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 일상 수고했어~ 아마 그것들 다 하지 않았을까? 모래사장 낙서라고 하면 어떤 것이려나~ 입이 짧은 편이라는 건 적게 먹는다는 뜻인가? 코로리 못먹는 건 없으려나? 휘파람으로 노래부르기 가능한데 간단한 것만? 혼자 있을 때만 슬쩍 부를 것 같고? ㅋㅋㅋ 아마 같은 동료들 모으고 같이 수영하고 우정우정하고 팀 계주 일등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왠지 그런 느낌이 떠오르네 뭔가 여름여름하고 참방참방한 느낌. 왠지 수영 안할거라고 나갔다가 주인공에게 감화되어 다시 돌아온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맞아 표지는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고~
>>408 엗. 3-C에서 그런 휘파람을 부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부른다고 해도 그냥 태연하게 들으라는 듯이 계속 이어서 부를 것 같은걸요. 딱히 그런 것으로 부끄러워하거나 할 애는 아니기도 하니까요! 물론 적당히 공부하는 분위기면 조용히 하겠지만요. ㅋㅋㅋㅋ 아앗. 아니에요!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는 거는 거죠!!
>>410 낙서라고 해도 렌 이름 적고서 하트모양 그리고 그런거 아닐까나~! 응 맞아! 이것도 잠들때 자기 전에 뭐 먹으면 안좋다는 말에 근거를 두고... 코로리는 잠 그자체니까 입 짧은게 맞겠다 싶었어! 애초에 신들은 안 먹어도 아무일 없기도 하구. 코로리 못먹는건 없구 굳이 안 찾아먹는 느낌? 몸에 나쁜게 이렇게 맛있는데.... 왜 당근 피망 가지 버섯 브로콜리 양파 마늘 콩 파 호박을 먹어야하냔 거지. ( ◠‿◠ ) 헉 휘파람 엄청 잘 부네~! 영화는 왠지 꼭 여름에 개봉했을 거 같구. 개봉 4주차 특전까지 다 받아야지..... (?) 코로리는 진단은 아직 안한게 맞아...... ㅋㅋㅋㅋㅋㅠ 해보겠다구~!
열심히 힘내고 있다구~~~! 캡ㅋㅋㅋㅋㅋㅋ 선풍기는 왜 끄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유지장치라구~
>>412 렌이 그 하트 옆에 코로리 이름 적으면 되는 건가? 없어지기 전에 사진 찍어둘것같구. 코로리 몸에 나쁜 것만 먹어서 렌 걱정하는 거 아니냐구. 코로리는 괜찮다고하고 신이니까 괜찮은가 하면서도 인간적으로 걱정하구ㅋㅋㅋ 앗 일하는 중인데 재촉한게 된 건가....?
>>411 아깝다. 아깝다!!!! 놀릴 거 하나 사라졌다!!!! (?) 놀리고 싶었는데........ 뭔가 조금이라도 민망해할 줄 알았는데. 쳇. 칫. (?)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 그런.....적이...있어?!?! 아키라는 할일을 할 뿐이지~!
>>243 1. 휘파람/윙크/핑거스냅 셋 중에 가능한 것들은?!?!? 셋다 원래 못했는데 연습해서 조금씩 가능~! 휘파람은 가끔 예쁘게 소리나. 보통은 아무 소리도 안 나서 엄청 노력하다가 한번 성공하구. 윙크도 윙크하려고 하면 두 눈 꼭 감아버려서 못했어. 지금도 윙크하는 거 보면 한쪽눈만 감는게 아니라 두눈 다 감았다가 한쪽눈만 뜨는 식! 핑거스냅은 소리가 너무 작고 맑지가 않아. 틱틱거리는 느낌.... 그래도 소리가 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2. 자캐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무슨 느낌의 어떤 영화일까~!!!! 코로리가 영화......... 뭔가 동화를 원작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실사 영화 느낌 아닐까?! 공주님 나오는 동화보다는 앨리스, 오즈, 파랑새, 헨젤과 그레텔, 눈의 여왕 같은 동화일거 같구.
3. 시간상 가을~! 독서의 계절이지!!! 자캐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 제목은?!?!? 글자가 아니라 특수문자일 거 같은데..... ・:*+.。.:*・'.:+ 이렇게 반짝반짝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419 신으로서 그렇게 오래 살면서 연습했는데.... 아직 그정도니까... 더 오래 살면서 연습하면() 언젠가 쉽게 하게 될지도?! ( ´∀`) 조금씩 다 섞인 것도 재밌을 거 같아! 이 부분 저 부분 조금씩 다른 동화의 디테일 찾는 재미도 있을 거 같구. 이제 책 제목 검색 불가능... 저자 이름을 알아야 해 (*´ω`*) >>422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하면 막아줘!?! 코로리가 엄청 조심스러워하고 있으니까 내가 그럴려고 해도 코로리가 막아줄거 같긴하지만...... 헉 예상했구나! 렌은 바다바다하니까 바다바다한걸 주고 싶었다구. 버려진 점심은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두 젤리스무디로 해결해서 괜찮아~!
>>432 하지만 코로리는 그 말 안 믿었잖아요! 아키라가 말 했을리 없다고 안 믿었잖아요! (도리도리) 물론 이건 반대 입장이면 아키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지만. (시선회피) ㅋㅋㅋㅋㅋ 정말로 졸업할 때까지 이런 느낌이 되는 것인가! 아. 글쎄. 3학년 선배 중에서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을 건드린 여학생이 있대. 용기가 대단해. (수근수근)(이거 아님)
>>436 ㅋㅋㅋㅋㅋ 아앗. 그런 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좋은 꿈을 꾸게 해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말 귀여운 발상인걸요?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점에서 더더욱 말이에요! 하지만 저런 말이 나돌면 아키라 입장에서도 그렇게 유쾌하게 들리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애초에 아키라는 친구끼리 뭐 좀 티격태격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말이 나올 정도인가? 라는 생각만 할 것 같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키라는 코로리를 친구로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코로리 쪽은 잘 모르겠지만!
>>439 그럼 이제 버섯피망볶음은 끝나는건가?!?! 코로리의고집이 이기는 건가~! ( ´∀`)
>>440 교내에서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에게 도전하다니 그 용기와 의지를 신이 보기에도 훌륭히 높이 사는 바 어쩌구..... 는 농담이구, 코로리한테 아키라는 잔소리쟁이 + 잠 못자게 하는 인간이라는 이미지 크니까..... ( ◠‿◠ ) 아고 아키라는 이렇게 착한데 우리 애는 신이나 되갖고는 아이고~~..... 코로리도 아키라 같은 반 친구보다는 친구에 가깝게 생각하는데... 선뜻 친구! 라고 하기에는 회장님은 맨날 나 괴롭혀! 라는 생각이 있어서 또 친구는 아닌 애매모호함으로 생각해 ( ´∀`)
>>447 맞아, 악몽 막아주는 느낌이야. 순전히 드림캐쳐의 능력만 갖고 있지! 잠 잘 오게 하거나 하는 옵션(?)은 렌한테는 필요없으니까 빠졌어. 밥은.......... 이따 일 하고 나면 대충 9시.... 쯤에야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 ´∀`)
캡틴이랑 요조라주 잘 다녀와~! 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 시간이니까 다들 저녁 잘 챙기기라구~!!!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것도 안먹고 버틴다!!! 안 먹고 버티면..... 세이가 상하기 전에 먹겠지!!!!!
>>456 그때는 고작 3일 막아줬기도 하구, 꿈에 안 가기로 한 약속 지키려면 꿈 부적이라도 있어야 된다구 생각했대~! 아마 조개 깨끗하게 씻고 말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개학 전 여름 끝물에 주지 않았을까 싶구? 내 현생은..... 그런 이유로 8시까지는 놀 거니까!!!! 잡담/썰만 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