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 시간은 평일엔 상시 진행으로 운영되며, 대사도전 진행일경우 주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됩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자신의_생명을 -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자캐의_맨손_싸움_실력은 - 처참함. 체력도 근력도 낮고 싸움 자체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어서(말싸움 제외, 근데 말싸움도 딱히 잘하는 편은 아님) 맨손으로 싸우라고 시키면 아마 쳐맞기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맨손 싸움은 근처에서 잠복중인 첩보2부 으른들이 대신?해주지?않?을까??(????? 자캐의_엄살_정도 - 했던거 같은 질문인데 음...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고 평소에는 그냥 조용히 참는데 관심받고 싶을 때(...)는 좀 엄살부리는 편입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카시와자키 나츠키: 239 꽃다발 선물에 대한 생각은? - 와 예쁘다~ 하고 꽂병에 꽂아서 거실에 둘지 어디에 둘지 좀 고민할 것 같습니다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 잘 먹지만 지나치게 단 것은 또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약간 까다로운 입맛인 편. 350 현재 가까운 사람/측근은 누구이며, 가깝게 지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아유미, 사오리, 나루미 ← new! 아유미는 나름 많이 친해졌다고 느껴서, 사오리는 보호자니까 그럭저럭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루미는 가출소동때 자기 얘기 들어주고 도와주고 그래서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다!'하고 호감도 급 높아진 상태라ㅋㅋㅋㅋ 멋대로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43 자캐가_해본_아르바이트 - 없음.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도 없었고 하려는 생각도 없는 친구라... 474 자캐는_정리를_잘_하는_편인가_못_하는_편인가_안_하는_편인가 - 나름 잘 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사오링보단 잘 함(????) 38 자캐는_슬픈_영화를_보고_운다_vs_절대_안_운다 - 우는 편입니다. 가능하면 영화관에서 볼 때는 울지 않으려고 참기는 하는데 안 울려고 해도 눈가는 이미 촉촉해져 있고... 카시와자키 나츠키,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느끼기에_별거아닌데_묘하게_서운한_것 -총사령관 딸 대접 안해줄때(....) 은근히 부담가지면서도 막상 없으면 섭섭해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자캐의_약간_중간_엄청_화날때_단계별_반응 약간: 한쪽 눈썹만 올라가는 '그 표정'지으면서 은근히 꼽주기 시작함 중간: 갈! 버럭하고 화냅니다. 초반에 타카기한테 했던 그거 맞음(???) 엄청: [대화]라는 선택지 자체를 없애버립니다. 이 단계부터는 그냥 행동으로 함. 행동은 아마 분노한 대상을 아예 '없는 것'으로 치고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자기한테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수단(권총이나 에바(???))이 있다면 공격하거나.... 아무튼 회피하거나 공격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98 자캐는_독서를_좋아하는가_싫어하는가 좋아하는 편입니다. 흥미가 가는 책만 좋아하긴 하는데 아무튼 독서는 좋아함! 593 자캐는_부러워하는_사람이_있는가 평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가정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부러워할 듯... 특정인물을 꼽으라면 아직은 없습니다. 497 길거리에서_만난_사람이_오랜만이라고_인사해왔는데_누군지_모르겠을_때_자캐는 경계하면서도 어색하게 웃다가 "근데 누구...세요...?"라고 거리두면서 물어봅니다. 카시와자키 나츠키,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카시와자키 나츠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두려워』 "...나는 또 내버려질거야... 또 혼자가 될거야... 전부, 전부 없어질거야...“ "아빠가 날 봐주는 것도, 사오리 씨가 내 보호자인 것도... 후카미즈 씨가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도, 아유미가 웃어주는 것도... 전부 언제 사라질지 몰라... 무서워....“
2. 『내 마음이야』 "그러니까- 어디로 가든 뭘 하든 내 맘이잖아요?“ "조금 돌아다니는 정도로 닳는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말릴 거라면 처음부터 다른 카드를 주던가. 애초에 이미 이것저것 봐버렸는데.“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카시와자키 나츠키: 255 부하직원의 실패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3번까진 봐주는데 그 이후는 얄짤없이 깝니다. 근데 이제 직설적이 아니라 이리저리 꼬아서 수동적으로 엄청나게 꼽줄 듯... 아... 싫다 이런 사람(???) 111 음식을 먹고 남긴다면 그것의 처리 방법은? 음식물쓰레기 배출... 지자체별로 다를거같은데 아마 거기 맞게 배출하겠죠(????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재미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충분히 재밌는 녀석 아닐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TMI: 아침은 꼭 챙겨먹음. #shindanmaker #자캐의_TMI_진단 https://kr.shindanmaker.com/821858 지각할 위기에 처해도 빵 한쪽은 꼭 물고 튀어나가는(????)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카시와자키 나츠키: (질-겁) 아니... 무리... 가까이 오지 마세요(방범부저 당기기 직전) "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카시와자키 나츠키: ......(대충 멘탈 와르르라 아무 말도 못한다는 설명) "사랑해. 너뿐이야." 카시와자키 나츠키: ...어차피 거짓말이죠? 다 알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