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AG1GDHyak
(tWXzYshNp6 )
2022-04-25 (모두 수고..) 19:01:43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중요!!> 호타루마츠리 1차 신청 관련 이야기 <필독!> situplay>1596510107>696
155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1:58:13
>>154 그렇다면 힘내서 도전 ...
156
토와주
(K/4ws3cx2E )
Mask
2022-04-26 (FIRE!) 02:08:54
졸려서.. 이만 자야겠네요... 답레 주시면 (이어가겠다는 느낌이면) 오후에 이을게요~ 다들 잘자요~
157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09:28
토와주 잘자요!! 벌써 두시가 넘었다니 ...
158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2:10:30
>>155 화이팅 화이팅~ 과연 코세이는 요조라의 웃는 얼굴을 볼수 있을까~ 요조라 : (누가 내얘기 하나 정말) 토와주 잘자~ 에~ 아직 두시밖에 안됐네~(?)
159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11:41
>>158 기왕이면 호감도 max가 목표라구요!
160
코토하 - 토와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19:32
"확실히 그런 전승이 있었죠~ '오봉에는 함부로 손을 내어주지 말아라. 그 손을 잡아끄는 것이 인간이 아닐 수도 있으니...'라고 했던가요?" 아무생각 없이 신에게 손을 뻗었던 이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대서 카미카쿠시라고 했을까, 신과 관련된 설화가 깃든곳에선 항상 따라오는 대목이었다. 듣기엔 섬뜩할뿐더러 누군가에겐 공포감이 심어질법하건만,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듣는 그녀의 얼굴은 차분하기 그지없는지...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라던가 '끝이 썩 좋지는 않았다.'라는 느낌의 이야기를 꺼내는 그의 말을 듣자니 더더욱 궁금증이 쌓여갔기에 눈이 도르륵 굴러가는 그녀였지만 그와 동시에 그런 이야기만큼 민감한 주제도 없었기에 말을 아끼기로 했다. 물론 제대로 말을 섞는건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일 모르는 후배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이야기를 꺼낸단점에서도 그가 어느정도 초연해졌음을 알수 있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었다. "그 끝이 좋았던, 좋지 않았던, 만남은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고 했었죠? 더욱이 그 존재가 마음을 강하게 흔든만큼, 그 존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강한만큼, 미련이 남는만큼 아쉬움 역시 짙게 깔린단 이야기가 있죠~" 마치 저 역시 비슷한 감정이라는듯 그녀의 시선이 잠깐 아래를 향했다. 그것을 떨쳐내냐, 딛고 나아가냐, 아니면 여전히 그것을 곱씹으며 살아가냐는 순전히 그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잘 살아간다면 그것으로 되었다. 자기위안이건 자기합리화건 어떤식으로 말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무렵엔 이미 모두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적어도 햇빛을 적당히 쬐어서 비타민D가 만들어질 구실을 준건 좋은경험이겠네요~" 과학에 근거한 농담이었을까? 조금은 실없다 생각할지도 몰랐다. "아, 그러고보니 저도 슬슬 매점에 들러야겠네요~ 아직은... 조금 여유롭긴 하지만요~ 아니면 선배님 먼저 가시겠어요?" 아무리 그녀가 타인에게 호의적으로 행동한데도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옳다꾸나 하고 같이 동행할 정도로 천연덕스러운 성격은 아니었다. 그저 궁금하다면 약간의 텀을 두고 따라가 살필지도 모르겠지만,
161
시로하주
(keRj2F.pr. )
Mask
2022-04-26 (FIRE!) 02:20:55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162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2:26:38
>>159 요조라의 호감도 Max... 그것은 전설로만 전해지는 단계~ 일지도~ 그만큼 찍어서 뭐하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코토하는~ 물결 같은 느낌이로구나~ 잔잔하게 얕은 파도 같은~?
163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28:20
토와주 잘자요~ 막레내는 분위기라면 막레여도 상관없으니 느긋하게 주셔요~ 요조라 호감도 MAX를 노리는 코세이주의 매와같은 눈빛~ #.#
164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30:12
>>162 성취감 같은거랄까요! 업적 같은거 달성하는 기분~ >>163 이렇게 된거 코토하의 호감도도 ...?
165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2:32:40
>>163 매와 같은 눈빛~? <□>.<□> (이거 아님) >>164 헐~ 업적용이었어~ 분명 한번 클리어하면 세이브도 지워버리겠지~
166
시로하주
(keRj2F.pr. )
Mask
2022-04-26 (FIRE!) 02:33:32
467 자캐의_이름에는_어떤_의미가_담겨_있는가 위대한 날붙이의 도검 신 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어있답니다 526 자캐가_가장_자주_짓는_표정과_가장_짓지_않는_표정 자주 짓는 표정은 눈과 입을 꾹 닫은 가볍게 인상 쓴 표정 가장 짓지 않는 것은 해맑게 웃는 얼굴이네요 222 자캐가_자신의_자서전에_제목을_붙인다면 인(刃)으로서 인(人)을 알다 하가네가와 시로하,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한가해졌으니 진단을
167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35:52
>>162 물결이라던가 잔잔한 얕은 파도라~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어느정도 성공이네요~ @.@ 코토하는 예를 들자면 파도에 떠밀려와 모래사장에 놓인 유목, 깊은 바다에서 힘들이지 않고 유유히 해류를 타고 흐르는 물고기니까요~
168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39:19
>>165 업적은 트로피로 남는다구요~~ 요조라는 특별하니까 세이브는 남겨둬야죠! >>166 시로하 웃는 모습도 보기 ... (메모)
169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40:23
-매의 눈(토끼)- >>164 코토하의 호감도는 올리기 쉬우니까요~ 말을 걸면 걸수록 더 친해진답니다~ 그래서 코토하(琴葉)가 아닌 코토하(言葉)니까요~ @.@ 시로하의 자캐썰 진단~ 좋아요 좋아~ 인으로서 인을 안다는 부분도 멋져요~
170
시로하주
(keRj2F.pr. )
Mask
2022-04-26 (FIRE!) 02:41:51
코세이는 하렘왕이 목표인걸까요 (곰곰)
171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42:52
>>170 하늘의 별만큼 무수한 하렘을 만든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
172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47:13
>>170 호에엥 어째서 하렘왕이죠! 기왕이면 다 같이 친해지는게 좋잖아요! >>171 감당 불가능해! 리리한테 혼나요!
173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2:49:20
>>172 별들도 다 관리하는데 그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요~ @.@ 그건 아니려나~
174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2:49:53
하렘으로 리리에게 혼나는 코세이 (웃음) 조금 보고 싶을지도
175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55:39
>>173 별이랑 다르다구요! 많이 달라요! >>174 시로하한테도 혼날지도 ...
176
시로하주
(keRj2F.pr. )
Mask
2022-04-26 (FIRE!) 02:57:16
코세이를 도장으로 불러낸다거나?
177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2:59:45
>>176 ... 그건 좀 많이 무서운데요
178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3:00:09
>>168 하지만 스레는 업적이 없어서 트로피 안남지~ 그저 Max만 찍는다면~ 엔딩쯤엔 사라질지도~ 하늘의 별과 같은 하렘~? 그거야말로 찐 업적감인걸~
179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01:30
이키노네 코토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은_꿈을_꾼다면_무슨_내용 고래와 함께 헤엄치기도 하고, 해파리와 인사하고선 바다거북을 한껏 끌어안다가 저 깊은곳에서 반짝이는 용같이 생긴것을 쫒아가는 꿈이겠네요~ 자캐의_눈은_무엇으로_빛나나 수많은 부유물, 반사된 수면의 반짝임, 깊이를 알수 없는 저 너머, 바닷속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푸른 빛에서 검게 변하지만 코토하의 눈은 위로 올라갈수록 짙어진답니다~ 물론 바닷속에 가라앉을 때는 머리가 밑으로 가니까 별다를게 없지만요~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거의 화날 일이 없지만 정말 화가난다 싶으면 바다가 보이는쪽으로 고개를 돌리곤 해요~ 만약 건물 안이라 바다가 보이지 않는대도 바다가 있는곳으로 눈을 돌리기만 해도 차분해진다고 하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80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3:01:38
앗 앗 그거 생각났다~ 어느 게임에서 히로인 전부한테 호감도작 했더니 발렌타인 때 히로인들 다 모여버려서 히로인들이 어이없어하고 주인공 차이는 거~
181
요조라주
(ZqbFtnSoVA )
Mask
2022-04-26 (FIRE!) 03:02:28
코토하의 오늘 진단은 바다로 가득하구나~ 가을겨울에도 그만큼 바다에 몰두하려나~?
182
시로하주
(keRj2F.pr. )
Mask
2022-04-26 (FIRE!) 03:02:49
>>177 엣 농담이니까요 정말 화났을 때 말고는 부르지 않아요
183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3:06:39
>>178 헉 ... 엔딩엔 사라진다니 ... 그건 슬픈 일이에요 8-8 >>180 그럴 일 없으니까요!! 절대로! 큰일난다구요! >>182 도장으로 부르면 진검승부라던가 하는건가요!
184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3:08:09
>>179 정말 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꿈도 고래랑 해파리랑 바다거북(후미카 : ?) 도 나오고! 정말 용왕님을 뵙는게 꿈인걸까요? 바다 방향을 바라보기만 해도 화가 풀리는건 바다에 대한 찐사랑일지도...
185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08:55
>>180 약간 꼰 하렘물에서 볼것같은 전개네요~ 한명씩 인디안밥처럼 뺨때리기~ @.@ >>181 바다에 집착할 정도로 좋아하니까요~ 전생에 물고기였을지도 몰라요~ 물론 가을에도 겨울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수한답니다~
186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13:01
>>184 코토하가 만약 동화 중 하나에 숨어들수 있다면 용왕님께 진상될 간을 준비하는 토끼를 뒤쫒아 몰래 자라에 무임승차 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라는 것도 있지만 좀 더 현실적인 부분으로 다가간다면 그만큼 희귀한, 전설에서나 나올법한 물고기를 찾으려는 꿈일까요~ 거대한 오징어도 충분히 멋질테지만요~
187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3:13:49
코토하는 멀리서도 바다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애착이 깊군요 바다의 신님 있었다면 분명 기뻐했겠죠 >>183 아뇨 마음이 풀릴 때까지 상대를 엎어쳐요 (?) 진검승부랄지, 도검 신님과 칼을 맞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영광이네요
188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14:02
음~ 시로하라면 확실히 누군가를 훈계할때 도장에 앉혀놓을거 같아요~ @.@
189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17:03
>>187 바다의 신인 캐릭터가 있다던가 하면 무의식중에 엉겨붙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딱히 호감도에 변화가 있진 않겠지만요~ 약간 아빠에게 목말 태워달라고 하는 아이같은 느낌이려나요~ @.@
190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3:17:08
>>186 용왕님을 뵙기 위해 자라 등껍질에 무임 승차! 저, 용궁 다녀오겠습니다! 같은 라노벨 제목이 떠오르는군요 (?) >>187 아니 그게 더 무서워요!! 정도에 따라선 계속해서 엎어치기 당하는거에요!
191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22:32
>>190 요즘 라노벨 이름 엄청 길다고 하더라구요~ 용궁행 프리티켓~ 어느 누가 거절하겠나요~ 그렇기에 선행은 필수랍니다~ 홀레할머니도 열심히 일한 아이에게 온몸에 칠해질 정도의 금을 주었으니까요~
192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3:24:47
>>189 앗 귀엽네요 그거... 보고 싶어져요 >>190 혹은 앉혀놓고 몇 시간 동안 칼 이야기 하는 것도 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93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3:25:05
>>191 코세이도 선행을 한 아이들에겐 별나라 여행을 시켜준대요! 코세이 : 별나라는 가면 죽어요 이 사람아
194
코세이주
(6gz0YLieAU )
Mask
2022-04-26 (FIRE!) 03:25:33
>>192 ... 시로하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아주 잘 주는군요 ...
195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34:13
>>192 다 큰 아이가 엉겨붙는것도 조금 이상하겠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코토하야 뭐 그냥 그나잇대 애들 평균키 정도긴 하지만요~ 시로하는 안으면 칼침맞으려나요~ 두근두근~ >>193 하지만 용궁행도 죽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밑으로 가냐 위로 가냐의 차이일 뿐~ 그럼 선행을 하면 옛날 그리스신화처럼 별로 박제해주려나요~ @.@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묻고 더블로 가는 시로하식 체벌~
196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3:42:27
>>194 날붙이의 본질이니까요 (웃음) >>195 그치만 코토하 아직 고교 1학년일 뿐인걸요 도검 신님은 그것보다 훨씬 작겠지만 게다가 아무리 도검 신님이라도 누가 안는 정도로는 칼침 놓지 않네요
197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47:35
>>196 작은 도검신님 귀여워요~ 귀엽지만 근엄해서 더 귀여워요~ 그럼 언젠가 꼬옥 안을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요~
198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3:54:15
>>197 결국은 귀엽다인가요 (웃음) 그럼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답니다
199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3:59:02
>>198 그 근엄하고 강인하고 고고함에 매료된다면 결국 납작 엎드릴수밖에 없겠지요~ 그만큼 멋지고 귀여운 거에요~ 시로하와의 일상도 기대되네요~ 무언가의 이야기와 무언가의 먹을것~
200
시로하주
(8pFSnxK.ss )
Mask
2022-04-26 (FIRE!) 04:09:30
>>199 제가 실은 봄 시즌에는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여름에는 가능한 많은 분들과 일상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코토하와도 분명 좋은 일상 할 수 있겠죠 기다려지네요
201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05:45:15
>>200 저런, 그런일이 있었다니~ 그래도 바쁜 일이 있었다면 어쩔수 없는걸요~ 지금이라도 즐기면 되니까요~ @.@ 기다려져요~ 곧 참치도 건강해질테니까요~ 좋은새벽, 그리고 좋은아침이랍니다~
202
후미카주
(i9dsYWTWcU )
Mask
2022-04-26 (FIRE!) 10:33:31
424 자캐는_유선이어폰_vs_무선이어폰_vs_헤드셋_vs_기타 - 유선이어폰 파 아닐까~ 무선은 분실하기 쉽고 헤드셋은 너무 커서 휴대성이 나빠...🤔 여담으로 후미카가 마지막으로 인간 생활 했을 때는 워크맨 세대였어서 기술 발전 엄청 빠르다고 생각하는 중이래~ 357 자캐는_애교_부려달란_말에_애교_부릴_수_있는가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간곡하게 부탁한다면 해주지 않을까.... 대신 영혼이 없음... 그리고 '대체 이런 걸 왜 그렇게까지 보고 싶어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고 요즘 젊은이들 유행이란 알 수가 없지만 정 그렇다면 해주긴 하마'라는 시선을 받아야 함... 493 최근_자캐가_외로움을_느낀_순간이_있는가 - 없어~ 후미카는 안 외롭대~ 토미나가 후미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후미카: 없단다. ……정말이야. 누군가를 열렬하게 미워하기란 내게는 어려운 일인걸.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후미카: 누구도 살리지 않을 거란다. 죽음은 신조차 거스르지 못할 순리임을 잊어선 안 되니. "고백을 거절하는 방식은?" 후미카: 그 자리에서 솔직하게 이유를 말할 듯하구나.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고? 글쎄, 미안하지만 난 네게 마음이 없단다, 그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03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11:13:32
후미카는 역시 후밐후밐하네요~ 이쁘고 귀여워요~ 영혼 없는 애교~ @.@
204
코세이주
(6gz0YLi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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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FIRE!) 11:13:47
참치야 아프지마~~
205
코토하주
(PUn5N3OeJo )
Mask
2022-04-26 (FIRE!) 11:22:35
참치가 많이 아파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