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153> [1:1/HL/좀비아포] 폐허 속에 피어난 꽃 - 11 :: 1001

찬솔주 ◆OsSDb0VPZE

2022-05-01 22:23:30 - 2022-07-08 08:05:41

0 찬솔주 ◆OsSDb0VPZE (HwgEKbfBCQ)

2022-05-01 (내일 월요일) 22:23:30

앞날을 약속하면 앞날과 약속 둘 중 하나는
잃어버리게 될 거야

영원히 맑은 것은 흐리지 않은 게 아니라
후렴 없이 이어지는 우리의 노래 같은 것

/ 가열, 김정진

>>1 서찬솔
>>2 유나연

84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00:38:45

다 알면서... :( (꼬옥) 뭐가 있는데...!? :O (쓰다듬) ......전혀 아닌것 같은데... :( (물끄러미) 잘했어~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85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01:27:12

헤헤헤~ :3 (오물오물) 다 말하면 끝도 없는데!! XD (꼬옥) 아냐아냐, 완전 부끄러운데~!! ;D (쓰담쓰담) 응응! 답레는 편히 줘!

86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02:14:31

찬솔주 능청스러워...! X( (쓰다듬) 전혀 없으니까 그런거 아냐? :3 (꼬옥)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 :( (부비적) 고마워~

87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02:37:19

나연주 닮아가고 있나봐! XD (꼬옥) 우리 나연주 부끄러워 할까봐~! :D (쓰담쓰담) 아냐아냐.. 아이 부끄러 X3 (오물오물) 고맙긴! 나연주 답레는 언제든 기다려야지!

88 나연-찬솔,혜은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11:39:57

...좋아. (혜은이 쉽게 말을 들을거라곤 생각하지않았지만 일단은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였다.) 그거랑은 별개로 질투가 나는거야. 오빠도 나 과팅 막으려고 그랬다면서. (그녀는 괜히 입을 삐죽이면서 투정을 부리듯 대답한다.) ......응. 엄마가 나 지켜봐주고있는것 같아서 좋았어. 그치만 그 이후로는 꿈에서도 엄마를 보지못했어... (점점 더 잠이 들면서 중얼거리는 그녀였다.) ......만약... 다시 아프게 된다면... 다시 엄마를 볼수 있을까... (그리고 그녀는 완전히 잠에 든듯 혜은처럼 곤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89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11:40:47

나연주는 안 능청스러운데!? :O (꼬옥) 우리 나연주 안 부끄러워! :3 (쓰다듬) 부끄럽다면서 왜 입은 안 쉬어!? ㅋㅋㅋ (바둥바둥) 먼저 자서 미안, 잘 잤으려나?

90 찬솔,혜은 - 나연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1:52

그야.. 나갈 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긴 힘들었으니까.. ( 찬솔은 나연의 말에 쓴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린다.) ...아프면 안되는데. 아프면 아주머니도 맘 아파 하실거야. 그리고 나도. ( 찬솔은 나연이 곤한 숨소리를 낼 때까지 잠자코 입을 다물고 있다가 이내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곤 중얼거린다. 굳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듯.) .. 귀여워 죽겠다니까. ( 나연의 이마에 입을 맞춰주곤 손을 뻗어 혜은의 이불을 제대로 덮어준다. 그리곤 자신은 나연을 꼭 끌어안은 체 눈을 감는다.)

91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11:53:00

나연주도 여우잖아~! XD (꼬옥) 우리 나연주 완전 부끄러워 할지도~! :3 (오물오물) 보습은 중요하니까~! X3 (쪽쪽) 먼저 잘 수도 있지. 난 잧 잤어, 나연주는??

92 나연주 (fqhT5SvkD2)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2:03

그거 찬솔주인데~ :3 (꼬옥) 우리 나연주 안 부끄럽다니까~ :) (쓰다듬) 쪽은 보습 아닌데!? ㅋㅋㅋ :O (바들바들) 나연주도~ 이렇게 일상 마무리할까? :3

93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17:38:06

그거 나연주~! :3(오물오물) ㅋㅋㅋㅋㅋ 에헤헤~ 그거 느낌탓이야! XD (꼬옥) 쪽도 보습 중 하나지!! X3 (부비적) 그럴까~? 고생했어!! 저녁은 먹었어~? 다음 이야기는 뭐가 좋으려나~!

94 나연주 (CqGkdmm4tY)

2022-05-08 (내일 월요일) 18:48:01

지금 모습도 여우네~ :) (쓰다듬) ...느낌탓도 금지! ㅋㅋㅋ :( (꼬옥) 역시 찬솔주 먹는거 맞지!? X( (바둥바둥) 찬솔주도 고생했어~ 응, 방금 가족들이랑 외식했어! 찬솔주는 먹었어? 다음 이야기는 뭐가 좋을까~ 찬솔주 하고싶은 이야기 있어?

95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19:06:16

나연주 닮았나봐~!! :D (꼬옥) 나연주가 다 금지하구 있어!! XD (쓰담쓰담) 먹다니 무슨 소리람~ 보습!! :3 (오물오물) 찬솔주도 방금 외식하고 왔어~! 나연주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어?

96 나연주 (CqGkdmm4tY)

2022-05-08 (내일 월요일) 20:19:33

왜 다 나연주로 끝나!? :O (꼬옥) 금지야 금지! 다 금지! X( (부비적) 보습이면 먹는거지! ㅋㅋㅋ :( (쓰다듬) 찬솔주도 외식했구나? 잘했어! 나연주는... 음, 말했던것처럼 au로 좀비사태 발생 안하고 찬솔이랑 나연이랑 서로 몰래 과팅 나갔다가 마주치는 이야기 해볼까?

97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3:57

나연주가 좋아서 그런가아~ :D (꼬옥) 너무해에~ 다 금지라니~~! X3 (오물오물) 보습이면 먹는게 아니지~ XD (부비적) 앗, 그것도 재밌겠다! 나연주 선레 줄 수 있어??

98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0:11

역시 여우는 찬솔주네~ :) (꼬옥) 다 금지야! 어차피 찬솔주 말 안 들을테니까! X( (쓰다듬) 먹는거지! :( (부비적) 나연주가 선레 준다면 자정 가까이 줄수 있을것 같아. 과팅은 몇대몇 할까?

99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21:24:11

이게 다 나연주의 영향이지! :D (쓰담쓰담) ㅋㅋㅋ 그런게 어디써~!!! 그리고 보습은 나연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거지 먹는게 아냐~! :3 (오물오물) 음음, 자정에 줘도 괜찮아~! 과팅... 2대2나 3대3..?

다갓!!
.dice 2 3. = 3

100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23:19:24

나연주는 아무것도 안했어! :O (부비적) 여기! :( 그리고 촉촉하게 먹고있잖아~! X( (바둥바둥) 3대3... 각자 남캐3, 여캐3 돌리는게 편하려나?

101 찬솔주 (fRrKGAY8TI)

2022-05-08 (내일 월요일) 23:25:36

나연주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나다는거구나!X3 (꼬옥) 먹다니! 물고만 있는걸! :3 (오물오물) 음...2대2로 가야 덜 힘들 것 같긴 해!

102 나연주 (0Y97F.8TTE)

2022-05-08 (내일 월요일) 23:50:48

...하여튼 찬솔주 능청스러워... ㅋㅋㅋ :( (꼬옥) 먹으려고 무는거잖아! X( (부비적) 그러면 각자 남캐2, 여캐2로 돌리자~ 다갓 미안...!

103 나연-찬솔 (N8NRlnCACA)

2022-05-09 (모두 수고..) 00:03:23

(다른 과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나볼수도 있고 그냥 자리만 채워주다가 가도 된다는 친구들의 설득으로 나오게 된 과팅. 롱원피스를 예쁘게 차려입고 머리도 땋아 제법 신경 쓴 차림의 그녀는 조금 어색한지 괜히 어깨에 멘 가방끈을 매만지며 과팅 장소로 향한다.) '나연아~!' / 아, 수정아. (과팅 장소인 분위기 좋은 술집 앞에서 동기이자 친구인 수정을 만난 그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간다.) '시간 잘 맞춰왔네? 자자, 그럼 들어가자~!' / 하하... (과팅 때문인지 신난 수정을 보며 조용히 웃던 그녀는 함께 술집 안으로 들어간다.) '아, 저기 저 사람들인가보다! 안녕하세요~'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수정을 뒤따라가던 그녀는 과팅 상대방들을 만나자 순간 멈칫할수밖에 없었다.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이 하나 있었으니.)

104 찬솔,혜은 - 나연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00:07:39

(나름대로 차려입은 찬솔은 자신의 친구 민수와 술집에 앉아있었다. 약속시간 보단 일찍 온 두사람이지만 둘 다 서로의 옷차림을 고쳐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 야, 옷이 그게 뭐야.. / ' 별로인가 역시..? 하아.. ' ( 둘이 목소리를 낮추고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가게 문을 열고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둘 다 작게 헛기침을 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그리고 들려오는 인사에 고개를 돌리던 찬솔도 나연처럼 멈칫하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 ...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자자, 앉으세요 ' ( 찬솔의 속도 모르고 민수는 들떠있었다.)

105 찬솔주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00:08:28

히히, 나연주랑 닮아버렸어~! XD (부비적) 먹으려고 무는거 아니거든! 붙어있으려는거지! X3 (오물오물) 다갓 미안~!

106 나연주 (N8NRlnCACA)

2022-05-09 (모두 수고..) 00:21:21

나연주 나쁜거 닮으면 안된다니깐...! X( (쓰다듬) 꼭 볼로 붙어있어야해!? :O (꼬옥) ㅋㅋㅋ 민수랑 수정이는 찬솔이와 나연이 관계 모른다고 할까? 아니면 안다고 할까?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107 찬솔주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00:49:55

ㅋㅋㅋㅋ 나쁜거 아니잖아?? XD (꼬옥) 히히, 그치만 그치만~! X3 (오물오물) 음.. 어떤게 좋을까? 다갓한테 맡겨볼까?? :D (부비적) 답레는 편하게 줘!

108 나연주 (q0zjzBsz4w)

2022-05-09 (모두 수고..) 08:54:56

완전 나쁜거! X( (꼬옥) 그치만 왜!? :O (부비적) 어느쪽이든 재밌을지도~ 다갓한테 맡겨볼까? :) (쓰다듬) 고마워~ 먼저 자버려서 미안... 잘 잤어?

109 찬솔주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09:03:09

완전 좋은거지~ :3 (오물오물) ㅋㅋㅋㅋ왜냐면 ..... (꼬옥)응응, 다갓한테 맡겨보자! XD (쓰담쓰담) 먼저 잘 수도 있지~ 난 잘 잤어! 나연주는?

110 나연주 (7HQBNSNMnE)

2022-05-09 (모두 수고..) 12:02:14

완전 나쁜거지! :( (부비적) 왜 말을 하다마는거야! ㅋㅋㅋ (꼬옥) 다행이다, 나연주도~ 그럼 다갓...!


.dice 1 2. = 2
1.찬솔이와 나연이 관계 안다!
2.찬솔이와 나연이 관계 모른다!

111 찬솔주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12:27:46

어째서 나연주 닮은게 나쁜거야~ 좋은거지~ :D (쓰담쓰담) 그러니까 그건 왜냐하면 바....(부비적)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야! 점심도 챙겨먹자!! XD (꼬옥) 모르는 관계구나!! 기대되네~!

112 나연주 (55rIKTPoNM)

2022-05-09 (모두 수고..) 13:56:00

어째서 좋은거야? :O (부비적) 뭔데! 뭔데! 알려줘! ㅋㅋㅋ X( (쓰다듬) 나연주 먹었어! 찬솔주도 점심 챙겨먹자~ :3 (꼬옥) 모르는 관계가 더 재밌을지도? ㅋㅋㅋ 나도 기대되네~

113 찬솔주 (neDa4Plbi6)

2022-05-09 (모두 수고..) 14:04:07

나연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지!! :D (꼬옥) ㅋㅋㅋㅋㅋ 다음 기회에~!!! XD (부비적) 찬솔주도 잘 챙겼어!! 고마워~!! X3 (오물오물) 그치그치! 그러니까 남은 하루도 힘내구!!

114 나연주 (U6eaKmxYnM)

2022-05-09 (모두 수고..) 19:00:59

찬솔주는 나연주를 너무 좋게 봐줘서 창피하다고 할까... ㅋㅋㅋ :3 (꼬옥) 어째서!? 알려줘! ㅜㅜ (쓰다듬) 고맙긴~ :) (부비적) 응, 찬솔주도 남은 하루도 힘내!

115 찬솔주 (GBpHpKHNls)

2022-05-09 (모두 수고..) 19:41:18

헤헤헤~ 좋은게 좋은거라잖아~! X3 (오물오물)찬솔주는 볼 좋아하거든~! XD (꼬옥) 저녁두 잘 챙겼지??? :D 응응! 화이팅!

116 나연-찬솔 (N8NRlnCACA)

2022-05-09 (모두 수고..) 23:40:12

'두분 다 일찍 오셨네요? 저희도 그럼 좀 일찍 올걸~' / ...... (신나게 대답하며 자리에 앉는 수정과는 다르게 그녀는 그 자리에 그대로 굳어있었다. 여기서 그를 만났다는것에 대하여 복잡한 기분이 느껴졌으므로.) '야, 나연아~! 뭐해? 얼른 앉아!' / ...아, 응. 안녕하세요. (수정이 부르자 그제서야 움찔하곤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한 그녀는 수정의 옆자리에 앉는다.) '죄송해요~ 우리 나연이가 생각에 빠질때가 많아서. 그럼 우선 자기소개부터 할까요? 전 이수정, 기악과 바이올린 전공이고 20살입니다~!' / ...유나연입니다. 저도 기악과 바이올린 전공이고 20살이예요. (밝게 소개하는 수정과는 다르게 애써 조용히 소개하는 그녀였다.)

117 나연주 (N8NRlnCACA)

2022-05-09 (모두 수고..) 23:40:48

그렇게 넘어가면 안될것 같은데...! :O (부비적) 그럼 찬솔주 볼 하면 되잖아!? ㅋㅋㅋ (꼬옥) 응, 잘 챙겼어! 찬솔주도 잘 챙겼지? 오늘은 어땠어?

118 찬솔 - 나연 (rYz3ZxKDTw)

2022-05-10 (FIRE!) 00:20:46

' 아하하~ 남는게 시간이라서요. 좋은 자리도 잡아둬야하고. ' / .... ( 신나게 재잘대는 민수와는 다르게 찬솔은 어두워진 얼굴로 나연을 바리보며 입을 꾹 닫는다.) ... 서찬솔이라고 합니다. / ' 김민수에요. 둘 다 피아노 전공, 22살이구요. ' ( 찬솔 역시 나연과 마찬가지로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하곤 힐긋힐긋 나연을 살핀다.) ' 아무튼 오늘 재밌게 놀다가요. 알았죠?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 ( 민수는 능숙하게 분위기릉 이끌어가려고 하고 있었지만, 찬솔은 어색하게 웃다가도 힐끔 나연을 보곤 테이블 아래에서 신발로 나연의 다리를 몰래 톡톡 건드린다.)

119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00:21:48

그렇게 넘어가면 딱인것 같은데! XD (꼬옥) 나연주 볼이여야해! X3 (오물오물) 나도 잘 챙겼지? 오늘은 무난데이! 나연주는?

120 나연주 (AmFXVnjtWo)

2022-05-10 (FIRE!) 00:37:06

전혀 아닌것 같은데! 이 여우...! ㅋㅋㅋ :( (꼬옥) 어째서!? 찬솔주 볼이 더 좋을텐데...! :O (부비적) 무난데이 귀여워 ㅋㅋㅋ 나연주는 바쁨데이~ :3 근데 찬솔이 작곡 전공이 아니라 피아노 전공이었어? 일단 답레는 내일 올려줄게!

121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00:45:28

헤헤헤~ :3 (쪽쪽) 그치만 자기 볼을 물고 있진 못 하잖아~! 게다가 나연주 볼이 더 좋아! XD (쓰담쓰담) 바쁨데이..! 내일은 무난무난데이가 되야할텐데.. 전공은..실수야!! X3 (오물오물) 답레는 편히 줘!!

122 나연주 (AmFXVnjtWo)

2022-05-10 (FIRE!) 01:00:20

웃음과 쪽으로 넘어가려하다니...! :( (쪽쪽) ...찬솔주가 두명이 되면 가능해! :3 나연주 볼 안 놔줄거야!? ㅋㅋㅋ (부비적) 찬솔주도 무난무난데이~ 실수였어!? ㅋㅋㅋ :O (꼬옥) 고마워~

123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01:07:26

헤헤헤~ 나연주우~! :3 (쪽쪽) 그럼 불가능이잖아~ 안 놔줄거야? X3 (오물오물) 실수였데이~! XD (꼬옥) 고맙긴! 당연한거지~

124 나연주 (AmFXVnjtWo)

2022-05-10 (FIRE!) 01:24:57

왜 불러...! X( (쪽쪽) 찬솔주는 가능해! ㅋㅋㅋ 진짜 안 놔줄거야!? :O (바들바들) 찬솔주 사투리 쓴다! ㅋㅋㅋㅋ X3 찬솔이는 작곡과 맞는거지? (꼬옥) 그래도 고마워~

125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01:27:39

좋아서!! XD (쓰담쓰담) 불가능이라서 안 놔줄거야~! X3 (오물오물) 데이데이~! :3(꼬옥) 응응! 맞아! 민수가 피아노!

126 나연주 (1cmlAK6PS2)

2022-05-10 (FIRE!) 08:50:05

강아지 여우... :3 (쓰다듬) 해보지도않고 불가능이야!? :O (바둥바둥) 그건 사투리 아니잖아! ㅋㅋㅋㅋ (꼬옥) 히히, 우리 찬솔이 설정은 잘 기억하고있지~ X3 먼저 자서 미안... 잘 잤어?

127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09:25:58

여우가 개과이긴 하지~?? :D (부비적) 아무튼 불가능이야~!! XD (꼬옥) ㅋㅋㅋㅋ 앗, 걸렸다~!!!! X3 (오물오물) 히히, 그치그치~ 먼저 잘 수도 있지. 난 잘 잤어, 나연주는?

128 나연주 (VdL/SOcWfc)

2022-05-10 (FIRE!) 11:04:50

ㅋㅋㅋㅋ 능청스러워...! X( (쓰다듬) 너무해...! ㅜㅜ (꼬옥) 귀엽긴 하지만 사투리 아냐! ㅋㅋㅋㅋ X( (부비적) 다행이다, 나연주도~

129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11:52:19

ㅋㅋㅋ 사실만 말한건데~!! :D (부비적) ㅋㅋㅋㅋㅋ 어째서!? :3 (오물오물) 아깝데이~!! XD (꼬옥) 나연주도 잘 잤다니 다행이야. 점심 먹자!!

130 나연주 (oZgocQw0Sg)

2022-05-10 (FIRE!) 13:09:00

그래서 더 얄미운거야! X( (쓰다듬) 해보지도않고 불가능이라고 하구 계속 물어서! ㅋㅋㅋ (부비적) 찬솔주 계속 귀여운 사투리 쓰는거야? ㅋㅋㅋㅋ :3 (꼬옥) 나연주 먹었어! 찬솔주도 점심 먹자~

131 찬솔주 (rYz3ZxKDTw)

2022-05-10 (FIRE!) 14:56:57

ㅋㅋㅋㅋ 얄미워~? 얄미워~? :D (꼬옥) 하지만 불가능한걸!! XD (쓰담쓰담) 근데 찬솔주 사투리 잘 몰라~!! :3 (오물오물) 나두 먹었어! 남은 하루도 좀 더 화이팅..!

132 나연-찬솔 (AmFXVnjtWo)

2022-05-10 (FIRE!) 23:57:06

'어머나~ 센스 넘치시네요!' / ...... (수정도 즐겁게 웃으며 대답하지만 그녀는 그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다. 그와는 다르게 그 쪽을 바라보지도 못한체.) '우와! 두분 다 오빠였네요?' / ...그러게. (이미 그는 알고있었음에도 차마 아는척 말하지못하고 대답하는 그녀였다.) '물론이죠~! 이 이후에도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수정도 신나게 웃으며 분위기를 띄우고 그녀도 애써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그가 신발로 다리를 톡톡 건드리자 움찔하더니 처음으로 그를 힐끔 바라보는 그녀였다.) ...... (그러나 복잡한 기분에 차마 뭐라고 말은 하지못하고 그녀도 몰래 그의 다리를 톡 건드릴뿐이었다.) '자, 그럼 술이랑 안주부터 주문할까요?'

133 나연주 (AmFXVnjtWo)

2022-05-10 (FIRE!) 23:57:27

...찬솔주 미워! :( (꼬옥) 가능해! :3 (부비적) 찬솔주 사투리라 하면 되지~ :) (쓰다듬) 오늘은 어땠어?

134 찬솔주 (XdpRutjHv6)

2022-05-11 (水) 00:09:16

찬솔주 미워?!?! :O (꼬옥) 불가능이야! 아무튼 나연주 볼에 안착이야? X3 (오물오물) 나연주랑 나연이 귀엽데이~? XD (쓰담쓰담) 오늘은 조금 바빴어! 나연주는? 답레는 내일 줘야할 것 같아!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