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7306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문의&임시스레 :: 613

◆oAG1GDHyak

2022-03-08 08:30:29 - 2022-07-17 06:37:51

0 ◆oAG1GDHyak (GO6Ib1OfiQ)

2022-03-08 (FIRE!) 08:30:29

성스러운 샘이 흐르는 가미즈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이 스레는 3월 말쯤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 RE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능한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이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 등은 사용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스레에서 설정 문의를 한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습니다.

*본 스레는 그 어떤 수위적인 직접, 혹은 간접 묘사나 표현을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입니다.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을 따릅니다.

*아무튼 시트 스레 세우기 전에 세운 문의&임시스레입니다.

563 렌주 (yZXy4uS49Y)

2022-03-30 (水) 07:12:36

>>561 첫 일상은 그렇게 하는게 어때? 관계는 이정도로 정하면 될 것 같은데~ 혹시 더 설정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 일상은 라멘 먹는 걸로 하게되면 선레는 내가 써오도록 할게~ 요비스테는 물론 오케이야!

564 리코주 (VFtmPWYpmk)

2022-03-30 (水) 18:36:00





>>552 답레가 많이.... 많이 늦어서 미안해 히로주ㅠㅠㅠㅠ (무릎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궁금하다... 집이 지구를 벗어난 신은 어떻게 해야아하나요!? (?) 문제가 많을 거 같으니... 대충 어디 지역 구석탱이에 살고 있다거나.... 천문대 근처로 집을 잡아줘야...(?) 아무튼! 앗 히로 리코... 통했구나ㅋㅋㅋㅋㅋ 유일 칭구칭긔 신인 것이야.... ㅋㅋㅋㅋㅋㅋ 시크- 냉철- 겨울신님... 하지만 나에게는 따뜻하겠지...(???) 말랑한 히로 벌써부터 귀엽다...! (드러눕)

헉 기다려준다니... 데리러온다니...! 리코는 생각없이 ((ㅎㅎ 끝났다)) 하고 나오다가 히로 보고는 속으로 엄청난 내적감동 받을지도 몰라...!! 물론 호들갑 떨면서 티낼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어라 히로, 기다려줬네. 하고 헤실헤실 웃는 게 전부일테지만... 기쁜 이 마음을 알아달라구 히로!!

아앗 이 완벽한 서사....! 사실 학년차도 큰그림이었던걸까... (아니다) 너무 좋아! 학교에 가보려고~ 하고 히로에게 찾아가는 게 뜸해져서 앗, 이제 히로 보러가고 싶은걸... 할 쯤 히로의 깜짝등장⭐️... 리코 엄청 놀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자마자 알아보긴 했는데 속으로 진짜 히로일까...? 닮은 사람이면...? 진짜일까...? 아니 똑같이 생겼는데(당연함 본인임)...! 하고 내적갈등 엄청나게 하다가 완~전 조심스럽게 ...히로? 맞아? 하고 물어보는거지ㅋㅋㅋㅋ 앗 신일 때 친했으면 그냥 서로 신명으로 부르고 인간일 때 이름은 모르려나? 그럼 더더더더 조심스럽게(혹시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너무 부끄러움) 개미만한 목소리로 ふゆ....? 하고 물어보지 않을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친해지고싶은 마음을 알아채준 히로.... ╰(*´︶`*)╯♡ 리코의 친해지고 싶다 텔레파시는 보통 " 또 만나요. " 라고 말하기, 아니면 먹을 걸 들고 찾아오기(?) 이니... 첫 만남 뒤로 조오금 시간이 지난 뒤에 (바로 찾아가기엔 부끄러움...) 간단한 다과 같은 거 들고 괜히! 우연히 오게 된 척! 길 잃은 사람 데려다주러 왔는데 그게 마침 우연히 히로네 집 근처였던 척!! 찾아오곤 아주 뻔뻔하게 다시 만나게됐네요! 하고 웃을 듯한 그런...(´∀`)

헤헤 너무 재밌고 귀엽다 얘네...!!.!.! 혹시 더 얘기 하고 싶은 설정 있을까~?! 그리고 다시 한 번 늦어서 미안해 히로주ㅠㅠㅠ

565 렌코주 (QSrdST6I4w)

2022-03-30 (水) 19:21:06

>>560 렌코가 입이 짧다지만 그런 은혜를 딱 잘라 거절하는 성격도 아니니까 어지간해서는 응했을 것 같아요! 오히려 렌 어머니는 렌코의 인간 신체가 갈대 수준으로 얇아지지 않게끔 유지해 주는 억제기가 아니셨을까 싶기도...

그럼 학교 설정은 고등학교만 겹치는 것으로 하죠! 이외에 조율할 설정이 추가로 있을까요? (´•灬•‘)

566 히키주 (YBmlZC6HLI)

2022-03-30 (水) 19:22:33

>>563 좋아, 늦었지만 고생 많았어.😊 선레는 천천히 주길 바라. 부담 갖지 말고, 내일 줘도 괜찮으니까. 선관 짜줘서 고마워🥰

567 렌주 (c7X8CxEh3E)

2022-03-30 (水) 22:59:12

>>565 좋아좋아~ 아, 궁금한 점은 그렇다면 둘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알게 된 사이인데, 렌은 렌코를 어머니 친구의 딸로 알고 있을 것 같고. 어머니가 자주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했으면 얼굴을 꽤 많이 봤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로 친했을 것 같을지 궁금하다. 렌은 막 밀어내는 성격은 아닌데 렌코는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서~

>>566 고생 많았어 히키주! 나도 선관 짜줘서 고마워! 선레 곧 써올게~~

568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00:43:53

갱신해둘게~

569 후미카주 (7Zxw3ZQcjE)

2022-03-31 (거의 끝나감) 01:09:34

선관 모드 on!

지난번에 살짝 얘기 나눴던 것처럼 강-바다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선박이라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지. 맡은 신위에 서로 연관이 있으니 예전부터 면식이 있었다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 일 관련해서라면 자주 보게 될 것 같고 말이야.
그리고 미즈미는 사람보다는 뱀에 가까운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데, 과거에는 후미카 역시 비인간적이고 야생성(..)이 강한 성격이었거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고. 서로 사고방식이 비슷해서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는 건 나의... 적폐일까? 한쪽은 1nnn년에 걸친 사회화를 통해 그나마 약간 인간잘알이고 한쪽은 이제 막 인간들과 어울리기 시작한 인간 초년생인데, 후미카가 미즈미의 우당탕탕 인간생활 QnA를 해주는 관계가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

....아니 지난번에 나왔던 말 다듬은 게 전부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 )

570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01:12:04

>>568 얍얍 짬내서 시트에 없는 설정을 좀 써보자면 미즈미는 관서지방이나 규수쪽에 큰 강의 신이라고 생각중이야. 대충 8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큰 강이라고 생각해주면 편할듯~! 신으로서의 미즈미는 인간으로서와 달리 상당히.. 음.. 감정변화가 단조롭고 비인간적이야. 정말 말그대로 인간보다는 뱀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보면 돼.
인간 되면서 인간은 이렇게 웃는구나, 아하 인간은 밝은 걸 좋아하는구나 해서 따라한거고 그게 지금의 미즈미가 됐다고 보면 돼!
그래서 만약 후미카와 과거 신의 모습으로 만났다하면 상당히 ... 인상이 좋진 못했을 것 같네 신한테도 인간한테도 폐쇄적이니까... 여기에 추가로 후미카는 인간의 선의(타인의 무사를 기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미즈미는 인간의 악의(인신공양)로 만들어져서 이 차이점,,,을 좀 건드리면 재밌을 것 같아. 굳이 선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좋아!

571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01:16:23

아이고 올렸더니 답이 와있네~!

>>569 오호 맞아 과거에는 둘이 비슷해서 그냥 지나치다 만나면 쟤...도 신인가... 하면서 얼굴만 익혔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이야기 잘 통할것 같은거 인정!인데 미즈미는 뭐랄까 후미카보다 인간에게 친화적이진 않아서 또 어덜지 모르겠다.... 강-바다 연결된 부분(하구)에서 서로 겹쳐서 인수인계하는 느낌으로 합작했으면 재밌을 것 같아 ㅋㅋㅋㅋ 다만 그건 자연 한정이지 또 선박 관련해서는 미즈미가 별로 도울 생각 없을 것 같네 뭔가 인간 돕기 싫어~! 라기보다는 굳이...? 그냥 냅두지 같은 느낌이야. 그렇지만 또 막상 후미카가 설득하면 알았어... 하면서 해주지 않았을까....... 해

뭔가 말이 이것저것 두서없이 나가는 것 같아서 미안 ㅋㅋ큐ㅠㅠ

그리서 일단은 정리해보자면 오래된 동료 + 인간 관련해서 조언 얻는 쪽 인것 같은데 괜찮아? ㅋㅋㅋㅋㅋ 뭔가 미즈미라면 일전에 아는 신이 인간은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했다. 이런식으로 언급할 것 같아

572 후미카주 (7Zxw3ZQcjE)

2022-03-31 (거의 끝나감) 01:46:36

>>571 앗 자세한 설정풀이 감사합니다 8갈래 강의 뱀신아라니 간지 그 자체....
성격이 정말 비슷해서 진짜로 말 잘 통할 것 같아! 미즈미는 폐쇄적이라고 했는데, 특별히 공격적이거나 배타적인 성향은 아니었지? 그렇다면 서로 무난하게 지냈을 것 같네. 후미카는 인간의 간절한 선의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진정으로 선한 성향을 타고나지는 못했고, 각자의 맡은 일의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주의야. 그래서 딱 자기가 맡은 영역까지만 손대고 미즈미의 강으로 넘어간 배는 뭐... 안 구해도 쩔수없지... 하면서 진짜 간섭 안 할 것 같아...🤦🏻‍♀️

오케이 정리 깔끔하다! 나야말로 횡설수설하는걸~~ ;3c
조언 관련해서 길게 말하자면, 후미카가 비교적 인간친화적이긴 해도 이건 학습적으로 익힌 인간성이니까 말이야. 그러니만큼 본인이 처음 인간 공부를 시작했을 적 이해 안 됐던 지점이나 특별히 어려운 사항들을 미즈미한테 맞춤형으로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게다가 후미카는 >>결혼도 해봤다...!<< 인간을 낚아채서 고위신이 되고 싶은 미즈미가 연애 방법스킬에 대해 묻는데, 절망적인 연애능력의 후미카가 잘못된 지식을 가르쳐줘서 나락으로 가버리는 ~미즈미의 두근두근 연애 도전~ 같은 상황이 돼도 재밌을 것 같아.

573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02:04:24

>>572 아하 그러면 둘이 건조한듯 가까운 관계였을 것 같다 귀엽다 ㅠㅠ 응응 딱히 공격적이진 않고 진짜 그냥 어... 신이네 (눈인사) 이러고 몇번 넘어가다가 어느날 친해진 것 같아서 말걸고 이런 느낌? 둘이 진짜 업무 이야기만 하는데 .oO(오랜만에 친구랑 이야기하니까 재미있네) 이런 느낌이면 웃기고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진짜 할 말만 딱딱 할 듯... 좋아좋아 그래도 세세한 답변 고마워

오오... 확실히... 지금 미즈미도 학습적으로 인간성 익히려 하니까 후미카를 따라서 이런식으로 됐다도 재미있을 것 같아! 미즈미가 이렇게 활짝 웃고 다니는 것도 후미카가 인간들은 밝은거 좋아한다 예쁘게 웃으면 인간들이 좋아한다 이렇게 말해줘서 이러고 다닌다고..해도 될까? 근데 둘 다 비틀려 있는 것 같아서 웃기다 ㅠㅠ 특히 그... 핸드폰 사용법이나 라인 만드는 법 이런거 가르쳐준 것도 귀엽고,,, 솔직히 부족한 인간 상식 보충 수업식으로 알려줘도 재밌을 것 같아 ㅋㅋㅋㅋ ㅠㅠㅠ
오노 ㅋㅋㅋㅋ 그거 생각나 그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구애의 춤 추는 드래곤과 이상하게 쳐다보는 드래곤 + 뒤에서 엄지 올리는 주인공 이거 ㅋㅋㅋ큐ㅠㅠ 근데 미즈미가 그거 또 철썩같이 믿어서 개망한... 연애 시뮬... 될 것 같아 ㅋㅋㅋㅋ큐ㅠㅠ 이거 좋다,,.

그러면 혹시 미즈미가 후미카를 편하다 생각해도 될까? 약간 사회성 덜 차려도 괜찮을 정도로 친한 친구...로 생각할 것 같아...

574 후미카주 (7Zxw3ZQcjE)

2022-03-31 (거의 끝나감) 11:04:58

>>573 미즈미는 신 모드일 때도 귀엽다...(메모)
별 얘기 안 했지만 친구 된 거냐구ㅋㅋㅋㅋㅋ후미카 눈치 없어서 우리 친구지?라고 말해줘야 🤔oO(친구인가?) 이럴 텐데 미즈미야 미안하다.....

오~ 그거 좋다! 본인은 여전히 웃고 다니는 거 어려워서 안 하는데 미즈미 보면서 좀 대견하다고 생각할 것 같네 :3 이게 와이파이고 인터넷이라는 건데 모르는 게 있다면 일단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도움이 된다 그러고.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상상하고 비명 질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런거면 재밌겠다! 막... 기껏 가르쳐줬는데 이미 천 년 전에 지난 유행이고... 다음번에는 나름 최신 지식을 가져왔는데 그게 흔들다리 효과라서 더 망해버리고... 자꾸 망하면 신뢰도가 떨어질까? 👀 실패에서 배우는 연애 연구회를 열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 ^^

야호 친구 생겼다~~ 난 좋아!! 후미카 입장에서도 머리에 힘 덜 주고 있어도 되니 덜 피곤한 건 마찬가지니까. 혹시 미즈미가 직접 친구라고 언급했을까? 그렇다면 후미카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눈물나는 사회성...) 아무튼 친한 거 좋다구... 미즈미즈 이런 후미카를 견뎌줘....🥲

575 렌코주 (Du/g7S7tCI)

2022-03-31 (거의 끝나감) 19:43:31

>>567 렌코는 막 피부 밖으로 드러나는 살가움은 없는 타입이지만, 자기 잘 챙겨 주시는 신님의 아드님 + 가엾은 인간 아이 + 동병상련 정도의 위치로 렌을 바라보고 있다 보니 나름 가깝게 여기는 편이었을 거예요. 주위에 사는 지인이 렌 말고는 거의 없기도 하고... 그래서 렌에게는 '그냥 좀 친한 이웃집 누나(그런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잘 챙겨주는)' 정도의 스탠스로 다가갈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대할지는 렌 군의 몫이겠죠?(´•灬•‘)

576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21:49:40

>>574 앗 ㅋㅋㅋ 근데 사실 미즈미는 친구가 아니라 해도 "음. 그런가." 이러고 상처 안 받고 넘어갈 것 같아서 ㅋㅋㅋ 그대신 앞으로 만났을때는 "이번이 42번째 만남인데 친구가 아니야?" 이딴 말 했을 것 같음 ㅋㅋㅋ큐ㅠㅠ

아앗 좋다... 한 며칠동안은 후미카한테 멘토도 받았을 듯 ㅋㅋ큐ㅠㅠ 아.... 귀엽다..... 막 그래? 그러면 다음에는 뱀을 풀어놓고 단 둘이 있어볼게 이딴 상상만.......... 막 일상할때 다소곳이 앉아서 애들이 도통 고백 안한다고 조언 구해도 될까 ㅋㅋ큐ㅠㅠ 벌써... 둘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아... 유잼 상황극..... 근데 계속 실패하면 미즈미도 그냥 하긴 쟤는 1000년 짬밥이 있으니까... 나도 1000년 까짓거 기다리지 (시간 많아서 ㄱㅊ음) 이런 느낌 ㅋㅋㅋㅋ + 쟤도... 결혼 안 한지 꽤 됐지? 생각보다 쑥맥인 친구 정도의 이미지 아닐까 ㅋㅋㅋㅋ 신뢰도 떨어지긴 하는데 딱히 악감정은 없을 것 같아 ㅋㅋ큐ㅠㅠㅠ 아나 둘이 막 모여서 건전한 연애할 생각은 없고 그냥 어떻게 홀라당 코 꿸지 고민하는 것 같아 ㅠㅠㅠ 귀엽다 ㅠㅠ

미즈미라면... 그냥 우리 친구지? 이런 말은 안하고 그냥 응. 너는 친구니까. 이런 식으로 말했을 것 같네. 미즈미 입장에서는 워낙 혼자 살아서 걍 대화 나누고 이름 알고 싸우지도 않으면 친구 아님? 마인드라서 ㅋㅋㅋㅋ

577 후미카주 (7Zxw3ZQcjE)

2022-03-31 (거의 끝나감) 22:25:23

>>576 만나는 회수까지 세고 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이 정도면 친구 🤔........ 맞는 것 같군...하고 얼렁뚱땅 친구 되는 거지~ 관계가 이렇게 얼레벌레로 이뤄져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이런 친구들이라서 더 재밌는 거야!!🙄

뱀ㅋㅋㅋㅋㅋㅋㅋ 후미카가 보기에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막... 다른 거 하라면서 벽에 밀어붙이라고 할 것 같지... 벽쿵이 아니라 >>밀어붙이기<<.....
나 벌써 연애상담 일상 들썩들썩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구~~ :3 아 어떡해 후미카... (천년 전의 남편을 생각해본다...)(결론: 나도 얘가 왜 고백했는지 모르겠다....)로 끝나서 답 못하고 침묵할 것 같구... 숙맥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났는데 요즘 연애 트렌드 공부한다고 같이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거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근데 이제 K-드라마 봐서 이상한 클리셰만 적립되는 거임....

정리하자면 직장동료+인간수업(겸 연애수업) 메이트+얼레벌레 친구 이 정도 되는 걸까!
이 적당하면서 우당탕탕한 관계... 난 아주 마음에 들어😊

578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22:39:31

>>577 이둘... 괜찮은거 맞냐고~~ 이러다 인간계에서 크게 사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엽다 ㅋㅋㅋ 둘이 netflix보다가 엉뚱하게(특. 너무 편견 없음) 여주 친구랑 여주 이어질거라고 하다가 안 이어져서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인간들은 저런 머리를 한 남자를 좋아하나? 이해할 수 없군 이런 발언 ㅋㅋㅋㅋㅋㅋ 둘이 날 잡고 인간 연애사 연구한답시고 영화 몰아보기 건텐츠 찍으면 되겠다 ㅋㅋㅋㅋ

응응 그 관계 맞는 것 같아~! 나도 이 관계 만족스러워 :3 벌써 일상이 기대되네 ㅋㅋㅋㅋ 그럼 여기쯤에서 마무리 할까??

579 후미카주 (7Zxw3ZQcjE)

2022-03-31 (거의 끝나감) 22:58:00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각관계+섭남+한드 헤어스타일은 편견 없는 신이 이해하기엔 너무 난해했던 걸까~~~ 앗싸 이제 일상소재 하나 더 생겼다 나중에 영화도 보는 거야~~😙

오케오케~~~~ 그럼 이렇게 정리되는 걸로! 나중에 일상에서 보자~~~ 재미있는 선관 만들어줘서 고맙다구~~~!!!

580 미즈미주 (dPcv/MvY4g)

2022-03-31 (거의 끝나감) 22:59:23

>>579 좋았어~~~~ 나야말로 재미있는 선관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럼 이제 본스레에서 만나자 뿅

581 렌주 (fho.zeTZKY)

2022-03-31 (거의 끝나감) 23:51:37

>>575 그렇구나! 렌도 렌코가 왜인지 모르게 자신을 잘 챙겨준다고 느끼고 있을 것 같아~ 렌은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식사도 여러번 같이 하고 자주 만나고 했으니까 많이 친근하게 여길 것 같고. 렌의 어머니가 없을 때에도 같이 저녁 먹자고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물론 요리는 렌이 대접하는 느낌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내가 일본 문화나 호칭을 잘 몰라서 그런데 친한 누나를 어떤 식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 보통 한국이면 누나라고 부를텐데 일본은 그런 가족 호칭이 없다면서? 그렇담 그냥 이름을 부르는 걸까?(혼란)(도와줘요 렌코주)

582 미즈미주 (v3XsNmB3oE)

2022-03-32 (불탄다..!) 01:10:29

일단 갱신해두고 렌주랑 일상 관련으로 필요할 것 같은 설정 정리해둘게~
- 미즈미는 관서지방이나 규수 쪽 큰 강의 신. 8갈래로 나뉘어져있는 강이라 생각하면 됨.
- 원시 문명에서 태어났으니까 2000살 정도? 시기상 렌 어머니를 권속으로 삼을 수 있는 배경이긴 해!
- 신으로서 미즈미는 인간보다는 뱀에 치우쳐져 있어서 인간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야. 폐쇄적으로 살았고. 만약 자기 강에서 렌의 어머니가 생겼어도 크게 신경 안 썼을 것 같아. 명령도 잘 안내리는 편이고 일처리도 대부분 자연 그대로 흘러가게 하라는 쪽이라서....
- 그래도 오래 같이 있었으니 나름 정 들긴 했을지 모르겠네. 근데 그걸 혼자 생각하지 겉으로는 표현 잘 안 했을듯! 렌 어머니 성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막 애뜻한 관계는 힘들 것 같아.

여기정도로 알아두고 혹시 원하는 관계가 있다면 알려줘! 미즈미가 워낙 과거에 일상짜기 어려운 성격이어서 렌주도 힘들면 그냥 관계 안 짜도 난 괜찮아! 편하게 말해줘!

583 히로주 (F1U9.CwBOw)

2022-03-32 (불탄다..!) 02:01:57

>>564 리코주

ㅋㅋㅋㅋ평일엔 다들 바쁠 시기니까 너무 염려마 ㅎㅎ나도 주로 새벽에 출몰하는 편이기도 해서 tt

히로는 같이 방과후에 불러서 나올 친구가.. 리코밖에 없기 때문에...(왈칵) 리코가 없었더라면......
같이 하교하고 차랑 같이 마실 가마즈미 명물 당고나 모찌 사러 같이 가고 막.. 누구 한명이 편식하면 이거 싫다고 투덜대고 편식하지 말라 잔소리하고.. ^-^

와 여기가 정말 명물 맛집이다 서사 너무 맛있다 리코주 정말 잘한다ㅇ>-< 히로도 입학하고나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니까 무작정 윗학년 층 올라갔다가 제재 당했을 것 같고 막 ㅋㅋㅋㅋ그러다 겨우겨우 우연히 마주쳐서 리코가 긴가민가하게 신명 불러주면 놀려주고 싶어서 퉁명스러운 말투로 '겨울은 이제 그립지 않아?' 하고 괜히 틱틱거렸을 것 같다..^-^ 봄이 겨울보다 좋냐며 막..

(((또 만나요))) 좋겠다 히로.. 히로 좋겠다...
히로 처음에는 선의의 말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되서는 리코 올 때 쯤에 분홍색 꽃모양 당고 미리 빚어놓고 근처 길 오기 편하게 빗자루로 마당 눈 쓸어놓고 그랬을 것 같아 ㅋㅋㅋ 리코의 뻔뻔함이 너무 귀여운데 관계성 너무 좋다 꼭 일상 돌려보고 싶어

이 정도면 정말 맛있게 짜인 것 같아서 같이 여태껏 같이 짜준 리코주 너무 고마워! 맛있어서 입이 달아 죽어 ^ -^!!! 같이 썰 풀어줘서 너무 재밌었어 선관 얘기는 내가 마지막으로 매듭지어도 될 것 같아
같이 기회되면 둘이 꼭..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
거의 유일하게 될 것 같은 히로의 친구 신님이 되줘서 고마워 리코주 >;3!!!!!!

584 미즈미주 (v3XsNmB3oE)

2022-03-32 (불탄다..!) 05:26:24

>>582 아이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일상 -> 선관 오타있네
그리고 좀 더 추가하자면... 그때 미즈미는 말을 진짜 짧게 하고 교류도 잘 안하는 편이라 뭔가 무심한듯 챙겨주고 챙겨주는듯 무심한 그런게 있었을 것 같아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면 은근 친관 가능할지두... 사실 이딴 블랙 기업 더러워서 나간다 하고 당차게 나가도 난 좋아~~

585 오타루주 (VFPJZgBk0.)

2022-03-32 (불탄다..!) 22:17:53

제가 많이 늦었죠 ㅜㅜㅜㅜ 현생이 바빠서~ 라는 핑계를 걸기에도 이제 양심이 허락을 안하네요.. 죄송해요 ㅜㅜ

>>544
일화 몇개만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당장은 떠오르는게 없네요 ㅜㅡㅜ 차라리 저번에 깔끔하게 마무리 멘트 드릴걸 사흘이나 기다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 같이 재밌는 선관 짜주셔서 감사해요 츠무기주!!

>>546
바로 알아보지 못해서 잠시 갸우뚱하다가도 독특한 머리색 때문에 금방 표정이 싸악 바뀌었겠네요 XD 변한건 겉모습뿐이지 알맹이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을테니, 얼마나 뚝딱거렸을지는 뻔하고~ 이렇게 흑역사가 하나 더 생성되네요 🤣

586 츠무기주 (vAGrV02fh6)

2022-03-32 (불탄다..!) 22:41:17

>>585 넵 수고하셨어요!!

587 렌주 (ZHS1Y6hTuI)

2022-04-02 (파란날) 00:25:36

>>582 미즈미주

신인 미즈미는 그런 느낌이구나! 렌의 어머니는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밝은 성격이라 미즈미를 보면 졸졸 쫓아다녔을 것 같아. 그러면서 미즈미에게서 물을 흐르게 하는 법, 물을 만드는 법, 물을 정화하는 법 등의 것들을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가르쳐달라고 조르거나 할 것 같은데 미즈미는 어떻게 했으려나? 렌의 어머니가 졸졸 쫓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겠지만 미즈미의 수발을 든다거나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 그리고 한 백오십년 정도 미즈미의 강에 붙어있다가 독립했을 것 같고.

원하는 관계라고 해도 으으음~~ 미즈미가 렌을 보고 어떤 느낌을 가질지가 궁금하기도 해. 인간에게 배신당했으면서도 그 자식을 사랑하면서 또 힘들어하는 렌의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도 들고. 약혐관도 오케이이고 아니면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다고만 해도 괜찮고, 아니면 아예 모르는 것도 상관 없고! 미즈미주는 어떤 편이 끌리련지?

588 미즈미주 (pj1uidI92M)

2022-04-02 (파란날) 00:50:11

>>587
미즈미는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잘 안 밀어내는 타입이기도 하고 관망하는거지 적대하는 건 아니라 만약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면 착실하게 알려줬을 것 같아 ㅋㅋㅋ 물은 이렇게 흐르게 하고 물은 이렇게 만들고... 만약 렌 어머니가 실수해도 터치는 안하지만 쭉 지켜보는 느낌이 강하고 끝나면 슬 와서 몇가지 조언 해줄 타입이지. 위로는 잘 안하고. 다만 수발 드는 건 좀 당황해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 보통 자기보다 약한 신들이나 인간은 자기 무서워하면 했지 다가온 적은 별로 없었으니까. 옆에서 뭐 해준다 하면 뚝딱거릴 것 같기도 하고... 이미지로는 렌 어머니가 "이놈! 무엄하다!" 엣헴 하고 있으면 미즈미가 "저기... 그... 별로 무례하다고는 생각 안했어..." 이런식의 대화가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 미즈미는 신으로서 권위보다는 서열에 좀 더 관심있으니까. 확실히 렌 어머니가 밝아서 오해는 잘 없을 것 같네! 렌 어머니가 독립한다면 처음에는 사라진 자리 신경 썼을 것 같다.

앗 그럼 궁금한게 있는데 렌의 아버지는 배신의 대가로 신벌을 받았을까? 이건 그냥 궁금증이야.

미즈미는 아무래도 큰 강이니까 남의 구역에서 함부로 힘 쓰긴 힘들어도 조금씩 지켜는 볼 수 있었을 것 같네. 관찰자의 느낌이 강하니까. 미즈미는 그냥 이해 못해할 것 같긴 해. 밝은 애가 저러고 있으니 뭔가 잃어버린 기분은 드는데 왜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하는 복잡한 심경이지. 사랑을 해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어서 심각하게 생각 못하는 부분이기도 해. 조언이랍시고 그냥 잊으면 안되나 어차피 100년 같이 살 거 10년 같이 산 것 뿐인데 그게 큰 차이인가 이런 말 했을 듯. 그거에 렌 어머니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미즈미한테 당신은 사랑 절대 못할거라고 악담해도 난 좀 맛있을 것 같네. 나중에 일상이나 독백하면서 언급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D 렌주는 어떻게 생각해?

아무튼 미즈미는 그러면... 아무래도 렌한테 직장 후배의 아들 느낌이니까 차마 꼬시진 못할 것 같지 ㅋㅋㅋㅋㅋ 양심 찔리는 건 아니고 좀 도리가 아니자 않나~ 정도의 벽이 있을 것 같아. 챙겨주는 건 잘 없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긴 하지 ㅋㅋㅋ 남들보다 더 존재감 있게 기억하고 지켜볼 것 같긴 하다

589 렌주 (ZHS1Y6hTuI)

2022-04-02 (파란날) 01:08:41

>>588
오~ 미즈미는 그렇구나! 그럼 엄청 착실하게 이것저것 많이 배웠겠다. 역시 태어난 곳에서 좋은 신을 만나다니 운이 좋았던 것일까? 뭔가 어린 신인 렌 어머니가 미즈미님 꼬리 비늘 닦아주고 이것저것 잔신부름하려고 하고 하면서 되게 존경스럽게 바라보고 했을 것 같은 장면이 떠오르는데~ ㅋㅋㅋㅋㅋ아, 왠지 진짜 그럴 느낌. 막 옆에서 그런 말 했을 것 같고. 만담같은 느낌이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렌의 아버지는 신벌을 받았지. 어떤 벌인지는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의 생각으로는 유병장수가 알맞지 않을지,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말이지.

렌의 어머니는 미즈미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을거야. 그래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은 느꼈을 것 같고. 아마 그런 조언을 들었다면, “미즈미 님, 미즈미 님이 누군가에게 미즈미 님의 소중한 강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미즈미 님 몰래 그 강을 해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어떤 기분이실까요? 그래서 그 강의 생명들이 모두 죽고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고 한다면요. 저는 모든 것을 다 주었어요. 100년만 생각한 것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제가 어리석었던 거죠.” 라고 씁쓸하게 대답했을 것 같고. 렌의 어머니는 조금 자기탓도 하고 있어. 너무 사랑에 눈이 멀었었고,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직장 후배의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이구나! 뭔가 일상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하다. 아마 일상에서는 첫만남이겠지? 렌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590 미즈미주 (pj1uidI92M)

2022-04-02 (파란날) 01:31:29

>>589 대신 뭘 잘 안도와주는 편에서는 좀 딱딱한 사수 느낌이 있긴 하지 ㅋㅋㅋ 와서 뭐 해주세요! 이러면 아... (침묵) 이러고 해주긴 하는데 막상 으악 이거 어떻게 해...?? 하고 머리 부여잡고 있으면 안 도와줌. 딱 이런 느낌 ㅋㅋㅋ 아나 렌 엄마 귀엽잖아~~~!! 지금 든 생각인데 렌 어머니는 미즈미 강에서 생겼잖아 그러면 미즈미는... 자식정도로 여길 것 같은데 괜찮을까? 독립하면 그렇지 원래 뱀들도 태어나자마자 독립하니까... 떼잉 그렇다고 연락도 안하냐 같은 시골 할머니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속상) 그런데 이제 그것보다 좀 감정적 교감 적은.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 혹시 렌 어머니는 어떻게 생겼는지랑 성함... 물어도 될까? 렌이랑 닮은 구석 있으면 렌한테서 어머니를 찾을 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미즈미는 그런 말 들어도 약간 음 그냥 빡치지 않나. 슬프진 않을듯 이렇게 생각하는데 굳이굳이 거기다 대고 잘 모르겠다 안하고 애매하게 ㅇㅋ... 하고 넘어갔을듯 ㅋㅋㅋㅋ 아무튼 애가 어두워졌으니까 미즈미도 그 이후로 먼저 연락 안하면 본인도 걍 끊었을 것 같아 약간 그거지 상경한 딸 보러 갔더니 애가 반기지는 않고 우울해있으니 삔또 상해서 걍 본인도 끊은 느낌 ㅋㅋㅋㅋㅋ 에잉 키운 건 난데 웬 이상한 놈 만나가지고,,,,,,, 이거에서 기반한 기분 나쁨인데 미즈미는 자ㅅ기가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고 렌 어머니 보니까 또 짜증나서 걍 안 찾아듯...

지금 생각하니까... 직장 후배 아들이라기보다는... 손자의 느낌이 가깝네 ㅋㅋㅋㅋ큐ㅠㅠㅠ응응 일상에서 첫만남일 것 같아. 미즈미가 좀 꼬장거릴 순 있을 듯.

591 렌주 (EW6c0wMNBQ)

2022-04-02 (파란날) 15:47:21

>>590 ㅋㅋㅋㅋㅋㅋ 딱딱한 사수 느낌이라니 뭔가 알거같아ㅋㅋㅋ 자식정도로 생각하는 거 좋아~ 무뚝뚝한 엄마 느낌이었던 건가! 그래도 배신당하기 전에는 자주 강에 왔다갔다 했을거야ㅋㅋㅋ 렌의 어머니에게는 미즈미는 아무래도 가족같은 스승님 느낌일 것 같고.

렌 엄마는 투명한 느낌의 하늘빛 머리카락에 여러 빛이 감도는 자개같은 느낌의 흰색 눈동자, 인간형의 모습일 것 같구. 머리카락은 긴 생머리 느낌? 인간형 모습도 그렇게 다르진 않고 평균적인 키 정도? 눈매나 이런 것도 둥글고 밝은 느낌. 렌은 아버지를 빼닮아서 눈동자 색을 빼면 렌 엄마와 닮은 점이 하나도 없지...? 성격도 렌 엄마처럼 사교적이지도 않고? 뭔가 손주가 싫은 놈을 많이 닮아서 싫어하는 할머니적 모먼트도 좋아ㅋㅋㅋ

렌 엄마 이름은 아직 안지었는데, 이것도 인연인데 미즈미주가 지어주는 건 어때? 아마 이름 미즈미가 지어주지 않았을까 싶고? 부담스러우면 거절해도 괜찮다! 아, 렌의 성은 이혼하면서 렌 엄마의 인간때 성을 따랐다는 설정이야.

렌 엄마는 칩거중이니까 이전에 밝은 느낌이 많이 빠진 느낌이지. 미즈미 모먼트 너무 있을법해서 웃겨ㅋㅋㅋ 렌 엄마는 미즈미를 잘 아니까 나중에 상처를 추스르고 찾아가면 또 미즈미가 받아줄거란 걸 알것같고~~

손자놈한테 꼬장꼬장해줘~~~ㅋㅋㅋ 렌은 렌 나름대로 처음 봤는데 나한테 왜그러지??? 속으로 생각할 것 같고.

592 미즈미주 (pj1uidI92M)

2022-04-02 (파란날) 22:01:19

>>591 앗 그러면 여러모로 미즈미랑 닮은 외양이긴 하네 응응 둘이 붙어있으면 확실히 가족이다!까진 아니어도 둘이 뭐 비슷한 계열 애들인가보다 같은 느낌일 것 같네~ 좋아좋아. 그런데 진짜로... 미즈미는 손주 이자식 엄마는 하나도 안닮았네... 하면서 귀여운 맛이 없어 귀여운 맛이 떼잉...하면서 꼰대짓 할 것 같구.... 막 보다가 저 검은 머리도 마음에 안들고 어쩌고저쩌고 꿍얼꿍얼거리다가 눈 보고 그래 그래도 걔가 객관적으로 눈이 예쁜 편이긴 하지. 하면서 다시 봐주고 이럴 것 같네 ㅋㅋㅋㅋ 딱 그 관계성이 맞는 것 같아 >>손주가 싫은 놈 많이 닮아서 싫어하는 할머니<<

내가 일본어 이름을... 몰라서...괜찮을지 모르겠네 ㅋㅋ큐ㅠㅠ 미즈미가 지어...줄 수 있을까...... 작명센스 꽝 아니냐며...... 일단 떠오르는건 코노에近江...? 히스이翡翠...? 정도........ 미즈미 이름 지어주는 건 좀 후에 지어줬을 것 같네 본인도 딱히 이름 없이 살았으니까... 몇번 다니다가 부르기 불편할 때 흐음 하면서 지어줬을 듯

그렇지... 사실 렌 어머니가 와서 막 도와주면 '미즈미는 기분이 좋아졌다'로 묘사해줄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면 선관 관계는 이걸로 픽스하면 될까?

정리하자면 손주가 마음에 안 드는 와중 딸래미 닮은 부분은 또 괜찮아서 짜증나는 할머니와 새로 전학온 학생이 자기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것 같은데 왜일까 정도로 괜찮은 거지? ㅋㅋㅋ

593 렌주 (EW6c0wMNBQ)

2022-04-02 (파란날) 22:53:23

>>5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주가 싫은 놈 많이 닮아서 싫어하는 할머니 ㅋㅋㅋ 너무 재밌다. 헉 이름 둘다 넘 예쁜데? 둘다 좋아서 고민되지만 코노에로 정해야겠다! 근강이라니 너무 잘 어울리잖아~ 강에서 태어난 느낌도 팍팍 나구 발음도 예쁘고 좋아~~~ 그럼 매번 코노에라고 불리다가 인간계에 돌아다닐때 세이 코노에 라고 소개하고 다녔을 것 같구~

좋아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선관 만들어져서 너무 좋다! 첫 일상이 기대되는데? 선관 짜느라 수고 많았어!!

594 미즈미주 (pj1uidI92M)

2022-04-02 (파란날) 23:01:38

>>593 오키~~~~~ 재밌는 선관 짜게 해줘서 고마워~~~~ 할머니 손자 관계? (짭이지만) 떨리잖아~~~~~ 혹시 일상도중에 관계 맘에 안들거나 어라 미즈미 왜 이런식으로 굴지 싶은 부분은 언제든지 말해줘도 좋은거다~~~

595 렌주 (EW6c0wMNBQ)

2022-04-02 (파란날) 23:07:32

>>594 마음껏 함부로 대해도 괜찮다구~~~ 오히려 좋아~ 수고했어!

596 렌코주 (A5p9s.r4c6)

2022-04-03 (내일 월요일) 20:06:13

>>581 답 늦어서 미안해요(´8灬8‘) 저도 이런 데 무지하긴 하지만... 만난 게 어린 시절이고 어울린 지도 오래되었으니 그냥 '렌코 상(렌코 씨)'정도로 부르지 않으려나요? 거리감을 조금 더 두자면 '카나가시마 상'이나, 렌코 공인 별명인 '카나상'이 될 수도 있겠고요. 혹여 "그냥 렌코라고 부르면 돼." 해서 그렇게 부를 수도... 잘... 모르겠어!

597 렌주 (0.oLgHLPqQ)

2022-04-03 (내일 월요일) 20:18:19

>>596 아니야! 나도 답 늦을 때 있는 걸. 하루 고생했어~ 역시 무난하게 렌코 씨라고 부르는 게 좋겠네. 번역 어렵다...! 렌코도 렌을 부르기 편한대로 불러도 오케이야. 그냥 렌이라고 동생처럼 대해도 좋고~ 사실 둘이 이름 비슷해서 세트같은 느낌이라 좋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어. 노린 것은 아니지만서도~

598 렌코주 (A5p9s.r4c6)

2022-04-03 (내일 월요일) 20:53:52

>>597 오오... 더블 렌...! 그럼 아마 렌코 쪽의 호칭은 '렌 군' 아니면 '렌'...? 으으음, 전자가 적당하겠네요! 렌 쪽에서 어떻게 불러 달라고 하면 그쪽을 따라갔겠지만요(´•灬•‘)

599 렌주 (0.oLgHLPqQ)

2022-04-03 (내일 월요일) 20:55:45

>>598 친밀도로 따지면 렌코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만, 일본 호칭에 그런 것이 없는 게 아쉽네~! 렌 군이 편하다면 그렇게 불러줘! 이정도로 선관 픽스하면 될 것 같은데 어때~?

600 렌코주 (E/pOQxtm2U)

2022-04-04 (모두 수고..) 18:51:35

>>599 초등학생 때부터 렌코 네에상 이라고 불렀다면 그대로 갈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고학년 때부터라 잘 모르겠군요... 공부 열심히 해야지.(´-灬-‘) 네! 이 정도면 되겠어요. 선관 짜신다고 수고하셨고, 잘 부탁드려요!

601 렌주 (G/vLce8yH2)

2022-04-05 (FIRE!) 00:12:26

>>600 나도 잘 부탁해! 수고했어~~~!!!

602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4:17:34

이얍갱신!!!! 면식이 있다는 설정을 위한 가벼운 선관에서부터 설정이랑 연관된 깊은 선관까지 모두 오케이야~ 토와주는 생각해둔 선관 소재가 있을까??

603 토와주 (bxwYZP1j1Y)

2022-05-10 (FIRE!) 14:23:52

으음.. 깊은 선관이라기보다는 시트 보고는 있던 것에 끼워놓은 게 떠오르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일 덜어준 모양새라서요~

"방도가 없겠습니까?"
-본래라면 전령신이 닿을 일이었으나. 이토록이나 가깝고도 머니. 스스로 내린다 하여도 의미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하나쯤은 덜어진 것일지도 모르겠구나.
-허나. 내려진다면 그것은 무정하고도 온전한 것이라. 선고인 것이다.
"그건 어쩔 수 없군요."
-그것은 예외적인 일이 있었기에 조금 더 붙잡힌 것일 뿐이었다.
-오히려 그것이 고통인 것을.
"...그렇군요."

같은 게 딱 떠오르더라고요. 근데 이건 전령신이 일 덜어진 것이다.+토와 엔이랑은 연관없는 거잖아...라서 일단은 보류했어요~

음. 봄이랑 여름에 최소 한번 이상씩 만났다. 같은 거 가능할까요?

봄에는 학교에서 한 번. 벚꽃놀이를 할 때 한 번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거나.
수학여행 때 놀이공원에서 어쩌다 만났다거나...?

604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4:31:49

>>603 일을ㅋㅋㅋㅋㅋ덜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츠미야씨 입장에서는 아 ㅇㅋㅇㅋ 완전 땡큐지~ 이거긴 하겠네...
음~ 아니면 이게 미래가 이렇게 정해질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상태에서 아리까리하니까 지켜본 적이 있다는 설정...으로 가기에도 토와랑 상관 없다니까 의미 없을 것 같구🤔

봄에 만나본 게 좋을 것 같아! 이때는 아직 친구 적을 시점이라 같이 놀 사람을 찾으려고 토와한테 냅다 구실을 만들든 떼를 쓰든 조금이나마 시간 보냈을 것 같네.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거나 하는 건 어때? :3

605 토와주 (bxwYZP1j1Y)

2022-05-10 (FIRE!) 14:36:00

원래는 저 신님이 토와 엔의 친척?인 분에게 계시같이? 전한다는 모양으로 전령이 가는 건데. 신님이 다이렉트로 전한 거라.. 같은 느낌이죠? 아 중간인 없는 직거래라고요~(???)

봄에인가요~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한 적 있는 것도 괜찮네요~
벚꽃이 핀 곳에서 사진을 찍어준 적 있다거나. 하고..
수학여행 때에는 지나치다가 만났다면 간단한 인사 정도를 했거나.. 같은 공연을 본 적 있다. 정도로 가능할까요?
그럼 호타루마츠리는 어떻게 만나는 걸로 할까요?

606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4:47:57

>>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역시 가볍게 가자!!
수학여행 때도 본 적 있다고 하면 나도 좋아. 내가 요 며칠동안 정주행이 밀려서 잘 모르는데... 토와가 수학여행 때 안 간 곳이 있었나??🤔 그렇다면 거기서 봤다고 하는 건 어때?

호타루마츠리에서는 음~ 역시 우연히 만나는 게 제일 적당하고 좋을 것 같아. 토와는 호타루마츠리 때 뭘 할 거다 하는 계획 있을까? 타츠미야씨는 대충 약속 잡은 친구 있었지만 사정 생겨서 다음날로 미뤄지고 이대로 첫날을 헛되게 보낼 수 없다~라면서 혼자서라도 축제 구경 중이야. 그러다가 토와를 만난다고 하면 괜찮을 것 같구~

607 토와주 (bxwYZP1j1Y)

2022-05-10 (FIRE!) 14:52:55

수학여행 때 일상으로 안 간 곳이라면.. 꽤 여러군데 있겠지요? 간 곳이 아쿠아리움, 플라네타리움, 식물원 정도니까요.. 대충 그런 데(놀이공원, 박물관, 본격적인 게임센터 등등)에서 만난 적 있다~ 정도면 괜찮겠네요~

토와는.. 그냥 혼자서라도 샘이라던가. 포크댄스라던가.. 등불이라던가 구경할 생각이었는데.. 혼자인 타츠미야씨를 만난다.. 괜찮겠네요'

608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5:03:21

>>607 오~ 개인적으로 마이리한테 게임똥손 설정이 있으니까 게임센터에서 봤다고 해도 재밌겠다고 생각해. 대충 본인은 처참할 정도로 게임 AI한테 깨지고 토와한테 도와달라는 눈빛 보내고 막... 사유는 토와는 왠지 지적인 이미지고 뭐든지 잘할 것 같은 기운이 맴돌아서(착각입니다) 게임도 잘할 것 같으니까(?)

그럼 그렇게 만나서 어? 야 너두 나두? 해서 같이 놀자고 하는 전개~로 가면 되겠다!!!! 각오해라 토톳치... 함께 끝내주는 축제를 즐겨보자구......

609 토와주 (bxwYZP1j1Y)

2022-05-10 (FIRE!) 15:05:38

그러면 마츠리 초입쯤에서 그림구경(요조라)이나. 회장님 춤 좀 보고. 금붕어뜨기 같은 겜 좀 하다 만나서 이러자러하다가 혼자 왔디~ 너두? 야나두! 같은 느낌이겠네요~

그러면.. 선레정도만 정하면 마무리되겠네요~

610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5:11:46

>>609 오케이~ 그럼 이따 저녁에 보자구!!! 선레는 역시 안심과 신뢰의 다이스로? 일단 굴려볼게~

.dice 1 2. = 1
1.토와 씨
2.타츠미야 씨

611 토와주 (bxwYZP1j1Y)

2022-05-10 (FIRE!) 15:14:53

저네요~ 그럼 저녁에 뵈어요~
그럼 본어장으로 가겠네요~

612 마이리주 (onhluCcBE2)

2022-05-10 (FIRE!) 15:17:02

>>611 좋아좋아~ 선관 수고했어!!! 그럼 이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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