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2708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6 :: 1001

◆c9lNRrMzaQ

2022-09-27 21:06:11 - 2022-10-03 23:11:08

0 ◆c9lNRrMzaQ (/yBbJ0gT4I)

2022-09-27 (FIRE!) 21:06:1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96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0:40:39

TMI: 카티야는 알렌보다 6~7살 연상이다.

697 현준혁 - 김태식 (1vte7uO36Y)

2022-10-01 (파란날) 00:41:03

" 말 돌린적 없어. "

...그래 슬슬 대답해야지.
..... 만나면 말이야.

" 그렇다면 내가 대신 가줄까? 애들 돌보는건 자신없지만 "

그래도, 뭔가 이해는 해줄수 있을 것 같다
공감되니까...그래.

" ..... 마무리 짓지 못한 것 들 이라..... 뭐, 신경써주는건 고맙네"
" 읏챠..뭐 할 말도 다 했으니 난 이만 가볼게..나중에 보자 길드장 "

앞으로..더 바빠 지겠지
..대운동회의 실책을 어떻게 수습할까..

// 짠짠..이걸로 막레 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698 김태식-현준혁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00:44:10

"그렇다고 치자"

그러고보니 얘랑 애들 나이차이랑 나랑 얘 나이 차이보다 적지

"좋을대로"

나쁘지 않지만, 좋냐고 묻는다면 글쎄?라는 느낌이다.

"늦었지. 그러니 더 확실하게 마무리 지어야하고"

그래야 미련을 버리고 나아갈 수 있는거다. 더 빨리 신경을 썼어야했는데
그맇게 말하고는 손을 흔든다. 자, 이제 자현이를 설득할 방법을 생각해 보자

//수고

699 태식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00:44:40

16레스인가?

700 준혁주 (1vte7uO36Y)

2022-10-01 (파란날) 00:45:19

넵. 수고하셨습니다!

701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00:45:55

>>682 와우...

702 죽음이란 잊혀질 권리를 말한다. ◆c9lNRrMzaQ (KD75MmEakw)

2022-10-01 (파란날) 00:46:18

구름이 떠 있습니다. 유독 붉은 구름입니다. 그 붉은 구름들이 길고, 또 멀리 퍼져있습니다. 그 풍경이 썩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담기에 어색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다만 지독히 이질적인 풍경이라는 것을 말해야만 하겠군요.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붉은 구름을 보는 날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은 붉은 구름을 본다면 그 날의 시간을 해가 지는 즈음의, 느즈막한 시간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간은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이었으니까요. 이제 막 해가 떠올라 하루를 시작해야 할 시간에 왜 구름은 저리도 붉은지. 그리고 그 풍경은 왜 그렇게도 아름다운지 참으로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사실을 하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나는 내 얼굴을 매만져봅니다. 손에 붉은 피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굴을 쓸어보았더니 이제는 손에 피가 흥건하기만 합니다. 눈을 깜빡여봅니다. 이제야 알 것도 같습니다. 이 풍경이라는 것이 해가 지려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미친 것도 아니고 내가 죽어가는 풍경이었던 겁니다!
우습지요. 자신이 죽어간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이 아름답다 말하는 모습이 썩 우습지 않습니까. 정작 죽어가면서도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풍경을 알 수 있었다면 그림이라도 배워둘 것을. 내가 본 것을 사람들과 나누어보는 것은 어떠하였을지 그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자니 무서움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내가 본 것을 누구도 알 수 없게 된다니. 또한, 내가 알았던 것을 누구도 알지 못하게 된다니. 이 얼마나 슬픈 생각이겠습니까!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과 함께, 내가 보고 알았던 것도 같이 사라지게 될 것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지 못한 세상이었습니까. 시기와 질투, 사랑과 배신, 정욕과 순수, 갈망과 만족. 그 여러가지 것들이 뒤섞여 혼란스런 세상에서 이물 하나가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나는 나를 설득해봅니다. 죽는 것도 별로 무섭지 않을 거라고 말입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물레방앗간의 그 아가씨와 함께 시끄러운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동안, 어지러운 이야기를 조금 나누어볼 것을 그랬습니다. 아직 후덥지근한 때에 조금 더 후덥지근한 이야길 하고, 나에게 친절한 척을 하며 뒤에서 날 험담하던 그 덩치의 콧대에 주먹이라도 휘두를걸 그랬습니다. 분명 아프기야 하겠지만은 죽는 지금보단 나을 것 아닙니까. 그렇게 지난 후회들과 함께 나는 죽어갑니다. 붉은 하늘에는 내 증오도, 미련도, 원망도 담겨있겠죠.
말이 느려집니다. 눈이 희뿌옇게 변하고 있습니다. 내 눈은 이제 노인의 그것처럼 침침하기만 합니다.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꽤 앙칼진 목소리입니다. 그 인영들 중 하나가 나를 가르킵니다.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나를 발견한 것일까요? 다가오는 모습이 썩 익숙합니다. 살짝 살집이 있어보이는 몸에, 그와는 반대로 살짝 도톰한 볼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나를 두드립니다. 어떻게든 삶을 이어달라 말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럴 수 없습니다. 이 하늘을 보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남은 말들을 모아 당신에게 전해봅니다. 적어도 내 눈에 담은 마지막 풍경이 가장 아름다웠고, 거기에 더해 당신을 보아 더더욱 아름다웠다고요. 붉은 하늘과 어울리지 않는 빛을 가진 당신께서 제 눈을 감겨주셨습니다.

죽음이란 잊혀질 수 있는 흐름입니다. 누구에게나 그 흐름이 밀려오고, 그 흐름에 올라타는 것으로 우리는 천천히 깎여나가며 또한 마모되어갑니다. 그렇게 완전히 부숴지고 나면 누구도 우리를 기억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묘비로써, 또한 글자로써 기억될 것입니다.
나 역시도, 나의 마지막이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억으로, 그 다음에는 비석으로, 그 다음에는 글자로, 먼 미래에는 깎여 사라질 것이라고.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703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0:47:48

에피소드3 관련 중요 내용?!

704 태식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00:48:32

자현이랑 이야기할때 페로몬 쓰고 엘리시르 초콜릿도 줘서 호감도 올리고 시작해야겠다.

705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00:48:35

>>699 14개 같은데영.

706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00:51:21

>>686 >>688 멋진 목표네요.

707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0:51:36

세삼스럽지만 캡틴이 쓰신 글 되게 예쁘네요.

708 빈센트주 (M8m3BLgiZY)

2022-10-01 (파란날) 00:52:52

캪 주무시러가셨구나 했는데 이런걸 준비하고잇엇군요

709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00:54:31

>>702 헐.....?
이게 뭘까요.....

>>704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용.

710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0:55:20

사랑하는 이를 시선에 담은 채 죽음을 맞이하고 잊혀져가는 한 남성의 심정...

711 태식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00:55:29

큰거 왔다.

712 각자의 신념으로 행해야 하는 것◆c9lNRrMzaQ (KD75MmEakw)

2022-10-01 (파란날) 00:58:07

기사단.
보통의 창작물에서 말하는 것과 달리 실제 기사단의 역할이란 깡패들을 모아둔 것과 다르지 않았다. 말을 탈 수 있고, 사람을 간단히 죽일 수 있고, 또한 적당한 대가가 있다면 사람을 따르는 것이 기사의 본질이다.
그런 기사들을 적당히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상적인 모습을 요구한 것이 바로 '기사도'라는 모습이었다. 이를 위해서 수많은 창작물에서 기사란 불의에 저항하고, 신념을 지켜나가며, 영웅이 되어나갔다. 그 모습에 희망을 가지고 기사가 된 자들도 많았을 정도이니 더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문이 열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받아들여야 했을 때. 이런 기사의 모습으로 일어난 각성자들이 있었다. 아주 먼 시대처럼 내가 기사다! 하고 자신을 칭한 이들이 일어났고 헛소리를 하듯 영웅의 신화를 써내려간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것이 의념시대 이후 피어난, 후기 기사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의념시대 이후의 기사도는 흔히 '보호, 수호, 명예, 맹약' 네 개의 키워드를 주로 삼는다. 물론 이따금 돈을 마련하기 위해 게이트를 토벌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또한, 이런 이들이 모여들어 단체가 되었으니 이를 기사단이라고 한 것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기사도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기사의 길에 오른다. 그 시작이 늦든, 빠르든. 또한 얼마나 크고 작은 신념이 있든 간에. 이들이 정의라는 목적으로 모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게이트가 열린 후, 최고의 기사였던 안테우로슨의 죽음과 함께. 이들은 아직도 그 이명을 위해 자신들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누가 과연 최고의 기사인가! 그 목적을 위해, 기사들은 오늘도 수많은 명성을 위해 몸을 내던지고 있다.
신념과, 목표, 그리고 그 결과가 얼마나 영광스러울지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713 빈센트주 (M8m3BLgiZY)

2022-10-01 (파란날) 00:58:11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지네요

714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00:58:23

으어 슬슬 한계라서...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715 태식주 (e9iXOFmjEQ)

2022-10-01 (파란날) 00:59:26

ㅂㅂ

716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1:02:09

이상과 신념 때로는 돈을 위해 사지로 걸어들어가는 기사들의 이야기

717 ◆c9lNRrMzaQ (EJygjODP4Y)

2022-10-01 (파란날) 01:06:39

간만에 글다운 글 쓴 기분

718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01:08:18

멋진 글이였어요!

특히 남자가 죽음을 맞이하며 하는 독백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719 하유하주 (KfDUQAJYXk)

2022-10-01 (파란날) 03:54:45

먼가... 멸이세 생각도 나고.... 뎁악.......

720 태명진-빈센트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07:45:30

"하하하, 전쟁 기계라."

하기야 그 놈들과 싸우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되야겠지.

아니 좀 더 강해져야 할터다.

그리고 그런 놈들을 상대로 살아나고 이긴 다음....

특별반에 제대로 합류하여 이번에야 말로 그들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럼 잘 부탁해."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721 빈센트주 (M8m3BLgiZY)

2022-10-01 (파란날) 07:56:40

수고하셨어요!

722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11:13:25

(기웃)

723 준혁주 (jKI2yRAo5U)

2022-10-01 (파란날) 12:51:57

좋은아침!

724 시윤주 (edFVodXw4Q)

2022-10-01 (파란날) 13:01:22

좋은 주말

725 준혁주 (jKI2yRAo5U)

2022-10-01 (파란날) 13:07:40

시윤주 하잉

726 알렌주 (3N1OuGp2Kk)

2022-10-01 (파란날) 13:15:07

안녕하세요 시윤주 준혁주

727 명진주 (PjjlD/uJ1E)

2022-10-01 (파란날) 13:38:05

하이하이

728 하유하주 (oLY.1mDEuU)

2022-10-01 (파란날) 14:58:10

하유하이

729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7:57:26

오늘의 하유하 인포메이션 : 나란히 걸어가는 도중 옆에 있는 사람의 하반신을 꼬리로 공격할수 있다

730 준혁주 (jKI2yRAo5U)

2022-10-01 (파란날) 18:15:20

꼬리 어택..

731 빈센트 - 강산 (9ChNsrL1lM)

2022-10-01 (파란날) 18:17:05

https://blog.kakaocdn.net/dn/mUdSt/btrHDi5HTMF/Y9LE0h3ebYGKHEn81RuZjK/img.gif
몬가 이런느낌인가

732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22:22

>>730 테일-레리어트!!!!

>>731 아주 맞습니다 딱 그런 느낌!

733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23:36

갱신합니다!

734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23:45

산하!!!!!!!!!!!!!

735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24:25

모두 안녕하세요!

>>729-732 어엌ㅋㅋㅋㅋ...귀여울 것 같기도요...

736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25:05

>>734 하하!!!!!!!!!

737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27:15

>>702
이거...왜 알렌이랑 카티야가 겹쳐보일까요...
잘 읽어보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긴 하지만...

간밤에 읽을 당시부터 그래서 새벽감상인가 했는데? 다시 읽어도 그런 느낌이...?

738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27:22

>>735 귀엽지!!!!!!!!

>>736 ***하-하하하하하!***

739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30:12

근데 유하 진행 쪽...상점가에 게이트 나타났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유하가 ㅌㅌ해서 그 이후 다음날로 넘어가면서 이벤트 없어진 것...?

740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35:30

엥? 튀었다고?? 게이트가 나타났었어.....??????
내가 기억하는 진행은 상점가 갑니까? 갑니다 뭐살래요 드래곤 금액은 34만 무슨 도마뱀 피

이건데....

741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37:51

situplay>1596627082>267
situplay>1596627082>270

이런 게 있었는데...

situplay>1596627082>367
situplay>1596627082>389
situplay>1596627082>398

아무래도 이벤트가 없어졌든지 취소된 모양이네요.
저도 깜박하고 있었음....

742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42:22

정확히는 그때 진행 참가하면서 어라? 게이트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 그거 얘기가 없네?하면서 약간 이상하다 하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저도 제꺼 신경쓰기 바빠서 못 챙긴 것 같아요...누구 진행이었지? 아앗 맞다 진행...이러다가 잊어버렸었네요...

743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45:58

헐.... 내가 바빠서 지나쳤나봐.... 어떡해.............

744 하유하주 (C0OSbpsbDg)

2022-10-01 (파란날) 18:49:55

아....



아...................

745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51:50

이건 캡틴에게 게이트 나타났던 거나 아이템 구매 시도한 거 어떻게 됐는지 여쭤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접속시간이 안 맞다 싶으면 웹박수로 답 주시면 확인하시니까요.
방금처럼 이동한 장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다음부터라도 잘 확인하시기...

746 강산주 (1JjJ9wmk6g)

2022-10-01 (파란날) 18:56:19

그래도 만약 큰 문제가 되면 캡틴께서 (특별수련장에 입장한 후 수련코인 구매를 시도했던 분들의 경우처럼...) 저번 진행 때 언급을 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