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아키라 휘파람 잘 불어?!! 휘파람으로 노래 부르는 거되려나?!! 옴니버스식 일상물 영화려나~! 왠지 휴일에 느긋히 힐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을 거 같지 ( ´∀`) 그리고 자서전 제목 진짜 있을 거 같아, 한국에 번역으로도 들어왔을 거 같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핑거 스냅 못하는 말랑말랑한 손 귀여워...... 아미카 노릇노릇하게 구운 모찌같아 ( ´∀`) 라노벨이랑 자서전 제목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을 못자게 되는 사건에 휘말렸다가 해결 후 잘 자는 모습을 띄우면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거 같지?!
>>247 리리 부를 때 핑거스냅해!??! 그렇다면 코로리.... 그냥 핑거스냅 소리만 들어도 혹시 세이인가 싶어서 갸웃거리면서 뒤돌아보는 버릇 들었을 거 같다 (*´ω`*) 일상로맨스물?~?~? 자서전도 별님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누구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하구 ( ´∀`)
>>256 지금은 못한다는건.... 안 한다는건가?!! 토와한테 벌칙으로 윙크시키기 ( ◠‿◠ ) 펜트하우스랑 스카이캐슬은 ㅋㅋㅋㅋㅋㅋㅋㅠ 드라마 잘 안봐서 잘 모르긴 하지만 분위기가 조금 어둡지 않냐구~! 해피엔딩 보장해준다면 상관없지만!!!
>>260 핑거스냅 어렵지~! 딱 하고 부딪히는 소리 맑게 내는 거 신기하구~! 공포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조라 공포영화 주인공이면.... 귀신들 잡는거야?! 아니면... 반대로.... 귀신이 주인공인 편....? 앗 자서전 제목 뭔가 자기성찰 열심히 했을 거 같은 제목!!!!
>>308 앗 그렇구나 잘 전달됐으면 다행이라구 ( ´∀`) 렌주도 일상 수고 많았구! 코로리 렌은 비치타월로 꼭 안아주고 본인은 가디건 들러붙는 거 답답해서 물기 짜구 있을 거 같지?! 벗지는 않을 거니까. 아무쪼록 렌 젖은 머리도 수건으로 탈탈탈 해줘보구 싶구, 모래사장에 낙서도 해보구 싶었다~! 가정식 오니기리 편식X 하양파랑코디... (암기) 코로리는 똑같이 물어보면 몸에 나쁜거 좋아하구, 입 짧은 편이니까 렌씨 다 먹어도 된다구 할거 같구. 좋아하는 색은 검정인데 요즘은 파랑이 엄청 많이 좋, 알록달록한거 좋아하니까 싫어하는 색 없고. 꼬집든 헝클든 뭘하든 렌이라면 좋다고 할거 같고? >>335 휘파람 잘 분다면 역시 노래 부를 수 있는지 궁금해~!!!! 수영 스포츠 성장 드라마 영화...... 일상적인 부분 조금씩 곁들여서 마지막에는 1등하는 그런 거려나?! 그리고 자서전 제목 엄청 예쁘다악 일렁이는거랑 빛들어오는 거로 표지했을 거 같구~!
세이주랑 캡틴 안녕이라구~! 나도.... 나도 이제 쉴래...... 점심 대신 젤리 스무디 먹고 있는데 젤리.... 엄청 배불러 ( ´∀`)
>>4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때는 손 힘이 약해서 박수 ㅠㅠㅠㅠㅠ 。゚(゚´ω`゚)゚。 귀여워...... 귀여워.......... 애기 별신님 보고 싶어~!~!! 반대로 세이는 리리 부르는 거 아닌데 박수나 핑거스냅 한 적 없을까?!? 안 불러도 그 소리 들리면 세이? 하고 왔을테니까~~~! 그리고 동생은 원래.... 물 갖다줘 / 불 꺼줘 / 문 닫아줘 등의 심부름 꾼이고 (⌒▽⌒)
>>401 왓 가능하구나~! 엄청 신났을 때 휘파람으로 노래 불렀다가 큼큼 시침 뗄거 같기도 하구? 등장인물 A는 안돼. 무조건 주인공이어야 해. 주인공. (`・ω・´) 아키라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가미즈미에서의 하루를 옴니버스로 엮어야 해.
>>403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시치미 때진 않을 것 같고 무슨 문제가 있냐는 듯이 역으로 빤히 바라볼 것 같네요. 온천 안이라면 말이에요! 으앗?! 어째서요?! 가미즈미의 모두가 다 주인공이어야 하는데요! 극장판이라면 더더욱 말이에요!! 아키라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가미즈미의 하루. 반드시 코로리는 빠질 수 없는 무언가. (시선회피)
>>402 벌칙으로 윙크 삼연방 보내기 해버릴테니까?!?! 언제 쓸 수 있는 벌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토와주도 안녕, 좋은 오후야~!
>>404 온천 안이 아니라 학교라면?!?!! 코로리가 있는 3학년 A반이엇다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는 빠질 수 없는 무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코로리가....... 사건을 만들어주는 편.......... 아키라는 할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유모를 시비를 거는 편..... ()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리리는 당연히 손 튕기는 소리! 오빠가 부른다! 할 거 같으니까~! 이렇게 써놓으니 파블로프의 개.... 같기도 하고.... () 그리고 리리가 갖다준 물은 소금물이었습니다 ( ◠‿◠ )
>>397 일상 수고했어~ 아마 그것들 다 하지 않았을까? 모래사장 낙서라고 하면 어떤 것이려나~ 입이 짧은 편이라는 건 적게 먹는다는 뜻인가? 코로리 못먹는 건 없으려나? 휘파람으로 노래부르기 가능한데 간단한 것만? 혼자 있을 때만 슬쩍 부를 것 같고? ㅋㅋㅋ 아마 같은 동료들 모으고 같이 수영하고 우정우정하고 팀 계주 일등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왠지 그런 느낌이 떠오르네 뭔가 여름여름하고 참방참방한 느낌. 왠지 수영 안할거라고 나갔다가 주인공에게 감화되어 다시 돌아온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맞아 표지는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고~
>>408 엗. 3-C에서 그런 휘파람을 부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부른다고 해도 그냥 태연하게 들으라는 듯이 계속 이어서 부를 것 같은걸요. 딱히 그런 것으로 부끄러워하거나 할 애는 아니기도 하니까요! 물론 적당히 공부하는 분위기면 조용히 하겠지만요. ㅋㅋㅋㅋ 아앗. 아니에요!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는 거는 거죠!!
>>410 낙서라고 해도 렌 이름 적고서 하트모양 그리고 그런거 아닐까나~! 응 맞아! 이것도 잠들때 자기 전에 뭐 먹으면 안좋다는 말에 근거를 두고... 코로리는 잠 그자체니까 입 짧은게 맞겠다 싶었어! 애초에 신들은 안 먹어도 아무일 없기도 하구. 코로리 못먹는건 없구 굳이 안 찾아먹는 느낌? 몸에 나쁜게 이렇게 맛있는데.... 왜 당근 피망 가지 버섯 브로콜리 양파 마늘 콩 파 호박을 먹어야하냔 거지. ( ◠‿◠ ) 헉 휘파람 엄청 잘 부네~! 영화는 왠지 꼭 여름에 개봉했을 거 같구. 개봉 4주차 특전까지 다 받아야지..... (?) 코로리는 진단은 아직 안한게 맞아...... ㅋㅋㅋㅋㅋㅠ 해보겠다구~!
열심히 힘내고 있다구~~~! 캡ㅋㅋㅋㅋㅋㅋ 선풍기는 왜 끄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유지장치라구~
>>412 렌이 그 하트 옆에 코로리 이름 적으면 되는 건가? 없어지기 전에 사진 찍어둘것같구. 코로리 몸에 나쁜 것만 먹어서 렌 걱정하는 거 아니냐구. 코로리는 괜찮다고하고 신이니까 괜찮은가 하면서도 인간적으로 걱정하구ㅋㅋㅋ 앗 일하는 중인데 재촉한게 된 건가....?
>>411 아깝다. 아깝다!!!! 놀릴 거 하나 사라졌다!!!! (?) 놀리고 싶었는데........ 뭔가 조금이라도 민망해할 줄 알았는데. 쳇. 칫. (?) 잘 쉬는.... 코로리에게.... 아키라가.... 다가와서.... 시비.......? 그런.....적이...있어?!?! 아키라는 할일을 할 뿐이지~!
>>243 1. 휘파람/윙크/핑거스냅 셋 중에 가능한 것들은?!?!? 셋다 원래 못했는데 연습해서 조금씩 가능~! 휘파람은 가끔 예쁘게 소리나. 보통은 아무 소리도 안 나서 엄청 노력하다가 한번 성공하구. 윙크도 윙크하려고 하면 두 눈 꼭 감아버려서 못했어. 지금도 윙크하는 거 보면 한쪽눈만 감는게 아니라 두눈 다 감았다가 한쪽눈만 뜨는 식! 핑거스냅은 소리가 너무 작고 맑지가 않아. 틱틱거리는 느낌.... 그래도 소리가 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2. 자캐가 영화 주인공이라면 무슨 느낌의 어떤 영화일까~!!!! 코로리가 영화......... 뭔가 동화를 원작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실사 영화 느낌 아닐까?! 공주님 나오는 동화보다는 앨리스, 오즈, 파랑새, 헨젤과 그레텔, 눈의 여왕 같은 동화일거 같구.
3. 시간상 가을~! 독서의 계절이지!!! 자캐가 자서전을 쓴다면 책 제목은?!?!? 글자가 아니라 특수문자일 거 같은데..... ・:*+.。.:*・'.:+ 이렇게 반짝반짝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419 신으로서 그렇게 오래 살면서 연습했는데.... 아직 그정도니까... 더 오래 살면서 연습하면() 언젠가 쉽게 하게 될지도?! ( ´∀`) 조금씩 다 섞인 것도 재밌을 거 같아! 이 부분 저 부분 조금씩 다른 동화의 디테일 찾는 재미도 있을 거 같구. 이제 책 제목 검색 불가능... 저자 이름을 알아야 해 (*´ω`*) >>422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하면 막아줘!?! 코로리가 엄청 조심스러워하고 있으니까 내가 그럴려고 해도 코로리가 막아줄거 같긴하지만...... 헉 예상했구나! 렌은 바다바다하니까 바다바다한걸 주고 싶었다구. 버려진 점심은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두 젤리스무디로 해결해서 괜찮아~!
>>432 하지만 코로리는 그 말 안 믿었잖아요! 아키라가 말 했을리 없다고 안 믿었잖아요! (도리도리) 물론 이건 반대 입장이면 아키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지만. (시선회피) ㅋㅋㅋㅋㅋ 정말로 졸업할 때까지 이런 느낌이 되는 것인가! 아. 글쎄. 3학년 선배 중에서 시미즈 가문의 도련님을 건드린 여학생이 있대. 용기가 대단해. (수근수근)(이거 아님)
>>436 ㅋㅋㅋㅋㅋ 아앗. 그런 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좋은 꿈을 꾸게 해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말 귀여운 발상인걸요?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점에서 더더욱 말이에요! 하지만 저런 말이 나돌면 아키라 입장에서도 그렇게 유쾌하게 들리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애초에 아키라는 친구끼리 뭐 좀 티격태격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말이 나올 정도인가? 라는 생각만 할 것 같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키라는 코로리를 친구로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코로리 쪽은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