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음음 바람직합니다 마논주!(쓰다담!) 그럼 한번 더 풀어주세요(?) 다른 분들도 분명 보고싶어 하실 거에요...! 짐은 바벨에게 넘겨주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투덜거리면서 들어주는 바벨이었습니다(바벨: 난. 네. 짐꾼이. 아냐.(라면서 들어는 줌)(?))
수영복은 바벨은 검은색 반바지! 사실 남캐 수영복이라 이게 끝임(대체) 아리엘은 하얀색... 아니면 오히려 대비되게 검은색 비키니에 가디건에 밀짚모자..!!!
>>643 우리 어장 상여자가 많군요... 물론 바리엘주는 아주 좋아합니다(?)(코슥) 크아아악 벌써 제 머릿속에 카드일러 하나 그려졌어요... 최고다 리겔이!!! 리겔이에게 작업 거는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요(?) 꾀병부리러 온 학생에게 서류철로 한대 꽁 하는거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648 물론 언니누님 캐릭이 좀 귀찮게 치대거나 들이대는 텐션도 좋아하지만 상여자 텐션도 좋아해서 홋홋 이건 오너 취향인데 이쪽은 좀 잘 맞네요ㅋㅋㅋㅋㅋㅋ저 빈약한 설명으로도 일러스트를 상상하시다니 무서운분. 작업거는 학생ㅋㅋㅋㅋㅋㅋ있을까,,,,,지들이랑 신장 비슷한데? 작업걸면 거는대로 일단 냅두다가 다했어? 라는 표정으로 보고는 픽 웃으며 돌아가라고 할 것 같은데요. 끈질기게 작업걸면 일단 어울릴만한 사람이 되는 게 먼저라고 하던가?
>>649 사실 상여자캐를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좋아할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겔이는 최고야... 오타쿠의 상상력을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리겔주(???) 사실 상상 말고 리겔이 픽크루가...보고싶어요... 오히려 키큰 여자를 더 좋아하는 친구일지도(?) 앗 그렇게 해서 정말 어울릴만한 능력을 갖추고 어른이 되서 나타나는 순애 if 서사가 보고싶다(대체)
>>651 자꾸 그러시면 제 안에선 복실복실한 꼬리랑 귀를 가지고 있는 츤데레 냉미녀 네코미미 리겔이를 상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아 ㅋㅋㅋㅋㅋㅋㅋ 달라구요 ㅋㅋㅋㅋㅋ 왜 리겔이는 순애 없어!!!! 원래 유구한 전통(클리셰)은 맛있기 때문에 전통으로 내려오고... 언니누님 캐릭터 또한 그렇다...
하여튼 학생 if 바리엘은... 바벨도 아리엘도 둘다 상냥하고 친절한 신학도 친구들인데 이제 둘이 만나면 토론이 멈추지 않는(?) 바벨이는 주목받는걸 싫어해서 아마 반 구석에서 항상 공부하고 있는 모범생일테고, 아리엘은 리더십도 있고 인싸라 학생회장or부회장 느낌 아닐까 싶네요. 전교에서 가장 인기있고 공부도 순위권에 외모도 예쁜 인싸 (부)학생회장님? 아 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673 루이 부캐 ... 지금은 혐생이라 답레도 못잇고 있지만 말이지 ...언젠간 내겠다! 일단 밀린 답레부터 해결하구 ...
>>675 테이얀은 과거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과거에 엄청 집착하고 있어! 기록 또한 과거이기에 과거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할 수 있지. 루이는 반대로 미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 과거에 메여사는 주인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기도 해서 그래. 그렇기에 미래에는 테이얀이 의무에 얽매인 삶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지길 원하고 있어. 그에게 과거 = 의무이기 때문에 더욱 미래를 갈망해.
>>648 짐은 무조건 바벨에게 넘겨야지요....!! 0v0 마논은 보란듯이 경쾌한 발걸음으로 걷겠지요~! "마논에게 추억을 만들겠다는 거 아니었니? 아니면, 신의 사자가 처음부터 옳았다는 걸 인정하는걸까~? 캭캭."
수영복은 어떻게 묘사해야할까요! 일단 비키니를 입을 것 같네요...!! 투피스에 시스루 스커트가 딸린 흰색 비키니예요! 딱히 외투로 걸치는 것은 없지만 선글라스 정도는 착용하고 있을 것 같네요! 미러렌즈 선글라스를 살짝 내리고 틈으로 바라보면서 캭캭 웃을 것 같습니다...!!
>>677 지금의 리카는 엄마니까 안 귀여워요 ! 평소의 리카라면 아주 조금 인정입니다 ! (??) 물론 블량슈가 훨씬 더 귀엽지만요 ㅋㅋㅋㅋ
>>678 물어보길 정말 잘했네요..... ㅠㅠㅠ 테이얀이랑 루이 둘 다 이유가 너무 찌통이다...... ㅠ 기록되는 순간 그것은 과거가 되겠지만, 그 순간을 지켜보는 테이얀은 현재니까, 그래서 서기님은 어떤 것을 중요시 할지 궁금했거든요.... 아니 근데 리카랑 리카주는 루이를 응원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부디 테이얀이 과거라는 의무에서 자유로워져서 미래를 꿈 꿀 수 있기를.... ㅠ
>>684 마논은 자신이 가진 그릇이 곱상하다는 걸 알고있으니 얼마든지 대담해질 수 있답니다...! 0v0 아리엘과 바벨도 완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실제로 대면해보고 싶어지네요! 장난은 당연히 칩니다!! 물론 신의 사자의 장난이랍시고 바다를 반으로 갈라버린다든가 할지도 모르지만요~ ㅋㅅㅋ 으으 캐릭터들 휴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로 바다가 가고 싶어지네요...! 바다 일상... 휴가 일상!
>>690 자기가 예쁜걸 알고 있는 캐? 너무 좋죠... 궁금한게 있는데 마논이의 외형에는 마논이의 취향?이 반영되어있나요? 아리엘이랑 바벨은 이런 티키타카보단...원수...에 가까워서(긁적) 아리엘이랑 마논이 언젠간 만나게 해보고 싶어요! 바다를 반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스케일이 남다른 신의 사자님... 바벨주는 이미 하고 있지롱(대체임) 다음 난입은 휴가 일상으로 해도 좋을지도요~
>>687 >>689 걱정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노래 링크 올리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 모르겠네요!!!
>>692 그렇지 않습니다! 마논은 육체을 가지게 될 당시 자신의 몸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비설이므로 다음에...!! 서로 원수인 건 알고있지만 마논주에겐 뭔가 사이좋은 느낌으로 기억되고 있었기에...! 0v0 아리엘과 일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바벨은 리카와 수영하고 있었죠!! 괜찮은 걸까요...! 바다를 두 번씩이나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