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707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28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5-31 19:20:31 - 2022-06-06 16:10:33

0 ◆oAG1GDHyak (M89Ds2sRIA)

2022-05-31 (FIRE!) 19:20:3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1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01:18

그리고 1번은 내가 먹겠다!

2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01:01:35

셀프 폭파시키고 1번까지 먹다니. (흐릿)

3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04:13

그치만 감질나잖아~ 덕분에 포식했어~ ㅋ.ㅋ

4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01:05:33

포식하셨네요~

5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01:08:14

아무튼 30판 쯤에는 소원권을 하나 걸던가 해야겠어요! 그러면 더욱 감질맛이 나겠지!

6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01:09:12

그럼 전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 들어가서 쉬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09:47

토와주도 아직 있었구나! 소원권이라~ 얻으면 재밌을지도~?

8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10:06

캡틴 잘자~ 굿밤이야~

9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01:13:29

슬쩍슬쩍이긴 하지만요~
잘자요 캡틴~

10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19:08

슬쩍 들르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다면 굿굿이지~ 최고의 휴일 전날밤이야~

11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01:31:16

그렇죠~ 휴일 전날밤은 합법적인 밤놀이가 가능해요~

12 스즈주 (CkLM7hX/MA)

2022-06-01 (水) 01:32:53

생각해보니까 마니또때 소원권 아직도 안 쓰고 있었네... 이거 유통기한 없지..?

13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1:34:20

합법적인 밤놀이 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웃픈걸... :3

스즈주도 안녕~ 응 기간 따로 없던 걸로 알아~

14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01:39:47

안녕하세요 스즈주~

15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5:14:47

해가 뜨네... 와...

16 카루타주 (YYdEU31w7o)

2022-06-01 (水) 05:16:42

그러게.. 해가 뜨네..

17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5:29:13

어마 깜짝아 :ㅁ 카루타주... 안 잤어...?

18 카루타주 (YYdEU31w7o)

2022-06-01 (水) 05:34:49

좋은 아침. 자다가 사정이 생겨서 깼어.😶 요조라주는..?(지이이)

19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5:37:26

으아 휴일 아침에 사정이라니... ;ㅅ; 어 나는 어 어... ('ㅅ');;; (애니 보다 밤샜다고 말못함)(보다보니 그저 해가 떠 있었을 뿐이고) 이일단 화이팅이야 카루타주! 별일아니었으면 좋겠네!

20 카루타주 (YYdEU31w7o)

2022-06-01 (水) 05:46:20

애니 보다가 밤을 샜겠다...😶 재밌었다면 푹 쉬도록 하자.(지이이이이이이이) 걱정 고마워, 요조라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

21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05:54:42

(2기 마저 볼까 고민중이었다) 음 음 그래야지 이만 쉬어야지~~ 음 지금 누우면 아직 안 늦...었겠지...? (땀땀) ㅋㅋㅋ 응응~ 카루타주도 좋은하루 되구~~ 오늘은 특별히 더 좋은 일 있길~~

22 아미카주 (o269ChWjpw)

2022-06-01 (水) 09:43:24

새집! 좋은 아침이네요!

23 코로리 - 렌 (.juQGLr.tU)

2022-06-01 (水) 11:46:26

"그 말, 렌 씨한테도 돌려줘야할 것 같지이."

신계와 맞닿아있어서인지, 렌을 만난 곳이어서인지, 인간계에서 보낸 짧은 시간이 전부 녹아있는 곳이라서인지, 렌과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인지, 가령 전부 다인지 뾰족하게 집어 말할 수 없었다. 공부같은 건 여태 전혀 하질 않았으니 아마 잠을 줄이고서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는 모른다. 하지만 역시 좀 더 높은 곳이나 좋은 곳을 가질 못한다면 이곳이 좋았다. 그래도 렌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알 것 같았다. 렌이 그렇게 말해주었으니까, 렌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을 가지 않는 일은 없도록 하겠지만 그건 렌 씨도 그래야지!

"따라오면 안 돼. 마녀가 사는 과자 집으로 데려가버릴거야?"

거리가 멀어지는 건 역시 싫었지만, 그렇다고 렌이 저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하질 않았으면 했다. 가는 길이 겹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고, 렌이 나아갈 수 있는 곳에 저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렌이 갈 수 있는 곳까지, 닿는 곳까지 나아가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렌이 한 말과 다를 것이 없었다. 코로리는 렌이 정리해준 앞머리를 만지작거렸다. 만나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닿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있다.

"만약 멀리 떨어져도 렌 씨가 허락하면, 꿈 속으로 만나러 갈게."

꿈은 뭐든지 될 수 있으니까! 굳이 멀리 떨어지지 않아도, 지금도 꿈 속으로 찾아가 렌을 만나고 싶었지만 약속한 게 있으니 그러지는 않았다. 그래서 잠의 신이 제가 꾸는 꿈은 마음대로 못한다는게 얄밉고는 했다.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제가 잠들었을 때는 꿈을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우연을 바라는 수밖에는 없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으니까."

우물우물 부끄러워하며 작게 말했다. 꿈에 찾아가지 않기로 약속해놓고 그 약속을 어기고 싶어하는게 민망했기 때문이다.

24 코로리주 (.juQGLr.tU)

2022-06-01 (水) 11:47:05

이제 슬슬 점심이네~! 다들 점심 맛있게 챙기구 수요일 화이팅이라구~! 쉬는 참치들은 푹 쉬고! (`・∀・´)

25 코세이 - 요조라 (9o.zaNpSFo)

2022-06-01 (水) 12:44:07

사실 수학이나 과학쪽은 공부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시험을 봤을때 전국권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야 지금 인간들이 배우는 수학이나 과학 같은 것들을 내가 별을 운행하는데 써먹고 있으니까 당연한 얘기. 하지만 다른 것들은 영 자신이 없어서 살짝 고민이 된다. 이렇게 된거 특별 전형 같은거라도 노려보는게 좋을까. 그녀의 대답을 듣고서 손을 꼭 잡으며 같이 있고싶다는 얘기를 하자 요조라도 작게 미소지으며 대답해주었다.

" 나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 정도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찰나를 잠깐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렇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앉아있다가 좀 걷자고 얘기하자 요조라도 고개를 끄덕이고선 주변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먹은 것들을 정리하고 파라솔을 접고, 돗자리까지 모래를 털어서 접어넣으면 여기 앉기 전과 똑같은 상태가 되었다. 그렇게 숲길로 가려고 했을때 요조라가 팔을 잡아왔고, 사진을 찍자는 말에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럼 이리와요. "

이젠 자연스럽게 요조라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살짝 끌어안듯이 잡아당긴 나는 그대로 머리를 살짝 기대서 그녀와 시선을 맞추려고 했다. 그리고 내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서 셀카 모드로 바꾼 다음 살짝 웃어보인다. 옆에서 요조라가 어떤 표정을 짓던 간에, 준비할 시간을 주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하면 그대로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 이것도 액자에 담아서 다음에 줄께요. "

물론 앨범에도 넣어둘 생각이다. 드디어 같이 찍은 사진이 한장 생겼다는 사실에 신이 나서 숲길로 걸어가며 그녀를 돌아본다.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온 날은 다 너를 만나기 위해서 존재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선 얘기했다.

" 갈까요? "

그렇게 숲길로 걸어가며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하지 않았을까.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 우리만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막레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26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13:04:31

새집이네~~! 다들 점심 잘 챙겨 먹어..!
휴일에도 회사에 출근하는 나... 슬프다.....
코로리주 답레는 천천히 줄게~

27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13:28:16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28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16:24:27

Picrewの「HORONG 2Cut Picrew」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16yVIp8vIU #Picrew #HORONG_2Cut_Picrew

이런 느낌으로 찍었으려나~ 요조라도 살짝 웃는 얼굴로~

일상 수고했어 코세이주! 글구 모두 좋은오후~

29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16:31:59

다들 어서오세요~

30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16:34:38

토와주도 안녕~ 휴일 잘 보내고 있으려나~

31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16:41:45

적당히 보내고 있네요~

32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17:46:33

음~ 느긋한 오후네~

33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17:47:21

살....려....줘.....(회사에 갇혀있음)

34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17:51:12

('ㅅ');;; 렌주... 그저 힘내란 말 밖엔... 크흡ㅠ

35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18:05:58

고귀한 픽크루다 ...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3

36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18:47:55

픽크루 좋네요..!

37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19:31:13

리갱~ 휴일도 이제 저녁이네~ 음음 저 픽크루 사실 일상 전부터 만들어놨는데 올릴 타이밍을 못 잡아서 계속 킵해뒀었다는거~ ㅋㅅㅋ 맘에 들었으려나~

38 마사히로주 (KhJUdv1pSQ)

2022-06-01 (水) 19:46:53

다들 좋은밤입니다!!! 드디어!!! 일상을 돌릴정도로 시간이 생겼습니다!!! 느아아아앗!!!!

39 렌 - 코로리 (fLWjuoEtg6)

2022-06-01 (水) 19:49:45

"코로리 씨가 마녀라면 데려가 주면 오히려 좋을 것 같고.... 과자 많이 주나요?"

렌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져 지내는 건 너무 싫다. 하지만 언제나 가까이 있을 수만은 없을 것이었다. 분명 서로 해야할 일이 우선이 되야 될 때가 있으니까. 특히 어른들이 이야기하듯이 지금의 시간은 정말 중요한 시기였다. 코치도 늘 이야기하지 않던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때라고. 지금의 결정이 앞으로 인생에 엄청난 전환점이 될 때가 있다고. 와닿지는 않았지만 코로리를 만난 결정은 정말 큰 전환점이 되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았다.

그러다 꿈에서라도 보고싶을 거라는, 부끄럼을 타며 말하는 코로리 덕에 렌 또한 간질간질하며 부끄러워졌다. 렌은 제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대신 코로리의 손을 잡아 작게 흔들며 조금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으음.... 지금은 아직 부끄러우니까.... 나중에 자주 못 만날 일이 생기면 그 때는 허락해줄게요..."

꿈을 들여다 보는 것이 뭐라고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건지. 그렇게 특별하게 무언가 꿈을 많이 꾸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다. 코로리가 궁금해해도 할 말 없을 지경이다.

"일단 그건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생각해요."

렌이 부끄러운듯 이내 코로리가 잡고 있는 튜브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코로리에게 죄가 있다면 자신을 부끄럽게 한 죄였다. 그리고 지금 함께 있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40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19:50:56

요조라주 픽크루 너무 귀엽고 예쁘고 잘어울리고....;ㅅ; 귀여워..

마사히로주 어서와~~! 혐생이 현생이 되었나 보구나! 축하축하

41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19:52:13

다들 어서오세요~

42 마사히로주 (KhJUdv1pSQ)

2022-06-01 (水) 19:55:00

다들 안녕하세요! 흑흑... 힘든 2주였습니다... 지금 일하시는 다른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43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19:57:44

토와주 쫀저녁~ 저녁은 잘 챙겨먹었어?
마사히로주 엄청 힘들었던 모양이네(토닥토닥) 앞으로도 바쁜 일정은 끝난 거야?
벌써 여덟시라니 시간 무엇....?!

44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19:59:40

적당하게 챙겨먹었어요~
다른 분들도 챙겨드셨나요?

45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0:04:09

다들 맛저하세요~~

46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20:06:32

나도 맛밥 했다~ 코세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47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0:09:52

마사히로주 너무 축하드려요!

48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0:10:45

좋은 저녁이에요! 일상도 끝났으니 느긋하게 관전모드인거에요~~

49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20:12:25

아미카주도 안녕~!
이 스레 저녁반이 흥한다...!

50 마사히로주 (KhJUdv1pSQ)

2022-06-01 (水) 20:19:19

아마도 앞으로 주말까지는 여유가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저녁은 먹었습니다!!! 북적거리네요!!!

51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0:19:32

저녁반하고 새벽반까진 흥하는데 그 이후 오전 오후반은..

52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0:20:27

마사히로주도 여유롭다니 다행이에요~~ 오전 오후반은 다들 낮에 일이 있으니까 조용한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53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0:35:01

배부르니 늘어진다~ 모두 좋은저녁~

54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0:36:39

저녁인데 뭐 해볼까요~?

55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0:41:53

요조라주 어서오세요~~ 저녁엔 ... 뭐하는게 좋을까요? (고민)

56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02:44

311 자캐가_참기_힘든_감정
음~ 이거 어렵네~ 참기 힘들다? 긍정/부정 어느쪽인지 모르겠네~ 그러니까 둘 다 가져온다~
긍정적인 쪽으로는 호감이려나~ Like와 Love, 사람과 물건 모두 포함해서~ 마음에 들었거나 좋아하는 대상에겐 참지 못 하고 슬쩍슬쩍 내비치곤 하지~
부정적인 쪽으로는 무력감이 있으려나~ 체질상 이것저것 제한이 있으니까, 못 하는 걸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무력감을 견디기 힘들어하지~ 그래서 시간을 들이던 노력을 들이던 타파하려고 애쓰곤 해~

124 자캐가_솔직해질_수_있는_사람은
현재로써는 부모님, 마히루, 사요코, 코세이 순이려나~ 앞의 셋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왜 코세이 순서가 뒤냐면~ 아직은 조심스럽거든 :3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부족한 부분이 적잖은데, 행여나 잘못 보였다가 정떨어지면 어떡해~ 그러니까 정말 좋아하면서도 역설적으로 가장 솔직해지기 어려운 상대야~

214 자캐는_남을_위해_무언가를_포기한_적이_있는가
물론 있지~ 과거 요조라는 자신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타인을 위해서 교류를 끊었어~ 오롯이 타인을 위해서는 아니고 자신을 위한게 반, 타인을 위한게 반, 이야~ 서로 간섭하지 않으면 편해지잖아? 그리고 요조라는 지쳐있었거든~ 툭하면 뒷담듣는거~ 그래서 저 이유를 들어서 남들과 어울리기를 포기했었지~

호시즈키 요조라,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호시즈키 요조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되지_못한_것은
사교적이고 융통성 있는 자신. 같은 체질을 갖고도 자신과 전혀 다른 생활을 해온 마히루를 보며 요조라도 그랬으면 지금과 달랐겠지~ 하고 종종 생각했대~

자캐의_부정적인_면이_형상화_된_도플갱어가_자캐에게_하는_말은
부정적? 음~ 중3~고1 쯤 시점으로 써볼까~

"안녕, 오랜만이야. 그런데 여전히 주변에 아무도 없구나. 넌 항상 똑같네. 변함없이 혼자고, 변함없이 외로워."
"왜 그런지 알아? 넌 언제나 변명만 하잖아. 체질이라서? 병이라서? 서투르니까?"
"그런데 말야. 제일 나쁜게 뭔지 알아?"
"알면서 모른 척 하잖아. 너는."
"봐, 네 자신이 얼마나 치사하고 약삭빠른지, 다 아는 얼굴이다, 너?"
"알면서 그러면 답도 없지. 언제까지고 그렇게 살아."

자캐식으로_당신을_사랑할_수_있어_기뻤어요

사각 반듯한 편지지 위에 펜끝을 대려다 관두기를 몇번일까. 결심을 한 지금에서 망설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망설이게 된다. 그 망설임에 끝을 고하듯 톡, 톡, 두번 두드리고 펜 쥔 손 고쳐 쥔다. 스슥스슥, 펜촉 구르는 소리와 함께 정갈한 글씨 적어내려간다.

시작은 우리 첫 만남에 대해서, 그 밤에 당신을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손을 움직인다. 별이 한가득 반짝이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하던 그 모습과 이마에 닿던 손의 감촉, 아직도 눈 감으면 선명하다. 다시 볼일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꽃잎 내리는 축제길에서 다시 마주쳤지. 차게 굴어도 끈질기게 쫓아오던 거 하며, 어쩌다 머리에 손 한번 허락했던게 참 분했는데, 우연찮게 같이 본 유성우는 그 이후 그림으로 그려지기까지 했다. 그저 변덕으로 그려넣은 검은 고양이를 자신에 비유해 마음에 안 들었다가도, 드림캐쳐를 주며 솔직히 말하던 모습이 더 눈에 박혔다. 그 날, 부터였을까.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괜히 주변 한번 더 둘러보고, 머뭇거렸던 때가.

하나 하나 되짚어보며 글로 적어내려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알고 싶지 않다. 적고보니 더욱 선명히 떠오르는 그 당시의 기억들이 곤란했던가, 반가웠던가, 모르는 척 한다. 새하얀 편지지 한 면이 어느새 빼곡히 채워지고, 마지막 한 줄만 남겨두었다. 그 줄에서 다시 손을 멈추고 천천히 숨을 쉰다. 느릿하게 한 호흡을 넘기고, 앞선 어떤 문장보다도 신중하게, 마지막 줄을 채운다.

문장 끝에 온점을 찍고 고개를 드니, 오늘따라 유달리 밤하늘이 밝다. 하늘을 수놓은 별이, 유달리 많은 밤이었다.

//음~ 마지막줄에 진단의 문장을 넣어서 손편지를 썼다~는 느낌일려나~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진단 몇개 돌려왔지롱~ 늘어져서 감상해줘~ :3

57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08:36

>>56 진단 너무 맛있네요! 요조라가 이전 중학생~고등학교 1학년때까진 꽤나 고생을 했나 본데..(눈물) 코세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58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10:08

>>57 그때 고생을 했다기보다 고생이 쌓여서 흑화했던 시기려나~ 한창 부정적인 시기? ㅋㅅㅋ 지나간 일이야~

59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16:41

>>58 그때 요조라는 지금보다 더 어두웠을까요? 그리고 그때 모습은 요조라의 흑역사라 부끄러워하나요?

60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1:19:36

539 자캐가_새벽_4시까지_깨어_있다면_깨어_있는_이유는_무엇인가
>한창 별을 운행할 시간이니까요. 별의 신으로써 책무를 다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가끔은 밤산책을 즐겨서 그렇다고도 하네요.

521 자캐가_분노를_가라앉히는_방법은 
>한참을 혼자서 조용히 앉아있는다. 쓰고 있던 안경은 벗고서 소파에 등을 깊게 묻은채로 앉아서 눈을 감은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 이상의 분노는 ... 신의 분노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겠네요.

279 자캐가_다른_사람에게_창문_좀_닫아달라고_말하는_방식
>미안한데, 창문 좀 닫아줄래요?

이자요이 코세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이자요이 코세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좋은_소식과_나쁜_소식_중_어느_쪽을_먼저_듣나요
>나쁜 소식부터 듣는 편이에요. 기분이 나빴다가 좋아지는게 더 낫다나.

자캐가_말하는_신이_있다면 
>신이 있다면 ... 아니 애초에 내가 신인데 당연히 신이 존재하는거지!

자캐의_기본_자세
>서있을땐 그냥 반듯하게 서있고, 앉아있을때는 약간 등을 등받이에 깊게 기대고 팔걸이에 팔꿈치를 올리고 턱을 만지는 자세?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20:48

>>59 어둡다기보다 철벽이 한 10배는 단단했지? 그냥 좀더 신경질적으로 교류를 꺼려했던 것 뿐이야~ 딱히 흑역사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3

62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1:21:46

>>56 좋아하는 상대라 ... 코세이에게 내비친건 호타루마츠리 때라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세월이 지나면 코세이가 1순위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보통 그런건 서로 알아갈수록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편지는 코세이가 보면 엄청 감동 받겠는걸요. 아마 신력을 이용해서 소중하게 보관할거라구해요.

63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24:01

>>60 와 코세이 진단이야~~ >>애초에 내가 신인데 당연히 신이 존재하는거지!<< 이부분에서 현웃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그치~ 코세이가 신인데~ ㅋ.ㅋ 그리고 역시 환나 코세이 무서워~ 안경벗고 눈감는거 왤케 무섭지...? 흐음 코세이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 요조라가 살금살금 백허그나 눈가리고 누구게요 하는거 시켜보고 싶다~

64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26:54

>>61 요조라에겐 흑역사 약점 같은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메모..)
>>60 코세이가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확실히 신이라 멋짐이 장착된..!

65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1:29:38

>>63 아무래도 화를 자주 내는 편이 아니다보니 가끔화내는 사람이 무섭다는 고증을 충실히 따르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도 아니고 화가 날수록 가라앉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런 장난치면 목소리만 듣고도 아니까 ... 서있을땐 뒤돌아서 안아주면서 맞출 것 같고 앉아있을땐 손 잡아주면서 맞출 것 같네요.

>>64 ㅋㅋㅋㅋㅋ 신이라 멋짐 ... 아미카는 어떻게 앉아있을까요~?

66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31:06

>>62 음 호타루마츠리는 내비친 정도가 아니었지~? ㅋ.ㅋ 그 전 일상들 중에 했던 마음대로 하라는 대답이나 귀찮아 하면서도 어울려주는~ 그런 모습들이 슬쩍슬쩍 내비치는 순간들이었어~ 글쎄 세월이 지나도 코세이가 1위가 될 지는 몰?루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그렇게 될거같아~ 코세이주 말대로 알아갈수록 마음이 더 열릴테니까~ 어 에 편지 보관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 요조라 부끄러워 고장나~~

요조라 : 엣 아니 그걸 왜 보관 아니 하지 마요...! (뺏기 시도)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약점 찾는거였어? 흑역사는 아니지만~ 잠에서 막 깨서 비몽사몽할 때가 약점이라면 약점이래~ 일시적으로 무방비해지거든~

67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1:32:58

(진단을 열심히 보는중)

68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21:33:48

요조라 과거사 짠내나면서도 이해가 되고... 그나저나 러브레터 로맨틱하고 귀엽잖아... 코세이한테는 언제 주는 걸지 궁금해졌다...!

코세이 분노 가라앉히는 거... 무서워....ㅋㅋㅋㅋㅋㅋ 코세이 기본자세 앉아있는 거 마치 추리 소설의 주인공 같아

69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36:26

>>65 아미카야 늘 배게를 껴안고 앞으로 기대고 있는게 대부분이죠! 아니면 뒤 등받이에 쭉 기대거나요!
>>66 자고 일어났을때야 아미카도 약점이니까요!

70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1:42:31

>>66 오호 ... 그런게 다 그런 순간이었군요! 그런 것도 모르고~~ 서로가 서로에게 모든걸 털어놓고 솔직해지는 순간이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이 아닐까해요. ㅋㅋㅋㅋㅋㅋ 뺏어가려고 시도하면 막 안뺏기려고 이리저리 흔들것 같은데 ... 아마 나도 답편지 써줄테니까 교환하자고 꼬드길지도~~?

>>67 토와주도 츄라이 츄라이?
>>68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느 소설에서 본 자세를 따라하는거라는 후문이...? 그리고 저렇게 화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구요!
>>69 역시 베개를 엄청 좋아하네요. 학교에도 맨날 베개 같은걸 들고다니는 유형의 친구 ... 그런데 레슬링을 좋아해? 이런 갭모에가!

71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43:24

>>65 고증 너무 잘 살려서 더 무섭군... 코세이 절대 화나게 하지 않기...(메모) 맞추는 방법 되게 달달하네~ 어쨌든 돌아보면 생긋 웃는 요조라가 있겟지만~

>>67 ㅋ.ㅋ 토와주도 재밌게 봐달라구~

>>68 아마 몇주년 기념, 몇일 기념, 이럴때 아닐까 싶고~ 뭐 쓸지도 아직 미지수지~ 저건 그냥 진단일 뿐인걸? ㅋㅋㅋㅋㅋㅋ

>>69 사실 만인의 약점 아닐까 자다깼을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47:37

>>70 아미카의 갭모에가 매력 포인트죠!
>>71 ㅋㅋㅋ사실 그렇긴 해요!

73 코로리 - 렌 (.juQGLr.tU)

2022-06-01 (水) 21:50:15

"응, 그리고 잡아먹을거야."

동화 속 이야기에서처럼 과자를 많이 줘서 살찌워 잡아먹어버리겠단 건가보다. 코로리는 나쁜 마녀라는 것처럼 표정을 찌푸리고 한 입 베어무는 시늉을 하며 장난쳤다. 물론 동화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장난이어도 못되게 굴 거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따라오지 말라는 이야기일 지도 모른다. 코로리가 인간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렌이 보내는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그렇다. 코로리는 렌에게 잡혀 흔들리는 손을 보았다가, 렌을 바라보고서 웃는다.

"나 천천히도 잘 하구, 기다리는 것도 잘 해."

다르게 말하자면 태평하고 게으른 성격을 타고 났으니까! 천천히 생각하는 것도 문제 없고, 렌을 오래도록 기다리는 것도 문제 없다. 시간의 흐름이 네버랜드 같으니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오랜 시간을 살기 때문에. 그래도 서서히 인간의 빠른 시간에 익숙해져야겠지만.

"잠, 렌 씨?!"

코로리는 잠을 쉽게 들지 못하도록 하거나, 잠을 깨우도록 하는 것에 약했다. 그래서 카페인을 싫어하고, 쉽게 잘 놀랐고, 멀미에도 약했다! 쉽게 어지러워하고 멀미를 하는 편이라 튜브를 빙글빙글 돌려버리면 조금 당황했다. 튜브를 놓으면 코로리는 가만있고 튜브만 빙글빙글 돌게 될텐데, 아니면 렌을 붙잡으면 멈출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들을 못하고서 이 튜브에서 빠져나가야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이내 또 퐁당 아래로 빠져버린다. 금방 튜브 밖으로 올라와서 물기를 털어내려고 고개를 저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 한다. 어지러, 어지러워ー 술 마신 사람이 깜빡깜빡 꾸는 꿈 속에서 흔들리는 거 같아ー. 렌에게 꽁 머리를 기대고서 가만히 멈춰서려고 했다.

74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1:50:48

그리고 여러분들의 진단은 이 캡틴이 맛있게 냠냠하면서 갱신하겠어요!! 으아!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다!! (대충 만보기 앱에 찍혀있는 32000보를 바라본다.)(안본다.)

75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1:51:23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76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1:53:22

>>74 캡틴 도대체 얼마나 돌아다니신건가요!

77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1:56:27

>>70 요조라 성격상 한번에 다 털어놓진 못 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간 그렇게 되겠지? ㅋㅋㅋ 안 뺏기려고 그러면 어떻게든 뺏으려고 투닥대겠는데 ㅋㅋㅋㅋㅋ 얄미워서 째려보다가 답편지 써준다고 하면 표정 슬쩍 풀려서 빨리 써달라고 툴툴대고~ ㅋㅅㅋ 그전에 삐졋으니까 쓰다듬어달라고 할지도 모르지~

>>72 그러므로 잠에서 막 깬 아미카양을 건드려보겠습니다 (깃털)(?)

캡틴 어서와~ 아니 3만2천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막노동 뛰고 왔어 숫자가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 엄청 즐겼나보네~

78 코로리주 (.juQGLr.tU)

2022-06-01 (水) 21:56:45

야호... 점심 넘어서쯤 갑자기 연락와서 이제 퇴근하고 집들어왔어..... (`・∀・´) 오늘의 질문.... 올리고... 씻고 늦은 저녁먹고 다시 올게...~!

1. 방금 산 간식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려서 못 먹게 됐을 때 반응~!!!
2. 노래방에 간다면 어떻게 노는 타입?! 마이크를 안 놓는다던지 열심히 호응만 한다던지 춤까지 춘다던지~!~!
3. 현재의 자캐가 들었을 때 제일 제일 제일 마음 아파할 말이 있다면?!!?

79 마사히로주 (KhJUdv1pSQ)

2022-06-01 (水) 21:56:56

216 자캐는_음식을_싱겁게_먹는_편_vs_짜게_먹는_편_vs_딱_적당하게_먹는_편
마사히로 : 균형잡힌 식사가 균형잡힌 몸을 이루는것이지요.
마사히로 :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식사가 좋지요?

267 현재_자캐의_삶의_이유_중_가장_큰_부분을_차지하고_있는_것은
마사히로 : 그거야─ 그다지 없답니다.
마사히로 : 의미를 부여하는 삶은 피곤하지 않나요.

295 자캐가_오늘_꾼_꿈
마사히로 : 꽃은 꿈을 꾸지 않는답니다~
마사히로 : 어머나, 그러고보니 신기하네요...
마사히로 : 그다지 원하는 꿈은 없습니다만...
마사히로 : 꾸고싶은것은 이렇게나 많답니다

카미야 마사히로,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80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1:57:33

>>76 글...쎄요? 정말 오늘 하루종일 걷고 돌아다닌 것 같은데. (시선회피)

>>77 정말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지요. 자세한 것은 인증이 될지도 모르니 말은 할 수 없지만 아무튼 정말 여기저기를. (시선회피22)

81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01:00

>>78 1.침착하게 한숨을 약하게 내쉰 후에 다시 사러 간답니다. 자신의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아. 물론 과자 같은 것을 방바닥에 떨어뜨린 거라면 그건 바로 줏어서 먹어요.

2.나름대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탬버린을 흔들기도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잘 부르고 못 부르고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냥 신나게 노래 부르다가 돌아오자 느낌으로 말이에요.

3.???:이제 슬슬 가미즈미 온천과 스파도 한물 간 것 같지 않아?
아키라:........

뭐 농담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친하게 지내던 이가 갑자기 거리를 두겠다는 말을 하면, 그러니까 우리 거리 좀 두자 같은 말을 하면 내색은 안해도 진짜 마음 아파할 것 같네요.


>>79 어서 오세요! 마사히로주! 음. 식사는 균형을 맞춰서 먹고 삶의 의미를 그다지 부여하지 않고 있고... 꿈을 꾸지 않는다라. 뭔가 역시 프로 관전라가 아닐까하고..(네?)

82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2:03:41

>>78 아이고 고생했어 코로리주! 다녀와~

1. 방금 산 간식~ 음~ 생크림 듬뿍 넣은 와플을 딱 떨어뜨린다면~

요조라 : (충격)(경악)(당황)(혼란)(이 모든게 담긴 엄청난 표정)
요조라 : (시무룩하게 떨어뜨린거 치우고 집에 간다)(가서 마히루를 괴롭힌다)

마히루 : 왜 왜 또 왜!

2. 남들 두세곡 부를 때 한곡 부를까 말까 한 정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대부분 구경/딴짓 하겠지~
3. 스레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전부 꿈 혹은 거짓이라는 말...

>>79 마사히로는 균형도 그렇고 뭐랄까~ 딱 중간에 자리한? 자리하려는 느낌? 그런 분위기네~

83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2:04:51

다들 어서오세요~

84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09:02

아오노미즈류카미:사실 너희들은 다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스레에서 창조신들이 만들어내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아오노미즈류카미:나도 그렇지. (죽은 눈)

...이라는 심술을 살짝 부려보고 싶은 모 시간인 것이에요.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아무튼 토와주도 안녕하세요!

85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2:11:28

>>77 아미카:(놀라서 바닥에 떨어짐)왜에에..자는 사람을 건드리는거야아..(약간 울먹임?)

>>78 1. 아쉽게 됐네~. (간식을 포기하고 쓰레기통에 버린 뒤 자러 감)
2. 호응 좀 하다가 어느새 자기도 하고? 정확히는 눈치 보고 다들 진 빠졌을때 어느새 자고 있었다! 그런 느낌이지만요!
3. 프로레슬링, 그런건 왜 보는거야? 다 가짜잖아? or
잠이 너무 많은데, 너 내 친구 맞긴 한거야?

86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13:29

>>85 3번은 너무했어요! 완전히 아미카를 부정해버리는 말이잖아요?! (동공지진)

87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2:15:38

>>85 솔직히 아미카에게 상처라기 보단 아미카의 분노를 끓어오르게 만들 말이라고 볼 수도 있죠!

88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2:17:59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못됐다! 나쁘다! 뭐 그래도 캐들한텐 스레가 현실이니까 별 타격 없을거 같고?

>>85 세상에... 자다깬 아미카 귀여워... 쓰담쓰담해주고 근육베개와 함께 다시 꿀잠자게 해줘야지~ 요시요시~

89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21:49

이제 내일 하루만 일하면.. 4일 연휴가..(환희의 미소)

90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2:23:20

와 4일... 엄청난 꿀이다... 그거 하루만 나 줫 >:3

91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25:19

아앗?! 그럴 순 없어요! 저의 금요일 연차로 만들어낸 거라구요!!

92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2:26:28

>>88 아 근육배게까지 들킨거면 잠을 못 잘 것 같은데요(!!)

93 아미카주 (lFP5iD5fsE)

2022-06-01 (水) 22:32:29

전 그만 자보도록 할게요..! 좋은밤 보내세요!

94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2:33:01

>>77 그런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삐져서 쓰다듬어달라니 ㅋㅋㅋㅋ 아마 흔쾌히 쓰다듬어주지 않을까요~~

>>78
1. 코세이 : ... 돈 아깝네 ... 하 ... 다시 사러가야겠네 ... (원통한 표정)
2. 적당히 흐름 끊어지지 않게 노래도 부르고 호응도 해주는 편이에요~ 춤은 잘 안추지만요!
3. 코로리 : 세이는 이제 필요없어! (아님)

>>79 마지막이 인상적이네요. 꿈은 꾸지 않지만 꾸고싶은 것은 많다라 ...

캡틴 어서오세요! 모두의 질답 잘 봤다구요~~

95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34:30

안녕히 주무세요!! 아미카주!!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96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2:35:24

다들 어서오시고 잘자요 아미카주~

97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2:36:47

1. 방금 산 간식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려서 못 먹게 됐을 때 반응~!!!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한정판이면 좀 아깝다. 수준의 감상은 있겠지만...

2. 노래방에 간다면 어떻게 노는 타입?! 마이크를 안 놓는다던지 열심히 호응만 한다던지 춤까지 춘다던지~!~!
있는 듯 없는 듯....

3. 현재의 자캐가 들었을 때 제일 제일 제일 마음 아파할 말이 있다면?!!?
마음이 아파할...이라는 것에서 아웃. 아파할 일은 없을 거야(?)

98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2:37:06

아미카주 안녕히 주무세요!

99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39:28

>>98 아앗?! 어째서요?! 토와도 마음 아파할 수도 있죠!! 너 도쿄대에 가긴 힘들 것 같구나. 라던가.

100 렌 - 코로리 (fLWjuoEtg6)

2022-06-01 (水) 22:40:54

"코로리 씨한테 잡아먹히면... 그것도 나름 영광일 것 같은데. 아, 좋은 생이었다, 하면서?"

렌이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양갈래로 낳은 머리 스타일이 마녀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했다. 마녀모자를 씌우고 망토를 두르면 귀엽겠지, 하는 생각이 잠깐 지나가 웃음을 흘리고 만다.

"?!"

천천히도 기다리는 것도 잘한다는 코로리는 어지러움은 잘 못참는 모양이었다. 렌은 튜브에 매달려 몇 바퀴 돌다가 물속에 퐁 빠져버린 코로리 탓에 순간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놀랐다. 그렇게 심한 장난도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금방 물 밖으로, 튜브 밖으로 나와서 다행일까? 렌은 코로리가 저항하지 않았다면 바로 안아 올렸을 것이었다. 마치 아빠들이 어린 애들을 험하게 놀아주다가 엄마들한테 옆구리 찔리면 그런 느낌일까? 안아올리는 걸 더 놀라거나 무서워하면 이내 내려놓고 등만 토달토닥 쓸어줄 것이었고.

"괜찮아요? 어지러웠어요?"

렌의 심장이 놀라 쿵쿵 뛴 것이 코로리한테 느껴졌을지 모르겠다. 놀란 목소리, 걱정어린 목소리가 코로리에게 들렸을 것이었다.

101 렌주 (fLWjuoEtg6)

2022-06-01 (水) 22:41:46

캡 안녕안녕 좋은 밤
모두의 진단 너무 맛있다..... 귀여워.....

102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2:42:47

>>99 못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아파하지 않...

103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2:48:18

>>94 진심으로 삐지면 쓰다듬어 달라는 말도 안하니까~ 쓰다듬어주면 기분 싹 풀려서 뭐할까 뭐하자 종알종알 떠들고~ 은근슬쩍 무릎위에 앉거나 앵기려고 할지도~

아미카주 잘자~ 렌주도 다시 어서오구~

104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49:14

>>102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못 간다는 말이 나오면 아파한다는 것이 아닌가요?!

아무튼 어서 오세요! 렌주!

105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2:49:57

렌렌코로리 일상도 귀엽다 ㅋㅋㅋㅋㅋ 코로리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도 귀엽구 반응하는 렌도 귀엽구~ 폭신폭신 봉재인형같아~

106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2:49:58

>>102 역시 토와 ... 멋있어 ... (엄지척)
>>103 진심으로 삐지게하는 일은 없어야겠네요 ... 근데 기분 풀리면 하는 짓은 왜 이렇게 귀엽냐구욬ㅋㅋㅋㅋ 다 코세이가 좋아할만한 행동이긴하네요 ...

107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2:51:33

다들 어서와요~

음. 근데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까 아파하진 않겠죠~
진짜 사고 큰 게 나서 못 갔을 때 그렇게 말하면 조금 아플수도 있긴 하겠는데... 그런 게 일어날 것 같다고 말하는 거리면 아파하는 것보다는 나 못 되라고 악담하는 건가? 같은 반응에 더 가까울지도~

108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53:46

>>107 이것이야말로 절대적인 성적에 대한 자신감?!

109 코세이주 (9o.zaNpSFo)

2022-06-01 (水) 22:58:03

하 슬슬 자러가야겠네요 ... 휴일이 끝나다니 마음이 아파요

110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2:59:04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111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3:00:21

>>106 코세이랑 요조라 서로 화나고 삐지면 어떻게 될까 상상했다가... 음 관두자 해버렸다 ㅋㅋㅋ 그야 요조라 원래 애교 많은걸~ 늦둥이라 오구둥둥 자라서 애정과다인걸~

>>107 음~ 뭐랄까 토와는 프라이드가 높다기보다 굉장히 자아가 단단한? 심지가 곧다는 느낌~

112 요조라주 (.QIPb8ONGk)

2022-06-01 (水) 23:05:39

그래도 앞으로 평일 이틀남았다 조금만 더 힘내자~ 코세이주 잘자~ 굿밤~

113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3:11:57

일단은 다들 주말까지만 버텨보도록 해요! 주말이 되면..음! 그래요! 3일 연휴에요!

114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3:14:46

사실 따지고보면 심지가 단단하거나 프라이드가 높은 것보다는...
일종의 무관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지만요~

115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3:15:42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에 당연히 될 거라고 믿기에 무관심이 된..(그거 아님)

116 스즈주 (CkLM7hX/MA)

2022-06-01 (水) 23:26:09

나는 쉬는 날만 되면 죽은 사람처럼 마구마구 잠을 자는 병에 걸렸어.... 히이이...

117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3:33:19

어서 오세요! 스즈주!! 아무리 생각해도 스즈주의 기력부족은...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하고. (흐릿)

118 토와주 (nwmRc3lDng)

2022-06-01 (水) 23:45:24

어서오세요 스즈주~

119 코로리 - 렌 (.juQGLr.tU)

2022-06-01 (水) 23:50:13

영광이라니! 장난이기는 해도 겁 먹고 따라오지 말라고 한 이야기인데, 영광이라면서 좋은 생이었다 말하니까 입술 삐죽거렸다. 장난기 어려 웃는 모습이 예쁘기는 했지만, 저가 렌을 잡아먹고 싶을 리도 없고. 조금 밉살스럽다 생각되면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볼을 꾹 꼬집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럴 기회는 찾아왔다!

"응, 응. 나ー 나 잠이니까 그래."

가만히 멈춰 있어도 어지러운 기분이 드니까 렌에게 톡 의지하고 기대 멈춰 그 기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려고 했다. 그랬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들며 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물먹은 채 물 밖으로 나온 머리카락과 옷감들이 추욱 늘어지기 때문이었다. 팔랑이던 가디건이 달라붙어서 팔을 움직이는 것도 물 먹은 만큼 무거운 느낌이었지만 꼭 움직여서 렌을 마주 안아주려고 했다. 놀란게 렌 씨 토끼 됐다ー. 너무 잘 느껴졌기 때문이다. 목소리도, 심장 박동도, 표정도 전부 놀라있다. 괜찮은 지 물어도 응, 어지러운지 물어도 응, 고개 끄덕이지는 못하고 답한 코로리는 소리 낮춰서 계속 소근거린다.

"잠의 약점은 전부 내 약점이니까."

물방울 똑똑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어쩌다보니 두번이나 퐁당 빠져버렸다. 어지러운 기분이 다 날아가고, 렌의 놀란 듯한 심장 소리도 잔잔해질 때까지 꼭 안아주려고 했다. 그리고나서는 기회를 잡기로 했다. 렌도 저도 괜찮은 것 같다 싶으면 안아주고 있던 팔을 거두더니 렌의 두 뺨을 잡으려고 했다. 아까처럼 감싸는 것이 아니라 엄지와 검지로 꼬집으려고 했다. 아프게 하려는 건 아니니까,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두 볼을 꾹 꼬집어버리려고 한다!

120 ◆oAG1GDHyak (L7O8vW8Lbo)

2022-06-01 (水) 23:51:24

다시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121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00:00:43

다시 어서오세요~

122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01:46

>>79 마사히로 꿈 안 꾸는구나?! 꾸고 싶은게 많으면 코로리가 꾸게 해줄 수 있는데~! (*´ー`*) 잠의 신 일하자~!

>>81 과자... 3초의 법칙!!!! (`・∀・´) 노래방은 학생회 회식(?) 뒷풀이(?) 같은거에서 가려나 궁금하구 보고싶구~! 3번...... 3번은 싸우잔거 아녀?! 친하던 사람의 거리두자는 말은 어떤 이유로든 괴롭지....

>>82 마히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빨리 간식을 새로 만들어서 원인을제거하자~! 두세곡 부를때 한곡 부를까 말까... 그럼 한 다섯곡 부르고 나면 한곡 정도는 요조라가?! 우 3번의 거짓말은 모두에게 치명타야... 참치들에게도 ( ◠‿◠ )

>>85 간식을 잃은거 쿨해~! 노래방에서 자는거 은근 편하지, 고음파트가 아닌 발라드 부를 때를 타이밍을 잘 노려서 자면 이미 어둡고 의자는 보통 푹신하니까~! 3번의 전자도 후자도 이거 결투장 내민거겠지 그치~! 누가 아미카한테 그런 말을 ( ◠‿◠ )

>>94 (리리: 세이 내것두!) 오빠 심부름 시켜먹기... ( ´∀`) 춤까지 추면..... 세이는 어서 하루 빨리 가미즈미 스쿨 아이돌로 데뷔해야 하니까 힘을 숨겨두는거지 (?)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리리가 그런 말 할 리가 없다구~! 장난이면 할 것도 같지만 (사과를 예쁘게 깍는데 성공했을 때)

>>97 한정판에 줄 서서 산 로컬맛집의 간식이었더라면?! 노래방에서.. 있는듯 없는듯 있으면 꼭 마이크 쥐어주는 사람 있는데 그때 반응은 어떠려나~! 3번... 아파할 일이 없다는건 마음이 단단하단 느낌이네~!

와아 자러간 참치들 다들 잘 자러가구 푹 쉬는거야~! 그리고 다시 안녕, 좋은 밤이야 (*´ω`*)

123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00:07:56

>>122 학생회 회식도 있겠고 그냥 친구들과 같이 가는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후자가 압도적일 것 같은데! 아무튼 아키라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면 그만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이기 때문에! 물론 그렇다고 해도 직구 어투는 바뀌지 않겠지만요.

124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00:13:54

마이크를 쥐여주면 눈치보다가 슬쩍 타이밍 좋게 넘겨줄 것 같기도 한 느낌이네요~
로컬 맛집에 줄서서 산 한정판을 떨어뜨린다.. 토와가 떨어뜨릴까가 의문이지만 만일 그렇다고 해도 별로 개의치는 않아하겠죠. 의미를 두지 않아서일까..

12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20:07

>>122 코로리주 어서와 좋은밤~ 마히루는 오늘도 고통받습니다 와~ 응응 맞아 남들 다섯곡 부를때 요조라 한곡 부르는 정도~

126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22:48

>>123 엄청 재밌게 놀 거 같지~~! 유명한노래 후렴구 안무나 포인트 안무 같은 거 잠깐은 춰줄 거 같은 느낌?!?!! 반 단체로 노래방 가구 이런거 없으려나 ( ´∀`) 반 단합대회같은거 하면 하지 않던가... (옛날 기억 뒤지기)

>>124 토와가 노래부르는건..... 음악 가창 수행에서나 볼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간식은.... 토와가 떨어트린다기보다는 누군가 실수로 부딪혔다거나~! 라고 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구나...... 난 벌써 돈 아까운데 ( ´∀`)

127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29:39

>>125 마히루가 고통받지 않은 날은 1년 중에 며칠... 정도 되려나 ( ´∀`) 그렇다면... 다섯곡을 모두 최대한 짧은 곡에 간주는 다 점프 해버리기!!!!! ()

128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00:31:32

>>126 이벤트로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시트 캐릭터들의 반의 비율을 생각해보면..(털썩) 아무튼 아키라라면 흥이 나면 그렇게 출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129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34:21

>>127 그런 날 있기는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매일 꼬집지는 않는다구~ 앗 그럼 꼼수를 쓴다니! ㅋㅋ 다섯곡이 지나갔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서 요조라가 노래하고픈 의욕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한다~ 다메다메~ ㅋ.ㅋ

아 그러니까 학교 축제때 아키라가 무대 올라가서 춤춘다 이거지?(날조)

130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36:33

>>128 그렇다면 축제를 기대하겟습니다 회장님 솔선수범 무대에서 흥을 띄워주실 거라구 믿어요~! ( ◠‿◠ )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마히루 옆구리 멍들어 있는 거 아녀 ( ´∀`)..... 앗 꼼수 실패....~!

131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00:38:02

>>129-130 이렇게 된 이상 2인 1조 커플게임을 하게 만들어서 다들 2인 1조로 무대 위에 올라가게 할테다. (진지)(이거 아님) 아키라는 또 혼자 남게 될테니 해설이나 하는 것으로!

132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39:43

>>131 혼자 남을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

133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42:16

>>130 그 정도로 괴롭히면 사요 언니에게 혼나기 때문에... (요조라 : 언니... 화나면 무서워...) 그래서 자중하는 편~ ㅋㅋㅋㅋㅋㅋ 아 꼼수 안 통하지~

>>131 음? 이것도 나쁘지 않아?! 요조라는 코로리 손 잡고 올라가게 할까~~ 코이 댄스다 코이 댄스~~

134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00:42:49

생각해보니 토와.. 스스로 줄 서기보단 누구 시킬 것같지 않아여?

시간이 돈이면 돈으로 시간을 살 듯.

곧 자야하는데...

13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45:02

음~ 토와라면 한번쯤은 줄 서지 않을까 싶구? 한번쯤이야~ 라면서?

13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00:46:04

>>132 왜냐면 지금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원은 저 포함 홀수이기 때문이죠. (시선회피)

>>133 어느 쪽이건 저는 관전할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13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이게 바로 돈의 힘인가요?!

137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50:14

>>136 >:3 하지만 활동 인원과 참여인원은 항상 다른 법! 아니면 모브하고라도 춤춰!!!

138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0:50:15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사요언니.... 요조라에게 사요언니가 코로리에게 세이같은 느낌이려나~!!! 앗 커플게임 요조라랑 올라가는거야?! 재밌겠다~~~~!!!!

>>134 앗 시간을 돈으로 사는거 매우 부럽다........... 하지만 왠지 토와도 줄 설 것 같은데!!! 유명한 로컬맛집의 한정판이라니 한번 먹어봐도 나쁘지 않겠다면서?!!

139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53:00

>>138 사요 언니랑 마히루 둘 다 그런 느낌이지~ 그래서 요조라가 성깔이 좀(요조라 : ...뭐?) 흠흠;; ㅋㅋㅋㅋ 요조라랑 코로리랑 올라가고~ 코세이랑 렌이랑 올라가는거지 유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했다가 이렇게 ㄷ매칭되면 소름돋겠다 :3

140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00:54:26

모브라. 일단 학생회 멤버 중에서...(이거 아님)

아무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지켜봐야 알 것 같지만요!! 아무튼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피로가 조금 쌓였기에 오늘은 이쯤에서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41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0:57:11

캡틴 잘자~ 굿밤~

142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1:02:01

>>78 조금 늦지만?! 코로리도 해보기!?

1. 방금 산 간식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려서 못 먹게 됐을 때 반응~!!!
코로리: (울상지은 채 그자리에 쭈그려 앉아서 허망해함)
~ a few moments later ~
코로리: (*´ω`*) (똑같은 거 새로 사서 먹는 중)

2. 노래방에 간다면 어떻게 노는 타입?! 마이크를 안 놓는다던지 열심히 호응만 한다던지 춤까지 춘다던지~!~!
코로리는 화음 쌓아주는 거 좋아할거같지! 코러스! 더블링~! 그러면서 신나할거 같으니까. 가끔 한곡 혼자 부르구? 신나는 노래도 왠지 어딘가 묘하게 잔잔하게 만들 거 같아.

3. 현재의 자캐가 들었을 때 제일 제일 제일 마음 아파할 말이 있다면?!!?
그 누가 말해도 상처받을 말이라면 진심으로 잠 같은거 안 자면 좋겠다는 류의 말이려나~! 잠에서 태어난 코로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거니까.

>>136 >>140 그건 가봐야알지!!!!!!!!!!!! (`・∀・´) 라구 해도 캡틴이 가꾸느라 고생하는거 알구 있으니까!!! 캡틴 화이팅이구 잘자, 푹 쉬어~!

>>139 마히루도?! 마히루 워낙 서글서글한 인상이라 생각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래도 코로리랑 만났을 때 생각하면 말랑이라고 생각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게임이 짝만 맞으면 되는거니까~!

143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1:11:41

>>142 떨어뜨렸지만 새로 사서 먹는 거 귀엽다 ㅋㅋ 아 코로리 화음 넣어주는거... 왠지 모든 노래를 자장가로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상상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음~~ 존재를 부정하는 말이라, 아프지 그건...

평소 한없이 서글서글하지만 화나면 몹시 무서운 마히루~ 참고로 마히루랑 사요 언니 둘 다 웃으면서 화내는 타입이야~ 그래서 화 났을 때랑 평소랑 구분 안 가는 점이 또 한 무섭 하지~ ㅋㅋ 사실 커플게임에서 그렇게 갈렸을 때 각자의 반응이 궁금해서 해보고 싶단건 비밀이니까~ 뿌뿌~ '3'

144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06:25:05

좋은 아침이에요~

14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6:56:29

와~ 좋은아침~

146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6:58:30

헉 오늘도 아침에 계시는군요! 좋은 아침이에요!

147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7:01:44

코세이주 안녕안녕~ 오전에 할거있어서 일찍 깼지~

148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7:07:49

헉 오전에 할 일이라니 ... 바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8-8

149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7:15:31

바쁜건 아닌데 귀찮은 일이야~ 음~ 빨리 끝나기나 하면 좋겠네~ :3 앗 앗 이거 어제 일상 마무리하구 생각난건데! 둘이 산책하면서 무슨 얘기 했으려나?

150 코세이주 (E1yUkUfB/M)

2022-06-02 (거의 끝나감) 07:24:46

귀찮은 일이라면 더욱 빨리 끝나셨으면 좋겠는걸요! 산책하면서 코세이는 신계에서 있었던 일이라던가, 인간계에 왜 내려왔는지에 대한 것두 말해줬을꺼고! 중간에 더울까봐 머리도 묶어주려고 할 수도 있고~ 중간에 벤치에 앉아서 학교에서 자신이 어떤 이미지인지도 말해줬을 것 같네요!

151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7:43:56

여러가지구나~ 신계 얘기라던가 꽤 흥미롭게 들었겠는걸~ 내려오게된 얘기나 곳곳에 코로리도 나왔으려나? 어떻게 지냈는지 같은거 좀더 물어봤을지도~ 머리 묶어주는 건 머리띠 있으니까 괜찮다고 할거같구, 학교 얘기 나오면 요조라도 대강 이것저것 얘기하겠네~ 뭐 해봐야 등하교 어떻게 하고 학교에선 어떻게 생활하는지 정도지만 :3 아직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그러진 않았을건데, 코세이도 그러려나?

152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7:51:21

아마 코로리가 내려가고싶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바람에 내려오게 되었다고 얘기는 할꺼니까요! 코세이는 아마 이것저것 물어보기는 할 것 같은데 ... 너무 깊은건 안물어볼 것 같고... 아 자기 꼬맹이신 시절에 리리랑 사고 친 것들도 얘기해주고 그럴 것 같은걸요!

이제 가을이니까 슬슬 학교에 사귄다고 소문이 나겠는걸요. 등교도 같이하는데 손 잡고 들어오니까 ... 요조라는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인기가 있는 편이었을까요?

153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04:03

너무 깊은 질문은 아니라면 대부분 대답 해줬겠네~ ㅋㅋ 코코 남매썰 엄청 재밌게 들었을거야~ 그리고 요조라도 어릴때 어땠는지 마히루랑 뭐 했는지 같은 것도 약간 풀어줬겠는걸~ 대부분 마히루가 뭘 해주고 어딜 데려가주고 그랬다는 얘기겠지만~ 남매 얘기 하면서 꽤 잘 웃었을지도? 작은 소리로 키득키득~

음~ 개학날부터 손 잡고 다녔으면 소문 날 만 하지~ 하지만 요조라는 소문 같은거 신경 안써! >:3 인기? 있었으려나? 이거 다이스 함 굴려보자 궁금하다 ㅋㅋ

요조라의 교내 인기도는~ 과연?!
.dice 0 100. = 19

154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04:44

19퍼! 적당하네~ 소수의 코어팬이 있다 정도려나~

155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07:05

마히루 얘기는 코세이도 되게 재밌게 들었을 것 같은걸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한명은 여동생 입장이고 다른 한명은 오빠 입장이라 얘기하는데 더 재밌었을것 같고~~

코세이도 소문 같은건 신경 안쓰는 편이고! 코어팬 ㅋㅋㅋ 요조라는 미인이니까 인기가 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코세이의 인기도도 한번?

.dice 1 100. = 30

156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07:39

이 정도면 아는 사람만 아는 인기인 정도겠네요! 별개로 카페에서의 인기는 상당하답니다~

157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17:47

그치그치~ 서로 다른 관점이니까 같은 일도 다르게 얘기하게 되서 재밌지~ 단점은 서로 남매편 들어주게 될지도 모른다는거?! ㅋㅋㅋ 예를 들면 코코 남매 싸웠는데 요조라가 코로리 편만 들어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오~ 그래도 요조라보다 높은걸~ 저정도면 후배들도 어느정도 알지 않으려나~ 코세이 외모도 화려하니까! 카페 효과도 있을거 같고! 요조라는 학교에서 꽤나 후레하니까 취향에 맞는 사람만 숨은 팬이 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뭐 그래봐야 코세이만 있으면 되지만~

158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23:21

(썰 귀여워..)
요조라 조례만하고 사라지는데 그정도면 높은 것 아닐지~ 신비주의 컨셉일지도! 코세이는 역시 화려한 미남 느낌이지(끄덕끄덕)

이거 궁금하다... 렌의 인기도는...?
.dice 0 100. = 100

159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23:40

.....???? 다갓....?????

160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0:02

>>157 리리 편만 자꾸 들어주면 삐진척할지도 ... 코세이는 가끔 장난식으로 마히루 편 들어주다가도 난 요조라 편이야~~ 하면서 일편단심을 주장할거에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코세이는 학교에선 거의 존재감이 없으니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고 ... 요조라는 같은 반 친구들이나 코세이처럼 우연히 본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은걸요! 일단 피부도 하얗고 늘씬한데다 검은 생머리 ...

>>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의 인기는 가미즈미 제일!! 근데 렌은 사교성도 좋고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수영부? 이건 인기가 없기도 힘든데요

161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1:02

유후~ 역시 수영부 유망주~ 인기가 하늘을 뚫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야 신비주의로는 렌한텐 못이기겠네~ 그냥 렌이 최고인걸로~~

162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3:04

>>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100이 나오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세이가 첫 만남에 인기 많겠다고 생각한게 여기서....? 렌 고백 두번 정도 받았다는 뒷설정이 여기서 빛을 발하나...?

163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3:59

>>161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주 엄청 놀리는 투잖아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는 수업만 듣고 교내만 돌아다녀도 90은 넘을거거든?

164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6:37

>>160 사실 삐진척 보려는 수작일지도 몰라? ㅋㅋ 삐지게 한 담에 애교 부려서 풀어주려는 수작질~~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코세이 일편단심인거 믿지만 말해주면 그건 그거대로 기분 좋지~ 베시시 웃는다구~ 음 학교에서라~ 일단 밤새서 다크서클 최고조+머리 질끈 묶음+눈에 촛점 풀림/멍함+입꾹닫/앞만 봄 등등 온갖 피폐요소는 다 갖추고있는데 이걸 좋아할 사람이 있......어라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절벽 위의 꽃 보는 느낌으로 인기있는걸지도~

16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8:17

>>163 에베베 아니거든~ 그럴 일 없거든~ 판단은 다이스가 한다!

다갓! 요조라가 멀쩡히 수업듣고 돌아다니면 인기도 얼마 나옴미까!!!

.dice 0 100. = 2

166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39:08

이거봐~ 아니라잖아~ 역시 렌한텐 못이겨~ 아이구 인사도 조심해서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167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46:07

>>165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다갓의 생각일 뿐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경고문). 그나저나 요조라 신비주의라서 인기 있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 요조라주의 의견 표명이 필요합니다. 다갓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인가요?(마이크)

168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47:03

이렇게 된 거 다른 이들 오면 다 인기도 다이스 굴리게 해봐야...(아님)

169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48:44

>>162 고작 2번? 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기가 많으면 오히려 다가가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 ... 적당한 숫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가미즈미 고교하면 떠오르는 미남! 세이 렌!

>>164 아 그런 수작질이라면 언제든지 환영 ... 코세이는 왠지 평생 요조라한테 잡혀살 것 같은걸요~~ 좋은 의미로 말이죠! 코세이는 요조라 웃는거 볼때마다 너무 행복하대요~~

원래 그런 피폐한 모습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내는거죠~~ 진정한 퇴폐미가 아닐런지! 그런 사람들은 뭔가 요조라는 좋아하는 사람 없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텐데 어느날 하얀머리의 쌩판 모르는 놈이랑 사귄다는 생각을 들으면 복장 터질지도

170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8:49:17

어제 되게 평소보다 일찍 잠들었다 ( ´∀`) 다들 좋은 아침이라구, 목요일 화이팅~! 오늘도 아침 썰 퐁퐁 샘솟는구나~!

171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08:52:37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세이주마저 놀리는 거지?! 으윽... 다갓이... 다갓이 렌 괴롭혀(다갓:???) 그러고보면 이름이 특이해서 안 잊어버릴 것 같긴 하지.

>>170 코로리주 좋은 아침~ 오늘도 힘내구! 나 퇴근길이니까 퇴근하면 답레 올려놓겠다구~

172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56:49

>>170 코로리주도 좋은 하루 보내라구요~~ >< 하루만 더 일하면 3일 연휴!

>>171 아니 인기도가 100 이면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건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173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56:51

>>167 그렇지 않고서야 인기도 나올 부분이 없잖아 ㅋㅋㅋㅋㅋ 맨날 조회만 하고 사라지는 의문의 여학생~ ㅋㅋㅋㅋ 아 저 결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야 교내 인기 없어도 되는 걸 코세이한테만 이뻐보이면 돼~~~~

>>169 ㅋ.ㅋ 그럼그럼~ 요조라는 애꿎은걸로 화도 안 내구 괜한 트집도 안 잡구 그저 코세이랑 알콩달콩 하고싶을 뿐이니까~ 가끔 장난은 치겠지만? ㅋㅋ

음~ 요조라는 약간 유사 퇴폐미 아닐까 싶고~~ 실제 성격은 전혀 딴판이니까~ 아 소문듣고 코어팬들 복장 터지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팬심 깨져서 탈덕하는 사람도 나올지도?! 뭐어 어느쪽이나 사생팬만 없으면 돼~ 요조라는 그저 코세이 뿐이니까~

174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8:58:26

코로리주 좋은아침~ 온김에 코로리 인기도도 살짝 돌려보자구~?

175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01:55

>>171 렌주 퇴근 화이팅이야~! 고생많았구 답레는 쉬다가 올려도 괜찮으니까 무리하지말구! 그리구 렌 인기도 100의 가미즈미 명물 간판 인기인일 줄 알았다구 ( ´∀`)

>>172 세이주도 오늘 화이팅이라구~! 맞아 내일까지만.... 내일까지만!! 어제도 출근 했으니까 오늘은 일 안해야지.... (?)

>>174 코로리 인기도............ 낮을 거 같은데?!? ( ´∀`) .dice 0 100. = 68

176 코로리주 (eKvhsU6m4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02:06

177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09:07:38

오~~~~ 코로리도 인기도 높아~~ 두루두루 인기있는 타입이렷다~~ 역시 선남선녀 렌렌코로리~~

178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9:10:07

>>173 가끔 장난치는거야 코세이도 엄청 잘 받아주니까요! 코세이도 이것저것 장난은 칠꺼구~~ 요조라가 막 앵기고 그러면 엄청 좋아할테니까요 ...

팬심 깨져서 탈덕하면 코세이 입장에선 좋을뿐이고 ... 애초에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오히려 요조라의 이런 모습은 자기만 아는거라고 속으로 되게 좋아할테고 ㅋㅋㅋㅋ 사생팬은 코세이가 미리 검거해서 차단한다고 ...

>>175 코로리 인기도 높아?! 근데 코로리도 인기도 높을 것 같긴하죠 ... 교내 최고 귀여운 사람 꼽으라면 코로리 이름 나올것 같고 ㅋㅋㅋㅋㅋ 코로리가 렌이랑 사귄다는 소리 들으면 오히려 납득하는 사람 많을것 같고!

179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09:12:00

>>171 그건.... 렌의 이름이 특이하니까 사람들이 한 번 봐도 잘 잊혀지지 않으니까 그래서 그런 거야. 응. 그래서 그런 거라굿...!

>>173 그건 그렇지. 요조라는 코세이한테만 이뻐보이면 되는 거라구~ 아직 고딩들이라 잘 모르네~ 역시 신급이 되는 코세이 정도 되야 진흙속의 진주를 찾아 겟 할 수 있는 것인가~

>>175 코로리주도 놀리는 거냐구 ㅋㅋㅋㅋㅋ 계속 변명하는 것 같지만 렌이 이름 특이해서 기억하기 쉬워서 그런 걸거야. 렌한테는 코로리밖에 없다구? 그나저나 코로리 인기도도 70에 가깝잖아...! 이정도면 엄청 인기 많은 거 아냐? 역시 코로리 귀여운데다가 이리저리 말걸고 다니고 하니 인기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구. 코로리 렌이랑 사귄다는 소문 돌면 남몰래 우는 이들 많았을 듯(끄덕끄덕)

180 ◆oAG1GDHyak (gl6uJnDlF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15:03

최근 커플썰이나 그에 관련된 이들만의 진한 썰들만이 계속 주잡담 주제로만 나온다는 의견이 웹박수로 들어왔고 요 며칠 가만히 지켜봤는데 최근에는 조금 그 빈도가 늘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무작정 막지만은 않겠지만 어느 정도 염두는 해두셨으면 하고.. 또 최근 특정 누군가가 있어야만 활동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의견도 조금 나오고 있는데 일단 이건 체크중이니 혹여나 내가 무의식중에라도 그런게 있다하는 분들은 조심하도록 합시다. (사르륵)

181 ◆oAG1GDHyak (gl6uJnDlF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17:25

그리고 어느정도 모인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자연히 그들에 대한 주제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도 이야기의 주제를 만들도록 합시다. 접점 없다고 조용히만 있으면 평생 접점 없는대로 끝납니다. 이상.(다시 사르륵)

182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09:25:07

아이코 캡 오늘도 수고 많네 ;ㅅ; 공지 확인했고 주의하도록 할게. 두루두루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매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다니 소외받는 이들이 있다면 미안해. 캡도 혹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콕콕 찔러줘. 고생이 많아. 오늘 하루도 힘내 캡~!

183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09:27:50

>>180 >>181 캡틴 항상 고생하십니다 ... 이건 좀 주의를 하도록 할께요.

184 ◆oAG1GDHyak (gl6uJnDlF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28:49

아직 소외받는다는 의견은 없는데 이런 분위기가 커지면 위험할수 있다는 의견 정도이기 때문이고 저도 최근 조금 늘었다 정도로 생각중이어서 너무 과대해지기 전에 말은 해두자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3번째 사르륵)

185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09:46:19

>>184 응응. 뭔가 이런 저런 것들이 조심스럽고 그렇네. 일 힘내구~~!!

186 코로리주 (dDjsEN9n.o)

2022-06-02 (거의 끝나감) 09:47:06

>>180 >>181 >>184 아이구 신경쓰이게 만들어서 미안해 캡틴 。゚(゚´ω`゚)゚。 올 때마다 질문들 올리고 해서 다같이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힘드려나 싶구....... 그리고 참치한테도 미안해, 이렇게 이야기가 또 나왔단건 주의한다구 해도 잘 안 된걸테니까. 더 조심하구 주의하겠단 말 밖에 못하구......... 아무쪼록 캡틴 잘 다녀와, 캡틴도 오늘 화이팅이야!

187 렌 - 코로리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09:51:15

렌은 코로리를 안아올리자 코로리가 마주 안겨오는 것에 조금 놀란 마음이 가라앉았다. 물을 먹었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제 스스로 잠수해서 튜브에서 빠져나온 모양이었다. 튜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듯 파도에 이리 둥실 저리 둥실 떠있을 뿐이었다.

코로리를 감싸고 있는 옷자락과 젖은 머리카락이 축 늘어지면서 어느정도는 렌에게도 달라붙었다. 렌의 몸도 다 푹 젖어있는 터라 맞닿는 부분이 축축하고 또 온기로 따뜻해져온다. 귓가에 소근거리는 목소리가 간지럽기도 하면서 조금은 부끄럽기도 해서, 코로리가 안아준다고 해도 놀란 심장이 금방 가라앉을 것 같지는 않다.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어지러워 할 줄은 몰라서….”

렌은 코로리를 토닥토닥하다가 코로리가 안아주는 팔을 풀며 자신을 보는 것에 고개를 갸웃했다가 이내 코로리에게 두 볼을 잡히고 말았다. 렌은 코로리를 안아들고 있었기 때문에 반항할 수 없다. 얼굴에 물음표를 잔뜩 띄우면서 잠시 코로리를 멍하니 바라봤다가 코로리가 장난친다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코로리의 손을 떼어낸다. 렌은 복수라는 듯 코로리의 뺨에 제 젖은 머리카락을 부볐다. 그리고 웃음 어린 표정으로 말한다.

“어지러우면 돗자리에 잠시 누워있을까요? 아니면 모래사장에서 소라 껍데기 찾아볼까요?”

아무래도 코로리를 들어 안은 채로 바닷물 밖으로 나갈 생각인 모양이었다. 코로리는 쉽게 놀라는 것도 있고 쉽게 어지러워진다는 것을 머릿속에 꼭꼭 담아둔다. 그렇다면 차를 타는 것과 놀이기구 타는 것도 싫어하려나? 아, 차를 타면 잠에 드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건 아니려나?

188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09:52:03

답레만 두고 나도 사르르 사라질게~!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난 오늘 저녁에 야구를 보러 가기로 했기에...! 오후에만 드믄드믄 올 것 같네~!

189 ◆oAG1GDHyak (gl6uJnDlFU)

2022-06-02 (거의 끝나감) 09:56:16

제가 이런 분위기 될 것 같아서 이야기할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말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말 꺼낸건데 딱히 누군가를 지적하는건 아니고 그냥 조금 그런 분위기가 생길 여지가 있으니 그건 염두해주자로 생각해줬으면 하고..(쭈글)
일단 누군가를 소외하는 이는 없다고 생각을 하나 주 잡담 주제가 그쪽으로 조금 더 많이 나오는것은 일단 사실이고 접속하는 이들 위주로 주제가 흐르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고 있어요. 잘못했다가 아니라 그냥 무의식중에라도 너무 그쪽으로 쏠리지는 말잔 분위기로..(간절) 캡틴이 힘든게 이 점이네요.

덧붙여서 캡틴은 조용히만 있는 이들의 편을 들 생각도 없답니다. 주제는 자신이 직접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혹시 이걸로 처벌을 원하는 분들은.. 전 아직은 그럴 생각이 없어요. 딱히 그리 해달라고 말한 이들도 없지만요. 그러니 눈치 너무 크게 보지 말아주시고 접점이 없는 이들도 접점 만들면서 노면 됩니다. (간절22)

사실 제가 지금 위험하다고 느끼는건 후자 즉 특정인이 있을때만 활동 여부인데 이건 지금 체크중이고 만약 적발시엔 다이렉트로 꽂겠습니다. (4번째 사르륵)

190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10:04:44

ㅋㅋㅋㅋㅋㅋㅋ 캡(토닥토닥) 아무래도 연플이라는 게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맺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당사자이다보니 또 이렇게 저렇게 말을 얹기도 어려운 것이니 말이야. 어쨌든 캡틴이 고생이 많아. 응응. 힘들어도 이렇게 스레 만들어주구 관리해주고 이벤트도 열어주고 해서 너무 고맙구...! 4번째 사르륵 ㅋㅋㅋㅋ 5번째 하지 말고 얼른 맘 편히 일하러 가라굿...!!!

191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0:10:31

앗 ... 아앗 ... 그래도 일단 염두에 두고 활동해야하는건 맞으니까요! 마치 사라지는 모습이 이번이 마지막이야! 해놓고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NPC의 느낌이 ...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192 코로리주 (hEmstAO.YE)

2022-06-02 (거의 끝나감) 10:22:52

렌주 답레는 확인했구 이동 중이라 답레는 이따 올려둘게~!

>>189 아이구 캡틴 아냐~! 무슨 느낌으로 이야기하는지 알고 있다구! 그만 쭈글해져라~~ (다림질) 캡틴 일도 고생 많구 현생도 고생 많은 캡틴에게 오늘은 일이 별로 없기를~~!

193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11:02:12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외식이네요~ 뭘 먹지~

194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1:34:18

외식?! 외식이지만 점심이라면 ... 초밥 같은건 어떨까요!

195 토와주 (TKAzvtWtGU)

2022-06-02 (거의 끝나감) 11:41:07

음. 초밥.. 괜찮네요...
회전초밥집에 가면... 괜찮으려나요~

196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1:42:06

회전초밥도 괜찮고 일반적인 초밥집도 괜찮고 ~~

197 토와주 (VDc46eH/UI)

2022-06-02 (거의 끝나감) 11:53:49

초밥집이 매우 많아서 어디를 갈지가 고민이네요~

198 코로리 - 렌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2:22:31

"놀라게 해서 미안해ー"

토닥토닥은 렌 씨가 받아야할 거 같은데! 커다란 손이 토닥거리는 느낌에 더욱 빨리 어지러운게 날아가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아픈 것도 아니고, 어지러워서 잠시 기대려던 것 뿐이니까 오히려 깜짝 놀란 렌을 진정시켜야할 것 같았다. 코로리도 토닥거린다. 토닥이는 손길도 둘, 들리는 심박도 둘이라서 조금 웃어버린다.

"앗차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 때도 물방울이 톡톡 튀었고, 뺨에 젖은 머리카락이 닿을 때는 당연히 간지럽고 촉촉했다. 즐거운 듯한 웃음소리를 내었다. 장난친다는 걸 뒤늦게 눈치채서, 그쩐까지 멍하니 바라보는 표정도 귀여웠고 머리카락으로 간지럼태우고서 웃는 것도 귀엽다. 그러니까 이거는 불가항력이야! 콩 사과 떨어지는 거랑 똑같다구. 뺨을 꼬집으려고 거두었던 팔들이 다시 렌을 꼭 안아버리려고 했다. 꼬옥 안고서 렌이 뺨에 머리카락을 부벼왔던 것처럼 코로리도 렌의 어깨에 뺨을 대고서 부비적거리려 한다. 곱슬거리지 않는 머리카락이라 간지럽지는 않겠지만, 이건 장난보다는 고양이들이 하는 것과 비슷한 애정 표현이어서 상관없었다.

"껍데기 찾을래."

소라 못 만나도 좋아! 소라 껍데기 속 파도 밀려오는 소리가 궁금하기는 했지만, 예쁜 조개 껍데기를 한 웅큼 주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았다. 조개 껍데기로 하고 싶은 것도 있었고 하니, 껍데기를 줍는단 생각을 하니 다시 퐁 생생해진 것 같다. 어지러워 하고만 있더니 이제 생글생글 웃고 있다.

199 코로리주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2:23:27

완전 점심시간이다~! 토와주는 초밥 먹는구나 맛있겠다 ( ´∀`) 다른 참치들도 점심 맛나게 챙기기야! 점심 먹고 오후 화이팅!!!! (*´ω`*)

200 렌 - 코로리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13:24:29

서로가 서로를 끌어안고 토닥거리는 모습은 조금 우습기도 하면서 따뜻하기도 했다. 렌은 코로리가 먼저 사과하는 모습에 작게 웃어버렸다. 아니 괴롭힌 건 자신인데 코로리가 사과하는 것이 웃겨서 그랬다. 렌도 안겨있는 코로리한테 어지럽게 해서 미안해요, 하며 사과했다.

렌이 머리카락으로 부비자 웃음을 터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름 공격(?)이었는데 아무래도 대미지는 없는 것 같았다. 조금 억울한 부분은 코로리가 다시금 자신에게 안기고 어깨에 뺨을 부비는 행동에 자신은 데미지를 받아버렸기 때문이었다. 코로리와 사귀고 나서 심장이 안 아픈 날이 없었다. 렌은 어쩔 수 없이 얼굴을 조금 붉히고 만다.

“네에ㅡ 껍데기 주으러 가요.”

렌이 코로리를 안아든 채로 찰박찰박 걸어 물 밖으로 빠져나오려고 했다. 튜브도 몸으로 밀거나 물이 얕아지면 발에 걸거나 해서 요리조리 요령껏 가지고 나온다. 그런데 진짜 놀랐던 건지 한숨처럼 말을 뱉는다.

“코로리 씨, 사용설명서 필요해요. 주의사항 같은 거.”

또 장난치다가 코로리를 괴롭혀버리면 어떡하나. 코로리가 아니라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들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았다.

201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13:25:07

한숨 잠들었더니 이시간....? 내 점심? 얼른 점심 먹어야하는데...(귀차늠)

202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4:16:21

다들 맛점하세요!

203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14:46:25

코세이주 맛점했냐구~ 묻기에는 너무 늦었지만ㅋㅋㅋㅋㅋㅋ

204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5:11:48

뭐 회사에서 먹는 점심은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

205 코로리 - 렌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5:34:30

모르고 있었을 뿐이고, 어지러운 것 뿐인데 사과받을 줄은 몰랐다. 렌이 깜짝 놀라하기에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렌은 어지럽게 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를 건네어 온다. 코로리는 여름 햇볕 푸르름 속에서 눈송이 녹이는 봄날 햇살같은 상냥함이 좋다. 렌이 무어라고 해도 언제나 반짝거리고 있는 예쁜 사람이다. 깨진 유리조각으로 보일 리도, 그럴 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모란이 여기도 피었네ー"

렌이 붉어진 것을 보면 또 다시 웃음 소리를 낸다. 조금 짓궂었지만, 저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얼굴 붉히는게 기뻐서 무심코 말해버리고 말았다. 코로리는 렌이 물 밖으로 나오면 내려줄 줄 알고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인가보다. 코로리는 한숨같은 말에 렌을 깜빡깜빡 바라보았다. 잠의 약점이 전부 제 약점이라는 것 말고, 주의사항이랄게 있나 싶었다. 렌 씨가 하는 건 다 좋은거얼. 렌이 저를 해칠 리가 없으니까 고개 갸웃거리기도 한다. 고민하듯 싶더니 입을 연다.

"잘 놀라는 거랑, 잘 어지러운 거랑ー 커피 먹으면 금방 아파. 술 마시면 금방 잠들구. 많이 나쁜 꿈 속에 있으면 열 나."

정말로 잠과 같았다. 놀라면 깨버리고, 어지럽게 하면 잠 못든다. 카페인으로 잠을 쫓고, 알코올은 잠이 오게 만든다. 심한 악몽에 시달려 식은땀을 흘렸다면 열은 코로리가 갖고 갔을지도 모른다. 잠의 약점이자 코로리의 약점이 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는데, 무언가 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코로리에게 주의사항이라고 하면ー

"그리구 렌 씨를 많이 많이 좋아해."

머리카락 만져주는 것도 좋아해. 그래서 렌 씨가 만져주면 엄청 두근거려서 심장이 팡 터질 것 같구 그래! 같은 것만 생각나서, 그렇게 말해버린다. 조곤조곤 속삭이더니 방긋 웃는다.

206 코로리주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5:37:22

회사에서 먹는 점심은 거기서 거기라면.... 카페는 어떠려나~! 난 카페에서 스콘도 사왔다구 ( ´∀`) 그래도 3시 30분 넘었으니까, 6시 퇴근하는 참치들 2시간 30분 정도만 보내면 된다구, 화이팅 (*´ω`*)

207 토와주 (mbA948xtZk)

2022-06-02 (거의 끝나감) 15:45:11

다들 어서오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208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6:02:03

스콘 ... 스콘 하나로는 부족해요! (절망) 다들 2시간만 더 버티는거에요

209 코로리주 (Oci.Kzdv2E)

2022-06-02 (거의 끝나감) 16:07:00

토와주도 세이주도 화이팅이라구~! 난 오늘 정시퇴근해버릴테다.... ( ´∀`)

210 렌 - 코로리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16:07:52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은 코로리면서 어쩔 수 없이 부끄럼을 타는 사람을 놀리는 것이 너무했다. 렌은 투덜투덜한 표정을 지으며 짖궂은 말을 하는 코로리를 어떻게 혼내줘야 하나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혼내줄 방법이 없어 속으로만 끙끙거릴 뿐이었다. 앞으로 같이 지내면서 자신이 코로리를 이길 방법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렌은 코로리를 안아들고 물밖으로 나오면서 코로리가 말하는 주의사항들을 고개 끄덕이면서 들으며 머릿속에 잘 넣어둔다. 그러고보니 전에 카페에서 만났을 때에도 엄청 놀랐었던 것 같고, 신이라는 것 들켰을 때도 엄청 놀랐었지. 갑자기 놀래키는 장난은 삼가야겠다고 기억해둔다. 어지럽게 빙글빙글도 안 되고. 커피랑 술도 안 되고. 나쁜 꿈은 어떻게 해야할까 해도 그건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고백에 또 심장이 간지러워서 견디기 힘들어진다. 코로리를 다시 꼭 끌어안으면서 앓는 소리를 내다가 렌은 이내 모래사장에 코로리를 내려둔다. 밀려오는 파도가 발을 적셨다가 멀어지고 그랬다. 렌은 코로리의 발이 바닥에 닿아도 조금 끌어안고 있다가, 나도 코로리 씨를 많이 많이 좋아한다는 말 대신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을 담아 코로리의 흰 뺨에 쪽 입 맞추고는 허리를 피며 떨어졌다. 이내 한 손으로 목덜미를 매만지며 시선을 피하곤 말한다. 여전히 열기 있는 얼굴로.

“…나도 심장 터질 것 같으니까 뭐라고 하지 마요. 쌤쌤이니까.”

주의사항이라고 한다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지 하지 말라는 건 아니니까. 심장 터질 뻔 했다며 뭐라고 할까봐 미리 변명하는 말이었다.

211 렌주 (xtUnfsJths)

2022-06-02 (거의 끝나감) 16:08:19

이렇게 되면 어제 하루종일 일하고 아침에 퇴근 한 내가 승리자...?(아님)

212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17:01:51

갱신해~ 모두 좋은오후~~

213 코로리 - 렌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7:18:50

렌 씨가 투덜이가 됐어ー! 금방이라도 투덜거릴 듯한 표정을 지은 렌을 보고서 코로리는 소리를 꾹 삼키며 웃었다. 얼굴이 빨갛게 올랐다고 놀리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제가 한 말이 놀리는 말과 다름없으니 변명의 여지는 없다. 다만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 웃음이 나는 걸 어떡할까. 이 웃음조차 놀리는 걸로 오해받는대도 어쩔 수 없겠다.

"렌 씨는? 무서운 거 싫어하는 거 말고는 몰라."

코로리도 알고 싶었다. 렌이 싫어하는 것이든 꺼려하는 것이든,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알고 싶었다. 고개까지 끄덕이며 들어주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이 사랑스러운 사람이 싫어하는 건 꼭 외우고서 조심하고 싶다. 그래서 물어보는데 질문 타이밍은 이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 코로리는 렌이 앓는 소리를 내면서 저를 꼭 끌어안아버리기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또 놀라게 해버렸는지, 왜 그런지 궁금하고, 무엇인지 몰라도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려 했는데 금방 발이 모래 사장 위로 닿는다. 그래도 안고 있는 건 그대로였다. 이건, 아직 잠깐인거야? 바다에서 안고 있었던 거야 한번은 물에 빠트리려는 시늉이었고, 두번은 어지러워하는게 걱정돼 렌이 안아올려 나온 것이었다. 그럼 지금은? 계속 안고 있어도 되는거야? 그럼 정말, 정말 좋을텐데에. 렌이 안고 있으니까, 저도 안아버려도 되겠지. 욕심 부리는게 부끄러워서 귀 끝이 뜨거웠지만, 코로리도 렌을 꾹 안으려고 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렌,"

렌 씨…? 목소리도 제대로 못냈다. 이상하다. 갑자기 너무 덥다. 원래 이렇게 더웠나? 겨우 삐그덕삐그덕 소리날듯 움직여서 렌을 올려다보면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뭐라고 하지말라는데, 쌤쌤이라는데 뭐가 쌤쌤이야아ー! 무엇이 뺨에 닿았는지 고민할 이유도 시간도 필요없다. 쪽 소리가 귀에 들렸는데 무엇이 닿았는지야 너무 선명하다. 그러다 무심코 눈길이 입술에 닿았다! 뺨이며 귀며, 가릴 것 없이 얼굴이 온통 새빨갛게 화악 물든 순간이다. 지나치게 부끄럽다. 카페인에 심장이 뛰는 것보다 더 요란스러운 심장소리에, 악몽 속에 들어가 열나는 것보다 더 뜨거운 것 같은데. 눈썹이 처지며 눈을 꼭 감아버렸다. 렌을 보고 있기에 이 마음이 버거운데, 그렇다고 떨어지고 싶지도 않았다. 코로리는 렌을 꼭 안으려고 했다. 그러자고 생각을 한게 아니라 그러고 싶었다.

"예쁘다 하는 것도 부끄러워했으면서어. 속았어ー"

렌 씨 하나도 안 부끄럼이잖아! 작은 목소리가 투덜거린다.

214 코로리주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7:31:06

쪼오금 늦었지만 요조라주 안녕, 좋은 오후야 ( ´∀`) 그리고 9시에... 9시에 일생겨버렸어..... 퇴근하고 일하러가기 。゚(゚´ω`゚)゚。..... 그래서 밤에는 답레 늦을지도 몰라.... 렌주도 답레 느긋하게 주고....

215 코세이주 (AyzUCxV6Vs)

2022-06-02 (거의 끝나감) 17:34:03

곧 퇴근!!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216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17:43:12

렌도 코로리도 귀여워~~ 풋풋해 풋풋해~~ 팝콘공장 거덜내버려~~ ㅋ.ㅋ 코로리주 코세이주 안녕~ 우우 퇴근하고 일시키는 직장은 물러가라~~!!! 코로리주 화이팅이야! ;ㅅ; 코세이주도 퇴근 잘하구~ 오늘도 고생했구~

217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2:27

다들 퇴근하실 시간이려나요~
하루 수고하셨어요~

218 코세이주 (iSFD7jWvEY)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7:44

퇴근~~ 다들 목요일도 수고하신거에요!

219 코로리주 (EH0lTt9V/I)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8:45

그렇지 않을까~! 6시 넘었으니까! 토와주도 오늘 하루 고생많았다구?! 이제 보통은 저녁 먹고 쉴 시간이니까~! 세이주 퇴근 축하하구 요조라주 팝콘공장 하나 거덜내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이 귀엽고 풋풋한 덕에 코로리도 그런 칭찬을~! ( ´∀`) 회사는........... ( ◠‿◠ )

220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18:19:44

토와주도 고생했구~ 저녁 맛난거 먹자~ 코세이주도~

221 코세이주 (UQoJLhsGmI)

2022-06-02 (거의 끝나감) 18:25:15

토와주도 코로리주도 요조라주도 하루 고생했어요!

222 렌 - 코로리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19:33:14

뽀뽀를 하는 것과 뽀뽀를 당하는 것 중에 뭐가 더 부끄럽나, 하고 생각하면 확실히 뽀뽀를 당하는 쪽이 더 부끄럽지 않을까. 그러니까 하는 쪽에서는 한다, 할 거다, 준비해 라는 느낌이라면 당하는 쪽은 생각할 시간도 없이 앗, 하고 당하는 느낌이니까. 그러니까 물에 뛰어들더라도 준비- 땅, 하고 뛰어드는 거하고 어어 하다가 물에 빠지는 것하고 천지차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렌이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다. 이미 코로리가 끌어안으며 좋아한다고 했을 때 한도 초과였는 걸. 묘사하는 게 손아플 정도로 열나고 심장이 뛰는 걸. 하지만 그것을 다 표현하기는 모자르다. 그저 상대방이 알아채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속았다는 말은 억울했다. 렌은 투덜거리며 품에 안기는 코로리를 어설프게 마주 안아주며 우물우물 변명했다.

"그, 안 부끄러운 게 아니라.... 이건 코로리 씨 때문이니까. 코로리 씨가 자꾸 좋아한다 하니까 너무 예뻐서 그랬어요. 응?"

이미 렌도 얼굴도, 귀도, 목도 빨간데 왜 안 부끄럽다고 하니 난감하다. 하지만 또 어떻게 참지도 못했으니 제 탓이긴 했으나, 또 얼렁뚱땅 코로리 탓을 해버린다.

"조개 껍데기 주워요, 네? 조개 주으면서 렌 사용 설명서도 알려줄 테니까."

작게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코로리의 등을 토닥토닥 하면서 코로리가 떨어지면 이내 손을 잡을 것이었다. 손을 잡고 해변가를 걸으면서 조개 껍데기를 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을 것이었다.

그렇게 무서움을 타는 게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귀신이나 호러적인 장치같은 게 싫은ㅡ무서운게 아니다ㅡ 것 뿐이라고. 그것 외에는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 없다고 이야기 할 것이었다.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는 것도, 자기도 머리 쓰다듬어 지는 거 좋아한다는 것도,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고 같이 걷고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할 것이었다.

/막레 각 잡았어~ 막레 해도 괜찮고 한 번 더 이어도 오케이이구. 코로리가 이것저것 물어봤다면 아마 대답해줬을 것이다...!

223 렌주 (l6VUA7Lkb6)

2022-06-02 (거의 끝나감) 19:33:42

밖이라서 답레만 올리고 스르르 사라질게!! 다들 쫀저녁 보내기~!

224 코세이주 (4o.sLEMhLg)

2022-06-02 (거의 끝나감) 19:34:12

렌주도 쫀저녁 보내세요~~!!

225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19:45:39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2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19:45:50

으아!! 갱신할게요!! 드디어 연휴다!!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227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19:49:19

안녕하세요 캡틴~

228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19:56:38


렌이랑 코로리 일상 수고했구~ 귀여운 일상에 이 노래를 마무리곡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 추천해봐~ 딱 둘 느낌이라서~

그런고로 리갱이야~~

229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0:04:30

요조라주도 리하이에요~

저녁은.. 음... 귀찮은데!

230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05:11

안녕하세요! 요조라주!! 올린 곡은 아주 잘 듣도록 하겠어요! 뭔가 귀여운 느낌이네요! 살짝 코로리가 부르는 느낌도 들고 말이에요!

231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0:05:59

다들 쪼은밤이에요!

232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0:09:15

토와주 캡틴 코세이주 안녕~ 좋은저녁이야~~ ㅎ.ㅎ 저 노래 중간중간 남자 목소리 들어간 부분도 있어서 코로리랑 렌이랑 같이 부르는 느낌도 난다구~

233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13:11

토와주와 코세이주도 어서 오세요!!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234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13:35

아무튼 캡틴은 이제 월요일까지 연휴인 것이에요! 으아. 내일은 늦잠 자고 말거야!! (그리고 귀신같이 아침 7시 30분에 눈을 뜨고)

235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0:18:22

내일부터 연휴라니 부럽다!!!

23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19:15

코세이주도 연차를 쓰시면 가능해요! (속닥속닥)

237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0:27:24

연차를 쓸거면 오늘 썼어야했어요 .. (절망)

238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0:29:48

연휴연휴~

239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0:30:53

캡틴에게 늦잠이란 있을수 없숴~~ 그럼 난 저녁 먹고 올게~

240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32:07

>>237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열심히 금요일도 일을 하실 수밖에!

>>238 연휴연휴~ 연휴연휴~

>>239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내일은 늦잠 자고 말 거예요!! 아무튼 다녀오세요! 요조라주!

241 코로리주 (D6jCfjGYRM)

2022-06-02 (거의 끝나감) 20:34:33

>>222 코로리가 속았다거나 안 부끄럼이냐구 한건 '칭찬 듣는 것도 그렇게 부끄러워 했으면서 어떻게 뽀뽀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난 속았다' 라는 뜻이었어 ( ´∀`) 부끄럼 안탄다는 뜻은 아니었다~! 렌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ω`゚)゚。 코로리 탓하는 것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길게 돌리기도 했구, 막레로 받을게~! 물놀이 다끝나고서 비치타월 펼쳐들고 렌이 꼭 안아주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일상 내내 실컷 안았으니 이건 그랬었다~ 정도로 만족할 수 있어! (*´∀`*) 코로리 정말 이것저것 물어봤을 거 같지. 간식이 아닌 식사 메뉴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좋아/싫어하는 색깔, 뺨 꼬집는 거 싫어하는지, 머리 헝클이면서 쓰다듬어도 좋아하냐든지. 밖에 있는데 답레 써줘서 고마워~~!

>>228 나도 이 노래 생각했어 ( ´∀`) 사용설명서라던지 주의사항이라는 단어 보자마자 어.... 이런 제목인 노래 있지 않았나?!?! 하구서. 이 노래 엄청 귀여운 느낌인데 렌이랑 코로리 느낌이라니 기쁘다구 (*´∀`*)

9시까지 와야하는 장소에 너무 일찍 와버렸어....... 클라이언트 기다리면서 잠깐 들르기야, 다들 좋은 저녁~!! (*´ー`*)

242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40:33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클라이언트를 기다린다니. 코로리주의 뒤에서 뭔가 엄청난 전문가의 분위기가 풍기고 있어요!!

243 코로리주 (rNlZXc20wA)

2022-06-02 (거의 끝나감) 20:48:25

앗 요조라주 저녁 먹으러 갔었구나, 맛있게 먹고 오라구~! ( ´∀`) 그리구 일하러 사라지기 전에 오늘의 질문 남겨보기야~!

1. 휘파람/윙크/핑거스냅 셋 중에 가능한 것들은?!?!?
2. 자캐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무슨 느낌의 어떤 영화일까~!!!!
3. 시간상 가을~! 독서의 계절이지!!! 자캐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 제목은?!?!?

244 코로리주 (rNlZXc20wA)

2022-06-02 (거의 끝나감) 20:49:11

전문가의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퇴근하고도 일하는 불쌍한 직장인의 분위기가 아니라.........??? (⌒▽⌒)

245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0:58:22

>>243
1.셋 다 가능하답니다! 특히 휘파람은 아키라가 정말로 잘 부는 편이랍니다!
2.짱구는 못말려 같은 느낌의 일상물 영화가 아닐까요? 말 그대로 막 단편이 모여있는 그런 느낌의 일상물!
3.이건 조금 어렵네요. 굳이 어떻게든 정해본다고 한다면 물의 마을, 가미즈미에서. 대충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것보다 매일매일 이렇게 질문을 가지고 오시는 것을 보면 코로리주는 역시 전문가+아이디어 박스가 맞아요. (진지)

246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1:02:15

집이다!

>>243 1. 아미카는 휘파람하고 윙크까진 가능한데 핑거스냅은..손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잘 안된답니다..!
2. 아마 잔잔한 일상 영화? 막 아미카는 잠이 많아 이런 라노벨 같은게 영화화 된? 그런 느낌일 것 같네요. 물론 잔잔한 일상 영화였다가 뭔가 좀 큰 사건에 휘말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3. <기나긴 잠과 프로레슬링 - 프로레슬링에 대한 책 아님>

247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1:05:35

>>240 (지이이) (저주인형 꺼내듬)
>>243
1. 셋 다 가능! 특히나 리리를 뒤에서 부를때는 습관적으로 핑거스냅을 하면서 부른답니다.
2. 그냥 일상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약간 잔잔한 느낌의 로맨스 영화도 괜찮겠네요.
3. 별 헤는 ㅂ..(표절) 이 아니고 '항상 곁에 있어줄께요' 라는 느낌이 아닐가요~?

248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11:55

>>246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기나긴 잠과 프로레슬링..ㅋㅋㅋㅋㅋㅋ 아앗. 역시 아미카하면 프로레슬링이 빠질 수 없군요!

>>247 하지만 연차를 쓰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라구요. (시선회피) 아앗. 그리고 커플이시겠다?! (빤히)(끌려감)

249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1:19:39

>>248 아미카 인생에 꽤나 큰 부분인데 자서전을 쓰려면 당연히 넣어야죠!

250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22:17

>>249 이 정도가 되면 아미카를 위해서 누군가가 프로레슬링 부를 만들어줘야..(안됨)

251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1:25:09

>>250 프로레슬링부! 만들수는 있는건가요?!

252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30:46

>>251 일단 같이 하려는 최소한의 부원을 모은 후에 학생회에 와서 신청을 하면 검토 후에 아키라가 허가를 해주면 만들 수 있답니다!

253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1:33:39

>>248 사실 오늘 퇴근할때까지 반차라도 쓸까하고 무지막지하게 고민했지만 눈치 보여서 결국 ... 그리고 커플은 저희말고도 두쌍이나 더 있다구요!

>>249 아미카의 인생은 잠과 프로레슬링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프로레슬링부 부장 아미카 ...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254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1:33:44

>>252 허가를 해주긴 하는군요..! 단체로 부상입고 그럴까봐 허가해주지 않을 것 같았는데 가능했다니..! 물론 아직까진 아미카가 직접 뛰는거에 큰 관심이 없긴 하지만요. 만들고 이런저런 상황극(을 빙자한 레슬링 경기를 통한 몸싸움)을 했다면..그건 좀 그럴려나요?

255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38:27

>>253 어쨌든 커플 아닙니까. (빤히)

>>254 아키라에게만 안 걸리면 되는 거예요! 물론 아키라에게 걸린다면 일단 상황 파악을 위해서 이것저것 묻긴 하겠지만요! 딱히 추궁이라기보다는 상황 파악을 위해서 묻는 정도?

256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1:42:32

1. 휘파람/윙크/핑거스냅 셋 중에 가능한 것들은?!?!?
휘파람-가능
윙크-지금은 못해요
핑거스냅-지금은 못함

2. 자캐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무슨 느낌의 어떤 영화일까~!!!!
어쩐지 저는 펜트하우스나 스카이캐슬이 생각나는...
아니면 약간... 음... 호텔 델루나같..

아니 왜 다 드라마지?

3. 시간상 가을~! 독서의 계절이지!!! 자캐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 제목은?!?!?

결국 자서전은 포기하고 올려욧..
이걸 고민하느라 몇십분은 날린 것 같아~

257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43:45

>>256 제목이 안 떠오르면 안 떠오르는 대로 괜찮지 않겠어요? 으아닛?! 팬트하우스와 스카이캐슬?! (동공지진) 누가 죽는 거예요?! 그 영화에선?! 같은 반 친구 아키라? (시선회피)

258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1:44:35

>>255 (눈을 피한다) 안되겠다 오늘부터 아키라도 커플로 만든다!!

>>256 지금은 못한다는건 예전엔 됐었다는 얘기? 스카이캐슬 ㅋㅋㅋㅋㅋㅋ 전적으로 절 믿으셔야합니다 ...

259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1:47:20

미래엔 할 수 있다.. 는 느낌이긴 하네요~
굳이 할 일이 없었다...는 느낌?

260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1:47:29

>>243

1. 셋 다 가능하지만 핑거스냅은 좀 약해~ 됐다 안됏다 하는편~
2. 음~ 공포영화? ㅋㅋ 농담이구~ 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자전적 느낌이지 않을까~ 아니면 완전 청춘로맨스물!?
3. 자서전의 제목이라~ [나를 이루는 모든 것] 이라던가~

야호 오늘의 질문 답 들고 갱신이야~ 배부르니 늘어지네~

261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1:52:30

>>259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할 수 있다는 얘기였군욬ㅋㅋㅋㅋ

>>260 요조라주 어서와요! 청춘로맨스 ...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262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1:53:11

>>258 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예요! 왜 갑자기 아키라를 커플로 만들어요!! (흐릿)

>>260 어서 와요! 요조라주! 나를 이루는 모든 것이라. 틀림없이 저기엔 코세이가 적혀있을거야. (격한 끄덕임)

263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1:54:20

아니 그 뭔가 분위기가 있어서요~
뭔가.. 그런 분위기?

264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1:57:00

분위기라...!

265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1:57:34

>>262 오늘부터 코세이를 중매쟁이로 만들어서 아키라에게 여자친구를!! (끌려감)

26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0:39

아키라:(뭐지)
아키라:(이자요이에 이어서 이자요이 씨까지 나에게 뭔가를 하려고 하고 있다.)
아키라:(경계모드)

267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2:23

간단하게 일상은 구해도 좋긴 하겠네요~
느긋하게 돌릴 생각이려나~

268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2:59

>>261 코세이가 없었다면 그냥 청춘물..아니다 아예 이쪽은 나오지도 않겠구나 ㅋㅋㅋ 그랫을 거라구~

>>262 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의 아이덴티티인 그림을 빼놓다니... 캡틴 너무해 그런 사람이었다니~~

269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3:46

코세이 : 자아 제 1회 가미즈미 고교배 시미즈 아키라씨 여자친구 컨테스트를 개최합니다~ 1등하시는 분은 이 지역 최고 유지! 시미즈 가문의 장남이신 시미즈 아키라 씨와 데이트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270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4:00

>>267 저는 오늘은 조금 휴식을 취하려고요. 어제 돌아다닌 여파로 인해서..(흐릿) 하지만 내일부터 연휴고 휴식이니 내일은 꼭 일상을!!!

>>268 아앗?! 그림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구요!! 코세이가 적혀있을 거란 의미였지!

271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4:30

이제 슬슬 잘 시간이라 일상은 무리네요 8-8

272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4:32

>>269 아키라:(뭐지. 신종 괴롭힘인가.)
아키라:(아무리 생각해도 이자요이와 이자요이 씨는 나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이 마을에 온 게 분명하다.)

273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5:17

뭐어 느긋하게- 니까요~ 오늘 없으면 내일 구하고 그러는 거죠~

274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5:44

생각해보니 아침에 인기도 다이스를 굴렸었는데 ... 다른 분들도 츄라이 츄라이?

275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8:44

.dice 0 100. = 79

렌이 100점을 찍었으니 저는 최저점에 도전!!

27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8:53

뭐야. 이 어중간한 수치. (흐릿)

277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8:54

아미카 인기도라..? 굴려볼만하겠네요!

.dice 1 100. = 51

278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9:35

>>275 학생회장이지만 의외로 인기가 엄청 높진 않은 아키라군요!
>>277 아미카는 잠만 자는 것 치곤 인기도가 중간은 치다니!

279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09:46

일상은 무리려나~ 기력 다메요~

>>270 음~ 의외로 언급 없을지도 몰라? 자서전이니까~

280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0:19

좋아 아직까진 요조라의 인기도가 최하위야! >:3

281 코세이주 (CqodwO7w2U)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2:08

후후 다들 인기만점이야 ... 저는 자러가요! 내일 봐요! ><

282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2:50

코세이주 안녕히 주무세요!

283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4:13

.dice 0 100. = 53
인기도~ 최저를 노려야~

잘자요 코세이주~

284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5:51

>>283 아쉽게도(?) 토와도 아미카랑 비슷한 인기도를 자랑하고 있군요!

28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18:45

코세이주 잘자~ 굿밤~

286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0:25

>>278 학생회장이니까 오히려 인기가 있으면 있는대로 이상하지 않을까하고..(시선회피)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287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49:09

느긋한 밤~ 요즘 수박이 맛있네~

288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2:51:51

아 u였으면 invu되는 건데 말이죠~
수박이 맛있나요? 아 근데 수박이 무거워서 사기가 그렇더라고요~

289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2:54:03

아무래도 여름 수박은 지금이 제철이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도 되지 않던가요? 그걸 이용해보시는 것은?!

290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2:57:46

나도 장보는김에 배달 시킨거라 무거울 일은 없었지~ 아니면 작은 걸로 사면?

291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03:23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여름 시즌이니까 수박 주스를 사서 마시면 되는 거예요!

그런고로 모두들 가미즈미 가을 마츠리에서 내보낼 음식 같은 것은 미리 구상해두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요! 두근두근 아키라의 의문의 팬케이크 같이 뭐지? 이 타이틀은? 하는 것도 환영이에요!

292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10:31

아 수박주스도 좋지~ 요즘도 있나 생과일주스가게...? 아니 아키라의 팬케이크 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케이크로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293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12:46

찾아보면 꽤 있을걸요? 물론 정말로 '생'과일주스인지는 별개지만요! 음. 별 건 없어요. 그냥 아키라가 만든 의문의 팬케이트일 뿐이에요! 물론 정말로 마츠리때 그게 나올지는 또 별개지만요!

294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19:47

으으음 여긴 없어... ;ㅅ; 그냥 과일이나 사먹어야지... 그나저나 대체 무슨 마츠리인지 감도 안 잡히는걸~ 음식~ 음식이라~ 가을하면 역시 밤이 최고인데~

295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25:43

뭐, 정말로 가볍게 이야기를 하자면 각자가 만든 창작 요리들을 노점에서 팔고 정말 가볍게 나눠먹고 공유하고 그런 마츠리인지라... 이 시기에 돌아다니면 단풍 보기도 좋고, 평소에는 먹을 수 없는 요리들을 마음껏 사서 먹어볼 수도 있고 그렇답니다!

296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3:25:54

음...글쎄요... 잘은 모르겠네요~

그치만 지금 시점에서 토와의 요리 실력은 망했으니까..

297 아미카주 (hsqYrqKgRE)

2022-06-02 (거의 끝나감) 23:25:58

이제 오늘은 그만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298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29:21

안녕히 주무세요! 아미카주!! 그리고 꼭 요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걸요! 그냥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사 먹어도 되는 거고!

299 토와주 (cQoI1F.GHI)

2022-06-02 (거의 끝나감) 23:29:43

잘자요 아미카주~

300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43:16

그럼 요조라는 먹는 담당 할래~ ㅋ.ㅋ 아미카주 잘자~

301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43:55

그리고 모두가 요리를 만들지 않고 먹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사태가 벌어지고!!

물론 그렇게 해도 무방하지만요!

302 코로리주 (a4tV3R6u7U)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5:50

아직도 집에 못 갔다는게..... 퇴근한게 아니라 그냥 야근이었다~! ( ´∀`)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진단들 해줘서 고맙다구, 집가면..... 집 가면 다 읽어야지 。゚(゚´ω`゚)゚。

303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5:56

어떤 풍경이 될지 기대되는 걸~ 음 맞다 가을 이벤트 일정은 대강 어떻게 돼?

304 ◆oAG1GDHyak (Ov6VVeZ2Lw)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7:56

>>302 (동공지진) 일단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야근이라니. 야근이라니!! 퇴근인데 야근이라니!! 8ㅁ8

>>303 별 일이 없으면 아마 예정대로 해서 2주 후가 될 것 같네요! 그러니까 학교 축제 끝나고요!

305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8:19

>>302 왜 우리 코로리주 괴롭히냐아아악 어서 집에 보내조라아아아 ;ㅁ; 화이팅 코로리주...!

306 요조라주 (cR1y5VlnvY)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8:45

>>304 어 그럼 담주가 학교 축제인거야?

307 코로리주 (a4tV3R6u7U)

2022-06-02 (거의 끝나감) 23:59:43

맞아 보내조라아아아 。゚(゚´ω`゚)゚。 목요일에 이럴 줄은........ 몰랐어어어

308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03:21

>>241 아 제대로 알아들었는데, 부끄럽긴 엄청 부끄러웠지만 어쩔수 없었다 라는 느낌으로 말한 거였다...! 일상 너무 수고했고 코로리도 너무 귀여워서 나도 엄청 앓았다구....비치타월 펼쳐서 안아주는 거 분명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식사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가정식 느낌의 음식이고, 오니기리도 꽤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한다는 내용, 가리는 음식은 따로 없구. 딱히 좋아하는 색이나 싫어하는 색은 없는데 옷은 흰색 상의를 주로 입고 파란색이나 남색 계통이 많다고 할 것 같구. 뺨 꼬집는 건 싫어하진 않구 머리헝클이면서 쓰다듬는것도 좋아해. 어차피 다시 빗으면되니까. 아마 반대로 코로리한테도 똑같이 물어봤을 것 같지.

>>228 요조라주 노래 추천 고맙다구~~ 지금 내가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널널할 때 꼭 들어보겠어...!! 정말 고마워~~!

엑 지금 정주행 살짝 해봤는데 인기도 돌려보는 거냐구ㅋㅋㅋ 다들 귀여워... 오너 적폐로는 토와가 제일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함

30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04:55

>>306 네! 다음 이벤트가 바로 학교 축제랍니다!!

>>308 어서 오세요! 렌주!!

310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12:31

캡 안녀어엉 나 방금 집에 돌아와서 금방 사라질 것 같고....(피곤)

311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0:15:20

다들 어서와요~

솔직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긴... 한데.. 말이지요~

312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15:23

>>309 그렇다는 건 아키라의 메이드복을 볼수 있다는 것?!(날조)

렌주도 어서오구~ 아이구 렌주도 고생했어 ;ㅁ; 어서 쉬자 어서~

31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17:36

>>310 아이고. 피곤하면 어서 푹 주무세요! 렌주!!

>>311 그런고로 오너피셜 설정은 어떤가요?!

>>312 엗?! (동공지진) 하지만 다이스에서 카루타주가 패배했으니까 아키라 메이드복도 없는 거 아닌가요?!

314 카루타주 (QLCoLlRjOE)

2022-06-03 (불탄다..!) 00:17:40

아키라 메이드복..?

31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19:05

어서 오세요! 카루타주!! 아니요! 카루타주가 패배했으니까 이젠 없다구요! 그런 거!

316 카루타주 (QLCoLlRjOE)

2022-06-03 (불탄다..!) 00:19:34

치사해!!! 다시 해!!!

317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20:59

맞아 치사해~ 아키라도 하고 모두 다같이 하면 되는데~ ㅋ.ㅋ

318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24:52

아키라 메이드복...?

다들 좋은 밤~ 하나하나 인사 못해서 미안해! 에고고...

토와 뭔가 병약 분위기 에쁜 외모 전교1등.... 그런데 ㅏ세히 보면 체격도 좋음.... 이거 인기 없을 수 없다. 분명 몇 번 고백도 받았을 것....(적폐)

31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28:51

좋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승부다!! .dice 0 100. = 86

320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30:22

앗 내가 굴리면 되는 건가?!
.dice 1 100. = 68

321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30:40

졌어....(털썩)

322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31:33

카루타주 다시 캡하고 붙으면 이길수도.....() 내가 잘못 본 것 같고.....()

32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32:28

크으읏 아키라의 메이드복 내놓아랏~~

.dice 1 100. = 5

324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33:24

(주금)
(완벽하게 주금)

32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33:37

이렇게까지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역시 아키라 메이드복은 허락되지 않은 무언가가 분명하네요. (진지)

326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0:35:55

.dice 1 100. = 85

327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0:36:33

아 1 모자라...

328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40:53

윽... 믿었던 토와주마저..... 역시 무리인가...!

329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41:01

다이스 왜 구래애애액 으아아아아

330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0:41:54

도쿄나 외국에 있을 때에는 고백 받은 적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진짜 사귄 건... 신님 때 뿐이려나요~

33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45:07

이것이 바로 정의가 승리하는 현장. (이거 아님)

332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47:57

>>330 신님도 분명 외모를 보셨을 것 같....(적폐)(끌려감)

33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49:11

정의는 죽었어... 그런고로 앞으로 요조라는 모에 의상 따위 입히지 않겠다 >:3

음~ 토와는 신님이랑 연애할 때 어땠으려나? 알콩달콩 했다던가~

33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50:26

>>333 거짓말! 코세이가 입어달라고 하면 입힐거면서!! (빤히)

335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50:56

>>코로리 진단

1.
셋 다 가능...? 휘파람은 잘 부는 편이고 핑거스냅은 가능은 하다 정도

2.
스포츠물...? 수영 스포츠 성장 드라마...?

3.
[물 속에서 수면을 바라보면] 같은 제목일 것 같고!

336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51:48

요조라 메이드복 귀여웠지... 코로리만 보여준게 아쉬울 정도~

33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55:04

>>335 오! 자서전 제목. 뭔가 상당히 의미심장한 느낌이에요!!

338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0:55:46

연애할 때...
신님이 먼저 박치기를 했죠.. 그래도 분명 호감이 있었으니까 나랑 영원한 심연에 같이 빠지자. 비슷한 말을 하는 분을 인간미가 좀 있게 만들었네요~

339 렌주 (mRxadPeJxE)

2022-06-03 (불탄다..!) 00:56:55

>>337 고맙다구~ 하지만 진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해~!

아고고 피곤해서 들어가봐야겠다.... 다들 잘자...!!!

340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57:06

>>334 아닌데? 아닌데? 안 입힐건데~~ 이 몸 요조라주, 한다면 한다구~~

>>336 하지만 이제 안 나와~ 렌이도 코세이도 못봐~

341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0:58:04

>>338 흐음~ 그러며는 신님이랑 연애중에 가장 달달했던 순간이라던가 있으려나?

34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0:58:11

>>338 신님이 먼저 빠질 정도로 엄청난 마성의 남자. 토와 엔. (동공지진)

>>339 안녕히 주무셍! 렌주!!

>>340 미안해요! 코세이주!! (시선회피)

343 카루타주 (QLCoLlRjOE)

2022-06-03 (불탄다..!) 01:00:08

늦었지만, 다시.. 다시..!!

.dice 1 100. = 75

344 카루타주 (QLCoLlRjOE)

2022-06-03 (불탄다..!) 01:00:18

어째서..

345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01:56

가장 달달했던 순간이라..
같이 뱃놀이 하다가 무릎베개 하거나 해준 일이요?
아니면 초여름 쯤에 탑돌이 같은 거라던가..
으음. 것도 아니면 눈 온 날에 팔짱 끼고 번화가를 조심스럽게 걸어다니며 하는 데이트?

346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02:31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실패했는걸요!! (흐릿)

에잇! 정말로 마지막 기회다!! 이것도 안되면 저도 몰라요! .dice 0 100. = 8

34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02:48

34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05:38

렌주 잘자구~

>>345 엄멈머 달달해~ 토와는 그런 순간들을 추억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그냥 과거?

349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06:56

햐아악 무승부 따위 인정하지 않겠다~~ 다시 도전이다~~

.dice 0 100. = 100

350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08:20


어?
이앀ㅋㅋㅋㅋㅋㅋㅋ 다갓 네이놈~~~~ 왜 이겼는데 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흠흠 그러므로 아키라는 축제기간동안 메이드복으로 순찰을 돌아주셔야겠다구~ >:3

351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08:55

추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동시에 과거라고 단정지으려 노력하겠네요~
신이 존재하고 그 존재의 뭐... 받아들이는 것과. 인간적인 감성을 인지하고 그러는 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요~

물론 토와가 먼저 반해서 들이댔으면 SL확정 같은 상황이었겠지만 신님이 먼저 들이댔던 것이네요~

35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09:58

>>345 다른건 몰라도 뱃놀이 하다가 무릎베개는 진짜 너무 달달한 장면인데요?! 관전을 해야만 해!!

큭!! (털썩) 하지만 저도 기회를 여러번 줬으니 그냥 학생회에서 벌칙으로 1일 메이드를 한 것으로 처리할 거예요!!

35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10:41

>>351 뭔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선을 긋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음. 토와의 특성이라면 특성이겠지만..살짝 삭막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354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12:07

>>351 그렇군~ 이래저래 들어보니 토와도 연애사는 평범했다는 느낌이네~ 보통 남자애 갬성~

355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14:02

>>352 쳇! 그래도 1일은 얻어냈으니~~ 이제 느긋히 독백만 기다리면 되겠군~~

356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14:26

(그리고 누군가와의 일상으로 해결이 되었다고 한다.)

357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14:38

비교적 평범한 편이긴 했죠~
가을에 고백받고 고백받기 전 같이다니는 걸로 호감은 생기긴 했는데. 초반에는 약간... 얘를 나 아니면 누가 돌보니..같은 감정에 가까웠다고 생각해요~

35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20:58

>>356 아키라 메이드복이 일상에서 나온다고? 당장 팝콘공장부터 계약해야겠어!

>>357 아 그 감정... 음음 :3 신님은 어느 부분이 호감이어서 들이댔었을려나~

359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26:35

약간.. 엄마! 스러운 감정이랑.. 예쁘다... 감정이랑.. 저 멀리 심연에 처박혀 있어도 빛날 것 같아. 같은 감정적인 것이 있었죠~
다만 좀 충동적이고 거친 날것의 감정들이었을 것 같네요~

360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28:11

(팝그작작)
(팝그작작)

역시 외전으로 토와의 과거 연애스토리도 연재가 되어야만... 다만 확실히 읽으면서 느낀 거지만... 뭔가 조금 어긋난 감도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둘이 당시에 좋았으면 된거지!

361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29:37

어긋남이라~ 그건 그렇네요~

학교 축제면... 으음. 역시 엔은 그다지.. 참여하진 않아보일 느낌은 있네요~

362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33:35

첫 연애는 이래저래 서툴수도 있고~ 신님도 인간미가 덜했던 시절 같으니까~ 난 그런 어긋남처럼 보이던걸~

36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37:49

이럴수가! 학교 축제때도 공부한다고 축제 참여를 하지 않는건가요?!

364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39:56

할 거 하면서도 그 성적이라서 사실 참여해도 상관은 없지만..
어쩌면 그 시기에 추천입시가 걸리면 참여빈도가 낮아질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설정상 이야기?

36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41:09

그렇다면 그 시기에 추천입시를 없애버리면 되는 이야기!! (나쁨)

366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44:28

에에. 그치만 추천입시 안 하면 겨울에 완전 몰두할 텐데요~
설정상 그렇긴 한데 일상이 없으면 그 시간동안 추천입시 한다~ 같은 느낌이죠~

36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45:09

어떻게든 토와주가 일상을 하게 만드는 수밖에!! (진지)

36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49:34

ㅋㅋㅋㅋㅋㅋ 캡틴 너무 ㅋㅋㅋㅋㅋ 뭐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

36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01:52:25

저보다는 여러분들이 훨씬 더 귀엽지 않을까하고..(진지) 아무튼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70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01:52:53

하지만 일상을 해도 추천입시는 하고 있을 테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371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1:58:14

아냐 모두모두 귀여워~ ㅋㅅㅋ 캡틴이랑 토와주 잘자~~ 굿밤~

372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6:12:10

오늘은 내가 아침갱신 한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

373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06:19:10

요조라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하루 보내기!!

374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06:36:21

코세이주도! 화이팅이야~~ 이제 주말 코앞이니까~~ 고로 오늘은 엉망으로 굴러지는 날() 이따봐~

375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06:38:21

좋은 아침이네요! 분명 오늘도 연휴인 사람도 있었죠..?

376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06:40:49

금요일 연휴는 너무나 부럽다 ... 요조라주는 다녀오시고 아미카주는 좋은 아침이에요

37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0:56:09

아침..인가. (흐릿) 아무튼 갱신할게요!!

378 코세이주 (T5nf1cb6JE)

2022-06-03 (불탄다..!) 10:57:10

캡틴 어서와요~~ 늦잠 자셨네요!

37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1:11:11

오늘은 늦잠 잘 거라고 했는걸요! 아무튼 안녕하세요! 코세이주!

(사실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다가 아침밥 먹고 다시 잔 것은 비밀)

380 코세이주 (T5nf1cb6JE)

2022-06-03 (불탄다..!) 11:12:12

ㅋㅋㅋㅋㅋㅋ 아침먹고 잔 것도 늦잠이에요~~ 저는 월급을 열심히 루팡하고 있어요

38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1:17:32

으아닛!! 월급루팡이다!! 사장님! 여기에 루팡이 있어요!! (확성기)

382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2:33:48

캡틴 때문에 들켰어 ... (저주인형 꺼내들기)

38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2:34:50

저를 저주해서 죽이면 이제 이 스레는 끝이 나는 것이에요!! (파들파들)

384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2:40:41

아뇨 평생 어장만 운영하는 캡틴이 되도록 저주하는거에요 ...

385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2:41:12

(코세이주의 저주 엄청나다)
나도 퇴근하고싶어.....

386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2:41:55

(동공지진) 싫어요!! 캡틴은 7월 말에 이 스레 엔딩 내고 사라질 거라구요!! (바둥바둥)

그리고 어서 오세요! 렌주!!

387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2:43:18

캡 안녕~! 7월 말에 엔딩이라니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싶고...;ㅅ; 아닌가 아직 많이 남은건가.... 애매하다..... 흑흑

388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2:48:27

>>386 어딜 도망가시는거죠!!

렌주 어서와요~ 2달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

389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2:54:27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으. 집 근처 마트 갔다오는 일정뿐인데 왜이리 귀찮은지...

390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2:56:26

>>387 지금이 가을 시즌이고 이번달 말에 겨울 시즌이 되고 그렇게 가면..7월 말에는 겨울도 끝이 나고 엔딩이라는 결론이 나죠!!

>>388 아앗?! 그거야 스레 끝났으니 캡틴은 다시 사라져야죠!! (흐릿) 이 스레 3기는 저도 계획 없어요!

>>389 어서 오세요! 토와주!

391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4:05:30

더워 。゚(゚´ω`゚)゚。 갱신할게......... 밥먹다가 전화받아 밥도 못먹구 불려오고 여태 엄청 휘몰아쳤다.....~! 다들 금요일!! 밥 맛있게 먹구 화이팅이라구!!!!!!!! 나 있는 곳은 엄청 더운데 다들 날씨 잘보구... 더위 조심해............

392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4:12:42

집에 가구싶다 ...

39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4:14:20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코세이주!

(뭔가 나만 연휴 쉬는 것 같아서 눈치 보임)(일하는 척 하자)

394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4:20:38

캡틴은 재택근무 하시는거에요!! >:3

39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4:25:46

재택으로 넷플릭스 보는 근무를 하면 되는거군요?! (아냐)

396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4:31:14

디즈니 플러스로 재택근무 하시는거에요! >:3

397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4:35:00

>>245 아키라 휘파람 잘 불어?!! 휘파람으로 노래 부르는 거되려나?!! 옴니버스식 일상물 영화려나~! 왠지 휴일에 느긋히 힐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을 거 같지 ( ´∀`) 그리고 자서전 제목 진짜 있을 거 같아, 한국에 번역으로도 들어왔을 거 같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핑거 스냅 못하는 말랑말랑한 손 귀여워...... 아미카 노릇노릇하게 구운 모찌같아 ( ´∀`) 라노벨이랑 자서전 제목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을 못자게 되는 사건에 휘말렸다가 해결 후 잘 자는 모습을 띄우면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거 같지?!

>>247 리리 부를 때 핑거스냅해!??! 그렇다면 코로리.... 그냥 핑거스냅 소리만 들어도 혹시 세이인가 싶어서 갸웃거리면서 뒤돌아보는 버릇 들었을 거 같다 (*´ω`*) 일상로맨스물?~?~? 자서전도 별님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누구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하구 ( ´∀`)

>>256 지금은 못한다는건.... 안 한다는건가?!! 토와한테 벌칙으로 윙크시키기 ( ◠‿◠ ) 펜트하우스랑 스카이캐슬은 ㅋㅋㅋㅋㅋㅋㅋㅠ 드라마 잘 안봐서 잘 모르긴 하지만 분위기가 조금 어둡지 않냐구~! 해피엔딩 보장해준다면 상관없지만!!!

>>260 핑거스냅 어렵지~! 딱 하고 부딪히는 소리 맑게 내는 거 신기하구~! 공포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 공포영화 주인공이면.... 귀신들 잡는거야?! 아니면... 반대로.... 귀신이 주인공인 편....? 앗 자서전 제목 뭔가 자기성찰 열심히 했을 거 같은 제목!!!!

>>308 앗 그렇구나 잘 전달됐으면 다행이라구 ( ´∀`) 렌주도 일상 수고 많았구! 코로리 렌은 비치타월로 꼭 안아주고 본인은 가디건 들러붙는 거 답답해서 물기 짜구 있을 거 같지?! 벗지는 않을 거니까. 아무쪼록 렌 젖은 머리도 수건으로 탈탈탈 해줘보구 싶구, 모래사장에 낙서도 해보구 싶었다~! 가정식 오니기리 편식X 하양파랑코디... (암기) 코로리는 똑같이 물어보면 몸에 나쁜거 좋아하구, 입 짧은 편이니까 렌씨 다 먹어도 된다구 할거 같구. 좋아하는 색은 검정인데 요즘은 파랑이 엄청 많이 좋, 알록달록한거 좋아하니까 싫어하는 색 없고. 꼬집든 헝클든 뭘하든 렌이라면 좋다고 할거 같고?
>>335 휘파람 잘 분다면 역시 노래 부를 수 있는지 궁금해~!!!! 수영 스포츠 성장 드라마 영화...... 일상적인 부분 조금씩 곁들여서 마지막에는 1등하는 그런 거려나?! 그리고 자서전 제목 엄청 예쁘다악 일렁이는거랑 빛들어오는 거로 표지했을 거 같구~!

세이주랑 캡틴 안녕이라구~! 나도.... 나도 이제 쉴래...... 점심 대신 젤리 스무디 먹고 있는데 젤리.... 엄청 배불러 ( ´∀`)

398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4:39:00

>>397 습관처럼 손가락 한번 튕기면서 부르는거라 ... 이름도 같이 불러요. 리리, 뭐뭐 하자.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유독 집에서만 ...

젤리 스무디?! 맛있어보이는 이름이잖아요!

399 코로리주 (gEB7hFjVlo)

2022-06-03 (불탄다..!) 14:44:03

>>398 리리가 못 들은 척 하거나 정말 못 들으면 계속 튕기면서 주의 끌 거 같구?!? 신계에서도 그랬으려나~~ 애기 때도 그랬으려나?!? 조그만 고사리손으로 손가락 튕기는거 생각하면 귀엽지~~!!!! (*´∀`*)

청포도맛 젤리 스무디라구, 완전 상큼~! 엄청 달아서 양치 안 하면 큰일날거 같지만 ( ´∀`)

400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4:45:41

>>399 그런 의도로 사용하는게 맞답니다! 꼬맹이일때는 그렇게 할 정도로 손 힘이 안나오니까 대신 박수로 ...

40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4:46:18

>>397 휘파람으로 노래 부르는 거 가능하긴 한데 아무래도 평소에는 잘 안 부르고 온천에서 몸 지지고 있을때나 가끔 부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짱구 극장판처럼 가미즈미 극장판에 나오는 등장인물 A 정도도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에요!

아무튼 다들 좋은 오후에요!!

402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4:48:24

굳이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403 코로리주 (59vwK24UvE)

2022-06-03 (불탄다..!) 14:52:35

>>4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때는 손 힘이 약해서 박수 ㅠㅠㅠㅠㅠ 。゚(゚´ω`゚)゚。 귀여워...... 귀여워.......... 애기 별신님 보고 싶어~!~!! 반대로 세이는 리리 부르는 거 아닌데 박수나 핑거스냅 한 적 없을까?!? 안 불러도 그 소리 들리면 세이? 하고 왔을테니까~~~! 그리고 동생은 원래.... 물 갖다줘 / 불 꺼줘 / 문 닫아줘 등의 심부름 꾼이고 (⌒▽⌒)

>>401 왓 가능하구나~! 엄청 신났을 때 휘파람으로 노래 불렀다가 큼큼 시침 뗄거 같기도 하구? 등장인물 A는 안돼. 무조건 주인공이어야 해. 주인공. (`・ω・´) 아키라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가미즈미에서의 하루를 옴니버스로 엮어야 해.

40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5:04:15

토와주도 어서 오세요!!

>>403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시치미 때진 않을 것 같고 무슨 문제가 있냐는 듯이 역으로 빤히 바라볼 것 같네요. 온천 안이라면 말이에요! 으앗?! 어째서요?! 가미즈미의 모두가 다 주인공이어야 하는데요! 극장판이라면 더더욱 말이에요!! 아키라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가미즈미의 하루. 반드시 코로리는 빠질 수 없는 무언가. (시선회피)

405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5:05:25

>>401 온천에서 휘파람 부는 아키라 ...? 이건 된다!! 무조건 된다!

>>403 그냥 습관처럼 핑거스냅했는데 갑자기 리리가 왜~~? 하고 오면 살짝 당황해서 아, 음 ... 물 좀 가져다줄래? 하고 목 하나도 안마른데 얘기하고 ... 그런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걸요 ㅋㅋㅋ

토와주 좋은 점심이에요! >:3

406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5:10:21

좋은 오후네요~

집은 좋아요~

40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5:10:24

>>405 아니요. 안 되는 거예요. (흐릿) 그냥 휘파람일 뿐이에요!

408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5:14:26

>>402 벌칙으로 윙크 삼연방 보내기 해버릴테니까?!?! 언제 쓸 수 있는 벌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토와주도 안녕, 좋은 오후야~!

>>404 온천 안이 아니라 학교라면?!?!! 코로리가 있는 3학년 A반이엇다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는 빠질 수 없는 무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코로리가....... 사건을 만들어주는 편.......... 아키라는 할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유모를 시비를 거는 편..... ()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리리는 당연히 손 튕기는 소리! 오빠가 부른다! 할 거 같으니까~! 이렇게 써놓으니 파블로프의 개.... 같기도 하고.... () 그리고 리리가 갖다준 물은 소금물이었습니다 ( ◠‿◠ )

409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5:26:16

>>407 상상만 해도 되는데 이게 안된다고...? 이건 억까에요!! (아님)

>>408 소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 엣퉤퉤 한 다음에 리리한테 호다닥 찾아가서 마구 간지럽히려는 코세이가 생각나네요 ....

토와주도 집이에요? 엉엉 세상이 날 억까해

410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5:26:17

>>397 일상 수고했어~ 아마 그것들 다 하지 않았을까? 모래사장 낙서라고 하면 어떤 것이려나~ 입이 짧은 편이라는 건 적게 먹는다는 뜻인가? 코로리 못먹는 건 없으려나?
휘파람으로 노래부르기 가능한데 간단한 것만? 혼자 있을 때만 슬쩍 부를 것 같고? ㅋㅋㅋ 아마 같은 동료들 모으고 같이 수영하고 우정우정하고 팀 계주 일등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왠지 그런 느낌이 떠오르네 뭔가 여름여름하고 참방참방한 느낌. 왠지 수영 안할거라고 나갔다가 주인공에게 감화되어 다시 돌아온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맞아 표지는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고~

코로리주도 코로리주 진단 해달라(?) 내가 못보고 넘어간건가?

으윽.... 퇴근하고싶어....(루팡)

41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5:32:22

>>408 엗. 3-C에서 그런 휘파람을 부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부른다고 해도 그냥 태연하게 들으라는 듯이 계속 이어서 부를 것 같은걸요. 딱히 그런 것으로 부끄러워하거나 할 애는 아니기도 하니까요! 물론 적당히 공부하는 분위기면 조용히 하겠지만요. ㅋㅋㅋㅋ 아앗. 아니에요!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는 거는 거죠!!

>>409 하지만 그저 휘파람일 뿐인걸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시선회피)

>>410 렌주는 조금만 더 화이팅!!

412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5:40:42

>>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 잠가둘거래 ( ◠‿◠ ) 리리는 오빠에게 소금물 가져다주고 평화롭게 낮잠 자고 있답니다~!!!!

>>410 낙서라고 해도 렌 이름 적고서 하트모양 그리고 그런거 아닐까나~! 응 맞아! 이것도 잠들때 자기 전에 뭐 먹으면 안좋다는 말에 근거를 두고... 코로리는 잠 그자체니까 입 짧은게 맞겠다 싶었어! 애초에 신들은 안 먹어도 아무일 없기도 하구. 코로리 못먹는건 없구 굳이 안 찾아먹는 느낌? 몸에 나쁜게 이렇게 맛있는데.... 왜 당근 피망 가지 버섯 브로콜리 양파 마늘 콩 파 호박을 먹어야하냔 거지. ( ◠‿◠ ) 헉 휘파람 엄청 잘 부네~! 영화는 왠지 꼭 여름에 개봉했을 거 같구. 개봉 4주차 특전까지 다 받아야지..... (?) 코로리는 진단은 아직 안한게 맞아...... ㅋㅋㅋㅋㅋㅠ 해보겠다구~!

413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5:46:27

(잠시 선풍기 바람을 꺼봤다.)
(절레절레)
(다시 켰다.)

414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5:56:13

열심히 힘내고 있다구~~~! 캡ㅋㅋㅋㅋㅋㅋ 선풍기는 왜 끄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유지장치라구~

>>412 렌이 그 하트 옆에 코로리 이름 적으면 되는 건가? 없어지기 전에 사진 찍어둘것같구. 코로리 몸에 나쁜 것만 먹어서 렌 걱정하는 거 아니냐구. 코로리는 괜찮다고하고 신이니까 괜찮은가 하면서도 인간적으로 걱정하구ㅋㅋㅋ 앗 일하는 중인데 재촉한게 된 건가....?

415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5:56:52

>>410 저도 퇴근 시켜주세영 ...
>>412 문 잠그고 낮잠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세이 어이없어서 문만 바라보다가 방으로 돌아갈 것 ... 대신 저녁엔 피망버섯볶음이 나올 것 ...
>>413 핫하! 회사엔 에어컨이 나온다구요!! 하지만 ... 어째서 눈물이 ...?

416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5:58:29

>>411 아깝다. 아깝다!!!! 놀릴 거 하나 사라졌다!!!! (?) 놀리고 싶었는데........ 뭔가 조금이라도 민망해할 줄 알았는데. 쳇. 칫. (?)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 그런.....적이...있어?!?! 아키라는 할일을 할 뿐이지~!

>>243
1. 휘파람/윙크/핑거스냅 셋 중에 가능한 것들은?!?!?
셋다 원래 못했는데 연습해서 조금씩 가능~! 휘파람은 가끔 예쁘게 소리나. 보통은 아무 소리도 안 나서 엄청 노력하다가 한번 성공하구. 윙크도 윙크하려고 하면 두 눈 꼭 감아버려서 못했어. 지금도 윙크하는 거 보면 한쪽눈만 감는게 아니라 두눈 다 감았다가 한쪽눈만 뜨는 식! 핑거스냅은 소리가 너무 작고 맑지가 않아. 틱틱거리는 느낌.... 그래도 소리가 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2. 자캐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무슨 느낌의 어떤 영화일까~!!!!
코로리가 영화......... 뭔가 동화를 원작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실사 영화 느낌 아닐까?! 공주님 나오는 동화보다는 앨리스, 오즈, 파랑새, 헨젤과 그레텔, 눈의 여왕 같은 동화일거 같구.

3. 시간상 가을~! 독서의 계절이지!!! 자캐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 제목은?!?!?
글자가 아니라 특수문자일 거 같은데..... ・:*+.。.:*・'.:+ 이렇게 반짝반짝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417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5:58:32

아키라 휘파람 잘부는 거 귀여운데 나중에 렌이랑 휘파람 배틀...?(아님)

코세이 코로리 핑거스냅으로 부르는 썰 너무 귀엽잖아....

흑흑... 썰들 너무 맛있어서 배불러()

418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05:46

출근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에어컨......일까..... ( ´∀`)... 하지만 선풍기로 만족할테니까 집 가고 싶어~!

>>414 렌...... 그렇게 사랑스럽게 귀엽게 예쁜 짓 하면 청혼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 이러다 렌 끌고서 모르겠다~! 하구 의식해버리는 급발진 일으킬거 같아서.... 나는... 내가 무섭다.... () 사진 찍는 거도 너무 귀여워 。゚(゚´ω`゚)゚。 앗차, 사실 코로리가 조개 껍데기 주운건 드림캐쳐 만들어주려고였어. 조개껍데기 드림캐쳐 엄청 예쁘다구! 나쁜음식은..... 신이니까 괜찮은거라구 생각해?! 안 먹어도 되는거기도 하구. 재촉은 아냐~! 오늘 더 일시키면 시위할거야. 점심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 ◠‿◠ ).......

>>415 안 먹어 (`・ω・´) 라고 단식선언하는게 보이는데 ()

419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6:06:19

피망버섯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다 어설프게 할 줄 아는거 귀엽잖아~ 동화 원작 재해석 실사 영화 귀여워... 조금씩 다 섞여서 나오는 한편의 긴 영화였음 좋겠다. 특수문자 제목ㅋㅋㅋㅋㅋㅋ 코로리스러워ㅋㅋㅋㅋㅋㅋ

420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6:09:11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에 바람불면 아직은 춥지만 곧 더워지겠죠...

42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6:11:16

>>414 그냥 지금 더위가 어떤지 체험해보고자... 그리고 저는 바로 강풍으로 다시 돌렸어요!

>>415 그 에어컨 바람은 코세이주가 독점하시면 됩니다! (시선회피)

>>416 아키라:잠만 자는 여자친구는 그다지 인기가 없대요.
(시선회피)

>>417 아앗. 휘파람 배틀이라니! 이건 질 수 없다!! 진지하게 승부!! .dice 0 100. = 74 (이거 아님)

>>420 ...확실히 요즘은 저녁도 조금씩 더워질 기미가 보이니까요. 하긴 이상하진 않아요. 벌써 6월인걸.

422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6:12:38

>>418 코로리주가 급발진하면 나는 안 막을거야...?(대체) 왠지 그럴 것 같았다...! 예상했지만 너무 귀여운걸? 맞아 조개껍데기 드림캐쳐 예쁘지(끄덕)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다니...(토닥)

토와주 안녕~~! 토와는 더위 많이 타려나? 추위를 많이 타려나~?

423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6:13:25

>>421 배틀은 피하지 않는다...! .dice 1 100. = 16

424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6:13:57

졌...다...! 역시 아키라가 더 잘 부르는 걸로(끄덕)

425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6:16:59

>>418 안먹으면 또 편식은 안돼 리리, 하고 웃으며(흡사 악마의 웃음) 말하는 코세이 ... 이렇게 또 이자요이 집안엔 작은 소동이 ...

>>421 좋은건 나누는거래요!!!

이 배틀 ...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dice 1 100. = 97

426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6:17:02

둘 중에서라면 비교적... 추위 쪽일 것 같기는 하네요~

427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19:43

>>419 신으로서 그렇게 오래 살면서 연습했는데.... 아직 그정도니까... 더 오래 살면서 연습하면() 언젠가 쉽게 하게 될지도?! ( ´∀`) 조금씩 다 섞인 것도 재밌을 거 같아! 이 부분 저 부분 조금씩 다른 동화의 디테일 찾는 재미도 있을 거 같구. 이제 책 제목 검색 불가능... 저자 이름을 알아야 해 (*´ω`*) >>422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하면 막아줘!?! 코로리가 엄청 조심스러워하고 있으니까 내가 그럴려고 해도 코로리가 막아줄거 같긴하지만...... 헉 예상했구나! 렌은 바다바다하니까 바다바다한걸 주고 싶었다구. 버려진 점심은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두 젤리스무디로 해결해서 괜찮아~!

>>420 맞아, 아직은 잘때 겨울이불 덮고 자고 있으니까! 하지만... 정말 곧이겠지.... 당장 다음주부터일 거 같기도 하구..... ( ´∀`)

>>421 앗.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거의 유일하게... 코로리가 먼저 공격(?)하지 않았는데 공격받았던....!!!!!

428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21:08

휘파람 배틀 뭐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 엄청 높아?!?!

42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6:22:11

엗. 그럼 코세이가 1등인 것으로. (슬금슬금)

>>427 (시선회피) 사실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니었지만 상처받은 코로리에게는 캡틴이 대신 사죄하겠어요. (머리 박기)

430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25:27

>>425 안 먹으려고 하면.......... 억지로 먹여?! 리리 방문 잠그러 도망갈거 같고?!!

>>429 상처받았다기보다는.... 쪼금 복합적이지?! 매일매일마다 잠자기 싫다하는 소리 들으니까 잠은 인간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비추는건가 싶어서, 잠 많이 자는 애인도 싫을 수도 있겠다 싶은?!?! 머리 안 박아도 된다구~~!!!!!! ( ´∀`)

43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6:32:20

>>430 그게 상처가 아니면 뭘까하고..(시선회피) 하지만 정작 아키라는 적절한 수면은 너무나 좋아하고 지키고 있는데!! 이 오해가 빨리 풀려야하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시선회피)

432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37:07

>>431 렌이가 해결했으니까 괜찮다구?!!?! 아키라가 해준 칭찬도 한 마디도 전해들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둘이 졸업할때까지 계속 이러나 안 이러나 내기해도 될 거 같지 ( ´∀`)

433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6:41:44

후후 오늘부터 이자요이 코세이는 휘파람의 신이에요! (코세이 :??)
>>430 진짜 먹기 싫어하면 당연히 강제로 먹이지는 않지만 ... 먹을때까지 저녁 반찬으로 나온다구 하네요 ^^

43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6:43:34

>>432 하지만 코로리는 그 말 안 믿었잖아요! 아키라가 말 했을리 없다고 안 믿었잖아요! (도리도리) 물론 이건 반대 입장이면 아키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지만. (시선회피)
ㅋㅋㅋㅋㅋ 정말로 졸업할 때까지 이런 느낌이 되는 것인가! 아. 글쎄. 3학년 선배 중에서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을 건드린 여학생이 있대. 용기가 대단해. (수근수근)(이거 아님)

435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16:47:27

갱신해~ 복닥복닥하네~

436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47:58

>>433 절대 안 먹는다..... 이거 무엇이든지 뚫는 창과 무엇이든지 막는 방패의 대결인거지 ( ◠‿◠ ) 과연 누구 고집이 이길 것인가~!!!!!

>>434 앗 들켰다 (*´ω`*) 아키라도 그럴 것 같다면 쌤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용호상박이라고 하기에는 유치하고 귀여운 투닥이라 그냥... 그냥 도토리 키재기야 둘다 ( ◠‿◠ )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을 건드린 여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 그 소문 들으면 자기라고 생각 못하고 누군지는 몰라도 오늘 좋은 꿈 꾸게 해줘야겠다구 생각할 거 같지 ( ◠‿◠ )

437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6:51:36

요조라주 안녕, 좋은 오후야~!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걸까?! 아니면 그래도 주말끼고 월요일까지 쉬는 3일 연휴 전날이라~~?! 난.... 저녁에.... 또 일있어서 지금 놀아두는 거지만...... ( ´∀`)

438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6:55:55

다들 어서와요~
코세이가 1등이네요~

439 코세이주 (I0esQqMoog)

2022-06-03 (불탄다..!) 16:56:11

>>436 그렇게 피망버섯볶음은 상할때까지 ... (아님) 아마 그 전에 코세이가 먹어치워버릴테니까요!

요조라주 좋은 오후에요~

440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6:59:52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436 ㅋㅋㅋㅋㅋ 아앗. 그런 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좋은 꿈을 꾸게 해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말 귀여운 발상인걸요?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점에서 더더욱 말이에요! 하지만 저런 말이 나돌면 아키라 입장에서도 그렇게 유쾌하게 들리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애초에 아키라는 친구끼리 뭐 좀 티격태격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말이 나올 정도인가? 라는 생각만 할 것 같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키라는 코로리를 친구로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코로리 쪽은 잘 모르겠지만!

44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7:03:34

저는 잠깐 개일 볼일 좀 보다가 돌아올게요!! 다들 나중에 봐요!

442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7:05:45

다녀오세요~
저는 간식 먹어야겟네요~

443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7:15:03

캡틴 다녀오세요!! 토와주는 무슨 간식을!!

444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7:20:48

도넛이요! 커스터드 크림~

445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17:24:38

커스터드 도넛...? 맛있겠다 나두 줘~~

446 코세이주 (GxmWIfSrUM)

2022-06-03 (불탄다..!) 17:29:19

커스터드 크림 도넛이라니 맛있겠다 ... 흑흑

447 렌주 (yp0gcckrjw)

2022-06-03 (불탄다..!) 17:30:05

퇴근했다…!!!!!(쓰러짐)

>>425 코세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높잖아 휘파람의 신…!

>>426 토와 추위를 더 많이 타는 쪽이구나. 왠지 그런 느낌이지~ 토와 감기 잘 걸리는 편이려나?

>>ㅋㅋㅋㅋㅋ 더 오래 연습하면 과연 언제쯤 쉽게 하게 될지… ㅋㅋㅋ 아마 코로리가 막아줄 테니 나는 막지 않겠다~! 바다바다한 느낌의 드림캐쳐라니 너무 귀엽잖아…. 악몽 막아주는 부적이려나? 젤리스무디 안돼… 밥 챙겨 먹어야지….

요조라주 어서와~~ 저녁은 챙겨먹었어? 나는 이제 저녁을 먹으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이야(누워있음)

토와주 커스터드 크림 도넛… 맛있겠다…..흑흑22

44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17:31:09

도넛은 없지만 초코 프레첼은 있었다~~ 이거 먹으면서 겜하다와야지 모두 이따봐~

449 코세이주 (GxmWIfSrUM)

2022-06-03 (불탄다..!) 17:32:11

요조라주 다녀오세요!!

450 렌주 (yp0gcckrjw)

2022-06-03 (불탄다..!) 17:36:29

초코 프레첼.... 다들 맛있는 거 먹는구나. 나는 머 먹어야하지(멍....)
코세이주는 퇴근 아직?

451 코세이주 (GxmWIfSrUM)

2022-06-03 (불탄다..!) 17:38:22

저도 곧 퇴근이에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452 렌주 (yp0gcckrjw)

2022-06-03 (불탄다..!) 17:47:48

ㅋㅋㅋㅋㅋㅋ 퇴근 축하한다구~~!~!~!~! 저녁에는 나도 일상을 찾아봐야하나~!

453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7:48:37

다들 잘 다녀오시고 곧 퇴근! 힘내세요~

으음... 하나 더 먹을까...(정말 고민)

454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7:48:53

>>439 그럼 이제 버섯피망볶음은 끝나는건가?!?! 코로리의고집이 이기는 건가~! ( ´∀`)

>>440 교내에서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에게 도전하다니 그 용기와 의지를 신이 보기에도 훌륭히 높이 사는 바 어쩌구..... 는 농담이구, 코로리한테 아키라는 잔소리쟁이 + 잠 못자게 하는 인간이라는 이미지 크니까..... ( ◠‿◠ ) 아고 아키라는 이렇게 착한데 우리 애는 신이나 되갖고는 아이고~~..... 코로리도 아키라 같은 반 친구보다는 친구에 가깝게 생각하는데... 선뜻 친구! 라고 하기에는 회장님은 맨날 나 괴롭혀! 라는 생각이 있어서 또 친구는 아닌 애매모호함으로 생각해 ( ´∀`)

>>447 맞아, 악몽 막아주는 느낌이야. 순전히 드림캐쳐의 능력만 갖고 있지! 잠 잘 오게 하거나 하는 옵션(?)은 렌한테는 필요없으니까 빠졌어. 밥은.......... 이따 일 하고 나면 대충 9시.... 쯤에야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 ´∀`)

캡틴이랑 요조라주 잘 다녀와~! 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 시간이니까 다들 저녁 잘 챙기기라구~!!!

455 코세이주 (GxmWIfSrUM)

2022-06-03 (불탄다..!) 17:54:30

>>454 그리고 버섯피망시금치브로콜리볶음의 등장 ...

456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8:03:19

>>453 다이스에 물어보는 건 어때~?

>>454 그렇구나~! 전에 꿈에 나올까봐 신경쓰인다고 했던 걸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네~ 언젠가 받게 된다면 놀라기도하고 엄청 좋아할거라구. 코로리주.... 현생 괜찮은거냐구....???

코세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피망시금치브로콜리볶음ㅋㅋㅋㅋㅋㅋ 코세이는 편식 안하는 편이려나~ 뭐든 잘 먹는 느낌인가?!

앗, 갑자기 궁금한 거. 다들 캐릭터들 매운거 잘 먹는지 궁금해졌다....

457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8:09:34

커스터드...크림도넛....? 난 이미 다 먹어버리구 없앴을지두 ( ´∀`)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것도 안먹고 버틴다!!! 안 먹고 버티면..... 세이가 상하기 전에 먹겠지!!!!!

>>456 그때는 고작 3일 막아줬기도 하구, 꿈에 안 가기로 한 약속 지키려면 꿈 부적이라도 있어야 된다구 생각했대~! 아마 조개 깨끗하게 씻고 말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개학 전 여름 끝물에 주지 않았을까 싶구? 내 현생은..... 그런 이유로 8시까지는 놀 거니까!!!! 잡담/썰만 할 수 있지만.........

458 코세이주 (IZ6Ud8qhG2)

2022-06-03 (불탄다..!) 18:13:43

>>456 뭐든 잘 먹어요! 자기가 요리를 해보니 남기는건 아깝다는 생각에 ... 매운건 그닥 잘 먹는 편은 아니랍니다!

>>457 하지만 이번엔 방안에도 식탁에도 방문 앞에도 거실에도 있을꺼에요. 도시락에도 들어가고 ...

459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8:23:15

>>457 코로리 렌 생각해주는거 너무 귀엽잖아.... 아마 렌은 왜 조개껍데기를 줍는지 생각도 못하고 있을거야 ㅋㅋㅋ 주면 엄청 좋아하겠다. 코로리주 힘내라구 ;ㅅ;

>>458 역시 요리를 하면 남기는 거 아까워지지 응응. 매운건 잘 먹는 편은 아니구나~ 뭔가 코세이는 어른스러운 느낌이 있지~

460 렌주 (Fzw0QeK6Xc)

2022-06-03 (불탄다..!) 18:24:05

나는 밥을 먹구 와야겠다구~ 다들 일 힘내고 저녁 잘 챙기구~~!

461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8:25:44

>>458 지뢰 설치해놓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 보일때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모아서 식탁으로 옮겨둘 거 같지...... 도시락..... 이제 등교하기전에 도시락 열어서 확인해보구 있으면 냉장고에 넣어버린다 ( ◠‿◠ )


그리고 난 오늘도 질문 올려둘거니까. 올려둘거니까!!!

1. 2학기 개학해버렸으니까.... 자캐의 학교가방 속 소지품들을 소개해보자~!!!!
2. 누군가 자캐에게 과도와 사과를 쥐어주고서 깍아달라고 한다면?!!
3. SNS를 할 때.... 자캐의 이모티콘 사용여부!!! ☺️ 이런 거든 ( ´∀`) 저런 거든 아니면 아예 카톡임티 같은 임티든!!!!

462 코로리주 (RSTJ/yfNJ2)

2022-06-03 (불탄다..!) 18:32:48

>>459 >>460 바다에 와서 신나서 줍는 줄 알았으려나?!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것도 너무 귀엽구 렌주 저녁 맛있게 먹구와~! 그리구 코로리는 몸에 나쁜거=자극적인거 좋아하니까 매운거 잘... 먹을거 같지?!?!

463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8:57:22

(구경중)

46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19:13:11

>>461

1.1학기때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교과서와 참고서, 필통, 그리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정도?

2.그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네요. 친하거나 적당히 친한 사이면 아마 피식 웃으면서 깎아줄 것 같긴 한데 사이가 나쁘거나 친하지 않거나 초면인 이가 그래버리면 도끼눈을 뜨고 "손목이 없어요? 손가락이 없어요? 직접 깎아먹으세요. 남에게 시키려고만 하지 말고." 정도로 톡 쏘아줄 것 같네요.

3.아키라의 경우는 막 적극적으로 사용하진 않고 그냥 가볍게 가볍게 :) :D 8ㅅ8!!!! 이런 부류만 사용할 것 같아요! 가끔 그림 이모지 정도는 사용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리고 다시 갱신이에요! 물론 바로 저녁 먹으러 가야하니 인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녀올게요!

465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19:18:28

리하리하에요~

466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19:20:58

>>461

1. 필기구 몇개, 과자 이것저것, 아주 가끔 도시락~
2. 8등분해서 가운데 속만 깎아준대~ 요조라 과일 껍질도 먹으니까~~ 절대 예쁘게 못 깎아서가 아니야 아니라구~~
3. 해봐야 라인 밖에 안 하지만 :3 임티 꽤 화려하게 쓰는 편! 라인은 특히 이것저것 많으니까~ 간단한 대답은 이모티콘/스티커로 해결~

캡틴 맛저하구~ 나도 슬슬 먹어야겠다 배고프다아~

46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0:08:14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6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0:18:31

저녁 먹고 왔담~ 아이구 배부르다

46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0:19:34

요조라주도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470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0:22:50

다들 어서오세요~

47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0:29:19

이제 진짜 여러분들도 연휴타임이에요!! 모두들 즐겨요!! 해피 연휴!!

472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0:30:34

캡틴 토와주도 좋은저녁~ ㅋ.ㅋ 연휴~ 눈세번 깜빡하면 사라질거 같은걸...?

473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0:41:41

연휴네요! 드디어!

474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0:47:54

>>462
1. 2학기 개학해버렸으니까.... 자캐의 학교가방 속 소지품들을 소개해보자~!!!!
아미카의 소지품은 조금 달라지긴 했어요! 작은 배게는 여전히 들어있지만 이불은 따로 체육복과 함께 다른 가방에 넣어다니죠! 그 밖에는 학용품과 교과서가 있고요.
2. 누군가 자캐에게 과도와 사과를 쥐어주고서 깍아달라고 한다면?!!
사진의 결과가 나옵니다..손을 베이지 않은게 다행이죠..
3. SNS를 할 때.... 자캐의 이모티콘 사용여부!!! ☺️ 이런 거든 ( ´∀`) 저런 거든 아니면 아예 카톡임티 같은 임티든!!!!
아쉽게도 이모티콘은 어색하다고 잘 안써요. 몇번 권유해봤는데 말이죠. 하지만 프로레슬링 짤은 자주 쓴답니다(?)

47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0:50:36

>>472 그런 사악한 소리를 하는 요조라주는 어서 그 말을 취소하세요!! 8ㅁ8

>>473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474 역시, 역시 베개가 있었어! 이불까지. 확실히 잠에 진심이로군요! 아미카!! 아앗..사과..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저렇게 자르는 이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476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0:54:19

>>475 아미카의 손재주가 뛰어난 편은 아니라..

47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0:57:29

손 안 베이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지!

47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0:58:24

시른데~ 취소 안할건데~ >:3 아미카주 어서와~

479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1:00:31

>>478 안녕하세요 요조라주!

480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01:19

그렇다면 연휴를 최대한 의미깊게 보내는 수밖에 없겠어요!! (주륵)

481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1:13:06

ㅋㅅㅋ 의미 깊은 연휴라~ 미뤄뒀던 청소나 해볼까~

48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18:37

그렇게 요조라주의 연휴는 청소로 훌쩍 지나가버리고..(이거 아님)

483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1:21:54

무시무시한 연휴의 지나감..

484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1:25:47

높은 확률로 청소를 안하게 될테니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갈지도~ ㅋㅋㅋㅋㅋ 음 진단이나 돌려볼까~

48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26:31

일단 여름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여러분 모두의 기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눈에 보이고 있어요. (흐릿) 일단 토와주는 안녕하세요!

486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1:36:39

오늘은 빨리 잠들 것 같기도 하네요..내일 병원도 가봐야하고 ..

48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38:26

아앗. 병원이라니?! 어디 몸 아프세요?! 아미카주?!

488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1:40:44

>>487 올해 들어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간간히 아프고 고통도 슬슬 목하고 어깨쪽으로 퍼져서 치과 가서 검사해보려고요..

489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1:44:13

관절이면 그쪽 관련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고...? 암튼 별거 아니었으면 좋겠다;;; 아미카주 아프면 안대~~

490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1:46:55

>>489 아직 턱이 잠겨서 열리지 않거나 계속 소리가 나는 심각한 수준까진 아니니까..괜찮을..거에요! 아마도요..

491 아미카주 (lZYSk/WiQo)

2022-06-03 (불탄다..!) 21:49:35

턱관절은 스트레스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괜히 이거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봤자 좋을게 없으니까요..

49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52:25

턱관절이면 일단 병원에 가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내일 별 일 없기를 바랄게요!! 정말로 말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야말로 앓이와 선물 최하수치에 도전해보겠어요!! 몇개가 들어왔는지는 비밀이닷!!

49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1:57:52

아미카주는 모쪼록 스트레스 덜 받게 있구~ 캡틴은... 뭘까 왜 도발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1:59:22

사실 이렇게 말하지만 역대급으로 많이 들어왔을지도 모르지요!! 안 그런가요? (갸웃)

495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2:22:18

(역대급으로 안 들어왔으면 캡틴을 빤히 바라볼 준비 함)

496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2:2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이 몇개였더라~ ㅋ.ㅋ

497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22:29:28

다들 좋은 밤이에요~~

49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2:30:55

코세이주 어서와~ 좋은밤~ 더운밤.... (녹아버렸다)

49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2:3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살려주세요! 여러분!! 아, 앓이나 선물의 수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시선회피)

그리고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500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2:35:37

이거 아무리 봐도 지금 누구 한 명이 막막 집어넣고 있는 삘인데. (흐릿)

501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2:36:18

다들 어서와요~

밤엔 바람이 차가워서 덜덜 떨리더라고요...으으 이것도 얼마 안 가겠지...

50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2:36:42

다른 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 모양이네요. 여기는 바람이 불었다 안 불었다를 반복하지만 안 불 때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네요. 그리고 지금도..(흐릿)

50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2:37:16

여긴 밤바람 쐬기 딱 좋은데~ 벌레... 벌레가... 방충망에 몸통박치기를 해...! 꺄악 :ㅁ

504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2:39:46

으아앗!! 요조라주가 사는 곳과 이곳의 바람을 바꿔치기를 시도한다!!

505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2:42:46

벌레는 싫어요옷...

506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2:44:05

팅커벨이 왔다 으아악 아파트 화단 제발 관리 좀 해~~ 그래도 바람은 못줘! 안줘! >:3

507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22:46:47

여기도 바람이 시원한 편이에요 ...

50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2:52:35

스레 내 시간은 가을인데 현생은 이제 여름 시작이라니~ 괴리감이~ ㅋ.ㅋ

50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2:54:25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아직은 괜찮아요! 현실 시간 7월달에 스레 배경은 겨울인데 그것에 비하면..(시선회피)

510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23:05:40

픽크루를 만드려고 했지만 맘에 드는게 없네요!

511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06:57

아무래도 남캐 픽크루는 잘 없으니까요. 그래서 남캐를 픽크루로 만들기는 아무래도 조금 힘들긴 하지요!! (절레절레)

512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08:46

남캐를 만들기는 비교적 더 어렵긴 하더라고요~

51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09:49

그렇다면 모두 다같이 TS픽크루를 만들어보는것은 어떨(끌려감)

514 코세이주 (Oh7BMe/vYU)

2022-06-03 (불탄다..!) 23:14:16

확실히 남캐 픽크루가 별로 없긴 하죠

>>513 이것도 혹해서 만들어볼까 했지만~~ 역시 무리라고 생각이 들어서~~

515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15:32

>>514 아쉽~ 하긴 요조라도 남캐화하기 좀 어렵긴 해...

516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16:05

ts픽크루...?

금발녹안 슬렌더한데 입으면 말라보이는 거라서 수영복 입으면 굉장한...? 검은색 비키니 완전 잘 어울리겠...(?)

51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18:10

결론은 지금의 캐릭터를 아끼고 스스로의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꼭 픽크루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엗...뭔가 어마무시한 정보를 들어버린 것 같다?!

518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22:27

하지만 픽크루 보는 재미가 쏠쏠한걸~

519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24:14

Picrewの「ぴざ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aCU6P9aIY #Picrew #ぴざめーかー
대애충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520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29:13

147 길을_가다가_자신의_모습을_한_인형을_발견한_자캐

요조라 : (마히루가 또 뭔가 만든거 같다)
요조라 : (집에 가면 추궁하자)
요조라 : >:3

어떤 인형인지 보고 퀄리티는 어떤지 뭐 그런거 보지 않을까~ 신기해할듯?

440 자유롭게_글을_써보라고_하면_자캐는_무엇에_관한_글을_쓸까 
앞으로 그릴 그림에 대한 것, 주제라던가 모티브라던가~ 여튼 그림 관련의 글을 쓰겠지~ 아니면 최근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쓴다던가~ 이것저것 많이 바뀌었으니까~

465 자캐는_실수로_떨어트린_음식을_버린다_vs_그냥먹는다_vs_씻어먹는다_vs_기타
장소와 음식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버려~ 보통 떨어뜨릴 일이 밖일 때라서~

요조라,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그러므로 진단 가져와봄~

521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30:10

>>519 음 이정도면 신님이 들이댈만 했다(?) 인형 같구나 여캐 토와~

522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30:54

>>519 뭐야. 갑자기 미인이 되었어요?! 물론 이전에도 미남이었지만!!

>>520 ㅋㅋㅋㅋㅋㅋ 아앗?! 모든 것이 다 마히루로 통하는 건가요?! 이것이야말로 현실 남매?! 아무튼 확실히 이제는 그림만 신경쓰진 않는군요. 인간관계에도 조금씩 신경을 쓰는 것을 보면 역시 서사의 힘이란! (끄덕임) 그리고 확실히 밖에서 떨어뜨린 음식은 다시 주워서 먹기는 좀 그렇지요. 아무래도.

523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33:46

뭔가 눈색이 많이 연하지만 픽크루 특유니까요~

524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36:35

>>522 뭔가 쎄하다? 그럼 일단 마히루한테 따져보면 십중팔구는 당첨이었어서~ ㅋㅋㅋㅋㅋ 음~ 인간관계에 신경을 쓴다기보다 그냥 요즘 이래저래 바뀌었지~ 하는거라~ 관계 자체는 뭐 될대로 되라야 :3 자신만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

525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37:24

>>524 그래도 예전에는 그런 것도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을 것 같은걸요. 어쨌든 생각을 하기는 한다는 거니까요!

526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46:05

>>525 라인도 늘어서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게 되긴 했지~ 아 호타루마츠리 영상은 바다에서 만나고 한 일주일 뒤에 전송해줬을거래~

527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47:55

>>526 그러면 아마 그 영상은 아키라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보고 체크를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별 문제가 없으면 별 문제가 없다고 요조라에게 바로 라인을 보냈을테고 말이에요. 그리고 영상 만든다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달라는 메시지도 첨부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별 내용이 없고 짧고 담백한 메시지지만 하다보면 메시지도 길어지고 그렇게 되겠지요. 역시!

그리고 올라온 동영상의 댓글은 아키라가 실시간으로 감상하면서 흐뭇하게 웃을수도 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528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53:10

음. 근데 어쩐지 여캐였어도 이름은 똑같았을 것 같은 무언가~

529 ◆oAG1GDHyak (7DB4PdUl76)

2022-06-03 (불탄다..!) 23:54:09

>>528 그거야 뭐, TS가 되었다고 해서 이름이 바뀌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토와 엔이라는 이름이 남자 이름에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530 토와주 (FjKLbSEJ6U)

2022-06-03 (불탄다..!) 23:55:26

그건 그렇죠~ 약간.. 중성적 이름을 의도한 느낌?
..사실 성비를 보고 남캐로 슬쩍 바꿨던 거라...

531 스즈주 (loCoQVw6TY)

2022-06-03 (불탄다..!) 23:56:35

여름 더위에 죽어가는 스즈즈는 얼음 선풍기를 샀어 >:3!!

532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58:54

>>527 그럼 요조라는 그 메세지를 마히루와 그 지인에게 전해줬을거야~ ㅋㅋㅋ 댓글 보고 흐뭇해하는 아키라 귀엽네~

토와도 그렇고~ 다들 이름 이쁘고 개성적이지~

533 요조라주 (GhldTjj04Q)

2022-06-03 (불탄다..!) 23:59:41

스즈즈 어서와~ 냉풍기인가 그런거야? 엄청 덥나보구나~~

534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00:13

어서와요 스즈주~

535 앓이&선물 타임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00:31

앓이
1.귀여운게 유죄라면 너는 무기징역 내지 사형이겠지요. 그런 법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선물
1.토와의 자리에 오래 앉아있어도 배기지 않는 방석이 놓여있습니다. 입시 화이팅인거에오라는 메시지가 첨부되어있습니다.

2.아미카의 자리에 한알만 먹어도 잠이 확 깨는 매콤새콤한 사탕 한 통이 놓여있습니다.

3.렌과 코로리의 자리에 한쌍인 가죽 끈팔찌가 놓여있습니다. 각각 오팔과 아쿠아마린의 장식이 달려있답니다.

4.아키라의 자리에 화분처럼 보이는 케이크/레드벨벳맛이 놓여있습니다.

5.모두의 자리에 소원성취 실팔찌가 놓여있습니다. 색은 각자의 자유라고 합니다.

6.카루타의 자리에 고오급 전골재료(유부 포함) 한세트가 놓여있습니다. 놓고 도망쳤다고 하네요.

53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02:15

>>530 그렇다면 원래는 여캐를 생각하고 있었나요? 사실 성비는..너무 한 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는게 아니라면 저는 자유롭게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원래 하고 싶었던 것으로 해도 괜찮았을텐데요!! 8ㅁ8 물론 남자 토와도 좋지만요!

>>531 어서 오세요! 스즈주!!

>>532 특히 자신이 춤추는 영상 부분 관련으로 댓글이 없는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아키라의 모습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김에 요조라에 관련된 댓글이 있으면 라인으로 이런 이런 댓글이 있더라 하고 알려줄수도 있지만요! 물론 요조라는...별로 신경 안 쓸 것 같긴 하지만!

53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03:26

아키라:(뭐지. 왠 화분이지?)
아키라:(일단 학생회실에 장식해놓기)

(몇 시간 후, 대충 누군가가 먹으라고 놔둔 것인줄 알고 한 입 먹힌 케이크 화분을 바라보며)

아키라:.......
아키라:.......
아키라:...요즘 화분은 이렇게 먹을 수도 있게 나오는구나. (절대 아님)

538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04:24

여캐면 더 비극적임~ 이 있었을 느낌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남캐라서 이래저래 가능한 점도 꽤 즐겁기도 하고 그렇네요~

539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0:10:08

아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한입 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6 댓글은 실시간 관리하니까 부정적인 건 거의 안 보였을거래~ 보여도 금방 지워지구~ ㅋㅅㅋ 요조라 관련 댓글 알려주면 라인 스티커로 대답한다~ 엄지척 하는거나 제리인사 하는거나 뭔가 흥미로워 하는? 그런 모양으로~

54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15:34

>>538 엗. 대체 뭘 계획하셨던 거예요?! (동공지진)

>>539 하지만 학생회실에 케이크 하나 적당히 창가에 놔두고 가면 누가 한명은 냠냠 하고 한 입 먹지 않을까요? 사실 유력 용의자로는 유메가 있답니다! (유메:왜? 나 먹으라고 거기 둔거 아님? 아님 말구!)
아무튼 스티커로 대답하는 것을 바라보며 아키라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자신도 스티커로 답장을 보내보고 그럴 것 같네요. 물론 스티커로 답장을 보내는 것은 그리 익숙하지 않기에 요조라가 쓰는 것들 위주로 사용하겠지만 말이에요!

541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0:20:40

>>540 ㅋㅋㅋㅋㅋㅋ 유메 귀엽다 ㅋㅋㅋㅋ 아키라도 스티커 답장하면 흠~ 의외네~ 하고 할거 하러 간다나~

아이쿠 왜 벌써 자정이 넘었대...? 시간도 녹고 나도 녹는다~

54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23:07

이렇게 진짜로 토요일이 되었어요! 정말로 3일 연휴의 시작이에요!!

543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28:00

시간이 녹녹아~

544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34:27

>>540 (과거사 자체는 동일함!)(상황을 따져보면.. 이라는 느낌이죠?)

54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39:41

뭔가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사람이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으윽. 겨울때는 상당히 부지런했는데! 어서 정신차려! 내 몸과 정신!!

546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0:42:23

여름엔 게을러지는게 당연해요 ... 움직이면 땀이 나니까요 ...

54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43:05

얻. 그게 그런 논리가 되는 건가요?! (동공지진) 아무튼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548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0:43:30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QHbB2wBlT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의외로 잘 만들어져서 가져왔당! 남캐 요조라! 그림 외로 기타 정도는 배우지 않았을까 싶고~

549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44:18

과연. TS가 되었다고 해도 역시 근본의 이미지는 잘 살아있네요!! 기타 치는 요조라라. 그건 그것대로 확실히 분위기가 잘 살 것 같네요! 과묵한 기타리스트!

550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0:47:29

그럼요! 물론 겨울엔 추워서 굼떠지니까 ... 둘 다 게으르다고 보면 되겠네요 (아님)

551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47:40

다들 어서와요~
기타인가요~

55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49:24

아니?! 그럼 인간은 언제 부지런해지는거죠?!

553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0:53:09

... 봄가을?

554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0:54:24

>>549 ㅋ.ㅋ 근본보다 입이 험하고 성격도 개차반~은 아니고 지금보다는 거칠겠지만~ 나름 괜찮았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마감이 코앞에 닥쳤을때? 부지런해지려나~

55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55:05

역시 인간은 일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게으른 생물..(이거 아님)

556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0:58:59

인간이기 때문에 게을러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55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0:59:57

그건 확실히 부정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신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 신도 게을러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558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01:02:10

그럼 전 이만 들어가서 쉬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559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03:21

캡틴 잘자~ 굿밤~

560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1:04:17

잘자요 캡틴~

561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05:24

캡틴 주무세요~~

562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05:45

결국 맘에 드는 픽크루는 못찾았다는 이야기

563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13:38

음~ 요즘 픽크루 가뭄이랄까~ 새로운건 영 없으니까~

564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15:32

확실히 그렇네요 ... 커플 픽크루라도 만들어보려했는데 그것도 맘에 드는게 영 ... :3

565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19:05

이럴땐 내 손이 아쉽네... 난 왜 그림을 못 그릴까... 솔직히 커플짤 말고도 단체사진 같은것도 그려보고싶고 그런데 손이 안 따라줘~ 우우~

566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24:13

헤헤 저도 똥손이라 아쉽네요 ... 단체 사진은 항상 그려보고싶은데 말이에요 :3

567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1:29:06

다들 잘자요~

568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29:49

픽크루도 단체는 없으니가 더 아쉽지~ 느에엥 :3 잡담이나 할까~ 코세이는 개학 후에 학교생활 좀 달라졋으려나?

569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30:15

토와주도 자려구? 그럼 잘자라구~ 굿밤~

570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33:37

토와주도 주무시는겅가요!! >:3

코세이는 개학하고 ...
등교 > 잠 > 학교 > 알바 > 집 > 밤에 일 > 등교

루트를 반복할 것 같네요. 이러다가 몸 한번 축나서 아프기도 하고~~ 가을엔 환절기가 있으니까요.

571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38:58

방학 전이랑 다른건 없으려나~ 앗 아프면 안대~ 요조라가 걱정한다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절부절하다가 실수연발한다구~ ㅋ.ㅋ 요조라도 딱히 큰 변화는 없을듯? 대학을 갈까 말까 고민은 좀 하겠지만~

572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46:40

대학 같이 가면 코세이는 좋아하겠지만요~~ 방학 전과 다른게 있다면 등하교때 요조라랑 같이 가는거랑 ... 도시락을 가끔 하나 더 만드는거? 코세이 아프면 말은 안하는데 겉으로 티가 다 나는 타입이라 요조라가 걱정할지도 모르겠는걸요.

573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1:54:39

요조라 장래에 대학은 크게 상관이 없으니까 안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제법 진지하게 생각 중이래~ 여차하면 독립해서 동거하는걸로 대학을 대신하거나? ㅋㅋ 아이구 티 다 나면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지! 걱정되서 요조라도 제대로 못자~~ 쉬는 시간마다 몰래 괜찮나 하고 기웃거리다 갈지도 몰라~

574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1:59:53

앗 요조라가 낮에 안자면 안된다구요! >:3 ... 독립해서 동거라니 ... 코세이가 있는 곳까지 따라오는걸까요! 그렇다면 코세이는 좋아하면서도 걱정할것 같구 ... 아마 하루 지나도 안나으면 학교 하루 정도는 쉴 것 같네요

575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2:30:49

가미즈미에서 멀어지는건 별로지만, 현재로선 코세이하고 멀어지는게 더 싫으니까 동거도 진지하게 생각할거야~ 코세이 의견도 묻고 고려할거라구~ 음~ 어라, 코세이 아파서 쉬면 그 날은 요조라 혼자 등하교하겠네? 한동안 같이 다니다가 갑자기 혼자 되서 엄청 쓸쓸하겠는걸 :3 원래 있다 없는게 더 티가 나니까~ 그런 날은 그런 날대로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하교하고 병문안 간다고 해볼까~ 하고 생각만 해볼지도~

576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2:34:23

코세이는 물어보면 자기는 좋지만 가족들 의견도 물어보라고 하면서 한발 물러서는 느낌 ...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뭔가 집에 왔는데 요조라가 있으면 헤실헤실 웃으면서 안아줄 것 같네요.

앗 그러고보니 진짜네요 ... 등하교 혼자 하게 못둔다ㅏㅏㅏ 온다구 하면 아마 아픈거 옮을까봐 오지 말라고 할꺼구 ... 반대로 요조라가 아프다고하면 학교도 빼먹고 찾아갈 코세이에요!

577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04:03:55

가족들 의견~ 음~ 딱 하나의 방해만 넘으면 될거 같지만? ㅋㅋㅋㅋㅋ (마히루 :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동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하게 되면~ 요조라 집에서 요리 좀 빡세게 배울지도~ ㅋ.ㅋ 아니 요조라가 가는 건 안 되구 코세이는 오려고 하냐구 ㅋㅋㅋ 요조라는 아프면 열부터 나서 코세이 온다 하면 마냥 좋아하겠지만~ 오면 오는대로 골골대면서 반겨줄거고~

578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08:34:37

깜빡 잠들어버렸네요 ... 좋은 아침이에요

579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10:06:07

좋은 오전입니다!

58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0:17:54

아침...인가. (털썩) 일단 갱신이에요!!

581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0:21:39

두 분 다 어서오세요! 캡틴은 오실때마다 어디 이세계로 오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58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0:25:25

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오늘도 늦잠을 자서 그런가. (라고 하기엔 아침을 먹고 또 잠) 아무튼 드디어 연휴 시작이네요! 한 주 고생하신 분들. 이번 연휴는 푹 쉬는 주간이 되길 바랄게요!

583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0:47:54

저는 아침 먹고 다시 자면 일어났을때 속이 더부룩하더라구요 ... 아무튼 다들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584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1:00:01

그도 그렇긴 한데 뭔가 연휴인데 하루 정도는 늦잠을 자도..(시선회피) 으윽! 아무튼 평소에 일찍 일어나니까 된 거라구요!

585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1:44:20

와아 갱신 ( ´∀`) 엄청 늦잠잤다~! 다들 좋은 토요일 보내길 바란다구, 그리고 일상... 구한다는 팻말 꽂기~! 점심먹고 와서 돌릴 수 있을 거 같지만!!!

58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1:46:49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음. 일상이라. 연휴이니까 해보고 싶지만 캡틴. 조금 있다가 가족끼리 어디로 갈 예정인 것이에요. (시선회피)(시선회피22)(시선회피333)

587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1:50:20

핫 일상 ... 아무도 없다면 저라도 ... ?

588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1:55:15

캡틴이랑 세이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캡틴 놀러가는거려나?!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구!!!

>>587 세이 만난지 엄청 오래됐다?!!?! 나야 좋아~! ( ´∀`) 근데 점심 사러 나갔다 올거라!!! 점심 먹고서 돌릴 수 있을 거 같아!

589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1:56:11

캡틴은 다녀오시고! 일상은 느긋하게 시작해도 괜찮으니까요~~ 오늘은 멀티도 노려볼만하고!

590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2:04:25

>>589 돌리고 싶은 상황 있으려나~!!! 쌍둥이들이라 무슨 상황을 갖다붙여도 되니까 상황 정하기가 쉽지 않아 ( ´∀`)

59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07:48

가족끼리 나가는 상황이 오후 늦은 시간으로 미뤄진 것에 대해서. (뻘쭘)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얌전히 뭐라도 하는척을 한다!! (시선회피4444)

(그리고 관전 준비)

592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12:01

>>590 흐으음 ... 가을이니까 같이 쇼핑 가도 될 것 같고~ 서로 이제 연인이 생겼으니까 옷을 봐준다는 느낌으로?
>>591 캡틴을 위해 자리를 뎁혀놨습니다 ...

59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13:57

이 더운 여름에 자리를 댑혀요? (흐릿)

저를 쪄 죽일 셈이로군요?! (왜곡)(선동)

594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15:24

맞아요 ... 저번에 제 월루를 들키게 한 죄 ... 달게 받아랏!

59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29:14

하지만 제 자리는 이미 선풍기를 틀어놓았으니까 쪄죽을 일은 없어요! (절레절레)

596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30:35

쳇 (쳇)

59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37:26

아무튼 가을 일상을 돌리긴 돌려야하는데. 평일엔 기력이 없고 주말엔 약속이 잡히고.

이건 뭔가 잘못되었어요. 8ㅁ8

598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38:50

평일에 기력이 없는건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 저도 주말에 약속만 엄청 잡히다가 이번 주말엔 간신히 쉬게 되었네요 ..

599 코로리주 (bfqjwTZeJI)

2022-06-04 (파란날) 12:39:40

내가 쪄죽을 거 같아 ( ´∀`) 밖에 엄청 덥다~~!!!

>>592 앗 2학기 리리는 공부리리 + 잠못잠이라서 오로라 씨랑 가 ㅡㅡ 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ㅜ 그래도 세이가 데리고 나갈려나?!?

600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49:24

>>599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까칠하냐구요 ... 세이 상처 받아 ... 그래도 계속 공부만 하면 힘드니까 바람이라도 쐬러 가자고 할 것 같은걸요~

60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52:31

아무리 봐도 코로리가 갑자기 변했어요.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인 것인가.

602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54:02

사랑의 힘이 반동이 상당해요!!

603 코로리주 (xlJSrpGbFM)

2022-06-04 (파란날) 12:57:11

>>600 발등에 불떨어진 수험생의 까칠함은 그런 법이지 ( ´∀`)

>>601 괜찮아! 회장님이랑은 아마 여전히 툭닥댈거야~!! (?)

604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2:58:23

>>603 세이는 그렇게 남모를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쌓아간다 ... 그래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과목은 알려줄텐데 말이에요 :3 ... 그럼 가볍게 바람이나 쐬러 가는 일상? 아니면 다른거 생각해두신게 있나요!

60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2:59:00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은 포기할 수 없는거군요!! 하지만 갑자기 공부를 시작한 코로리의 모습에 아키라는 필시 엄청 당황할 것!

일단 저는 밥을 먹으러 가볼게요!

606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3:10:29

>>604 아이구 오빠 속 잘 썩인다~~! 리리야악!!! 하긴 세이는 뭔가 이과 특화형 같은 느낌이었지! 오로라 씨랑 가 ㅡㅡ 햇어두 세이가 가자구하면 갈테니까, 옷 보는 거두 좋구~~ 쌍둥이들 장 보러가는것도 재밋을거 같구! 남매들은... 커플이냐는 말 듣고 기겁하는거 꼭 한번은 겪어봐야한다구 생각해 (⌒▽⌒) 쌍둥이라 너무 닮아서 어려울 것도 같지만?!? 아침에 쌍둥이 둘다 늦잠자서 허둥지둥 등교하는 거도 보고 싶고, 하교해서 각자 알바하러 간 줄 알았더니 2학년 b반 앞에서 마주치는 것도 재밋을 거 같구 생각나는게 많아서 탈이라 ()

607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3:13:43

>>605 캡틴 맛냠하구 와~! 그래도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는 바로 잠들거라구~~!!! 수업시작하면 칼같이 일어나서 수업듣기야 하겠지만?!!!

608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3:1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너무 많은데 ... 다갓에게 골라달라고 해볼까요!

.dice 1 4. = 4
1같이 쇼핑
2늦잠등교
3하교 후 2-b에서 마주침
4간단하게 산책

609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3:23:25

>>608 간단하게 산책 걸렸다~! 혹시 선레 부탁해도 괜찮을까! 이제 점심 먹을려구 하고 있었거든, 내가 점심먹구 선레 가져와도 괜찮구~!!! ( ´∀`)

610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3:29:29

앗 저도 지금 점심 준비중이라 ... 점심 먹고 가져와주시면 감사해요!

61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3:29:58

(점심을 먹고 돌아온 이.)
(놀러가기 전까지 관전각 세우기)

612 토와주 (jv34prSh4o)

2022-06-04 (파란날) 13:48:07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61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4:01:14

안녕하세요! 토와주!!

614 토와주 (ksnNCpzHQ.)

2022-06-04 (파란날) 14:26:55

일상을 구하긴 해야하는데에 말이지요~

61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4:29:05

하지만 기력이 없으시거나 시간이 없으신거로군요. 압니다. (끄덕임)

616 토와주 (ksnNCpzHQ.)

2022-06-04 (파란날) 14:38:08

기력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할 사람이...?

61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4:52:14

으앗. 저도 일상은 돌리고 싶지만 아무래도 가족과의 일정이 있다보니. 8ㅁ8

618 토와주 (ksnNCpzHQ.)

2022-06-04 (파란날) 14:56:03

느긋느긋한 거니까 괜찮지요~

619 카루타주 (2sDmd1SDdA)

2022-06-04 (파란날) 14:56:45

잠깐 갱신하고 갈게.. 바깥은 덥구나.... 녹아버릴 것 같아..

62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5:11:15

카루타주는 어서 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621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5:11:55

점심 먹고 마늘까러 끌려갔다왔다 ...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3

622 토와주 (ksnNCpzHQ.)

2022-06-04 (파란날) 15:12:06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62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5:17:32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코세이주!! 으음. 아무튼 월요일부터 학교 축제 기간이니 여러분들이 어떻게 뭘 즐길지를 매우매우 기대하겠어요!

624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5:17:52

아무튼 슬슬 저는 가봐야 할 것 같네요! 다들 나중에 봐요!!

625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5:18:37

학교 축제!! (매우 기대중) 토와주는 좋은 점심이에요! 캡틴은 조심히 다녀오세요 ><

626 코로리 - 코세이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5:30:45

"세-이ー"

늘어지게 제 쌍둥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조금 녹아내리듯 했다. 이유는 오직 하나, 졸려서! 2학기 들어서는 팔자에 없던 공부를 하겠노라고 마음 먹어서, 어째 잠의 신이면서도 잠을 쪼개고 쪼갠 탓에 길게 잠에 들어본 적이 없게 되었다. 이러다 전부 늑대가 잡아먹어버릴거야. 평일이든 주말이든 다를 건 없었다. 그나마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니까 조금 일정에 잠잘 틈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하면, 늦깍이 수험생은 그럴 틈이 없다. 그래서 놀랍게도 공부를 하다가, 지금은 쌍둥이에게 끌려 산책을 나온 길이었는데 신데렐라 됐다! 구두 한 짝 잃어버린 신데렐라, 코로리도 신발이 한 짝인 것은 아니고 양말이 짝짝이었다. 어쨌든 한 짝씩만 있으니까 신데렐라 같다. 코세이에게 얼른 자신이 신고 있는 양말을 봐달라고 아래를 가르킨다.

"둘이 싸웠나봐."

양말들은 언제나 똑같이 생긴 것 두개가 짝을 이루니 쌍둥이 같다. 근데 짝짝이로 신어 쌍둥이를 떨어트려놓은 것이고, 쌍둥이들을 떨어트려 놓았다니 싸운 것이라고 하고 있다. 똑같이 흰 양말인줄 알고 신었더니, 하나는 하얀 양말이 맞았지만 다른 발목 부분에 곰돌이 모양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이다. 짝짝이 양말 신고서 산책 나온게 우스워서 쿡쿡 웃는 소리를 조그맣게 낸다.

"화해하라구 푸딩 사가자ー"

자기 먹고 싶은 것이다. 공부할 때는 원래 간식 먹는거야! 인간들 엄청 많이 그런다구?!

/ 상황을 어떻게 할까 조금 애매해서 늦었다아아 미안해 。゚(゚´ω`゚)゚。

627 코세이주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5:35:43

앗 그랬다면 말씀해주시지 ... 후닥 답레 가져올께요!

628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6:23:58

그리고 결국 일정이 취소 되어서 캡틴은 다시 돌아온 것이에요. 좀 여러모로 짜증이 폭발할 것 같지만 그냥 조용히 관전하면서 에렐레 해야겠어요! (털썩)

629 토와주 (7pVjeCambI)

2022-06-04 (파란날) 16:28:21

다시 어서오세요 캡틴~ 관전관전이네요~

63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6:29:55

으아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걍 개인 일정 보러 갈걸!! (뒹굴뒹굴) 이렇게 된 이상 전력으로 쉬어야겠어요. 그래도 저녁에는 또 외식 나간다고 하는데..(흐릿) 이건 진행될 것인가.

631 코세이 - 코로리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16:45:39

무덥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여름이 끝났다는 말은 여름방학도 끝났다는 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던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들어 개학을 맞이한 우리 집에 큰 변경점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내 동생 코로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 무슨 바람인가 싶어 물어보니 자기는 꼭 대학을 가야겠단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예상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좋은 일이니까 열심히 응원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갑자기 하려는 것도 힘들테고 밤엔 원래 자지 않는데 학교에서도 잠을 안자고 공부하려니 잠이 상당히 부족할 것이다. 학업 스트레스 + 부족한 잠으로 인해서 살짝 날카로워진 리리의 건강도 그렇고, 걱정되는 점이 많아서 결국 주말인 오늘, 아르바이트는 쉬기로 하고 리리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

" 리리, 다 좋은데 너무 무리는 하지마. "

요즘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힘이 없거나, 늘어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겠지. 고3 수험생 중에 안힘든 사람은 공부를 안하는 사람밖에 없다는 말이 있는만큼 많이 힘들겠지. 이걸 오빠로써 기뻐해야하나 아니면 걱정해야하나 갈피가 안잡히는 와중에 리리가 자신의 발 부분을 가리켰다. 얼마나 정신이 없으면 양말까지 짝짝이로 ...

" 그래 푸딩 사가자. 또 먹고싶은거 있어? "

대학에 대한 고민은 나도 하고 있지만, 나는 특출나게 잘하는 과목이 있으니 그걸로 밀어볼 생각이라 공부는 그렇게까지 하고 있지는 않았다. 따라서 리리보다 여유롭기 때문에 남는 시간은 요조라와 리리에게 투자하고 있었다. 오늘은 간만에 같이 산책도 나왔으니 하고싶은건 다 해주자는 생각이기도 했고.

" 주말엔 밀린 잠도 좀 자고. 잠 못자면 나중에 아프다니까? "

아프면 2~3일 날리는건 우습다. 차라리 조금씩 자두는게 시간을 더 많이 아끼는 지름길인데... 리리 입장에서도 마음이 급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푸딩을 사러 마트로 가는 발걸음이 조금은 무겁다.

632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17:19:36

갱신해~

63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7:24:36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634 토와주 (1Cn7ObXlBI)

2022-06-04 (파란날) 17:28:55

다들 어서오세요~

635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17:29:57

좋은저녁~ 주말 잘 보내는 중이려나~

63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7:50:14

저의 토요일 일정은..그냥 갑작스럽게 다 산산조각 났기 때문에. (흐릿) 그래서 결국 집에서 보내게 되네요.

63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7:55:52

는 외식을 가게 되네요! 갔다올게요!

638 코로리 - 코세이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18:07:09

"잠한테 잠으로 잔소리한다아ー"

잠 못자면 나중에 아프다는데, 코로리는 잠이니까 그 말에 웃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잠 안 자는 양귀비들한테 코로리가 늘 하는 이야기었는데, 그걸 듣는 입장이 되었다니! 그렇다고 코로리가 그 양귀비가 되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잠깐 눈 붙였다 수준의 잠을 자더라도 간밤 푹 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잠과 피로의 사이를 잇고 다니는게 코로리였으니까! 그래도 자고 싶어! 잠의 신에게도 잠의 신이 필요해ー. 신계에서 있을 때를 생각하면, 일하는 건지 잠을 자는건지 알 수 없게 늘 몸 웅크리고서 콕 박혀 자고 있던 적이 태반인데 안 피곤하대도 자고 싶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쪽잠도 아직 안 잤다!

"포도맛 젤리랑 오렌지맛 사탕이랑 솜사탕 마시멜로랑 알록달록 시리얼이랑 요거트!"

또 먹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 답을 미루고서 고민했었다. 잠을 너무 안 자면 입맛도 없어 음식도 잘 안 먹게 되고는 하는데, 코로리도 그런 것인가 싶었다면 오해다. 완벽한 오해다. 코로리는 먹고 싶은 것들을 추리고 추려내는 중이었다. 젤리도 한 가지맛, 사탕도 한 가지맛, 마시멜로도 한 가지. 요거트도 과일맛이 나는 것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리얼과 먹기로 혼자만의 협의를 내려 결정된 것이다. 꼭 그 질문을 해주길 기다렸단 듯이 간식들이 톡톡 튀어나온다. 다 사갈 거냐는 듯 기대에 차서 코세이를 바라보았다. 저 먹고 싶은 것만 얘기했구나 싶어서 아차, 눈 동그랗게 떴다가 다시 웃으면서 덧붙인다.

"사탕, 오렌지 말구 레몬으로 할까!"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온다. 사실 쌍둥이가 산책가자고 했을 때는 산책갈 거면 자고 싶었지만, 나와보니 색색깔로 물들고 있는 가을이 예뻐서 나오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무들이 전부 꼬까옷 입고 있지!

639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18:23:30

리갱~ 다들 잘 다녀오세요~

640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19:10:20

벌써 7시..?!

641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19:11:15

7시네요~
어서오세요~

64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9:28:52

그리고 저는 소고기를 먹고 왔어요!!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할게요!!

643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19:29:55

어서와요 캡틴~ 소고기..! 부럽다!

644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19:34:05

아하하. 그래도 일정이 박살났으니 이렇게라도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시선회피) 아무튼 안녕하세요! 토와주!

645 코세이 - 코로리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20:02:57

" 오빠가 동생한테 잔소리 하는거야. "

물론 적은 잠으로도 개운하게 잘 수 있는건 알고 있지만 잠으로 누릴 수 있는건 그런 것 이외에도 다양하다. 그러니까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거다. 물론 이 시간에 내가 머리나 만져주면서 재우는게 제일 좋다는건 알지만 계속 집에만 있는 것도 별로다 싶어 잠깐 데리고 나온 것이다. 가을이라 슬슬 단풍이 지는 시기이기도 하고.

" 그래그래. 공부하면서 먹을 간식들도 좀 사고. "

말한걸 보면 하나 같이 달달한 것들인거 보면 공부하면서 먹을 생각인 것 같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간식을 많이 사주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번 2학기만큼은 적당히 고르면 원하는대로 사주기로 마음 먹었다. 식비 조금 부족한건 좀 더 일하면 되는거니까. 그리고 애초에 많이 먹는 편도 아니라서 여기서 조금 더 늘린다고 쪼들린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다.

" 오렌지도 사고, 레몬도 사면 되는걸. "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 와중에도 내 생각을 해준게 기특해서다. 얼마전엔 약간의 트러블로 서로 소동이 있기도 했지만 오랜 세월 같이한 가족이니만큼 이럴때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할 수 밖에 없나보다. 그렇게 길을 걸어가는데, 바람이 한번 불더니 낙엽으로 변해가는 잎이 어깨 위로 떨어졌다. 반 정도 갈색으로 변한 잎을 바라보던 나는 리리에게 말했다.

" 나는 만약에 대학을 간다면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지도 몰라. 리리는 이 근처에서 다닐 생각이지? "

646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0:08:04

리갱이야~ 나만 녹은 줄 알았더니 시간도 녹았네~

64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08:23

어서 오세요! 두 분!!

648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0:10:18

안녕~ 안녕~ 저녁 준비 중인데 넘 배고프다... 좀만 더 일찍 움직일걸~~

649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12:45

다들 좋은 밤이에요 :3

65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16:03

아이고. 천천히 준비해서 꼭 밥 드세요! 다른 분들도 모두 식사 맛있게 하시기에요!!

651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0:16:32

다들 맛저하세요~

652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17:19

저녁 먹고 게임 좀 하고왔더니 이 시간 ...

65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23:42

원래 시간이란 그렇게 훅훅 녹아내리는 법이에요!! 그런고로 지금의 아키라 근황! 아키라는 학교 축제의 부스를 검토하기 위해서 집에서까지 서류를 가져가 체크 중이랍니다. 그렇게 허구로 작성하고 이상한 짓을 하려다가 퇴짜맞은 이들도 조금 있어요.

아키라:아무리 그래도 학교 안에서 화끈화끈 불꽃쇼를 하겠다는 것까지 허락할 순 없어요. (절레절레)

654 스즈주 (jAaKTLJgSc)

2022-06-04 (파란날) 20:24:47

밥도 먹어야하는데 귀찮고.. 졸리고... 잠만 자고 싶고 :3...

655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0:26:22

코세이주 스즈주 토와주 안녕~ 학교 축제라~ 부스는 반별로 내는 식? 아니면 개인도 가능?

65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26:25

어서 오세요! 스즈주! 안돼요! 밥 드세요!!

657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29:10

>>655 내일 공지에 나오겠지만 기본적으로 동아리가 테마가 되어서 내는 편이에요. 하지만 꼭 동아리가 아니어도 서로서로 마음이 맞는 이들끼리 모여서 부스를 낼 수도 있고 그냥 개인이 혼자 내고 싶다면 내도 괜찮아요! 딱히 반 하나당 부스 하나! 이렇게 강제하진 않는답니다!

658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38:50

이번 축제때 코세이는 가벼운 별자리 점을 타로와 섞어서 부스를 낼 생각이래요!

659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0:38:52

>>657 음~ 그렇군 그렇군~ 그럼 요조라는 페이스/바디 페인팅 부스를 내는 걸로 해볼까~

660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40:08

>>658 신의 힘을 사용하려는 것이 분명하다! 이건!! 적중률 100%?! (아님)

>>659 그렇다면 학생회 멤버들이 한번씩 들려보는 것으로!

661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43:19

>>659 이건 들려볼 가치가!
>>660 아주 살짝만 쓴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방향성만 알려줄 수 있는 수준으로! 이러면 걸리나요?

66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44:34

>>661 그 정도로 걸리진 않아요. 애초에 신이라는 것이 너무 알려져서 세상에 혼란을 주는 것만 아니면 크게 걸리는 일도 없고요!

663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45:26

후후 귀찮아질까봐 3학년이 되어서야 부스를 내는 코세이 ... 엄청난 적중률을 보여주지!

664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47:00

이사장:3학년이 되어서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찰싹찰싹)(이거 아님)

665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55:08

코세이 : 흑흑 이사장님이 저를 때려요!

66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56:24

이사장:어쩌라는 것이냐! 내가 여기 짱인데! (찰싹찰싹)(이거 아님)

667 코로리 - 코세이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20:57:41

"세이, 안경의 신이랑 잔소리의 신이랑 사랑에 빠졌을까?"

분명 사랑에 빠졌을 거야! 아니면 잔소리의 신이 안경 쓴 인간이랑 사랑에 빠져서, 안경을 쓴 모두에게 잔소리를 잘하게 하는 마법을 걸었을 거야. 코로리는 안경과 잔소리가 분명 상관 관계가 있다고 믿었다. 집에 있는 잔소리꾼과 학교에 있는 잔소리꾼을 생각하고서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는 듯이 눈살을 찌푸리기까지 한다. 그래도 학교 쪽은, 2학기 들어서 코로리가 공부를 시작한 덕에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도 했다. 체육시간은 여전히 땡땡이치려고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수업 시간에 깨어있다는게 어디인가!

"일할 때도 먹을래ー"

쌍둥이들의 밤은 언제나 길었다.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고서부터는 실제로 해도 짧아지고 있어서 일할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었다. 그러니 일할 때 먹을 주전부리도 없으면 서운하다. 물론 코로리는 입이 짧아 잔뜩 사놓고 몇개 못 먹어서, 가을 도토리 줍는 다람쥐처럼 간식들을 모아놓게 되기야 했었지만. 코세이가 쓰다듬어주면 방긋 웃는다. 쌍둥이라 오빠라고 안 부른다고 해도 말뿐이지, 어디까지나 오빠는 오빠였다.

"멀리 갈 수 있으면 갈거지만, 그래도 여기가 좋아."

코세이의 어깨 위에 앉은 낙엽을 줍는다. 세이랑, 떨어지게 되겠지.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다. 너무 많을 시간을, 신으로도 인간으로도 어떤 기준으로 생각해도 까마득한 시간동안 떨어져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처음 떨어지게 되겠구나 싶으니 조금 추욱 처진다.

668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0:57:52

사실 덤비고 싶어도 크나큰 힘의 격차로 인하여 ...

669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0:59:00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맙소사. 저건 틀림없이 아키라의 영향이다. (시선회피)

>>668 가미즈미에게 생명을 준 신에게 덤빈다는 것. 그것은 곧 가미즈미 전체를 적으로 돌린다는 것. (이거 아님)

670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20:59:32

아..일상을 오늘 돌려볼까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됐네요!

67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00:06

그럴땐 그냥 내일을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답 중 하나지요!!

672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21:02:33

세이주, 캡틴, 아미카주 안녕, 좋은 밤이야~! ( ´∀`)

673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1:03:01

>>669 (신계로 도망친다)

아미카주 어서오세요! 리리는 귀엽다 귀여워 ...

674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21:05:49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네요!

675 코세이주 (M883kM61Bo)

2022-06-04 (파란날) 21:06:46

아마카도 이번 축제에 부스 낼 생각인가요?

67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09:41

학생회는 집사 카페를 내볼까 고민중인 것이에요! 자. 이렇게 아키라의 메이드복도 집사복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677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1:15:08

다들 어서오세요~
3-C반...

음음. 역시 토와는 아무것도 안할래(파업선언)

678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20:03

아앗! 반 단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나 그냥 마음 맞는 이들 단위로 하는 거기 때문에 꼭 뭐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679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1:23:11

페이스 & 바디 페인팅~ 1회에 100엔~ 학생회는 특별히 200엔~ ㅋ.ㅋ 얼굴이랑 손, 팔뚝 한정이지만~ 뭐든 그려준다구~

680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21:35:57

>>679 요조라의 바디 페인팅 부스라~! 아미카도 한번쯤 받아볼만 하겠네요!

68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37:14

어째서죠?! 어째서 학생회 멤버는 200엔인거죠?! (동공지진)

682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21:42:22

ㅏ이구 늦었지만 토와주랑 요조라주도 안녕, 좋은 밤이야~! 다른 일 하면서 왔다갔다 해서 정신이 없다아악 。゚(゚´ω`゚)゚。

축제... 축제... 사복이려나?! 교복이려나?!?!

68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48:48

축제는 당연히 사복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물론 교복을 입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요!!

684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1:55:34

>>680 챔피언 벨트를 팔찌처럼 그려줄 수도 있다구~

>>681 음~ 학생회라서?! ㅋ.ㅋ 사실 아키라만 200엔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2 ㅋㅋㅋㅋ 코로리주도 좋은밤~ 이 밤에 왤케 바쁘대! 우리 코로리주를 풀어줘라 현생아ㅏㅏㅏ

오호 축제기간 동안 사복 가능이야? 그럼 가게용 메이드복 입혀야지~ 기모노 메이드복~

68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1:55:43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학교 축제 기간때 자유롭게 부스를 열어도 된다 이 말입니다!

68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2:01:03

>>684 이럴수가! 그 부스도 아키라가 통과시켜줬는데 어째서!! (동공지진) 아무튼 기모노 메이드복이라. 학생회 멤버들을 보내서 구경을 시키는 수밖에!!

687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22:01:38

>>684 아미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688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2:13:57

그야말로 구경꾼 모드 토와 엔이려나요~

689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2:14:31

왜죠?! 토와도 이것저것 즐기면 되죠!!

690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2:19:16

글쎄요~

691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2:19:24

>>686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거봐거봐~ 구경시킨다 그러구 그러니까 두배로 받지~ ㅋㅋㅋㅋㅋㅋ

>>687 기뻐하는 아미카 벌써부터 선하네~ ㅋ.ㅋ 이미지만 보여주면 레슬러 가면을 얼굴에 그릴 수도 있대~

>>688 토와도 즐기자~ 부스 안내고 노는 사람도 있어야지~

69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2:21:53

>>690 으아닛?! 이건 공부만 하겠다는 집념인건가?!

>>691 하지만 200엔 정도면 얼마든지 낼 수 있어요!! 가라! 학생회 멤버!! (유메:(방긋))

693 코세이 - 코로리 (xbDfuq9mvY)

2022-06-04 (파란날) 22:22:13

" 그 말은 내가 잔소리가 심하다는거야? "

안경의 신님과 잔소리의 신님은 서로 인연이 없을텐데. 나는 눈을 살짝 가늘게 뜨고 리리를 바라보았다. 이 모든 것이 너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같은 진부한 소리가 목 끝까지 올라왔지만 분명히 싫어할테니 꾹 참는다. 잔소리를 하고싶지는 않지만 뭔가, 바라보고 있으면 이것저것 말이 나온다. 오빠라곤 하지만 거의 부모님 같은 느낌이다. 흐음, 하고 작게 숨을 내쉰 나는 리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길어지는 밤은 그만큼 우리의 일도 늘어난다는 뜻이다. 학업까지 동시에 해결하려면 이번 가을과 겨울은 리리에겐 꽤나 힘들지 않을까.

" 사실 우리가 서로를 인지한 순간부터 한번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니까. "

신으로써 자각을 가졌을때 옆에 있던 내 동생은 그로부터 까마득한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내 옆에서 떨어뜨려본 적이 없다. 하지만 어렴풋이, 언젠가는 떨어져야한다는걸 다짐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니 가슴이 턱하고 막히는 느낌이다. 지금 당장 리리를 다른 곳으로 보낸다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다.

" 나는 왜 이렇게 자신이 없는건지. "

최근에 계속 드는 생각을 일부나마 조금 털어본다. 언제나 챙겨줘야할 것만 같았던 여동생이 이젠 떠나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한건지. 어린아이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 그 허전함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듯하다.

" 그래도 잘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

작게 웃으며 얘기했다.

694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2:27:55

즐기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말이지요~

그거야.. 때 보면서 적당히?

695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2:29:17

조용히 지나가도, 조용히 지나가지 않아도, 혹은 무슨 사건이 벌어져도 학교 축제는 다음주! 커밍순!

696 아미카주 (4zMtaGWllI)

2022-06-04 (파란날) 22:29:19

>>691 그게 더 좋은데요?!

697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2:34:40

>>692 오호~ 그렇게 나오시겟다~

요조라 : (왠지 손님 가려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음음 학교축제 기간은 날짜로 치면 어느쯤이야? 9월? 10월?

>>6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 같긴 하더라 응 ㅋㅋㅋㅋㅋ

698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2:36:02

>>697 9월 중순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이벤트의 정확한 시기는 정해두지 않고 있어요! 그냥 가을 어느 날이 공식 설정이랍니다!

699 코로리주 (aAYZoDX00E)

2022-06-04 (파란날) 22:55:28

오늘은 조금 일찍이지만 먼저 들어가볼게! 깜빡깜빡 조는게 안 될 거 같다, 세이주 답레는 내일 올려둘게! 다들 토요일 밤 잘 보내구 잘 자~! (*´ω`*)

700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2:59:05

>>698 음~ 그럼 할로윈 분장은 이르겠군~

아이구 코로리주 많이 피곤했구나 ;ㅅ; 푹 쉬어~~ 잘자~~ 굿밤~~

701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01:24

아이고. 안녕히 주무세요! 코로리주!!

>>700 그건 이제 다음 이벤트에서..(속닥속닥)

702 렌주 (hF6WeVZiIo)

2022-06-04 (파란날) 23:03:03

벌써 가을... 곧 축제 인건가~! 오늘은 쉬는 날이었는데 이런저런 일정 때문에 이제 쉰다... 하지만 기력이 없어서 출석만 하구 사라질게 ;ㅅ; 다들 쫀밤 보내기

703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03:24

어서 오세요! 렌주!! 아닛. 쉬는 날에 이런저런 일정이 있었다니. 아이고. 고생이 많으셨어요. 어서 푹 쉬세요!!

704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3:08:28

>>701 오호? 그렇다면 할로윈 분장은 킵해두는 걸로~

렌주도 바빴구나... 고생했어~ 푹 쉬어! 굿밤이야~~

705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3:08:54

다들 어서오시고 푹 쉬세요~

70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09:53

정확히는 가을 마츠리가 할로윈 주간에 있을 예정이거든요! 그러니까 분장이나 복장은 또 자유롭게 하면 된답니다!

707 카루타주 (lvrCtlTdFM)

2022-06-04 (파란날) 23:10:16

다들 반가워, 푹 쉬길 바라.😶

오늘은.. 하루가 느리듯 너무 빠르네.

708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3:13:08

그렇군 그렇군~ 음~ 마츠리 음식은 할까 말까~ 뭘로 할까~

카루타주 안녕~ 좋은밤~

709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13:43

어서 오세요! 카루타주!! 음. 그러게요. 뭔가 연휴가..좀 느리게 하루가 지나간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요조라는 딱히 뭐 만들지 않는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만든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겠지만요! 카루타가요!! (어?)

710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3:14:09

카루타주 어서와요~

711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3:20:52

>>709 물론 만드는 건 마히루입니다^^ 마츠리에 호시즈키당 노점 내줘야지~

712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22:07

>>711 큭! 역시 그럴 것 같더라니!! 그렇다면 이번에도 마츠리 쿠키를 얻으러 가는 수밖에 없겠군요! 모든 계절의 쿠키를 다 얻어서 트로피를 따야만 해! (안돼)

713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3:2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사실 업적작 중이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일상마다 트로피 하나씩 떴을거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37:27

>>713
(실버 트로피) 올해도 바칩니다. - 아키라의 맹세의 춤을 구경한다.
(브론즈 트로피) 가미즈미의 이야기 - 아키라에게서 가미즈미의 전승에 대해서 듣는다.
(골드 트로피) 잊혀진 신의 이름은 - 아오노미즈류카미가 전승 속의 그 신이라는 것을 추리하는데 성공한다.

715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3:40:12

트로피를 얻었다니..!

716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40:53

어쩌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들이 아키라의 트로피를 여러개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717 토와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23:42:36

토와의 트로피는.. 아직까지는 하나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이름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걸 들은 코로리만 갖고 있을지도..?

718 요조라주 (P8pANMRW4k)

2022-06-04 (파란날) 23:50:08

>>714 오~ 좋아좋아 이맛에 업적작 하지~ ㅋㅅㅋ 요조라는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트로피일거 같지~ 대화횟수라던가 만나는 장소 관련이라던가~

719 ◆oAG1GDHyak (.d76PcAgow)

2022-06-04 (파란날) 23:50:13

>>717 토와의 운을 보았습니다. 같은 트로피는 없나요? (진지)

72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0:10:23

와~ 이제 일요일~ 휴일 은근 느릿하게 흘러가네~

72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0:18:14

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모두들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지? 루트로 갈 것이 분명하죠!! (주륵)

722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0:23:33

다들 좋은 밤이에요!!

72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0:28:07

다시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724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0:29:11

게임하고 오니까 또 이 시간 ... 하지만 저흰 월요일이 연휴라는 사-실!

72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0:34:29

하지만 이내 우리는 화요일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시선회피)

726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0:37:43

후후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중요하죠

727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0:40:08

그건 그렇긴 하네요! 일단 연휴가 계속 된다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요! 아무튼 저녁쯤에 슬슬 다음 이벤트 공지를 띄워야겠네요!

728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00:43:01

다들 어서와요~

729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0:43:46

코세이주 어서와~ 월요일이 연휴면~ 화요병이 생긴다구~? ㅋ.ㅋ

730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0:45:16

그런고로 모두들 연휴를 전력으로 즐겨보자구요!! 그리고 캐릭터들도 축제를 전력으로 즐기고 말이에요!

731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0:52:34

전력으로... 늘어진다...! >:3 축제는 월요일부터인거지?

73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1:02:22

네! 월요일부터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시작이에요!

73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1:04:42

그럼 시간도 시간이니 저는 이만 쉬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734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1:05:45

글쿤~ 캡틴 잘자~ 굿밤~

735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01:14:18

다들 잘자요~

736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1:15:49

캡틴 잘자요~~

737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1:17:17

이제 스레에 수면독을 풀어 모두를 재우면 나만의 스레가 되는거야...! (아님)

738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1:32:27

후후 수면독은 통하지 않아요!

739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01:35:03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4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1:35:33

엣 어째서 :ㅁ 설마 코세이주 낮잠을 잔 건가?!

741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1:35:55

응응 토와주도 잘자~ 굿밤~

742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1:36:22

낮잠도 잤죠! 토와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743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1:49:03

휴일밤 즐길 준비 만만이었구만~ 뭐어 나도 마찬가지지만~ ㅋ.ㅋ

744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2:01:55

헤헤 휴일 밤은 언제나 즐겨야하는법이죠! 요조라주는 뭐하실 생각인가요?

745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2:07:44

나는 일단 겜하구~ 유튜브 보구~ 그럴거 같아~ 1시간짜리 영상 같은건 휴일밤 아니면 느긋하게 보기 어려우니까~ 아 앗 맞다 아까 페이스페인팅 얘기 나왔을 때 물어볼랬는데! 코세이는 따로 부스 여는거 요조라한테 말했으려나? 아니면 요조라에게 물어보거나~

746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2:14:03

앗 한시간짜리 영상 ... 확실히 이럴때 봐둬야죠! 코세이는 자기는 이러이러한 부스는 열 것 같다고 말하고 물어볼 것 같아요! 페이스페인팅 부스 할 것 같다고 얘기하면 ...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볼 것 같은걸요! 자기도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747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2:19:45

얘기해주는구나~ 그럼 요조라도 기꺼이 얘기하구 와도 된다고하지~ 해달라고 하면~ 아마 요조라랑 맞춤으로 된 걸 해줄거 같네~ 코세이는 왼쪽 뺨, 요조라는 오른쪽 뺨에 그려서 딱 봐도 한쌍이구나 싶은 걸로~

748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2:21:56

그래도 방해는 안되게 와서 마실것만 살짝 주고 가고 그럴꺼니까요. 요조라 페이스페인팅 인기 많을 것 같고! 맞춤이면 엄청 좋아할거에요! 같이 사진 못찍어서 좀 아쉬워할것 같구 ... 하루는 둘 다 부스 열지말고 다른 부스 같이 돌아다니자고 권할거에요 아마.

749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2:47:16

인기 너무 많으면 반나절만에 접고 코세이 옆으로 피신할지도~ ㅋㅋㅋ 맞춤 도안은 아마 하트 모양 자물쇠랑 열쇠이지 않을까 싶구? 요조라가 자물쇠, 코세이가 열쇠인 걸루~ 아마 코세이를 제일 먼저 그려줄 테니까 그린 직후에 사진 한장 정도는 찍을거야~ 음음 그치 같이 축제 구경도 해야지! 구경하구 맛있는것도 먹구~ 아이구 이벤트는 내일부터인데 벌써부터 너무 주책인거 같아 ㅋㅋㅋ

750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2:55:57

ㅋㅋㅋㅋ 미리 주책 떨어둔다고 생각하죠 뭐! 반나절만에 접고 피신 온다니 ... 코세이는 점괘 봐준다고 요조라한테 신경 많이 못써줄것 같은데 ... 그래도 중간중간 짬낼때마다 먹을거 사와서 같이 먹기도 하고 ! 자물쇠 열쇠!! 하 디자인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 코세이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둘이 커플 페인팅하고 사진 찍는걸 보고 또 남몰래 좋아하던 애들은 맴찢 ...

751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03:48:03

신경써 달라고 가는게 아니니까~ 그냥 옆에만 있어도 좋대! 물론 정말 반나절만에 갈지는 모르지만~ ㅋㅋ 디자인은 갑자기 반짝 하고 생각난건데 맘에 들면 나도 기쁘지~ 음~ ㅋㅋㅋㅋㅋ 코세이도 숨은 팬 꽤 있을건데~ 걔들도 맴찢하겠는걸~

752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08:51:03

이번에도 기절잠이라니 8-8

75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09:23:11

새벽 3시 가깝게 잠들어버린 것은 기절잠이 아니라 그냥 잠든겁니다. (흐릿)

일단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754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0:11:46

아뇨! 분명 낮잠도 잤다구요! 캡틴 어서오세요 ><

75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0:14:21

사람은 낮에 잠을 자는 생물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자는 생물입니다. (절레절레) 아무튼 코세이주도 안녕하세요!

756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0:25:26

하지만 휴일을 알차게 보내는 101가지 방법에는 분명 그렇게 써있엇어요!

757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0:26:38

(절레절레) 건강 나빠진다구요! 그거!! 8ㅁ8

758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0:27:22

쾌락과 건강은 반비례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서 저는 건강을 포기하고 ...

75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0:30:39

(흐릿) 그래도 성인이니까 알아서 잘 관리할 거라고 믿고!! 아무튼 비가 오니까 집에서 쉬어야겠네요! 이벤트 공지나 미리 천천히 작성해둬야!

760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0:36:16

학교 축제!! (기대중)

76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0:42:11

여러분들의 일상으로 완성이 되니까 자유롭게 돌려주는 것을 권하는 바에요!

762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1:08:34

후후 학생회의 집사 카페 ... 기대를 하는걸로 ...

76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1:14:4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루트라던가?! ㅋㅋㅋㅋㅋㅋ 사실 기대는 할 것까진 없다구요!

764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1:17:27

으왁 지금 일어났어!!! (`・∀・´) 어떻게 이렇게 늦잠잘 수 가.... 세이주 답레 얼른 가져올게 。゚(゚´ω`゚)゚。 그리고 다들 좋은 오전..... 곧 점심이야~!

76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1:20:35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766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1:21:38

캡틴 안녕~! 좋은 일요일이야!!! (*´ω`*)

767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1:22:08

집사카페라 써있는 곳으로 갔더니 아무도 없는거 ... 충격적인 결말 ... 코로리주 어서와요! 답레는 천천히 주셔라~

76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1:35:33

???:이 집사 카페는 찾아온 이들이 집사가 되어서 일을 하는 이른바 취업형 부스랍니다.
???:자. 어서 집사 복으로 갈아입으세요. (이거 아님)

769 코로리 - 코세이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1:39:52

가늘게 뜨고 있는 쌍둥이의 눈과 마주치면 도르륵 눈동자를 굴린다. 색이 닮아서인지 제 쌍둥이를 보았을 때 제일 닮았구나 싶은 곳이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아닌 것도 같다. 나는 무서운 가자미한 적 없어?! 잔소리라고 해도 잘 되라고 하는 말이고 옳은 말이니까, 마냥 싫은 것만은 아닌데 역시 잔소리는 잔소리지! 나도 알고 있다구! 심하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한다. 그리고 코로리는 결정했다! 답하지 않기로. 이 침묵이 답이 됐을 거 같았따.

"세이, 세이."

코로리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언제나 별이 있는 곳이다. 해가 너무 밝아 보이지 않을 뿐 별은 언제나 머리 위에서 머무른다. 코로리는 코세이를 바라보면서 방글방글 웃는다. 떨어진다는게 실감이 안 날 만큼 오래 함께였어서, 아직 불투명한 미래가 와닿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코세이 옆에서 외로울 것 같다느니 역시 같이가 좋다느니 말해버릴 수는 없다.

"나 세이 동생이야."

내가 누구 동생인데! 으스댄다!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구ー"

꿈 속에서기는 해도, 꿈 속이기 때문에 코로리가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꿈 속에서 보지 못 해도, 따로 지내게 된다고 하면 매일매일 연락할 것 같기도 했다.

"잘 보구 있을게! 세이도 잘 듣고 있어."

하늘 위를 가르킨 손가락은 분명 별을 보고 있겠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잘 듣고 있으라는 건, 듣기 쉬운 건 아니었지만 코로리는 꿈 속에서 숨어 있다가 모습을 드러낼 때 방울 소리를 내고는 했다. 신의 모습으로서 있을 때면 늘 발목에 묶어두고 있는 방울의 소리니까.

770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1:4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카페 체험이... 진짜 체험이었구나.....!!!

77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1:48:52

언제까지나 부스를 차리는 이들이 집사로서 일하는 것은 너무 흔하고 식상해요! 이제 찾아온 이들이 집사가 되어서 서빙을 하는 그런...

아키라:(절레절레)

772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1:52:58

집사로서 일하는게 흔하고 식상하면!!! 메이드로서 일하자!!! (?)

77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1:58:18

오. 그러니까 코로리가 그곳으로 찾아와서 메이드로 일하겠다 이거죠?!

774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01:48

아키라가 메이드로 일해야지?!!?!?!?! 코로리는 학생회가 아니라 학생회 부스에는 얼씬도 않겠대 ( ◠‿◠ )

77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04:04

이렇게 된 이상 렌을 영입하는 수밖에! 과연 그러고도 오지 않을 수 있을까요?! (미끼 살랑살랑)

776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04:36

이거 반칙 아니냐고 ( ◠‿◠ ) 어이 학생회!!!! 정정당당하게 승부해라!!!!!!!!!!!!!!!!

777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08:11

하지만 아키라와 렌은 형 동생 하는 사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루 정도 헬프를 요청하면...(그런 거 안됨)(절대 안됨)(끌려감)

778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14:14

이이이익 ( ◠‿◠ ) 캡틴은 다음주 평일 내내 주말인 꿈을 꾸고 주말 내내 출근하는 꿈을 꿀것이다아ㅏ악

77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1:03

왜죠?! 오히려 렌의 메이드복을 볼 수 있다면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동공지진)

780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3:14

죄송하지만 우리 코로리는 욕심쟁이라서 렌 꼭 감춰두고 자기만 보고 싶대요 비단 메이드복 뿐만 아니라 () 근데 그런 렌에게 그런 옷을 입혀놓구 하루치 노동을 시킨다니 이얍 악몽이다 ( ◠‿◠ )

78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5:27

아. 이것이 바로 카미카쿠시의 시작인 것인가?! (선동)(왜곡)

782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코로리는 옳고그름이랑 선을 아는 물렁한 신이니까 그런 일은 없다구 ( ´∀`) 하지만 캡틴에게 악몽형은 한달로 늘리겠다구 합니다 ( ◠‿◠ )

78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29:53

어째서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 8ㅁ8 저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784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30:48

그럼 축제 때 아키라 집사도 메이드도 다 입혀줘!! (?)

78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31:51

사람의 몸은 하나 뿐! 그렇기에 둘 중 하나밖에 택할 수 없습니닷!

786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35:35

아냐아냐 아키라는 할 수 있어!!!! 오전 오후 나누면 돼!!!!!!!! 학생회장님은 유능하니까 할 수 있어!!!!! (`・ω・´)

787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0:22

아키라:(이렇게 된 이상 빨리 은퇴를 하는 수밖에)
아키라:(입시에만 매달려야 해.)
아키라:(도리도리)

.dice 1 5. = 5
1.집사복
2.메이드복
3.둘 다
4.왼쪽은 집사 오른쪽은 메이드복
5.안 입는다

다갓! 나에게 정답을 알려줘!

788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1:01

다갓 처형 ( ◠‿◠ )

78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1:11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가혹했다. (시선회피)

790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3:52

다갓..... 눈치 어디갔어....... 근데 4번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수라 남작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5:42

>>790 정답이다! 코로리주!! (찡긋)

792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6:46

다갓이 눈치없이 저런 재밌는 선택지들은 놔두고 어떻게 안 입는다를!!!!!!!

79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49:17

아무래도 어디 신성한 학교 축제에 집사복이나 메이드복을?! 응?! 라땐 말이야!! 를 시전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794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2:5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이쒸 다갓이 뭘 알아~~!!! ( ◠‿◠ ) 그럼 난 점심 먹고 올게~! 캡틴도 점심 안 챙겼으면 맛있게 챙기기야~!!!!

79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55:18

저는 지금 찌개를 끓이고 있답니다!! 코로리주도 맛있게 잘 드세요!!

796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2:59:40

그럼 저도 슬슬 점심을 먹고 올게요! 다들 맛점하세요!

797 렌주 (cLE0a5Qt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3:0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뭐야 너무 재밌잖아....!!! 분명 아키라가 와서 일좀 도와줘 라고 한다면 물론 렌은 가겠지만....
렌:(동공지진) 아니, 선배. 메이드복을 입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메이드복은 거절해도 집사복 정도는 입을 것 같지. 교내 인기스타(?)인 렌을 이용해서 학생회 매상 올리기...?

798 렌주 (cLE0a5Qt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3:09:20

다들 점심 맛있게 먹고~! 나는 일하는 중이라 다시 스르륵 사라질게~~!

799 코세이 - 코로리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3:16:32

그렇게 말없이 길을 걷고 있으니 옆에서 리리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옆을 돌아보니 하늘을 올려다보던 내 동생은 나를 바라보고 웃어보인다. 저 웃음은 비슷한 외모만큼이나 나와 리리가 비슷하게 공유하는 것 같기도 하다. 리리가 짓는 미소를 잠깐 바라보다 이내 나도 같이 웃어보이자, 자기는 내 동생이라며 얘기를 한다.

" 그건 그렇지. "

어쨌든 우리는 신이니까 보고싶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 두 눈으로 보는 것과 그렇게 보는 것은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무슨 일이 있을때 보기만 하고 있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다. 아무리 내가 오빠라지만 리리와 나는 결국 한날 한시에 태어났기에, 나도 동생 앞에서 항상 강한 모습만 보여주기는 힘들었고 지금이 딱 그러한 때였다.

" 당연히 그래야지. 네 방울소리는 누구보다 내가 잘 듣는다고 자신할 수 있어. "

꿈에 나타날 때는 항상 방울 소리를 내며 나타나고 그 방울 소리를 누구보다 많이 들은게 나다. 그러니까 헷갈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리리를 바라보고선 그래도 좀 걱정을 덜 수 있었다. 그리고 마트에 도착한 나는 마트 바구니를 손에 들고 얘기했다.

" 아까 말했던 것들 사고 ... 저녁으론 뭐 먹고싶은거 있어? "

요리를 해줘야한다면 여기서 재료를 사서 가야하니까. 아니면 간만에 배달이나 시켜먹을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

800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3:26:00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그리고 렌주는 일 화이팅하세요!!

>>797 아키라:그러게나 말이에요. (메이드 복을 입고 있는 아키라)(시선회피)

801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3:36:50

저도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고 왔어요!

80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3:39:26

다시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803 코세이주 (YI2Tkr4EvU)

2022-06-05 (내일 월요일) 13:48:57

오늘은 날씨가 진짜 흐리네요 ... 저녁에 약속 있는데 8-8

80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3:52:44

여기만 해도 지금 비가 계속 주룩주룩 내리고 있으니 말이에요! 외출할 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805 렌주 (cLE0a5Qt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5: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복을 입은 아키라 볼 수 있는 거냐구~
코세이주는 저녁 약속 조심히 다녀와~ 여기도 비온다...!

806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5:18:02

그리고 렌도 같이 옆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라고 하기엔 코로리의 보복이 무서우니 그만두겠어요! (시선회피) 아무튼 다시 어서 오세요!

807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5:48:36

아..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요..오늘은 일상을 해봐야하는데! 혹시 하실 분 계신가요?

80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5:52:41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음. 지금은 저는 일상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5시부터는 손이 풀릴 것 같지만요.

80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5:54:11

음. 아니다. 어떻게든 병행은 될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내일부터 학교 축제시즌이긴 한데 그래도 가을 배경으로 돌려보고 싶다면 돌려볼래요?

810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5:59:28

>>809 캡틴께서 괜찮으시다면요! 아니면 굳이 무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811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03:57

>>810 음. 사실상 저도 일상은 잘 못 돌리긴 했으니까요! 아미카와는 그다지 돌려본 적도 없고 그렇다보니! 그렇다면 선레는 일단 다이스로 돌려보도록 하겠어요!

.dice 1 2. = 1
1.캡틴
2.아미카주

81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04:52

저로군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키라가 학교 길가의 낙엽을 조용히 쓸고 있는 장면이긴 한데. 아미카가 학생회실로 굳이 올 것 같진 않고 말이에요. 그 외에 혹시 이거다! 싶은 상황은 있으실까요?

813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6:12:35

>>812 딱 좋은 상황이네요! 그걸로 가도 좋을것 같아요!

81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14:48

그렇다면 그것으로 가보도록 할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815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18:02

가을이 되면 자연히 낙엽이 천천히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물론 아직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것은 아니었으니 그렇게까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으나 하나하나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었고 누군가는 그것을 청소해야만 했다. 대대적으로 학생회 멤버들이 번갈아가면서 청소를 하는 것이 관례였으며 이번에는 아키라의 차례였기에 아키라는 방과 후, 열심히 길가의 낙엽을 쓸고 있었다.

아직은 많진 않지만, 나중에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면 대체 어떻게 될런지. 그것을 생각하니 절로 한숨을 작게 나왔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발에 밟히는 나뭇잎을 대비를 이용해 살살 쓸면서 그는 학교 길을 청소했다. 차라리 커다란 나뭇잎이면 별 상관이 없었으나 솔잎 같은 것이 떨어지면 이것만큼 골치가 아픈 것도 없었다.

괜히 빗질을 좀 더 세게해서 잘 쓸리지 않는 솔잎을 옆 길가로 보내버린 후, 그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숨을 약하게 내쉬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긴 했으나 아직 조금 더 지저분한 부분이 있었기에 그 부분을 청소하기 위해 그는 다시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고 했다. 때마침, 낯이 익은 여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이전 잠깐 놀이기구를 같이 즐겼던 이였던가.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미소를 지어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이타니 씨. 안녕하세요. 하교 중이신가요?"

816 코로리 - 코세이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6:32:17

"세ー이."

말보다 빠른 거! 고맙다거나, 사랑한다거나 하는 말을 하는데 낯가리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말하고 또 말하는 것보다 한 번 행동으로 옮기는게 나을 때가 있기도 하니까. 코로리는 팔을 활짝 크게 벌린다. 만약 떨어지게 된다면 그때까지의 시간이 많이 남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바로 지금 당장도 아니기도 하니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모르는 거니, 적어도 코세이가 제게 갖고 있는 걱정은 털어주고 싶었다.

"안아줄까! 토닥토닥도 해줄게."

거절하면, 그런 거 없어?! 코세이의 앞을 가로막고 서서 한 번 꼭 안고 토닥토닥해줄 때까지 길거리에서 대치전을 벌이게 될 지도 모른다. 아니, 그럴 것이다.

"가라아게! 소세지, 햄, 돈카츠, 함바그ー"

또 먹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었을 때와 다름없다! 절대 편식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맛있는 것들을 두고 굳이 왜 당근, 피망, 가지, 버섯, 브로콜리, 양파, 마늘, 콩, 파, 호박 등등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기 때문에 참 편식쟁이스러운 메뉴들이 이어진다. 그러다가 이번에도 아차, 눈 동그랗게 떴다가 다시 웃으면서 덧붙인다.

"세이는! 맨날 물어보기만 해."

817 코로리주 (JvT5JfbJw6)

2022-06-05 (내일 월요일) 16:33:22

답레 올라온거 못보구 늦었어, 나는 바보야........。゚(゚´ω`゚)゚。 다들 좋은 오후 보내라구~!

81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0:17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819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2:52

가을이라, 벌써? 아미카는 그렇게 생각했다. 확실히 고등학교 1학년의 반도 이미 다 지나간 뒤였다. 그동안 잠도 많이 자고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었지. 가을답게 잠을, 아니 늘 그렇듯 잠을 많이 잔 아미카는 학교가 끝나자 가방을 싸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비몽사몽한 눈으로 계단을 걸어내려간 후, 아미카는 이제 뭘 해볼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때, 우연히 눈에 밟힌 낙엽을 치우는 현장에서, 학생회장이 보였다.

"아..안녕하세요..! 학생회장님! 네, 집에 가고 있었어요..!"

아미카는 조금 어색하게 아키라에게 인사했다. 그때 같이 놀이기구를 타고 다니긴 했어도 여전히 약간의 어색함은 남아있었다. 아미카는 학생회장인 아키라가 낙엽을 쓰는 것에 의문을 품고 물었다.

"저..근데에.. 학생회장님께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미카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82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7:38

갱신해~~ 좋은오후~~

821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8:50

"하루 수고했어요."

어색한 느낌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속으로 납득했다. 그녀와 자주 마주친 것도 아니고, 이전에 우연히 놀이기구를 같이 탄 정도. 그것도 그렇게 멋진 모습을 보인 것은 아니었으니 더더욱. 그 이외에는 우미노카리 때 잠깐 마주쳤었던가. 그녀가 4등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런 느낌의 생각을 하며 아키라는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가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끼며 아키라는 살며시 손을 올려 자신의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대대로 가미즈미 고등학교에선 이런 낙엽을 쓰는 일은 학생회 멤버들이 맡았거든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아니지만, 애초에 학생회는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기관이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은 제가 당번이다보니."

그저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살며시 발 밑에 밟히는 낙엽을 가볍게 옆으로 살며시 밀었다. 이 정도면 앞으로 15분 정도만 더 쓸면 다 끝내고 자신도 볼일을 보다가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며 아키라는 아미카를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그렇게 의외인가요? 제가 이렇게 낙엽을 쓰는 거 말이에요."

하긴, 학생회장이면 조금 의외일 수도 있긴 하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기도 하며 아키라는 미소만 살짝 지으면서 두 손에 든 빗자루를 살며시 자신의 몸에 기대게 했다.

82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6:49:04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823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7:00:34

아미카는 수고했다는 말에 고개를 가볍게 꾸벅, 숙이며 고맙다는 뉘앙스를 취했다.

"그런 전통이 있었군요..!"

아미카는 그렇게 말하며 발에 치이는 낙엽을 잠시 바라봤다. 의외로 솔잎도 떨어져 있었다. 아미카는 솔잎을 하나 주워보았다.

"아.. 그래도 학생회장이니까요~. 이런 일은 보통 미화원 같은 분들이 하니까아.. 막 학생회원들에게 다 맡기고 진짜 중요한 일을 할거라 생각한건 아니고오.."

아미카는 말끝을 흐리며 주변을 바라봤다. 여기저기 나무가 꽤 있었다. 그래도 전에 치우던게 있었는지 바닥이 많이 깨끗해진 상태였지만 아직 좀 치울게 남아있어보였다.

"그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걸 다 치우는 것도 꽤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은데에.."

824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7:07:18

"오히려 학생회장이기에 이런 일을 더 뺄 순 없더라고요. 학생회장은 대체 뭘 하는거야? 우리에게만 일 시키고! 놀고 먹기만 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말 같은 것은 들어서 좋을 것 없잖아요?"

어쩌면 이게 더 메인포인트라는 듯이 그는 일부러 목소리 톤을 바꿔서 정말로 누군가가 투덜투덜하는 톤의 목소리를 냈다. 스스로가 생각해도 어색하긴 했는지 그는 살며시 고개를 옆으로 돌린 후에 헛기침 소리를 두어번 냈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 어색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릏다고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고생이 많다는 말이 들려오자 그는 살며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이내 그는 오른쪽 팔을 살짝 쭈욱 귀에 붙여서 올렸다가 그 팔을 풀기라도 하는지 가볍게 뱅글뱅글 돌리다가 다시 팔을 아래로 내렸다.

"뭐, 지금이야 돌아가면서 하고 있지만 눈이 내리게 되면 그땐 일반 학생들도 와서 눈을 치워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에 비하면 지금 이건 약과기도 하고, 가을에는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겨울에는 도와줘! 라는 의미도 되니까... 마냥 고생인 것은 아니에요."

그러고 보니 어느 순간 또 가미즈미에 눈이 오게 되려나. 그런 생각을 하니 아키라의 표정이 살짝 어두워졌다. 가미즈미는 특히나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중 하나였다. 물론 대폭설 수준은 아닐지도 모르나 발목이 푹푹 빠질 정도로 눈이 내리는 것은 예사였기 때문에 그는 괜히 으으.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튼 겨울에 그렇게 눈이 내리면 이타니 씨의 도움도 필요하니... 그땐 모르는 척 하기 없기에요."

825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7:46:53

아키라의 말에 아미카는 웃겨서 미소를 짓곤 '히히'하며 웃었다.

"정말 모범적인 모습이라.. 멋지네요..!"

아미카는 양손을 모으곤 아키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초롱초롱한 눈은 아니었지만, 멋지다는 생각은 확실히 하고 있었다.

"정말요? 몰랐는데에.. 그래도..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학생회장께서 친히 요청도 해주셨는데 안 하면 안 되죠."

눈을 치워야 한다니, 약간 어디 군대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눈이 그렇게 많이 오면.. 반은 따뜻하니까 잘 잘 수 있겠지이~ 이렇게 생각하곤 혼자서 잠시 웃었다. 그래도 이럴땐 꽤 많이 동원될태니 그렇게까지 걱정되는 마음이 들진 않았다. 아미카는 솔잎을 들어올리며 보곤 말했다.

"소나무도 낙엽이 졌던가요..? 뭔가 본 것 같으면서도 왠지 낯선 느낌도 드네요."

826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7:57:17

"아하하. 요청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굳이 말하면 어차피 그 시기가 되면 해야하는 것이니 알려주는 것에 가깝고, 땡땡이 치면 안된다는 말에 가까웠지만, 또 어떻게 보면 요청이 되는 것일까. 일단 도와준다는 그 말에는 감사를 하며 그는 미소를 지었다. 이런 성실하 모습을 다른 학생들도 본받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은 굳이 입밖으로 꺼내는 일 없이 혼자서 조용히 하는 것에 가까웠다. 그야 굳이 말을 꺼낼 필요는 없었으니까.

아무튼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허리를 굽힌 후에 누렇게 물들어 땅에 떨어져있는 솔잎을 줏어들었다. 여름에는 녹색빛이었으나 지금은 가을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 어느덧 누렇게 물들어 땅에 떨어져 있었다.

"많이 지죠. 소나무도. 그리고 이런 류가 쓸기 제일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일반 낙엽은 잘 쓸리기라도 하지. 이런 류는 쓸어도 잘 안 쓸리거든요."

참으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그는 빗자루로 보란 듯이 살살 솔잎을 쓸려고 했지만 크기도 작을 뿐더러, 무엇보다 땅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느낌인지라 그다지 쓸리지 않고 있었다. 이어 발로 살살 차봤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그 와중에 비라도 내리면... 어제 비가 내리지 않은 것이 정말로 다행이에요."

여러모로 상상하기도 싫다는 듯, 그는 가볍게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장난스럽게 웃었다. 이어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리한 그는 다시 빗자루를 살며시 자신의 몸에 기댔다.

"이타니 씨도 내년에는 학생회에 한 번 들어와보실래요? 이런 작업도 나름 한 번은 해볼만한데."

당연하지만 너도 한 번 해볼래? 정도의 가벼운 말이었기에 그다지 진지함은 없었다. 그녀가 응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도 물론 있고.

827 코세이주 (Ads5YAqN1.)

2022-06-05 (내일 월요일) 18:15:18

핫 자고 일어났더니 약속시간이 다 됐다! 답레는 이따가! 다들 좋은 저녁 보내고 맛있는거 먹기에요!!

82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8:17:41

다녀오세요! 코세이주!!

829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18:32:54

잠깐 갱신해요~

830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8:35:56

어서 오세요! 토와주!!

831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18:36:27

캡틴도 안녕하세요~
두통약 먹고 늘어져있네요'

832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8:36:45

답레가 조금 늦어질 것 같네요..

833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8:38:39

>>831 아이고. 몸이 안 좋으신 거예요?! 그렇다면 푹 쉬기에요!! 8ㅁ8

>>832 답레는 편할 때 올리셔도 괜찮아요!!

83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8:55:06

일단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835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19:04:04

다녀오세요~

836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9:25:23

"소나무는 1년 내내 지지 않는 줄 알았지만 지는 잎들도 있긴 한가보네요~."

아미카는 솔잎을 아키라가 쓸어놓은 낙엽 쪽에 조심히 던졌다. 비라고 하자 바닥을 둘러보곤 말했다.

"비라.. 확실히 쓸기 정말 힘들겠는데요..?! 거기에 비가 오면 낙엽도 더 많이 떨어질탠데에..!"

아미카도 아키라가 몸을 떠는 것을 보곤 자신도 놀람과 겁먹음이 공존하는 표정을 짓다가 웃었다. 확실히 치우긴 정말 힘들 것 같았다. 그날 당번 걸린 사람은 하늘에 대해 한탄하겠지. 아니면 신을 욕할수도 있고.

"글쎄요.. 생각해볼까요? 가볼만한 동아리가 없다면 가입해볼수도 있겠네요~?"

아미카는 팔짱을 끼고 생각하는 듯한 모습으로, 하지만 가볍게 말했다.

837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19:45:08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아마 언젠가 제가 청소를 해야 하는 날에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이런 것은 말하면 걸린다는 그런 것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굳이 누군가가 걸린다면 자신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아하하. 하는 난처한 웃음소리를 냈다. 괜히 낙엽을 조금 더 쓸기 위해서 빗자루를 잡은 그는 바로 눈앞에 있는 낙엽을 아주 살살 쓸었다. 먼지가 그녀에게 향하지 않도록. 물론 쓴다고 먼지가 이르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일이었다.

아무튼 내년에 가볼만한 동아리가 없다면 생각은 해보겠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그는 마찬가지로 정말로 가볍게 대답했다.

"그럼 내년에 제가 아는 후배에게 이타니 씨가 학생회에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봐야겠네요. 그렇게 말하면 괜히 결과가 궁금해지거든요. 뭐, 생각보다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정말로 노력해야 할 일도 많으니 그럴 마음이 없으면 안 가는 것이 베스트긴 하지만요."

물론 그녀가 책임감이나 일을 할 마음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중간한 마음으로는 일을 하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이었다. 당장 내년 학생회장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새학기 한 달은 정말 피눈물 날 정도로 바쁘기 마련이었기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자신은 그 시기를 어떻게 넘겼나 싶어 그는 피식 웃을 수밖에 없었다.

"아하하. 물론 내년에 이타니 씨가 학생회장이 되어있다거나 하면 정말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렇게 되면 적어도 학기말에 인수인계 받으러 저와 1:1 레슨을 해야하니... 그런 것을 피하고 싶으면 절대로 입후보하지 말기."

/식사를 마치고 갱신이에요!!

838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19:58:52

"아..아아아..행운이 따르시길 빌게요..!"

아미카는 다시 손을 모으고 말했다. 괜히 아키라에게 불행이 따른다면 그건 좀 아닌 것 같았다. 아키라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열심히 낙엽을 치우고 있는데 최고난이도의 낙엽치우기를 혼자 해야한다니!

"뭐어.. 잠 많은 제 성격에는 그런 일이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오.."

아미카는 머리를 쓸어올렸다. 사실 잠 많은 자신이 진짜로 학생회 같은 자리를 맡을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었다. 사고도 많이 칠 것 같고..

"학생회장님께선 혹시 학생회장으로써 이루고 싶은게 있으셨나요? 그때 공약이 뭐였더라아.."

아미카는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생각하는 자세로 말했다.

839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0:07:08

"잠이 많아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순 있죠. 다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거지."

그녀가 학생회에 내년에 들어갈지의 여부는 둘째치더라도 잠이 많다고 해서 그런 일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키라는 동의하지 않았다. 잠이 많으면 어떤가. 매사를 게으르게 행동한다거나, 땡땡이를 친다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땡땡이를 친다고 해도 자기 앞가림 잘하고 할 일을 잘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기도 했고. 아무튼 공약을 떠올리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작게 웃었다. 떠올리려고 해도 떠올릴 수가 있을까. 작년에 그녀는 학교에 없었는데.

"이타니 씨가 유급을 한 것이 아닌 이상 제 공약은 아마 떠올리기 힘들걸요. 학생회 선거는 연말에 있으니까요. 이타니 씨가 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전 이미 당선되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거고요. 아무튼... 공약이라. 뭐, 별 건 없었어요. 그냥 이 학교의 1년이 그 어떤 때보다 즐거웠으면 좋겠다. 라던가,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다는 거라던가. 그 외에 예산의 현실화라던가."

대충 그 정도로만 이야기를 하며 아키라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적어도 자신은 할 일을 다 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나 과연 학생들이 이 1년이 즐겁게 느껴질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사실 그 부분은 자신이 노력한다고 해서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아직 기한이 남아있으니 최대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제 머리를 가볍게 긁적였다.

"학생회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것이라면... 가미즈미 고등학교에 온 것을 후회하는 이가 없는 것 정도일 것 같네요. 여기에 와서 정말로 좋았다라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이 학교에 괜히 왔다. 이런 생각 대신에 그런 생각들이 많아지길 바랬고, 지금도 그것을 모토로 일하고 있어요."

정말로 소박하지만 정말로 어려운 그 목표를 입에 담으며 그는 괜히 다른 곳을 가만히 바라봤다. 이제 남은 기간은 50%. 자신이 얼마나 앞으로 더 해낼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는 곧 미소를 지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학교 축제는 정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지만요."

840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20:42:18

"그런가요..? 생각은 계속 하고 있는게 좋겠네요~."

아미카는 일단 계속 생각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원래는 별 생각도 없었지만 관심이 조금 생겨난 것 같았다. 물론 잘 맞을지, 좋은 선택일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하하.."

아미카는 멋쩍게 웃더니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뜨리곤 대답했다.

"그런 공약이라면 확실히 잘 지키고 계신 것 같은데요? 물론 상대적인거지만 공약 이행률은 100%라고 봐도 되겠어요~!"

아미카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동아리쪽은 아미카가 잘 몰랐기에 그렇게까지 확실한건 아니었지만 그냥 응원 삼아 말한 것이기도 하다.

"아직 가미즈미에 와서 후회한다는 사람도 딱히 없었고오..잘 과정을 밟아가고 계신 것 같은데요?"

아미카는 이렇게 덧붙였다.

"학교 축제..! 그건 정말 기대되는데요? 뭐가 있을까나아.."

학교 축제라, 고등학교에선 처음으로 겪는 축제이니 아미카는 상당히 기대되었다. 물론 부스를 내거나 하는 식으로 하진 않을태지만 그래도 많이 관심이 가는 소재였다. 한번 제대로 즐겨봐야지, 그렇게 생각했다.

841 가미즈미제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0:46:23

"그럼 지금부터 올해의 가미즈미제를 개최하겠습니다!!"

학생회장, 아키라의 선언에 따라 가미즈미 고등학교의 축제인 가미즈미제가 개최되었다. 이전부터 준비하던 이들은 각각 마음이 맞는 이, 혹은 동아리 단위로 체험형 부스를 세웠고 여기저기에는 노점이 들어와 학교 축제를 즐기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제법 커보인다고 해도 결국 학교 축제 느낌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거창한 것은 없었으나 청춘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또 없지 않았을까?

부스를 내서 즐기는 것도 자유, 부스없이 돌아다니면서 축제를 즐기는 것도 자유. 그 모든 것이 자유인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각각 자유로운 사복을 입으며, 이 시기에 마음대로 드나드는 외부인들과 같이, 혹은 같은 학교 사람들, 그것도 아니면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귀신의 집, 연극, 콘서트, 그림 전시 등등. 정말 다양한 부스가 올해도 세워졌고 여기저기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러퍼지고 있었다. 올해 역시 수많은 이들이 가미즈미제를 즐기러 온 모양이었으나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었다.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고 난동을 부리거나 말썽을 일으키는 이들을 잡기 위해 학생회 멤버들 역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눈이 번쩍이고 있었으니까.

어딘가에서는 집사, 혹은 메이드 카페를 열지도 모르는 일이었기에 잘 둘러보면 의외의 인물이 의외의 복장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올해의 가미즈미제 역시 왁자지껄 신나는 분위기가 그야말로 한가득이었다.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즐겁게 학교축제인 가미즈미제를 즐겨주세요! 부스로 뭐가 있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과 창작으로 채우시면 된답니다!!

842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20:47:34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843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0:50:23

"그렇게 생각하는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적어도 제 학생회장 생활이 헛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어차피 모든 이를 다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은 이에게 만족을 주고 후회를 주지 않는 것이 그의 목표라면 목표였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아미카가 긍정적인 어조로 이야기를 하자 자연히 아키라는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 눈앞의 학생이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니 참으로 뿌듯하다고 느끼나 그는 애써 표정관리를 했다. 너무 풀어진 표정을 보이고 싶지 않은 탓이었다. 물론 보여도 상관은 없었지만, 그의 성정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기에.

"올해는 이것저것 많이 나왔죠. 귀신의 집이라던가, 메이드 카페라던가, 집사 카페라던가. 뭐 이것저것 다양한 것들이 나와서 최대한 허락을 했어요. 너무 위험한 것은 다 제외시켰지만. 뭐가 있을진 당일에 가서 구경해보세요. 아마 이번에는 여러모로 즐길 것이 많을 것 같거든요."

물론 계획서 그대로 진행될 때의 이야기였지만 어지간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키라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벌써부터 기대를 하는 듯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키라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짓다 다시 입을 열었다.

"같이 구경하고 싶은 이가 있으면 여기저기 구경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혼자서 즐기는 것보다는 누군가와 같이 즐기는 것이 좋잖아요?"

물론 말은 이렇게 하나 혼자 즐기건 누군가와 같이 즐기건, 그것은 각자의 자유였다. 아키라가 그것을 간섭할 이유도 없었고 할 생각도 없었다. 그래도 자신 역시 올해는 틈이 나면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두 어깨를 으쓱할 나름이었다.

84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0:50:44

정확히는 내일부터지만요!! 다들 즐거운 학교 축제를 즐겨보자구요!! 와아!

845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20:57:27

"당연히 헛되지 않았죠..!"

아키라가 약간 애써 미소를 감추는 것 같았지만 아미카는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미소를 감추는거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겠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것도 그렇고 아까 유머들도 그렇고 미소를 감추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인간적인 면을 계속 찾는 것 같았다.

"귀신의 집이랑 메이드..집사아? 메이드랑 집사는 둘 다 누군가의 취향을 많이 타는 것 같네요~. 혹시 회장님께선..?"

아미카는 아키라를 의심섞인 눈으로, 하지만 입에선 미소를 때지 않으며 장난스럽게 봤다. 메이드 카페라면.. 뭔가 좀 애매한데.. 아미카는 이러다가 강제로 징집당하는 일만 없길 바랬다.

"같이 구경할 사람이라.. 누가 좋을까요? 회장님께선 축제때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미카는 팔짱을 끼고 누구랑 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아키라에게 질문했다.

846 렌주 (cLE0a5Qtw6)

2022-06-05 (내일 월요일) 21:01:10

축제라니....! 내일은 꼭 일상을 구하고 말 것.....()

847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21:03:12

즐거운 축제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848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09:00

"말해두지만 저는 기획서를 보고 합당하면 통과시킬 뿐이지, 제 개인 취향을 섞은 적은 없어요."

적어도 거기에는 비리가 없다는 듯, 그는 고개를 살며시 도리도리 저었다. 애초에 자신의 취향대로만 했으면 부스는 대부분이 온천과 스파 관련이 아니었을까 스스로 생각을 해보기도 하며 일단 그는 자신은 떳떳하다는 듯이 당당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물론 아예 취향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렴 어떨까. 일단 기본적인 선은 지켰으니 스스로가 생각할 때 문제는 없었다.

아무튼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그녀가 묻자 아키라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계획이라고 해야할지. 아무래도 학생회로서 순찰을 도는 일이 대부분일 것 같네요. 외부인도 찾아오는만큼 사고가 터질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 외에는 학생회에서도 일단 비밀리에 뭔가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저에게도 굳이 알려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카페 종류라고 들었기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거기서 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외에는... 아직까진 프리한 편이에요."

바쁠때는 바쁘고 일도 해야하지만 적어도 자유로울때는 자유로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그럼 자신은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을 했다. 학생회 멤버들 중 자유로운 이와 같이 노는 것도 좋을 것 같고, 3학년 친구들과 같이 적당히 둘러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뭐, 어찌되었건 그때 가서 정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같이 구경할 사람의 경우를 물은 거라면. 글쎄요. 딱히 약속은 없기 때문에. 그와는 별개로 과연 이 축제를 어떻게 즐길까 궁금한 이는 있긴 하네요."

굳이 누군지는 이야기하지 않으며 아키라는 그 정도로 말을 끝냈다. 아무튼 자신도 구경할 이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거니 생각을 하며 그는 다시 한 번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리하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누구랑 구경하더라도 즐거운 축제 되길 바랄게요.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시기로만 따지자면 다음주려나."

/어서 오세요! 렌주!!

84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09:13

토와주도 어서 오세요!!

85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1:11:26

그러니까 집사&메이드 카페인데 아키라가 메이드복을 입는다는거지?(날조)

851 아미카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21:17:31

오늘따라 좀 많이 피곤하네요..중간에 잠들수도..있어요..

85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18:33

>>850 어서 오세요! 요조라주!! 엗.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죠?! (흐릿)

>>851 아이고. 피곤하시면 그냥 주무셔도 괜찮아요! 아미카주!

853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1:22:20

왜긴 왜야... 입기로 했잖아! 다이스 졌잖아!! 캡틴은 지금 약속을 거스르려는건가!!! >:3

854 코세이주 (Ads5YAqN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27:38

아키라 메이드복? (고개를 든다)

855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27:45

큭! 마지막 한번의 기회 따위 주는 것이 아니었어!! (털썩)

856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27:55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857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1:28:53

겔겔 기회를 줘버린 캡틴의 실책이다~ 메이드복 아키라~ 기대하겠다구~ 코세이주 어서오구~

85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31:47

(그리고 아무도 일상을 돌리지 않아 스르르 묻혀버린 메이드복)(네?)

859 아미카 - 아키라 (utvCl14Qlc)

2022-06-05 (내일 월요일) 21:34:30

"확실히, 학생회장님께서 그러실 분이 아니긴 하죠~!"

아미카는 농담이었다는 듯 손을 휘저었다. 그런 뒤 만약 아키라의 취향대로 축제가 치뤄졌다면, 그건 또 어떨지 궁금했다.

"순찰도 돌고, 즐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학생회장도 모르는 가게라..? 혹시 짐작가시는게 있나요?"

이런저런 궁금증이 마구 솟아올랐다. 아미카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그게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아키라에게 소중한 사람? 물론 학년도 다른 자신이 아는 사람일 가능성은 딱히 높을 것 같지 않아 꼬치꼬치 캐묻지는 않았다.

"와..정말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아.."

진짜로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아미카는 이마에 손을 짚었다.

86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1:36:13

아아니 일상으로만 볼수 있는거였냐구! 그런게 어딧숴~~

861 아키라 - 아미카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40:56

"글쎄요. 학생회 멤버들이 저에게만 알려주질 않아서. 당일이 되면 알 수 있겠죠. 이상한 것을 할 이들은 아니기도 해서."

물론 차후에 아키라가 이게 뭐냐고 학생회 멤버들을 초점이 사라진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 있긴 하겠지만, 그것은 아직은 이후의 이야기였다. 아무튼 별 일 있겠냐는 듯이 가볍게 넘겨버리면서 아키라는 곧 들려오는 아미카의 목소리에 두 눈을 깜빡였다. 그러다가 작게 웃음소리를 내면서 그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저와 같은 반의 친구들이라던가, 제가 아는 친한 동생이라던가, 혹은 1학년의 아이들일수도 있고. 딱히 한 명만 궁금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에요. 뭐, 물론 그냥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어떻게 즐길까 싶은 이는 있지만... 실명은 굳이 말하지 않을게요."

설사 누군가를 경유해서 이야기가 흘러들어갈 수도 있고, 만약에 그렇게 되면 개인적인 호기심의 눈빛으로 보이고 있다는 것이 되니 상대에게 있어서도, 자신에게 있어서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니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기회가 되면 그 학생은 뭘 하는지 지켜보기는 해볼까. 그런 생각을 해보며 아키라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2학기가 시작되었고 시간이 흘렀으니까요. 이 가을도 언젠간 끝이 나고, 겨울철 눈이 쌓이면 저도 은퇴를 해야할테고요. 점점 다른 학년 사람들과는 만나기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자신은 입시를 준비할 생각이었으니 공부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되면 아마 눈앞의 이 1학년 소녀도 그다지 만날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작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부터 학생회장이 안 보인다 싶으면 공부한다고 바쁘구나 하고 넘겨주세요."

86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41:24

하지만 이런 메이드복은 원래 일상으로 돌려야하는 거라고 배웠어요!

863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21:50:13

다들 어서오세요~
메이드복인가요~

86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51:16

캡틴이 그림을 그릴 줄 안다면 짤이라도 한 장 그려보겠지만... 캡틴은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모두들 상상으로 그려주세요! (시선회피)

865 코세이주 (Ads5YAqN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53:37

후후 곧 집에 가는 것이에오

866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55:46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867 코세이주 (Ads5YAqN1.)

2022-06-05 (내일 월요일) 21:58:43

아까 분명히 잤는데 술을 마시니까 또 졸린 이런 기현상 ...

868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2:00:00

그림은 없지만 우리에겐 픽크루가 있어! >:3 코세이주는 조심히 들어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자면 분명 새벽 중간에 깨서 방황할걸~

869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2:01:44

>>867 원래 인간은 밤에 자는 생물입니다. 휴먼.

>>868 이거였구만!! 처음부터 노림수는 픽크루였어!!

870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2:02:36

아닌데 아닌데~ 캡틴이 자꾸 빠져나가려니까 몰고가는 중인건데~~ ㅋㅅㅋ

871 코세이주 (qhExI4sztY)

2022-06-05 (내일 월요일) 22:03:47

새벽에 깨서 방황 ... 휴일이니까 괜찮을지도 몰라요 ... 오늘도 픽크루나 뒤져볼까 싶네요

87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2:10:35

>>870 하지만 일상을 돌리면 100%로 볼 수 있는거라구요!!

873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2:17:22

>>871 코세이 픽크루~ 아 픽크루에 맘에 드는게 없으면 네카를 뒤져보는 것도 좋을지도?

>>872 그래도 구체적인 이미지는 있는게 좋습니다만?

874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2:20:47

>>873 그렇다면 저도 천천히 찾아보는 것으로 해볼게요! 네카는..저에게는 좀 어렵고 픽크루나 뒤적뒤적 하는 것으로!

875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22:26:45

느긋하게 찾아보는 걸로...

876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3:13:07

이렇게 일요일도 끝이 나고!!

877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3:16:12

내 독백은 끝날줄 모르고~ 으으에~ 분량 조절 대실패~

878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3:21:42

(칩착하게 착석)

879 요조라주 (EiHk4TZFvs)

2022-06-05 (내일 월요일) 23:27:31

칩착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칩착 ㅋㅋㅋㅋㅋㅋㅋ 오타가 침착하지 못해 캡틴~~ ㅋㅋㅋㅋㅋ

880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3:34:25

저 정도 오타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어른의 여유라고 생각해요! (시선회피)

881 토와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38:47

(관전준비)

882 ◆oAG1GDHyak (QJWzZOt61.)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2:36

남은 연휴도 이제 하루! 남은 하루를 정말로 알차게 보내보도록 해요!!

물론 캡틴은 이번 주말에는 시골에 내려가야하는고로 아마 일요일 저녁에나 올 것 같지만요. (흐릿) 한 달마다 내려가는거 힘들다...

883 가을, 새로운 연습, 그리고 와플.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25:04

불과 며칠전만 해도 뜨끈하던 밤바람에서, 서서히 열기가 사라져가는 계절이 오고 있다. 아직까진 세상이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푸름은 붉음으로 바뀌며 이윽고 황량한 풍경만을 남길 것이다. 그 위에 새하얀 눈이 두툼히 덮이는 날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으나, 지금은 눈 앞의 시간이 더 느리게, 촘촘히 흘러가는 것만이 보일 뿐이다.

개학하고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제법 지나고, 가미즈미 고교의 축제를 얼마 앞둔 어느 날, 호시즈키 일가는 단란한 저녁식사를 마쳤다. 그 날의 메뉴는 두툼한 햄버그에 토마토 소스를 끼얹고 간단한 샐러드와 스프를 곁들인 차림이었다. 식사 시간은 언제나와 같이 즐거웠고, 후식으로는 벨기에 와플에 각자 취향에 맞는 토핑을 올려 먹기로 하며 각자 먹은 식기와 식탁을 정리하던 중이었다.

"와플은 낮에 구워둔거라, 다시 데울 필요 없이 토핑만 얹으면-"
"...히루..."
"어, 어? 왜? 요루."
"나, 부탁이, 있어..."
"어...?"

옷깃을 붙잡으며 사뭇 진지한 요조라의 부름에 마히루는 물론이고 부모님도 살짝 긴장한 눈으로 바라본다. 잠시 눈을 깜빡인 요조라는 지금이 식탁을 정리하던 중이란 걸 깨닫곤 조금 이따가, 라며 말을 미뤘다. 덕분에 후식도 깜빡할 긴장감이 쭉 이어졌다. 설거지를 마친 뒤 마히루와 부모님이 거실로 가자 요조라는 총총 걸어 자신의 방에 다녀온다. 두 팔로 한아름 뭔가를 들고 거실로 들어서는 모습 역시 묘하게 진지하다. 그러나 그것들을 거실 테이블에 내려놓고, 그것들을 본 마히루와 부모님에게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온다. 붓과 물감 등등의 물건은 사이즈가 좀 작거나 새것이긴 했지만, 어딜 봐도 요조라가 평소에 쓰는 것들이다. 뒤이어 마히루의 불만스런 소리가 요조라에게 향했다.

"너 설마, 이거 연습상대가 되어달라는게 부탁이야?"
"어, 응... 어떻게 알았대..."
"그야 가져오면 다 알지! 아 괜히 긴장했어! 빨리 말을 하라고 이런 건~~"
"뭐래..."

억울해하는 마히루를 보고 요조라도 영문을 알 수 없어서 투덜댄다. 부모님은 옆에서 남매의 모습을 지켜보고 흐뭇하게 웃으실 뿐이었다. 흥, 가볍게 숨 내쉬고 전용 물통에 물을 떠온 요조라는 테이블의 물건들을 쓰기 좋게 늘어놓는다. 전용 붓은 크기별로, 물감은 언제든 뚜껑을 열수 있도록, 팔레트와 물먹일 스펀지도 새 것을 꺼내 대기시켜놓고 그 옆에 방석 깔고 앉아서 마히루를 본다. 마히루는 그때까지도 혼자 작게 으악 거리며 억울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조라의 손길이 살포시, 아주 살포시 팔뚝을 건드려 그 꼴사나운 짓을 그만두게 만들었다.

"으악! 와씨 깜짝 놀랐네. 너 너 아주 하늘 같은 오빠한테 손 자꾸 함부로 대?!"
"세 번이나 불렀는데, 못 들은 히루가, 잘못이야..."

옆에서 지켜보시던 남매의 어머니가 요조라의 말에 맞지~ 히루가 잘못했네~ 라며 편을 들어주자 마히루는 더 억울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억울해봤자 또 꼬집힐게 뻔한 상황이었기에, 에휴, 한숨만 쉬고 앞머리를 올려 묶는다. 일명 사과머리를 한 마히루를 보고 요조라가 피식피식 웃자, 웃기만 하면 안 도와준다고 엄포를 놓아 요조라의 손이 붓을 집어들게 했다. 뭐, 들기만 하고 뭘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긴 했지만 말이다.

"안 그리고 뭐하냐? 너 사실 괴롭히려고 이러는거지? 어?"
"아니야, 고민 중이야... 뭘 그려야... 더 못생겨질까..."
"뭐? 이왕이면 이쁜거 그려- 찍어서 사요 보내줄거라고-"
"...얼굴에, 물감, 부어버린다...?"
"하기만 해봐 니 얼굴에도 부비고 당장 찍어서 유령 군한테 보내ㅈ윽엑~~ 야!"
"응, 입 다물어, 이제 그릴 거니까..."

자꾸 나불대는 마히루의 입을 한번 꾹 집었다 놓은 요조라가 붓끝에 물감을 묻혀 들자 투덜대려던 마히루가 당장 조용해진다. 마히루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던 요조라는 의외로 시선이 부담스럽다는 걸 느끼고 손을 까딱거려 마히루가 눈을 감게 한다. 시선이 없어지자 좀 괜찮게 느껴져서, 붓에 묻힌 물감이 마를새라 얼른 뺨에 붓끝을 댄다.

"앗 차, 이상한 거 그리지 마라 너."
"조용히 해..."

붓끝을 가늘게 세워서 뺨 위를 천천히 내리긋자, 캔버스나 도화지에 그릴 때와는 또 다른 촉감이 느껴진다. 곡선을 긋기 어렵다거나 평면에 그릴 때와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연습 안 해봤으면 어쩔 뻔 했을까 싶다. 이왕 하는거 다양한 선을 그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그리다보니 마히루의 뺨 한쪽이 가득 차는 건 순식간이다. 불규칙적으로 뻗은 검은 선이 마치 검은 덩쿨이 뻗은 듯한 뺨을 보고, 다른 붓에 초록 물감을 묻혀 군데군데 잎을 그린다. 다시 다른 붓에 빨강 물감을 묻혀와 다시 몇 번 톡톡 두드려가며 꽃을 그리자, 멋없던 검은 덩굴이 그럴듯한 장미 덩쿨로 바뀌었다. 감은 눈 옆으로 살짝 꽃잎이 삐져나온 연출을 하자 더욱 그럴듯해져서, 붓을 내려놓은 요조라는 마히루에게 눈 뜨라고 말을 하고 같이 가져왔던 손거울을 들어 보여준다.

"으, 목 떨어지는 줄 알았네. 어디 보자. 음. 흠~"
"쓸데없는 소리 빼고, 딱 감상만 말해..."
"에이 한마디 할랬더니만. 뭐, 괜찮네. 이 정도면 연습만 좀 더 하면 되겠어."
"그래? 그럼... 팔 내놔."
"어?"

마히루가 흠칫 놀랄 새도 없이 요조라의 손이 마히루의 팔목을 잡아 쭉 당긴다. 얼떨결에 팔을 뺏긴 마히루는 반항 한번 못 해보고 그대로 팔을 요조라의 페인팅 연습용으로 내주어야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팔뚝의 피부 위에 다시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요조라를 보고, 마히루는 어쩌겠냐는 한숨을 내쉬고 부모님은 살짝 웃으시곤 다시 두 분의 대화를 나누신다. 그러다 뒤늦게 후식 생각이 났는지, 부모님이 와플을 가져오시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남매에게 원하는 토핑을 물어보고, 대답을 들은 후 부엌으로 향하는 뒷모습을 바라보던 마히루,
남은 팔로 턱을 괴고 그림에 집중한 요조라에게 시선을 옮긴다.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며 와플 준비하는 소리를 들으며, 슬쩍 말을 던진다.

"야, 요루. 요즘 유령 군이랑 잘 되가냐?"
"당연하지... 보면 몰라...?"
"그렇긴 해. 아주 그냥 아침부터 꿀이 뚝뚝 떨어지더만."
"뭐... 불만 있어...?"
"불만은 아니고~ 걱정이 좀 되서 말이지~ 걔, 내년이면 졸업이잖아? 그럼 지금처럼 못 지낼 텐데 어쩔건가 해서~"
"방법이야, 찾으면 돼..."
"방법? 어떡하려고? 동거라도 하게?"
"뭐, 가능하다면야..."

뭐?! 순간 마히루의 새된 소리 튀어나오고, 부엌에서 들은 부모님이 무슨 일이냐며 묻는 소리 들린다. 아, 아니에요! 얼른 수습한 마히루는 태연히 붓질하는 요조라를 향해 작은 소리로 말했다.

"너 미쳤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꼬맹이들이 동거?! 나도 아직인 동거를 하겠다고!?"
"시끄럽긴... 가능하면, 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뭘 가능하면이야 가능하면은! 어림도 없어! 누가 그런 허여멀건한 녀석이랑 같이 살게 해준대!"
"히루가 뭔 상관이야... 엄마랑 아빠, 허락만 받으면 되는데..."
"엄마아빠가 허락해도 내가 허락 못해! 안해!"
"아, 시끄러워..."

태연히, 너무도 태연하게 폭탄발언을 늘어놓는 요조라에 마히루는 기가 찬 듯 허파에 바람 빠지는 소리를 흘린다. 이 발칙한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눈으로 흘겨보지만 발칙한 동생은 힐끔 보고 혀를 낼름 한다. 그 모습에 더 속이 타는 마히루였지만 곧 돌아오신 부모님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에휴, 한숨만 푹 내쉰다.

"자아, 이거 먹고 하자~ 어머, 히루, 왜 그러니? 그런 한숨을 쉬고."
"어, 음, 오래 앉았더니 허리가 좀 아파서요. 그래서 그래요. 하하..."
"허리는 조심해야지. 자자, 이리오렴. 어머나, 히루, 얼굴도 팔도 온통 꽃밭이 되었네. 후후. 곱구나."

어머니의 말에 뒤늦게 팔을 보니 올망졸망한 꽃들이 알록달록 그려져 있다. 마히루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요조라는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와플을 먹기 위해 붓이며 물감들을 가볍게 정돈해두던 요조라를 보자 때마침 힐끔거리던 요조라의 시선과 딱 마주친다. 여전히 고집을 꺾지 않은 눈빛이었지만, 늘 그랬듯 좀 더 대화를 나누면 될 것이다. 그래도 동거만큼은 순순히 인정해줄 생각이 없지만, 절대, 절대 없지만...!

"아, 그렇네요. 일단 사진부터 찍어야겠다. 먼저 드시고 계세요."
"다녀오렴. 자, 요루, 토핑 뭘로 얹어줄까?"
"나, 나, 생크림이랑, 블루베리 잼이랑..."

어쨌거나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 다녀오겠다며 마히루는 일어섰다. 요조라는 부모님 쪽으로 다가가, 와플에 토핑이 얹어지는 걸 보며 눈을 반짝였다. 물 밑에서 발장구 치듯 짧은 소란이 있었던 저녁은 그렇게 평화로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884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25:45

자정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으~~ 그래도 오래는 안지나서 다행이다 :3

885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29:48

(관전관전)
(귀엽네요~)

886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0:30:27

그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요! 음. 저렇게 미리 연습을 하고 동거도 살짝 떡밥을 뿌렸군요!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차피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을테고..(팝그작)
아무튼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말 진지하게 연습을 한 것 같네요. 요조라!

887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34:43

떡밥이랄지~ 그냥 요조라가 마히루 골려먹으려고 꺼낸 말일지도 모르지~ ㅋ.ㅋ 요조라, 그리는 것만큼은 진지하다구~ 연습 확실히 해서 100엔 값은 할거라구~

888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0:40:50

(빤-히) 만약 1:1로 독립을 하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할지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군요. 아무튼 아키라도 한 번은 들려서 둘러보러 갈 것 같긴 하네요. 일단 부스를 통과시킨 당사자니 잘 운영되고 있나 체크하는 겸으로?

889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0:43:40

와아...... 지금 일어났다......... ( ´∀`) 다들 좋은 아침......... 아침인 거로 해줘 。゚(゚´ω`゚)゚。

890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45:30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두달이나 남았는걸~ 그래서 아키라 메이드복 입고 오는거지? ㅋㅋㅋㅋ 요조라도 미리 얘기했던대로 기모노풍 메이드복 비스무리하게 입고 부스에 앉아있을거래~

요조라 : 어서오ㅅ...
요조라 : ......
요조라 : ...쳇.

891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46:03

아이구야 코로리주! 어서와~ 음~ 좋은 새벽~~ ㅋ.ㅋ

892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0:46:42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토닥토닥) 새벽이니까 아무리 그래도 아침이라고 할 순 없어요!

>>890 아닛?! 아키라 메이드복은 당연히 학생회 카페로 와야죠! 엄연히 카페 복장인걸요! 유니폼!

893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0:47:10

와아 요조라 독백이다 귀여워~! 역시 궁금해지는 요조라의 축제부스 진상손님 대처법... 그리고 싶은거 그려주세요~! 하면 어떨려나 싶지?! (`・∀・´)

894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0:47:53

이.... 시간개념 올바른 참치들........ 。゚(゚´ω`゚)゚。...... 헉 축제 때 메이드가 둘?! 그렇다면 울지 않아 응응

895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0:50:47

하지만 코로리는 학생회 카페에는 오지 않겠다고 했으니 적어도 아키라 메이드복은 볼 수 없는 것이 아닐까하고. (나쁜 캡틴)

896 카피페 (sCCYpxajKA)

2022-06-06 (모두 수고..) 00:52:16

캐붕 및 개그 주의

코세이: 이 연립방정식에서 리리, 렌, 시미즈 아키라 중 방해되는건?
코로리: ……회장님!
코세이: 그럼 리리와 렌의 사랑을 방해하는 시미즈 아키라를 어떻게 해야 한댔지?
코로리: 에.. 나나 렌를 대입해서 지우던가…?
코세이: 그래. 아군인 척 둔갑해서 죽이는 거야.
아키라: 이자요이 씨. 이자요이를 이상한 공부법으로 가르치지 마세요...


타이요: 카루타님!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면 비타민B가 파괴된답니다.
카루타: 내가 먹고 싶은 건 토마토의 비타민B가 아니라 설탕 뿌린 토마토야!


테츠야: 최근에 부실이 건조해서 가습기를 사왔는데, 카미야씨가 "여기 방향기능도 있으면 좋겠는데?" 라고 말하더니 오늘 과일주스를 사왔다. 설마, 가습기에 부으라는건가?


[마피아게임]
엔: 전 시민이네요
테츠야: 난 시민이지!
코세이: 요조라를 걸게. 난 확실하게 시민이야.
요조라: 그정도라면 확실히..
아키라: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코세이: (고개 듬)
아키라: (엣)


엔: 아키라 씨랑 홍차를 넣은 브라우니를 좀 구웠답니다
아미카: 아키라 씨를 오븐에 넣은 거에요?
엔: (아닌데)


렌: 어 잔액이 없네요..
코로리: 음! 렌이라면 내가 찍어줄게! 두 명이요!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스즈: 으음.. 제가 찍어줄게요! 친구라면 당연하죠! 세 명이요!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미즈미: 네 명.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요조라: 뭐하는 거에요...
코세이: 두 명이요[삑-] 자 가요 요조라 씨.

897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53:29

다들 어서오세요~

898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53:35

>>892 어떻게든 일상으로 보여주겠단 의지가 충만하구만~~ 이이익~~

>>893 기본적으로 그려달라는 거 그려줄거라서 상관없는데~ 이상한거 그려달라던가 진상부리면 조용히 팔레트 나이프를 집어든다... 빨간 물감이 뚝뚝 떨어지는 팔레트 나이프~~

요조라 : (아 이 자식 진상이네 판단함)
요조라 : 가. 안 그려. 안 해.
요조라 : ...안 가? (나이프 번뜩)

899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0:54:38

난 보고 싶은데~~!!!!! 리리야악!!!~~~ 하지만 코로리가 본다면 와악 하고 놀라서 졸업할때까지 놀려먹지 않을까..... 치마 길이가 다 덮는 긴 메이드복일지 무릎 보이는 길이일지 모르겠지만 짧은 쪽이면... 회장님 이거 덮구 있을래...? 하고 아우터 벗어줄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0:55:0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 오늘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늘 고마워~~

901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0:57:29

이쯤되면 저 카피페 참치는 누구인지 정말로 알고 싶어지는데... 그 와중에 1번째는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코로리를 빤히 보는 중)(대충 우사미 눈)
아키라:(역시 이자요이즈하고는 전쟁밖에는 답이 없는 것인가.)


>>898 그거야 제가 메이드복을 직접 그릴수는 없으니까요!

>>899 하지만 오지 않으니까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이로군요! 압니다! (뿌듯) 음. 아마도 무릎 보이는 길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까 막 엄청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엄청 짧은 것도 아닌 그런 느낌?

902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0:59:36

헉 카피페 요정님이다~! 일어나길 잘했다!!!! ( ´∀`) 겨울이 되고서 끝날 시간이 되면 누구인지 알 수 있으려나?!?!?!?! 이자요이 씨/이자요이까지 알구 있는 대단한 참치~~!!!

토와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토와도 축제 때 부스 안내는 거같던데 부스 구경 다니려나?!?!

>>898 진짜 아무것도 말 안하구 아무거나 그려주세요! 는?!? 쫑쫑 가갖고 어울리는거 그려주세요~! 하면 진상이려나!?!?! 팔레트 나이프 하필 빨간 물감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02:06

>>901 (대충 픽크루 기다린다는 눈빛)

>>902 에이 그건 진상 아니지~ 어디에 그려줄지. 진짜 아무거나 그려도 되는지 확인차 물어보고 돈 먼저 받고서 요조라 맘대로 그려줄거야~ ㅋㅋㅋ 그야 빨강색이 강렬하니까~? 물감인거 알지만~ 그래도 흠칫하게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904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02:51

>>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 카피페에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대입해서 지운다고 했으니까?!?! 이익 리리야 학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학생회 부스 근처에서 마주치는 정도는 할 수 있지? 할 수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아이구....... 아키라 양말이랑 신발도 예쁘게 레이스 달린 흰 양말이랑 에나멜 구두 신었을 것 같아..........( ´∀`)

905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04:24

>>903 물어본 이유가 코로리가 그럴 것 같아서였다..... () 요조라 괴롭히는게 되려나 싶어서?! 진상 아니라면 다행이다 ( ´∀`) 피의 빨강보다는 뭔가 예쁜 빨강일 거 같지만 그치, 엄청.... 엄청......!!!

906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1:06:04

부스 구경 다닐 수도 있고...
얼굴 가린 점술가 같은 그런 걸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농담)

다들 안녕하세요~

907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09:40

(그리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메이드복 픽크루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선회피)

908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09:57

>>906 얼굴 가린 점술가!!!! (`・∀・´)!!!! 수정구슬 쓰다듬는거려나!?!? 분위기 엄청날 거 같은 느낌.......... 깜짝부스처럼 한다구 하면 엄청 재밌겠다 ( ´∀`)

909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11:18

>>905 코로리라면 그럴 거라고 이미 생각했지~ 아무거나 정도는 진상이 아니니 괜찮~ ㅋㅋㅋㅋㅋ 글쎄~ 핏빛 빨강일지도 모르지~? 그냥 빨강이랬지 어떤 빨강이라곤 안 했다~

>>906 토와주도 좋은밤~ 토와라면 왠지 적당히 돌아보고 한적한 곳 찾아서 단어장 볼거 같기도 하구...?

910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1:12:55

수정구슬을 쓰다듬고 흑경을 비추고. 타로카드를 보는...

학교 축제 때 일상 돌리면 낮은확률(이라곤 해도 일상돌리는 분이 원한다면) 타로카드 일상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911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15:44

>>909 핏.....핏빛 빨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진상한테 아 그래 그럼 그려줄게~ 하고 전혀 다른 거..... 좀비분장 해버리기 () 앗 아냐 이것도 요조라가 하면 고퀄리티가 될테니까 좋아할 수도 있겠다 🤔

>>910 엄청 분위기 있어~!!! 토와 타로 볼 줄 아는거야?!!

912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16:07

https://picrew.me/share?cd=f09GrKhRJc

"......"
"......"
"...이, 이랏샤이마세. 고쥬진사마.."
"...뭐, 뭘 도와주면 될까요?"


일단 안경 파츠가 맞는게 없는고로 안경을 벗고 있다는 설정인 것으로! (절레절레) 대충 이런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913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19:33

머리장식까지 정말 풀세트 입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ω`゚)゚。

914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20:30

>>911 아 이모티콘에서 뿜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에겐 그런 수고로움도 들이고 싶지 않대~ 아무것도 안해줘버려~~

>>912 :ㅁ... 좋았어. 이번 축제의 목표는 메이드복 아키라 사진을 찍는 것이다! (안됨)

915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1:20:50

진지하지는 않고 그냥 장난식으로 보는 타입이긴 하겠지만 나름 분위기 잡으면 분위기는 있어보이지 않을까요~

916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22:09

>>913 자고로 메이드는 머리장식도 해야 완전체라고 들었는걸요!

>>914 그럴리가 없어요! 요조라가 학생회 카페까지 올리가 없다! 온다고 하더라도 바로 뒤돌아서 나갈터!!

>>915 원래 그런 것은 분위기가 중요한 거예요! 분위기가!

917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29:21

>>916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캡틴?! 요조라의 행동은 내가 제어한다! >:3

918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29:49

>>917 으아닛?! 오너의 개입이라니!! 이건 반칙이에요!! (도리도리)

919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30:55

>>914 진상 안녕이다 욘석 ( ◠‿◠ ) 요조라 옷 입은거에 물감 안 묻게 조심조심 잘해야할텐데 ( ´∀`) 요조라는 페이스페인팅이나 바디페인팅 안 해?!?!! 거울 보고 그린다거나?!

>>915 원래 이런건 다 분위기지!!!!!! 학교 축제에 화투.... 로 타로점 봐주는 엄청난 부스도 있었는데 뭐 어떻다구~~!!! (*´ω`*)

>>916 아키라가 풀세트 메이드가 되었다는데 리리 고집이 무슨 소용이겠어 응응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말겠다....... ( ◠‿◠ )

920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34:19

>>918 캐들은 모를테니 반칙 아니라구~ 아무튼 아니라구~ ㅋㅋㅋ

>>919 앞치마 두르고 할거니까 괜찮대~ 아 요조라도 하고 있을거야! 뺨에 코세이랑 맞춤한거 그려놓을거구~ 보이는 관절이나 입가 등등 잘 보이는 곳은 살짝 살짝 관절이랑 이음새 같은거 그려서 구체관절인형 느낌 낼거래~

921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36:03

>>919-920 (그리고 귀신같이 다른 누군가가 먼저 와서 영접을 하고 한번의 기회는 사라지고.)(네??)

922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38:29

>>920 엄청나?!!!!!!???! 엄청나?!?!?!?! 근데 진상이 보게될 핏빛 팔레트 나이프 들고 있는 요조라가 엄청 무서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예쁜 인형이 피묻은 칼 () 들고 있는... 뷰.....

>>921 뭣!!! 메이드복을 기껏 입었다면 축제 내내 계속 계속 계속 메이드복 입고 일상 돌려야지!!!!!!! (`・∀・´)

923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40:41

>>921 :ㅁ 못된 캡틴에게는 앞으로 관전각을 내어주지 않겠습니다...

>>92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약간 공포겜에 나올거 같은 모습이지~ 진상 퇴치 효과 확실할거라구~

924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1:42:19

>>922 축제를 돌아다니는데 부스 유니폼을 입거나 하진 않는다구요! 다른 이들도 다 부스 일 안하면 사복 입고 다니잖아요! (빤히)

>>923 ㅋㅋㅋㅋㅋ 으앗. 캡틴의 관전각을 돌려주세요!!

아무튼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25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1:45:24

다들 잘자요~

926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49:58

ㅋㅋㅋ 캡틴의 관전각~ 돌아올 것인가~ 캡틴 잘자~ 굿밤~

927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01:51:49

캡틴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푹 쉬라구~~!!

오늘이 휴일이라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나도 다시 자보러 갈게~! 다들 잘 자라구! (*´ω`*)

928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1:55:52

코로리주도 잘자~ 굿밤~

929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02:22:23

(빼꼼)

930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2:40:48

>>929 >:3 (깨물기!)

931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02:51:39

>>930 깨물렸다!! 8-8

932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2:57:33

>>931 케케 이번에야말로 수면독을 주입했지! 이제 코세이주는 잠이 올것이야!

933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03:01:16

세시가 지났으니 잠이 오겠네요 ... 놀고싶은데 8-8 ..

934 요조라주 (TD5SqhgrsQ)

2022-06-06 (모두 수고..) 03:10:58

그래도 오늘도 휴일이니까~ 넘 아쉬워말구 자자구~

935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09:37:08

(뒹굴뒹굴) 갱신이에요!!

936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12:00:25

오늘은 진짜 늦잠잤다!! 갱신이에요!

937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2:02:34

안녕하세요! 코세이주!!

938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12:22:37

캡틴도 좋은 점심이에요~~

939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2:29:49

마찬가지로 좋은 점심이에요! 오늘은 뭘 먹을지를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고 슬슬 새판도 세워야 할 시기인 것 같지만요!

940 코세이 - 코로리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12:56:14

리리가 날 부르는 소리에 다시 바라보니까 어느새 내 앞을 가로막고 팔을 벌린채 서있었다. 마치 안아준다는듯한 제스처를 보고 살짝 고개를 갸웃하자 정말로 안아준다는 말을 한다. 토닥토닥도 해준다는 말에 한껏 웃어버린 나는 괜찮다고 리리의 왼쪽으로 돌아가려고 발을 뻗었는데, 리리도 왼쪽으로 따라온다. 마치 거절권은 없다는듯이.

" 이런건 못이기겠다니까. "

몇번의 대치가 이어진 끝에 결국 나는 작게 중얼거리고선 팔을 벌린 리리를 꼭 안아준다. 예전에도 이렇게 몇번 안아주곤 했지만 오래간만이라고 느껴지는건 그만큼 이렇게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겠지. 리리를 꼭 안아준 상태로 느껴지는 긴 머리를 몇번 쓸어준다. 이제는 이 긴머리도 빗어주기 힘들겠지.

" 다 사는건 좀 무리니까 몇개만 사서 갈까? "

리리와의 포옹을 끝내고 마트에 도착해서 먹고싶은걸 물어보자 맛있는 것들이 잔뜩 호명된다. 전부 다 사주고 싶지만 예산이 그렇게 넉넉한 것은 아니니까 이 중에서 가장 먹고싶은 것만 고르기로 했다. 기왕 먹는거 야채도 같이 먹으면 좋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리리의 말이 들려왔다. 맨날 물어보기만 한다는 말에 나는 잠시 리리를 바라보았다가 웃으면서 말했다.

" 나는 리리가 잘 먹는게 제일 좋아. 딱히 가리는 것도 없으니까. "

지금 네가 말한 음식들이 곧 내가 먹고싶은게 된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지금 얘기한 것들을 사러가자고, 나는 손을 내밀었다. 여름이 지나갔다지만 아직 낮의 기온은 덥다고 느낄만했으니 아이스크림도 사갈까 고민하고 있었다.

" 맞다, 렌 군이랑 같은 대학을 가고 싶은거야? "

항상 궁금하던건데 질문할 타이밍을 놓쳤다가, 지금에서야 물어본다.

941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3:17:23

일단 저는 점심을 좀 먹고 올게요!

942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3:24:01

다들 좋은 연휴 오후~ 일상을... 구해야겠어...!(결연)

943 코세이주 (7yDPoKT6CI)

2022-06-06 (모두 수고..) 13:29:46

캡틴 다녀오시고 렌주 어서와요~~

944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3:40:12

코세이주 안녕~! 좋은 오후! 나도 늦은 점심을 먹고 와야겠다ㅏㅏ~!!!

945 아미카 - 아키라 (jQ09IUeGaA)

2022-06-06 (모두 수고..) 13:48:57

>>861
"그렇겠죠? 별일이 없길 빌게요..!"

아미카는 왠지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어 행운을 빌어주었다. 말 그대로 느낌이었고, 정확히 뭔지는 알지 못했지만.

"은퇴식은 치르실건가요~?"

아키라정도면 은퇴식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 궁금해진 아미카는 장난스럽게 질문해봤다. 은퇴식이 있다면 꼭 참가해보려고요. 이런 말도 덧붙이면서 말이다.

"네.. 입시라아.. 혹시 학생회장님께선 생각하고 계신 진로 같은게..있나요? 전 아직 찾질 못해서.."

아미카의 목소리에서 불확실함이 묻어나오는 듯 했다.

946 아미카주 (jQ09IUeGaA)

2022-06-06 (모두 수고..) 13:51:06

이제야 답레를 드리네요.. 벌써 2시라니~!

947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3:55:23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일상이라도구할까~

948 렌주 (UTRWduvZec)

2022-06-06 (모두 수고..) 13:56:49

일상...?(스스슥)
토와주 나랑 일상하자~~~!

949 코로리 - 코세이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16:09

"안기기만 해야지ー"

가까이 와주기만 하면 코로리가 꼭 안아주려고 했는데, 코세이가 먼저 꼭 안아주어서 투덜거린다. 그렇다고 안지 말라거나, 진심으로 싫단 듯한 것은 아니다. 투덜거린다고 해도 목소리가 들떠있다. 코로리도 코세이 못지 않게 꼭 안아주고서는 토닥토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어깨를 토닥이는 손길이 움직임은 작았지만 따스하다. 잠이란 원래 그런 포근함을 지니고 있으니 그런 것일지, 제 쌍둥이를 위하고 있기 때문인지는 둘 다야! 머리카락 쓸어주는 손길에 코로리는 곰곰 생각했다. 조금 자더라도 푹 자게 해주는 인형들 전부 세이 줘야겠다아. 것도 직접 해주지는 못 하겠다. 2학기가 되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코로리의 책가방에 제일 많이 들어있는 것은 이런저런 모양에 알록달록한 조그만 뜨개인형들이었는데 오며가며 만나게 될 양귀비들에게 선물하는 용이었다.

"그럼 소세지랑 햄!"

꼭 안아주고 나서 마트에 들어서면 짝짝이 양말은 잊은지 오래였다. 애초에 짝짝이 양말 신고 있다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게 코로리다. 졸린 피곤함도 텐션으로 이겨낸 듯 해보이고. 그렇다고 안 졸려보이지도 않았지만 소세지로 문어말구 토끼랑 꽃게 만들래! 라는 이유가 있어서 괜찮았다. 코세이가 내민 손을 잡고서 간식들이 있는 코너부터 갈 지, 아니면 저녁거리 장보기를 위한 코너부터 갈지 고개를 두리번 거린다. 그러다가,

"응?!"

여기서?! 갑자기?! 렌 씨?! 저녁 메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장 보러 마트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이야기를 쌍둥이가 먼저 꺼낼 줄 알았을까. 깜짝 놀라더니 금방 얼굴 붉혀버렸다. 우물쭈물 쉽게 입 열지 못하고 시선을 피한다. 이름 하나 듣고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부끄러워 하느라 조금 대답이 늦어지고 말았다. 같은 대학,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야기이니까 그러길 바랄 뿐이다.

"그렇게 되면 엄청, 엄청 많ー이 좋겠지이."

950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17:45

휴일이 3일 연달았다고 패턴이 이상해졌어 (`・∀・´) 다들 좋은 오후고, 점심 맛있게 챙겼어야 한다구~!! 아직 안 챙겼으면 늦은 점심이라도 챙기기!!!

951 아키라 - 아미카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4:20:23

"은퇴식을 하는 학생회장도 있나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딱히 그런 것을 할 생각은 없어서."

아무리 그래도 학생회장이 무슨 대기업 회장도 아니고, 은퇴식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키라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적어도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런 행사는 없었으니까. 무엇보다 있다고 해도 아키라는 그다지 하고 싶진 않았기에 괜히 고개를 살며시 도리도리 저었다. 적어도 그런 것을 할 생각은 없다는 듯.

아무튼 진로에 대해서 묻는 그녀의 물음에 그는 고개를 천천히 위아래로 끄덕였다. 자신이 생각한 진로. 역시 그건 하나밖에 없었다. 그것은...

"가미즈미 내의 대학교에 진학해서 경영학에 대해 공부하려고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미즈미 가는 온천과 스파업을 잡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언젠가 그 모든 것이 제 것이 될테니, 지금의 어머니에 뒤지지 않게 잘 운영하기 위해선 역시 관련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거든요."

고객은 언제나 냉정한 법이었고, 발전하지 못하는 산업은 뒤쳐지고 없어지기 마련이었다. 적어도 자신의 대에서 가미즈미 온천이나 가미즈미 스파가 없어지는 것은 막고 싶었기에 아키라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그 길을 생각하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이어 잠시 생각을 하다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아직 1학년이잖아요? 그럼 천천히 생각하고 찾아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다보면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눈에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그럼 그 진로를 따라서 나아가면 될테니까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는 시미즈 가문이 가꿔온 것들을 지키는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성스러운 샘 또한 지켜야 한다라는 말은 굳이 입에 담지 않았다. 굳이 말하자면 그건 덤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니까. 이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그는 괜히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잠깐 뒹굴거리다가 다시 갱신이에요!

952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27:03

앗. 잠깐 점심 관련으로 불려갔더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일상... 하실래요..?

953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27:30

캡틴 안녕, 좋은 점심이야 ( ´∀`) 나도 아침 겸 점심 챙겨야하는데....... 이러다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먹게 생겼다~!

954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27:40

다들 리하이에요~

955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28:29

토와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생각해보니 오후 같지만?!! 와아 첫 축제 일상 돌아가는거려나?!!? (*´ω`*)

956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4:29:07

다들 안녕하세요!! 아직 밥 안 먹은 분들은 어서어서 식사를 하도록 합시다!

957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31:54

축제라면 그냥 돌아다니는 것도 좋고...
오컬트 동아리에 잡혀온(?) 토와에게서 타로카드를 본다 같은 것도 괜찮고요~
뭐 약간 학생회에서 집사카페를 한다나~ 같은 소문을 이야기할지도요~

958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35:20

요리는..... 정말 귀찮은 거야....... ( ´∀`)

오컬트 동아리에 잡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토와 어쩌다 잡힌거야~!

959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35:51

분위기 때문에요?(농담)

사실 그런 거 생각 안 했어요~

960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4:42:49

와악! 토와주 나 여기 있다~~~!! 축제 일상 좋지~
아미카주 캡 코로리주 다들 좋은 오후라구~!
렌은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할 것 같지~ 열심히 축제 즐기기만 해야겠어

961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4:45:00

그 와중에 오컬트 동아리에 잡혀온 토와...ㅋㅋㅋㅋㅋㅋ 아닛?! 왜 토와를 잡아가요!! 이 오컬트 동아리야!

962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47:49

그럼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돌아다니다가 만나기.
오컬트 동아리에 잡힌 토와와 타로카드 보기
메이드집사카페에 어쩌다가 합석해버리고 만..

정도가 생각나네요~

963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4:48:42

아키라는 학생회 카페에서 메이드복 입는다고 했고~
토와는 타로카드를 봐주는 일을 하고~
코로리는 축제 때 아무것도 안 하려나? 공부하느라 지쳤으니 안 할 것 같기도 하고?

964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4:49:19

>>962 ㅋㅋㅋㅋㅋ 나는 오컬트 동아리에 잡힌 토와에게 타로카드 받아보고 싶어~~!!!

965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50:07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오컬트 동아리 부장이 미인을 알아보고..... 결국 납치를....!!! (?)

렌주도 안녕 좋은 오후야~! 앗 렌이 아키라한테 납치(?) 당해서 노동당하지 않는구나 다행이다~! ( ´∀`)

966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50:59

그러면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아니면 드릴까요 아니면 주실 건가요~

967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4:51:50

>>965 만약 축제 기간 내에 캡하고 일상을 돌리게 된다면 아마 가서 집사복 입고 카운터 지키고 있을지도 몰라...? ㅋㅋㅋ

968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4:53:54

>>966 혹시 선레 줄 수 있을까? 토와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보고 쓰는 게 편할 것 같아서...! 부탁할게

969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4:58:54

>>967 유메:무슨 소리야.
유메:여긴 남자들은 다 메이드복이고 여자들은 집사복이야.
유메:반대반대라구!!

970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4:59:45

>>9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ㅠ 그치만 귀엽겠다... 렌이 집사복은 안 부끄러워하려나?!?

971 토와 - 렌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02:08

이게 무슨 일이지. 하는 생각은 있기는 합니다만. 토와는 지금 어두운 천막 안에서 어른거리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수정구슬이 놓인 테이블 위에 앉아있습니다. 여러 명이(그것도 오컬트적이지 않은 이들이) 바글거리며 모이는 건 오컬틱하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하는 바이지만. 이렇게 분리되어있는 공간에 혼자 앉아있는 건 그리...좋지만은 않네요.

"이 수정구슬은 진짜는 아니네요. 하긴.. 이정도 크기인데 진짜려면 좀.. 비싼 편이긴 하죠."
"...베일 쓰고 다닌 걸 들켜서 그런가.."
들켰다고 하기엔 그냥 대놓고 쓰고 다닌 편 아니었나 싶긴 하지만 밖에 그리 잘 안 나갔으니... 들켰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주일에서 이틀로 줄어든 오컬트의 알바(?) 같은 걸 하는 중인 토와입니다. 할 줄 아는 건 스크라잉과 타로 정도뿐인데. 지만. 타로를 보러 오는 손님이 가장 많으니 당연히.. 괜찮겠지요.

"..."
밖의 소리는 잘 들리는 편입니다. 정확하게는 일종의 라디오같은 걸로 듣는다에 가깝지요? 이쪽에 들어온다면 천을 덮어서 숨김과 동시에 오컬틱-한 느낌이려나.

"...어서오세요."
만일 렌이 들어온다면 눈을 빼고 얼굴을 다 가린 얇은 베일을 쓴 토와가 보일 겁니다. 옷도.. 좀 오컬틱한 느낌으로 길고 그런 쪽이고. 그렇지만 녹색 눈이 둥둥 떠 있는 듯한 안광이 가장 밝아보일까요?

972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02:54

>>969 유메 잘한다 요 깜찍이 (⌒▽⌒) 아키라한테도 꼭 그렇게 말해야 한다?!??!

캐릭터들이 진짜 진짜 집사/메이드라면 어떨려나?!? 이사장님 저택에 고용된 집사/메이드들이었던 거지 (?)..... 코로리는 일단 하루만에 잘리는 마법을 보여줄거 같다 ()

973 렌주 (UTRWduvZec)

2022-06-06 (모두 수고..) 15:04:50

>>9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남자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는 숭한 일을 한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디면 다이스다...!
.dice 1 3. = 1
1. 일을 도우러 갔으나 메이드복 거절하고 주방에서 일돕기
2. 메이드복을 극구 사양해서 안 입음
3. 어쩔 수 없이 입음(?)

>>970 집사복 정도는 별로 안 부끄럽지 않을까 싶고...? 수영복은 은근 부끄러워하면서 집사복은 별로 안 부끄러워 하는 그런... 그나저나 메이드복은 엄청 부끄러워햘 것 같지...?

974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06:09

메이드복...

975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5:13:08

>>972 아키라는 이미 붙잡혀서... (말잇못)

>>973 ㅋㅋㅋㅋㅋㅋ 아닛?! 어딜 주방에 들어가요!! 일 도우러 왔으면 당연히 서빙이지!!

아무튼 아키라 집사라. 음. 되게 깐깐하게 일을 보고 그럴 것 같은데. 사실 지금과도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이른바 잔소리 대마왕 집사님이라던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하고.

976 렌 - 토와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5:13:48

가미즈미 축제가 시작되었다.

해가 쨍하고 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고 날이 선선해지면서 2학기가 시작 되었다. 렌은 여름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선선해진 날씨가 나쁘지는 않은지 축제를 구경하는 표정은 좋았다.

오늘은 축제 첫날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무슨 노점이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 혼자 이래저래 산책 겸 노점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컬트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것인지 타로카드를 봐준다는 천막이 있어 렌은 호기심이 동했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한 번 해 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다. 무엇을 묻는 것이 좋을까? 바로 생각나는 것은 연애운이었지만 그래도 코로리와의 관계를 카드에게 묻고 싶은 마음은 없어 진로에 대해 한 번 물어봐야지 하고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요즘들어 더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렌은 밖에서 호객을 하는 이에게 값을 지불하고 천막을 걷고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점술사는 아주 의외의 사람이었다.

“토와 선배…?”

눈만 빼고 얼굴을 다 가렸다고 하겠지만, 이렇게 형광 느낌의 밝은 녹색 눈동자는 흔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게다가 눈매나 이런 것들이 토와의 것이었기 때문에 렌은 바로 알아보았다.

“토와 선배, 오컬트 부였어요…?”

처음 안 사실에 조금 당황한 모습이었다. 토와와 오컬트라니 별로 생각해본 적 없는 조합이었기 때문이었다.

977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15:34

>>973 집사복은 꼬리긴 정장 느낌이니까 안 부끄러울 수도 있을 거 같긴 하다~!!! 수영복은 달라붙거나 노출도가 높으니 ( ´∀`) 메이드복은 치마 길이가 무릎 위까지 오면 더 부끄럽겠다 싶구 정말...... 귀엽다...... 렌이는 이미 귀여우니까 뭘해도 귀엽지

>>974 토와가 메이드복 입는다구???????? (⌒▽⌒) (?)

978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5:16:58

코로리는 집에서 세탁이랑 청소 도맡아하니까 세탁 메이드로서의 자질이 있지 않을까?(적폐)

렌은 왠지 집사도 잘 할 것 같지...?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을 돕고 깐깐한 아키라 집사 오른팔로서 잡다한 일 처리하고(아키라:???)

>>975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도 렌이 메이드복 입는 것 보기 싫다는데? 렌이 손이 야무지니까 부엌일도 잘 도울 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

979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5:18:24

>9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80의 남자애가 메이드복을 입는 게 귀여울리가 없잖아~~ 아키라는 귀엽겠지만..!

980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20:47

>>975 왠지 집사였어도 집사장(?) 그런거였을 거 같지?! 대빵 집사님...... 도련님이나 아가씨들도 도망다닐 것만 같은 그런 집사님~!!!

981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5:23:38

>>978 렌 정도면 충분히 오른팔 정도도 할 것 같지만 뭔가 그렇게 되면 렌이 아키라의 부하 같은 느낌이잖아요! (격한 도리도리)

>>979 아니요! 귀여운데요! 귀여울 것 같은데요! (진지) 아키라는 워낙 인성 논란이 있는 아이라서. (시선회피22)

>>980 그런고로 일단 땡땡이를 시도할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리 집사 혹은 코로리 메이드부터 잡으러 가겠습니다. (이거 아님)

982 토와 - 렌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24:21

렌이 들어오는 것은 알기는 했지만 바로 알아본다거나.. 그런 게 영.. 아니긴 합니다. 토와는 오컬트 부였냐는 물음에 고개를 젓습니다. 베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군요.

"...아르바이트입니다."
오컬트부는 아니고 이틀만 한다는 말을 하면서 가벼운 라포를 형성하여 지금 무엇이 고민인지 같은 것을 들어보려고도 하네요.

"타로 카드의 덱에 따라서도 무언가가 더 잘 보이거나 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쓰지는 않을 거지만 성인용 덱은 애정을 좀 더 잘 볼 수 있다고도 하기도 합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 외에도 어떤 스프레드*(카드를 뽑는 것. 한 장만 뽑냐 세 장 뽑냐..)도 있지만.."
여기서는 말발굽(5장 뽑기)으로 할까요. 라고 말하면서 무슨 질문을 할지 고민해보세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983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25:06

안..입지 않을까요~

984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25:54

>>978 앗 그쪽이라면 리리도 자신있어~!!! 침구정리 세탁 청소는 깔끔하게 잘할 자신 있다구?!! 근데 이제 가끔 뽀송하게 세탁한 이불 뭉치에 숨어서 자고 있는거지 (⌒▽⌒)

도련님이랑 아가씨가 피해다닐 집사가 한 명 더.... 추가......? 이사장님 저택에 일 잘하는 집사님들 다 모였다는 소문 돌겠는걸 (*´∀`*)

>>979 2센치나 키 더 큰것도 귀여운데 메이드복 입는게 안 귀여울 수가 없잖아~!!! 렌이 부끄러워하면 코로리가 아우터 벗어서 무릎에 덮어줄테니까 걱정말자구 ( ´∀`)

985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29:08

>>981 이러니까 하루만에 잘리는 거지........ 아키라가 잘랐어!!!!!! (아님)

>>983 그럼..... 그럼...... 집사복은?!??!

986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5:33:48

무슨 소리에요?! 안 자르고 강제로 일을 시킨다구요! 아키라는! (절레절레)

987 토와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34:18

굳이...? 같은 반응일지도요~

988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35:05

>>986 코로리는..... 이불뭉치 안에 숨어있을테니 열심히 뒤적뒤적 찾아보시지!!!! (⌒▽⌒)

989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5:37:15

>>988
.dice 1 2. = 2
1.여기에 있었네. (싱긋) 찾았다!
2.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있지?

990 ◆oAG1GDHyak (O9kh2J1r9.)

2022-06-06 (모두 수고..) 15:37:46

코로리가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렌의 사진을 가지고 흔들흔들할수밖에는..(이거 아님)

그리고 토와는..일단 그런 쪽으로는 굳이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군요. 하긴 안 입을 이는 안 입지요!

991 코로리주 (S0uoy679Oo)

2022-06-06 (모두 수고..) 15:40:38

토와의 할로윈이 엄청 궁금해지고 있어.... 분장 안하려나~!!!

>>989 >>990 진짜 아키라 반칙쟁이야 (⌒▽⌒)

992 렌 - 토와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5:41:00

오컬트 부는 아니고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렌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세상과 격리되어있는 것 같은 천막의 분위기나 베일에 감싸여진 토와의 모습이나 모두 신비롭고 다른 사람같이 느껴져서 괜히 토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되었다—물론 일본의 문화가 무릎꿇고 앉는 일이 많기는 했지만—.

렌은 타로카드 같은 것은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토와가 하는 말에 고개만 끄덕끄덕할 뿐이었다. 집중해서 듣는 느낌은 나지만 과연 알아들었을지는…? 어쨌든 질문을 고민해보라는 말에 렌은 조금 고민하다가 점술사 토와에게 조심스럽게 제 고민을 이야기한다.

“일단은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있거든요. 지금 수영부로 계속 수영을 하고 있고 대회도 나가지만 본격적으로 수영을 하고 있냐고 한다면 또 아닌 것 같고… 코치나 감독도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하자고 하는데 과연 수영 선수로 진로를 잡는 것이 좋을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어서요.”

렌은 뺨을 긁적였다. 왠지 토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낯설기도 하고 그랬기 때문이었다.

“사실 제가 경쟁적인 분위기를 조금 못견뎌 하는 게 있어서, 아니 그렇다고 엄청 스트레스르 받는다는 건 아닌데…. 어쨌든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체격이나 이런저런 요건들이나 렌의 현제 기록 등을 보면 본격적으로 수영 연습이나 준비에 들어가서 선수생활을 한다고 하면 확실히 더 기록이나 이런저런 것들이 좋아질 것이 분명하기는 했다. 하지만 선수생활이라는 게 확신할 수 없는 길이기도 했고, 방향을 틀려면 지금 트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지금은 코치의 말에 조금 기울긴 했지만 생각이 많기는 많은 모양이었다.

993 렌주 (cOtXaK/P6Q)

2022-06-06 (모두 수고..) 15:55:15

>>981 으응? 부하 아니였냐구 ㅋㅋㅋㅋㅋㅋ 렌 은근 아키라 잘 따르니까 말이지. 선배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984 뽀송한 세탁 이불 뭉치에 숨어서 자는 거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렌은 모른 척 코로리 더 숨겨줄 것 같구.
드러난 다리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여러모로 문제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메이드복 입는 일이 있다면 아마 코로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