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207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50 :: 1001

◆c9lNRrMzaQ

2022-04-11 23:09:39 - 2022-04-14 16:05:59

0 ◆c9lNRrMzaQ (Od3kpfi5MY)

2022-04-11 (모두 수고..) 2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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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이야기.
50050가지 대화들.
우리들은 벌써 여기까지 왔어요.

104 태명진-신지한 (fTXcRDBLXw)

2022-04-12 (FIRE!) 18:31:36

"요리도 의념이 중요한 시대니..."

그냥 요리를 하는 것도 어려운데 거기에 의념을 넣어 만든다?

아예 부능력으로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함부로 손을 댈 수는 없었다.

"그럼 시작해보자고."

처음에는 가장 큰 잔해부터 치우는게 좋겠지.

//4

105 명진주 (fTXcRDBLXw)

2022-04-12 (FIRE!) 18:33:20

ㅎㄷㄷㄷ 이게...연성?

106 준혁 - 특별반 단톡 (bc8B26xkvM)

2022-04-12 (FIRE!) 18:37:50

[지한아 뭐 만드냐???]
[부엌에서 쾅쾅 소리 들려]

107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18:41:38

연성이 올라와있네요!

108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18:48:33

"요리를 먹으면.. 무슨 효과가 있으니까요"
전문적으로 만드는 분들이 만드는 것보다 나을 자신은 절대 없네요.
지한이 요리치는 아니지만. 효과도 좋고 맛있다? 그런 건 무리야.

"저쪽부터 치우죠"
큰 잔해 쪽으로 향해서 잔해를 살피려 합니다. 너무 큰 잔해를 적절히 쪼개서 치우는 것도 좋겠죠.

"여기로..."
잔해를 쌓아둘 만한 곳이 있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연성... 멋지다..

109 지한 - 특별반 단톡 (n9m0q2Qqgo)

2022-04-12 (FIRE!) 18:50:06

[주방에서 쾅쾅 소리요?]
[저는 오늘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110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19:07:38

"오케이, 그럼 갑니다잉."

한 사람이 들기 힘든 잔해는 지한이 누나와 같이 쪼개서 나눴지만.

왠만해서는 큰 잔해는 그냥 힘으로 들어내었다.

마침 지한이 누나가 잔해를 둘 위치를 알려줬으니 거기다 놓으면 되겠지.

나는 발을 움직여 잔해를 조심스럽게 그 장소에 놓았다.

//6

밥 먹고 올게요!

111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19:11:45

"가죠"
잔해들은 건축물의 잔해도 있지만. 핏자국처럼 보이는 것도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몬스터의 잔해인가? 싶네요.

큰 잔해들을 분해하거나, 적절한 잔해들을 치우니 공간이 나왔고. 사람들이 모여앉거나 그런 공간이 되었습니다.

"꽤..많은 잔해들을 치우고, 그러니 좀 괜찮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지한은 명진과 잔해를 치웠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도 배식을 해주는 등의 일을 했을까요?

"후..."
조금 쉴까요?라고 말합니다. 잠깐 물을 마신다거나..

//다들 다녀오세요.

112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19:19:39

잔해를 치우던 와중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산산조각난 건물 안의 물건부터 의외로 멀쩡한 물건.

그리고 핏자국하고 아예 몬스터의 잔해로 보이는 눈알? 같은 것 까지 잔해에 붙어있었다.

특히 눈알이 좀 꺼림칙 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둘이서 협력을 할 수 있었기에 건물의 잔해는 예상보다 빨리 끝나는 것 같았다.

정확히는 건물 하나지만.

"그러자, 음료수 마실래?"

//8

113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19:22:25

산산조각난 물건이나.. 잔해들을 치우다 보면 생각보다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잔해에 깔린 민간인은 없었다는 걸까요. 한참을 치우다. 고개를 들면 해가 움직인 게 보입니다.

"음료수..."
멀쩡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만.. 지한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어떤 음료수인가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괴상한 타입이면 차라리 물을 마실 거랍니다?"
그렇게 말하는 지한은 인벤토리에서 물병을 꺼내 흔들거립니다.

"좀 있다가 배식이 끝나면 저희도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 같네요"
슬쩍 봅니다.

114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19:31:29

"알어알어. 같이 학교 생활한지가 얼마인데 그걸 모르겠어?"

아무리 내가 음료수를 좋아한다고 해도 지한이 누나가 싫어하는 음료수를 강제로 먹이진 않는다.

내기로 진 게 아니라면 몰라도.

그렇기에 가장 무난한 이온음료를 꺼내 보여주었다.

"마침 살 얼음이 조금 들어가 있는 음료수가 있어서."

"그리고 식사라...냄새가 좋기는 한데."

가장 무난한 죽? 국을 배식하는 것 같았다.

//10

115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19:32:42

여러분은 복붙 실수하다가 원본 내용 날리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내 독백...!

116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19:41:02

"그런 걸 모르는 사람도 간혹 있더라고요."
미안하다 지한아. 그게 나같은 인간이다. 무난한 이온음료가 나오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적절한 음료수라면 피하지는 않습니다."
주신다면 감사하죠. 라면서 음료를 달라는 듯 손을 내미려 합니다. 살얼음... 인벤토리 안에서 보존되는 게 딱이네요.

"냄새도 괜찮더라고요."
민간인들에게 적절한 걸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저희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종류 같다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럼 조금 살펴볼까요?"

//다들 어서오시고...독백은..

117 명진주 (OsiqNr42cA)

2022-04-12 (FIRE!) 19:43:27

전 그래서 메모장에 미리 써놔용 백업으로

118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19:45:20

"하하, 다행이네."

어지간히 음료수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음료수를 거절할 사람은 없을테니.

지한이 누나가 그런 부류가 아니라는 것에 안심을 하며 음료수를 건넸다.

"음, 이미 배식할 사람들은 배식한 거 같으니까...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가보자."

//12

119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19:51:05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지한은 음료수를 받고는 따서 홀짝입니다. 혀에 닿는 살얼음이 서걱거립니다.

"네. 그럼 가보죠"
그렇게 말하머 지한과 명진이 배식하는 곳으로 가면 먹고 있는 사람도 있고, 배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다 끝나가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잔해 치우시던 분이지요?"
배식하던 분이 인사를 하자. 지한도 네. 한쪽을 얼추 치웠거든요. 라고 말하며 가볍게 대화를 나누네요.

"배식.. 받으시겠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120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20:12:08

"안녕하세요. 잔해는 거의 다 치우는 중입니다."

배식하는 분이 우리에게 인사하자 마찬가지로 인사를 한 우리는 음식을 보며 말했다.

"저희야 좋죠."

음식은 무척이나 맛있어 보였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줘야하니 퀄리티면에서는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의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좋은 냄새가 났었다.

//14

121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20:19:23

"그렇네요. 잔해를 치우고.."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다시 치워야겠지만요. 그래도 다른 이들도 치우고 있는 만큼 빠르게 해치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괜찮겠네요"
그렇게 지한이 말하자 배식하는 분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릇에 지한과 명진에게 배식을 해줍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는 말을 같이 하네요. 지한은 숟가락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맛이 좋네요."
활력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 먹고 나서 잔해를 마저 치우고.. 숙소로 돌아가면 딱이겠나..

122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20:23:40

"음, 무척이나 맛있네요."

죽을 입안에 넣자 무척이나 따스한 기운이 온 몸에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식도를 넘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은 따뜻해졌고.

삼킨 순간 저절로 포만감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든 보람이 있네요."

배식하던 분은 그런 우리의 칭찬을 기쁘게 받아주셨다.

역시 의념을 넣은 요리는 다르다는 걸까?

//16

123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20:27:59

"먹고 나서 배정된 구역의 잔해를 전부 치워야겠네요."
이런 음식이라면 확실히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며 꾸준히 숟가락을 움직입니다.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으니까요.

"명진 씨도 적절히 먹고 같이 가죠"
거슬리지 않게 머리카락을 가볍게 묶으려 합니다. 만든 보람이 있다는 배식자에게 자신도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봉사활동은 나쁘지 않네요"
영월 쪽에도 활동이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토리를 만나게 된다면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에 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거리가 있을 수 있을까?

124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20:31:38

"나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물론 몸의 크기나 활동량이 있기에 어느 정도 식사를 많이 하기는 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대식가 정도는 아니였다.

"봉사활동은 여러모로 보람감이 있으니까."

힘들어 하는 누군가를 구해준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 드는건 어쩌면 사람으로서의 본능이 아닐까 싶었다.

//17

125 오현주 (kTwp4hdL66)

2022-04-12 (FIRE!) 20:36:05

>>103
이것이 연성..?
대단하잖아...

126 지한 - 명진 (n9m0q2Qqgo)

2022-04-12 (FIRE!) 20:37:40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요?"
옅게 미소지으며 모른척을 하는 지한입니다. 지한은 봉사활동에 관한 명진의 말을 듣습니다.

"보람차다.. 라는 걸 그렇게 잘 알지는 않지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다 먹은 그릇을 반납하려 합니다.

"명진 씨도 먹고 나서 오시면 되겠네요"
저는 먼저 일어날 거라고요? 라고 말하고는 물을 홀짝홀짝 마시며 명진을 빤히 바라봅니다. 이거.. 구경인가?

127 명진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0:38:27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태명진-신지한 (OsiqNr42cA)

2022-04-12 (FIRE!) 20:40:40

"그렇다니깐."

왠지 모르게 약간 이상한 미소를 짓는 지한이 누나가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쁜 뜻은 아닐테니 이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슬슬 가야지."

나는 죽을 음료수 마시듯 단번에 들이켜 먹었다.

"이제 다 먹었어."

나늘 지켜보던 누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19

다음 막레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129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0:42:31

그렇네요.. 그럼 망념만 적절히 확인하고 막레 드릴게요.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130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0:42:38

다들 어서오세요.

131 명진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0:44:53

수고하셨습니다!

132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0:50:20

저장의 생활화...

133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0:51:23

그렇죠.. 저장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일상을.. 더 구할까..

134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0:51:41

어라 그런데 신입 문의가 들어왔네요

135 명진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0:53:13

또 새로운 사람인가요! 좋네요!

136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0:55:50

새로운 분인가요..
나쁘지는 않겠지요?

137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17:04

지금 타이밍에 들어오시면 진행이 당분간 없긴 할텐데...

138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19:50

지금 타이밍에 들어오시면 진행이 당분간 없다.. 라던가를 말씀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렇게 공지하면 문의하신 분께서 선택하실 수도 있겠네요.

139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21:37

본스레...를 보고 계시려나?

140 이름 없음 (v7mJ8JXT2Y)

2022-04-12 (FIRE!) 21:23:11

시트 안 냈는데 말 해도 되는 건가 싶어서 보고는 있어.

141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23:26

시트를 받는다고 캡틴이 하셨으니 저희가 할 건 문의점이 있으시다면 답해드리는 거겠지요.

1. 세계관 내에서 사격은 가장 대중적인 스킬입니다.
2. 위험물 취급 허가가 필요한데. 화염탄이나 냉동탄같은 특수총알 계열이 허가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ex. 폴라베어라는 냉동탄을 구매하는 데 허가가 필요함)
3. 과거사가 걸린다면 웹박수로 미리 검수를 받는 방안도 있습니다.

142 이름 없음 (v7mJ8JXT2Y)

2022-04-12 (FIRE!) 21:25:46

오 대신 답변해줘서 고마워. 사격이 가장 대중적인 스킬이면 난이도는 쉽겠네.
위험물 취급은 허가가 필요하구나. 이건 컨셉을 다시 생각해보거나 해야겠는걸..
과거사는 검수를 받는다고 해도 시덥잖은 게 나오거나 캐릭터와 설정이 너무 붕 떠버려서 내가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그래.

143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25:47

과거사를 공란으로 두고 캡틴께 과거사를 이관해도 되지만 그 경우에는 캡틴의 재해석과 세계관에 녹이는 작업이 행해지며, 자신도 모르는 과거에 헤엑거리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144 이름 없음 (v7mJ8JXT2Y)

2022-04-12 (FIRE!) 21:26:46

과거사 이관도 가능해? 그런 방법이 있구나. 나도 모르는 과거 라는 게 걱정되지만 그게 최선일 것 같네. 답변해줘서 고마워.

145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26:57

위험물 취급 자체는 특별반 소속이니 쉽게 발급해주던걸로 기억해요!

146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27:03

다만 위험물 취급 허가 자체가 특별반이 얻기 어렵다.. 같은 곤 아니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준혁이라는 캐릭터의 경우는 가서 얻고 싶다고 말하니 바로 받았거든요.

147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28:09

다만 이걸로 헛짓하면 알지..? 같은 뉘앙스가 붙긴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148 명진주 (OsiqNr42cA)

2022-04-12 (FIRE!) 21:28:29

저 위에 있는 과거사도 명진이가 공란으로 만든거 캡이 대신 만들어준거니까요!

149 이름 없음 (v7mJ8JXT2Y)

2022-04-12 (FIRE!) 21:28:42

ㅋㅋㅋㅋ 뭐야 그 말을 먼저 해주지. 그러면 걱정할 게 없겠네. 그런데 위에 나왔던 당분간 진행 없다? 그건 무슨 말이야?

150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29:10

캡틴께서 현생문제로 이번달 중순부터 말까지 접속이 어려우시다고 하셨거든요.

151 준혁주 (UzyCFmnte.)

2022-04-12 (FIRE!) 21:29:10

나름 고생해서 받은거라구?
그 날 진행에서 하루종일 허탕만 쳤으니까

152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29:21

입문이 쉬움=마도
보편적 주기술=사격

이라고 캡틴이 말하셨지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주기술은 사격이다. 기본을 가다듬기 매우 쉽고, 의념 각성자의 신체가 보조해주기 때문. 다만 초반부 위력의 한계를 넘기 힘든 것 역시 사격이기도 하다.

...라고 합니다.

153 강철주 (lYRE8N/7s.)

2022-04-12 (FIRE!) 21:30:12

사격을 쓰시는게... 라임주께서 A까지 올리셨었죠?

154 지한주 (n9m0q2Qqgo)

2022-04-12 (FIRE!) 21:30:20

다들 어서오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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