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코세이주
(bf1Ry927Lg )
Mask
2022-07-22 (불탄다..!) 09:22:45
쓰고싶어서 쓰는거니까요! 길이는 좀 짧아질지도 모르지만요~~
328
요조라주
(cDP7.q1/TU )
Mask
2022-07-22 (불탄다..!) 09:33:26
그럼 느긋하게 기대하고 있어볼까나~ 그전에 오늘도 하루 열심히 보내야지~ 코세이주도 화이팅이야~
329
코세이주
(bf1Ry927Lg )
Mask
2022-07-22 (불탄다..!) 09:39:02
요조라주도 파이팅이에요!
330
요조라주
(cDP7.q1/TU )
Mask
2022-07-22 (불탄다..!) 16:48:59
좋은오후~
331
아미카주
(KcAYQhp7FM )
Mask
2022-07-22 (불탄다..!) 17:43:21
좋은 오후네요! 요조라 독백에 픽크루에.. 확실히 밝고 해피한 요조라의 엔딩이네요!
332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19:01:34
캡틴이 갱신할게요!! 이제 남은 것은 주말 뿐인가!!
333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19:28:32
그리고 전 바로 식사를 하고 올게요!
334
토와주
(Sm1Yim0i7I )
Mask
2022-07-22 (불탄다..!) 19:39:52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335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0:06:18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어서 오세요! 토와주!
336
하나가사키 - 아미카
(UaRUQM8SZY )
Mask
2022-07-22 (불탄다..!) 20:11:21
사쿠야는 사진에 대하여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태도를 단정히 하였고 이후 보여지는 찍힌 사진에는 두 명이 용과 함께 나란히 멋스럽게도 찍혀있었습니다. 그 사진은 사쿠야에게는 없으므로 추억으로만 남겨지게 되겠지만 이 상황을... 쉽게 잊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 연락처를 공유함으로서 사진의 복사본을 제공받을 수는 있겠지만 사쿠야는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스스로는 묻지도 내 비치도 않았습니다. 있다면 좋겠지만 없더라도 문제는 없었고 그녀의 성격 때문인지 그러한 개인 정보에 관련 주제로서는 선뜻 말하기가 어려웠기도 하였고 말입니다 "그럼요, 추억의 한 곳을 장식을 좋은 사진이네요" 사쿠야는 그 인사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이고는 물음에 그렇게 칭찬하며 말했습니다 "후후훗, 귀하께서도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그 말을 듣게 되어 좋은 일입니다. 그에 따라 저 또한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쿠야는 그 말을 들은 그녀는 작게 웃고는 그렇게 말했고 상대도 그녀 자신처럼 이 상황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기쁨은 나눌 수록 배가 된다고 들 하였지요. 이제 곧이어 서로 해어져야 할 순간이 당도하였고 그것을 올바르게 마무리할 일은 남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이지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의 이름은 하나가사키 사쿠야 라고 한답니다. 하나가사키 신사의 무녀로서 일하고 있지요" 사쿠야는 양 손을 겹쳐 포개 놓고는 조금 배 위에 위치하여 상대를 향하여 고개를 낮게 숙이고는 정중한 예절이 묻어나오는 인사를 건네고는 잠시 후 다시 고개를 들고는 그녀 자신의 이름과 자신이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337
하나가사키주
(UaRUQM8SZY )
Mask
2022-07-22 (불탄다..!) 20:11:53
안녕하세요, 답레와 함께 갱신해요
338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0:14:04
하나가사키주도 어서 오세요!!
339
요조라주
(cDP7.q1/TU )
Mask
2022-07-22 (불탄다..!) 20:19:41
좋은저녁~ 모두 식사챙겨~
340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0:23:26
요조라주도 어서 오세요!! 저는 갈비를 먹으면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342
토와주
(zMRWRY4m.Q )
Mask
2022-07-22 (불탄다..!) 20:35:43
다들 안녕하세요~ 으음....dice 1 4. = 3 1. 호관캐? 2. 뭔가의 무언가 3. 질문받기 4. 몰라요~
343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0:40:43
>>342 어제 제가 당한 것을 그대로 돌려줄테다!! 1~2번 다요!! (이보세요)
344
아미카주
(KcAYQhp7FM )
Mask
2022-07-22 (불탄다..!) 20:51:02
모두 좋은 밤이네요! 하나가사키주! 답레 겸 막레 쓸게요!
345
토와주
(zMRWRY4m.Q )
Mask
2022-07-22 (불탄다..!) 20:51:40
에. 호관캐라~ 토와주가 토와가 호감이 갈만할 것 같네요~ 좀 일상 해볼까~ 라고 생각하면 다 내리시던데요. 뭔가의 무언가는 뭔가의 무언가입니다~
346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0:59:29
자기 캐가 호관캐라. 알지요! 그 기분 잘 알아요! 저도 그럴 때 많아서!
347
아미카 - 하나가사키
(KcAYQhp7FM )
Mask
2022-07-22 (불탄다..!) 21:07:58
"하나가사키 사쿠야라, 예쁜 이름이네요~! 아, 전 아미카, 이타니 아미카라고 해요..!" 이름을 들은 아미카는 속으로 몇번 되네이며 기억해두려고 했다. 사쿠야가 공손하게 인사하자 아미카도 똑같이 공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무녀에 조각가라.. 대단한데요!" 신사에서 일하는 무녀가 조각 기술을 갖추었다니? 약간 놀라운 느낌도 들었다. 그렇다면 신사를 지을때 조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지만 신사 자체가 꽤 오래되었을탠데 사쿠야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진 않았으니 그냥 재밌는 상상 같은 것으로 넘어갔다. 그때, 핸드폰에 메세지가 도착했다. 벌써 동생이 축제장에 도착한 모양이었다. "혹시, 사진 공유를 원하신다거나 그런거면.. 이 연락처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바로 보내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곤 포스트잇을 꺼내더니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서 공손히 건네주었다. "전 그러면 동생이 방금 여기 왔다고 해서 그만 가보도록 할게요.. 다음번엔 신사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348
토와주
(zMRWRY4m.Q )
Mask
2022-07-22 (불탄다..!) 21:10:26
349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1:18:01
토와주가 토와가 호감이 갈만할 것 같네요.. 라고 해서 토와가 호관캐라는 줄. (흐릿)(시선회피)
350
시로하주
(Q9h.sLUWNA )
Mask
2022-07-22 (불탄다..!) 21:23:31
엔딩 소식 듣고 왔어요 초기에 시트냈었던 도검신 시트의 하가네가와 시로하주입니다 내옆신 무사 엔딩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같이 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352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1:30:53
>>350 오랜만에 뵙네요. 시로하주.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차피 이번주 일요일에는 다 끝이니 그때까지는 편하게 있다가 가셔도 괜찮아요!
353
토와주
(zMRWRY4m.Q )
Mask
2022-07-22 (불탄다..!) 21:33:51
아. 토와주가 토와가 (일상을 돌리면) 호감이 갈 만한 캐릭터가 좀 있어서 일상 신청할까 하면 신청하기도 전에(때가 안 맞아서 못 신청한 사이)죄다 내리시는 바람에..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354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1:40:05
>>353 그렇군요.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는 없다는 이야기로군요!
355
아미카주
(KcAYQhp7FM )
Mask
2022-07-22 (불탄다..!) 21:41:39
356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1:45:47
두 분 일상 수고했어요!!
357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2:23:38
웹박수의 마지막 공개도 앞으로 1시간 30분 정도 남았고..이후는 완전히 닫히게 되네요! 마지막이니까 앓이 넣으실 분들은 얼마든지!
358
요조라주
(cDP7.q1/TU )
Mask
2022-07-22 (불탄다..!) 23:08:07
이제 정말 주말만 남았구나~ 모두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한 걸까~
359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3:10:04
뭐, 사실상 할 이야기는 다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요조라주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360
시로하주
(Q9h.sLUWNA )
Mask
2022-07-22 (불탄다..!) 23:14:08
안녕하세요 캡틴 호의 감사드립니다 (웃음) 그럼 염치없지만 천천히 있다가 갈게요 다른 분들도 오랜만이에요
361
요조라주
(cDP7.q1/TU )
Mask
2022-07-22 (불탄다..!) 23:15:53
음~ 하긴 나도 그렇네~ 시로하주도 오랜만~
362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3:17:38
>>360 일요일까지는 열려있을 예정이니까요! 그러니까 시로하주도 이럴 때 있는 거 없는 거 다 털어놓고 가시죠!!
>>361 저도 뭐 특별히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고, 딱히 더 쌓여있는 이야기는 없기도 하고. 다들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363
◆oAG1GDHyak
(b9snmrXgmY )
Mask
2022-07-22 (불탄다..!) 23:32:35
아. 그래도 이건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까지 남아주신 여러분들 덕에 결국 이리 극 마지막 순간까지 오게 되네요! 아직 이틀 정도 더 남긴 했지만 그때까지 좋은 추억거리 이야기하는 스레가 되길 바래요!
364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0:04:59
마지막 웹박수로 들어온 앓이나 선물이 없기에 따로 공개되진 않아요! 그리고 지금부터 웹박수는 닫도록 할게요!
365
요조라주
(wtmVN6xjrU )
Mask
2022-07-23 (파란날) 00:06:33
아~ 웹박수야 그동안 고마웟어~
366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0:08:37
웹박수도 닫혔으니 이제 정말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물론 주말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활발한 느낌이 되진 않을 것 같지만..그래도 나름 소소하게 시작했으니 소소하게 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그런고로 요조라의 아직 못 푼 이야기가 있거나 비밀 이야기가 있다면 풀어주시죠. 다른 분들도 모두! (진지)
367
요조라주
(wtmVN6xjrU )
Mask
2022-07-23 (파란날) 00:09:51
당장 떠오르는 건 없고~ 생각나면 슬쩍 풀어볼까나~ ㅋㅋ 캡틴 끝까지 알차게 관전하려구~~
368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0:15:19
후우. 그렇게 말하면 제 전용 관전석에서 구경할 수밖에 없겠군요! 저는 어제 8개나 풀었기 때문에! (절레절레)
369
시로하주
(HAPi.oJIyY )
Mask
2022-07-23 (파란날) 00:30:48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푼다고 해도... 러닝 중엔 일상 두 세번 정도 밖에 돌리지 못했는데, 설정만 푸는 건 너무 얌체같은 짓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괜찮으려나요 (곰곰)
370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0:33:29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마지막 쌓인 이야기를 하고 가라는 의미에서 시트를 내리거나 시트가 내려가거나 무통잠으로 사라진 분들을 다 초대한거니까요! 물론 어떻게 하는지는 전 개인적인 자유로 두고 싶어요. 지금 시점에서 뭔가 통제하고 싶거나 하진 않거든요.
371
시로하주
(HAPi.oJIyY )
Mask
2022-07-23 (파란날) 00:56:09
그런가요 사실 시로하주 개인적으로는 캡틴께 미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한 두 배 정도 면목이 없다고 해야할지 (웃음) 그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기수 때에는 마음 고생이 심하셨다고 들었거든요 말재주가 없어서 긴 말은 못하지만 이번 스레도 끝까지 순항하신 거 정말 축하드리고, 한 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비어있는 시간 동안은 조금 편히 쉬시길 바래요
372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1:10:35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렇게 다시 봤으면 된 거기도 하고! 전 기수는... ㅋㅋㅋㅋㅋㅋ 굳이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요. 이미 다 지나간 이야기이기도 하고. 떠올려서 좋을 것도 없고. 물론 그때도 좋은 추억은 많았지만 그래도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기에! 음.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도 편하게 쉬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세요! 출근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 (죽은 눈)
373
시로하주
(HAPi.oJIyY )
Mask
2022-07-23 (파란날) 01:16:08
개인적으론 그래도 끝까지 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해 실례를 더 끼칠 것 같았거든요 여러모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그리고 (웃음) 네에 알겠습니다 전기수는 이제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시로하에 대해 어떤 걸 풀어봐야 할 지 모르겠네요 캡틴은 듣고 싶은 얘기나 궁금하신 거 있으신지
374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1:19:38
저에게 물으면 저는 마지막이니 눈호관이 있었냐. 누구였냐. 앞으로의 캐릭터의 미래 등등 다양한 것을 물을 예정이라고 해요! 이건 다른 캐릭터들도 다 마찬가지다!
375
요조라주
(wtmVN6xjrU )
Mask
2022-07-23 (파란날) 01:36:17
이제 이틀도 안 남았어~~ 월요일 땡! 하면 레스 더 못 쓰는거지...?
376
◆oAG1GDHyak
(Qv2Zr95GHw )
Mask
2022-07-23 (파란날) 01:38:55
정확히는 12시 땡이라기보다는 그냥 새벽에 다 자러 갈때까지는 열어두려고 생각 중이에요. 물론 월요일 아침부터는 얄짤없이 닫히고 끝나겠지만 말이에요!
377
시로하주
(HAPi.oJIyY )
Mask
2022-07-23 (파란날) 01:41:49
슬프게도 그렇게까지 깊은 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네요 그래도 눈호관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론 trpg의 부장인 테츠야와 잘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굳이 연애에 관해서가 아니라도요 마지막에 일상도 제대로 끝맺지 못해서 테츠야주께도 미안한 마음이 커요 코로리주와도 좋은 선관을 맺었던 것 같은데 정작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아쉬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돌리지 못했지만 코토네랑도 일상 해보고 싶었네요 이렇게 풀어보니 아쉬운 것들만 잔뜩이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