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715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86 :: 1001

◆c9lNRrMzaQ

2022-06-03 17:23:03 - 2022-06-04 14:46:00

0 ◆c9lNRrMzaQ (vBlE22RS8.)

2022-06-03 (불탄다..!) 17:23:0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번 어장은 잠시 쉬어갑니다.
- 렉 걸린 캡틴

594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2:14

하유하 : 과거사 (situplay>1596527157>547)
김태식 : 캡틴의 건강과 휴식 그리고 무기 (situplay>1596527157>549)
알렌 : 방어구. 안된다면 묵빛인도자의 치명타조건 (situplay>1596527157>556)
오현 : 진흙투성이 혈투가 배우고 싶다 (situplay>1596527157>557)

그럼 3만 GP 를 받은 토고와 5만 GP 를 받은 시윤을 제외하면 이렇게!

595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2:16

>>591
과거사 : 진행이 어느정도 끝나면서 해야 윤곽을 잡음. 지금 상황에선 X
태식 : 딱히 뭐라고 못함. 돈이 있을 때 스스로 구하거나 할 수 있었음.
알렌 : 수련에 시간 쓰느라 방어구를 못 구한 것도 있음. 무엇보다 정 급하다면 태식이에게 거북이라도 달라고 하자.
오현 : 이건 감각계통 기술이라 기술서 필요할 듯 하다.
지한 : 몰?라
토고 : 줬음
시윤 : 줬음

596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43:17

태식주 거북이좀 빌려주세요.(염치없음)

597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43:20

그러면 진행 어느정도 끝나면 받을 수 있는건가 캡!

598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3:25

>>590 어

599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43:55

그리고 모두 주목해주세요
유하가 드디어 처음으로 애플수박경마에서 돈을 땄습니다

600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4:22

어떻게 적어야 돼 이거 ㅋㅋㅋ

601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4:35

당장 자율로 맡긴 사람들도 다 안주는 데는
과거사를 캡틴에게 맡길 정도면 캡틴에게 달라고 하지 말란 얘기도 된다.

601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4:35

태식주
무기 안 사줘도 되지? 그렇지? ^^

602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4:52

태식 : 딱히 뭐라고 못함. 돈이 있을 때 스스로 구하거나 할 수 있었음.

이건 맞지

603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5:46


>>599

604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5:49

조금 냉정하긴 한데 도박에 안 쓰고 총교관과 사제관계가 되고 싶었다거나 했으면 총교관한테 투쟁을 배웠을 수도 있었고?

605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5:51

>>596
이거 없으면 태식이도 물몸이긴한데 알렌은 아예 없으니 ㄱㅊ

606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6:55

90개만 더 모으면 어떻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607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7:13

레에스의 인사 있지 않음?
그거 카테고리 옷이라 방어력 있을텐데

608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7:49

아니면 90개 모으기 전까지 도박 할거야 안할거야

609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7:54

레예스의 인사도 방어력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610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7:57

▶ 레예스의 인사 ◀
실용적이고, 고급스럽게. 거기에 더해 사용자에게 극상의 만족감을 준다는 코리스 社의 제작품으로 상당한 고급품의 반열에 드는 옷.
연갈색의 체스터필드 코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입고 있는 사람의 외견을 돋보이게 만든다. 게이트에서 나곤 하는 팔람의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매우 강한 화염 저항을 지니고 있다. 그 대가이기 때문인지 갑옷으로써의 기능은 적은 편에 속한다.
▶ 숙련 아이템
▶ 필람의 피부 - 화속성 대미지 경감 85%
▶ 귀족의 우아함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에 미미한 보정을 준다.
▶ 따뜻함! - 한랭 패널티 상쇄
◆ 제한 : 레벨 25 이상, 명성 5 이상.


▶ 거북이 ◀
어느 대장장이가 조금 진지하게 만들어본 듯한 갑옷.
사실 더럽게 무겁기만 한 것 외에는 큰 특징이 없다.
▶ 고급 아이템
▶ 무겁다! - 신속이 10 감소한다.
▶ 튼튼함 -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껍질 방어!! - 등급에 어울리지 않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 착용 제한 : 신체 110 이상, 레벨 11 이상.

>>607
거북이가 그냥 무식하게 튼튼한거고 레예스의 인사도 기본적인 방어력이 있는거구나

611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48:32

>>605 아닙니다. 농담이였어요...(염치없지않음)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 근처 대곡령 상점에 들려서 10000GP 내외에 방어구를 구입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612 태호주 (weQbsXGeMg)

2022-06-04 (파란날) 01:48:39

난 오잉이 좋은데.. (심룩

613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8:40

갑옷으로써의 기능이 적은거지 충분히 갑옷이란 소리임

614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8:51

>>608
사실....말로만 오잉오잉 하지만 100개 모으려고....
이번에 회의때는 막막해서 일단 코인 써서 아득한 자아 사긴했는데

615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9:21

강산주! 알렌에게 거북이를 양도하겠다!!!

616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50:21

>>614 한지훈의 키워드는 강해지고자 하는 열망, 사라진 연인, 상승욕구, 투쟁. 이렇게 네개다.
네 키워드를 통해 잘 접근해보도록. 여섯시간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정산어장에 도기코인 마이너스 90개 해달라 해라

617 오현 - 태식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0:52

그게 아니라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그게 아니야 태식 형. 가로막는 적을 벤다. 그건 너무 두루뭉실 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러면 그게 롱소드여도, 일본도여도, 식칼이어도 맞는 얘기 일까?

계속 얘기가 맴돌고 있다.

"형에게는 명확한 비전이 없어. 생각해봐. 왜 기본기를 터트려줄 만한게 필요해?"

"기본기로 휘둘러도 베여. 휘둘렀는데 만족스럽지 않아? 왜? 왜 안 만족 되지 않지?"

머리속에서 검을 휘둘렀는데 베이지 않을 가능성들을 떠올린다.

"적이 피했나? 아니 적이 막았나? 아니면 단단했나? 애초에 물리적으로 베여도 베이는게 아닌건가? 적이 수도 없이 많아서 한번에 하나 벤건 의미가 없나?"


"왜 기본기를 터트려야해? 무엇을 위해?"

"형이 필요로 하는 것을 왜. 왜 필요로 하냐는거지."

618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1:52

기술서... 어케 구해...

높은 가문 분들아 도와줘요!!(싹싹 빔)

619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51:54

>>616
감사합니다 선생....아니 선장....

620 시윤 - 유하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52:04

"내가 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구만, 뭘...."

나는 미심쩍은 눈으로 팔짱을 낀체로 기괴한 수박놈들을 노려보았다.
저런 놈들이 달리는거에 2000 GP나 걸어버린게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을까?
어린애 응석을 나도 모르게 받아준거 아닌가?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늦었다.

그렇게 경주는 시작됐다.

그리고....한가지. 아저씨들이란 종족들은 생각보다 단순해서.
애들 취미 따라 갔다가 더 즐기고 오는 법이 많은 법이다.

"어, 어!! 야 임마! 밥 제대로 먹었으면 더 달려!! 제껴 제껴!! 어!! 뛰어!!"

심드렁한척 하다가도 결국 중반부터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두 손을 흔들어 제끼며 소리치는 아저씨(15세).

"어!? 어!! 저, 저놈 저거, 되는거 아니냐 유하야!? 어!!??"

옆에 있는 애 어깨를 붕붕 흔들면서 흥분한 끝에, 우리들의 꿈을 실은 애플수박은....

"와아아아아!!! 됐다, 됐어!! 됐다고!! 유하야 우리 됐다!!!"

아저씨가 환호성을 지르면서 방방 뛴체로 유하를 껴안고 기뻐하는 결말로 마무리 되었다.

블랙 카우는 승리를 가져다 주었던 것이다.

621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3:09

그러면 태식주 도기코인 마이너스 90개 되기도 했고
내가 태식주 무기를 사줄게. 대련 승자의 보상이라고 생각해.

시윤주! 아이템 구매시 팁이 있는데 아이템을 구매할때 조건을 걸수있어.

예를 들어서... 시윤주가 저격총을 찾되 대물저격총같이 무게가 무겁지만 한방이 강려크한 저격총을 찾고싶다? 그러면서도 착용 가능했으면 좋겠다! 하면

'레벨 제한 28' 이내, 가격 '5만GP' 내외,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저격총' 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면 돼.

622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3:17

와 키워드...

캡틴 오현이 키워드도 말해 줄 수 있어? 궁금해

623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53:35

어찌됐든 난 너희들이 하고싶은 로망은 잘 모아두는 편이다. 나중에 어떻게 해서라도 터트려줄 수 있도록.

624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53:57

면목없습니다. 태식주.(감사인사)

>>616 알렌주에게도 엄청 도움되는 정보가..!

625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3:59

스탯 제한이 붙은 게 있을수도 있으니까 제일 쉽고 편한건

현재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가격 5만GP 내외의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저격총을 사고 싶다.

이러면 돼.

626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4:42

유하주도 무기가 필요하지? 내가 많이는 못하지만 3만GP 내외로 무기나 방어구 필요한거 사줄수있어.

627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4:49

>>625

저 녀석 저격총이 아니라 저격포를 쏜다!!!

628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5:02

>>623
기대된다...

629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55:04

>>622
이유 모를 회귀, 검에 대한 열망, 상승욕구, 감춰진 어리광, 현실주의자

630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5:26

>>627 그럼 대포로 검색하든가!!!!

631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55:51

>>629
오오... 굉장히 정확해. 무섭다 캡틴.

632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55:52

>>621

마침 그거 물어보고 싶었어! 아까전에 얘기 들은걸론, 대곡령의 총포상...으로 먼저 이동해야 하는거지?
나는 반드시 지금 당장 착용할 수 있는 무기가 가지고 싶어.
'레벨 28이' '신체 120 신속 200 영성 180 건강 100 의 스테이터스로 착용 가능한' '6만 GP 이하의' '저격총'
이렇게 완벽하게 자세한 조건을 걸어도 되는거야!?

633 김태식-오현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55:55

"두루뭉실한게 나쁜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배가 고프고 집에가서 밥 먹어야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어찌됬던 자기가 좋아하는 메뉴를 먹어서 배를 채운다.
검술도 그것과 마찬가지다. 나는 적과 싸운다. 어떻게? 검을 휘둘러서. 수단은? 방법은?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적을 쓰러뜨리는게 중요한거지

"기본기를 터뜨려줄만한게 왜 필요하냐고 한다면 그것만으로는 적이 베이지 않으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부터는 필요하다. 그것이 기술이니까

"왜 기술이 필요하냐고 묻는데. 난 계속 대답했다. 내 앞을 막는걸 벤다고"

진실을 찾기 위해선 내 앞을 가로 막는 적을 베는거로 충분하다.
그리고 강한 무기와 강한 기술이 있으면 그게 더 쉽다.

"네가 보기엔 이해 안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오래 쉬고 있었더니 땀이 식어서 좀 춥네

"하지만 난 이 생각으로 벽을 부쉈고 나한테는 이게 답인거지"

634 하유하 - 승리의아버지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56:52

" 간다간다간다간다..... 간다!!!!!! 달려 블랙카우!!!!! "

그런 과몰입 아저씨 옆에는 과몰입 여고생이 있었다. 트윈테일과 꼬리가 마구 흔들릴 정도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관중석, 자신에게 배정된 의자를 밟고 올라가 소리를 지를 정도의 열정을 보인 썬더는 결국 승리의 역사를 재현했다.

" 와아아아아!!!! 와아아아아아아아아!!!! "

승리. 무수히 많은 패배 뒤에 맛본 녀석이라 더욱 더 달콤한 녀석인지라 유하는 시윤을 얼싸안고 비트코인 떡상 그래프를 본 투자자 처럼 기쁨의 감정을 온 몸으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문제는
이거 불법 도박이였고

20000GP나 잃기 싫었던, 가볍게 돈장사로 재미나 보고자 했던 주최자는 그 사이 모습을 감춰버렸다는 사실이었다.

635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56:53

>>625 여기에 완벽한 설명이 있었군!! 고마워!!

636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56:55

이렇게 보니 다른 교관들 의념 속성도 궁금하네

637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58:21

일단 총교관님의 속성은 절단인데...

638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58:33

태식이가 계속 기술에 목말라하는 게 이상해보일 수 있는데, 사실 태식이란 캐릭터가 가지는 성격때문에 그럼.

아내를 잊지 못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아내에 대한 욕망은 천천히 줄어들고 있음. 어떤 면에서 아내라면 이리 하지 않았을까? 하면서 스스로의 행동이 가디언스러워지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이기도 함.
입으로는 아내에 대해 계속 의심하고 고민하지만 천천히 중요순위를 아이들과 특별반으로 옮겨가는 것도 일종의 포인트.

639 하유하 - 승리의아버지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58:43

>>626 나 돈 있어 1만GP. 강산주가 주었어. 나 부자 😎
나 무기 있어 격식. 캡틴이 주었어. 나 무기보유자 😎

640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8:59

>>632
응! 아마.. 대곡령 산하의 총포상으로 이동! 을 먼저 해야겠지만.
하지만 그냥 대곡령으로 가겠다고 한 뒤 거기서 물건을 구입하는게 좋을거야.

토고의 스승인 이채준씨의 친구가 운영하는 총포상이 있긴 한데 거기서 취급하는 총기류는 거의.. 몇십? 몇백만 GP짜리 무기만 취급하거든.
그러니까 그냥 대곡령으로 이동해서

'현재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6만GP 이하의 저격총을 구매하겠다. 이러면 돼!

아이템을 구매하는게... 아이템 리스트를 보여주고 거기서 하나하나 살펴본 다음에 이거 구매할래! 의 방식이 아니라서... 조건을 자세히 걸어야 원하는 걸 살수있어.
대신 이렇게 자세히 조건을 걸면 구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

641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59:52

>>639 알겠어! 그러면 방어구나 다른 물품은 필요없는거지?

642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2:00:56

>>638
이게 정확한것이

전에도 말했지만

초반 : 네 녀석들을 이용해서 아내에 대한 진실을 밝혀주마
중반 : 음....진실도 진실인데 얘네 너무 가혹한데
현재 : 진실도 중요하지만, 아내라면 이렇게 했겠지.....

처음엔 아내에 대한 흔적으로 아내에 대해 기억했다면 지금은 아내가 했을법한 행동을 스스로 하려고 하는편

643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2:01:13

>>638 오오 듣고보니 확실히..!(흥미진진)

644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2:01:28

나도 키워드 궁금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토고의 키워드는 딱 봐도 알 정도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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