10-11 (FIRE!) 13:32:56

좋은 점심~ 점심 꼭 챙겨먹기!

56 에만주 ◆TrRj8FbhDE (EPxk/1RgHA)

2022-10-11 (FIRE!) 17:36:37

Picrewの「유우령이다 👻」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8HN5wXHWI #Picrew #유우령이다_

퇴근길에 폴짝! >:3 좋은 하루 됐길 바라..!

57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19:38:50

갱!신!

58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21:22:06

갱신할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3

59 에만주 ◆TrRj8FbhDE (z4MwjFr3IA)

2022-10-11 (FIRE!) 23:45:59

하루가 가기 전에 갱신... 오늘도 하염없이 시간이 가버리는구나..🙄 아까도 말했지만,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았어! 스피드런 하느라 바빴을 텐데.. 부디 지금쯤 푹 쉬고있길 바라. 혐생 힘내자, 곧 괜찮아질 테니까 조급해하지 말기.😊 내일은 부디 조금 더 나은 하루 되길 바라.

60 에만주 ◆TrRj8FbhDE (l3nt6dL.Wc)

2022-10-12 (水) 02:13:07

으응, 잠들기 전에 갱신하구 갈게. 오늘은 수요일,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목요일을 앞둔 날..🙄 부디 지금은 하던 일도 잘 풀리고 잠들어있길 바라. 로로주 수면보장위원회는 로로주가 편히 잘 날만 기다리고 있다구..;-; 잠든다면 부디 좋은 꿈 꾸고,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만큼 개운하게 일어났음 좋겠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근사한 하루가 되길 바라, 잘자!😘

61 에만주 ◆TrRj8FbhDE (/wqX32WGRM)

2022-10-12 (水) 14:18:03

갱신해두고 갈게, 오늘 하루도 힘내자!

62 에만주 ◆TrRj8FbhDE (l3nt6dL.Wc)

2022-10-12 (水) 20:28:29

저녁에 잠깐 갱신해둘게. 그러니까.. 음.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해. 이틀~사흘 정도는 오지 못할 것 같아. 평소처럼 갱신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잠깐 올려두는게 아닌 이상 대화도 못할 것 같아.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라.. 잠깐 현생도 그렇고, 추스르고 오면 그쯤 걸릴 것 같아. 고작 3일 정도지만 미리 얘기해둘게. 미안해.. 답레 천천히 올려주고.. 응. 다녀올게.

63 페로사주 ◆uoXMSkiklY (mnPFOicpFc)

2022-10-14 (불탄다..!) 19:03:22

오래 기다리게 만들어서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밀린 잠만 자고 올게. 88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묻지 않겠지만, 잘 추스리고 오길 바랄게. 추스리고 와서 같이 즐겁게 놀자.

64 에만주 ◆TrRj8FbhDE (MwrW10KzE.)

2022-10-15 (파란날) 12:01:54

밀린 잠이라니, 부디 푹 잤으면 좋겠다.. 갱신할게.. 추스를 수 있는 일은 다 추스렀고, 결과도 그나마 좋게 나와서 문제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응.. 오늘 하루는 푹 쉬고 즐겁게 놀자.😊

65 에만주 ◆TrRj8FbhDE (G5CN5UDgU.)

2022-10-15 (파란날) 17:54:22

갱신해둘게.😊

66 에만주 ◆TrRj8FbhDE (G5CN5UDgU.)

2022-10-15 (파란날) 19:44:43

잠깐 올려두고 가!😉

67 페로사주 ◆uoXMSkiklY (310qsoLotY)

2022-10-15 (파란날) 23:49:49

다녀...왔어

그나마 어느 정도 수습이 됐다니 다행이네... 잘 지냈어?

68 에만주 ◆TrRj8FbhDE (G5CN5UDgU.)

2022-10-15 (파란날) 23:51:20

(비척비척)(꼬옥)(부비부비)

잘 지냈다면 잘 지냈지마아아아아안... 보고싶었어...🥺🥺 헝헝헝...。°(°.◜ᯅ◝°)°。

69 페로사주 ◆uoXMSkiklY (TaCR6c2lfg)

2022-10-16 (내일 월요일) 00:04:42

내가 많이 늦었지... (부둥둥) (쓰담담) (지퍼앞섶 열어주기) 이번 한 주도 정말로 고생많았어.

70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00:09:28

;-; 그래도 로로주가 돌아올 거 알고 있었으니까 기다릴 수 있었다구..(꽁기꽁기 자리잡기)(부빗)(꾸시꾸시)

로로주가 더 고생했는걸..(뽀담담) 이번 한 주 정말 고생 많았구..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

71 페로사주 ◆uoXMSkiklY (TaCR6c2lfg)

2022-10-16 (내일 월요일) 00:19:55

사실 완전히 돌아왔다고는 할 수 없는 게... (수정지옥 현재진행중) (뽀담뽀담) (땅콩 넣어주기)

다음주는 꼭 이번주보다는 나아야 할 텐데 😂

72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00:25:38

;0;...!!! 사장님 간곡히 바라노니 우리 로로주 숨통이라도 트이게 해달라..!! 앗 땅콩 조앙..:3(?)

나을 거야! 다음주는.. 사실 내가 봤어!!(???)

73 페로사주 ◆uoXMSkiklY (TaCR6c2lfg)

2022-10-16 (내일 월요일) 00:32:08

(뽈록된 뺨이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으나 어떻게 뽈록됐는지 알기에 일단 쓰담담) 에만주 덕분에 벌써 많이 나아진 기분이야.

74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00:41:22

(알아서 뺨 부빗) 말만으로도 정말 기뻐...🥺 나도 로로주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구! >:3(뽁뽁삑뽁)

75 페로사주 ◆uoXMSkiklY (TaCR6c2lfg)

2022-10-16 (내일 월요일) 01:12:21

답레를 빨리 써서 줘야 할 텐데... 그래두 좋아졌다니 기쁘네. (빗질삭삭)

76 페로사주 ◆uoXMSkiklY (TaCR6c2lfg)

2022-10-16 (내일 월요일) 01:13:17

혹여나 갑자기 사라지면 아 잠들었겠거니 해줘. 요즘은 책상에서 잠드는 게 일상이라... 에만주도 제때 자고 있으면 좋을 텐데.

77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01:18:11

답레는 느긋하게 천천히 줘도 된다구! >;3 책상에서 잠든다니..;-; 침대에서 자란 말이야..!!(꼬옥) 나는 제때.. 제때 잠드니까!!! >:0

에만: (급습!) 나는.. 나는 꿈 경찰이다..! (담요 팔랑대며 달려오더니 꾸압)
에만: 제때 잠들지 않았으니 체포하겠다..! 그러니까.. 음..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부빗)

78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03:17:51

((체포 성공이구나!!)) 로로주 부디 푹 잠들었길 바라구.. 수정지옥에서 벗어나길 또 간절히 바라구 기도할게..🥺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될 테고, 오늘은 어제보다 기쁜 하루가 될 거야. 그러니까 너무 자신을 혹사하지 말구 스스로를 챙겨주기, 알겠지? :> 늘 좋아하구 고마워. 좋은 꿈 꾸길 바라구, 일어나면 폭신한 침대에서 일어나있길 바라..🥲

79 에만주 ◆TrRj8FbhDE (h7fhn7jYW6)

2022-10-16 (내일 월요일) 12:00:15

(폴짝!)

80 에만주 ◆TrRj8FbhDE (lWLhRhJ/bI)

2022-10-16 (내일 월요일) 15:20:55

갱신해두고 갈게~ :3 이렇게나 머리가 개운하다니.. 예상치 못하게 한 달 손해봤다...

81 에만주 ◆TrRj8FbhDE (enxMPcxE4k)

2022-10-16 (내일 월요일) 19:07:06

저녁 갱신해둘게~~~ >:3

82 에만주 ◆TrRj8FbhDE (BYUehpvrGw)

2022-10-17 (모두 수고..) 00:37:58

갱신.... ㅇ<-<

83 에만주 ◆TrRj8FbhDE (4V.GSmJj1M)

2022-10-17 (모두 수고..) 14:21:12

갱신하구 갈게! 어제는 술도 은은하게 취하고 사건사고도 조금 있어서 그래서인지 인사를 못했다..🥲 오늘부터 즐거운 연휴 안녕..🥲 그렇지만 이번주는 말했듯이, 부디 저번주보다 나은 일주일이 되길 바라.😇 점차 좋아질 거야, 부디 좋은 하루 되길 바라구, 무리하지 않는 하루 보내자. 오늘도 힘내!😘

84 에만주 ◆TrRj8FbhDE (BYUehpvrGw)

2022-10-17 (모두 수고..) 20:26:06

폴짝! >:3

85 에만주 ◆TrRj8FbhDE (BYUehpvrGw)

2022-10-17 (모두 수고..) 23:11:22

갱신해둘게, 오늘도 고생 많았어!😘

86 에만주 ◆TrRj8FbhDE (Yeh0jRFa6s)

2022-10-18 (FIRE!) 01:19:30

새벽에 갱신해두는 거야~ 응응, 로로주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월요일이 가만 놔두지 않고 내가 본 미래가 달랐던 하루인 건가..🤔 그렇지만 점차 좋아질 테니까, 오늘은 어제보다 근사한 하루 되길 바라! >;3

87 에만주 ◆TrRj8FbhDE (BGwYStHljo)

2022-10-18 (FIRE!) 14:07:19

갱신해두고 갈게! >:3 로로주 오면 보여줄게 있는데 보여주기 부끄럽다..🙈

88 에만주 ◆TrRj8FbhDE (Yeh0jRFa6s)

2022-10-18 (FIRE!) 20:31:55

폴짝폴짝 갱신이야!

89 에만주 ◆TrRj8FbhDE (RgdeNs6DMw)

2022-10-19 (水) 00:55:34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책상에서 잠든 건 아닐까 걱정되네..🥺 로로주 요즘 건강 잘 챙기고 있는 거 맞지..? 너무 무리하지 말구..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90 에만주 ◆TrRj8FbhDE (RgdeNs6DMw)

2022-10-19 (水) 02:43:13

아브븝 잠들기 전에 마지막 갱신... 지금쯤 일이 아니라 침대에서 푹 자고 있기를 바라..😔 어느덧 수요일이야! 조금만 있으면 주말이니까, 주말에는 부디 푹 쉴 수 있기를 바라. 오늘은 부디 근사한 하루 보냈음 좋겠다. 좋은 꿈 꾸고, 잘자!😘

91 에만주 ◆TrRj8FbhDE (RgdeNs6DMw)

2022-10-19 (水) 20:09:12

갱신해둘게, 오늘은 부디 수월하고 무난했던 하루 되길 바라..!

92 에만주 ◆TrRj8FbhDE (RgdeNs6DMw)

2022-10-19 (水) 23:30:51

갱신..? •0•

93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02:36:24

어제 하루도 고생 많았어! 요즘 많이 바쁘지..🥺 세상에서 가장 바쁜 달은 1월도 12월도 5월도 아닌 10월이래.. 우우.. 시간도 느리게 가고 너무 가혹한 달이야...🥲 로로주는 오늘도 고된 하루 보냈을까? 부디 멘탈에 금이 가거나 육체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하루였음 좋을 텐데, 현생이 가혹해서 늘 바라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워.. 언젠가는 바람도 기도도 이루어지겠지? <:3 그러니까, 늘 그렇듯 점차 나아질 거라고 믿어! 나는 제때 잠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내 현생에서도 이제 무리할 일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구. 오늘은 어제보다, 그리고 그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 또, 고단하지 않고 피로를 풀 수 있는 하루 되기를 바라고.. 늘 고맙구 좋아해.😇 좋은 하루 보내!😘

94 페로사 - 에만 ◆uoXMSkiklY (LPY1gAxdlo)

2022-10-20 (거의 끝나감) 17:58:46

"외면할 필요도 없을 거야. 약속해." 중의적인 말이 두 마디. 두 가지의 외면에 대해서도, 약속의 주체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곧이어 무르면 안 돼, 하고 놓인 네 말에 그녀는 고개를 숙여 네 이마에 따뜻한 자국을 꾹 남기는 것으로 약속의 주체에 대해서는 어느 쪽인지 그 뜻을 분명히 해주었다. 두 가지의 외면에 대해서는 굳이 어느 한 쪽이라고 짚어줄 필요 없을 것이다. 고통스러운 일들도, 자기 자신도... 고통스러운 일들을 자기가 나서서 철두철미하게 해결할 수만 있다면, 어느 쪽이든 외면할 필요 없는 것이 될 테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페로사는 네가 원하는 만큼 자신을 꼭 끌어안을 수 있도록 두었다. 왜 이러나 싶은 생각도 별로 들지 않았다. 고된 하루를 보냈으니 누군가에게 불현듯 기대고 싶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자신도 마찬가지였기에 문득 너를 성에 찰 때까지 마구 꽉 끌어안아버리고 싶기도 했으나, 자기 입으로 말했듯 아직 누군가를 마음놓고 끌어안기엔 지금의 몰골이 썩 좋지가 않았기에 그것은 우선 씻고 난 뒤로 미루어두기로 하고, 페로사는 눈을 감고 네 어깨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줄 뿐이었다.

그런데 네가 품에서 떨어져나가며 남긴 말에, 페로사는 감았던 눈을 뜨곤 눈을 깜빡인다. 피로감에 사고가 한 박자 늦다. 안은 것을 놓아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네 자유였으니 그렇다 하겠지만, 굳이 다른 욕실 이야기를 왜- 하다가, 그녀는 가늘게 여우처럼 웃는 네 얼굴을 보고 "요 꼬맹이가." 하고 헛웃음을 흘리고 말았다.

그녀는 네가 욕실 안으로 도망치게 두었다. 어찌되었건 씻을 준비는 다 하고 들어가고 싶고, 조금 미적댄다고 네가 욕실에서 달리 또 도망칠 곳도, 도망칠 이유도 없을 테니까.

그냥 서로가 거기 있다는 것을, 가장 분명하게 확인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라고 페로사는 느릿하게 움직이는 머리로 생각했다. 옷가지가 바닥에 부딪는 소리와, 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가운은 대개 품이 매우 넉넉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라 하나의 사이즈로도 다양한 체격을 커버할 수 있기 마련이다. 다행히도 용왕이 옷의 품을 넉넉하게 두는 취향이고 그것이 별장에 마련된 가운에도 적용이 되었는지 그 가운 한 벌만으로 그럭저럭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의 행색을 갖출 수 있었다. 다만 역시나 남성의 체격을 염두에 두고 재단했다는 한계는 있는지라, 남성과 여성의 신체의 굴곡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나는 부분은 시선에 따라 민망하다는 지적을 할 수 있는 모양새를 면하지 못했다.

달이 중천에 걸리는 밤이 되어도, 바빌론 시티의 저녁바람은 그렇게 서늘하지 않다. 아직 따스한 온수의 기운이 안겨준 나른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그녀의 발걸음은 느릿느릿했다. 제대로 말리지도 않고 머리를 대충 감싼 수건도 이내 스르륵 흘러내렸다. 바닥에 떨어지려는 수건은 붙잡았지만, 다시 머리를 감쌀 생각은 안 들어 그대로 한 손에 들고는 페로사는 너를 돌아보았다.

95 페로사주 ◆uoXMSkiklY (LPY1gAxdlo)

2022-10-20 (거의 끝나감) 17:59:58


(현재 상태)

96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01:52

어째서 퇴근 해서 집에 돌아왔더니 로로주가 관짝춤을 추고 있는 거야...(부둥부둥) 고생 많았어....🥲

97 페로사주 ◆uoXMSkiklY (LPY1gAxdlo)

2022-10-20 (거의 끝나감) 18:04:03

(울먹이면서 부둥겨안음) 내가 늦... 많이 늦었지...... 😭😭😭😭😭😭

98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07:51

(꼬옥) 에구구, 많이 바빴지...(도담도담) 일이 또 몰려들었구나.. 10월은 정말 바쁜 달이니까, 이번 달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 거야. 응, 부운명 괜찮아질 거야! >:3 그러니까 우리 로로주 울지 말구~ (부빗!)

99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10:15

에만주 보고 싶어서 견뎠어...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했는데도 그냥 통원치료하면서 다 끝냈어... (꾸왑) 이제 저녁에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려줘서 고마워...

100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13:53

- 입원이라니? 로로주 입원이라니...?? 그건.. 이, 이.. 이 사람아!! ;0;!!!!(등짝 스매싱!) 입원을 했어야지! 보고 싶었다고 해도 이건 용서할 수가 없어!!!! ;0;!!!! 지금은 괜찮아? 많이 나아졌고??? 저녁에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다니 기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아....。°(°.◜ᯅ◝°)°。

101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20:27

우왛(등에 햄찌자국 크게남음) 약 챙겨먹고, 방금까지 거의 20시간 넘게 잠들었다가 일어나니까 많이 나아졌어, 응. (뻔뻔하게 무릎에 올라타기 시도) 무리인 건 알았지만, 에만주랑 같이 저녁을 보내고 싶었어..

102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29:11

기억의 신이 페로사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 사람."
포기한듯 대답했다.

이미 이루어졌을텐데?
기억의 신이 작게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페로사: ◐◐

103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33:37

페로사의 문장,
「우리가 행복해질 시나리오를 쓰자.」

#오늘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0109

앗, 이거 문장이 마음에 드는데... 지금 상황이랑도 찰떡이고. (메모장에 복붙) 저번에 썰풀었던 그 에만이 납치당했다가 페로사가 구출하는 시나리오에서 한바탕 시원하게 웃어버린 페로사가 "다 우리 입맛대로 바꿔버리자. 우리가 행복해질 시나리오를 쓰는 거야." 같은 말 할 것도 같지 🤔


페로사님의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깐죽거리는 상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2210

어 이거 완전 어느 퍼렁색 잼민이... 👀
그렇지만 이전 스레 기준으로 생각하면 틀린 건 아니네. 페로사는 상어이빨이기도 하고, 페로사가 덩치가 커서 비주얼상으로 깐족거린다는 이미지가 잘 맞지 않아서 그랬지 꽤 깐족거리는 편이었고. 그러다가 지뢰도 오지게 터뜨리고 다녔지... (아련) (본편의 지뢰파괴자 활약상을 잠시 상기함)

104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34:03

(밀린 진단들 돌려보고 있는데 꿀잼임)

105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40:32

이이이.. 😬...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앞으로는 병원 갈 일이 없었음 좋겠어..(뽀다담)(뺨 부빗) 나도 다행스럽게 같이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같이 즐겁게 있자...(삑삑뽁삑)

에만: •0•
에만: (꼬옥!)

나는 로로주 기다리면서 러프 단계지만 이메레스 만지고 있었지요 :3.. 언젠가 완성하..겠지??????????(?)

https://postimg.cc/67gYLmmM

106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43:21

어 (다시 입원하게 됐음)

107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45:40

그 시나리오.. 결국 생기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열심히 납치될게 나...(?) 혼을 갈아서 납치될게!! >:3(????) 하지만 햅삐시나리오로 써가겠지..(???) 어라라 로로주.. 뼈 너무 많이 맞는 거 아니냐구~~ 상어 이빨.. 귀여워.. 깐족상어 귀엽..(지뢰파괴 생각함) 대-떡밥결전일상병기 페로사..(끄덕) 난 그 모습이 대담하고 멋있었어..

에만의 문장,
「오래된 상처를 보고 그 상처를 남긴 사람을 생각한다. 날이 갈수록 흐릿해지는 흉터만큼이나 그 사람의 얼굴도 희미하다. 유일하게 선명한 것은, 상처를 남길 때 그가 쏟아낸 감정이었다. 상처가 아물어도 결코 꺼지지 않을 것 같던, 증오.」

#오늘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0109

어(맞고 쓰러짐)
어.......????

에만님의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시크한 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2210

아..??(빠삭해짐!)

108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45:43

당신 의외로 이런 쪽에 사리사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편이구나........?

응, 계속 같이 즐겁게 보내자. (부비부비)

페로사: (함박웃음 지으면서 쓰담담)

109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8:51:47




ㅋㅋ >사리사욕을 분명하게< 익ㅋㅋㅋ익히히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 말이 아니라서!!! 반박할 수가 없어!!(파들) 하지만 서로 좁은 곳에 꾸깃꾸깃.. 로로랑 에마니랑 체격차도 있는데 품 속에서 바둥거릴수도 없음...

저는 욕망에게 패배한 사람입니다...(?)(갑자기)

에만: 아븝, 에브브.. (동공지진!)

110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8:51:52

어디까지나 if의 이야기였어. 진짜 생길지 어떨지는 전적으로 뒷사람들의 합의에 달렸다고 얼버무려두기로 👀 에만주가 원한다면 if가 아니게 될 수도 있지만... 페로사주도 어디까지나 내새끼랑 내최애기에 해피시나리오 적극 지지합니다 네. (당당)

처음엔 페로사가 애들 떡밥 깨서 분위기 폭망하는 거 보고 시무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페로사도 페로사주도 그걸 즐기고 있었던 것 같아...

(오늘의 문장 봄)
(인살 죽이지 않을 이유가 없군 콘)
(언젠가는 페로사가 선물이야, 하고 활짝 웃으면서 생포되어 사로잡힌 볼프강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작품에서 몇 차례 밟은 고구마지뢰 때문에 선을 넘은 반동인물은 철두철미하게 박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입)

[시크한 쿠키]
여기서 갑자기 쿠킹덤 AU 각을 본다고........? (그런데 찰떡이라 더 당황스러운)

111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9:01:14

이히히 나는 떡밥 깨는 로로가 즐거웠어(팩트: 에만주도 떡밥 박살난 사람임) 여담이지만 본편 지하 2층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요제프 그로스만만 아니었다면 내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 텐데 하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풀리지 않은 떡밥도 있지만 믹깅이도 그로스만 쪽에 노출이 되었던지라 밀크티 사건 이후로 납치 비스무리한 것도 당해보았기 때문에.. 그래서 본편에서 신원을 가리려 드는 거고, 누군가랑 눈을 잘 안 마주치려 들었던 거야..(실토)

그런고로 생포된 볼프강.. 기대하겠습니다.. 어디 부러지고 터져도 믹깅이는 받으면서 기뻐할 테니까(?)

쿠킹덤 에유... 귀엽잖아 요 작고 바삭한 녀석들... 반죽에 카멜레온 젤리 조각이 들어가 누군가를 따라할 수 있지만, 젤리 겉면에 묻은 얼음 설탕 조각 때문에 누구보다 차가운 쿠키라고... 같은 설명문 있을 것 같아..

112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02:10

좁은 곳... 멀리 갈 필요도 없지 페로사가 한번 꾸왑 끌어안으면(이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페로사: 응? 뭐야, 자기. 오늘따라 이상한데. (손으로 이마 텁 짚어보기)

(잠깐 곰곰이 생각해봄)
페로사: 아무래도, 시크한 쿠키 같은 애랄까... 메마르고 건조해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분명 따뜻하고 달콤한 애라서. 그렇지만 그 따뜻하고 달콤한 부분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만 내보이는 부분이 시크하다고 하면 될까. 그리고... (조금 주저함) 아차 하면 부러질 것 같아서, 더욱 쿠키 같아.
(맞는 것도 같고?)

113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04:05

악역을 상대에게 있어 악역이라고 인식하는 좋은 방법은 이 녀석 악역이에요 하고 말해주는 게 아니라 상대가 악역에게 저절로 악감정을 품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 에만주 그거 아주 잘하는구나 (화르르르 활활)

114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05:33

이름: 페로사
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평균 학점: C+/2.5
TMI: 항상 조별과제 조장을 맡음
선배의 평가: 언젠가 술 취해서 교수님 머리에 토 했었는데ㅋㅋ 잘 살아있대요?
후배의 평가: 욜로족 같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40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그럴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12:30

그리고... 음... 저런 하네스...? 접수... (??)

116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9:12:49

이름: 에만
학과: 경영정보학과
평균 학점: A+/4.5
TMI: 항상 헐렁한 바지 + 후드티만 입고 다님
선배의 평가: 그런 애가 있었나..?
후배의 평가: 그 선배 대학원 러브콜로 유명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40226

>>대학원 러브콜로 유명해요!<< 아니아니아니 잠깐만 대학ㅋㅋㅋ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로는 조장이냐고 으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아차 하면 부러지는.. 김에만.....(바삭바삭) 악감정 품게 하는 법.. 우후후 그런가아아아~~👀👀

에만: 그, 그게.. (얼굴 퐁 빨개짐)
에만: 너, 너, 너무 가까워...

접수요?(동공지진)

117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20:14

에만도 그럴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원 러브콜<< 이거 본편에서도 앨리스가 당하고 있는 거 아니었엌ㅋㅋ?

페로사: 네가 나한테 가장 가까운 사람인걸, 새삼스럽게.
페로사: 그런 말 한다고 내가 멀어져줄 거란 생각 하지 말고. (이마에 쪽)
(또 또 후레대사 나온다)

그냥 접수입니다, 네... 본인 지금 널어놓은 미역 상태라서 접수한 걸로 뭔가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야 👀

118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9:3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김에만씨 이제 비명 지른다..(에만: 꺄아아악)

에만: 에우우...(이마에 닿는 감각에 눈 동글)
에만: 나도.. 멀어지지 않을 테니까..(꼬옥)

괜찮아 후레.. 맛있는걸..(?) 로로주 너무 무리는 말구! (뽀담!) 답레는 느긋하게 줄게! :3 그리고 질문인데.. 김에만씨 잠옷으로 갈아입고 •0• 상태로 있어도 되나요...

119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19:44:13

잠옷으로 갈아입고 •0• 상태... 음... 응, 수영장으로 숨참고 러브다이브(본심폭발) 아니아니 에만주가 원하는 대로 하고 있어도 돼! 뭐라도 먹을래? or 옷 왔다는데 or 진짜로 러브다이브 이거 3개 중에 하나 생각중이라. (결국 다르지 않은 인간)

지금 좀 뭔가가 뭔가인 상태라 횡설수설일 수 있는데 그러려니 해줘... 😭

페로사: (꼬옥) (꾸-왑)

120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19:58:45

러브다이브... 좋지... 잠옷차림으로 야밤에 수영장 퐁당이라고?? 넘 좋아~~~ 나는 다 좋으니까 괜찮아! >:3 사실 믹깅이는 가운 보다는 자기 잠옷 입을 애라서 물어본 거였거든 히히히~😉 괜찮으니 뽀담뽀담꼬옥쫍쪼야~ (뽀담뽀담꼬옥쫍쪼)

에만: (부빗)
에만: .oO(가끔은 체구가 작아서 괜찮을 때도 있구나..)

김믹깅이.. tmi?지만 로로가 이제 꼬맹이라 부르면 조금 더 다채롭게 씩씩댈 수 있다! >:3 왜냐면.. 본인이 조그마한 체구라고 일상에서 시인해버렸기 때문에..

에만: 나- 꼬맹이 맞아도- 그래도- 더- 커질 수 있거든..!

121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20:04:39

아아, 그 포인트였구나! 페로사적인 사고로 .oO(입을 만한 옷이 이것뿐이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거기엔 생각이 안 닿았네. 생각이 깨알같은 게 어쩜 이리 예쁜지... (쓰다담다다 하려다가 뽀담뽀담꼬옥쫍쪼에 무력한 털뭉탱이가 됨) 씩씩대는 게 귀여워... >:3

페로사: 그래도 널 이렇게 꼭 안아주는 것도 좋아해서 말야. (쫍)

122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20:18:33

에만: 가운, 응. 편하고.. 좋아해.
에만: 그렇지만 '저거'랑 같이 사는 이상 가운차림은 싫어.
용왕: 샤오티엔스, 지금 나보고 저거라 한 거니?
에만: 응.

그런 이유로 잠옷이 더 좋아서 간만의 파자마 차림인 김에만씨다 요 말이야! >;3 이대로 퐁! 빠지자구~~~~~ (선수 뺏기)(뽀다다다다다다담!)

에만: (빠안)(모난 눈 사그라들음) 으응... 올라프가 된 느낌인걸..
에만: 내가 누군가를 변신시킬 수 있다면... 페로사를 작게 만들고 품에 가득 안을 수 있을 텐데.(빠안)

욕망스위치.. on..

123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20:43:27

숨 참고 러브 다이브...(좀비)
그나저나 묘하게 에만이 용왕님을 자주 패네. 저번 스레에서는 그럴 만한 짓을 했다는 암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스레에서도 찌그락째그락대기는 매한가지구나. (페로사는 시선을 피했다.)

(뽀다다다담에 그만 흐무럭 녹아서 에만주 어깨에 들러붙어버림) (골골골)

페로사: 으음, 그런 것도 해보고 싶구나?
페로사: 그러고 보니 이만큼 크고 나서는 누구 품에 머릴 기대본 적이 잘 없네-
페로사: 적어도 누워있을 때는 네가 자리를 높게 잡으면 네가 원하는 거랑 비슷하게 날 안아볼 수 있을 텐데, 내가 앓고 있는 병이 날 부풀릴 수는 있어도 쪼그라들게 할 수는 없다는 게 아쉽네.

할로윈 이벤트라는 걸로...... (수상한 약병) 에만주 쪼꼬미도 좋아하는구나

124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20:50:05

우우우우~(코러스 넣어주는 좀비)(?)
에마니가 용왕님 패는 이유요? 깔깔 저번 어장에서는 용왕이 네가 그로스만을 건드려? 선수를 치네? 로 심기가 불편했고 정점의 위치에 서있기 때문에 에마니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려 했기 때문에 팼지만 지금은.. 조금 복잡미묘한 으른의 사정 때문에 패는거시다~~(떡밥 들고 협박)(?)

에만: 왜 눈을 피해..?
에만: (빠아아아아아아안히)(기웃기웃)(볼에 쫍)
에만: 나는 페로사한테 화 안 낼 거야.

이래놓고 화내면 이전어장 성격란에 써있는 감정이 폭발한 패악질을 볼 수 있을지도...👀 엇흠엇흠(뽀담)(도담담)(둥기둥기) 오늘도 누가 이렇게 귀엽고 말랑해요~? 로로주야? •0•

에만: 응. 나도 이만큼 안아줄 수 있어.(자부!)
에만: ...아쉽더라도, 페로사가 제안한 방법을 해보는 건 어때..?(팔 벌림)(?)

수상한 약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작아졌지만 머리는 그대로인가용??(?) 나는 페로사라면... 다 좋아!!(중증)

125 페로사주 ◆uoXMSkiklY (/nQlGjy28.)

2022-10-20 (거의 끝나감) 20:57:43

페로사: (에만과 용왕이 왜 이리 투닥대는지 몰라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해 눈을 돌린 것이었지만, 뽀뽀를 받았으니 에만 쓰담담...)

감정 폭발한 패악질... 그래도 결국 사랑싸움이 되리라 믿습니다(욕망에 충실). 이번에도 아직 드러난 게 없지만 뭔가 이유가 있긴 있구나. (끄덕) 법적 보호자 운운한 것도 떡밥의 일부려나... (말은 차분하게 하지만 공포에 떨고 있음) 이런 말 꺼내긴 이른 시간이지만 요즘은 몇 시쯤에 자고 있어?

페로사: (허리 숙여서 에만의 품에 머리 기대기) (머리 부비기)

>몸은 작아졌지만 머리는 그대로< 접수(?) (※구체적 계획 전무)

126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21:23:35

에만: (로로 속도 모르고 부빗부빗)(배시시)

사랑ㅋㅋㅋㅋ싸움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가보자고..(욕망에 충실22) 정답이지요 오호호 >:3~~ 그렇지만 구체적인 건 선택지에서 나와야 맛있는 법이고... 으응? 요즘엔.. 늦어도 2시 반 안에는 잠든다구~👀 로로주는 푹 자고 있는 거.. 맞지?(20시간 수면 봄)(빠안)

에만: (꼬옥)(머리 쓰다담)
에만: 페로사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머리에 고개 파묻고 소근소근)
에만: 그리고 남들이 볼땐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겐 작고 소중한 사람이기도 해.(???)

우와 진짜~~~~~~????(두근두근)(?)

127 페로사주 ◆uoXMSkiklY (T1oQ1TGNNI)

2022-10-20 (거의 끝나감) 21:30:09

페로사: (꼭 끌어안고 무릎에 태우기)

늦어도 두시 반... 열두 시에는 잠들었으면 하지만 그게 어디야 vv 앗 어 음 나는 음, 평균 수면시간 다시 늘리려고 하고 있으니까, 응.

페로사: 남들 같은 건 알 바 아니지. 너도, 나도, 서로니까 보여주는 부분이 있는 거니까.
페로사: 나를 어떻게 여겨도. 네 옆에 있을 수만 있다면... (고개 들어서 입술에다 쪽) 그걸로 좋아.

기억까지 되돌리면 페로사 마음 여는 데만 일상 2개는 돌려야 디야...(??)

128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21:44:17

너무.. 귀엽다.... 이거 애니였으면 공컾 너무 귀엽다고 주접 1초에 150만 트윗 넘게 들어왔어(?)

에만: (품에 폭)(쪽)

으응, 푹 자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로로주도 평균 수면시간 잘 챙기자구..(부빗)

에만: 응. 서로라서 보여주는 부분이 있으니까.. (다시 쪽)
에만: (빤히) 키스해도 돼? (배시시)

으악 뭐라고 우리 말랑로사 마음 열기 일상은 두 개나 필요했다고라... 헤로인보다 더 까다롭잖아 5252~ 그렇지만...... 과거를 보면 납득할 수밖에 없어...(슬픔)

잠깐 정주행 하면서 빌라르(바알) 썰을 봤는데.. 빌라르는 화염 관련 능력자야? •0•

129 페로사주 ◆uoXMSkiklY (T1oQ1TGNNI)

2022-10-20 (거의 끝나감) 21:54:09

그게 다 에만이 뽀시락뽀시락하니 귀여워서... 응, 열심히 챙기려고. ((누워있음))

아 맞아, 헤로인에게 네로라고 새 이름 붙여주고 싶었는데 :3c
시점을 잘못 고르면... 물리적 심리적 양면으로 직접적 압박을 너무 받아서 고슴도치가 된 페로사가 나오고 그렇다고 시점을 너무 앞으로 땡기면(생략)

페로사: (대답 대신 키스)

정확히는 지옥불이라고 생각해두고 있어.

130 에만주 ◆TrRj8FbhDE (.TjSPWnc2c)

2022-10-20 (거의 끝나감) 22:06:46

무슨 소리!! 그거 다 페로사가 걸크러시 뿜뿜에다 엄청 멋져서 그런거잖아!! >:0 (이불 덮어줌)(따뜻한 인형도 안겨줌)

네로.. 이름 너무 귀엽잖아.. 네로는.... 폭군이야...... (네로: (지이이)) 으악 잠깐만요 우리 로로 너무.. 로로야 시점이 어느 쪽이라도 사랑스럽고 안타까운 우리 몬테까를로 가문 장녀야..(오열)

에만: 으응. (꼬옥)(쓰담)
에만: 자기.. 머리 다 헝클어졌어. (부스스)

지옥불이래... 하.......................... 나 지금 이 요망한.. 금발 벽안의 연상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앓다 죽었음) 사랑으로 품어주지....

131 에만 - 페로사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02:39:03

미카엘은 평소엔 미지근한 온도에서 조금 더 차갑게 씻는 편이었다. 따뜻한 물은 차가운 피부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따뜻한 온수로 씻었다. 대략 2년 전만 해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싫었는데, 막상 지금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따금 온기가 필요할 때는 온수로 씻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따뜻한 물에 몸이 나른해져서 너무 오래 있으려 들 게 뻔하지만.

다음으로는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수건을 꺼냈다. 머리를 감싸 대충 몇 번 헝클듯 비볐다. 단발로 싹둑 자른 머리카락은 숱이 많았지만 모발이 얇았기 때문인지 금세 겉이 말랐다. 빗질은 손가락으로 몇 번 풀어주면 되는 일이다. 오늘은 빗을 들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없다. 귀찮았기도 했지만, 빗을 들고 머리를 쓸어내리는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욕실에서 조금 꺾어, 준비된 조그마한 옷장에서 가운 대신 꺼낸 옷은 당신과 조금 다르다. 가운이 아닌 보드라운 순면 재질의, 옅은 베이지색과 흰색의 체크무늬 잠옷. 도시의 그림자가 입기에는 지나치게 일상적이고 깜찍한 잠옷에는 나름 이유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동거인 때문이다.

미카엘도 가운의 포근함과 편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고 한때 즐겨 입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여기서 간혹 동거하는 사람에게 가운 입은 모습이 밉보인 것 같다. 가운만 입으면 허리 끈이 잘 묶이지 않았다며 핀잔을 듣고, 이렇게 어수선하게 입고 다니느니 차라리 나체로 다니라는 잔소리에다, 아예 꽁꽁 싸매기 형벌을 당하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마오는 자기가 알아서 입고 다니는 데다 옷차림도 가끔 파격적인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엄격하지? 불만도 있었고 반항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잔소리를 견디느니 혀를 있는 힘껏 깨물고 죽는 게 더 나았다. 언젠가 법적 보호자의 명분이 사라지면 가운 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녀야지. 미카엘은 욕실 밖으로 나서 당신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몸은 좀 괜찮아..? 괜찮다면 테라스 쪽으로 나가볼─"

조잘거리던 모습이 우뚝 멈췄다. 멈춘 상태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신을 쳐다본 모습이 놀란 고양이와 빼닮았다. 용왕이 품을 넉넉하게 입기 때문에 당신의 체격에도 제법 잘 맞을 거라 생각해서 가운을 준비했건만, 크나큰 오산이었다. 남성용 가운은 가슴 부분이 푹 파여있으니까. 당신으로 하여금 용왕이 왜 자신을 꽁꽁 싸맸는지, 그 위대한 뜻을 깨닫고 만 것이다. 오늘만큼은 인정해야겠다.

"아븝, 그, 그게- 잠시만."

미카엘은 잠시 기다리라는 듯 욕실로 쏙 들어가더니, 잠깐 뒤적거리는 소리를 뒤로 어느덧 흰색 바스타올을 품에 안고 다시 고개를 쑥 내밀었다. 미카엘은 팔을 쭉 뻗었다. 그리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팔을 크게 벌렸지만 아직도 길이가 넉넉하게 남은 타올과 함께였다. 고작 열다섯 걸음도 채 안 되는 거리, 곰돌이 슬리퍼와 함께 토도도 달려오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보이는 표정이 제법, 아니, 아주 비장했다. 마침내 당신의 목전까지 도달했을 때, 미카엘은 당신을 폭 끌어안으며 민망할 수 있을 부분을 덮으려 시도했다.

"페로사는- 너무 무방비해……."

고개를 폭 파묻은 미카엘이 웅얼거렸다. 씻기 전까지 꼬리를 치던 조그마한 여우는 어디 갔는지, 눈을 들어 당신을 올망졸망 빤히 바라보는 눈썹이 모나다.

132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02:43:13

꼬리 살랑살랑 답레 남겨두고..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 해야지! >:3 로로주는 이미 푹 잠든 것 같으니, 어제 하루 정말 고생 많았다구 얘기하고 싶어! 아팠다니까 많이 걱정 됐다구..🥺 입원할 정도로 아프면 푹 쉬란 말이야! >:0 로로주한테 내가 보고싶고 소중한 사람인 만큼, 나도 로로주를 아주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심장은 철렁에다.. 걱정했다구!🥺🥺 그래도 지금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는 병원 갈 일 없었음 좋겠어..;-; 우리 서로 아프지 말자.. ;0;0;..

오늘은 금요일! 로로주 주말에 푹 쉴 수 있길 바란다구..!!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될 거야, 좋은 꿈 꾸고, 오늘 하루 힘내고, 저녁에 보자! 무탈하고 근사한 하루 되길 바라! 잘자! >:3

133 페로사주 ◆uoXMSkiklY (xpKWvi20iQ)

2022-10-21 (불탄다..!) 08:38:58

이런 젠장 완전 뻗으셨나 보군(내가)
누워있음 까지 쓴 건 좋았는데 그 이후로 국지적 기억상실(이라 쓰고 기절잠이라 읽음)을 당해버렸다...

페로사: 네 머리, 내 머리?
페로사: 내 머리는 헝클어지나 빗질하나 분간이 안 가니까, 네 머리 이야기지? (쓰다듬으면서 머리 가다듬기)

실제로 세계관 내에 바알이라는 신이 존재하거나 해서 빌라르가 초자연적이고 주술적인 계약 같은 무언가로 능력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화염이 태울 수 없는 것들도 태워버리는 빌라르의 자주색 불꽃을 보고 사람들이 바알이라고 이름을 붙였지. 빌라르가 진심으로 싸우려 할 때 드러나는 모습도 바알이라는 별명에 한 몫 했을 거야. 바알은 보통 번제로 섬겨졌고, 인신공양을 자주 받은 악신으로도 유명하지...

응, 병원 갈 일 없는 게 제일 좋지. 에만주도 오늘만 넘기고 푹 쉴 수 있기를 빌어. 어젯밤에는 푹 쉬었으려나 모르겠네. 또 세시쯤에 잠드셨군요... (지이이)

134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18:28:26

ㅋㅋㅋㅋ 잘 잤어? (뽀담) 기절잠이면 뭐 어때~ 푹 잠들었음 돼! >:3

에만: 으음.. 페로사 머리 말한 건데, 내 머리라고도 할래. (이마 톡 기댐)
에만: 있지, 페로사. 나.. 머리 기를까? (배시시)

초자연적이고 주술적인 계약은.. DC 느낌이지~🤔 그것도 매력적이겠지만 능력 자체에서 비롯되어 나온 별칭이라는 점이 나를 설레게 해.. 태울 수 없는 것을 태우다니.. 진짜 멋지고 설렌다구... 악신에서 비롯된 빌런의 이름?? 이거 진짜.. 못 참거든요.......... 네마씨 빌런 덕질했다는 설정 정설로 가면 바알 까는 애들한테 이 포인트가 좋은 거라면서 맛알못이라고(?) 키배 떴을듯(?)

이히히 나는 주말에 푹 쉴 수.. 있다구! 아마..? 그리고 수면시간으으으은..👀 개운하게 일어났으니까! 미라클 모닝! >:3

갱신해~!!!!!

135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0:25:29

푹 잠들긴 했어. 좋은 저녁이야. 오늘은 잘 지냈으려나?

페로사: 그랬어? 그러면 내 머리는 네가 빗어주면 되겠네.
페로사: (눈 깜빡) 아, 이건 어렵네. 어느 쪽이건 네가 하면 예쁠 것 같아서.

DC가 확실히 그런 캐릭터가 많지.. (끄덕) 뿔이 크게 돋아납니다(속삭) 푹 쉬는 거... 맞지? (파드메 짤)

136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1:22:38

나는 잘.. 잘...!(울망) 우에엥 애들이랑 엄청 간만에 테런 했는데.. 엄청 어려운 맵 걸려서 30분 걸려서 깼어...🥺

에만: 으응. 그렇구나.
에만: 그러며언.. 천천히 길러가면 되겠지. (뺨 부빗)

뭐라고요? 뭐가 돋아요?? 지금 날 죽이려 작정했지 이 사람........ 하아아아아아아아....(관짝 입성) ㅇ<-< 네마는 나중에 빌라르가 바알인 거 알면 눈 동그래져서 뿔에 손 뻗어보려 하지 않을까..

네마: (무릎 위에 냉큼 어게인)
네마: (지그으으읏!)

137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1:26:42

테런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놀러갔다가 많이 고생하고 왔구나... 어서와. (도닥도닥)

오신 김에..
https://postimg.cc/v1nsS2LS

138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1:32:27

삐끗하면.. 처음부터 다시 가야하는 맵...

•0• 나.. 나 못봤어!!(오열)

139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1:36:05

https://postimg.cc/ykpL5FPM
여기 있으니 뚝!

140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1:38:09

(뚝)
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런.. 이런... 갓캐가... 어떻게..................... ;0; 로로주 예쁜그림 너무너무 좋아.............

141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1:42:00

(다시 집어넣어주기) 어허 들어가
이제 와서 하나 더 풀자면 가로동공입니다(진지)

142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1:44:08

>>가로동공<<

미치겠네
진짜 미치겠네
미쳤나 봐
아냐 미친 게 맞아
페로사와 빌라르에게 미친 게 틀림없어...

어떻게 이런 갓캐디가..

143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1:49:36

빌라르: 그래, 꼬마 종달새.
빌라르: 요즘 잘생긴 아저씨 팬질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양이던데.
빌라르: 알려주고 싶지 않았던 것까지 다 알아버린 것 같은데, 안 그래?

144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1:51:20

네마: 아, 으, 응? (흠칫)
네마: 내, 내, 내가.. 뭐가..? 그러니까.. 그게..
네마: 나는.. 나는 아무것도 몰라..(시선 또르르 회피)(눌러쓴 후드 꾸욱) 잘생긴 아저씨인 건 아는데...

145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2:01:17

빌라르: (후드 자락 아래로 얼굴 내밀고 아이컨택)
빌라르: 광부들이 들어갈 때 탄광에 새장에 넣은 카나리아 한 마리씩을 꼭 데려갔다는 사실 알고 있나?
빌라르: 약간의 유황 가스에도 죽어버리니까, 유독 가스를 탐지하는 탐지기로 사용한 거지.
빌라르: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게 있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험해지는 사실이 있어.
빌라르: 난 네가 새장에 갇히는 것도, 위험에 빠지는 것도 별로 달갑지 않아.
빌라르: 아무 것도 모르는 거지?
빌라르: 누가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하기만 하면 돼.
빌라르: (다시 얼굴 떼고 후드 위로 쓰담담한 뒤 덥석 안아들어서 스툴에 앉혀줌)
빌라르: 그래서, 마시고 싶은 거 있어?

146 페로사주 ◆uoXMSkiklY (1uWZa.HPLE)

2022-10-21 (불탄다..!) 22:01:37

(그리고 페로사주는 이시간에 장을 보러...)

147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2:02:58

로로주 다녀와...! 잠깐 한 판만 더 하구 썰 이어야겠다 넘 맛있다... 진짜.. 넘... 맛있어서 미치겠음... 사실 이미 미쳤음..

148 에만주 ◆TrRj8FbhDE (fDvanGD7t2)

2022-10-21 (불탄다..!) 23:42:08

에만주.. 무슨 일이 있었나요..?

1. 테런 하는데 랜덤맵 달림
2. 랜덤맵엔 앞서 말한 지옥맵도 포함되어 있음
3. 설마 걸리겠어? 걸리면 방장 탄핵하게
4. 걸림
5. 겨우 깨고 탄핵하라 탄핵하라 해서 다른애 방장으로 세움
6. 새 방장이 랜맵 돌리자 1번부터 4번까지 반복되는 상황이 벌어짐

(아득한 눈) 와중에 빌라르 후드 아래로 얼굴 내밀 때 안광같은 그런 거 있었을 것 같고... 맛있다 맛있어 극상이군요 호호

네마: (눈 동그래짐)(시선 피하려고 기를 쓰다가 슬쩍)
네마: 카나..리아..? (고개 내젓다 멈칫) 아, 그, 그러니까..
네마: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후드 만지작) 나는.. 모른다고밖에 할 수 없을 거야. 응..
네마: (스툴 위에 폴싹)
네마: ...단맛이 나는 게 마시고 싶어, 빌.
네마: 그리고.. 아무리 빌이라도, 눈을 마주치는 건 아직, 어려워.. (입술 오물오물)(고개 푹)

네마쟝 왜 눈 못마주쳐요?
이 자식도 김에만 계보인걸 잊지 마시오

149 페로사주 ◆uoXMSkiklY (I7bPy97qkA)

2022-10-22 (파란날) 00:26:25

(일해야지 하다가 쇼츠에 시간을 빨렸다.)
그 와중에 저런....... 상판 밖에서도 다갓의 눈은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에만주.. (흐릿)

빌라르: 나는 상관없어.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알겠지.
빌라르: 달콤한 거라- 말리부를 싫어하는 애한테 달콤한 칵테일을 대접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장난스레 으쓱)
빌라르: 기분좋게 달달한 거, 아니면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단 거?
빌라르: (고개를 푹 떨구는 네마의 어깨를 툭툭 쳐주곤) 이해해. 내 동생도 그러니까.
빌라르: 익숙해지라거나 연습하라는 무책임한 잔소리는 안 하겠지만, 반드시 상대를 마주봐야만 하는 때가 있어. 언젠가는 네가 먼저 바라봐야 할 때도 있을 거야. 그러니 각오는 해둬.

빌라르 왜 꼰대인가요?
얘 좀 이럼 페로사보다 좀 더 딱딱해서 더 닳아빠진 뭔가가 있음

150 페로사주 ◆uoXMSkiklY (JkzYOSYrNY)

2022-10-22 (파란날) 00:42:28

안광.. 당연히 있었을 거야. 페로사도 있으니까

(이 참치는 지금 누워 있으므로 예기치 못한 타이밍에 전원이 꺼질 수 있습니다)

151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00:49:04

(터덜터덜) 나도... 탄핵 당했어...(?) 짜릿한 권력의 맛을 잃었다...(탄핵 직전까지 코디하고 있던 친구 강퇴함) 다갓님 눈을 못 벗어났어도 즐거웠으니까! >:3 간만에 친구들끼리 드레스코드도 맞춰서 게임도 하고~ 지옥맵에서 헤매기도 하고~ 이제 반년간 다시 접어도 되겠어....(???)

네마: 응. 알겠어.. (끄덕)
네마: 으음..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단 거..
네마: 동생..? 아, 응. 마주..봐야.. (머뭇) 그런 날이 오면.. 아니, 아니야.. 할 수 있겠지..
네마: ……그래도 빌은 친절하구나. (부스스)

꼰대라도 좋아 그게 아저씨캐 매력이야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라는 말에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조목조목 대면 앓거나 꼰대짓 하는 그 모먼트가 최고의 맛도리라고(염불)(?) 안광도 미쳤잖아! 악! 네마 그 순간에 힉 하고 숨 멈췄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네마는 겁쟁이니까.... 소심뽀들 겁쟁이의 맛.... 초기의 맛 함유된 무언가는 늘 테이스티..😇

에구구 로로주 피곤하면 푹 자자구~~ >:3 나는 이불 괴물이다! (위에 폴싹 엎어짐)(삑뽁삑)

152 페로사주 ◆uoXMSkiklY (JkzYOSYrNY)

2022-10-22 (파란날) 01:13:06

원래 친구들 사이에서 완장 채우는 건 탄핵하려고 채우는 거지(??) 가끔 한번씩 해야 재밌는 게임들이라는 게 있지. 즐겁게 보냈으면 된 거야.

빌라르: 뭐, 정확히는 막내동생이지.
빌라르: 네가 너무 날 편파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야, 꼬마.
빌라르: 자, 슈가 러쉬. (잔을 내어준다)

힉 하고 숨 멈추는 모먼트에 오너보다 의젓한 빌라르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뒷사람이 반응했습니다. 못된 뒷사람.
Q. 그럼 페로사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A.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잠깐 걱정스럽게 살펴봅니다

앗... 아앗 반칙이야 저항할 수가 없어(제압당함)
대신에... 대신에 그럼 에만주도 나랑 같이 자기. (와락)

153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01:26:13

로로주 역시 게임을 즐겁게 하는 법을 알아~!!(하파짝) 완장질의 맛 짜릿하다.. 슈퍼 방장이라는 템도 있다던데 다음엔 구해서 탄핵 기각도 해봐야겠어..(?)

네마: 막내..?
네마: 아, 고마워. (잔 받아들임)
네마: …그리고.. 아니라지만 빌은 정말 친절해.
네마: 빌은 내 주변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야. (손이 새하얗게 물들 정도로 잔 세게 쥐고 있음)
네마: ……알겠지? (힘없는 미소)

히히 헉! 하고 멈추는 숨에 반응하다니 요요요 못되고 귀여운 로로주 같으니라구! (꼬옥)(부빗) •0• 로로 걱정스럽게 쳐다봐...?? 나중에 숨 헉 멈추고 로로 뒤로 쏙 숨는 에마니 모먼트 해봐도 되는 거 맞지?(?)

이히히 저항할 수 없으니 이대로 푹.. 같이...? 과연 나를 잠들게 할 수 있을까! >:3

154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03:57:56

자기 전에 홀린 듯이 틀어버린 파라노말 액티비티... 다 봤더니 이 시간... 잠들면 잘 수 있겠는데 꿈에 나올까 무서워.....(흐려짐) 로로주 안고 자야겠다 >;3~!!! 로로주 부디 푹 잠들었길 바라구 나도 자..자..자야지~!!!!! 좋은 주말 보내자 우리!!!(꽁기꽁기)(둥글게 몸 말기)🛌🛌

155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16:05:20

폴짝!

156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18:57:04

갱신해둘게~~ 맛저하길 바라! >:3

157 페로사주 ◆uoXMSkiklY (yN0a0HHwoY)

2022-10-22 (파란날) 20:11:23

(터덜) 쫀저...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

(어제 새벽 최종 작성시간이 3시 57분인 걸 본 고양이의 눈빛)

158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20:26:40

쫀저~ (꼬옥)(부빗) 괜찮아?? •0•.. 나는 맛저했지요~~ 로로주는??


아븝 그게에👀 영화 재밌었다..!!(이게 아님

159 페로사주 ◆uoXMSkiklY (ksBGDpE06w)

2022-10-22 (파란날) 20:43:48

저녁? 입맛이 없어서 그만...
두부를 들기름에 굽는 초강수를 두었어.

(등짝에 왕냥자국 찍기)

160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21:14:38

엄청 맛있었겠ㄷ.. 아야아야야..!!(왕냥자국 생김) 그래도.. 로로주 냥자국이라 행복해...🥰

에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죽기직전_가장_먼저_떠올릴_생각은
> 미미미미친 진단님 아파요 나 지금 죽었어...

페로사를 떠올리겠지... 걱정할 텐데, 미안해서 어쩌지.. 같은 생각... 그 이후에야 자기 상황을 떠올리겠고..

자캐의_아픔을_참는_방식
> 이 악물고 버텨내려 하겠지? 이전 어장에서도 말했지만 육체적 고통은 잘 참지 못하지만 정신적 고통은 참는 타입이라 고문을 당해도 정보를 안 불어버리는 애라서 정신력으로 버티려 들지도...👀

자캐의_부위_별_키스_반응
> •0•
•0•............ 드루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네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처음_만들어본_요리는
> 쿠키.. 만들어진 쿠키 도우를 사와서 거기에 초코칩이나 견과류나 크랜베리 같은 것도 콕콕 박고 틀로 쿡쿡 찍어서 구워낸 쿠키! >;3

자캐와_토끼
> •0•

네마: (토끼..)
토끼: :3
네마: (조심조심)(쓰담) 아. 아팠으면 어쩌지..? (자기가 쓰다듬고 놀람)

자캐가_화났다는_징조는
: 에만이 화가 났다는 징조는 상상할 수 있지만 네마가 화가 났다는 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어.. 큰일났다.. 아마 에만처럼 말 없어지고 눈 홉뜨고 있지 않을까.. 한계점을 넘어도 패악질을 부리듯 대체 뭐가 문제냐며 악을 지르고 손도 뿌리치면서 자기 감정 못 이기고 우는 김에만과 달리 그 상태 그대로겠지만.. 얘는 좀 소근소근 작게 얘기하는데 문장이 좀 넹글 돌아있을 것 같아...

"그만둘까 봐." 가 "지금 다 죽여버리고 그만둘까." 로 변질되는.. 뭐 그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아야..(진단한테도 맞음)

161 페로사주 ◆uoXMSkiklY (ksBGDpE06w)

2022-10-22 (파란날) 21:58:16

오늘은 일찍 자는 거야. 알았지?
(근데 에만주가 일찍 자야 하는데 왜 내가 자도자도 졸리는가...) (일단 무릎위에 올라탐) (대따큰 호밀식빵)

>>>자캐가_죽기직전_가장_먼저_떠올릴_생각은<<< (그만 페로사주도 죽었음) 이거 맵네, 이거 매워... 에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의 if는 언젠가 독백으로 한번 풀었었지. 또 생각나네.

아.
"드루와" 라고 하셨겠다?

네마도 에마도 쿠키 엄청 좋아하는구나. 귀여워. 안 귀여운 부분이 어디 있을까만... 마음에 아픈 곳이 있어서 돌아버리는 것도 예쁘게 돌아버리는.. (일단 이 참치도 돌아있음)

162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22:19:30

응응 일찍 잘게, 약속? 0.< (뽀다담) 호밀식빵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쪼물쪼물)(쓰다다다다다다담)

너무 매운 진단이야..🥺 잉잉 아팠어~~ 퓨리오사가 나와버리는.. 무시무시한 if 세계관... 에마니도 죽지 않으려고 기를 쓸 테니까..🤔

ㅋㅋ..ㅋㅋㅋ으아악 드루와!!!!!! 가보자고..!!! (?)

에만: 에우우..?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구웠지! >:3 아무래도 에마니도 네마도 바삭바삭하거나 꾸덕꾸덕한 식감 덕분에 더 좋아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먹을 수 있는 쿠키도우도 잘 떠먹을 것 같아! 사실 양쪽 다 칼로리도 당분도 높고 적게 먹을 수 있는 빵이나 쿠키류를 에너지원으로 선호하는 것도 크지만..🤔(이런 발언)

엇.. 빌은 네마가 화내면 달래주나(?)

163 페로사주 ◆uoXMSkiklY (ksBGDpE06w)

2022-10-22 (파란날) 23:07:43

3.3 쓰다다담... 강력하군... (고르릉고르릉) (손에 머리치대기)

우리는 이기적이면서도 모순된 참치.. 자캐를 쿠소환경에 던져넣은 것은 우리지만 자캐가 최생하기를 바라는 것도 우리...

답레는 좀 느긋하게 쓰지 않을까 싶어 👀 아직도 일 중이고... 할로윈 대목 준비가 많이 늦었걸랑

페로사도 빌라르도 쿠키를 많이 먹지는 않을 텐데 어디까지나 덩치에 비해 많이 안 먹는 거니까, 에만/네마랑 나눠먹는 쿠키는 즐겁게 나눠먹을 수 있을 거야.
어, 먹을 수 있는 쿠키도우가 있어...?? (문화충격!)

페로사는 달래주거나 설득하거나 하겠지만, 빌라르는 네마가 화내는 걸 좀 두고 보다가 행동할 거야. 물론 기본적으로는 네마를 잘 달래주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덩달아 화내거나 네마를 부추길지도...?

164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23:19:17

우후후후 나는 푸린이다! >:3(?)(뽀다담)(쫍쪼)

원래 그 모순 때문에 자캐가 더 맛있는 거야 모순에서 비롯되는 진미...(?) 답레는 천천히 줘~ 할로윈.... 할..로..윈.. 김에만 13살 할로윈 코스튬 엘사(?)였고 지금은 기력 문제로 유우우우령이다! >;3

같이 나눠먹어..? 어디 쿠키 입에 물고 빤히 쳐다보는 에만/네마도 견뎌보시지~~~~ 응응 밀가루를 오븐에 굽거나 볶는 과정으로 균을 제거해서 떠먹을 수 있다구!

페로사 달래주고 설득하는 면에서 자상한데 빌은 어째 맨 마지막 부추긴다는 면에서 찐 악마같은 느낌이 들어~🤔 네마쟝 달래주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입술 꾹 다물면서 잔뜩 일어난 머리카락 다시 내려오고 고개 푹 숙일 것 같아..

그렇지만 부추기면 어떻게 되나요..? 개박살낸 뒤에 나는 이래서 화내기 싫었던 건데.. 하고 혼자 훌쩍대며 울어버림🤔🤔🤔

165 페로사주 ◆uoXMSkiklY (ksBGDpE06w)

2022-10-22 (파란날) 23:37:45

이러다 또 잠드는지도 모르고 시나브로 잠들어버려... (골골고르릉골골)

아하, 열은 가하는구나. 밀가루를 한번 굽고 반죽하는 거네. 상온의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인데?

페로사는 꿈이 있고 빌라르는 목표가 있지. 두 사람의 운명을 안티히어로와 빌런으로 갈라지게 한 차이랄까...

빌라르: 오오, 옳지. 그래. 울어도 돼. 너는 울 권리가 있어.
빌라르: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게 대부분 하기 싫은 일들의 집대성 같은 거니까, 그래.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빌라르: 울고 나면 후련해질 테고, 후련해지고 나면 통쾌해질 테니까.

166 페로사주 ◆uoXMSkiklY (ksBGDpE06w)

2022-10-22 (파란날) 23:38:10

혹여 진짜 사라지면 진짜 잠든 거야... ;3

167 에만주 ◆TrRj8FbhDE (RAHA.2f1Nw)

2022-10-22 (파란날) 23:53:32

이히히 잠들면 따끈한 장판과 이불 속에서 도담도담을 해줄 테다~~~ >:3

꾸덕꾸덕 떠먹을 때 느낌이 재밌다고 해야하나..🤔 딱 그 느낌이야! 대신 조금 더 풍부하게 맛을 느낄 수 있는..?

당신.. 그 차이 최고.. 날 얼마나 더 죽일 셈이야! >:0

네마: 윽, 으윽..(훌쩍)
네마: 나는, 나는 무섭단 말이야.. 계속 싫은 일을, 할 자신이 없는데, 그런데……. (손에 얼굴 파묻고 쪼그려 앉음)
네마: 빌은 정말 나쁜 사람이야…….

나쁘지만 밉다고는 안 했다!(?)

응응, 잠든다면 푹 자고 오후에 보자구.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구, 늘 고맙구 좋아해! >:3 좋은 꿈 꾸길 바라!

168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02:24:08

자기 전에! 갱!신!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일찍 잔다구! 내일은 더 일찍 잘 거야! >;3(나쁨)

로로주 요즘 정~~말 고생 많았어!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지쳤을 텐데 잘 견뎌줘서 고맙구 같이 있어줘서 기뻐. 부디 지금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푹 잠들어서 좋은 꿈 꾸고있길 바라구, 일어났을 때 기분 좋고 상쾌하게 눈 떠졌으면 좋겠다! 늘 하는 말 같지만 진심이라구!😉 나는 로로주가 행복했음 좋겠어~~🥺 우리 혐생 힘내구 행복하게 살자구~~~ 늘 고맙구 좋아해! 답레는 느긋하게 주고, 오후에 느긋하게 만나자~🥰🥰🥰

169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19:04:29

폴짝!

170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19:24:15

일은 눈앞에 두고 있는데 손은 움직이지가 않는다.. ^q^

171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19:25:45

ㅋㅋㅋㅋㅋㅋ...... 그 기분 이해해..(뽀다담) 그래도 로로주 잘 해낼거라 믿고 있다구~

그런고로 안아줘요~~~~~ (팔랑팔랑)

172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19:28:05

빌라르: 오, 내 소개가 좀 부족했나? 이제서야 알아주는군.
빌라르: 싫은 일이지. 그것도 꼭 해야 하는 싫은 일. 삶이란 게 다 그렇게 고약하지.
빌라르: 꼬마, 나는 나쁜 사람이라서 그 일을 대신해주지 않을 거고, 대신해줄 수도 없지만, 적어도 네 옆에 있어줄 수는 있어.
빌라르: (한 손에 손수건이 들려 있음) 자, 손 떼고. 얼굴을 기댈 거면 여기 기대도 좋아.

173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19:28:33

뭔가 엄청 날아온다아아아 (받아서 부둥기) (꼬옥) (지퍼앞섶 열어주기)

174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19:29:57

이.. 이.... 이 죄 많은 남자야!!!!!!!!!!!!!!

175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19:31:55


결정타로 에만주도 잘아는 노래 가져옵니다

176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19:33:14

가져와 보니 빌인 것까지 찰떡이네 깔깔깔

177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19:47:06

(꼬옥)(부빗부빗)(삑삑뽁삑)

네마: 나한테.. (훌쩍훌쩍)
네마: 나한테 뭘 바라는 거야? (고개 팩) 나는, 나는..
네마: ……옆에, 있어주는 건 거짓말 아니지? (고개 떼고 손 후들후들)
네마: 나, 나 무섭단 말이야...(엉엉)

끄아악ㄱ 이 유죄남아 법의 심판을 받 아니다 나랑 같이 도시 박살내자 엉엉엉엉(?)

178 페로사주 ◆uoXMSkiklY (IMEH7jgCiI)

2022-10-23 (내일 월요일) 20:12:36

(후리스 안주머니에 넣어줌)

빌라르: 오.
빌라르: 내가 너한테 뭘 바라는 게 아니라, 네가 나한테 뭘 바라고 있잖아.
빌라르: 꼬마, 상황이 점점 미쳐가고 있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
빌라르: 내 옆에 있어, 꼬마. 뒷일은 내가 책임질 테니.
빌라르: (후들후들 떨리는 네마의 손 근처로 자신의 손을 내밀지만 잡지는 않는다)
빌라르: 내 손을 잡아. 그러면 아무것도 무서워할 필요 없을 테니까.
빌라르: 더 생각해봐도 돼. 시간은 넉넉해. 그렇지만 영원하지는 않다는 걸 기억해두라고.

빌라르가 나쵸칩같은 면이 있어서 자칫하면 이렇게 박살전개로 흘러갈 수 있읍니다... 크림슨 신디케이트의 다른 구성원들도 죄다 빌라르한테 나쵸칩당했다고 봐도 무방할지도

179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0:47:36

(꾸시꾸시) 히히 로로주 안주머니 따뜻해~~~ (행복한 햄져 됨)

네마: …….
네마: 하. 하하..(헛웃음 뱉더니 손만 빤히)
네마: 전부 미쳤어.. 아니야, 아니야.. 이게 맞는 거겠지, 응.. 빌런이잖아, 원래 다 이런 거잖아..?
네마: 나는, 나는..
네마: 나는……. (머뭇)
네마: (손가락 꾸욱 잡아봄)
네마: 뒷일은 책임진다는 거……. 믿고 있을게. 빌은 내 주변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니까.
네마: 아닐 리가 없지.

나쵸칩 당했다는 말 너무 웃긴데 상황 보니까 빌이 진짜 그 빌 같잖아...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네마도 이렇게 나쵸칩 당하는 거야...? 꼬마 종달새 이제 전직루트 잘못 타서 카나리아 말고 매 되는 거야..???(아님) 그렇지만 이런 빌 모먼트도 매력적이라 좋아.. 로로주는 어떻게 이런 멋진 캐릭터를 굴릴 수 있는거지??🤔 나 어쩌다가 이런 갓캐오너랑.. 복 받아따...

180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1:01:56

(행복한 햄져에게 해씨 두세알 넣어주기)

빌라르: (손 꼭 잡아줌) (커다란 손이다. 따뜻하기는 참 따뜻하다.)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정히 떨린다면 이제 마음껏 떨어도 좋아.
빌라르: 그래. 우린 모두 미쳤어. 너도 미쳤고, 나도 미쳤지.
빌라르: 광증에는 좋은 처방전을 받던가, 극약처방을 받아야 하는데, '좋은 처방전'을 받아내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 좋아졌지.
빌라르: 억지로라도 받아내야지 어쩌겠어. 아니꼬우면 우릴 가만히 내버려뒀어야지. 그렇지?
빌라르: 우린 나쁘지 않아. 미친 것뿐이야.

먼 옛날에 자기 가문 속사정에 치여서 말라죽어가는 비극의 귀족 가문 도련님들이 가득한 영지물 커뮤에서 평민 천재 캐릭터를 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힘을 원하는가 같은 말을 하는 포지션에 선 적이 있어서 그 때 이후로... 😂😂😂😂😂

(문득 여기서 빌라르가 아니라 페로사가 있어서 부추기지 않고 꼭 안고 다독다독오구오구치야호야해줬으면 어떻게 됐을까도 궁금)

181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1:02:36

이 놈의 모기쉑

182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1:42:34

흐으윽(대충 고통받다 옴)

183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1:45:57

이번엔 또 무슨 고통을 받았을까.. (도담도담) 고생했어.

184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2:21:50

저녁 먹고 설거지 하다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려서..😂 수습 너무 늦게 하고왔다아아악..ㅠ

네마: (손 빤히 바라보다 빌라르로 시선 옮김)
네마: ……응. 가만히 내버려두면 될 일이었지. 나쁘지 않아..
네마: 미친 것뿐이야..

>>힘을 원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거 멋있고 맛있는 포지션... 귀족들 다 으아악 하고 있을 때 슬쩍 힘을 원하십니까? 하면 이제... 내가 평민에게 도움을... 같은 배덕적인 포지션도 가능함..(?)

페로사가 꼬옥 안고 다독다독오구오구치야호야 해줬으면.. 훌쩍훌쩍 하다가 박살 전개보다는 힐링 받아서 음.. 음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일단 지금 네마는 코믹스처럼 소심하고 자존감 좀 낮은데 잠재력 있던 애란 말이지..🤔 역시 나는 할 수 있을 거야... 하고 부모님처럼 누군가를 위한 길을 걷는 히어로화..가 아닐까 싶고...?

185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2:38:27

저런... 다친 데는 없고?

(실시간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페로사주, 이루 말할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여 더욱 고통받음)

186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2:55:57

다치지는 않았으니 괜찮아~~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아니야 로로주 고통받지 마....(뽀다다다담)

187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3:02:54

아, 다친 데는 없다니 다행이야. 늦는 건... 전혀 미안해할 필요 없어 ^q^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깡통 맹렬히 굴러가는 소리)

188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3:22:32

아, 혹시 몰라 말해두자면 일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거니까.

189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3:22:43

(로로주 머리 위로 뽀르르)(같이 데굴데굴) 아이디어야 떠올라라~ >:3

궁금한 게 있는데.. 로로 할로윈은 늑대인간이니 늑대인간인가..?(늑트탈트 붕괴) 아니면 클리셰 붕괴로 인간을 코스프레 하는 건가!!(?)

에만: 우우우. 무섭지.
에만: (면보 뒤집어 쓰고 유령 흉내)
새 npc: 야 그런 걸로 누가 놀라겠 꺄아악 (면보 휙 들추다 비명)
에만: ((면보 속에 애나벨 분장))

190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3:23:14

에구 로로주 일 수월하게 끝나야 한다구.. 일 열심히 하구 우리 같이 놀아야지..! ;0;..

191 페로사주 ◆uoXMSkiklY (8Fytgl.tuA)

2022-10-23 (내일 월요일) 23:47:07

아, 귀여워. (꼭끌어안고 뽀담담) 매일 사람 코스프레 중인 페로사한테 그 말 하면 상처받아요(농담)
응응 나도 빨리 끝내고 맘껏 놀고 싶은데........ 따지고 보면 업보 청산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페로사... 페로사의 할로윈 분장이라...... 🤔🤔🤔🤔🤔🤔

192 에만주 ◆TrRj8FbhDE (pWmzFgIk1s)

2022-10-23 (내일 월요일) 23:52:08

나보다 로로주가 더 귀여운데~? •0•!! (부빗부빗)(포옥) 으악악 ㅋㅋ ㅋ ㅋ ㅋㅋㅋ로룰라 해버렸다..!!!(대체)
업보 청산..... 로로주도..? 나도.... 힘내자고.. 우리...😇

•0• 로로 할로윈 분장!(기!대!)

193 페로사주 ◆uoXMSkiklY (30OMetAmHo)

2022-10-24 (모두 수고..) 00:36:19

응... 같이 힘내... 아, 그리고 어제 일찍 잠든 건 잘했어요. (쫍)
그런 의미에서 갑자기 사라지면 잠들었다고 생각해줘... 피곤해서 누웠거든..

194 에만주 ◆TrRj8FbhDE (nsZHLWed.Q)

2022-10-24 (모두 수고..) 00:41:34

•0•! (퐁) 앞으로도 일찍 자야지~ >;3 로로주랑 같이 코- 자야겠다~
응응 로로주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이번주도 힘내자! 이번주는 근사한 나날이 되길 바라! :3💞

195 에만주 ◆TrRj8FbhDE (KBL6V.qv.Q)

2022-10-24 (모두 수고..) 12:40:40

갱신하구 갈게... 왜오월.. 왜오월...

196 에만주 ◆TrRj8FbhDE (nsZHLWed.Q)

2022-10-24 (모두 수고..) 18:21:45

오늘 하루도.. 고생.. 많.. 고..생.... 고......(고장남

197 에만주 ◆TrRj8FbhDE (nsZHLWed.Q)

2022-10-24 (모두 수고..) 21:24:54

겨우... 부활... 갱...신..

198 에만주 ◆TrRj8FbhDE (MsFr1c4Js.)

2022-10-25 (FIRE!) 00:04:38

오늘은 일찍 잠들지도 모르겠어...🥲 월요일.. 너무 피곤한 날..🙄 요즘 날이 추워서인지 일찍 지치게 되는 것 같아...😂 로로주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일 많이 힘들었지..;-; 지금쯤 아이디어도 잘 떠올랐구 일도 잘 마무리 되어서 푹 쉴 수 있었음 좋겠다! 내일은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될 테니, 건강관리도 잘 하구 푹 자면서 좋은 꿈 꾸길 바라.🥰 내일도 힘내자!😘😘😘

199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02:26:44

빛32 맛없어
정로환 맛이잖아 이거

200 에만주 ◆TrRj8FbhDE (GiaLBB0BPM)

2022-10-25 (FIRE!) 11:45:33

((로로주 새벽에 취했구나...))

201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12:13:39

((그리고 지금 머리 깨지겟슴...))
((다음번엔 월요일부터 일진이 사납다고 화풀이성 병나발 불지 말자. 아파...))

202 에만주 ◆TrRj8FbhDE (lBwL5CuPmk)

2022-10-25 (FIRE!) 12:18:00

32를 마셨으니까 그렇지 요 사람아! 화풀이성 병나발도 건강에 안 좋다구! >:0 그래도 그만큼 사나운 일 때문에 맘고생 한 것 같아서 걱정이네..🥺 로로주 행복한 일만 있어야 하는데!! ;0;

그리구 숙취 심할 텐데 깨수깡이나 여명 마시기 싫으면 갈배+토레타 반반 섞어마셔도 숙취해소 좀 빠르니까 정 머리 박자가 안 맞는다 싶음 그거라도 마셔보자.. ;-; (콩나물국과 꿀물 들고 호다닥)

203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12:56:48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 주량이 놀랍도록 쭈그러들었다는 걸 확인했어 :3...
머리 박자는 잘 맞는데 그냥 두통이 좀 성가신 정도야. -"- (파워에이드 마시다 차려지는 콩나물국에 밥상앞 후다닥)

204 에만주 ◆TrRj8FbhDE (NHc/uOlndU)

2022-10-25 (FIRE!) 13:07:49

주량은... 이제 낡고 지친 우리의 간에게 있어 버거운 것이 된 거야.......(아련)
두통이라니 으악 ;0; 아프면 안돼...;0;0;0;0;!!! 로로주 오늘은 푹 쉬자.. 88.. (뽀담뽀담) 랜선 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여뒀어.. ;-;

아윽 퇴근하고 싶ㄷ다.. 할당량 채우면 바로 퇴근인데 하기가...... 싫어.....(널브러짐)

205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13:32:11

낡고 지쳤다기엔 휴지기를 거의 몇 년간 가졌는데 이녀석
두통은 이제 상당히 나아졌어. 랜선 콩나물국의 위력은 굉장했다
그거랑은 별개로 할로윈 지나고 나서야 쉴 수 있을 것 같아... 😭

서두르지 말구 느긋하게 하기... (꾹꾹이로 안마)

206 에만주 ◆TrRj8FbhDE (mjT0Fnp1X6)

2022-10-25 (FIRE!) 16:27:12

나 간다 집 연속된 참사에서 벗어난!(행복!)

로로주 할로윈 지나고 나서야...(뽀다담) 그래도 무시무시한 할로윈의 악몽을 뒤로 행복하고 근사한 일만 가득할 거야!! >;3 내가 봤어!(근거 없지만 아무튼 당당)(철판)

207 에만주 ◆TrRj8FbhDE (MsFr1c4Js.)

2022-10-25 (FIRE!) 18:50:57

연속된 참사에서 벗어날 수 잇다고 누가 그랬는가..(너덜) 집에 와서 추가작업 할 줄은 몰랐는데...🥺

208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19:53:34

에만주도야...? ^q^ (쓰담담) 우리 둘 다 힘내자... 힘퐁힘...

209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21:10:18

(방금 작업물 하나 관 보냄...)

210 에만주 ◆TrRj8FbhDE (MsFr1c4Js.)

2022-10-25 (FIRE!) 21:18:07

ㅇ<-< 갱ㅅ... 로로주 괜찮아...????(동공지진)

211 페로사주 ◆uoXMSkiklY (pSsAm.hPRs)

2022-10-25 (FIRE!) 22:03:03

딱히 애착이 가는 작업물이 아니었기에 냉정하게 쳐낼 수 있었어. (이런 발언) 아무리 해도 요구되는 용량을 충족하지 못해서... 더 중요한 프로젝트에 집중해야지. 에만주는 좀 괜찮아? (도닥)

212 에만주 ◆TrRj8FbhDE (MsFr1c4Js.)

2022-10-25 (FIRE!) 22:09:58

냉정하게 쳐낸다니.. 그래도 로로주가 노력한 만큼 멋진 작업물이었을 거야~ >:3 더 멋진 친구가 기다리겠지만! :3 나는 괜찮다구~~ 주말.. 주말만 바라보는 주말 좀비개 됐지만...🤕 이번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 계획 세우는데, 문제가 생겨서 골머리가 조금 아프긴 하네..

어떻게 이 시즌에 sm 콜라보를 하지..? 미쳤습니까 광야..

213 에만주 ◆TrRj8FbhDE (XuCMkcuiiE)

2022-10-26 (水) 00:16:58

(머뭇) 이런거 올려도 되나..?

214 에만주 ◆TrRj8FbhDE (DaDoGvEPig)

2022-10-26 (水) 12:39:45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싶었으나 기절잠 했음))

점심시간~ 갱신! 로로주 오늘 하루도 힘내자! ;3
그리고 올려도 되나~는 테런에서 코디로 김에만 꾸며본 거..? 실제로 나는 조작감 문제로 해당 캐릭터를 쓰지 않고 아예 다른 코디를 하고 있어서.. 있는 템으로만 꾸며본거라아아아👀

215 에만주 ◆TrRj8FbhDE (XuCMkcuiiE)

2022-10-26 (水) 18:00:48

갱신..! ㅇ<-<

216 에만주 ◆TrRj8FbhDE (XuCMkcuiiE)

2022-10-26 (水) 23:52:13

갱신해둘게... 피곤해서 계속 깜빡깜빡 졸게 돼..😞

217 에만주 ◆TrRj8FbhDE (MeD6/ai9IE)

2022-10-27 (거의 끝나감) 02:44:37

새벽 갱신! 벌써 목요일이야.. 시간 엄청 느리면서도 빨리 가~🥺 어제 하루도 일 정말 고생 많았다구! 로로주 숙취도 다 날아갔을 테니 날아간 만큼 가뿐하게 일 아이디어나 처리 후다닥 됐음 좋을 텐데..🙏 오늘 하루는 부디 수월하길 바라! 잠들었다면 푹 잠들길 바라구,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조금만 있음 주말이니까 우리 둘 다 힘내보자구! 늘 고맙구 좋아해! 나쁜 일은 금방 지나갈 거야! 그러니까 힘퐁힘이야!😘

218 에만주 ◆TrRj8FbhDE (4hblf3B1ng)

2022-10-27 (거의 끝나감) 17:14:57

갱신하구 갈게.. 어버버 정신없어..

219 에만주 ◆TrRj8FbhDE (MeD6/ai9IE)

2022-10-27 (거의 끝나감) 21:12:10

폴~짝!

220 에만주 ◆TrRj8FbhDE (7v8fZSoRrQ)

2022-10-28 (불탄다..!) 01:45:17

드디어 금요일~ 갱신할게! >:3

221 에만주 ◆TrRj8FbhDE (7v8fZSoRrQ)

2022-10-28 (불탄다..!) 03:16:01

잠들어버렸다.. 갱신.. 다시 자러갈 테니 너무 걱정은 말구... 드디어 목요일이 지나고 금요일이 찾아왔어!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만큼 많이 바쁘겠지만 부디 바쁜 일은 빠르게 소강되길 바라. 푹 잠들었길 바라구 좋은 꿈 꾸고있음 좋겠는데.. 현생이 혐생이라 잠들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너무 무리하진 말라구..🥺 조금만 있으면 할로윈이 지나고 로로주가 그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열심히 기다릴 테니 로로주도 부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현생 이겨냈음 좋겠어. 늘 고맙구 좋아해, 오늘 하루는 주말이 다가오는 만큼이나 편안한 하루 되길 바라! 주말에도 푹 쉴 수 있길 바라구!

222 에만주 ◆TrRj8FbhDE (BaTWaTu3C.)

2022-10-28 (불탄다..!) 16:10:17

폴짝! 갱신해둘게~~

223 에만주 ◆TrRj8FbhDE (7v8fZSoRrQ)

2022-10-28 (불탄다..!) 21:31:30

갱신해둘게~ 부디 널널한 금요일 됐길 바라~

224 에만주 ◆TrRj8FbhDE (qPgnwCjdmg)

2022-10-29 (파란날) 01:09:57

드디어 주말이네, 응..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심신이 많이 지쳤을 텐데 이번 주말은 부디 푹 쉴 수 있길 바라. 늘 같은 말만 하는 것 같지만 하루도 진심이 아닌 날이 없었다구.. 여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겹쳐서 많이 고단했지. 상처도 많이 받았을까 걱정된다. 그렇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널널해질 테니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테니까. 그렇게 바라고 그렇게 되길 소망하고 있어. 같이 놀고 싶어서라는 원색적인 이유 말고, 진심으로 페로사주라는 사람이 요즘 쉬지도 못하고 고단하게 일만 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거든..😞 연말이라 점차 바빠질 텐데 쓰러질까 걱정이야. 이번에는 푹 쉬자, 잠도 못 잤으면 푹 자길 바라고, 멘탈이 나갔으면 좋은 걸 보면서 따뜻하고 단 음식이라도 먹어보며 릴렉스 하자. 로로주는 앤캐오너이자 일댈 파트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되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답레에 대해서 늘 말하는 거지만, 내가 천천히 줘도 좋다는 건 절대 재촉하는 뜻이 아니야. 나는 로로주가 할 거 다 하고 편하게 쉰 다음에 두문장 세문장으로 줘도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답레 빨리 준다고 중압감도 안 받았으면 좋겠고.

음, 아무튼.. 모자란 사람이랑 늘 같이 있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라고, 또.. 좋은 새벽 되길 바라.😊

225 에만주 ◆TrRj8FbhDE (l34hktsvUM)

2022-10-29 (파란날) 13:46:25

갱신해두고 갈게.😊

226 에만주 ◆TrRj8FbhDE (ptHf2ee4xU)

2022-10-29 (파란날) 20:18:37

갱신해두고 갈게. 다음 갱신은 조금 늦을 것 같아.....

227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05:39:04

돌아와서 기절하듯 자다 깼어. 토하고 약 먹고 폰 켜니까 연락이 너무 많이 왔어. 답장은 보내뒀고 전화도 했다. 나는 왜 몰랐지? 바깥이 엄청 시끄러웠는데 모르겠어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몰랐다기엔 이상해 사람도 몰려있고 구급차가 많았어. 간만에 올라가서 놀다가 이게 무슨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로로주는 괜찮은거 맞지. 나는 무사하니까 무사히 돌아와. 술이 안 깨는 것 같다. 약 먹어도 괜찮았던건가.. 몰라 일단 자고 진정하려 노력해볼게..

228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3:48:17

오늘치 작업만 끝내면 해방이라 새벽 내내 깨어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뭔가 시끄러워서 신경쓰였는데, 자고 일어나서 어제치 제출하고 나니까 무슨 일인지 알게 됐네. 너무 많은 끔찍한 일이 지나갔구나. 많이 걱정이 들었는데 에만주는 괜찮다니 다행이야. 나는... 그런 일에 휘말리기에는 지리적으로도 멀리 있고 사회적으로도 딱히 그런 데 나갈 일이 없어서 말야. 또 술이 많이 됐구나. 응, 푹 자고 푹 쉬어.

229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3:49:39

갈수록 내가 같이 있어줘야 할 타이밍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지네.

230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3:50:38

나... 나 여깄어......😭

231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3:53:18

...괜찮아? 무리해서 일어날 필요 없으니까, 피곤하면 더 쉬어. 약도 먹었다며.

232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05:04

연락이 계속 와서 깨어있어야 할 것 같아..😥 지금은 잠도 다 깼고, 몸도 속이 뭉친 거 빼곤 이제 괜찮으니까 너무 맘쓰지 말구.. 무리하지도 않을 테니까, 응. 로로주도 안전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같이 있어줘야 할 타이밍에 같이 못 있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 나도 당시에 많이 취해있어서, 나가서 상황 보기 전까진 몰랐는걸.. 로로주는 좀 괜찮아? 많이 무리한 것 같은데...🥺

233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09:45

나는 정신차려보니 그런 단체압사 같은 거랑은 거리가 먼 삶이 되어있어서. 돈 좀 벌겠다고 공부에 집중했더니 어느샌가 멀어졌어. ㅋㅋㅋ 이 쪽이 더 체질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어느 쪽이 걱정되냐면 고독사나 과로사가 걱정이지.

48시간 내구레이스 하다가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4시간 정도 눈 붙이고 일어났어. 오늘 것만 제출하면 일단 할로윈은 넘길 모양이야.

234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15:27

사람이 지치니까 손끝에서 단어 생각없이 나가는 거 봐.........

235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29:01

거리랑 먼 삶이라니.. 그래도 체질에 맞는 것 같다니 다행이지만, 고독사랑 과로사가 더 걱정이라고..。°(°.◜ᯅ◝°)°。 로로주도 건강 챙기고 아프지 않기.. ;-;..

이번 일 끝나면 푹 잘거지..?🥺 고된 일 고생 많있어. 남은 일도 힘내자..! 나는 이제 막 전화 끝내구 오는 길이야... 정신이 없네..

236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33:22

건강보다는 에만주랑 더 있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참 큰일이지. 혼자 둬서 미안해.
전화는 그래도 무사히 마친 것 같고... 에만주도 다친 데는 없어보이니 다행이네.

>>224는... 나도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오늘만... 오늘만 넘기면 😭 오늘만 넘기며어어어어언

237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41:00

혼자 둬서 미안하다니! ;-; 나도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있을 수 있을 시간이 곧 생길 테니까 기다릴 수 있어. 많이 지쳤을 텐데, 정말정말 소중한 존재니까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구 푹 쉴 수 있었음 좋겠어...

238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43:32

좋은 일은 에만주만으로 충분하다고 하고 싶어도, 부담될까 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239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45:44

내가...??? ;0;.... 부담이 아니니까 괜찮다구....🥺🥺🥺🥺🥺 나도 로로주가 있어서 행복하고 하루가 근사해지니까....👉👈

240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52:06

(또다시 무릎 위로 기어올라오는 털뭉탱이)

241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4:57:15

(안아올림)(꼬옥)(부빗) 늘 고맙고 좋아해...🥺

242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4:58:39

(꾹꾹) (꾹꾹꾹) 나도 마찬가지야. 항상 고마워..
여기서 작업하다... 여기서 잠들어야지...... 금방 끝낼게. (머리치대기)

243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5:11:35

(꾹꾹이에 행복해짐) 좋은 결과랑 과정 있길 바라구, 일하는 동안 문제 생기지 않길 바랄게. 오늘 하루 힘내구..!! (쓰다다다담)(뺨 부빗)(쫍쪼)

244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5:13:13

에만주도 오늘 하루 푹 쉬구... 이번 할로윈은 나랑 있을래?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서, 걱정돼서. (꾸왑)

245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5:35:26

응.. 어차피 이번달 말일.. 그러니까 내일은 재택인 날이기도 하구.. 같이 있을래..;-; (맞꾸압)(납작)

246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5:43:37

(털뿜뿜) 당일은 같이 있게 됐네. 응, 같이 느긋하게 보내자.

페로사... 상어이빨이니까 할로윈에 바에 가보면 엘리시움 직원들한테(아마 다니엘레 포함) 드라큘라 분장당하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있거나 늑대귀 머리띠 쓰고 있거나 할 것 같지... 후자면 늑대귀 머리띠 쓰고 있는데 허리춤에 꼬리까지 펄럭펄럭 흔들리고 있어서 에만이 꼬리도 분장했어? 하고 웃으면 그제서야 눈치채고 !!! 돼서 진짜 늑대귀까지 갑툭튀하는 페로사

247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5:54:42

(빗질 삭삭) 응응, 로로주도 푹 쉬고 느긋하게 보내자.😊

앗.. 귀여워.. 상어이빨이라 드라큘라 분장이라니 정석적이라 좋다.. 늑대귀 머리띠 쓰고 있는 것도 귀여운데 꼬리 드러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귀도 퐁 튀어나온 로로 귀여운데 어떻게 끌어안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식탁보 뒤집어 쓴 조그마한 유령(벗겨보면 애나벨임) 에마니가 바에서 일하는 페로사에게 팔 쭉 뻗으면서 호도도 달려가겠다구..!👻

에만: (어-른이지만 여전히 사탕 바구니 들고 호도도)
에만: trick or treat..!

248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6:24:59

식탁보유령인데 식탁보 들추면 애나벨인 거 귀여워... 냄새로 뭔가 분장했다는 건 알아챈 페로사였지만 애나벨에 흠칫하겠지. 그런데 애나벨인데 귀여워서 마구 쓰담담해버리는

페로사: (늑대귀 머리띠 쓰고있음) (상당히 리얼한 꼬리가 흔들리고 있음) 해피 할로윈, 꼬마.
페로사: 아, 그거야? 잠깐만-
페로사: (줄 간식은 있는데 트릭과 트릿 사이에서 고민에 빠짐)

249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8:09:46

으으윽 집안일 너무 많아서 뻗어버렸다... ㅇ<-< 늦어서 미안해..🥺

애나벨에 흠칫하는 것도 귀여워.. 지켜주는 식탁보도 없어서 에우우 파닥파닥 하겠지..🤔 앗 로로 귀여워..

에만: 우우우, 무섭지. (식탁보 파닥)
에만: (고민에 빠진 페로사 바라보다 갸우뚱)
에만: 늑대 분장- 꼬리도 한 거야?

식탁보 파닥파닥은 완전 이거일 것 같고..🤔

250 페로사주 ◆uoXMSkiklY (vfZx64EIWs)

2022-10-30 (내일 월요일) 18:17:23

나한테 늦어서 미안하다고 할 필요 없어어(죄책감폭발) 무엇보다 집안일은 꼭 해야 되는 일이기도 하고...
나도 조만간... 뻗을 것 같애...... x.x

(예기지 못한 스폰지밥에 조금 웃음)

페로사: 응?
페로사: 꼬리? (그제서야 자각함)
페로사: ───!! (진짜 늑대귀가 퐁 튀어나와서 머리띠 떠밀어버림)
페로사: 아잇......... (얼굴이 슥 빨개짐)
페로사: ......(귀랑 꼬리가 안 들어감)
페로사: (애꿎은 에만에게 보자기너머 뺨꾹잡 시도)

251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18:23:48

(죄책감 폭발한 로로주 꼬옥) •0• 왜 죄책감이 폭발하구 그래 괜찮아..!! 로로주 피곤하면 밀린 잠 푹 자고 개운하게 만나기! >;3 오늘 하루랑 그간 정말 고생 많았다구.. (뺨 부빗)

우우우~~~ 👻👻👻

에만: 응.
에만: 앗... (귀 있는 곳도 바라봄)(눈 동글) 진짜였구나...
에만: 페로사가 사탕을 늦게 줘서- trick-이야. 그렇지만 귀여우니까 괜찮.. 에우우우..! (뺨꾹잡에 팔 쭈욱)(파닥파닥)
에만: 내하 머 하모해타구..! (내가 뭐 잘못했다구..!)

252 페로사주 ◆uoXMSkiklY (XXyZVxc0Q2)

2022-10-30 (내일 월요일) 18:32:19

이게 또 누워있으니 정신이 들고 그런다..? (약오름) 에만주도 10월 내내 고생했어. (쫍)

페로사: (머리에 반쯤 걸쳐진 꼴이 된 머리띠 벗어버림) 이래서야 원. (툴툴)
페로사: (뺨을 놔주나 싶더니 보자기 밑으로 쑥 들어옴)
페로사: 나도 트릭이야, 요 녀석아.
페로사: (쫍)

253 에만주 ◆TrRj8FbhDE (DOBe0tV1XU)

2022-10-30 (내일 월요일) 18:52:41

으아악 로로주..(공감)(고통) 우리 11월에도 열심히 해보자! 연말 파이팅이야! >:3 나아는 친구가 커피 사준대서.. 같이 차분하게 대회도 할 겸 나갔다오려구..;3c

에만: 아븝...(뺨 몰랑몰랑)(팔 포닥 멈춤)
에만: (눈 동글!)(쫍에 얼굴 빨개짐)
에만: 아, 그, 그, 그게- 해, 해피.. 할로..윈...(어버버)(일단 냅다 꼬옥)

김에만씨 로로가 쫍쪼 해줘서 이제 사탕 필요없다!!!!!!!(?)

254 페로사주 ◆uoXMSkiklY (XXyZVxc0Q2)

2022-10-30 (내일 월요일) 19:04:28

몸은 지금 눈 안붙이면 우리 다 주거ㅓㅓㅓ 하는데 눈은 ? 그개머임? 하고있어 화난다
커피 좋지. 너무 많이 마시면 잠 못 자니까 조심하구 <:0

아 길고양이들 또 우리집 뒤에서 슈스케하고있어(베개로 머리틀어쥐기)

페로사: 이 안이라면 다른 사람들도 안 보일 텐데 좀 더 해줄까? (짓궂은 웃음)
페로사: 뭐 트릭은 이제 충분히 한 것 같으니 트릿으로 넘어가자. (식탁보 밖으로 쏙 빠져나감) 뭐 마실래?

255 에만주 ◆TrRj8FbhDE (7sY01xNh82)

2022-10-30 (내일 월요일) 19:13:18

으악 로로주 몸아.. 슈스케 찍는 길냥이들아.... 로로주를 잠들게 해줘...;0;0;0;0;...(부둥부둥)(자장가 불러줌) 응응, 간만에 달달한 셰이크 종류로 마시려고. 평소에는 커피랑 에스프레소 제외하곤 잘 안 먹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단 음식이 계속 먹고싶네...🤔

에만: ㅁ, 뭐? (눈 동글 제 2차)(얼굴 새빨개지다 못해 화끈거림)
에만: (머엉) 아, 그.. 그러니까.. 으응.
에만: 할로윈이니까.. 빨간 걸 먹을래.. (식탁보 속에서 우물쭈물)

그리구 >>214 이거, 로로주가 괜찮다면 짧게 올려도 될까? •0•

256 페로사주 ◆uoXMSkiklY (XXyZVxc0Q2)

2022-10-30 (내일 월요일) 19:21:34

(에만주 품안에서 둥글게 자세잡기)(깜빠뉴 됨) 티라미수까지 조져버려(유혹)

페로사: 블러디 메리로 괜찮지? 달콤한 걸 안주로 곁들이면 괜찮겠네.
페로사: 수줍어하긴. (식탁보 위로 쓰담담)

어? (대기)

257 에만주 ◆TrRj8FbhDE (7sY01xNh82)

2022-10-30 (내일 월요일) 19:30:36

(동글동글한 깜빠뉴 로로주 도담도담) 이그 우리 로로주 코 자야하는데 못자요.. 어서 잘 수 있어야 하는ㄷ 어..? 어어어..? (◉⌓◉) 티라미수... 맛있겠다...(침 주륵)(유혹에 넘어감)(?)

에만: 응, 좋아. 단 안주도 좋아. (자리에 폴싹)
에만: (머리 부빗) 하지만... 패로사가 너무 멋있고 귀여웠는걸. (발 동동)

https://postimg.cc/gallery/ySN2W9b

짜..쟌..? •0• 체형이나 표정이나 딱.... 어울릴 것 같아서 컨셉코디 해봤어!

258 페로사주 ◆uoXMSkiklY (nclHOD/wVI)

2022-10-30 (내일 월요일) 19:54:19

(결국, 저녁밥을 먹어버렸다...) (상하기 직전의 닭고기가 있어서, 어제 급하게 닭고기 잡내 빼고 전부 다 오야코동을 만들어버렸거든) (꼬리 살랑) 맛있게 먹고 오라구 >:3

어? (사망)
게임으로.가능한.거였구나 퇴폐적인데 아방한거 에만이 해냅니다 아 증말
내가 캐릭터가 안경을 쓴다면 스트레이트 흑발의 단아하고 야무진 모범생 아이가 쓰거나 아니면 만성 피로부족의 신경질적이고 잘생긴 너드가 쓰거나 둘 중에 하나 아니면 인정을 안하는 강경 반안경파였는데 에마니가 새 카테고리를 추가해줍니다...

259 페로사주 ◆uoXMSkiklY (nclHOD/wVI)

2022-10-30 (내일 월요일) 19:57:30

https://picrew.me/image_maker/1362836
(할로윈 하니까 순간 이전 스레에서 픽크루로 쪄왔던 페로사 바니걸 경멸 짤이 떠올랐음)

260 에만주 ◆TrRj8FbhDE (7sY01xNh82)

2022-10-30 (내일 월요일) 20:02:54

맛저 했어~?? :3 오야코동 맛있었겠다~!!! 나는 지금 결국.. 욕망에 진 티라미수와 초코 셰이크를 먹구 있었어.. :3.. 속세의 맛 최고다.....(욕망에 진 행복한 때지)

강경 반안경파였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방 에마니 만들고 나서 나도 우~ 어울려~ 했었는데 막상 페로사를 만들긴 어려울 것 같더라고...😔 테런은 근육 잘 잡힌 여성형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으니까..🥺 그리고 포니테일 이쁜게 없다.. 바보 게임...

앗. 페로사.... 경멸 바니걸 최고야 더 경멸해줘...(???)

261 페로사주 ◆uoXMSkiklY (nclHOD/wVI)

2022-10-30 (내일 월요일) 20:12:15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래 (악마의 세리머니)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금발에 안경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 아니면 사도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금발 보브컷 병약미소년+안경이라는 신세계를 에만이 열어주었어...
근육질 여자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게임이 많지 않지... 😞 아마존은 아직 마이너..

페로사: You pervert.

262 에만주 ◆TrRj8FbhDE (7sY01xNh82)

2022-10-30 (내일 월요일) 20:29:53

헤헤 난 때지...(동그래짐)(?)

금발보브 안경캐... 병약 안경캐.. 동글동글한데 날카로운 모습이 있는 예쁜이.. 이렇게 내 취향에 로로주를 영입하다니 후후후! >:3 나도 로로 덕분에 장발 아마존 걸크러시 신세계를 봤다구... 거기다 연상이라서 사심도 채웠다..(답도 없는 연상러버) 아마존.. 마이너라도 좋아... 내가 맛있음 그만이야(?

에만: •0• (신세계!) < ?

263 페로사주 ◆uoXMSkiklY (ZJfStBGXEE)

2022-10-30 (내일 월요일) 20:42:44

(동그래져서 달라붙음) (흡사 호빵두개)

그래... 커스터마이징이 안 되면 잘 알고 지내는 지인에게 커미션 부탁하면 돼... 왼손아 인사드려(?) 정말이지...... 예기치 못하게 세게 꿰였어......... 거기 너! 날 내라! 할 때 말을 듣길 잘했어.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 꽤 최근의 그 한치 망설임없는 사심짤.

페로사: ?
페로사: 정신차려, 요 녀석. 나쁜 버릇 들면 안 되지. (양뺨 부바바밥)

264 페로사주 ◆uoXMSkiklY (XXyZVxc0Q2)

2022-10-30 (내일 월요일) 20:54:24

에만주 오늘은 언제쯤 자게...? +.+

265 에만주 ◆TrRj8FbhDE (ctLJRcJiVg)

2022-10-30 (내일 월요일) 21:07:28

호빵 뭐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지인에게 커미션을... 어? 안녕 왼손아 반가워..?(???) 히히히 나도 세게 꿰였다구.... 날 내라! 해줘서 정말 고마워! <:3
어 어법 어버버버 그게 그러니까 ㅎ히히히히 나는 그 사심이 좋다(?)

에만: 에브븝..
에만: 나쁜 버릇이라기엔, 페로사가...(뺨 빨개짐)

앗.. 나 일찍 자려구 노력해볼 테니까 로로주 피곤하면 푹 자자... 잠도 4시간밖에 못 잤잖아! ;-;

266 에만주 ◆TrRj8FbhDE (MTWq3ZQPZs)

2022-10-31 (모두 수고..) 03:05:05

로로주 잠들었구나! >;3 4시간밖에 못 잤다는데 많이 걱정했어..🥺 지금쯤 푹 잠들었음 좋겠다. 그간 일 정말 힘들었을 텐데 고단한 일정 소화 하느라 고생 많았구, 오늘은 푹 쉬도록 하자.😇 나도 오늘은 재택 하면서 푹 쉴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말구.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구 기뻐! 좋은 월요일 보내길 바라구, 좋은 꿈 꾸길 바라!🥰

267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14:21:05

아브브 갱신... ㅇ>-<....

268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18:06:03

갱시인~ •0•!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269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18:46:43

여기가... 어디요

270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19:01:02

여기는.... 2122년의 상판이야! >:3!!!!

271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19:13:38

뭐? 말도 안돼, 100년씩이나 지났을 리 없어... (어버법)

272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19:18:14

그럼 난 답레를 100년이나 밀린 역대급 텀빌런이 되는 거야...?(?)

273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19:22:06

(뽀도도도도)(와락!) 로로주 안녕~ >:3 나는 100년 뒤 인공지능이 된 에만주고 늦어도 괜찮다는 말을 전한다 삐리리! >:3!!!!!!!

274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0:12:10

내가... 내가 너무 늦어버렸어(충격) 한숨만 자고 일어나서 주려고 했는데 8888888

275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0:16:54

후후후후! >:3 로로주 푹 잤어? 피곤한 건 좀 어때?(뽀담)

276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0:23:53

(짤)

(다시 털덩어리로 돌아옴)
(무릎위에 올라타기 시도)

277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0:25:01

짤 대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운하게 푹 잤구나~~ 다행이야..🥺 이제 앞으로 널널한 날만 가득했음 좋겠어....(무릎 위에 올라온 로로주 쓰담뽀담)(꼬옥)

278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0:28:38

(죠죠 4부 꼭 보세요 죠스케가 귀엽습니다) (혼틈 영업) 크리스마스도 있고, 신정도 있으니까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대따큰 호밀식빵됨)

279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0:37:01

죠죠 4부... 메모...(끄적끄적) 앗... 그래도 자잘한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나갔음 좋겠어...🥺 늘 로로주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나도 같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늘 고맙구 좋아해~ (호밀식빵 토담토담)(퐁퐁핑퐁통통통 두들겨주기)(?)

280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0:50:00

(호밀식빵은 기지개를 켰다!) 나도 에만주가 그렇게 무탈하고 무난하게 보내길 바라고 있어.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281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1:15:33

로로주 짤 너무 귀여워.. 말랑하고 폭신폭신한 호밀식빵은 언제나 최고야...;0; (꼬옥)(부빗부빗)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3

물론 지금도 아주아주 행복하지만! >:3 (당당!) 로로주 덕분에!!!(후레대사!!!)

282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1:43:01

빌라르:
253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흠, 바텐더 말인가? 뭐, 딱히 성공을 바라고 연 가게가 아니니 상관없긴 하지. 여긴 상업적 바라기보단 양아치 친구들 아지트 같은 데거든. 제 2의 관심사라면... 그래, 내 이름으로 된 양조장을 만들어보고 싶긴 했어."

113 남들에게는 별 거 아닌데 본인은 무서워하는 것은?
"글쎄...? 하나 있긴 하구만. 높은 데는 딱 질색이야."

282 선물 받고 싶은 것은?
"맛있는 시가 한 상자라거나, 티본 한 덩어리라거나, 썰고 굽는 건 내가 다 할 수 있으니. 그 외에도 좋은 음반이나, 향수라거나 방향제라거나 다 괜찮지. 요컨대 내가 보내고 있는 이 무료하고 한가한 일상에 하나씩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 걸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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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사:
185 지적을 받았을 때의 반응은?
"어떤 지적을 받았냐에 따라 다르지? 납득할 만한 지적이라면 금방 납득하는 편이야. 아니라면, 그냥 무시해버리지."

270 인간관계에서 1,2,3순위를 정한다면?
"1순위는 이미 누가 찜해뒀고. 2순위는 내 동생들, 3순위는 친구들. 다만 바에서는 3순위가 손님들이지. 바에서는 친구들을 막 대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 친구라고 바에서 난동 부리거나 이용규칙을 어기는 걸 봐주지 않겠다는 말이야."

019 메신저와 sns의 프로필사진은 어떤 식?
"메신저는 내 사진으로 해두지? 홀 매니저가 찍어줬어. 내가 셀피를 드럽게 못 찍거든." (킬킬 웃는다) "sns는 그냥 무난하게 엘리시움 바의 실내 전경으로 해두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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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1:47:06

https://picrew.me/image_maker/1791220

이거.. 귀여워서 결국 만들어버렸어..

284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1:55:25

바텐더는 상업보다 아지트 같은 느낌..?🤔 어쩐지 사건사고 조금씩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정말 우당탕쿵탕이 아니라 누가 농담 던지면 깔깔 웃고 그런 느낌일 것 같단 말이지~ >:3 양조장...(메모) 으악 빌 높은 곳 무서워하냐구 귀여워~!!! 무료하고 한가한 일상에... 조그마한 종달새 한마리는 어때..?(은근슬쩍)(?)

페로사 납득 못할 때 무시하는 거 최고야.. 건강한 멘탈이라서 에만주 기뻐! >:3 1순위 찜~!!!! 에마니가 찜!!

에만: (호도도)
에만: (와락)

메신저는 홀 매니저가.. 나중에 에마니가 찍어주고 싶다...🤔 잠든 로로 사진 살짝 찍어보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에마니...? 어라?(대체) 나중에 에마니랑 스티커 사진.. 찍어주기...(?)

285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2:01:15

당신... 빌라르 3번 질문에 "포인트 하니 떠오르는 건데 요즘 참 별난 손님이 생겼지." 하고 썼다가 이건 좀 크리피한가 싶어서 지운 거 어떻게 알았어

아, 실제로 의자 날아다니는 우당탕쿵탕이 이틀 걸러 한 번씩 터지곤 하는데 다음날 되면 의자 주고받던 사람들끼리 어깨동무하고 술잔 주거니받거니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빌라르: 이게 바인지 펍인지

>페로사 납득 못할 때 무시하는 거 최고야..<
페로사: 그거 아니라도 멘탈 갈릴 일 많은데 굳이 헛소리에까지 귀 기울여줄 필요 없지?

>나중에 에마니가 찍어주고 싶다<
노리고 홀 매니저가 찍어줬다고 한겁니다 계획대로야.

286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2:09:09

>포인트 하니 떠오르는 건데 요즘 참 별난 손님이 생겼지.<
빌라르 이 유죄남아...... 하지만 맛있다....... 왁자지껄 즐거운 바구나..🤔 가끔 의자 날아올 때 틈 노려서 내 쪽으로 날아왔다며 빌라르 무릎에 냉큼 앉아서 피하려 보는 네마 같은 상황.. 어떠세요..?(후레)

아 진짜????? 이제 로로 큰일났다 김에만이 만족할 때까지 찍어야함 한 30장 찍어놓고 같은 자세 같은 표정인데 고심해서 3번 5번 8번 11번중에 뭐가 낫냐는 질문을 받아보시지!()

287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2:27:38

아. (사망) 이 여우야
빌라르: 이런, 이 꼬맹이가 또. (바 너머에 있던 스툴 덜렁 들어서 자기 옆에 놓음) (옆에 놓기만 하고 딱히 네마를 들어다 옮기거나 하진 않음)
빌라르: 뭐, 좋을 대로 하라고.

의외로 장인기질이 있는 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로사 독샷찍은거면 냅다 에만 끌어당기고 같이 찍자고 말해서 보복(?)하지 않을까

288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2:29:37

아니 그만큼 잤는데 왜또졸려요...

289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2:41:12

나는 퐉스~ 룰루~ >:3

네마: (이번에도 옮겨질까 필사적으로 웅크려봄)(눈 동글)
네마: 오늘은 안 옮기네..
네마: 따뜻하니까 여기 있어도 돼..?(폭 기대봄)(?)

앨리스의 무시무시한 인별파워 때문에 결국 물들어버린 김에만씨.. 스스로의 역할에 과몰입한 결과 상판러 특) 자기 자캐 때문에 이것저것 공부하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상황이 생김 처럼 되어버린 거야..(아무말)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복에 각도도 조절하고 찰칵찰칵 찍으면서 사심 채우기 할 것 같아.. 찍다가 갑자기 볼에 입술 톡 대고 커플프사 찍고..(?)

로로주 졸려..?(안아올림)(둥기둥기) 로로주 잘까~? :3

290 페로사주 ◆uoXMSkiklY (rftqxpxjkE)

2022-10-31 (모두 수고..) 23:32:03

(나는 어깨에 상반신 걸친 호밀식빵) 아직... 좀더 있어보려구

빌라르: 옮겨봤자 소용없을 것 같아서 말이지. (으쓱)
빌라르: ...이제 바텐더보다 도둑놈으로 더 많이 불려서 골치아프긴 한데.()

어디가 출처인가 했더니 앨리스였군 ㅋㅋㅋㅋㅋ 아니 퐉스짓 멈춰어어어 아니 멈추지마 아니 멈춰 아니(혼란)

291 에만주 ◆TrRj8FbhDE (Kyju/lh10g)

2022-10-31 (모두 수고..) 23:51:15

(뽀담뽀담)(쓰다듬) 로로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구! 푹 쉬다가 원할 때 자러 가도 괜찮으니까, 응응. (부빗)

네마: 그러면, 앞으로 계속 있어도 돼..? (갸우뚱)
네마: 도둑..? 왜..? (고개 불쑥)
네마: 도둑이라기엔 빌은 아무것도 안 훔쳤는데..

멀리서 지켜보는 평행세계의 에만씨: ((나도 배워볼까))

이것이 상판일체(?)야~ >:3 히히 얄밉지! 얄밉지! 퐉스짓 할 건데! 안 하면서 밀당도 할 건데! 아방방도 할 건데! (에베베)(혼란을 틈탄 쫍쪼)

292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0:31:09

빌라르: 아, 적어도 저 멍청이들이 소동을 피우고 있는 동안엔 말이지.
빌라르: 아 (어린 꼬마가 애는 어떻게 생겨? 하고 질문해오는 천진난만한 질문과 같은 결의 네마의 질문에 잠시 뇌정지)
빌라르: 자기보다 훨씬 어린 나이의 사람과 썸을 타던가 연애를 하는, 혹은 그런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도둑놈이라고 말하곤 하지.
빌라르: (머리 벅벅)

일단 커피 한잔으로 정신 차리고... +.+ (쫍쪼당함) o.o
(쫍쫍쫍쫍쫍쫍쫍쫍쫍쫍쪼)

293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0:56:15

"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페로사: 어, 전부 다 하는데?
페로사: 바에 장식해놔도 예쁘고, 칵테일 장식으로도 종종 쓰고, 몇몇 칵테일은 리큐르에 꽃들을 넣어서 향을 침출시켜서 만들기도 하고.
페로사: 집에만 장식해두는 것도 있긴 해.

"다 죽어 가는 식물을 발견한다면?"
페로사: 내 것이 아니냐 내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페로사: 내 것이 아니면, 보통은 지나가지. 친분있는 사람의 것이면 알려주는 편이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페로사: 예의가 절차와 격식까지 포함하는 예절을 말하는 거라면, 그런 건 좀 어려워서...?
페로사: 예의가 다른 사람을 기분나쁘지 않게 대하는 태도를 말하는 거라면, 그건 괜찮지. 그게 안 되면 바텐더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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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싫어하는 맛은?"
빌라르: 싸구려 증류주의 그 제대로 정제가 안 된 그 에탄올 맛은... 어휴, 말을 말자고. (절레절레)

"악마를 만난다면?"
빌라르: 아침에 세수할 때마다 보는데 말이지. 아하하하하.

"나의 오른팔이 되어라."
빌라르: 원해? 줄게. 그런데... 감당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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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1:24:21

>>292 커피..?! 어버버..! (쫍쪼 연타에 폭신폭신해짐) •0• (퐁!)

빌라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뇌정지 오는구나.. 황새가 물어다준다는 대답이 아니라 동심파괴 답변을 해버렸지만..>:0c

네마: (눈 동글)
네마: 아..? (갸우뚱)
네마: 그러면.. 남들이 보기엔 나랑 빌이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거야..?
네마: ……. (머리카락 그러모아서 입가 가리더니 시선 슬쩍 피함)

>>293 그리고 진단에 유죄 선고합니다.. 페로사 전부 다 하는구나.. 꽃은 에마니가 열심히 선물해줄 테니까 >:3!!! 사실 이번 선택지에도 꽃다발 가져다주는 김에만씨가 있지만..👀 죽어가는 식물은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구나.. 그렇지 적당하니 깔쌈한 예의가 바텐더를 만들지~!! >:3 에마니 앞에선 예의 없어도 된다구! 김에만도 부엉이일 땐 예의 없는 편이니까...

빌 싸구려 증류주 싫어하는구나...(메모)(좋은 술이 뭔지 몰라서 일단 제일 비싼 거 사오는 네마 생각함) 세수할 때마다 본다... 이.. 이 유죄남아.. 바알 이 유죄남 네마 품에서 무기징역(?) 마지막 대사 뭐야? 뭐?야? 이렇게 매력적이어도 됨?????????? 고소하겠습니다 참기름 준비해!!!!!!

295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1:36:26

"난데없이 길을 걷다 시비가 걸리면?"
에만: 아, 음... 진짜 시비를 거는 거야?
에만: 관광객이면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응..

"배우고 싶은 외국어 있어?"
에만: 이건 비밀인데,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어.. 응, 한번은.. 배워보고 싶어.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에만: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좋았을 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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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네마: 그러니까, Nema에 대한 감상 말하는 거야..? 으응, 어렵네.. 그냥.. Name의 순서를 바꾼 거니까..
네마: 아, 진짜 이름..
네마: 예쁜 이름이지만 왜 그렇게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미카엘처럼 흔한 이름은 아니니까..

"지나가는데 일부러 발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네마: 아, 그게..
네마: 나는 운동신경이, 좋지 못해서... 화를 내고 싶지는 않아.. 지치니까.

"해, 달? 둘 중에 어디?"
네마: 나는 달이 좋아..
네마: 해가 뜬 날도 좋지만.. 밤에는 빌의 바에 갈 수 있거든.
네마: 사람들은 '낮술'도 괜찮다고 하지만.. 술은 역시 저녁에 마셔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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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1:40:13

빌라르는 아주 어린 애가 산타클로스 있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하겠지만 '나름대로 머리 굵은' 애가 물으면 바로 사실적인 동심파괴대답or동심파괴선넘는블랙조크(ex: "산타클로스? 내가 죽였는데?") 날리는 캐릭터거든, 응. + 빌라르가 진짜 누구 밀에 들어가면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들어가는 거라 이 점 주의해야 합니다. 빌라르는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수평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거든. 냄새가 아주 고소하군요

>>이번 선택지에도 꽃다발 가져다주는 김에만씨가 있지만<< .oO(이번 작업만 마치면 답레 계왕권 500배)

빌라르: 그렇게 보인다니까, 이 녀석아.
빌라르: 털보 아저씨랑 얼레리꼴레리 듣기 싫으면 빨리 다른 의자로 옮겨앉던가 해.
빌라르: (머리카락으로 입가 가리는 모먼트에 그만 쓰다다다담)

297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1:43:45

이 여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장렬히 산화)

뽁실아방미소년의 날카로운모먼트만으로도 치명적인데...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어< 뭐냐고이거 으아악 에만이는 키가 작아도 커도 예쁘니 하고싶은거 다해... (쑤다다다다다다다다담담다)

그 와중에 떡밥도 아주 충실하군요. 네마도 본명 떡밥이 있으렷다. 흡
>화를 내고 싶지는 않아< 빌라르 눈앞에서 그러면 화는 빌라르가 대신 내드립니다 웃는 얼굴로 내리꽂는 꿀밤
>>밤에는 빌의 바에 갈 수 있거든<<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낮에 오면 빌라르가 술을 주진 않겠지만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298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1:54:50

이히히히히히!! >:3

아 빌라르(짤) 빌라르 당신 진짜 빌런이야~!!!!!! 꿍꿍이가 있다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수평적인 관계를..?? 이거 대박 맛있는 냄새가 난다.. 참기름 때문이겠지 두 배로 고소하겠어.. 고소하게 만들어주지(?)

꺄악 답레는 천천히 줘도 돼!!!

네마: 아, 그러니까..
네마: (쓰다듬에 시선 살짝 올림)
네마: ─. (뺨 붉어져있음)(눈동자 커짐)

에마니 이탈리아어.. 배워서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말이 있대~~ >:3 뽁실아방김에만씨.. 열심히 퐉스짓 해보겠다구~~~~ (에만: 에우우 (머리 정전기 복실복실))

네마도 천사 이름이긴 하지요~ 이제 비밀이다 응응 >:3 빌이 화 대신 내줘?? 쿠당탕 넘어진 네마쟝.. 빌이 대신 혼내주니까 부스스 일어나서 팔 벌림.. 못 걷겠다 그 말입니다..😇 히히히히... 어?

(식사 제안에 성불함)

나 죽엇다 유죄연상남녀 용서못해

299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1:55:04

앗 짤은 이거..

300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2:19:54

어디 고소 끝까지 가보자고(급기야 캐슈넛 봉다리를 꺼내드는데)

빌라르: .oO(아무래도 큰일났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거 큰일났다.)
빌라르: (큰한숨)
빌라르: 뭐, 네 좋을 대로 해도 돼.
손님1: .oO(도둑놈이네)
손님2: .oO(도둑놈이군)
손님3: .oO(도둑놈이야)

>배워서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말< 네마의 본명과 함께 숨참을 게 두 가지로 늘었어...

어? 어는 무슨뜻이죠? 무슨뜻이긴 무슨뜻이야 그만큼 공주님안기가 받아보고 싶으셨다는거지 드가자 어디 고소 끝까지 가보자고 (견과류폭풍)

301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2:24:36

갸아아악(견과류 토네이도에 휩쓸림)

네마: 나, 나, 나는, 그러니까, 그게.. (어버버)
네마: 비, 빌은 바보야..! 정말..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아마 이래놓고 후다닥 팁까지 얹은 달러 올려두고 바를 빠져나가 도망치려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집까지 후다닥 도망쳐서 이불 속에서 그러니까 빌이랑 나랑 남들이 보기엔 그렇다는 거고 왜 쓰다듬은 거야? 왜 쓰다듬었지? 왜 쓰다듬은 거냐고! 같은 생각 하면서 쓰다듬에 의미부여 48285828242% 하지 않을까...(구체적인 망상)

도둑놈 3단콤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숨 쉬라구~!!! >:3 (꾹꾹!)

뭐라고
공주님안기?

0:3~

로로주.. 그런데 잠들 수 있겠어? •0•

302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2:34:59

+.+... 비몽사몽이야 (꾸왑)

303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2:38:45

(대충 짤)

304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2:39:07

(납작) 에구 비몽사몽이구나... 이제 잘까?😉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했다구..! (부빗) 늘 로로주가 행복했음 좋겠어. 꿈을 꾸면 좋은 꿈만 꿀 수 있음 좋겠구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일 끝마칠 수 있었음 좋겠다구~ (쫍쪼) 오늘도 힘내보자! >;3❤️‍🔥

305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2:39:28

아니 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2:42:16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자러 갈래? (부비적) (털뿜뿜)

307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02:49:06

응응 자러가자구~ (꼬옥)(침대로 폴싹)(이불 덮음)

308 페로사주 ◆uoXMSkiklY (kcGD5aUccc)

2022-11-01 (FIRE!) 02:55:49

잘 자요... 에만주도 늘 행복하고, 좋은 꿈 꾸고 푹 잠들고 개운하게 하루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번 한 주도 같이 힘내자... 잘 자

309 에만주 ◆TrRj8FbhDE (lbwhlMHwT.)

2022-11-01 (FIRE!) 18:39:19

폴짝! >:3

310 에만주 ◆TrRj8FbhDE (HhF0z0TxLY)

2022-11-02 (水) 00:38:11

갱신해둘게! >:3

311 에만주 ◆TrRj8FbhDE (HhF0z0TxLY)

2022-11-02 (水) 02:50:01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3 벌써 11월이네..🙄 슬슬 12월도 다가오고... 어라? 나랑 로로주랑 만난 날(페로에만 성사 말고 에만주가 어장 입성하던 날)도 다가오네?? 신난다~!!!(갑자기 행복해짐) 벌써 1년이라는 소리잖아! >:3 거의 1년 동안 같이 이야기하고 있어줘서 너무너무 기뻐~🥰🥰🥰 나는 오늘 하루는 이 생각으로 행복하고 근사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중증) 로로주도 부디 행복하고 근사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됐음 좋겠다! •0• 늘 고맙구 좋아해, 푹 잠들구,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312 에만주 ◆TrRj8FbhDE (xSx9nbwm/w)

2022-11-02 (水) 05:03:02

에만주 못잤다.......(광기)

313 에만주 ◆TrRj8FbhDE (HhF0z0TxLY)

2022-11-02 (水) 21:55:30

우다다.. 폴짝! >;3

314 페로사 - 에만 ◆uoXMSkiklY (eIKykJsTjk)

2022-11-03 (거의 끝나감) 03:03:39

피곤하다기보단 나른했다. 평소의 잠이 오던 그 감각과는 조금 결이 달랐다. 마냥 쌀쌀하지 않고 나긋한 바빌론 시티의 저녁바람도, 어깨와 등허리로 쏟아져내리는 아직 따뜻한 물기가 가시지 않은 머리카락도 다 그랬다. 누워서 눈을 붙이면 잠이야 들겠지만 피곤함과는 다른 나른함이 한결 더 앞섰다. 확실히 온수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기야 했다. 온 몸에 들러붙고 말라붙기까지 한 핏자국을 다 씻어내는 데에는 품이 많이 들었으니까. 상처가 있던 자리에 흔적처럼 남아있던 균열도 온수에 씻겨내려갔다. 정확히는, 온수 사이로 느껴지는 미지근하고 약간 서늘한 손길에. 그 사실을 둘러대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속으로 온수에서 시간을 조금 오래 보냈나, 차가운 물이라도 한 잔 마시는 게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욕실에서 돌아나오며 조잘대는 너를 보고, 네 말이 끝나면 컵을 써도 되냐고 물어보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네가 조잘거리다 말고 깜짝 놀란 아깽이마냥 눈을 휘둥그레 뜨자 페로사는 반사적으로 주변을 한번 휙 둘러보았다. 내 귀와 코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여기에 널 놀라게 할 만한 건 없을 텐데. 오늘 하루, 가장 고된 날을 보냈던 페로사의 사고회로는 네가 깜짝 놀란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에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흡사 만원 지하철에 짜부된 듯한 소리를 내며 후다닥 자리를 뜨는 너를 보고 페로사는 어리둥절해하며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다. 네가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는, 네가 비장한 표정으로 수건을 들고 달려와 가운 앞섶을 수건으로 덮어버리고 나서야 알아챌 수 있었다.

푸른 눈동자가 너를 내려다보다가 한 번 깜박인다. 따뜻한 온수와 후덥지근한 산들바람에 이완된 신경은 반응이 조금 늦다. 평소라면 아마 씩 웃으면서 네 머리를 마구 헤집어놓거나, 앞섶을 좀더 여미려고 시도해보거나 했을 것이다. 그러나 느긋한 해질녘에 잔뜩 잠겨버린 머리는 평소대로와는 조금 다른 결과를 도출했고, 그리고...

너무 무방비하다며 툴툴대는 네 어깨를 안더니 네 얼굴을 바스타올 위로 파묻어버렸다.

315 페로사주 ◆uoXMSkiklY (eIKykJsTjk)

2022-11-03 (거의 끝나감) 03:04:03

(자기 캐릭터와 싸워서 진 사람의 잔해)

316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04:37

317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06:53

로.. 로로주.. 로로주 어떻게.. 어떻게 이런 앙큼하고요망하고발칙하고메모장에저장

318 페로사주 ◆uoXMSkiklY (BhIYQV1ud.)

2022-11-03 (거의 끝나감) 03:14:08

사리사욕 중점 👀
그보다 왜직껏 안자고 있는것이죠? (꾸왑)

319 페로사주 ◆uoXMSkiklY (BhIYQV1ud.)

2022-11-03 (거의 끝나감) 03:15:10

그보다 어떻게 1분만에 온 거야

320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16:12

사리사욕 채우면 오너가 행복해진다구~😉😉😉
우뱍(납작꿍)(부빗) 로로주 기다렸지롱~ >:3 도 있지만 아파서... ㅇ<-< 피의 저주가 날 죽여...

321 페로사주 ◆uoXMSkiklY (BhIYQV1ud.)

2022-11-03 (거의 끝나감) 03:17:33

기다렸는데 내가 너무 늦었지... ㅇ<-<
아. (온수통 안겨주기) 고생하는구나......

322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17:44

ㅋㅋㅋㅋㅋㅋ 그게..
그게...👀
상판러 특) 할 일 없으면 하염없이 상판 새로고침... 하다가 답레 떴길래 봤는데..... 로로가 너무 앙큼요망발칙해~~

323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20:52

그래도 잊지 않고 와줬으니까 기뻐! :3 (온수통 대신 로로주 꼬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랄 것은 없... 농담이고 왜 아픈 거야 번거롭기까지 한데 아프기까지 하다니 이런 고통은 인류에게 필요하지 않다구.. ㅇ>-<

324 페로사주 ◆uoXMSkiklY (vGq/DmWvOo)

2022-11-03 (거의 끝나감) 03:27:21

일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아 모르는가 새로운 일이(후략) ((고통)) 하염없이 상판 새로고침...(공감) 질러놓고 좀 기분나쁜가 하고 있었는데 이게 마음에 들다니 다행이야. (문득 생각나는 심해까지 어쩌구 짤)

대체 우리 몸은 왜 이리 불편한 부분이 많은 걸까... (도닥도닥) 최대한 얌전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야

325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32:28

으아악... 로로주 고생 많았어 ;0;...(뽀다다다다담) 로로주 그래도.. 그래도 쉴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오열) 히히 기분 나쁠 리가 없는데~ •0• 로로주야말로 내 답레에서 기분 나빴다거나 하는 일 있음 꼭 얘기해달라구! >;3 (짤지원)

얌전히.. 지나가리라 믿어..🥲 답레는 월루 하면서 줄 수 있을 것 같아! :3

326 페로사주 ◆uoXMSkiklY (vGq/DmWvOo)

2022-11-03 (거의 끝나감) 03:52:40

사실 지금도 지친 뇌에 마지막 에너지 짜내서 죽음의 메아리 느낌으로 온 거라(터덜)
에만이 땍땍거리면 이제 저번에 부위별 뽀뽀 반응 알아봐야지(욕망!) 답레는 월루 중 이외에도 언제든지 한가할 때 줘도 좋으니 몸조리를 먼저 우선해줘. (어깨에 상반신 걸침) (늘어진 호밀식빵)

327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03:55:45

에구.. 많이 힘들 텐데 푹 자자..(늘어진 호밀식빵 둥기둥기)(자장자장)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았지...? 아방방 에만씨 어버버 하더니 소리없는 비명+옴쌀달싹+결국 에우우 페로사 에우우 3단콤보 쌓으려 했는데..! 로로주 내 뇌세포지! >:ㅁc (욕망에 패배한 인간임) 응응, 로로주도 건강관리 늘 최우선으로 해달라구.. ;-;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났음 좋겠어..(뽀다다담)

328 에만 - 페로사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23:29:16

미카엘은 나른한 표정을 마주하고 상황을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놀란 표정까지는 감출 수 없었다. 세상에! 만약 당신의 모습을 맨정신으로 봤더라면- 미카엘은 수줍음에 도망쳤을지도 모른다. 허둥대다 후다닥 들어가 조치를 취한 이유는 당신의 파격적인 모습에 놀란 것도 있지만, 욕심 때문도 있는 것 같다. 비장하게 달려와 당신을 수건으로 덮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지만, 불현듯 만약 이것과 비슷하게 나른한 상황이 왔을 때, 당신이 다른 사람 앞에서도 저런 무방비한 모습으로 있으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 세상에, 그런 꼴은 볼 수 없다. 조그마한 욕심이 불쑥 고개를 치민다. 저런 모습은 나만 보고 싶은데! 빤히 바라보는 눈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눈썹을 모나게 찡그리던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당신의 나이가 훨씬 많지만, 지금 이 상황이 물가에 아이를 내어둔 심정이라는 걸 모를 것이다! 이런 마음을 알기나 할까? 알았다 해도 얄밉고, 몰랐다 해도 얄미울 테다.

"저기, 페로ㅅ─"

무방비하다며 불만스럽게 입술을 비죽이던 미카엘은 다시금 뭔가 종알대려다 그대로 말을 멈췄다. 어깨를 안아낸 손길 뒤로 일어난 일 때문이다. 뚝 끊긴 말 뒤로 얼굴 가득 닿은 보드라운 바스타올의 감촉과 함께 느껴지는 다른 감촉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 머리가 바쁘게 돌았다. 깨닫는 것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어느 순간 미카엘의 눈이 동그랗게 뜨이더니, 점점 커져갔다. 눈동자는 반대로 수축했다. "아..?" 고양이처럼 세로로 쭉 찢어진 동공이 작아져 마치 조그마한 바늘처럼 변했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입이 조그맣게 벌어지고 소리 없는 비명이 터졌다.

"─!"

미카엘의 얼굴에 순식간에 열꽃이 폈다. 수줍을 때 피었던 복숭아꽃보다 몇 배는 새빨간, 꼭 저번에 바에 찾아갔던 날에 품에 안고 온 장미 꽃다발처럼. 귀도 먹먹하고 뺨이 홧홧한 감각이 느껴졌다. 눈앞이 핑핑 돌았다. 어떻게든 떨어져 보려 옴쌀달싹 움직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에, 에우우, 그, 그, 그러니까, 페로사..!!"

당황한 나머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말았다. 새된 비명에 가깝게 당신의 이름을 부르곤 팔을 쭉 뻗어봤지만 어디에 손을 대고 떨어져야 할지 모르겠다. 당신의 뒤로 갈 곳 잃은 팔이 파닥거렸다.

329 에만주 ◆TrRj8FbhDE (8pAGOv/L/s)

2022-11-03 (거의 끝나감) 23:29:52

(캐와 싸워서 진 사람의 잔해...)

믹깅이를... 이길 수 없었어........ ㅇ<-< 좋은 저녁..!

330 에만주 ◆TrRj8FbhDE (kWW3S79/zw)

2022-11-04 (불탄다..!) 21:53:06

갱!신! >:3 금요일이다!!!(방방)

331 에만주 ◆TrRj8FbhDE (6nWbefEAdE)

2022-11-05 (파란날) 01:56:49

갱신해둘게!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주말까지 잘 버텨줘서 감사합니다! >:3 늘 힘내주는 로로주가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 고된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이 왔으니 부디 푹 쉬었으면 좋겠어..🥺 지쳤다면 푹 잠들고 활력 충전할 수 있음 좋겠고, 멘탈에 상처가 있다면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음료라도 마시며 하루를 푹 늘어지게 지내보자. 만약 즐거운 일이 생긴다면 신나게 즐기다 오고, 감성적이라면 창밖을 보면서 느긋하게 감성 속에 젖어보자구~ 늘 이겨내줘서 고마워. 항상 고맙구 좋아해!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라! :3

332 에만주 ◆TrRj8FbhDE (6nWbefEAdE)

2022-11-05 (파란날) 21:32:59

갱시인? •0•

333 에만주 ◆TrRj8FbhDE (Pd6NuiUtBY)

2022-11-06 (내일 월요일) 04:41:33

갱신해두고 갈게! 벌써 일요일.. 내 주말이 후다닥 가버렸어..🥺 로로주는 지금쯤 푹 잠들었을까? 남은 주말 동안 체력보충 잘 하구 멘탈도 잘 관리했음 좋겠다! 평온하고 안락한 하루 되길 바라!🥰

334 에만주 ◆TrRj8FbhDE (Pd6NuiUtBY)

2022-11-06 (내일 월요일) 18:09:34

개앵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구 푹 쉬길 바라! >:3

335 에만주 ◆TrRj8FbhDE (Pd6NuiUtBY)

2022-11-06 (내일 월요일) 23:49:05

갱신..?

336 에만주 ◆TrRj8FbhDE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2:54:26

주말도 끝나버리구 다시 월요일이야! 11월 초인데 벌써 싸늘하니 밤은 겨울이 왔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네..🥲 로로주 부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다시금 고된 일주일이 시작되겠지만 조금만 있음 또 주말이 올 테니까, 그땐 정말 푹 쉴 수 있음 좋겠다. 이번주는 부디 안온하고 무탈하길 바라! 잠들었다면 푹 잠들고 좋은 꿈 꿨으면 좋겠어! 늘 고맙구 좋아해!🥰 이번주도 힘내자!

337 에만주 ◆TrRj8FbhDE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20:22:49

갱시인! >:3

338 에만주 ◆TrRj8FbhDE (zU3Z/ibyyc)

2022-11-08 (FIRE!) 03:33:48

갱신해두고 갈게! 답답한 월요일에서 해방! 기나긴 화요일 입성... 우우..🥺 그렇지만 우리는 어른이니까 버틸 수 있을 거야... 일이 많이 바쁠 텐데, 너무 무리하지 말구 쉬어가면서 몸 챙겨주기! 겨울이니까 더 건강 관리에 힘써야한다구! 잠들었다면 부디 푹 잠들었길 바라구,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나은 하루 되길 바라.😊 좋은 꿈 꾸고 화요일도 힘내자!

339 에만주 ◆TrRj8FbhDE (5IB50IYWus)

2022-11-08 (FIRE!) 16:08:46

얍! 끌올! •0•

340 에만주 ◆TrRj8FbhDE (zU3Z/ibyyc)

2022-11-08 (FIRE!) 19:41:41

갱신! 오늘은 월식이 있대! >;3 달님 꼭꼭 숨는 거 보면서 하루 마무리 순조롭게 하자구~~~

341 에만주 ◆TrRj8FbhDE (hlsEpiNL0.)

2022-11-09 (水) 00:39:16

갱신..! 많이 바쁜가보다.. 바쁜 일 어서 끝나길 바라.. 무리하지 말구!🥺

342 에만주 ◆TrRj8FbhDE (hlsEpiNL0.)

2022-11-09 (水) 21:12:48

갱신해두고 갈게! 오늘 하루도 부디 무탈했길 바라..!

343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03:11:19

이얍, 자기전에 갱신! 요즘 많이 바쁘고 피곤하지..?🥺 부디 무탈하고 몸조리를 우선시 하는 하루가 됐음 좋겠네.. 날이 많이 추워.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챙겨입길 바라. 괜히 아프면 서럽고 멘탈도 흔들리니까, 응. 벌써 목요일이 와버렸고 주말도 다가오고 있어! 이번 주말에는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부디 하루 힘내구, 좋은 꿈 꾸길 바라!😇

344 에만주 ◆TrRj8FbhDE (kVTO.VtqaQ)

2022-11-10 (거의 끝나감) 12:41:30

잠깐 갱신해두고 갈게, 좋은 점심!

345 페로사 - 에만 ◆uoXMSkiklY (/dKQw/zN/6)

2022-11-10 (거의 끝나감) 15:51:49

스쳐가는 노랫가락이나, 영화 한 장면 같은 데에서 이따금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생전 느껴본 적 없는 감정. 그 표현이 가리키는 감정이 비단 하나로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떤 인물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분노를 토하면서, 어떤 인물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슬픔을 곱씹으면서, 어떤 인물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애정에 목줄이 채이면서 그런 말을 꺼내어놓았으리라. 지금까지는, 말 그대로 스쳐가는 순간에서 얻어들었으니만큼 그 문장 자체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저 스쳐가는 낱말들에 불과했지만, 이 순간 네가 그 낱말들에 분명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어쩌면 지금 이 즉흥적인 돌발행동도 그 의미에 취해버려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취하다니, 알코올이라곤 혓바닥 끝에 한 방울도 대지 않았는데. 너만이 나를 취하게 만들어. 그래서인가 바스타올 뒤로 네게 가 닿는 온기도 더욱 선명했을 것이다. 그게 네 얼굴에도 번져가는 것이 낯설게도 흡족했다.

극단적인 긴장이 풀어지면서 찾아온 이완은 감정의 옥토와도 같았고, 네가 떨어뜨린 몇 방울의 애정과 집착은 너무도 쉽게 온 마음속에 번져버리고 말았다. 조금이라도 네게 건네주고 싶었다. 대중없이 푹 끌어안아 버린 것도 그 때문이었다. 네 눈매가 커지는 것과 반대로, 페로사는 조금 더 눈을 가늘게 떴다. 머리가 의도하지 않은 나른한 웃음이 입가에 자연스럽게 퍼져나갔다.

"응, 자기." 거의 비명에 가깝게 부른 이름에, 느긋한 대답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네 어깨를 감싸안았던 탄탄하고 따뜻한 팔이 조금 느슨해진다. 이 정도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원한다면 몸을 숙여서 빠져나올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페로사가 팔을 이렇게 풀어준 것은 너를 품에서 놓겠다는 게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야속하게도, 페로사는 이내 허리를 구부려 네게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니, 정확히는 입술을. 투명한 백금발을 헤치고, 네 이마 위에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선명한 입맞춤이 꾹 찍히려 했다.

346 페로사주 ◆uoXMSkiklY (/dKQw/zN/6)

2022-11-10 (거의 끝나감) 15:52:20

갱..신..

347 에만주 ◆TrRj8FbhDE (X/d0qqIs56)

2022-11-10 (거의 끝나감) 15:59:23

페로사는 여우야......(커피 또 사러 나왔다가 사망) 잠깐 갱신해둘게...는 에구, 정말 간만이야..🥺 요즘 바빴지, 고생 많았어..(도담도담) 현생이 로로주를 힘들게 하는 게 텍스트 너머로도 느껴지네..😢 이번 주말엔 부디 푹 쉴 수 있길 바라..

348 에만주 ◆TrRj8FbhDE (X/d0qqIs56)

2022-11-10 (거의 끝나감) 16:04:32

일단.. 오늘은 8시에 출근했으니 5시에 퇴근이니까.. 응 잠깐 빠르게 스퍼트 올리구 다시 집갱할게, 응응... 우리 둘 다 혐생 힘내자구..🥺🥺🥺

349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6:38:55

완결형 쓰기 싫어서 참았지만... 만일 가능했으면 콤보를 걸었을거야(대체) 많이 늦었지.. 이번 주말에는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시도는 해보려고. 죽을 정도는 아니니 너무 슬퍼하진 말구... 굳이 스퍼트 올리지 말고 답레는 천천히 줘! 에만주도 나도 같이 느긋하게 힘내는 거야.

350 에만주 ◆TrRj8FbhDE (Bl8pmOn6rA)

2022-11-10 (거의 끝나감) 17:29:09

콤보를..? 드루와..!(이거 아님) 아냐아냐! 늦을 수도 있는거구 현생이 더 중요한걸~(뽀다담) 주말에 푹 쉴 수 있을 거야.😉 죽을 정도는 아니라지만 많이 힘들었을 텐데..;-; 힝잉잉..🥺 답레는 천천히 줄게. 느긋하게 힘내보자구!

그리고 로로주... 있어? •0• 아무래도 제시간에 죽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이번에도 지옥의 털선러프만 남은 무언가를..... 가져오긴 했는데...(정말 기력없음의 무언가가 된 에뭐시기주)

351 에만주 ◆TrRj8FbhDE (Bl8pmOn6rA)

2022-11-10 (거의 끝나감) 17:30:05

먼 죽어요 미쳣어요 자동완성씨??? 제시간에 주기 어렵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352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01:52

자동완성이 또 한건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기력없다.... (부둥둥) 천천히 주고 느긋하게 있자, 응.

353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완성 나빠.... 완성하고 싶었는데 나는 이게 한계인가봐..😔 하루 이르긴 한데, 그래도 빼빼로데이니까..👀 클튜의 3d 데생인형은 그림 못 그리는 나한테 있어 신이고 무적이다..!!!! >;3

https://postimg.cc/RNGm54vX

354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19:20

당신.............. 당신

355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20:48

으 아 아 아 악

356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24:12

>:3!!!!!(나-쁨!!)

357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28:27

이런짤을쪄오면기뻐할거라고생각했나정답이다연금술사-!!! (대체)

358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31:39

이히히 기쁘니까 나도 기쁜데~~~ >:3 요즘 로로주 많이 고생했구..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익명 사이트고..<:3 마침 기념일이 있길래 이거다! 싶어서 그렸어.. 그래두.. 제시간에 주긴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줘서 미안해잉..🥺

359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35:15

나도 항상 기다려주는 에만주한테 뭔가 해주고 싶은데... 😥 항상 고마워... (무릎위에 올라타기 시도) 제시간이 아니면 어때. 받은 것만으로도 기뻐. 연성들 모두 다 소중히 저장해두고 있어.

360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39:06

뭔가 바라고 그리는 건 아니니까! >;3 소중하게 간직해준다면 그걸로나마 정말정말정말 기쁠 뿐이야...🥰🥰🥰 (뽀다다다다담)(꼬옥!)

그래서.. 빼빼로 입에 물면 받아줄거야? >:3(당당!)

361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42:33

(대빵큰 호밀식빵) 꼭... 여유를 찾고 나면 나도 꼭 맛있는 연성을 할 거야... (부비부비)

말해 뭐해. 빼빼로로 할 수 있는 달달한 건 다 할 작정인걸

362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46:22

나 진짜 호밀식빵 언급 너무 귀엽다구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부비) 맛있는 연성~~~ >:3

역시 욕망에 솔직한 로로주..(?) 하이파이브~~~!!

363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54:39

그거시... 호밀식빵이니까... (벌러덩) (냥발파이브)

364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8:54:57

잠깐 식사 좀 하고 올게! 얼마만의... 제때먹는 저녁식사

365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8:56:05

얼마만의...???🥺 로로주 맛있게 먹구 오기~~!!!!!(뽀다다다다담)

366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9:19:53

그 그것이 ◐◐
삼계탕 맛있었다~~~! (황급히) 에만주는 저녁 뭘로 먹을 거야?

367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9:22:26

몸보신 했구나~~~(뽀다다다담)(지이이) 다음엔 잘 챙겨먹기......는 내가 말할 처지가 아니구나....

나는... 지금 입맛이.. 없어서...🥲 (오늘 에스프레소 합쳐서 도합 7샷을 마신 사람의 최후)

368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9:44:54

그... 지이이 하실 상황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아니 에만주....... 88888888

369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19:47:39

그래도 조금만 있음 쉴 테니까~~~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오늘... 커피가 좀 과하긴 했는데 아침 점심 늦은 오후 분할해 마신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 해..(??)

370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19:55:37

돌아오면... 푹 쉬기... (부둥둥) (안떨어지기)

371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0:09:04

(부둥둥에 행복해짐)(부빗부빗)(삑삑뽁삑) 집이지롱...(쫍쪼)

정말 후레같은 생각인데 로로랑 에만은 빼빼로 야금야금을 쉽게 상상할 수 있는데 어째 빌라르랑 네마는 생각이 잘 안나... 네마쪽에서 대뜸 무릎 위에 앉더니 빼빼로 물은 채로 빤히 쳐다볼거란 생각만 나고..🤔 그 이후는 몰?루

372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20:24:01

(쫍쪼에 빵실해짐) (부비부비) 오늘도 고생했어.

빌라르는 턱수염을 와방 길러버리는 바람에 네마와의 액면가 차이가 페로사x에만보다도 더 벌어져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 페로사가 사실 서양인 기준으로 따지고 보면 매우 상당히 동안이지...

빌라르... 오늘도 착잡한 표정 1스택... 가만히 빼빼로 끄트머리 꾹 눌러서 밀어넣어주지 않을까. 손을 대기에는 너무 아방하고 소중해.......

373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0:27:24

힐..링...나는 금기를 저지를 것이다~! >:3 (배에 얼굴 파묻음)

🤔 확실히 그러기도 하겠네.... 로로랑 에마니.. 서양인 기준으로 따지면 엄청 동안이지..(끄덕) 빌라르랑 네마랑 차이가 있기도 하구.... 아니 착잡한 표정 1스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하고 소중한 네마.... 삐약삐약한 느낌이긴 하지..🤔

네마: (꾹 눌리자 눈 동글)(오물오물)
네마: 빌은 안 먹어? (갸우뚱)

374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20:38:03

(정수리 꾹꾹이)

소중하게 도닥여주고 뽀담뽀담해주고는 할 수 있겠는데... 👀👀 그 너머에 있는 뭔가는 상상이 안 가지

빌라르: (쓰담담) 아, 뭐 나눠주면야 좋지.
빌라르: (괜히 달력 보고) 벌써 날짜가 이렇게 됐어? 젠장.

375 에만 - 페로사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0:44:37

당신이 나른함과 피로, 그로 하여금 감정의 이완을 겪고 있다면, 미카엘은 감정과 정신적인 피로가 누적된 것을 제외하면 제법 멀쩡하다 할 수 있는 상태였다. 평소보다 조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제 나름의 감정을 쉽게 갈무리하는 정신력이나 해소하기 위해 눈물을 쏟은 덕분인지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대신 문제는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미카엘은 비록 짧은 시간 함께 했지만 당신이 평상시와 다르게 이완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었고,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만 함께 했기에 그 이완이 어떤 파장을 가지고 올지는 모르는 상태였으며, 마침내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아브븝."

지나치게 멀쩡한 정신 덕분에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순적인 상황에 도달하고 말았다. 당신의 품은 포근했지만, 그 포근함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나도 많았다. 눈앞이 핑핑 돈다. 눈을 가늘게 뜨며 나른하게 웃는 모습에 미카엘의 머리가 겨우 돌아가기 시작했다. 직관적으로는 당신의 품에 파묻히듯 안겼고, 다른 의미로는 그러니까,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당신이- 감정적 이완에 따른 결과로 보여주는- 무방비한- 모습이라는 결과에 도달했다. 미카엘은 속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맙소사! 세상에! 이런 무방비한 모습이라니!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이래도 되는 건가? 정말 이래도 돼? 미카엘은 짧은 시간 동안 이 도시에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약간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쌓아온 도덕관념과 윤리관을 점검했다.

"그, 그러니까- 자기, 라니-"

자기라고 부를 상황이 아닌데! 갈 곳을 잃어버린 팔이 파닥거리다 멈칫한다. 따뜻한 팔이 느슨해졌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도망쳐버리면 되는 걸까? 생각하기가 무섭게 당신이 허리를 굽혔고, 이마에 입을 맞췄다. 도톰한 입술이 말랑하게 이마에 닿는 감촉에 미카엘은 그대로 뻣뻣하게 굳었다. 여전히 뺨은 장밋빛 발간 모습 그대로였고, 눈은 동그랗게 뜨였으며, 조그맣게 벌어진 입에선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못했다. 정확히는 숨을 작게 들이켜는 소리가 들렸다. 입술이 꾹 다물린다. ……음, 역시 윤리관은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미카엘은 결론을 내리며 허공에 뻗쳐있던 팔로 당신의 목덜미를 끌어안듯 하더니 발끝을 들어 올렸다. 이마에 똑같이 입을 맞춰주려 하며 눈을 내리 깐다.

"……페로사는 치사한 사람이야. 정말 치사해."

시선을 도르르 굴리는 것이 부끄러운 듯싶다. 까치발 들었던 것을 살포시 내려두며 조그만 아랫입술이 병아리 부리처럼 비죽 튀어나왔다.

376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0:48:22

내가 해냄... 커피는 날 이길 수 없었던 거임...(대체)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나도.. 사실은... 빌이랑 네마랑 적폐 뇌내망상 할 때마다 후원자랑 수양 받는 무언가의 조합으로만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수염남의 수염을 밀어버리는 건 안경캐 안경 벗기고 장발캐 머리채 자르는 것과 같은 잔인한 행위인 걸 아니까....😳

네마: 잠깐만.. (뽀시락뽀시락)(품속에 숨겨둔 선물상자 조심스럽게 꺼냄)
네마: 선물이야.. 응, 열심히 만들었어. < 내심 뿌듯한 표정

377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20:48:42

이렇게 유혹하기 있습니까

378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0:49:40

있습니다! >:3 (뻔뻔)

379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21:14:29

당신 참 나쁜 사람입니다................. (꾹꾹꾹꾹꾹꾹)
답레, 바로 쓰진 못할 것 같아... (파슷)

빌라르: 아니, 생각보다 본격적이잖아 이거.
빌라르: 이런, 칵테일 레시피나 생각하고 있던 내가 바보였구만.

380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1:18:11

으히히히히히히...(꾹꾹이에 행복하게 눌림)(납작해짐) 답레는 천천히 줘! 무리하지 말구!!! >:3

네마: 그야- 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네마: 오늘은 당당해질래. (당당!)

381 페로사주 ◆uoXMSkiklY (QHe.maUy/M)

2022-11-10 (거의 끝나감) 21:29:11

(동그랗게 몸말고 드러눕기) (깡빠뉴)
사실.. 지금도 전원이 깜빡깜빡 꺼지고 있어서... +.+

빌라르: 참 못말리는 꼬마라니까. (쓰담담담)
빌라르: 이런 아저씨를 좋아해서 어쩔 참이야?

382 에만주 ◆TrRj8FbhDE (ILahD7FPT.)

2022-11-10 (거의 끝나감) 21:56:15

(동그란 로로주 이불 덮어줌)(도담도담) 피곤하면 푹 자자구.. 요즘 고생 많이 했으니까 로로주는 푹 쉬어도 돼! (부빗)(쫍쪼)

네마: (눈 동글) 좋아해서 어쩔 참이라니..?
네마: 음.. 계속 좋아할래.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아줄 때까지. (부스스)

383 페로사주 ◆uoXMSkiklY (ZqYCt4XRJU)

2022-11-11 (불탄다..!) 17:51:53

깜빡깜빡 꺼지다가 훅 갔다...... 쉬는 것도 쉬는 거지만 같이 있고 싶은데 🥺 일단 저녁에 잠깐 갱신...!

빌라르: .oO(아무래도 큰일났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거 큰일났다.)

후원자랑 수양 받는 무언가의 조합...도 맞는 말이지만 또 어느 순간 보면 얼떨결에 동거하고 있을 것 같고 그렇다(몹쓸주책)

384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18:33:32

야호 집갱..!!!!(와장ㅊ창!!!!!) 에구 로로주 많이 피곤했구나..(뽀다담) 나두 같이 있고 싶지만 요즘 많이 피곤해보이구... 걱정된단 말이야..😭 너무 무리하지 말라구..🥺

네마: 또 고민하는구나. 그렇지..? (갸우뚱)
네마: 표정을 보니까- 큰일났다고 생각하고 있어. 응. (폭 기댐)

얼떨결에 동거.. 그 몹쓸주책 나도 마음에 드는데..?? 네마씨 틀어박혀서 안 나오려 드니까 응.. 어라 잠깐만 천둥치는 날에 머리카락 바짝 서선 빌 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는 네마씨 완전 후레잖아..?

385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19:32:40

오늘도 고생했어 (유리조각 털어주기+꼬오옥) 좀 그렇게 됐우 ^p^ 응, 무리하고 싶지는 않은데... 응... (부비부비)

빌라르: 아저씨 속 읽는 거 금지. 그거 좋지 않아. (쓰담담)

아아 그것은 후레가 아니라 '오너피셜'이라고 하는것이다.

빌라르: 아니, 아니, 꼬마. 잠깐만. 서로 침실은 침범하지 말자고 하지 않았나...?
빌라르: ...아니, 아니야! 안 돼! 그런 눈빛공격 좋지 않아!
빌라르: ......어쩔 수가 없구만, 정말. 좋아, 대신에 잠깐 뒤돌아서 있어. (상탈 상태였음)

386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19:45:20

(부빗부빗부빗!) >:3 그래도 점차 좋..아질.. 거..야..(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생각함)(이마팍팍팍) 괜찮아질... 거야...!!!!!!!!!! ;0;!!!!(오열)

네마: 왜..? (눈 동글)
네마: 이것도 오늘 채울 나쁜 일의 일환이야. < 아님

오너 ㅋㅋㅋㅋ 피셜 ㅋㅋㅋㅋㅋ 아이 좋아~~~(?) 상탈.. 이라굽쇼? 감사합니다(아님) 눈빛공격하는 네마씨.... 네마씨는 겁쟁이야 응응... 우르릉~ 하면 눈 동그래져서 폴짝 하구 물리엔진 고장난다.. 그런데 김에만씨도 그럼(?)

네마: 그렇지만- 천둥이- 치는걸..! (베개 안고 있음)(머리 산발) 제에발.. 오늘 하루만..! (울망울망)
네마: (끄덕끄덕..)(눈 감고 뒤돌아 섬)(천둥 또 치자 머리카락 또 쭈뼛!)
네마: 이.. 이제- 돌아봐도 돼..?

387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0:14:28

(크리스마스와 신년) (난죽택) 우리의 어릴 적 명절을 돌려줘 😭😭😭😭😭😭😭😭😭😭😭😭😭😭😭😭😭😭 그래도 에만주랑 에만이랑 네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마구 힐링됨) 이 귀여운걸 어찌할꼬

빌라르: (셔츠 단추 채우면서) 아니, 그대로 가만 있어봐.
빌라르: (그대로 네마 번쩍 안아들기) (침대에 뉘어줌) 자, 이제 됐어.
빌라르: (벽장 열고 예비 담요 꺼내서 소파 위에 드러누움)

388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0:31:53

으아악 죽지마~~~(부활) 우리의 명절을 돌려줘~~🥺🥺 히히 나아두 로로주랑 로로랑 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럽구..(꼬옥)

네마: (뻣뻣하게 굳어있음) 에우우..?
네마: 빌은 침대에서 안 자도 돼...? (이불 꼬옥)
네마: ..침대가, 넓어서.. (손가락 꼼질)

빌 안되겠다.. 귀여워...

389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0:32:40

페로사가 대배기량 오토바이 앞바퀴를 들고 쾅 찍으면서 벽 부수고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라면 빌라르는 벤틀리 같은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 빗발치는 총알들 사이로 깔롱 끝내주게 드리프트 조지면서 네마 앞에 멈춰설 것 같지... 그리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설명은 나중에 하고 일단 타라는 미사토 풍의 대사를 날리지 않을까. 이런 거친 야타족들(?)

390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0:37:19

거친 야타족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친 모습이 좋다... 확실히 로로는 오토바이 앞바퀴로 쾅! 하는 느낌이라면 빌은 끝내주게 드리프트 조질 느낌이긴 하지..(꾸닥)

사실 내 안에서도... 이건 좀 개-후레-적폐 스릴러느와르어반판타지짬뽕 피바다 느낌일 때... 에마니는 나이프 한자루로 끝내서 마지막 남은 생존자를 조지러 여유롭되 좀 위태로운 듯 걸어간다면 네마는 자루가 유달리 긴 손도끼 하나질질 끌면서(이때 끼기기긱 소리 나야함) 비틀비틀 위태롭게 걸어올 것 같아...

391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0:38:02

(부둥둥) (행-복)
글러먹은 인간의 팁: 이럴 땐 부르는 게 아니라 빌이 잠들었다 싶으면 네마가 빌한테 가면 된다

빌라르: 아, 그야 넓지. 자다가 굴러떨어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으니까.
빌라르: 정히 못 자겠으면 옛날 이야기라도 좀 읽어줄까? (농담이다.)
빌라르: 아니면 나이트캡이라도 한 잔 마시던가.

392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0:42:09

말이 나온 김에 바빌론 시티는 좀 GTA 느낌으로 생각하고 서술하고 있었어...!
애초에 우리 이미 느와르어반판타지짬뽕 먹고 있었는걸 거기에 스릴러 좀 뿌려도 안될거없지 맛있지(대체?)

자존감과는 다른 자존심의 고저차가 극명히 대비되는 두 사람 모습 좋다... 아득히 좋아.........

자루가 유달리 긴 손도끼 하나질질 끌면서(이때 끼기기긱 소리 나야함)
홀리 지저스
근력만 됐으면 전기톱을 들려주었어도 맛있었을것(더 글러먹음)

393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0:51:49

(부빗부빗) 헉 그런 방법이 있었네..??? 이제 빌 잠들면 꼼지락 거리다가 빌 품으로 쏙 들어간다... 고양이 네마씨(?)

네마: 빌은.. 떨어지는구나. (눈 동글)
네마: 정말이지.. 나 이제 어른이야. (이불 꼬옥 안은 상태로 말해봤자 설득력 없음)
네마: 그건 생각해볼래. < 위에 설명한 상황 하려고 대기타는거임(?

GTA 느낌이라굽쇼??? 좋습니다 스릴러 뿌립시다(뭔) 전기톱... 최고다 진짜 그것두... 영화 느낌이면 에만씨는 처음부터 능력이 있는데 환경 덕분에 숨기고 살고, 네마씨는 우연치 않은 계기로 초능력 얻은 듯한 소심한 친구 느낌이니.. 자존심인 듯 아닌 듯 그런 자존심의 고저차이.... 그래.. 엑스맨과 피터 파커야(뭔

394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1:04:27

일단 바빌론 시티부터가 마이애미 베이스구 ^.^
원래... 집사는 길들여가면서 부리는 것이다...(대체?)

빌라르: 잠버릇이 좀 고약해서 말이지. (낄낄) (그런데 지금은 소파위에 누워있음..)
빌라르: 어른이라고 동화 듣지 말란 법 있어? (눈썹 들어보이기)
빌라르: 아무튼 이제 잘 수 있겠지? 그럼 난 이제 눈 감는다. (눈 감고 기지개 쭉 틀면서 하품 쩍) (이내 눈 감고)
(얼마 안 있어 들려올 나직한 숨소리..)

>>>엑스맨과 피터 파커<<< 그런가? (설득당함) 어느 쪽이든 꼭 안아주고 싶구나...(뭔2

395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1:14:44

마이애미의 여유에서 나오는 광기 낭낭한 그 느낌...(끄덕)

네마: 으응, 그렇구나. (미묘한 눈길로 쳐다봄)
네마: 빌은 동화를 비틀 것 같아서.. 으응, 모르겠네. 나도 자야겠다...(눈 굴림)(자는척)
네마: (빌 자는 소리 듣고 잠깐 더 기다림)(10분 동안 뜬 눈으로 기다리다 살금살금)(소파로 살살 기어들어옴)

이제 빌은 네마 거야!(대체) ㅋㅋㅋㅋㅋ 응.......??? 안아주는 거야?? 안아줘요~~~~ (파닥파닥)

396 페로사주 ◆uoXMSkiklY (oNR0oSnZig)

2022-11-11 (불탄다..!) 21:45:51

(잠깐 집안일 하다옴..)
좋지... 낭만과 광기... 그윽한 여름 바다 냄새... 수평선 위로 부서지는 석양... 티키 칵테일... 철지난 올드팝이나 재즈... 해안가를 가로지르는 머슬카... 그리고 그 그늘 사이에서 낭만을 파는 이들의 이름없는 혈투까지... 완벽해.

빌라르: 오, 사실만을 말해준다고 표현해주면 더 고맙겠어. (하고 잠듬)
빌라르: (진짜 잠들었음)
빌라르: (네마가 소파로 기어들어오는 것도 눈치 못 챔) (머리 기대도 모름)

원한다면 이쪽도 포함이야! 이리와요~~~~ (부둥둥)

397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2:08:47

어서와아~~~ (부빗부빗)(부둥둥에 꺄르륵) 로로주도 에만주가 가졌다~!!!! >:3!!!! 낭만.. 광기.. 여름 바다.. 올드팝과 재즈라니 그것도 좋아.. >낭만을 파는 이들의 이름없는 혈투< 이 부분 너무... 너무야 너무 너무... 너무임 그냥.......(어휘력을.. 잃음)

네마: (머리 포옥 기댐) 따뜻해...
네마: (눈 감고 부비작 파고들기)(몸 살짝 동글게 말아낸 자세)

네마 머리카락도 길고 폭신폭신하니 진짜 고양이자너... 고양이는 집사 말 안드뤄

398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2:30:26

>:I .oO(어째서 10분쯤에 새로고침을 했는데 >>397이 안 보였지?)
낭만- 낭만적으로 표현해서 낭만이지, 위험한 물건일 때가 많지.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에서부터, 법의 모서리를 밟고 선 것, 초법적인 것까지 모두. 그런 도시야... (아련) 그런 도시 한복판에서 솜사탕 같은 순애야말로 가장 강렬한 광기가 아니겠나요 (아련한 눈의 광인)

빌라르: ...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빌라르: (잠꼬대로 쓰담담... 아마 바에서 네마가 달라붙어올 때 꿈을 꾸고 있는 모양이다)

냥줍... 냥줍 좋아요 (그래도 결국 집사다)

399 에만주 ◆TrRj8FbhDE (6jYdWRyDvM)

2022-11-11 (불탄다..!) 23:13:25

괜찮아~~~~ 피곤한 건 아니구?(뽀담다담!) 후후....... 법의 모서리를 밟고 선 것... 그 낭만이 좋은 거라구..(끄덕끄덕) 맛있는걸... (대략 톰크루즈급 광기서린 눈으로 미소)

네마: (눈 가늘게 뜸)(빠안)
네마: .oO(꿈에서도 내가 나오는 걸까..?)
네마: ....(쓰담담 하는 손에 입술 가만히 댔다가만 뗀 뒤에 눈 다시 감음)

야옹! >:3!!!

400 페로사주 ◆uoXMSkiklY (gCFum4e2ig)

2022-11-11 (불탄다..!) 23:27:10

응어읗어... +.+

(비몽사몽하다말고)당신.수양받는무언가라면서진도왤케잘빼

빌라르: (눈가 움찔하더니 눈 반쯤 뜸)
빌라르: (아이컨택)
빌라르: (다시 눈 감음) (토닥닥) (숨 고르고 다시 나직한 숨소리)

401 에만주 ◆TrRj8FbhDE (TpfDZoTyto)

2022-11-12 (파란날) 00:30:18

(비몽사몽한 대빵 큰 호밀식빵 안아올림)(자장자장) 원래 이런 관계가 맛있는 거 알지?? >:3 사실 로로주가 퐉스판 깔아주는 걸 엄청 잘 하는 건 아니구..?(지이이)

네마: (눈 마주치고 느릿하게 깜빡)(부스스)
네마: (입 뻐끔뻐끔) '좋은 꿈 꾸길 바라, 빌.'
네마: (곤히 잠들음)

비 오는 소리나 천둥 소리도 먹먹하게 들려오면서 페이드 아웃하는 이 느낌..🤔

402 에만주 ◆TrRj8FbhDE (TpfDZoTyto)

2022-11-12 (파란날) 04:38:02

드디어 주말!!!!!!!! 이니까.. 우리 오늘은 푹 쉴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구..!!!! >;3 한주간 정말 고생 많았어!! 앞으로 바쁘더라도 여유가 조금씩 나는 하루 됐음 좋겠구..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 가뿐하게 쉴 수 있길 바라..! 오늘내일 전국적으로 비 내리구 갑자기 추워진다니까, 에너지 충전 하면서 감기도 조심하자구! 좋은 꿈 꾸길 바라구..... 즐거운 주말 보내!🥰

403 에만주 ◆TrRj8FbhDE (TpfDZoTyto)

2022-11-12 (파란날) 15:48:14

폴짝!

404 에만주 ◆TrRj8FbhDE (TpfDZoTyto)

2022-11-12 (파란날) 23:49:22

갱신..? :3

405 에만주 ◆TrRj8FbhDE (7XCRcFxt.A)

2022-11-13 (내일 월요일) 13:44:45

갱신이야! >:3

406 에만주 ◆TrRj8FbhDE (7XCRcFxt.A)

2022-11-13 (내일 월요일) 19:54:05

내.. 내 주말!

407 에만주 ◆TrRj8FbhDE (qe3aqYJdRg)

2022-11-14 (모두 수고..) 14:09:20

갱신해둘게! 비록 즐겁지 않은 월요일이지만...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3

408 에만주 ◆TrRj8FbhDE (rHUXzu9AX2)

2022-11-14 (모두 수고..) 22:52:56

갱신이야! >:3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힘든 월요일이지만 부디 하루 마무리 잘 하길 바랄게..🥺

409 페로사주 ◆uoXMSkiklY (QIW3avrebA)

2022-11-14 (모두 수고..) 23:54:21

(너덜)

410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0:01:12

(너덜너덜한 로로주 안아올림) 아이구.... 로로주 많이 지치고 바빴구나... ;-;

411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0:01:43

(앞발 들어서 어깨에 턱 걸침) 에만주는... 주말이랑 월요일 잘 보냈어...?

412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0:02:47

https://www.youtube.com/shorts/5GEWuWX2T_8
집에 오다가 숏츠에서 본 건데... 마오 이거 야무지게 잘할 것 같다는 적폐해석이 있다
용왕님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용왕님은 자기 손으로 안 하고 마오나 주변사람 시킬듯

413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0:04:49

다행스럽게도..? 괜찮게 보냈답니다~ :3 (뽀다담) 주말 동안 정주행 하면서 캐해 다시 열심히 잡기도 했구~ >:3

414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0:0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로주도 저 쇼츠 보냐구 응응.. 마오 이거 의외로 야무지게 잘할 것 같지... 용왕님 절대 자기 손으로 안하는 것도 찰떡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개빡치면 심신을 다스리기 위해 안 시키고 할 것 같아..(대체)

415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0:09:56

가끔 저런 류의 쇼츠가 알고리즘에 한번씩 나와서 아 이거 얘기해야지 얘기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

개빡치면...? (에만 봄)

페로사: (침향나무 토막을 긁고 있는 용왕을 보며 저러다 불나겠다 생각중)

416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0:2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만 봄22...)

용왕: (박박박박)
연씨: 정답, 스크래쳐 긁는 고양이.

마오: 우와~ 부엉아, 연 형제가 거꾸로 매달려있어~
에만: 우와....

417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0:35:29

>>스크래쳐 긁는 고양이<<
연씨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데 그거 스불재라 어쩔 수가 없어요 ▶◀

페로사: (마음 속으로 마멜리 찬가를 열창중)
페로사: 아. 마오. 에만.
페로사: (에만에게 소근) 너희 삼촌은 오늘 어쩌다 저렇게 화가 났대니...

418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0:54:23

하지만 연씨... 이전 어장부터 공주님 담당이었는걸..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를 의미하며..(주절주절)(?)

에만: (소근거리는 페로사 꼬옥)
에만: 응, 마오 말로는 연 형제가 따거 보고 고양이라고 했다가 저렇게 됐다는데..?
마오: (소근소근)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면 고양이 맞는 것 같아! 하루종일 늘어져있다 어슬렁대고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고 제멋대로에다 가끔 식빵굽듯 자세도 바꾸셔!
용왕: 매달 사람이 늘었구나,
마오: 헉.

419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1:11:11

>>공포의 주둥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렇긴 했어, 확실히 직언과 태클 포지션이었지. 태클 거는 솜씨로 보케를 치면 저렇게 뚜렷한 보케가 나오는군

페로사: (((마음 속으로 마멜리 찬가를 열창중))) (에만이 왠지 둘러댄 것 같지만 웃참을 하느라 거기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음) (힉힉후)
페로사: (숨 고르고 에만 부둥둥 도담도담) 우린 비켜줘야겠다, 그렇지?

420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1:51:44

공주님이야!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언과 태클 포지션 캐가 직언했단 이유로 혼나는 게 좋아.. 마음 속에 사표는 품고 살지만 막상 페이가 세서 그만둘 수 없.....(현생 봄) 2D한정으로 응...

에만: 야-옹이야. 응. (꼬옥)
에만: 우리는 비켜줘야겠네.. 가자, 우리도 매달릴지도- 몰라..
마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용왕: 란 자매. 어딜 가나.
마오: (엉엉)

421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2:17:01

(쫍) (토닥토닥) 고생이 많구나... 88

페로사: ((친분(?)있는 사람의 살려주세요에 마음약함))
페로사: ((마오와 에만을 옆구리에 끼고 런))
페로사: (나중에 좋은 술을 한 병 마오 편에 들려보내주는 것으로 무마할 생각이다)

422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3:07:35

지금까지 깨어있는 이유도 연관이 많지 응...🤕

마오: (살았다!)
에만: (도망쳤다!)

>>용왕님 분노의 냥스크래치 향도 2차전<<

마오는 페로사를... 응.. 엄청 멋진 바텐더인데 심지어 사람까지 살려주는 인성까지 겸비했다 생각하는 바부니까...🤔 사실 선택지에서 마오에게 물어본다는 예외루트를 직접 만들어버리면 다 불어버린다(?)

423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5:04:46

지금쯤이면 잠들었으려나. 푹 쉬고 있으면 좋을 텐데. +.+

(의외로 페로사와 마오 사이에 호감도가 꽤 괜찮게 쌓여있다)
(예외루트 메모...)

답레 쓰다가 무심코 생각이 나서 집에 있던 나보다 더 나이먹은 어린왕자 책을 들춰봤는데... 양 하나 그려달라는 어린왕자가 너무 에만이어서 아 내가 어디서부터 관통당했나 알아채버렸고... 결말이 새삼 맴찢이어서 울었다

424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5:14:24

((일하는 중))(은은한 미소..) 로로주도 부디 푹 쉬었음 좋겠는데...😇

마오는 무조건적인 신뢰랍니다 야옹! >;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관통당했나 알아채버렸고< 어린왕자 에마니에게 감긴 로로주.. 못 벗어나! >:3 하지만 여기 결말은 왕자님 엔딩이 아니니까 괜찮다구~~~ 0.<♡

425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5:19:24

(은은한 미소......)
수면시간만 보장받으면 좋을 텐데... 나는 일과 휴식의 경계가 탄력적이라 늦게 잔 만큼 늦게 일어나도 되지만... 88

페로사가 장미꽃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부둥둥)

426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6:10:30

로로주 오늘 하루도 힘내자..!!

(부둥받고 힘냄!) 나는.. 나는 이대로 일하다 씻고 출근해야겠다..(파들) 살려주시오... 아니 아니야 오늘은 커피를 맘껏 마실 수 있을 거야.. 좋은 날로 생각하자 맛있는 커피 잔뜩 마시는 날...(대체)

427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6:24:50

힘은 에만주한테서 늘 많이 받고 있으니까...!
에만주도 힘내...라고 말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잔인하네. 일과시간이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지나가길 바랄게. 갔다와서 바로 푹 자야 돼... 88888888

428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06:35:03

갔다와서 바로 잘 테니... 로로주도 부디 무리하지 말구 여유로운 하루 되길 바라!(꼬옥) 평온하게 지날 테니 걱정 말구 히히 >;3~~~ 늘 고맙구 좋아해!!(부빗)

이제.. 씻고.. 출근준비.. 해야지...(죽은눈) 회사 폭파됐음 좋겠다 ㅎ 근데 월급은 계속 줬음 좋겠어 그런 상황은 절대 될 리가 없는 걸 알면서도...

429 페로사주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7:06:52

응, 나도 이제 슬슬 아침 챙겨먹고 마무리한 다음에 좀 쉬면서 답레도 쓰려구. 나도 항상 좋아해.. (부둥둥) 조심히 다녀와.

>>>회사 폭파됐음 좋겠다 ㅎ 근데 월급은 계속 줬음 좋겠어<<<
큭 크으윽

430 페로사 - 에만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8:48:50

이마에 내려앉은 입맞춤은 조금 더 머물다 떨어졌다. 자기라니-하고 말끝을 흐려버린 댓가까지 얹은 입맞춤이었다. '자기'라고 누군가를 부르는 건 너에게만 하겠다고 약속한 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하는 책망 대신이기도 했다. 아니 어쩌면 책망이라는 핑계를 대고 한가득 피어난 열기를 너에게 마구 떠넘기려는 이기적인 수작질인지도 몰랐다. 결국 네 얼굴도 고운 장미색이 되어버리고 말았으니. 네가 손을 들어 그녀의 뒷목을 감싸안자, 돌기둥 같은 목이 마치 버드나무 가지 잡아당기듯 네게로 가볍게 끌려내려온다. 살짝 내리깔리는 네 속눈썹이 예쁘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도 따라 눈을 감았다. 이마에 와닿는 촉감이 따뜻했다. 접촉이 떨어진 자리에 토라져 던지는 부끄러운 책망도 간지럽다.

"치사하다니." 그녀는 살며시 뒷꿈치를 내려놓는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덧붙였다.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비린내나는 자신의 입에 입맞춘 것도 너였고, 추한 괴물 몰골이 된 자신을 안아준 것도 너였다. "길들인 것에는 책임을 져야지." 여우처럼, 페로사는 어린 왕자에게 나직이 말을 건넸다. 그리고 다시금, 허리를 숙였다. 앞서보다 조금 더, 약간 더 아래로. 이마를 지나서, 코끝을 지나 좀더 아래로- 네가 그녀의 속눈썹까지 한 가닥 한 가닥 셀 수 있도록. 세 번째의 키스는 무엇보다도 선명하게 네게 와닿았다.

입술 위에 입술을 누른 채로, 페로사는 입술을 달싹여 속삭였다. "나는 그렇게 할 거야."

그녀의 말대로, 그녀는 네게, 당신에게 많은 것을 약속했다. 당신이, 네가 그녀에게 그렇게 했듯이. 이것은, 약속 같은 딱딱한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애정표현이었지만.

어깨는 여전히 느슨히 감싸안은 채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도록.

431 페로사 - 에만 ◆uoXMSkiklY (16xzIQgfJM)

2022-11-15 (FIRE!) 08:49:09

답레 써두고... 눈 붙이러 갈게... +.+

432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19:40:20

로로주 부디 푹 잤길 바라구 로로야..(죽음)

433 에만주 ◆TrRj8FbhDE (nURxVCInxU)

2022-11-15 (FIRE!) 21:09:54

답레는... 느긋하게 줄게.....(낡고 지침)

434 에만주 ◆TrRj8FbhDE (l7tNUy633A)

2022-11-16 (水) 01:08:06

밤 새우고... 깨어있자니 진짜 너무 피곤하다..🥲 로로주는 하루 무탈히 보냈을까?? 답레는 천천히 써보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문장 하나하나가 잘 안 읽히고 있는 나머지 지금 당장 주긴 어려울 것 같아...🥺 눈 붙이고 오늘 오후~저녁 중으로 주도록 노력해볼게... 오늘은 수요일.. 내일은 목요일... 고3에게 부정적인 기운이 안 가도록 재택 시켜주시면 안 될까요... 가급적 따뜻한 이불과 전기장판 속에서요 네.. 앗 이게 아니지 어버법..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곧 주말이니 즐겁게 놀 수 있음 좋겠당 :3... 늘 고맙구 좋아해! 오늘 하루도 힘내구, 푹 잠들길 바라! 안온한 수요일 되길!🥰

435 페로사주 ◆uoXMSkiklY (qZo8WMH5xQ)

2022-11-16 (水) 20:59:52

답레는 느긋하게 써도 좋으니까, 혐생 먼저 해결하고 피로푸터 푹 쉬어서 풀기.. 어제오늘 컨디션이 영 안 좋네 +_+

436 페로사주 ◆uoXMSkiklY (qZo8WMH5xQ)

2022-11-16 (水) 21:01:52

이게 맞는 거지... 직장인들 다 수능 하루만이라도 자가격리시켜야 돼

437 에만 - 페로사 ◆TrRj8FbhDE (l7tNUy633A)

2022-11-16 (水) 23:23:27

정말이지 치사한 사람. 자기라고 부를 상황이 아닌데 자기라고 부르고는, 더 말을 얹지 못하게 장난기 어린 책망을 한 스푼 끼얹더니 이마에 따뜻하고 나른하던 기분까지 떠넘긴다. 그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뭐라고 하고 싶지만 이미 미카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흐물흐물 녹아버렸는지 입을 꾹 다물어버리기로 했다. 그렇지만 오늘 일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음, 적어도 3년은 족하게, 이따금씩 자기 전에 떠올라서 눈을 번쩍 뜨게 하지 않을까? 당신은 이 마음을 모르겠지! 정말 치사한 사람이다. 이마에 입을 맞출 때 당신이 얄미웠는지 보드라운 입술로 꾹 짓누르다 짧게 오물거리듯 떨어졌다. 결국 재잘재잘 책망을 해버렸지만 더 얘기하진 못했다. 당신 탓이다.

"그, 그러니까……."

정말이지, 치사한 거 맞는 것 같은데. 아닐 리가 없는데. 쓰다듬는 손길도 그렇고,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냐 상냥하게 묻는 것도 그렇고. 우물거리던 입술 뒤로 "나 때문에..?" 하고 속삭이듯 뻐끔대는 어조가 마냥 보드랍고 사랑스럽다. 동화를 읽어주듯 숨결이 뒤에 나긋하게 얹히는 어조를 뒤로 속눈썹을 높게 들어올렸다. 동그란 눈동자를 뒤로 제법 모난 듯 아랫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그렇지만 치사한 건 치사한 거야."

나름 불만을 표출했지만, 어린 왕자는 자기 자신을 제법 잘 아는 것 같은 여우를 이길 방도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말랑한 입술이 이마에 닿았을 때 숨을 들이켜며 굳었다면 코끝에 닿았을 땐 촘촘한 속눈썹을 가까이 마주하는 게 수줍은 듯 눈을 꾹 감았다. 뒷걸음질로 도망치고 싶었지만 꼭 갇혀있어 옴쌀달싹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이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아 입술을 꾹 오므리려 했지만 그것조차 하지 못했다. 아, 역시, 정말- 치사한 사람! 선명하게 와닿는 감촉에 괜히 버드나무 가지처럼 손 뻗는 대로 가까이 다가와 준 당신을 꾹 끌어안는다. 이내 미카엘은 눈을 가늘게 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입술이 떨어지는 것이 내심 아쉬웠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짓눌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눈을 마주치듯 하면서, 달싹이는 입술이 간지러웠는지 창백한 원반 같은 눈동자를 샐쭉 휘었다. "정말?" 약속의 표현이 바뀌지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괜히 물어봤다.

"기뻐. 나도 책임을 지도록 노력해야겠네, 응.."

얹힌 입술을 빠져나오듯 고개를 살짝 비틀더니 당신의 뺨에 자신의 뺨을 비볐다. 따뜻한 친애의 표현을 뒤로 어깨를 감싸 안은 느슨함을 깨닫고도 떨어지지 않듯, 끌어안은 팔을 내려 등을 쓰다듬듯 토닥였다.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임을 얹었다. "책임 지기 전에, 치사한 페로사에게서 벗어나야지. 새벽 공기나 쐴까?" 던지듯 물어보기로 했다. 바깥바람이 희미하게 창을 타고 들어왔다.

438 에만주 ◆TrRj8FbhDE (l7tNUy633A)

2022-11-16 (水) 23:24:11

(너덜너덜...) 안..녕... 갱신..할..게.. 우우우 직장인들 격리시켜줘.. 로로주 컨디션 이슈라니.. 지금은 어때..? 좀 괜찮아..? ;-; (뽀다담) 너무 무리하지 말구 푹 쉬었음 좋겠는데...

439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16:18

아무래도 몸살이다. 그게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몸살이다... (겔겔)

다행히... 코로나는 아닌 모양이지만....... 일단 따뜻한 국물이랑 약 챙겨먹고 지금은 푹 누워있는 상태야. 으으윽

440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17:43

누워 있는 와중에 미카엘 귀여운 거 보고 행복감을 느끼고 편안해지고 있어... 우리믹깅이... 아주꾸왑...

441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00:22:01

몸살..? ;0; 우우 로로주 약 먹고 푹 누워있다니 다행이지만..(뽀담뽀담) 요근래 무리하더니 결국 몸살이구나.. ;-;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나면 한결 괜찮아지길 바라....🥺 믹깅이 꾸압.. 로로도 사랑스럽고 요망하고 멋져서 아주 꾸압이야!! >:0 (꾸-압!!)

에만: (호도도)(제로콜라랑 치킨 누들 수프 가져옴)
에만: (울망..)

442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36:30

(페로사부가 꾸압당함)(꾸압당해 늘어진 대따큰 호밀식빵)

페로사: (좀처럼 볼 수 없는 귀한 부스스한 모습) (금발이 무슨 사자갈기 같다)
페로사: 아... 자기...... (비몽사몽)
페로사: (손 뻗어서 눈물 삭삭 닦아주기) (흐물흐물 웃는다)
페로사: 고마워. (하고는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뭔가를 기다리는 것 같다)

443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00:46:12

호밀식빵 왜 아프구 그래~ 이그그 아프지 마..🥺 약 먹었으니까 더 좋아질 거야..(둥기둥기)(어화둥둥)(쫍쪼)

에만: (눈 동글) 많이 아파..?
에만: (손에 뺨 부빗)(빠안)(머뭇)
에만: 고맙기는. 그러니까..
에만: (한 숟갈 떠서 후후 불어줌) 아직 뜨거우니까 조심해야해...

444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1:23:36

약빨 잘 받기로 도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몸이니까 자고 일어나면 퍽 좋아져있을 거야. (꼬오옥)

페로사: 온몸이 뻐근하고 노곤해서 그렇지 뭐가 고통스럽게 아프고 그러진 않아... 무슨 느낌인지 알지. (키드득)
페로사: 그래도 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페로사: 아- (받아먹음) 응, 맛있네. 많이 늘었는걸, 요리.

페로사: (페로사의 열에 들떠 둔해진 머리는 잠시 뒤 자기가 9살 연하한테 음식을 받아먹으려 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웃는 얼굴로 토마토)

445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01:30:18

일어나서도 맛있고 든든하게 챙겨먹기! >:3 아파두 밥심이구 괜찮아져두 밥심이라구! 따끈하고 든든하게 챙겨먹기 약속!😘

에만: 응, 무슨 느낌인지 알아서 더 걱정인걸.. 나는 괜찮으니까.. 푹 쉬고 꼭 낫자.
에만: 페로사가 많이 알려줘서 늘었다고 생각해..(부스스)
에만: 얼굴.. 정말 빨개졌어, 페로사. (뺨에 쪽) 귀여워. (헤죽) < 나아쁨

446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1:35:00

레토르트지만 삼계탕이 있지... 눈 뜨자마자 바로 뜨끈하게 국물 한그릇 꺾어버릴거니까...

페로사: 내일쯤이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날 텐데 뭐.
페로사: 그야, 같이 요리하는 게 좋으니까...
페로사: 요 녀석이. (더 빨개짐) (에만 양뺨 쪼물쪼물) 옮을까 무서워서 일대일 교환은 못하겠는데, 나 다 낫거든 보자. (???)

447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01:37:34

레트로트라도 뜨끈하게 한그릇 먹어버리기... 준비성 아주 칭찬해! >:3

에만: (배시시) 으응, 이젠 안 무섭지롱. (한번 더 쪽)
다음날에서 온 에만: (아니야 늘 지면서 그래 제발 나대지마 Stay..!!! no..!! NO!!!)

김에만 이렇게 뻗어버리기 1스택 적립하고..(?)

448 페로사주 ◆uoXMSkiklY (57AYTCn5Yk)

2022-11-17 (거의 끝나감) 01:49:36

의도치 않았지만 준비한 게 됐어.

페로사 정신못차리고+함부로 스킨십 못하고 있으니까 이때다 하고 공세 퍼붓는 에만 귀여워... 다 낫고 나서 못 귀여워해준 만큼 이자붙여서 귀여워해주는 걸로..

449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03: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 넘 늦어버렸다... 로로주 잠들었다면 부디 푹 잠들길 바라..!🥺 일어나고 나면 언제 앓았냐는 듯 한결 가볍기를 바라구, 오늘 하루는 부디 무리하지 않았음 좋겠어...(꼬옥)(뽀다담) 좋은 꿈 꾸고 있음 좋겠다. 어서 나아서 에마니 귀여워해줘야지!!!! >;3 쾌적하고 몸 가볍고 아팠던 상태 말끔해지고 즐거운 하루 되길 바라!

450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19:14:57

(창문 깨고 안착) 아아악 금요일 언제와!!!!

451 페로사주 ◆uoXMSkiklY (tqm8KFkn3Y)

2022-11-17 (거의 끝나감) 20:07:32

(대충 휴식을 취하고 난 뒤의 모습)

452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21:36:40

잠깐 현생이랑 머리채 잡고 왔는데 너무 완벽하게 쉰 거 아니냐구~!!!! (대따 크고 빵빵한 호밀식빵 둥기둥기)

453 페로사주 ◆uoXMSkiklY (9jQP/y8Kbw)

2022-11-17 (거의 끝나감) 21:50:29

금요일... 2시간 10분만 더 있으면 금요일이야. (꼬옥) 오늘도 고생했어.

454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22:19:00

으응, 금요일 다가와서 행복해...(부비적) 로로주도 고생했어! >:3 몸은 좀 어때? 저녁은 잘 챙겨 먹었구?

455 페로사주 ◆uoXMSkiklY (9jQP/y8Kbw)

2022-11-17 (거의 끝나감) 22:19:51

몸은 짤대로야. 저녁도 따뜻한 걸로 챙겨먹었어! 다만 이제 답레는 좀 늦어질 것 같아.. (현생일이랑 병행중)

456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22:21:14

(((강하잖아))) 다행이다..🥺 저녁도 따뜻한 거 먹었다니 두 배로 다행이야~ (뽀담뽀담) 답레는 늘 천천히 줘도 좋으니 현생을 우선시 해달라구..!🥺 요즘 바쁠 시기니까.. 우우 현생 너무해

457 페로사주 ◆uoXMSkiklY (9jQP/y8Kb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00:02

(((도내에서 약발 잘 듣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응, 다 나았어. (부비부비) 현생 너무해 88 대체 안바쁜 시기는 언제쯤 오는거야...

458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23:11:00

로로주는... 약발이 잘 듣는다..(메모)(?)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내년 빨간날도 오고 그럴 테니까~ >:3 행복회로 돌리면서 즐겁게 살아보자구... 월급.. 머니.. 자본..(갑자기)

로로주 너무 무리하지 않기 약속 또 약속? :3!(쫍쪼)

459 페로사주 ◆uoXMSkiklY (9jQP/y8Kbw)

2022-11-17 (거의 끝나감) 23:34:18

(쫍쪼에 털이 빵실해진 부풀어오른 호밀식빵) 응, 쉬엄쉬엄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부비부비) (털뿜뿜)

460 에만주 ◆TrRj8FbhDE (shV9uKAmQ6)

2022-11-17 (거의 끝나감) 23:38:17

호밀식빵 발효 잘 됐으니 이제 구우면 되겠네~ >:3 (뽀다담!) 겨울은.. 모아둔 냥털로 따숩게 스웨터 만들 수 있는 계절이지 응..(부빗부빗)(빗질 삭삭) 로로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힘내라구~!! 늘 응원하고 있어!! 0.<

461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0:14:49

이델레리온 성황국!
그래, 성황청이 위치한 거기. 유럽의 정중앙에 위치한, 한때 온 천하를 지배했던 종교인 빛의 교회의 수도지. 구시대적인 봉건제가 아직도 실효성을 갖고 실행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빌라르의 이야기를 짚어보려면 우리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야만 해. 이건 그 친구가 바알이라는 것보다도 아는 사람이 훨씬 적은 이야기인데... 그거 알고 있나? 빌라르가 이델레리온 성황국의 기사단 구도회 산하의 고아원에 거두어져 길러졌다는 거? 그는 원래 기사로 자라날 운명이었어. 실제로 그는 기사단 구도회 회립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중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기사의 종사로 선발되어 어린 나이부터 기사단 생활을 시작했지.
기사의 수발을 들면서 기사 수련을 하는 종사 생활 동안 그가 얼마나 총명하고 똑똑하며 굳세었던지, 그는 그냥 기사가 아니라 성황 직속 성황기사단의 일원이 될 거라고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어. 그래, 성황기사단. 그 무시무시한 미치광이 이단심문관들 말이지. 성전사 그리고리우스의 지도 아래 그가 발현해낸 황금색 화염은 전세계의 '이단'들과 맞서는 성황기사단의 임무를 감당하기에 충분했을 뿐 아니라, 현직 성황이 내건 사목표어, "신의 공의로운 분노의 이름으로"라는 표어에 가장 걸맞은 능력이기도 했으니까. 더군다나 그 친구 얼굴도 꽤 번듯하고 말이지.
그러나 빌라르 그 친구 말이지, 지금 저 헐렁한 모습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말이야, 아주 강직하고 신실하며 선량한 사람이었지...! 그게 너무 지나치다는 게 그 친구의 유일한 흠이었어. 스승 될 기사를 유연성있고 해이한 사람으로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그 스승되는 양반이 이델레리온 성황국에서도 알아주는 남방 침례파 벽창호였으니 말이지. 외골수 기질이 있는 제자를 벽창호 스승이 거뒀으니 결과물이야 알 만하지. 아니, 젊은 꼰대 같은 게 아니고. 그, 시쳇말로 뭐라고 하나, 맑은 눈의 광인이라고 하면 딱 공정한 표현이겠군.

그 친구 나이가 열여덟 살 때 일일 거야. 기사 서품을 일 년 앞두고, 슬슬 실전 임무에 기사 보조로 투입되고, 기사에게서 명령도 받아서 단독 임무도 나서고 그럴 짬이 됐을 때 이야기야. 아마 자네가 열 살도 안 됐을 때 이야기일 텐데. 아랍의 동부 이달로니아에서 발생했던 내전 알고 있나? 카발(Caval)이라는 옛 빌런이 기획한 음모로 밝혀진 그 내전 말일세.

462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0:22:27

(갑자기 손가락이 미쳤어요.)

463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0:27:21

바알이라 불리는 빌의 과거가... 실은 성기사였다...라고..?? :0 어떻게 이런 맛도리 설정을 짤 수 있는 거야???? 심지어 성황국 사람인데다 신실하기까지 했는데 어쩌다 바알이라 불리게 된... (기절함)

카발...(메모)

464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0:28:58

(렌고쿠 쿄쥬로 같은 캐릭터가 어딘가 비뚤어진 냉소적 능글캐가 되는 과정입니다)

465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0:36:53

비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라 더 슬프다.... 렌고쿠가... 비뚤어진 냉소적 능글캐가 된다고..? 맛있잖아....(?

466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1:18:59

카발은 한 명의 이름이 아니야. 한 의식의 이름이지. 스스로는 물리적 형태가 없지만, 여러 사람을 현혹시키고 세뇌시켜서 자신의 육체로 이용하는 존재야. 그래서 카발(비밀결사)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거지.

아, 이야기가 딴 데로 새려고 하는군... 옛날 사람 소개해주려고 꺼낸 이야기가 아닌데. 다시 빌라르의 이야기로 넘어가지. 동부 이달로니아까지 이야기했었나? 그래, 단독 임무도 맡을 짬이 됐었다고 이야기를 꺼냈지. 말이 종사한테 맡기는 단독 임무지, 그 때의 빌라르는 이미 한 명의 성전사 수준의 기량을 갖고 있었지. 그래서 그리고리우스가 그에게 맡기는 임무의 강도도 다른 성전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언제는 내가 '힘들지 않나? 자네 스승이 자네를 유독 다른 종사들보다 험하게 굴리는 것 같은데.' 하고 그를 떠봤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제가 고생한 만큼 세상이 좀더 살기 좋은 곳이 되니 괜찮습니다.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인데 제가 하게 돼서 기쁩니다.' 라고 하더구만. 그런데 그 마음이 그에게 그렇게 독이 될 줄은 어떻게 알았겠나.

빛의 교회의 주된 교리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선'이야. 그 있잖나.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주고 달래주는 온정. 길 잃은 여행객에게 하룻밤 쉬어갈 방 한 켠을 내어주는 친절. 늙은 노인의 무거운 수레를 뒤에서 거들어 밀어주는 손길. 그런 것들에 담겨 있는 분명한 선의 말이야. 어린애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착한 행동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고 있지.

그렇지만 빛의 교회의 또다른 교리는 '악인들에게 구원은 없다'는 거야. 사실 종교의 경전 치고 모순 없는 경전이 어딨겠냐만, 빛의 교회의 경전은 그 모순이 뚜렷하게 정면충돌하는 편이고, 그 모순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빛의 교회의 수많은 종파들을 가르는 분수령이 되곤 하지. 이런 모순점을 품은 엉터리 종교가 철학과 이성이 확립되고 교육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에 출범했다면 사이비 취급받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겠으나, 빛의 교회는 인류의 문자 문명의 시작과 그 시기를 거의 같이하는 오래된 종교이니 이성과 철학의 발전에 따라 그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지.

빌라르의 스승이었던 그리고리우스가 속한 남방 침례파는 원칙적으로 모든 악인을 구제하나, 불가역적으로 악인의 편에 서게 되었으며 진심으로 뉘우치거나 구원을 바라는 이는 선한 마음을 갖게 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원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빛의 교리의 모순점을 해결한 이타적인 종파지. 그러면서도 타인의 선한 마음을 그르침없이 판단하기 위해, 수도사에게는 가장 엄격하고 엄정한 사색과 탐구, 자아성찰을 요구하는 벽창호 종파이기도 하고. 벽창호 종파의 벽창호 스승 밑에서 자라난 맑은 눈의 광인은 종파의 가르침에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었지. 그에게는 교단의 명령보다도 종교의 가르침이 우선이었어. 교단의 명령과 종교의 가르침은 대개 일치하는 때가 많지만, 이따금 그것이 상반되는 때도 있고, 심지어는 교단의 명령과 종교의 가르침, 자신의 마음이 셋 다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시련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지.

467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1:27:29

>이따금 그것이 상반되는 때도 있고, 심지어는 교단의 명령과 종교의 가르침, 자신의 마음이 셋 다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시련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지.<

아.. 벌써부터 무슨 일 생길지 두려워지는데 막.. 막 로판 프롤로그 같기도 하고 옛날 미국 코믹스에서 대악당의 서사시 보는 느낌이기도 해.. 두근두근.. 팝콘 두근두근두근..! >:3

468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1:57:03

당시 동부 이달로니아 내전의 주범인 종교단체 '검은 학자회'의 아지트를 강습하는 공격작전을 그의 스승인 그리고리우스가 지휘한 적이 있어. 검은 학자회가 그 동안 이달로니아에서 납치한 어린 아이들을 그 아지트로 이감했으며, 검은 학자회가 그 아이들을 '좋지 못한 용도'로 '사용'할 거라는 정보가 있었지. 작전 목표는 검은 학자회의 수상한 의식을 저지하는 것이었어. 물론 남방 침례파인 그리고리우스의 강경한 주장으로 어린 아이들을 구출하는 것 역시도 작전 목표에 포함되어 있었지. 그렇지만 그리고리우스가 지휘한 부대는 작전 개시 이후 연락이 두절됐어.

젊고 혈기왕성했던 빌라르는 자신이 스승을 찾아내고 스승을 도와 작전을 완수하겠다면서 나섰지. 한 무리의 기사들과 함께였지만, 이미 그 아지트가 위치했던 마을 전체가 기이한 힘에 영향을 받아 불규칙한 변칙 현상을 일으켜 미로화되고 있었어. 결국 그 마을의 이계화되어가는 미로를 뚫고 작전 목표가 있는 아지트에 도달한 것은 빌라르뿐이었지. 그가 그 아지트에서 발견한 것은 그의 상상보다 더 끔찍한 것이었어. 빌라르는 거기서 구출 목표였던 검은 학자회에 납치당한 아이들과 검은 학자회 자녀들을 생체 배터리 삼아서, 입에 담기도 역겨운 흉물스러운 힘을 이끌어낸 빌런과 맞서싸워야만 했거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이 이야기에서 영웅적인 승리나 성공담 같은 것을 바라지는 말라고. 현실은 비정하니까. 빌라르는 처절하게 패배했어. 본인이 직접 그 당시를 이야기하면서 '개박살났다'고 표현했으니까 어느 정도인지 알겠지. 그 빌런이 있던 아지트 자체가 형용할 수 없는 힘으로 이계화되어서 현실과 분리된 이공간이 되어 있었기에 도망갈 수도 없었고.

거기에서 그 빌런은 빌라르에게 질문을 던졌지. 어째서 내게 그렇게 대항하는 거냐. 빌라르는 자신이 믿고 있던 신념대로, 그릇된 악인의 손길에서 죄없는 아이들과 형제들을 구해내러 왔다고, 내 목숨을 꺾을 수 있을지언정 내 의지는 꺾지 못한다고 소리쳤어.

그러자 그는 선택지를 내어놓았어. 나약한 너에게 모두를 구해낸다는 달콤한 선택지 따위는 있을 수 없다. 둘 중 어느 쪽도 구하지 못한다는 게 네게 걸맞는 선택지이다만, 어느 한 쪽은 구하게 해주마. 그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가슴팍을 찢어열어 내어보인 것은, 정지장에 감싸여 의식을 잃은 상태의 그리고리우스였지.

빛의 교회의 고위 인사에게는 어떤 아티팩트가 제공되는데, '버고 인택티움'이라고 들어봤나? 얼음땡 놀이에서 얼음! 하고 외치면 술래가 건드리지 못하지만, 같은 편이 건드려주지 않으면 풀려나지 못하는 것. 그 버고 인택티움이 그 비슷한 아티팩트야. 목걸이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작동시키면 착용자를 정지장 속에 가둬서 무엇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신 착용자가 허락한 이가 절차를 거쳐 해제하는 게 아니면 그 누구도, 착용자마저 작동을 해제할 수 없는 물건이지.

'너의 다른 형제들은 나의 양식이 되었으나 야속하게도 이 자는 자신에게 내가 뚫을 수 없는 방어막을 걸어놓았기에 나의 양식으로 삼지 못했지. 너라면 이 자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 선택권이 있다. 이 자를 내 가슴속에서 꺼내어 데려가던가, 아니면 네 손으로 이 자의 방어막을 풀던가이다. 이 자를 꺼내어 데려가면 너는 이 자만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이 자의 방어막을 풀어주면, 저 아이들은 밖으로 내보내 주마.'

그것은 트롤리 딜레마였어. 심지어 다른 선로 위에 묶여 있는 한 사람이 자신의 스승이라는, 아주 고약한 종류의 트롤리 딜레마. 빌라르가 쉽게 선택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정지장 안에서 그리고리우스가 의식을 되찾았지. 만신창이가 된 제자와, 검은 학자회의 사악한 문양 위에 늘어누워 의식을 잃은 아이들, 정지장 너머로 자신을 둘러싼 끔찍한 살점들. 그리고리우스는 참 노련하게도 상황을 빠르게 파악했고 빌라르에게 지시를 내렸어.

내 정지장을 해제하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가라고. 한 사람보다 여러 사람이 빛에게 인도받는 것이 낫다고. 나는 지금까지 선량한 빛을 위해 충분히 충성했고... 이제는 네 차례라고. 빌라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정지장을 해제했지. 빌런은 좋다구나 하며 문양 위에 늘어선 아이들에게서 이코르를 추출해내던 관을 뽑아버리고는 자신의 가슴팍에 박혀있는 그리고리우스를 흡수했고. 빌라르는 빌런의 살점 사이로 파묻혀 사라져가는 스승에게서 억지로 눈을 떼고, 빌런을 바라보면서 이제 아이들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어.

'네가 내린 결정이 아니니 너에게는 권리가 없다.'

억지지? 그렇지만 그런 빌런 나부랭이들, 특히 종교에 미친 빌런 나부랭이들이 하는 치졸한 수작질에 그런 억지 말장난이 빠지면 섭섭하지. 그리고리우스의 힘을 흡수한 빌런은 마지막 진화과정을 완료했고, 쓸모없어진 아이들과 빌라르를 모두 자신의 양식으로 쓰겠다고 선언하고는 빌라르를 덮쳐왔지.

빌라르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어. 이 순간 하늘에서 상서로운 빛이 비쳐들면서 나의 아들아, 이 순간 나의 이름으로 영광된 승리를 쟁취하거라, 하면서 빌라르에게 압도적인 힘을 내려줄 신이나, 우리가 조금 늦었지, 하면서 아지트의 문을 박차고 들어올 다른 동료들 따위는 그에게 없었다는 거야. 그는 죽을 수밖에 없었지.

그러나 그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어. 방금 빌런이 자신의 몸에서 뽑아낸, 아이들에게서 이코르를 추출해내는 데 쓰던 관을... 자신에게 꽂아버린 거야.

그 뒤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 블랙박스 바디캠이 그 순간에 뻗었거든. 그 순간에 대해 남아있는 기록이라고는, 온 마을을 뒤덮은 이계 미로에서 헤매고 있던 기사의 바디캠에 기록된, 미로의 정중앙에서 금색 섬광과 함께 자주색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 순간을 담은 동영상뿐이야.

469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1:58:13

그는 트롤리 딜레마에서 자의로 분기기를 당기지도 못했고, 타의로나마 분기기를 당겼는데도 어느 쪽도 살리지 못한 거야.

470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2:01:23

(팝콘 떨굼)(후들후들)

당신.... 당....당신...... 이.. 이 대따 큰 호밀식빵 정보상인 용서 못해..!!!! ;0;0;0;0;0;0;0;0;!!!!

471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2:15:20

왜 그렇게 손을 떨고 그러시나. 팝콘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472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2:16:00

우에엥 우리 덥수룩탄탄 빌아조시!!! ;0;0;0;0;0;!!!(오열!!)

473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2:18:50

그리고리우스는 당연히 죽었고, 아이들은... 나는 아직도 모르겠군. 그 순간 빌라르가 너무 강한 힘을 끌어내는 바람에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전신의 이코르를 너무 빠르게 추출당해 죽어버렸는지, 아니면 빌라르가 발현한 화염에 휘말려 죽어버렸는지.

당연히 그는 아무도 구하지 못했음은 물론이요, 작전 종료 즉시 이델레리온 기사단 소속으로서의 모든 자격을 박탈당하고 이단, 배교자, 죄인의 죄목을 목에 걸고 이단심문관의 손에 잡혀 이델레리온 성황국으로 압송당해야만 했지. 작전 실패에 대한 책임과, 버고 인택티움을 해제함으로써 그리고리우스를 간접적으로 살해한 것, 그리고 '악인들을 도왔으므로 마찬가지로 악인인' 아이들을 구출하려 시도함으로써 교리를 위배한 것, 그리고 악인이 악한 의도로 작성한 사술의 결과물을 남용한 것이 그의 죄목이었어. 사실 마지막 죄목은 빌라르가 기사 서품도 못 받은 종사 나부랑이가 아니라 그리고리우스 급으로 짬밥 두둑이 쌓인 남방침례파 성전사였다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게 보통이지만, 그는 그리고리우스가 아니라 빌라르였으니까.

그러나 그리고리우스의 유언장, 남방침례파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베르골리오 추기경의 변호, 실패에 대해서는 마땅한 책임을 지겠으나 빛의 교회를 배신할 생각은 결단코 없었으며 그저 그리고리우스나 아이들 어느 쪽이라도 구해낼 힘이 필요했다는 빌라르 본인의 읍소가 심문관들에게 인정되어 그리고리우스 살해 혐의와 교리 위배는 무죄 처리되었지. 그렇지만 그 검은 학자회의 이코르를 자신의 몸에 주입한 것에 대해서는 죄를 전부 다 경감받지 못했고, 작전을 실패로 이끈 책임은 온전히 져야만 했었지.

판결은 기사회에서의 영구 추방, 뇌옥에서의 2년 수감, 뇌옥 수감이 끝난 뒤에는 이델레리온 성황국에서 영구 추방. 이델레리온 밖에서 성황국의 비밀 요원인 '회색 엽견'으로 활동할 것. 이례적으로 관대한 판결이었지. 이 정도의 사고가 났으면 파문시키고 사형하는 게 보통이거든.

회색 엽견? 뭐, 말이 비밀 요원이지 사실상 형벌 부대야. 빛의 교단에서 그 존재를 공식적으로 부정하는, 교단의 블랙 옵스를 전담해서 해결하고 다니는 그런 치들이야. 그만큼 거의 소모품 수준으로 무모한 구출 작전이나 무의미한 작전, 뒷처리하는 작전 등에 생고생하면서 더럽게 굴러다니다가 경찰에 체포되어서는 교단에서 변변한 증언 한 마디 받지 못하고 감옥에 수감되거나, 정신병동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어떤 뒷골목에서 노숙자 거렁뱅이마냥 나동그라져서 죽어가는 게 보통이지.

그렇지만 빌라르는 그런 형벌 부대에서도 꿋꿋이 일했어. 그에게는 속죄라는 목표가 있었거든. 평생을 바쳐도 이룰 수가 없는 목표지만,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것은 그런 평생을 바쳐도 이룰 수 없는 목표에 눈이 먼 놈들을 일컫는 말이잖아? 뭐, 그 당시에 죄책감과 좌절감으로 마음이 무너져버린 그 친구의 눈이 그 당시에도 맑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킬킬킬킬킬...

474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2:20:08

(아, 오류 났다...)

(전략) 마지막 죄목은 빌라르가 기사 서품도 못 받은 종사 나부랑이가 아니라 (후략)
(전략) 세 번째 죄목은 빌라르가 기사 서품도 못 받은 종사 나부랑이가 아니라 (후략)

475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2:23:03

빌.. 마지막 뭐야... 크림슨 신디케이트가 생겨난 이유가 저거랑 관계가.. 있다면..? 가로동공인 떡밥이.. 여기에.. 있다면..?(훌쩍훌쩍)(엉엉)

476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2:41:04

아, 설마 당신이 알고 있는 빌라르 몬테까를로라는 인간이 겨우 이 정도의 과정만으로 완성됐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는 회색 엽견으로 비쩍 꼴아붙어 결핵에 걸려 피를 토하면서도 꿋꿋이 빛의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하는 더러운 일을 도맡아 했지. 종사 시절부터 기골이 장대해서 어지간한 극한 상황에서도 남들보다 더 잘 버틸 수 있었고, 그 강렬한 황금빛 화염이 어디 간 건 아니라서 어떤 거친 일이라도 잘 할 수 있었거든. 더군다나 그것이 공식적으로 기사나 성전사를 파견할 수 없는 블랙 옵스라면 빌라르의 가치가 더욱 빛나지.

그러나 그런 일들은 말 그대로 '교회에서 지시하는 것'일 뿐이지. 내가 아까 교단의 명령과 종교의 가르침은 대개 일치하는 때가 많지만, 이따금 그것이 상반되는 때도 있다고 했던가? 회색 엽견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임무들은 거의 99퍼센트가 종교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명령이었어. 때로는 선량한 교인의 탈을 쓴 배교자를 암살하는 임무도 있었지만, 때로는 그저 강직하고 자기 주관이 강할 뿐인 언론인이나 정치인을 모략하거나 암살하는 임무도 있었지! 그런 거친 일들 사이에서 그리고리우스의 숭고한 가르침이 남긴 빛나는 인간찬가는 날이 갈수록 마모되어 갔어. 그리고 그 자리를 회의감과 자신의 의의에 대한 의문이 채웠지.

그리고 그 의문은 어느 날, 2년 전에 문을 연 고아원을 운영하는 빛의 교회 소속의 신부를 암살하라는 지령이 떨어졌을 때 극에 달했어. 보통 그는 자신의 임무를 서둘러서 허둥지둥 무언가에 쫓기듯이 처리하는 편이었지. 조금이라도 의문을 품었다간 자신의 가슴속에 가득찬 회의감과 자기혐오, 자신에 대한 의문이 자신을 죽도록 괴롭힐 거라는 사실을 아니까. 그렇지만 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했고, 고아원의 문짝을 부수고 들어가서 신부를 불태워죽이는 게 아니라 자포자기한 채로 고아원 근처에서 노숙을 했지. 며칠 정도 정보도 얻을 겸 지친 심신을 추스르면 임무를 수행할 의욕이 생기리라는 게 그의 판단이었거든.

그러나 그 반대였지. 며칠간 고아원 근처에서 노숙하면서 목격한 신부의 모습은 그저 헙수룩하고 수더분한 범부였지만 소소한 삶 가운데서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선'이라는 교리에 충실한, 가장 빛의 교단의 사제다운 모습일 뿐이었거든. 그 날 자신이 구하지 못한 스승님의 얼굴이 신부의 얼굴 위로 겹쳐보이고, 아이들의 얼굴이 고아원 아이들의 얼굴 위로 겹쳐보이면서, 그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더욱 심해질 뿐이었어. 결국 그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이 주일이라는 기간을 정신줄을 놓아버리자, 교단에서는 마침내 그에게 최후 독촉장을 보냈지.

477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3:01:39

아니.. 앗.. 아... 아.. 아니.. 아니이... 트라우마...🥺 빌...🥺🥺🥺

478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3:03:42

빌라르는 독한 술을 잔뜩 마셨어. 그리고 광기에 취한 채로, 그날 밤 고아원 벽을 타고 올라가 신부가 거주하는 창문을 박차고 신부의 방에 들어갔지. 그러나 거기에 있던 것은 빌라르를 기다리고 있기라도 했다는 듯이 사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탁자에 의자 두 개를 꺼내어놓고 자신이 한 편에 앉아서는 좋은 포도주를 꺼내어들고 빌라르를 맞이하고 있는 신부의 모습이었어. '어서 오십시오, 형제님. 무언가 말씀하고 싶으신 것 같아, 형제님께서 가슴속에 있는 말들을 털어낼 용기를 내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고해성사의 한 장면이지 않나? 그게 결국 빌라르를 와르르 무너뜨리고 말았지. 그는 그걸 두고 '그 동안 속에 담아두고 있던 갖은 고민과 울분을 다 쏟아내었었다'고 표현했는데 그 당시에 그가 어떤 몰골로 무슨 소리를 지껄여댔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신부는 그의 말을 다 참을성있게 들어주고 그를 다독여주고 위로해주었다고 들었어. 그리고 빌라르가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

이상하지 않나? 말단 신부가 교단에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비밀 요원인 회색 엽견에게 내려진 지령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거기에 아울러, 신부는 그 대신에 자신과 아이들을 어떤 추기경에게로 데려다 달라고 요청했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으며, 옳은 일을 하기 위해 형제님께서 나를 도와주셔야 한다고. 근거도 논리도 없이, 무턱대고.

그러나 이미 빌라르의 눈에는 그 신부의 얼굴 위로 스승의 얼굴이 심각하게 겹쳐보이는 상태였고, 사리 분별을 할 이성은 절망에 무너지고 없었어. 그 순간이 빌라르에게는 마치 몇 년 전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결정적으로 속죄할 순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거야. 그래서 빌라르는 빛의 교단으로 살아온 자신의 모든 신앙을 걸고 당신을 그 주교에게로 안전히 데려다주겠노라고 맹세해 버리고 말았지. 그리고 아이들을 깨워서, 차에 싣고, 주교를 차에 태웠어.

그리고 그 순간 고아원으로 이단심문관들이 쳐들어왔지. 그 신부와 빌라르를 죽이기 위해서 말이야. 자신의 맹세에 따라, 빌라르는 마침내 교단을 향해 칼끝을 돌렸고... 자신의 화염을 자신의 의지로 교단의 구성원에게 뿜어냈지. 아마 그 날이 그 고아원이 있었던 그 교구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최악의 악몽의 날이 되었겠군. 그 교구에 떨어진 각종 비상 명령이며, 생전 본 적도 없고 볼 일도 없었을 이단심문관들이며 성전사들이며 하는 인물들이 와글와글 들이닥쳐서 알 수도 없는 소리를 해댔을 테니까.

이단심문관들을 저지하고 두엇 거꾸러뜨리기는 했지만, 전부 다 격퇴하기는 무리였어. 빌라르는 일단 차를 출발시켰고, 조수석에 탄 채로 신부와 빌라르가 탄 차를 무섭게 쫓아오는 이단심문관들의 추격을 저지하면서 신부가 말한 장소까지 도주했지. 마침내 그 장소에 도착했고, 그들은 차에서 내려 어느 터널의 문을 열어젖히려 했어. 이 터널만 지나가면 주교님께서 우릴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그러나 터널을 열던 도중 그 신부는 차를 쫓아온 이단심문관이 쏜 총탄에 맞아 죽어버렸어.

빌라르는 또 다시 스승님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그만 이성을 잃어버렸지. 그리고 광란에 빠져서, 그들을 쫓아온 이단심문관들을 상대로 악마처럼 날뛰며 일전을 벌였어. 거의 열대여섯 명쯤 되는 이단심문관을 숯덩이로 만들어버리고, 빌라르는 만신창이가 되어서는 불길에 휩쓸려 활활 불타고 있는 공터에서 우두커니 서 있었어. 그러다가 '구할 수 있어. 아이들은 구할 수 있어.' 하고 중얼거리며 발걸음을 다시 차로 옮겨서는, 신부의 시체를 부여잡고 엉엉 울고 있는 아이들을 달래어 신부의 시체와 함께 차에 태우고는 터널의 문을 열고 터널 안으로 향했어.

479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3:20:37

신부님.... 신부님 아니아니아니아니 로로주 진짜! 진짜... 진짜 나쁜 사람이야🥺 신부님도 스승님도 아이들도 우웃 우우우 이제 다른 아이들은 웃.. 우우...(오열

480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3:22:34

아이들을 피난시킨다는 것 자체는 성공했어. 다만 성공에 대한 보상으로 목적지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끔찍한 비극이었을 뿐이지. 그 지하 터널의 끝에서 그가 발견한 게 무엇인지 아나? 그가 검은 학자회의 아지트에서 발견했던 것과 똑같이 생긴 마법진이었지.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 인자한 얼굴로 웃고 있는 늙은 주교와, 주교와 한패거리로 보이는 성전사 두 사람.

그 당시 검은 학자회의 아지트에서 발견했던 그 마법진은 불길한 붉은색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때 그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가 그 순간에서야 상기해낸 사실이 있어. 그 마법진이 붉은 색의 융단으로 덮여 있었다는 사실 말이야. 붉은 색의 융단이 덮이지 않은 마법진은 빛의 교단에서 사용하는 변칙 기술 특유의 찬란한 상아색으로 빛나고 있었지.

빌라르가 이성이 송두리째 무너져 있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억에 트라우마라는 형태로 새겨진 본능만큼은 살아있었어. 사실상 이성을 대신해 본능이 좌우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 대단히 위험한 정신상태기는 하지만, 아예 실성해버리는 것보다는 상태가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겠군.

'그 신부의 일은 안됐군. 그래도 자네가 아이들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었으니 천만다행일세. 자, 그럼 아이들을 이리로 데려와주겠나.'
'여기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겁니까.'
'교단에서 하는 일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네. 모든 것은 빛을 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악에서 구해내기 위하여 필요한 필연적인 희생이니까.'
'이 아이들은 어째서 필요로 하시고, 바닥의 그 마법진은 뭡니까.'
'신성한 제례식을 불경한 단어로 일컫지 말게. 어디까지나 성황청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술식이며, 그것을 용도를 조금 달리해 사용하려고 할 뿐이니까. 아이들을 이리 데려오게.'
'이 아이들은 마땅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주교님께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결과로 귀결되지 않을 것 같아 두렵군요.'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으면 공격하겠네.'
'어차피 아이들을 주교님께 데려다드리면 저는 입막음삼아 죽일 생각 아니었습니까?'

주교와 빌라르의 대화는 거기까지였지. 그리고 주교 휘하의 두 성전사와의 2대 1의 전투가 벌어졌어. 만신창이가 된 채로 탈진한, 되다 만 기사, 교단의 실패작 회색 엽견을 상대로 기사를 거쳐 성전사 서품을 받은 성전사 두 명. 과한 감이 있지만 일처리는 확실할수록 좋은 거니까.

그러나 빌라르의 힘은 이미 바닥나버렸을 텐데, 황금색으로 찬란하던 화염의 불꽃도 점점 그 빛깔이 희미해져가고 있는데... 그게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게 아니라 '색깔이 변해가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것은, 빌라르의 불꽃이 태우지 못하던 돌의 방벽과 바람의 칼날을 어느샌가 탁한 담홍색으로 변한 불꽃이 불태워들어오고 있을 때였어. 기적적으로 빌라르는 두 명의 성전사를 상대로 이겼어.

그러나 두 성전사를 쓰러뜨린 빌라르의 육체는 그 힘을 거의 다 소진했고, 그는 무너지다시피 쓰러졌지. 주교는 혀를 차며 제례용 단검을 꺼내서 빌라르의 숨통을 끊기 위해 다가왔어.

그리고 그 순간 이단심문소의 후발대 심문관들이 주교의 거처 문을 부수고 들어왔지.

481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3:31:16

(팝콘..!!)

482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3:31:50

페로사주는 아주 사악하고 못된 인간이므로 이 순간 '사실 신부마저도 착한 사람이 아니었다'라는 식으로 뒤통수를 칩니다

483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3:34:22

>>482 :3
:3(네마와 에만 설정에 칼 갈기)

484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04:57

그때 빌라르는 봤어. 주교의 사제복 한가운데에서 빛무리가 터져나오면서, 주교의 흉곽이 마치 이달로니아에서 보았던 그 빌런의 흉곽처럼 쫙 갈라지는 것을 말이야. 그리고 주교의 가슴팍 안에, 자신이 기사단의 종사로 선발되면서 헤어졌던 자신의 친동생이 의식을 잃고 파묻혀 있는 그 순간을. 빌라르가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던 자신이 알고 있었던 현실이 무언가 조금씩 잘못되어 간다는 사실을, 머리는 그제서야 조금씩 자각하기 시작했지. 다른 심문관이 자신의 팔다리에 족쇄를 채우는 것을 느끼면서, 빌라르는 다른 심문관들이 주교의 손에 마치 우후죽순처럼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염동파의 반향이 자신을 후려치는 것을 느끼면서 쓰러졌지. 흐릿해지는 빌라르의 시선 너머로, 추기경 한 사람이-베르골리오 추기경이 환하게 빛나는 망치 모양의 빛무리를 던져 주교를 쓰러뜨리는 것을 보았어.

진작에 의식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지만, 빌라르는 온 안간힘을 쓰면서 일어났어. 그리고 추기경이 추한 몰골로 쓰러져 죽어버린 주교의 쫙 갈라진 가슴팍 사이에서 자신의 동생으로 보이는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보고 당연한 질문을 던졌지.

'그게 뭡니까?'
'자네, 너무 많은 것을 보아버렸군.'
'그게... 뭡니까? 제 눈에는, 제가 기사단에 입단하면서 이별했던 제 동생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신의 일부일세.'
'신을 만든다는 게 무슨 소리입니까...?'
'자네도 이 예식으로 추출한 이코르를 자네 몸에 주사해봤으니까 알겠지. 이 예식을 통해 추출한 이코르는 주입된 사람의 이능력을 폭발적으로 증진시킨다는 것 말이야.'
'이게... 교단의 예식이었습니까?'
'그런 셈이지.'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겁니까?'
'신을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애석하게도 이번에는 내가 나서더라도 자네의 사형을 막을 수 없겠네만... 그래도 이미 많은 것을 보아버렸으니, 의문은 모두 속시원하게 풀어주겠네.'

'이 아이는 신의 소체로써의 소질이 있어. 그 스스로 갖고 있는 이능력은 없지만, 이능력의 수용량이 무한대에 가까운 아이야. 교단은 몇 명인가의 특정한 능력을 지닌 능력자를 확보해서, 그 능력자에게 이코르를 한계치까지 주사해 능력을 극대화한 뒤에 능력자의 이코르를 추출해서 이 아이에게 주입하는 식으로 능력을 차근차근 확장시켜 나갔지. 궁극적 목표는 주입한 능력들을 합성하여 현실조작 능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네. 사소한 방해가 있었고, 그게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뻔했지만, 그래도 자네 덕분에 예기치 못한 불상사를 적은 비용으로 수습할 수 있게 됐어.'
'신을 만들어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교의 교리에 따라, 이 세계의 질서를 명백한 선으로 되돌릴 궁극의 수단을 확보한다. 대답이 되었나?'
'그렇지만... 그 아이는... 교단이 신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그 아이는 제 동생입니다. 종사가 되는 조건으로 평생 잘 보살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언젠가는 만나게 해 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신을 보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 잘 보살펴주겠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지. 그리고 언젠가 만날 기회는 자네가 차버렸잖나.'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를 자기 좋자고 이용해먹는 게 신을 만들어서 보좌하는 겁니까?'
'트롤리 딜레마일세. 몇십여 명의 생명을 담보로 하나의 신을 만들어서, 팔십억 명의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기회인 게야.'
'누가 교단이 가리키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보장해줍니까?'
'명백한 선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우리 교단이 잘못된 길로 빠지기라도 할 거라고 생각하나?'

모범적인 후건긍정의 오류지, 그렇지 않나? 올바른 길을 추구하는 것이 교단이지만, 교단이 가리키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교단 스스로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인데 말야. 그렇지만 빌라르는 여기서 다른 부분을 지적했지.

'말씀하시기는 무슨, 누가 들으면 이제 와서 잘못되기라도 할 것처럼 들리겠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잘못되어먹고 있었는데.'

485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05:25

>>483 (에만 설정에까지 칼 가는 건 반칙이야 :333333333333) (내적비명)

486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09:42

(맞다... 에만주 잠은?)

487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4:10:27

반칙.. 아니야..!!! 빌 동생...(기억하기론 빌이 동생 얘기 했었음)(로로주 빤히) 로로주!!! ;0;0;0;0;0;!!!!!(눈물펑!!!) 진짜 반칙 아니야!!! 이제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0;!!!!!

488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4:11:22

>>486 귀엽게 별모양으로 조졌답니다☆ 는 농담이구... 오늘은.. 모종의 이슈로 오전근무 오후재택이야..🥲

489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17:03

>>빌 동생<< 어... 👀
그그그 그렇지만 에만 설정에까지 손대버리시면 페로사 설정에도 손을 대는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마지막 파트(가 될지도 모르는 파트) 쓰다 말고) (꾸왑) 우리 자자...!

490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4:25:15

왜 시선을 피하지?(부릅!) 캬아아악 안돼 로로만은 안된다..!!!! (절박) 우리.. 우리 로로는 안된다!!!! 에마니는 취소할 테니 그.. 그 설정 수정버튼 내려놓지 못해~!!!!!!(?)

우우 우우우 나 더 보고싶은뎃 우우우....(납작)(부빗부빗) 맛있고 짜고 맵고 마지막인 달달(?)할 썰이라 중독성 너무 많단 말이야.. 우엥! ;0;!!

491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31:32

대화문에 중간중간 뭐가 좀 많이 건너뛰었다 싶은 허전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해줬으면 좋겠네. 아무래도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이야기를 들은 그대로 대본 읽는 것마냥 읽어주려니 당시의 상황 같은 걸 완전히 표현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거든. 뭐, 내가 뮤지컬 배우도 아니고 당신이 뮤지컬 보러 온 것도 아니고, 그냥 당신이 내게서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러 온 거니까 계약상으로 하자는 없겠지만 말야. 어찌됐건 정보 전달은 확실히 해주고 있다고.

이 예식으로 추출되는 이코르라는 건 말이야, 정확히 말해 일종의 생명의 근원을 가공해서 만드는 거야.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다양한 성장 호르몬의 분비라던가 세포 분열이라던가 하는 기본적인 대사작용, 다시 말해 생명 작용의 가장 원초적인 원동력이 되는 거야. 이능력자들은 이 생명 에너지를 발현하는 다른 기관이 있던가, 아니면 생명 에너지의 성질 일반적인 사람과 차이가 있던가... 아니면 다른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현기관이 새로 생기거나 에너지 성질이 변성되어서 이능력이 발현되는 거지.

그런데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억지로 이 생명의 정수를 추출해내서 만드는 이코르는 이질적인 성분을 갖고 있어.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해야 하나. 생명이 억지로 빨려나간 사람의 원한인지, 생명을 빨아내는 천인공노할 행위에 내려진 신의 저주인지, 생명을 빨아내는 극악무도한 행위에 바치는 악마의 찬사인지... 이렇게 추출된 이코르들은 소비되거나 소모되지 않지. 한 번 누군가에게 주입되면 사용자의 내면에 깊이 잠식해들어가서 사용자와 동화되면서 또한 사용자를 물들여버리는 거야. 그리고 사용자의 감정에 반응해서 변성되거나, 축소되거나, 혹은 소멸하거나... 어쩌면 증폭될 수도 있지.

그리고 지금까지 뭐 족쇄니 뭐니 했던 거 기억나려나? 뭐, 당연히 이능력자니까 이능력자 전용 족쇄를 쓰지. 바이스로이 변칙 고정기라고, 알지? 물리법칙을 초월한 변칙현상을 봉쇄하는 특수장치 말이야. 그게 손목에 채워졌으니까, 빌라르는 어떤 식으로라도 그 이능력을 발현할 수가 없었을 텐데, 빌라르의 손발목에 채워진 바이스로이 변칙 고정기가 불길에 휩싸여서 불에 타기 시작한 거야. 끔찍하게도 불길한 자주색 불길에 휩싸여서 말이야.

그 순간이었어. 빌라르의 동공이 가로로 쫙 찢어진 것이.

오, 그때 나는 벡스터 증폭기를 장착한 고글로 빌라르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을 두 번 다시 잊지 못할 거야. 벡스터 증폭기로 비쳐 보이는 빌라르의 파장이 형용할 수 없는 색깔로 천변만화하는 그 황홀한 순간을... 영웅으로 태어나 영웅으로 살아갈 운명이었던 사람이, 하나의 빌런으로 전락하는 그 완벽한 순간을.

결과론적으로, 빌라르는 자신의 친동생을 구해내지 못했어. 말했지, 이 이야기에서 영웅적인 승리나 성공담 같은 것을 바라지는 말라고. 베르골리오... 코르넬리오... 아,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추기경 이름이 베르골리오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뭐 아무렴 어때. 아무튼, 추기경이 온몸을 던져 빌라르를 막아세우고 있는 동안, 추기경의 지시를 받은 이단심문관들이 아직 의식이 없는 빌라르의 친동생을 데리고 도망쳐 버렸지. 추기경마저 자기 손으로 죽인 빌라르는 이단심문관들이 자기 동생을 데려간 방향을 바라보았지만, 거기에는 이델레리온 성황국의 장엄하다 못해 으스스한 야경만이 빌라르를 멀리서 굽어보고 있었지.

차가운 바람에 빌라르는 정신을 차렸어. 지금 그들을 쫓아가 봐야 의미없는 개죽음이라는 사실을 자각할 정도로 이성을 되찾았지. 그는 주변을 둘러보았어. 한때 주교의 거처였던. 지금은 온통 진홍색으로 그을려버린 방의 잔해뿐이었어.

그게 아마 크림슨 신디케이트라는 이름의 기원이었던가.

이봐, 그런데 감당되겠어? 내가 말해준 거, 특히 만들어진 신에 대한 부분 말이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황청 이단심문소의 표적이 되는 빛의 교회 1급 금기인데 말이야.

492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34:21

(6분이면 아직 깨어있겠군... 마지막 파트까지 보고 잠드시오)

>>>에마니는 취소할 테니 그.. 그 설정 수정버튼 내려놓지 못해~!!!!!!<<<
(사실 손가락이 갑자기 이렇게 정신나가는 일이 잘 없어서 설정 수정버튼 눌러도 딱히 별 일이 안 일어날 것 같기에 사실상 협박이 아니라 통사정이었지만 통했으니 천만다행이야 👀 에만이는 페로사랑 아방뽁실하게 행복하게 지내는거야... 네마도 빌라르랑 같이...)

딴소리지만 그 내가 이전 스레에서 말했잖아... 귀갓길 특: 액션영화 3부작 스토리라인 뚝딱 그려짐 / 의자 특: 앉으면 머릿속에 그려졌던 거 다 날아감 비슷한 소리 했었지...? 작업하다가 액션영화 스토리라인이 딱 나와서... 옮겨놓는다는 기분으로 썼습니다

그럼 이제 자러 갈까?

493 정보상인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37:07

여하간, 뭐, 자신의 신앙을 모두 걸고 주교에게로 안전히 데려다주겠다고 약속했던 신부는 주교에게 제대로 데려다주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빌라르의 마음속에 그때까지도 살아 있던 그리고리우스는 그 신부가 죽는 순간 죽어버렸지. 신부와 주교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에는 그 시체마저도 남김없이 찢어발겨졌고. 교단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은 순간에는 빌라르의 마음이 갈가리 찢어져 버렸지.

그리고 빌라르라는 남자가 찢겨나가 산산조각으로 흩어진 파편 위에는, 바알이 서 있었어.

494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04:38:37

캬아악 빌라르야(오열) 나.. 후레 쪼끔만 얹자면 네마가 얘기 듣고는 "감당할 수 있어." 하고 의뭉스러운 미소 지어보이고 입 다물 것 밖에 생각이 안 난닷...ㅎㅡ그흑흑흑.. 로로주 갑자기 떠올랐냐구 너무 탄탄한 설정이라 계속 팝콘 집어먹게 되던데..!! •0• 대단해..!! 자러.. 자러...가야지.. 응.. 우우우 나 오늘 자기 전에 천장 노려보게 생겼다....🥲

슬슬 잘까! >:3 로로주 기나긴 설정풀이 정말 고생 많았다구..! 이런 보배로운 썰 풀어줘서 정말 고마워!❤️ 열심히 작업하던 거 저장하고 푹 자고 일어나서 만납시다... 새벽작업은 몸에 무리 많이 가니까..(뽀다담) 오늘 하루도 힘내구 좋은 꿈 꾸면 좋겠어. 즐거운 금요일 되길 바라!(쫍쪼)

495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43:14

쓰다가 좀 불만족스러웠던 게... 길게 다 써놓고 퇴고를 하는 게 아니라 즉석에서 뚝딱뚝딱 쓰다 보니까 아 이거 복선으로 넣어야지 했다가 까먹고 뒤에서 급하게 서술한 거라던가(빌라르가 종사로 기사단에 입단하면서 친동생과 이별하게 된 것과 종사로 입단하는 조건으로 동생을 잘 보살펴주며 정식 기사가 되면 만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 주교의 방이 진홍색이었다고 묘사하는 것), 복선으로 넣어놓고 뒤에 써먹어야지 했다가 끝까지 못 써먹은 거라던가(카발이 사념체형 빌런이라는 것. 카발의 권세가 성황청 내부에까지 무슨 쉴드에 하이드라 침투해있듯이 뭉탱이로 뻗쳐있다는 설정이었는데 쓰다가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스킵했어 :3 아이디어 더 생기면 크림슨 신디케이트 관련 썰로 풀어야지..) 중간에는 용어 헷갈려서 추기경이라 썼다가 주교라 썼다가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거... 빌라르를 쫓아온 추기경님을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베르골리오 추기경이라 썼다가 내가 이 이름을 어디서 들어봤지 했다가 이름 출처가 떠올랐는데 나 큰일났음.........

※ 가상의 사건과 가상의 종교, 가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며, 현실의 종교 및 등장인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지역이나 이름 등의 일치에 대해서는 우연한 일치일 뿐이며 결코 어떤 의도도 없음을 밝힙니다.

496 페로사주 ◆uoXMSkiklY (mlgPYzwpGI)

2022-11-18 (불탄다..!) 04:44:55

작업도 하다가 놓고 이게 무엇인지... 답레 쓸 때 좀 이리 미쳐보거라 손가락아... 응,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에만주랑 같이 있으니까 행복도가 올라가서 편하게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갑자기 이런 아이디어가 샘솟았던 것 같아. (쫍쫍) 응, 작업하던 건 저장하고 푹 자고 일어나서 마저 작업해야지... 이제 금요일이야, 오늘 하루만 더 버티면 돼. 에만주도 별탈없는 금요일 보내길 바라.

497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18:27:34

금..요..일..(부활

498 페로사주 ◆uoXMSkiklY (opHhQyUUqM)

2022-11-18 (불탄다..!) 20:20:07

춥구먼...... (파스락)

499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21:33:56

(파스락 흩어진 로로주 주섬주섬)(연성술!)

500 페로사주 ◆uoXMSkiklY (Wzv6Jo.UjI)

2022-11-18 (불탄다..!) 22:06:53

(저녁을 먹고 온 호밀식빵이 연성되었다!)

몸살 났을 때 이거 해먹을걸... (열라면순두부 야무지게 먹고 오는 길)

501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22:52:39

(귀엽잖아)(와락)(쫍쪼)(부빗부빗)

헉 열라면 순두부.. 맛있겠다..🤤 야무지게 먹었다니 다행이다~ 지금은 좀 어때? 춥거나 그러진 않구..?

502 페로사주 ◆uoXMSkiklY (Wzv6Jo.UjI)

2022-11-18 (불탄다..!) 23:05:43

(일에 치이고 있지만 아직 그럭저럭 켄시로 상태) (호밀식빵화) (앵김)
고추기름 진국으로 내다가 조미유로 넣어먹었는데... 솔직히 조미유를 넣은 게 실수였다고 생각해. 먹는 내내 소주가 땡겼거든

503 에만주 ◆TrRj8FbhDE (eZOPw54II6)

2022-11-18 (불탄다..!) 23:10:59

(앵긴 로로주 부둥부둥)(둥기둥기) 일 파이팅이야..🥺 부디 순조롭게 마무리되길 바라..!!

세상에.... 상상만 해도 나도 소주 땡겨... 먹고 해장되고 먹고 해장되고 무한루트 아니냐고...(침 줄줄

504 페로사주 ◆uoXMSkiklY (Wzv6Jo.UjI)

2022-11-18 (불탄다..!) 23:33:33

(삑삑뽁삑) 답레도 천천히 쓰고 있으니 곧 줄게.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말구.

일하는 중이라 참았다... ^q^

505 페로사주 ◆uoXMSkiklY (Wzv6Jo.UjI)

2022-11-18 (불탄다..!) 23:44:29

아, 이거 어제 풀려다 까먹은 거...

Q. 이달로니아의 검은 학자회 습격에서 빌라르가 빌런을 이기고 아이들과 그리고리우스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A. 전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고 기사로 조기 서품, 성전사로의 탄탄대로를 걷게 됩니다. 이후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 자신의 동생을 알현하고 맑은 광기가 어린 눈으로 감격에 찬 눈물을 흘리는 메리 배드 엔딩 전개 직행

506 에만주 ◆TrRj8FbhDE (iv2b1aKewU)

2022-11-19 (파란날) 00:38:16

천천히 주라구 천천히! >:3 우우 일하는 중이라 소주를 참다니 너무 고달픈 거 아니냐고..(?)

아니

아 진짜 저기요! 맑광 멈춰!!!!! 메배엔 멈춰!!!(오열) 진짜.. 진짜 나쁜 사람이야...🥺🥺🥺

507 에만주 ◆TrRj8FbhDE (iv2b1aKewU)

2022-11-19 (파란날) 15:49:42

폴짝! >:3

508 에만주 ◆TrRj8FbhDE (sR9TJDDSIQ)

2022-11-20 (내일 월요일) 02:28:20

갱신해두고 갈게...! :3

"아, 피엘 말이에요? 알죠! 우리 학교에서 가장 사랑받던 애니까요. 두루두루 어울리는 애였어요.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이 신통한 면이 있어서, 많은 애들이 상담을 받곤 했어요. 그런데 자퇴한 이후에도 많은 친구들이 피엘을 기억했는데요.. 이상하게, 하나 둘 피엘을 아예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요..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요."

네마 떡밥도 살짝..? :3

509 에만주 ◆TrRj8FbhDE (sR9TJDDSIQ)

2022-11-20 (내일 월요일) 20:00:48

갱신해둘게! :3

510 에만주 ◆TrRj8FbhDE (qLt6rL7cyI)

2022-11-21 (모두 수고..) 01:52:36

갱신..? :0 뭐 했다구 월요일이지..?(오열) 일하는 건 아니지..? 아.. 아닐 거야.. 로로주 푹 쉬고 푹 잠들어야 하니까..🥺 우우... 요즘 많이 바쁘고 피곤할 텐데, 이번주는 로로주가 푹 쉬는 날이 하루라도 있으면 좋겠어. 약 먹고 괜찮아졌다 해도 아팠잖아! >:0 금방 나아도 아팠던 건 아팠던 거야!(억지) 부디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됐음 좋겠어... 즐거운 월요일.. 안.. 안 즐겁겠지만 아무튼 즐거울 수 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하루 되길 바라구 좋은 꿈 꾸길 바라..!!🥰

511 에만주 ◆TrRj8FbhDE (qLt6rL7cyI)

2022-11-21 (모두 수고..) 18:31:46

와장창창문! >:3

512 에만주 ◆TrRj8FbhDE (6T4XwvdQ/c)

2022-11-22 (FIRE!) 01:46:07

폴짝!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어! 오늘은 부디 무던한 하루 되길 바라..🥺 으으윽 이번주는 유달리 피곤한 한주인 것 같지만..🤦‍♀️ 그래도.. 버틴다.. 나.. 잘 해낼 테니까.. 로로주도 무리 말기!! >:3 부디 푹 잠들길 바라구 좋은 꿈 꾸길 바라..!

513 에만주 ◆TrRj8FbhDE (6T4XwvdQ/c)

2022-11-22 (FIRE!) 19:53:57

아브븝... 갱.. 갱신...

514 에만주 ◆TrRj8FbhDE (shQVfBRp2g)

2022-11-23 (水) 00:38:28

갱신해둘게.. 흐으으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 타이레놀 도와줘...

515 에만주 ◆TrRj8FbhDE (shQVfBRp2g)

2022-11-23 (水) 17:34:14

갱신할게... 죽겠.. 죽겠다..

516 에만주 ◆TrRj8FbhDE (shQVfBRp2g)

2022-11-23 (水) 22:18:50

갱신해둘게..! :3!!!

517 에만주 ◆TrRj8FbhDE (dTU3fFiD3w)

2022-11-24 (거의 끝나감) 02:41:49

으응, 잠들기 전에 갱신해둘게.. 3.3 정말이지.. 뭘 했다고 벌써 목요일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빨리 가는 만큼 주말도 빨리 와서 좋지만, 그만큼 또 연말이 다가와서 아쉽기도 해..😔 이번주는 많이 바쁘고 고되구나. 부디 바쁜 일도 어서 소강됐음 좋겠어. 답레는 너무 조급해하지 말구 천천히 주고 싶을 때 주고, 몸이랑 현생부터 우선시 해주고. 알겠지?🥰 항상 고맙구 좋아해. 오늘 하루는 아무런 탈없이 지나가길 바라. 좋은 목요일 되고, 잘 자!😘

518 에만주 ◆TrRj8FbhDE (dTU3fFiD3w)

2022-11-24 (거의 끝나감) 19:03:40

갱신해둘게...🥲

519 에만주 ◆TrRj8FbhDE (ZZ3G6opgq.)

2022-11-25 (불탄다..!) 00:05:01

개앵신! >:3

520 에만주 ◆TrRj8FbhDE (ZZ3G6opgq.)

2022-11-25 (불탄다..!) 03:39:26

드디어 금요일이야!! 내일이면 즐거운 주말이 오겠지.. 이번 주말엔 어느 정도 쉴 수 있을까? 음.. 그랬으면 좋겠다! 로로주 피로도 풀고 편하게 잠도 자고 느긋하게 시간도 보냈는데 아직 주말이 몇 시간이나 더 남아있을 정도로 시간이 느리게 갔음 좋겠어! 얼마 남지 않은 주말을 향해 오늘도 힘내보자! >:3 좋은 꿈 꾸고, 늘 고맙구 좋아해!🥰 잘자구 나중에 보자!

521 에만주 ◆TrRj8FbhDE (ZZ3G6opgq.)

2022-11-25 (불탄다..!) 19:56:09

갱신해둘게! 좋은 금요일 저녁 되길 바라! :3

522 에만주 ◆TrRj8FbhDE (ddx0sA6XfM)

2022-11-26 (파란날) 03:15:44

응, 갱신해두고 갈게..!

523 에만주 ◆TrRj8FbhDE (n5XZDTeqP.)

2022-11-27 (내일 월요일) 01:42:31

갱신해둘게.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닐지 걱정되네...

524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02:42:53

갱신..?

525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0:58:35

갱신해둘게..?

526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02:59

다녀왔어........

527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04:07

로로주.... 음.. 그러니까.. 괜찮아...?

528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07:56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다거나 신변에 이상이 생겼다거나 심각한 사정이 생겼다거나 그런 건 아니야, 내가 내 능력을 과신했을 뿐이야...

아, 수정사항 생겼네... 오늘 후딱 해치우고 내일은 답레 들고 가서 갱신해야지.
네? 아, 알겠습니다... 또 수정해야 되네. 얼른 해치우고 꼭 답레 써야지.
또 수정이야... 답레 써야 되는데... 아니 얼른 할 수 있으니까 얼른 하고 답레 쓰고 갱신해야지...

이런 식으로 9일을 갱신 하나 하지 않고 일하게 될 줄은..... 정말 미안해. 사흘 이상 길어진다 싶으면 갱신해서 늦어진다고 말했어야 하는데.

529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20:50

무탈했다니 다행이다. 혹시라도 어디 아프거나 큰 문제가 생겼을까 걱정했어. 잠은 푹 잤을까? 어디 힘들거나 불편한 부분은 없고?

응, 무엇보다 그 마음 잘 이해하기도 하고.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일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풀리지.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 지긋지긋한 일의 굴레란..

음~ 흐음...🤔 미안하다 하지 않아도 되는걸. 사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오히려, 로로주가 힘들었을 텐데도 잊지 않고 잘 버티고 와줘서 고마운걸. 어서 와, 고생 많았어!😊

530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26:33

531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27: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요~!! (꼬옥)

532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35:14

이런 짤이 있엇구나(꾸왑당함)
돌아올 생각 하면서 버텼어......
다음번에 텀이 길어질 일이 있으면 꼭 먼저 얘기할게. 88

533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37:07

공식에서 준 보배로운 울지마요짤이라구~ (뽀다다담)(부빗부빗)(쫍쪼) 우우 보고 싶었어.. ;0;.. 너무 바쁘다 싶으면 말하구, 혐생 이겨낸 뒤엔 꼭!!! 푹 쉬고 돌아오기..!! 약속..🥺

534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38:43

(쫍쪼에 대형 호밀식빵화) 그렇잖아도 쉬러 왔어...... (상반신 어깨에 걸치고 대롱대롱) 응, 나도 정말 보고 싶었어. 이제 답레를 마저 써야지..

좀 있으면 또 설거지를 해야 되는군... (파들)

535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41:18

호밀식빵ㅋㅋㅋㅋㅋ 이그 귀여워..(둥기둥기) 누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로로주야? >:3 답레는 천천히 달라구~ 기다릴 수 있으니까! 0.<

설..거..지.....(파들)

536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1:47:15

(흐느적흐느적) (고릉고릉) (무릎위에 깡빠뉴만들기) 응, 천천히 쓸게...

537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1:52:52

(뽀다다담)(포옥)(부빗) 너무 무리는 말구, 그간 정말 고생 많았다구..

•0•

로로주 들고 튀면 나 장발장 되는 거야???(아니다)

538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2:06:03

응, 더이상 걱정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어 어디루 도망가게? (도주전개에 환장하는참치)(이거아니다)

539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0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고 먼.. 그들의 눈이 닿지 않을 곳이라면어디든 좋을 거야. 그래, 바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자.. (아님222)

540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09:37

간만에 내 다갓 운을 시험해볼까..:3

.dice 1 100. = 42

541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09:53

((드디어 해방이구나))

542 페로사주 ◆uoXMSkiklY (dkvZRqWqCk)

2022-11-28 (모두 수고..) 22:20:19

기사님,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주세요(아님333)

답레는 쓰고 자고 싶은데 자꾸 전원이 꺼져... <:3c 아, 집착광공 다갓에게서 드디어 해방됐구나...!

그런데 이번 다이스에는 뭐가 걸려있던 거야?

543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22:54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지중해 하얀 건물 속에서 느긋하게 햇빛도 받고 그러면서..(이젠 슬슬 뇌절임)

이그.. 괜찮아 괜찮아..(뽀다담) 답레 1년 걸려도 된다구~ (쫍쪼) 나 드디어 다갓에게..?

앗.. 그게... ㅎ..

네마씨 능력..

544 페로사주 ◆uoXMSkiklY (y7NXSKdcIo)

2022-11-28 (모두 수고..) 22:30:30

정답 산토리니섬(기어이)

그러면 이제 내 차례지..? (대체다)

..어 빙결계 아니었나요 😱

545 에만주 ◆TrRj8FbhDE (6qA31GrIM2)

2022-11-28 (모두 수고..) 22:32:41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엇 아...? 어아아??? 다갓님 살려주세요 (절박)

뭘까~~용! 😎

546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01:39:12

(잠들었나!)(뿌듯!)

547 페로사주 ◆uoXMSkiklY (mogdG/rIbg)

2022-11-29 (FIRE!) 20:50:57

(잠들었었지...) (에만주는 언제 잠들었어?)
앗 역시 싫었지 👀

나, 귀가......

548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0:54:59

나는.. 이.. 일찍...👀 응? :3 뭐가 싫어~ 괜찮은데~~! (꼬옥) 푹 잠들었으니 걱정 말라구~ >:3

로로주 어서오구..! 내일 한파래.. 영하래.. 따뜻하게 입자구 우리..(뽀다담)

549 페로사주 ◆uoXMSkiklY (N5YYX8rFrw)

2022-11-29 (FIRE!) 21:30:51

내가 집착할 차례냐고 농담했는데.. 👀
일찍 주무신 거 맞죠...? (파드메 짤) 그래두 푹 잤다니 다행이다. (꼬옥에 홀사이즈 호밀식빵화)
그렇잖아도 난방 관련해서 보일러 점검하고 겨울이불 꺼내오는 길이야. 추운 게 마냥 좋지는 않지만 시기에 비해서 너무 안 춥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추워진다니 마음이 놓이는 부분도 있네.. 에만주도 대비 잘하구 있지?

550 에만주 ◆TrRj8FbhDE (LlEHIc7bow)

2022-11-29 (FIRE!) 21:49:00

ㅋㅋㅋ 괜찮다구...(뽀다담) 일찍... 잤...습니다.....👀👀 홀사이즈 호밀식빵 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뽀다다다다담)
으응, 그렇지. 요즘 갑자기 따뜻하다 애매하다 그랬잖아..? 수능한파도 안 오고.🤔 나도 대비 잘 하구 있답니다~ >:3 따끈한 겨울용 담요도 구비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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