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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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55508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32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7-06 21:19:55 - 2022-07-20 09:06:24
854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1:32:20
오늘이 엔딩날은 아닌걸요! 일요일이 엔딩날이지! 아무튼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856 요조라주 (bdM9rMQywc)
2022-07-18 (모두 수고..) 21:39:13
그래도 엔딩이란 단어가 보이니까 씁쓸한 건 어쩔수가 없는 걸... 일단 캡틴도 토와주도 안녕~
857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1:44:57
이제 6일 정도 남았으니 다들 마음 준비 잘 하시길 바라고! 엔딩을 내고 가실 분들은 먼저 가셔도 괜찮아요! 일단 캡틴은 마지막까지 있을 예정이지만요!
860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2:04:52
그리고 저는 이후에 생겨날 파생 스레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즐겨야겠어요! (나쁨)
861 코로리주 (YoVGQLingQ)
2022-07-18 (모두 수고..) 22:10:49
렌주 답레 확인했어! 막레로 받을게, 렌 너무 귀여워서 꼭 안아서 쓰담쓰담 마구마구 해주고 싶어 (о´∀`о) 여운 남아서 5교시 수업 제대로 못 들었을 것 같아~!! 그리고 세이주 편지 독백도 잘 읽었어, 헤어짐이란 느낌이라 눈물나 ｡ﾟ(ﾟ´ω`ﾟ)ﾟ｡ 코로리는 편지 읽자마자 장난치고 싶어서... 세이 오자마자 편지 소리내어 낭독하면서 놀렸을 거 같지만 (⌒▽⌒)
갱신이야~! 갑자기 회사가 내부공사 및 이사를 한다는 소식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 ´∀｀)... 다들 월요일 잘 보내구 있니!
갱신이야~! 갑자기 회사가 내부공사 및 이사를 한다는 소식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 ´∀｀)... 다들 월요일 잘 보내구 있니!
862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2:11:45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으앗. 회사에서 내부공사 및 이사라니. (동공지진) 그, 그래도 그러면 며칠은 쉬시지 않을까 하고.. 아닌가. 아닌 것인가. 우리 회사는 내부 공사할 때 어차피 일 못한다고 오지 마라고 하던데. (흐릿) 아무튼 저는 그럭저럭 보내고 있답니다!
864 코세이주 (sa4mPqPLEs)
2022-07-18 (모두 수고..) 22:17:51
평소와 같은 월요일 ... 리리 소리내면서 낭독한다니 ㅋㅋㅋㅋㅋ 세이는 괜히 써줬다고 툴툴거리겠네요
865 코로리주 (YoVGQLingQ)
2022-07-18 (모두 수고..) 22:18:33
>>862 캡틴 안녕, 좋은 밤이야~! 그러면 좋을텐데 ｡ﾟ(ﾟ´ω`ﾟ)ﾟ｡ 짐 빼느니 옮기느니 새로 주문할 물건들 수량 조사에 진행중인 일들 처리에 월요일부터 난리였어 ㅋㅋㅋㅋㅋㅋ큐ㅠ 내 짐은 하나도 못 뺐구... 금요일에 시공업체 온다던데... 연차쓰고 도망가고 싶어 (⌒▽⌒)
>>863 요조라주 안녕, 좋은 밤이야~! 늘 같았다는건... 월요일이 월요일 했구나 (´∀｀)...
>>863 요조라주 안녕, 좋은 밤이야~! 늘 같았다는건... 월요일이 월요일 했구나 (´∀｀)...
866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2:19:48
>>865 (토닥토닥) 맙소사. 고생이 많으시네요. 코로리주. 화이팅이에요!! 금요일까지 정말로 화이팅!
867 코로리주 (YoVGQLingQ)
2022-07-18 (모두 수고..) 22:24:42
>>864 세이주 안녕, 좋은 밤이야~! 당연히 편지를 써줬으니까 낭독해줘야지 (⌒▽⌒) 이래놓고 졸업식에서는 울고 있을 것 같지만?! 집 돌아가는 길에 세이 손이든 옷이든 쥐고 돌아가려 하지 않을까~!
>>866 일 끝났다 싶었더니 업무 외 일이 생겨버린 거지 ( ◠‿◠ ) 화이팅 고맙다구~!!
>>866 일 끝났다 싶었더니 업무 외 일이 생겨버린 거지 ( ◠‿◠ ) 화이팅 고맙다구~!!
868 코세이주 (sa4mPqPLEs)
2022-07-18 (모두 수고..) 22:26:47
>>867 안돼 리리 운다니 ~~ 세이도 손 꼭 잡아주고 집으로 돌아갈꺼에요! 왜 우냐면서 눈물도 막 닦아주고!
870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2:38:15
좋거나 싫거나 마츠리는 이번주 수요일까지에요! 그 이후는 졸업식 이벤트+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스레를 끝내는 단계로 갈테니까 모두들 참고해주세요!
871 코세이주 (sa4mPqPLEs)
2022-07-18 (모두 수고..) 22:39:15
흑흑 ... 겨울 일상은 대부분 못즐겼네요 .. 하필 바쁜 시기랑 겹쳐버리다니. 요조라랑 또 만나고싶었는데~~
873 코로리주 (SpEBgV.k7E)
2022-07-18 (모두 수고..) 22:41:09
>>868 세이 이 착한 오라버니... 편지로 놀린 걸 앙갚음할 기회일텐데 달래주냐구~! 세이가 그러면 눈물 더 흘리느라 바쁘다구~!!!
>>869 우리집 이사도 아니구 회사 이사라서 더 지치는 거 같아 (⌒▽⌒) 고생 많다구 해줘서 고마워~!!!
>>869 우리집 이사도 아니구 회사 이사라서 더 지치는 거 같아 (⌒▽⌒) 고생 많다구 해줘서 고마워~!!!
874 코세이주 (sa4mPqPLEs)
2022-07-18 (모두 수고..) 22:44:55
>>872 캡틴 책임은 절대 아니니까요! 이 모든건 혐생광공의 탓이다 ...
>>873 여동생이 우는데 더 놀릴 정도로 세이가 짓궂지 못한게 원인이라 ㅋㅋㅋㅋㅋ 마음만 더 약해지죠!
>>873 여동생이 우는데 더 놀릴 정도로 세이가 짓궂지 못한게 원인이라 ㅋㅋㅋㅋㅋ 마음만 더 약해지죠!
875 요조라주 (bdM9rMQywc)
2022-07-18 (모두 수고..) 22:45:40
수요일이면 이제 이틀 남았네... 바쁜 것도 바쁜 거였지만 그 바쁨 때문에 감이 떨어진 것도 못 돌린데 한몫 했지...
876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2:49:50
그건 알지요. 어느 정도 못 굴리면 아무래도 감이 조금 떨어지기 마련이니 말이에요.
884 요조라주 (bdM9rMQywc)
2022-07-18 (모두 수고..) 23:23:12
힌트? 음~ 그림 관련이려나~ 계절도 관련있고~? 사실 다 쓴 건 아니라서 엔딩 전에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다...
885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3:24:11
계절과 그림. 이건 겨울의 풍경화가 틀림없다! 그리고 그 옆에 코세이도 있을터! (아님)
889 ◆oAG1GDHyak (0ljSg3Vs16)
2022-07-18 (모두 수고..) 23:52:01
호오. 그렇다면 더더욱 여기서 앉아서 구경을 해야겠어요!! 어떤 독백일지 말이에요!
893 ◆oAG1GDHyak (I/JjCZHt/c)
2022-07-19 (FIRE!) 00:10:10
뭐, 사실 이 관전석도 이제 날짜로는 5일 밖에 앉을 수 없지만요!! 그래도 후회는 없다!
896 요조라주 (8W/O4c1dh2)
2022-07-19 (FIRE!) 00:19:54
후회 없다~ 고는 못 하지~ 후반부는 들르는게 고작이었고 못 만난 캐들도 많고... 그래도 재밌었어! 정말루~
897 ◆oAG1GDHyak (I/JjCZHt/c)
2022-07-19 (FIRE!) 00:21:02
그러면 된 거지요! 사실 저도 못 만난 캐들이 있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뭔가 좀 더 서사를 쌓아보고 싶은 캐릭터들은 있었지만.. 그 아쉬움은 이제 가슴 속에 묻어두겠어요!
899 ◆oAG1GDHyak (I/JjCZHt/c)
2022-07-19 (FIRE!) 00:35:45
누군가의 기억속에 그렇게 남아있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저에게 있어서는 성공적인 스레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와아아아! (일단 만세 자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