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55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8 :: 1001

◆c9lNRrMzaQ

2022-02-14 21:01:02 - 2022-02-25 22:56:31

0 ◆c9lNRrMzaQ (xZOwvJUIT2)

2022-02-14 (모두 수고..) 21:01:0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바야흐로 운동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512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48:11

다음 진행때 할 것..
우연 사용해서...정령이랑 만남 갖기..(메모)
만남이라니까 소개팅같군

513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49:05

>>511
있긴 함.
근데 졸라쌔니까 하는거지..

514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49:57

>>512 뭔가 풋풋하다

>>513 의념의 세계는 넓네요-

515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1:24

>>511 >>513 뭐에요 그거 개간지나는데요
크킄...난 나보다 약한 자에게는 왼손을 보여주지 않는다... 같은 대사 할거같아요

51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51:49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유찬영이 있습니다.

517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2:19

그야 말로 오른 주먹에 모든 걸 쏟아부운

51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2:31

유찬영 그는 신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19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53:30

>>483 다음번에 PC로 접속할 때 한 번 찾아볼게요!

>>508
제가 단순히 제 업무량이 늘어나는 거만 걱정한 게 아니라...
망념 적립 속도를 가속화하는 수련장 특성상 저는 쓰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거든요...
왜냐...망념이 쌓였으면 내려야 하는데 저는 현생이 있기 때문에 (+제가 저질체력인 것도 있고...?) 쭉 보셨으면 알겠지만 제가 일상을 그렇게 많이 못 돌립니다. 대략 1주에 0~2회 정도? 즉 제가 망념 깎는 속도로는 게이트라도 들어갔다 하면 나올 때까지 수련장 사용은 봉인될 것...
이게 성장격차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거 하자고 현생을 아주 내팽개칠 수도 없는 상황이고...

520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4:37

(대충 파이어펀치 짤)

52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5:00

>>519 현생은 진짜 어쩔 수 없죠;;; 그걸 먼저 깨달았어야 했는데 배려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522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5:35

그러고보니 다들 현생 때문에 잘 못들어오셔서 일상이 좀 걱정되네요...

523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7:00

대학생들은 슬슬 개강철이였죠 그러고보니

524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57:02

아무튼 마음이 바뀌셨다면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둔탱이인데 모바일로 친다는 게 좀..뒷북이 됐네요...

525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58:04

"전투의 전략에서 공이 좀 더 유리한 편이지만"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기에 전투가 성립되는 편이겠죠. 라고 말을 잇는 지한입니다. 그야.. 창을 쓰는 입장에서는 창을 휘두르는 것 뿐 아니라 창끝으로 일점을 뚫어내는 면이나. 창대로 벌어지는 길이차이도 전략의 일부니까요? 그리고 방자의 유리함의 조건을 들아봅니다.

"아 이순신... 들어본 적이...."
있겠지..? 지한이가 지한주보다 똑똑한 게 거의 100%초과일 텐데 지한주도 이순신은 아니까 알지 않을까. 있는지 없는지는 넘어가고. 지한은 그저 고개만 끄덕입니다.

"공방 관련해서는 모순도 나쁘지 않지요."
모순의 고사를 따지고 보면 홈쇼핑 사기에 가까워보이는 기분이지만.

526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8:08

>>524 역시 모바일이셨구나...

캡과 강산주의 말씀 덕분이죠!

52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0:43

>>521 아셨으면 괜찮습니다!

528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3:42

>>512 오, 팝콘각?

529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0:04:55

"모순이라.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 아닙니까."

빈센트는 그 고사를 알고 있었다. 서구권에도 비슷한 민담이 전해져 내려왔고, 동방의 고사는 빈센트도 심심풀이로 읽어봐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빈센트는 절대 막을 수 없는 창, 절대 뚫을 수 없는 방패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더라도 우주가 빅 립, 또는 빅 프리즈로 망해버리며 영원히 끝나는 것만큼이나 궁극적이고 그만큼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한이 말하자, 그게 생각난다.

"그렇다면,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은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를 우회해서 빈틈을 찌르고, 방패는 어떤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싶군요."

...라고 말해본다. 사실 말해놓고도 빈센트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몰랐다.

"농담입니다. 이런 건 사실 머리 아파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주제입니다."
//.13

530 진언주 (HOSfayNhg.)

2022-02-19 (파란날) 00:06:30

>>528 히히히히힣
뭐 근데.. 생각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히히 정령 조아 히히 (설득력0%)

531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00:06:45

정령은 귀여워요

532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9:49

(사실 안 피곤하면 공부를 하고 피곤하면 자러 갈 생각이었는데 어정쩡해서 고민중...)

533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00:10:38

모두 즐거운 밤 보내세요!

534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13:37

정령도 좋고, 진언이 특성이 그외의 이종족 친구 만들기에도 좋은 특성 아닌가여!
꼭 정령 아니어도 마음에 드는 npc 있으면 계약해! (짝) 계약해! (짝)🤭

535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15:22

앗 갑분반말 미안함다...!!

>>533 주무시러 가십니까...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도 즐거운 밤!
저도 조금 더 떠들다 자러가야겠어요...

536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0:17:59

"그렇습니다."
모순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
그렇게 진화한다는 말에 좀... 멍청해보이는 표정으로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원래 시커먼 눈인 만큼 맹해보이기 쉬운 눈이었으니 그럴 만도 한가. 머리가 아파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고는 그런 주제를 잘 알지는 못하니까요. 라고 덧붙입니다.

"저는 그저... 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무조건 뚫리는 방패 같은 농담도 생각했었습니다."
창쟁이가 그런 말 하면 쓰나...?

53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32:54

조금 더 떠들다 자러 간다고 했지만 이후 졸음이 와서 하려던 말을 전부 잊어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러 갑니다...모두 굳밤 되세요!!

538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0:44:38

자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539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0:53:08

"그건 훨씬 낫군요. 최소한 재미는 있으니까요>"

무엇이나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가 만나면, 쓸데없이 웅장해서 오히려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아무것도 못 막는 창이 자기가 더 무능함을 증명하려고, 온갖 술수를 쓰는 장면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났다. 빈센트는 그것이 생각났다.

"Intentional Deranking, 한국말로는 져주기 게임이나 더 간단하게 패작이라고 하죠. 서로 조금이라도 더 낮은 등수로 내려가려고, 일부러 져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적극적으로 점수를 따도록 유도하는 거라 들었습니다."

빈센트는 시쳇말로 패작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의 기술을 보았다. 거점을 점령해야 하는 게임에서, 들어오지 않으려는 적을 갈고리를 이용해 일부러 끌어당기고, 그 옆에 있던 얼음 마법사 캐릭터가 이동불가 기술을 걸어 그 자리에 선 채 강제로 거점을 점령하게 하는 모습을. 빈센트는 그것을 보면서, 인간의 악의와 해학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본 것 같았다.

"뭐, 이 세계에서는 일부러 져주는 사람은 다 죽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현실은 현실이라고 선을 긋는 것도 잊지 않는다.
//15

540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1:00:05

"재미는 있겠지만.."
"...해도 되는 말이었나 싶네요."
그러고보면 지한은 창을 쓰지요.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라고 하여도 이상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져주기 게임..

"게임 영상을 자주 보지는 않는데. 알고리즘 때문인지, 가끔 그런 게 뜨더군요."
패작하는 것을 보면 세상에.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지한은 단언할 수 있겠지요.

"현실에서 일부러 져주려 하는 이가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정말로 드문 무언가가 아니라면 죽었을 거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은 조금 고민합니다.

"영월 기습작전이 끝났으니, 수련을 하거나.. 얻은 이 코인(지한은 도기코인을 하나 꺼내서 튕겼다)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죠."
시간이 유한하다지만. 사이사이 환기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며 빈센트를 바라보는 것이. 빈센트는 어떻게 지낼지를 묻는 듯하네요.

541 진언주 (HOSfayNhg.)

2022-02-19 (파란날) 01:15:54

>>535 괘아아안습니다! 신경 안쓰는 쪽이라!
뭔가.. 뭔가..... 큐베가 생각나는데요. 진언이 너 큐베해라 (진언: 네?????)

주무시는 분들 다들 잘자요!

542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1:16:01

"도기 코인, 왠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유용하죠."

빈센트도 영월 기습작전 직전까지 수련장에 들러본 적이 있었다. 살다보니 말하는 개도 다 보겠다는 단순한 감상과 함께 생각 없이 들어간 곳에서, 빈센트는 마도의 깨달음을 얻었고, 그를 통해 빈센트는 레벨 상승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었으니. 향상은 항상 좋으며, 특히 그것이 아군이고, 앞으로도 아군일 이의 향상이라면 더욱 좋았다.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저는 아마...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잘 아는 베로니카와 시간을 좀 보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싸운다는 것도 있고..."

라고 말끝을 흐리던 빈센트는,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요즘은 그냥 그러고 싶더군요."
//17
계속 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다음은 부득이하게 일어나서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543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1:30:27

"상당히 유용하죠."
지한주는 히히 코인. 히히. 200개 모아서 우연 2개 플렉스.. 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빈센트처럼 지한도 수련을 하거나. 몇가지 물품을 구매하여 유용하게 쓰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는 빈센트의 계획을 듣고는

"시간을 좀 보내는 걸까요.."
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솔직하게 털어놓는 빈센트의 말에 그렇습니까..? 라고 약간의 의문문같이 끝이 올라가는 말을 합니다. 잠깐 침묵하다가.. 지한은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납득을 했습니다.

"뭐.. 계속 붙어있다 보면 그러고 싶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한 때의 변덕인지. 앞으로도 계속 그에 기반한 감정이 발전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같이 있는 것이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무시는 거면 푹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네요.

544 준혁주 (btYYAaUkBk)

2022-02-19 (파란날) 14:03:19

다들 좋은 아침!!

545 태식주 (RSfLqaeFAY)

2022-02-19 (파란날) 14:05:49

ㅎㅇ

546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23:55

아침...(웃음)
모두 안녕하세요.

54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26:15

공부...해야 하는데...자꾸 딴짓하면 안되는ㄷ....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저 이번주 분량 덜끝내고 오면 내쫓아주십셔...

548 지한주 (ACnqx5YJ0c)

2022-02-19 (파란날) 14:28:13

다들 어서오세요. 갱신합니다.

아 맞다. 나중에 정산하시러 오실 때 윤이도 우연과 필연 사용된 걸로 정산 하나 해주실 수 있을까요?

549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30:52

>>548 아....아이고 맙소사 저번에 빼먹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50 지한주 (ACnqx5YJ0c)

2022-02-19 (파란날) 14:32:47

>>549 그러니 공부를 다 하고 오세요(본인이 말한 대로 공부하라고 쫓는 중)

551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33:32

정산은 이미 했으니까...갑니다...
나중에 봐요!

552 빈센트 - 지한 (IHpk8qWWfs)

2022-02-19 (파란날) 15:29:35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시간이 말해줄 겁니다..."

빈센트가 언제나 그랬든이 한때의 변덕에 불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쾌락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살아온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빈센트의 삶에, 드디어 빈센트가 정해놓은 수많은 선들을 넘어 변화를 가져올 계기인지.

그것은 빈센트가 말했듯 시간이 지나야 답이 밝혀질 문제였다. 과거에 그러했기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늕귀납적 사고는 엄밀한 영역에는 어울리지 않았기에.

"어쨌든.,,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난다.
//막레 부타그ㅡ립ㄴㆍ다

553 지한 - 빈센트 (VKZAuH1NEU)

2022-02-19 (파란날) 16:55:38

"그렇겠죠..."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는 빈센트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다 말해주지는 않겠지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른다면 일반적인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을지도요? 그 사이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하고는 빈센트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저도 이야기는 즐거웠습니다."
빈센트 씨가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난 빈센트가 떠나가는 것을 봅니다. 이럴 때가 아니죠. 지한도 수련이나..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해볼 시간입니다.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554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19:30:45

일상할 사람!!

555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19:58:48

(기웃)
할까요..?

556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09:06

좋죠!

557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09:29

원하시는 상황은 있나요?

558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13:46

상황이라면...

글쎄요..

숙소 내부의 집안일 정하기나, 영화촬영에 효과넣어주기 알바(?) 정도가 생각되네요.. 뭐든 괜찮긴 하지만요

559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5:19

오 그럼 숙소 내부의 집안일 정하기를 해볼까요?

560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5:41

근데 숙소가 여기숙사 남기숙사로 나뉘어지진 않았으려나요..?

561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17:00

숙소가 나뉘어져 있어도 주방일 정도는...?

일단 건물 자체는 같아 보이니까요.

562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8:15

하긴 그렇긴 하네요 그럼 선레는 제가 할까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