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샘이 흐르는 가미즈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이 스레는 3월 말쯤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 RE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능한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이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 등은 사용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스레에서 설정 문의를 한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습니다.
*본 스레는 그 어떤 수위적인 직접, 혹은 간접 묘사나 표현을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입니다.
슬슬 새로고침을 누르면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없음) 일단 전 마지막으로 시트 스레를 만들 준비를 마쳤어요! 예약은 제가 예약을 받는다고 쓴 순간부터 받을 예정이며 시트 역시 그때부터 받을 생각이에요! 그 이전에 중간에 시트를 끼우거나 예약을 하시는 분의 예약과 시트는 인정되지 않고 이후 4명이 예약이나 시트를 넣어야 그 분의 예약과 시트도 인정되니 꼭 주의해주세요!
시트 통과됐으면 잡담 나눠도 된다고 해서....... 이런 이야기도 가능한건가 싶지만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꿈의 신 예약한 참치야! 잠의 신 시트 낸 참치인데 신경쓰이는 부분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아! 라고 말하고 싶었어.... ( ´∀`) 이게 더 부담스럽다면 미리 미안해 (;ω;)
>>320 나도 이미 내적친밀감 만땅으로 쌓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200백만번 정도 더 정독하러 가야지(?) >>321 후미카주도 안녕~~ 👋 좋은 새벽이야~~ >>322 시간을 관장하는 신은 없을까... 이대로 시간을 멈춰서 월요일이 안 오게 해 줄 수 있는 존재는 없을까... 😭
>>325 페어 내적 친밀감~! 후미카 정말 풍어신이 아니라 풍어신님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거 있지~! 페어 응원해줬다니 고마워! (*´ω`*) >>326 200만번..... 그만큼이나 정독하면 시트가 닳고 닳아서 사라질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기도 전에 사라지고 말아~! >>328 오타루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후미카주랑 페어짜는 거 잘 보고 있었어! ( ´∀`) >>329 충분히도 특별히 뭐 있는데?! 차기 당주라는 점 빼고도 아키라랑 같은 반이라니, 감사한 마지막 학년이지만!
>>33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캡틴 :) 너무 선 밟을락말락한 불량학생 컨셉이라 던지고 나서도 조금 걱정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 >>331 코로리주도 막바지에 즐겁게 페어 짜셔서 다행이에요! 우리 잠꾸러기 흑발캐 신님 시트도 매력 뿜뿜이던걸요 :D 곧 올라오실 별신님도 기대되네요. >>332 안녕하세요 미즈키주 ☺ 저도 사실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대세(?)를 따라서 같이 올려버리고 말았어요 ㅎㅎㅎ.. ㅎㅎ.. 시트를 쭈욱 보고 왔는데, 뭔가 전체적인 느낌이 오타루랑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 부탁드려요~!
가능하면 인증코드 대신 00주 라는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혹여나 캡틴인 저와 헤깔릴 우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제가 시트를 보는 조건은 꽤 널널해서 정말 말 그대로 교류가 불가능하거나 상대를 무시하거나 혹은 인격이 진짜 파탄 수준이라서 도저히 답이 안 나오겠다 싶은 것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통과로 두고 있어요!
>>335 앗 그거 진짜 눈물없인 못 듣는 얘기 아닌가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실 방금전까지 엄청 졸렸는데 지금은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해져서 ㅜㅡㅜ 안되는데.. 월요일인데..! 잠신님 오늘을 위해서 수면 하루치만 가불하면 안될까요?? 😏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우정!!! 청춘!!@!!!@! 약간 이런 느낌으루다가~! 나중에 꼭 한번 일상으로 봬요! >>338 우리 풍어신님 강림하셨다 ^,.^ 반가워요 후미카주~! 저야말로 귀티나고 고아하신 풍어신님과 함께 페어로 설정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포근포근- 보들보들- 아름답지만 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호수 같은 신님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D >>339 커미션까지 들고 나타나시다니 벌써부터 무게감이 엄청나신걸요 😆 반가워요 히키주!! 무(無)와 공(空)과 관련된 신님이라니.. 뭔가 평소엔 느긋하시다가도 갑자기 눈을 반짝이시면서 철학적인 답을 내놓으실 것 같아요.
>>247 물론 양해하지!! 쉬엄쉬엄 해달라구 :3 >>248 슬라임 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현 될 수 없는 달콤한(?) 꿈...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대체) >>249 아앙코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대사 맘에 든다 다음에 써먹어야지 🙃 히키에게 아앙코롸 같은 대사 써먹으면... 별다른 반응을 안 하려나? 🤔 >>351 응응 담에 꼭 일상으로 보자구~!~! 일상으로 같이 사고라도 한 번 거히게 쳐줘야(어디선가 들려오는 선생님들의 절규)
어서와 히키주~😚😚😚 머리색이 오묘하게 예뻐서 한참 들여다봤어... 무상영령이라니... 정말 간지 그 자체... 으윽 새벽이라 어휘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지 못해 슬프다.......
>>344 목화꽃 스치는 바람소리.. 파도 소리.... 벌써부터 이렇게 좋은 캐해석을 받다니 정말 감격했잖아... 에잇 더 작아져라! 자존감 높은 장난꾸러기 고양이 같은 느낌도 받았어~ 정말 러블리 그 자체!😉
>>346 생경한 공포........! 아...안됩니다 그러시면 신으로서의 가오를 지킬 수 없어 :0c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이제 가만히.....가만....히 보다가 교실에 불 끄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인류의 위기에 관한 PPT 발표 함(캐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