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368 situplay>1596451091>707 일상이벤트가 내일 오후10시까지 진행됩니다 합계 14레스 이상의 일상을 돌린 후 .dice 1 14.를 돌리면 아이템을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이스값 13이 나오면 빙빙드링크라는 이름의 질문권을 받을 수 있는데 아마 다음 에피소드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질문권 아니더라도 나오는 아이템은 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으니 열심히 일상을 돌려봅시다... 일반 일상말고도 단톡방으로 단문 일상도 가능하니 아무튼 힘내보는 것입니다 :3
>>372 사에주께서 찾기 쉬우시도록 최대한 요점만 집어서 가지고 왔는데...어떻게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스레 내 스토리 흐름은 위키 정리로 대략적으로 보시고 떡밥에 대해선 >>372 부분을 참고해 찾아보시면 아시기 편할 겁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더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참, 번외로 >>361 설문조사도 하고 있사오니 진행때 사에주께서 해보고 싶은 것이나 이런 플레이가 해보고 싶다 하시는 것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설문 내용은 아무튼 레캡의 빅데이터 수집으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373 (이것은 잠시 쉬는 시간 되었겠다 스레 좀 돌아보고 온 레캡이다) 신입분들께서 적응하시기 편하시도록 아무튼 가루가 되도록 갈려보고자 하는 레캡입니다. (@@)✨
Q 님 그래서 오늘 미니진행은 가능하실 것 같으신가요? A 제 현생이 조금 불안하기는 한데 10시 30분 진행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작레스는 생략하고 오늘도 10시 30분부터 미니진행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 현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판정이 폰진행이 되는 등 다소 느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376 사에주께서 계시지 않으신 동안에 나온 떡밥들로 보자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웬만해선 미니진행에서 풀리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요근래 진행이 느림보진행이었던지라(...)
번외로 일상에서 새로 나온 떡밥으로는... situplay>1596462082>276 백업 파일럿의 처우 1 (+ 모스크바 지부 설명) situplay>1596462082>297 백업 파일럿의 처우 2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Q 단톡방 일상 얘기가 나왔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A situplay>1596396102>1 의 지난 일상이벤트에서 이미 먼저 설명이 나왔었지만 재차 써보자면 단톡방형 일상의 경우 파일럿은 [ 파일럿 단톡방 ] , 오퍼레이터의 경우 [ 15년도 입사 동기 모임 ] 이란 채팅방 안에서 일상이 가능합니다. 이름 옆에다 채팅방 이름을 적고 그냥 말풍선만 적는 식으로진행되는 것이 단톡방형 일상입니다. (@@)
VR게임. 그것은 그저 가상현실의 프로토타입격되는, 소위 말하는 채신기술격의 존재이다. 물론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는 꽤나 고급의 기술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물론 그저 협동형 3D 슈팅게임이고, 꽤나 마이너하지만. 메이플도 꽤나 잘 하지만, 자신과 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듯 하다. 하지만...
>>385 >>389 카에데주 어서오세요. Good-Evening 입니다. 일요일 밤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여쭈려고 했는데 의자가 부러지셨다니 어떻게 지금 괜찮으신지부터 여쭙고 싶습니다. 괜찮으신가요? (@@)💦 진행적으로 하고 싶으신 것에 대한 설문조사이기 때문에, >>385는 카에데 자신이 바라는 것보다는 진행에서 카에데주께서 해보고 싶으신 것으로 재차 적어주시면 아무튼 제가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이전에 일단 확실한 부분부터 말씀드려보자면... >>387 시노하라 카논은 진행과정에 따라 나올수도 있고 짤막한 묘사로만 나올수도 있습니다.
>>350 1. 엄마 난 커서 쩨레가 될래요! 무릎앩 드립으로 간만 보다가 드디어 드러난 나루미주의 본심...하지만 쩨레 멋진골.. 초월적인 힘으로 전 세계를 뒤에서 쥐락펴락하는 암흑정부..중2감성...너무 조아.. 쩨레가 되면 월급도 장비도 지원도 하여튼 모든게 최첨단 최고겠지(????
인형은 안 들고 다니냐는 말에 돌아올 대답으로는 꽤나 이상한 말이 오가는데... 그것도 혼자 대화하고 있잖아. 사람이 질문한 거에 대한 답까지 복화술로 할 필요는 없는데. 약간 '한-심'이라는 듯한 표정으로 보다가 눈을 크게 떴다. ...어? 뭐야. 핸드폰이 왜 저절로 움직여... 뭐야... 무서워... ...아하, 그런 소도구?
"...아, 인형이 아니라 그쪽...? 소도구로서는 인형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시대에 맞는 느낌이고. 근데 녹음한 걸 틀어두는건 복화술은 아니지 않나...“
근데 핸드폰으로 녹음한 걸 트는 건 복화술이 아닌 게 아닌지... 타이밍 조작은 어떻게 하는 거지? 녹음한 걸 가지고 연습같은 걸 하나? ...이런 일상 대화에서까지 그렇게 공을 들일 필요가 있나...? ...뭐, 취미에 열중하는 건 개인의 자유니까. 아무튼 그.. 비서라는 설정...인거지? 상대가 나보다 어린 나이라면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해 대충 어울려줬겠지만, 시노하라 씨는 어른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다 싶어 AI 비서인지 뭔지에 대한 인사에는 따로 반응하지 않았다. 녹음된 목소리에 진심으로 대응할 필요도 없겠지.
"음, 뭐... 취미생활에 꽤나 진심이시네요. 아무튼 저쪽이에요. 거의 다 왔네요.“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곳이라 조금의 대화가 오가는 동안 바로 근처까지 도착해있었다. 제법 규모가 큰 게임 센터라 이런저런 게임이 많단 말이지. 크레인 게임 종류도 많고. 어떤 것부터 할까~ 귀여운 인형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 무슨 게임하러 오셨다고 했죠? 그런데 의외네요. 기술부면 게임도 직접 만들어서 할 것 같았는데.“
농담이긴한데 어쩐지 진짜로 게임 만들어서 하는 사람이 기술부에 한 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긴 해... ...아니 뭐, 의외로 한 명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지...?
/Q. 혼자 말하고 혼자 움직이는 스마트폰을 보신 소감은? 나츠키: 이거 주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