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1409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3 :: 1001

◆c9lNRrMzaQ

2022-09-10 23:28:06 - 2022-09-14 00:11:22

0 ◆c9lNRrMzaQ (z6d932s2vI)

2022-09-10 (파란날) 23:28:0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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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86 빈센트 - 시윤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20:06

"...그래서 베로니카 문제 때문에 프리 핸드를 손봐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다르게 생각하면, 차라리 베로니카를 숨기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로 제가 강해져서, 특별반 학우들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그에 준하는 용병들을 끌고 올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프리 핸드를 이긴다. 아니면 최소한, 프리 핸드가 베로니카나 빈센트를 건드리면 안 된다고 인식할 정도로 타격을 주고, 베로니카의 주박을 푸는 대가로 서로 더 이상 '거슬리지 않는' 암묵의 선을 유지한다. 이게 가능할까? 빈센트 그 자신이? 그게 된다면 빈센트는 어지간한 가디언조차도 코웃음치며 짓밟을 수 있는 상황일 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말이 안 되는 것 같았다.

"...일단... 이 부분은 덮어서 묻어야겠습니다."

빈센트는 흙의 마도를 이용해, 수련장 지면을 움직였다. 파쇄됐던 부분은 멀쩡하게 메워졌고, 빈센트는 혈액 팩을 자신의 몸에 연결했다.

"아무래도 혈액 팩이 치료키트보다는 싸겠군요. 윽,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17
>>182 선레 가져올게요

187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0:20:08

다녀오세요...(급작스러운 미안해짐 15%정도 들어버림)

188 빈센트 - 길거리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21:59

"...저기... 이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내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네..."

빈센트는 벽에다 똥칠을 하는 그라피티 경범죄자(본인 주장으로는 예술가)를 붙잡아놓고, 그 사람이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감상했다. 정확히는 감시에 가까웠다. '예술가'는 자신이 죽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빈센트에게서 도망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순순히 그림을 그렸다.

"계속하시죠. 빨리."

"..."

빈센트는 한적한 길거리에서, 그라피티 범죄자를 붙잡고 무엇을 하고 있었다...

//1

189 시윤 - 빈센트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0:30:29

"어려운 이야기로군. 프리핸드만 생각하면 그게 현실적이지도 모르지만, 그 경우 자네의 연인을 UGN 이나 UHN 에서 가만히 냅두지 않을걸세. 전에 듣기론 주의한다는 말로 해결하기엔 무척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니까."

피에 광분하여 날뛸 때 40레벨 가까이의 전력이 된다는 것은, '조심하겠습니다.' 라는 의사 만으로는 어떻게 해결 될 수 없는 폭탄인 것이다. 애초에 지금도 빈센트에 의한 통제가 되지 않는다면 당장에라도 사살되거나 아프리카로 보내질 가능성이 높은. 그러니 지금은 뒤를 봐주는 그들도, 베로니카를 숨겨 은거 시키겠다는 방향성이 되면 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이런걸 보면 마도는 참 편리해. 나 같은 사람은 삽질을 해야 할텐데."

크리에이터는 순식간에 메워졌고, 나는 혈액팩을 꽂는 그를 보며 피식 웃었다.

"그치만 전장에서 혈액 팩을 꽂고 수혈할 순 없으니까. 치료키트는 돈 값을 하지."

190 유하 - 빈센트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0:34:56

"또 무슨 재미난 일을 하는거지요 빈센트군."

유하는 뒷짐을 진 체로 다가와 범죄자와 빈센트를 돌아보았다.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러는건지 알 도리는 없어도 무고한 사람은 아닐테니 일단 놀게 두었다.

"뭐 시키는거야? 악마소환진 그리게 하고 즉결처분하기 하게?"

191 빈센트 - 시윤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35:43

"맞습니다. 그게 문제죠."

레벨 40의 언제 민간인 대량학살자로 변할지 모르는 의념 각성자라. 빈센트가 생각해도 정말로 미친 괴물이었다. 이런 것을 '전력'이라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 보니 세상은 망해가는구나.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말한다.

"그래서 인간이 뜸한 곳으로 가려 했습니다. 미국도 의념 시대 이후로 자연으로 돌아간 곳이 많으니, 미국 정부 자산을 매입해서 깊은 산 속에 은거하면서 죽을 때까지 버티는 방법도 생각했습니다. 죽일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사람을 죽이는 괴물이라는 것도 문제는 딱히 안 될 테니까요."

그리고 죽이더라도 나만 죽일 거고요. 그런 살벌한 농담을 던진 빈센트는 완전히 덮인 크레이터 방향을 보며 말했다.

"혹시라도 저런 기분나쁜 곳을 메워야 할 일이 있다면 불러주시죠. 제가 하겠습니다. 물론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일어난다.

"그럼... 이제 이 안테로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았으니, 다른 일을 알아보러 가야겠군요."
.//19
막레 부탁드립니다!
//19

192 오현 - 시윤 (CfH5rNXh92)

2022-09-11 (내일 월요일) 20:38:24

"그래? 역성혁명이란게 참 재밌는 기술 이었어?"
기술의 유래를 들어보는것도 재밌네.

"들자하니 선 자리에서 바로 개조된거 같은데 상대가 굉장한 기술자였나봐?"

"아니면 굉장한 도구를 썼다던가"

/9 늦어서 먄

193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38:55

빈센트군이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군'이라는 호칭을 쓴 것과는 다르게 말하는 투는 상당히 부드러웠다. 빈센트는 악마소환진이라는 말에 허허 웃더니 고개를 저었다.

"아뇨. 벽에다가 페인트로 이상한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 범죄자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대가로 이번 한번에 한해 훈방시키기로 했거든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앞을 바라본다. 그리고... 빈센트가 원하는 그림이 완성을 목전에 두었고... 빈센트는 웃으면서 가리켰다.

"보시죠. 완벽하지 않습니까?"

194 유하 - 빈센트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2:14

무슨 그림이야?

195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2:41

>>194
그림이 안보이시나요? 잠깐만요

196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3:16

이겁니다

197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3:41

다녀왔습니다...
>>187 오히려 빨리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거는 에버노트가 문제라서...9일인가 10일인가 렉이 심하게 걸렸었는데요, 그 때 수정한 게 반영이 안됐었나봐요.

198 시윤 - 빈센트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5:04

"모든 분야에서 초인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그런걸 수색하고 찾아내는 초인들도 널려있는게 문제지만. 적어도 듣기론 차라리 좋아보이는군. 그런 쪽을 생각하면 연줄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지."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서 산속에서 은거라.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으론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폐 끼칠 생각이 없지 않나.
다만 이 세상에 초월자들이 많아진 지금. 그런 흔적을 추척하는 사람의 수준도 초월적이 되어버렸다.
특별한 연줄 없이 혼자만의 은거로는 그리 길게 가지 못할 것이다.

"전생 군인이라 삽질은 잘하는 편이거든."

적당히 농담으로 대꾸해주곤, 일어나서 떠나는 그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수고하게. 점령전 때 보지."

// 수고 했어!

199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5:20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리하이에요.

200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0:45:42

>>198
수고하셨습니다 시윤주!

201 시윤 - 오현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0:51:58

"아. 역성혁명, 본 적 없던가?"

대회에서는 종종 썼다만. 하고 얘기하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줬다.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의 패널티를 경감하는 '반역'.

그리고 공격 기술인 '거인 사냥' '견미지저' 모두 '게이트의 적' 에게 레벨차이가 클수록 대미지 보정이 증가한다는 것 까지.

철저하게 반역의 기술이다.

"언더휴먼으로서 꽤나 상위의 저격수가 아니었을까. 특별한 도구는 아니었고. 기계손을 통해 눈을 꿰뚫고 침범하더니 고통 속에 어느샌가 끝나있더군."

202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0:56:56

그리고 tmi로...뻔한 설정들이지만 방금 일상에서 지한이랑 강산이랑 갔었던 게이트 설정 중에 못 풀었던 걸 풀자면..
- 고양이가 토끼 대신 12지 묘의 자리를 차지했고, 달과 지상을 오가던 토끼들이 날개옷 도난 사태에 킹받아서 달에 틀어박혀버린 상황이었습니다. 달토끼들이랑 인간들이 사이가 나빠진 건 중간에 고양이들이 이간질을 했기 때문이고요. (인간들이 이를 눈치챈 시점입니다. 달토끼들은 아직 몰랐지만요.)
쥐들은 달토끼들이 고립되기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들과 협력했습니다. 쥐가 되도록 날개옷을 꺼내 쓰지 않기를 바랬던 건, 고양이들이 날개옷을 노리고 있는 것도 있지만, 보따리에는 날개옷 말고도 쥐들이 작성한 밀서(고양이들이 진짜 범인임+걔네가 너네 고립시키려고 사보타주함!)도 같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밀서가 분실되거나 고양이들에게 들킬까봐라는 이유도 있었어요.

203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1:00:23

>>202
오... 오... 자세하다

204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01:58

베트남 버전이었구만(?)(농담)

205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11:59

>>193-196
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세상엨ㅋㄲㄱㅋㅋ...

>>202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강산주는 설정 짜는 것만 잘하고 그걸 살리는 건 잘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습니다...

>>203
그럴지도요(?)
적당히 동양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베트남도 동양이니까요!(?)

206 명진주 (GtScf0FoVE)

2022-09-11 (내일 월요일) 21:12:49

달토끼 머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15:40

모두 안녕하세요!

>>206 이상, 달까지 보따리를 배달해야 하는 점프맵 게이트의 배경 설정이었습니다!

208 유하 - 빈센트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19:50

"이상한 그림이라면 어떤 그림이야? 정말로 악마소환진? 나쁜 녀석이구만! 돌맹이를 던져야겠어!"

유하는 노발대발 있지도 않은 사실에 분노하며 길바닥에 있는 손톱만한 돌부스러기를 주웠다. 어깨를 푸는 듯이 스트레칭을 하고는 범죄자의 팔뚝 안쪽 살을 맞춰서 던지려고 했다! 맞아봐야 따끔한 정도일 테지만!

"오... 완벽해..... 이 다음에는 날으는 드래곤을 그리게 해줘."

209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0:37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붕 뜬 기분입니다.

210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2:45

콰직! 돌멩이는 팔뚝 안쪽 살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벽에 박혔다. 그것을 본 그라피티 '예술가'가 깜짝 놀라서 외쳤다.

"악! 으아아악!!!"

빈센트는 손으로 얼굴을 짚고, 유하에게 말한다.

"그러지 마시죠. 저러니까 진짜 죽이는 것으로 알잖습니까."

빈센트는 예술가를 진정시키고, 그에게 그려야 할 그림을 알려주었다.

"그러면..."

빈센트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보면서, 유하에게 말했다.

"그러고보니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5

211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3:33

유하 취향에도 맞았군요?!
앨랠래도마뱀!

212 ◆c9lNRrMzaQ (3jlSW6qKTc)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3:39

악마도 지금 지구 상황 보면 기겁하면서 갈 것 같은데

213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4:38

다중지옥복합사태

214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5:03

그러고 보면 캡틴, 점핑권은 쓰면 천자전 이후에 적용되는거야? 아. 그리고 페이즈가 바뀌었지만 나 파워샷 반동으로 행동 불능이지?

215 ◆c9lNRrMzaQ (3jlSW6qKTc)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5:22

>>214 지금 쓰는 것도 가능함.
ㅇㅇ

216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5:37

>>212 ㅋㅋㅋㅋㅠㅠㅠㅠ...

캡틴 안녕하세요!

217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6:10

아하. 그럼 오현이랑 마무리 되면 신청해야겠다.

218 유하주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6:36

>>211 좋아 좋아해 앨랠래 드래곤

>>212 하유하만한 천사가 어디 있다고 그런 음해를;;

219 준혁주 (yCCl2oPMJU)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6:43

일상 구한다!!

220 유하주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6:51

>>219 할래?

221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7:10

일상 구하면 하실 분 계신가요!

222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7:18

>>219 ㄱㄱ?

223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7:43

앗....

224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8:10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하나 더 찾을까...

225 준혁주 (yCCl2oPMJU)

2022-09-11 (내일 월요일) 21:28:56

>>220 어게이~
>>222 멀티 가능

그런데 일상을 몇번 돌려야하지?

226 유하주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0:59

>>225 5번!

무슨 주제 할래?

227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1:00

아앗...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리다니...이렇게 되면 남는 건 지한주인가요?
이따 다시 구해야 하려나...

>>225 5번여!

228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1:14

>>225 굿. 주제는?

229 준혁주 (yCCl2oPMJU)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2:05

>>226 선레를 써오겠다

>>228 선레를 써오겠다

혹시 둘 다 이런 상황은 좀 곤란해!
하는게 있어?

230 지한주 (EqFXVGyk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2:18

저는 느긋하긴 합니다.

231 시윤주 (dfoUCFVfr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3:03

>>229 난 대체로 ㄱㅊ

232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3:58

빈센트랑 텀늦어서 내일까지 바라볼수도 있는 일상 하실분

233 유하주 (jCbmmpUbP6)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4:36

>>229 괜찮노라

234 강산주 (hRtlF5FpJs)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4:42

>>232 저요!

235 오현 - 시윤 (CfH5rNXh92)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6:24

"봤던가? 내가 대면 하지 않는건 잘 신경 안 써서 말이야."

같이 일 해본 적도 없으니. 그래서인가 잘 안기억난다.

"그래. 자랑 하고 싶으면 눈앞에서 시연 좀 해줘. 어떤 성능이야?"

236 빈센트 - 유하 (wGWqn3TFsA)

2022-09-11 (내일 월요일) 21:37:43

>>234 선레써올게요 원하는 상황이라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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