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55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8 :: 1001

◆c9lNRrMzaQ

2022-02-14 21:01:02 - 2022-02-25 22:56:31

0 ◆c9lNRrMzaQ (xZOwvJUIT2)

2022-02-14 (모두 수고..) 21:01:0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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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운동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1 태호주 (ShvpNbDOyE)

2022-02-14 (모두 수고..) 22:16:34

안착!

2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16:51

다음판 인양!

3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17:29

아아니...ㅋㅋㅋㅋ혹시 1번을 드시려고 대기하고 계셨던 거에요???

4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19:39

일상을 구해야지 구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월요일이라 그런가 계쏙 멍하니 있게 되네요...ㅠㅠ

5 태호주 (ShvpNbDOyE)

2022-02-14 (모두 수고..) 22:21:59

대기는 아냐! 그냥 듀얼하다가 오니까 마침이었을 뿐!

6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22:26

신경쓸 게 많아서 그런 것도 있는건가...

솜노트가 pc 웹 접속이 안 되네요.
다행히 모바일은 접근에 문제없음...

7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22:57

>>5 나이스 타이밍이었네요...ㅋㅋㅋㅋㅋ
듀얼이면 그 유희왕 게임인가요?

8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25:41

사실 대운동회도 기대되지만
아직 보지 못한 이야기들도 남아있어서 저는 그것도 궁금함다...

이를테면 그래서 총교관 지훈쌤의 애인분은 어떻게 되었는지라든가.
회색 마탑주는 에밀을 만날 수 있었는지라든가...

9 명진주 (aQBi3nljzc)

2022-02-14 (모두 수고..) 22:28:14

와!

10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2:28:3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렇네요.. 이런저런 후일담 같은 것도 궁금해지긴 합니다.

11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29:12

안녕하세요!

12 명진주 (aQBi3nljzc)

2022-02-14 (모두 수고..) 22:41:38

안녕하세요!

13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2:41:38

다들 안녕하세요.

으..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나.. 묘하게 답답하네요.

14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46:59

과식하셨으면...그러실 수 있죠...
혹은 음식을 너무 급하게 드셨거나...?

15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2:49:10

...둘 다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네요.

16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2:51:42

저런...ㅠㅠㅠㅠ
소화제 드시고 푹 쉬시는 검다!

17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2:55:09

소화제를 먹고 좀 일찍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18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3:07:49

저도 오늘은 일찍 자러 갈까 싶어요.
앞이 평소보다 해상도가 조금 떨어져보이는 느낌...

19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3:12:27

다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으려나요.

20 강산주 (MGjiEtxJxw)

2022-02-14 (모두 수고..) 23:16:39

월요일이니 그럴지도요!

그러므로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영

21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3:24:0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2 태호주 (8jYgANzIv6)

2022-02-14 (모두 수고..) 23:26:12

>>7
어어엉! 유희왕 게임!!
하다가 아는 사람들한테 롤 납치당해서 이제야 풀려났다(자러갈 시간)

이미 늦었지만.. 흑
잘 자 강산주! 그리고 잘 자 태호주!

23 지한주 (.fb3sdTQLg)

2022-02-14 (모두 수고..) 23:35:18

태호주도 자러 가시나요?
안녕히 주무세요(가차없음)

24 강산주 (DRmnahtlKA)

2022-02-15 (FIRE!) 08:39:06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오늘도 힘내세요...!!

2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12:06:39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개별진행이 있습니다.
축제다 이거죠.

26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18:03:1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7 태식주 (qhAcugwxY2)

2022-02-15 (FIRE!) 18:18:35

ㅎㅇ

28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18:20:53

8시!

29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18:29:16

다들 안녕하세요 8시...(기억해두기)

30 태호주 (dNsxjed2ZE)

2022-02-15 (FIRE!) 18:39:05

8시 오케이-

31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19:01:34

오늘...은 겜에서 이벤이...(흐릿)
공짜 다인승 탈것이라..

3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19:59:17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이 때.
여러분은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신 한국 건국력 52년
4月 26日 月.

33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19:59:28

8시 가까이네요. 잠깐 갱신해봅니다.

뭘 하죠.(고민)

34 태호주 (dNsxjed2ZE)

2022-02-15 (FIRE!) 20:00:12

지금부터.. 하면 되는건가...?

3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0:31

언제나 일반진행은..
시간 되면 레스 올리는 게 정석이지

36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0:54

시작 위치는 자유! 아주 말도 안 되는 곳만 아니라면 원하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지!

37 태호주 (dNsxjed2ZE)

2022-02-15 (FIRE!) 20:01:25

질문! 일반반 시험은 끝난걸까!

38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1:58

끝났습니다!

39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0:02:46

"..아직 시험기간이던가?"

어쩐지 무척 오랜만인 듯한 학교 건물을 멍하니 보다가 고개를 갸웃, 거렸다. 일반반 스케쥴을 다 꿰고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동안 시험은 무슨 명줄을 고민해야했던 탓인가, 분명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까먹었다. 깊게 눌러쓴 후드를 만지작 거리며 고개를 까딱까딱 흔들다가, 뭐 어련히 연략 주겠지! 하는 마음에 웃으며 걸음을 옮겼다.

응. 돌아왔다.
바람이 불고, 꽃향기가 난다. ..나한테서 나는 것도 같지만, 아무튼.

"평화롭네에-"

#교내를 거닙니다.

40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03:32

"끄응..."

나는 교실에서 기지개를 피면서 생각했다.

정말로 영월작전이 성공해서 다행이다.

그 일이 끝난 후로도 아직 그 사건이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끝난 것은 끝난거니.

#우연과 필연 발동 초재생 획득

41 한태호 (dNsxjed2ZE)

2022-02-15 (FIRE!) 20:04:49

두-둥 두-둥

마음속으로 죠스 bgm을 재생하면서 슬금슬금 걸어와 도착한 문 앞.

" 이리오너라!! "

라고 외치면서 교실 문을 힘차게 열고 등장!
한 곳은 특별반이 아니라 일반반 교실이었다

" 시험은 잘 봤냐 짜식덜아! "

#일반반 친구들에게 정겨운 인사!

4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5:30

>>39
봄!
바야흐로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떨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나고 며칠 요양을 하긴 했지만 윤은 어떻게든 학교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에게 쏱아져야할 관심과 시선보다는, 학생들은 다른 일들로 두근거리는 모양입니다.

" 들었어? 이번 운동회. 베니온에서 연합 제의를 했다던데? "
" 진짜? 나는 황서비고에서도 연락 왔다고 들었어. "
" 그럼 우리 진짜 대운동회야? 3년만에? "

청춘에게 더욱 중요한 이벤트.
대운동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죠!

43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06:12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지한은 오랜만에 미리내고에 있었습니다. 영월에서 몇 달 가까이 구른 기분이긴 한데. 이게 그 뭐냐 상대성 이론 그런 쪽인가요 실제 흐른 시간은 얼마 안 되었는데 말이지요.

"일단.. 오긴 했는데. 뭘 하는 게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아. 아닌가. 예전에 얻었던 걸 사용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주 기술을..?
지한주의 의견이 매우 많이 들어가 있군요.

#'우연과 필연'을 사용합니다. 사용처-의념보 획득

44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07:07

다들 어서오세요.

4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7:30

>>40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41
죠스? 죠스가 뭐죠?
하하 그것은 말이다.....
아쉽지만 비 의념시대의 잔재인 영화 죠스의 위엄은, 실제 죠스들이 육지에서 헤염치고 다니는 시대에 도달해선 아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친구들은.. 태호를 무시하고 대화에 열을 올리고 있군요.
아쉽지만 태호보다 대운동회가 더 중요한 모양입니다!

46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07:59

>>43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47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08:28

그러고보니 그...관찰? 스킬이던가 그거 어떤 수업 들어야 했죠?

누구 기억하시는 분?

48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0:09:21

솔깃한 이야기가 귓가를 찔렀다.
뭐? 대운동회? 영월에서 찔리고 터진 지가 언젠데 곧 이어서 바로 대규모 이벤트라고? 좋은데! 영월에서의 일은, 즐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사실 후반 들어서는 기억도 막 잘 나는 게 아니다. 순간 순간 사고에 여유가 나지 않고, 그냥 아득바득 이를 갈았던 것 같았다. 그래도 영웅의 등장은 확실히 기억난다.

그보다

" 좀 더 자세히 들려주라! "

나른한 고양이처럼(내 입으로 이런 말을 하자니 좀 부끄럽긴 해도!) 몸을 내민 내가 후드를 살짝 걷고 방긋 웃었다.

" 대운동회? 재밌겠다! "


#대운동회 이야기를 하는 무리에 끼어듭니다.

49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0:10:11

>>45 아무리 봐도 대운동회 관련 대화는 아닌데요

50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0:11:09

>>49 (아 태호 레스가 죠스구나)

51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11:31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면... 좋겠지요. 그러면..
이제는 잠깐 교내를 거닐며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기웃거리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헌팅 네트워크를 켜기?

#헌팅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뉴스를 검색해보려 합니다.

52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13:01

지한주: 라이젠 밤까마귀 탑시다
지한: 우연과 필연은 어떨까요
지한주: 라이젠 밤까마귀 드라이브.
지한: 헌팅 네트워크 검색이라던가요.

53 한태호 (dNsxjed2ZE)

2022-02-15 (FIRE!) 20:13:20

" 어라라? 어라라라? "

무시? 무시???
지금 다른 얘기 한다고 나를 무시한다 이거야?

일단 진정하고 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운동회.. 라는 것의 이야기를 하는 듯 하다.
오케이 진정 끝.

" 대운동회가 언년인데!!!! "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태호는 그 자리에 누워 롤링-썬더(데굴데굴 구르기)를 시전했다.
대운동회가 언년인데 날 무시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빼애애애애액

5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13:27

>>48
" 유, 윤? "

학생무리에선 갑자기 끼어든 윤에게 놀란 듯 보이지만 이내 윤의 관심이 사그라들고 대운동회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 그러니까 대운동회는.. "

각각의 헌터 아카데미에서는 학생들의 수준과 교육도를 외부에 공개하는 행사로써 운동회와 실습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특히 헌터 아카데미 중 최고로 거론되는 베니온, 황서비고, 미리내의 운동회에는 특히 많은 길드의 관심이 몰리곤 하죠.
보통은 각각의 학교에서만 개최하는 운동회이지만 아주 가끔, 타 아카데미와의 협동으로 운동회를 개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운동회를 '대운동회'란 이름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특히 베니온과 황서비고, 미리내가 모두 참여하는 운동회는 17년만에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55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13:33

어디 한 번 헌팅 네트워크에 1인 게이트 의뢰가 있는지 볼까?

#헌팅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30레벨에 맞는 1인 의뢰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56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13:49

태호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15:11

캡틴이 아무리 빨리 처리해도 51초만에 대운동회 레스를 쓰진 못합니다..

58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15:16

태호야...

59 태호주 (dNsxjed2ZE)

2022-02-15 (FIRE!) 20:16:05

내 마음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것이 정의..!

60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0:16:07

>>53 (대체)

6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17:23

음, 태호의 똘끼가 한 층 더 발전했구만

6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17:31

>>51
[ 총공세. 검성의 화려한 부활 ]
[ 건국왕의 칩거가 깨지다. ]
[ 독도의 이상 징조. 초대형 게이트 발생의 조짐? ]

검색됩니다!

>>53
하하 조용히 하세요!
수업을 위해 들어오던 일반반 교사에게 제압당한 태호는 조용히 밖으로 쫓겨납니다!

>>55
[ 이교도 추방 ]
[ 하늘깃노래 ]

검색됩니다!

63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21:02

첫번째는.. 영월 기습 작전의 막바지의 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국왕의 칩거.. 유찬영...이죠?
그리고 독도의 이상징조는 그렇고 초대형 게이트라는 말은 조금 관심이 갑니다.

"뉴스도 많네요..."

#하지만 난 [건국왕의 칩거가 깨지다]를 클릭해보겠죠(?

64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0:21:02

나를 알아보는 듯한 사람들에게 방싯 웃어주고 그들의 설명을 들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따로따로 하던 걸 한 번에 모여 다같이 뻥하고 터트리는 대형 이벤트라는 뜻이다. 결론,

"좋은데, 좋은데! 강한 사람도 많겠지? 기대된다!"

재밌을 것이 분명하다!
대련도 있겠지, 싸우는 것도 있겠지. 아마 지금쯤 내눈은 엄청 빛나지 않을까? 목숨 걱정 없이 열렬하게 싸울 수 있다는 건 좋았다. 그야, 목숨을 건 혈투도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어라, 나 전투광인가?

"정보 고마워! 이야, 이 정도 이벤트면 학교가 떠들썩하겠네-"

잘 있으라며 손을 방방 흔들고

"흐흐흥♪"

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걷는다.
#그리고 걷는 중에 '우연과 필연'을 사용합니다. 매력을 올립니다!

65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21:24

어엇..진행중이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66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22:47

안녕하세요 강산주! 저 우연과 필연 썼습니다!

67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23:09

#[이교도 추방]에 대해 살펴본다

68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23:45

어서오세요 강산주

69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24:29

>>63
[ 건국왕의 칩거가 깨졌다. 장장 4년의 시간이 지난 일이다.
건국왕은 지금까지 수많은 외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칩거를 깨지 않았다. 심지어 다윈주의자가 신 한국에 침입하여 그의 심기를 어지럽힘에도 그는 칩거를 깨지 않고, 이 사태를 관망하고 있었다. 그러던 건국왕이 갑작스럽게 칩거를 깨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일 국왕의 소식을 알리는 의정부에서는...... ]

건국왕 유찬영이 활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으로 보입니다.

>>64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70 빈센트 (9BEHds957k)

2022-02-15 (FIRE!) 20:26:46

"베로니카는 어디 있으려나."

연락해봅시다.

#"베로니카, 어디 있어?"라고 메시지 발송

71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27:44

>>67
▶ 이교도 추방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조직 해체
▷ 갑작스럽게 교단의 중심부를 잃고 소규모 테러 활동을 일삼고 있는 '광대 교단'에 대한 조직 와해를 의뢰합니다.
▶ 제한 인원 : 개인
▶ 보상 : 35,000GP

72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28:42

다윈주의자가 심기를 어지럽히는데도 칩거하시다가 갑자기 깨졌다는 건 어떤 걸까요..?

"이리저리 추측해봐도 결국은 추측이니까요.."
그리고 신경쓰였던 게 있지요.

#신경쓰이는 [독도의 이상 징조. 초대형 게이트 발생의 조짐?]를 클릭해보려 합니다.

73 한태호 (dNsxjed2ZE)

2022-02-15 (FIRE!) 20:29:13

아까보다 머리가 약간 오목해진듯한 태호가 일반반 밖으로 버려지듯 쫓겨나고,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있기를 십여 분.

" 이것은 패배가 아닌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

이번엔 물러나지만 다음은 어림도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언년이에 대항하기 위한 정보수집이 필요한 시간이다.

각막에 이식된 헌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게시판에 접속한 태호는 곧 대운동회에 관해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음음. 그러니까 황서비고랑 베니온이랑 같이 으쌰으쌰하는 운동회라 이거구만?
하- 짜식들. 다른 학교 애들이랑 만난다고 설레서 그랬었단 말이지? 이 형님이 이번만 이해해준다.

" 그러면 이거 우리도 나가는건가? "

학교 대표로 일반반 애들이랑 섞여서 나가는걸까, 아니면 일반반 애들이랑 별도로 나가는걸까?
잘 모르겠으니 수련이나 좀 하러갈까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

74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0:29:52

영월 기습 작전도 어찌저찌 끝나고, 웨이는 학교로 복귀했다. 어찌저찌라고 축약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이 지나갔던 기분이 들지만.

"오랜만이다-!"

라는 짧은 감탄을 내지르고 나서, 일단 주변을 둘러보기로 결정한 웨이였다. 요즘엔 뭐가 인기 있더라? 조금 있다가 헌팅 네트워크라도 살펴 보기로 결심하면서.

#우연과 필연 사용해서 상허천원권과 짝이 되는 심법에 대한 단서를 얻어 보려 합니다!

75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30:05

흠...조직 해체인가.

목표 자체는 단순한 것 같지만 조직인 이상 일 대 다수는 반드시 일어날 것 같았다.

거기다 무슨 능력을 가진 지 모르니 나중에 살펴봐야겠고

#이번엔 [하늘깃 노래]에 대해 살펴본다

76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30:07

>>70
메세지를 입력하던 빈센트의 등 뒤로 익숙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 아까 집에서도 보셨으면서. 어디 있냐고 하는 건 너무하지 않을까요? "

부드러운 호선을 짓고 있는 베로니카는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난 뒤, 요양 중이던 빈센트의 옆을 자연스럽게 차지했었습니다. 그 뒤로 며칠이 지난 동안.. 같이 지내고 있었으니.
이 모든 것이 대빵참치의 농간이겠지요...

7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30:53

(이놈들 다 어디 숨어있다가 나오는 것이야)

78 웨이주 (zTsVRhhPvw)

2022-02-15 (FIRE!) 20:32:33

귀가하자마자 진행 시작한 걸 보고 후딱 달려나왔습니다. 모두들 좋은 저녁이에요~

79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32:55

다들 어서오세요.

80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33:17

다들 어서오세요!!

81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0:33:52

"끄응. 이제 뭘한담-?"

고개를 까딱거리며 고민하던 나는 곧 방긋 웃고서는 곧바로 걸음을 옮겼다
어디로 가느냐면,


#수련장으로 갑니다!

8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34:19

>>72
[ 어딘가에 게이트가 나타나는 것은 이런 시대에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갑작스러운 붕괴 현상의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오늘 UGN 신 한국 지부에서는 독도에 알 수 없는 게이트 발생 조짐이 있다고 당국에 보고했다. 이에 대해 군부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며 속히 가디언들을 파견하여 조사하겠다'고 말하였으나 울릉도 근간의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 ]

>>73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으음.. 이 익숙한 수련의 향기..

대빵참치는 오늘도 수련인가 이 독한 놈들. 이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74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83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34:41

진행이 시작되자마자 수련부터 할 생각인 놈들이 있다 삐숑빠숑뿌숑

8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35:57

아무튼 오늘부터 내 별명은 대빵참치다.
이유는 별 것 없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랍시고 귀여운 대왕참치인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8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36:21

맞다 수련 코인 아직 안 썼었지!

86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36:49

진짜 참치인형 받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87 빈센트 - 베로니카 (9BEHds957k)

2022-02-15 (FIRE!) 20:36:53

"...혈십자가 내 머리를 만질 때 몇개를 빼먹은 모양이야."

빈센트는 농담을 하면서, 베로니카에게 작은 제안을 건넨다.

#"부른 이유는... 다른 것은 아니고,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서 말이야."

88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39:15

붕괴 조짐이 일어날 것 같은 뉴스에 흐음.. 하는 소리를 냅니다. 초대형 게이트가 진짜 발생한다면 의뢰 같은 게 줄어들까요? 아니면 늘어날까요?

"잠깐 교내를 돌아다녀볼까요"
수련도 좋지만..

#교내를 돌아다녀보자

89 김태식 (jQoEVD.SAI)

2022-02-15 (FIRE!) 20:39:20

[자냐]

#유나에게 문자를 보내봅니다.

90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0:39:46

진짜 참치인형이라니...

귀엽겠네요

91 주강산 (aQ1B2BIyxs)

2022-02-15 (FIRE!) 20:40:49

강산은 꼬박꼬박 나오던 공통수업도 땡땡이치고 몰래 꽃을 바치고 나오던 길이었다.
왠지 그러지 싶은 날이었다. 그러지 않으면 모두가 들떠 있을 때 그 혼자서만 계속 뒤를 돌아볼 것 같았으니까.
흰 꽃잎 몇 개가 그의 앞에서 바람에 휘날려간다.

내세란 곳이 있다면, 그 곳이 이어지지 못하고 숨이 멎은 인연들에게 너무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곳이기를 바란다고, 그는 조용히 묵념했었다.

문득 목이 타서, 강산은 인벤토리에서 병 하나를 꺼내 내용물을 벌컥벌컥 들이킨다...

"......?"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액체의 맛이 느껴지자 강산은 눈을 크게 뜬다. 제대로 살피지 않고 꺼낸 것이었던 탓에, 그제서야 강산은 방금 자신이 마신 것이 늘 가지고 다니던 물병에 든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그렇지만 이것은 분명히 그의 인벤토리에 있던 것이었다. 그러니 괜찮겠거니 싶어, 마저 가던 길을 간다.
혹시라도 급한 상황에...혹은, 이런 상황에 혼동하면 곤란하니, 인벤토리에 독극물을 넣어둔 적은 확실히 없었으니까.

#우연과 필연을 사용합니다.
희망 사항: 기술 의념보 획득.

92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41:13

원래 개인진행으로 넘어가면 따로 추모하러 간다는 행동을 지정하려고 했는데 그럼 강산이 혼자 분위기가 크게 따로놀 것 같아서...(머쓱)

93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0:41:48

웨이는 기지개를 켰다. 방금 전에 뭔가 엄청나게 내 운세가 바뀌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무언가 굉장히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라는 느낌이 웨이를 스쳤다. 그게 진짜든 어떻든, 어쨌거나 기분이 좋아졌으므로 웨이는 교내를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요즘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더라.

#교내 순회합니다!

9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42:05

>>75
▶ 하늘깃노래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보스 사냥
▷ 중형 게이트 '어린 돌개바람'의 보스 '히르마'가 발생함에 따라 토벌 의뢰를 발주합니다.
▶ 제한 인원 : 최대 3인
▶ 보상 : (개인당)16,000GP

>>81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7
" 갑자기.. 보여주고 싶은 거요? "

살짝의 기대가 담겼기 때문인지 볼그스름하게 올라온 볼깨가 눈에 띄입니다.

9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42:37

원효대사가 아니라 강산대사였구먼

96 태호주 (dNsxjed2ZE)

2022-02-15 (FIRE!) 20:42:58

" 으음.. 이 익숙하고도 서늘한 공기. 오랜만이로군. "

오랜만 맞나? 아님 말고!

#수련 코인 20개를 의념 공진에 사용!

+질문!
스킬 숙련도 80% 검술에 25% 의념 공진에 55%로 나눠서 사용한건 적용된걸까!
그렇다면 무기술-검은 현재 벽에 막힌 상태?

9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44:19

>>88
교내를 돌아다닙.....

띠링!

[ 일이 끝났으면 본가로 오거라. 내 오래 기다렸을 성 싶으니. ]

할아버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89
[ 차라리 자고싶어. ]
[ 오늘 해부인형 일곱 개 만졌는데 ]
[ 내일 여섯 개 더 만지래 ]
[ 끔찍해. ]

유나는 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좀 더 힘이 없어보입니다.

>>91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98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45:14

하늘깃노래는 최대 3명...

인원수가 적기는 하나 원래 목적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의뢰를 찾는 거였으니.

딱히 고민 할 필요도 없이 이교도 추방 의뢰를 선택하면 될 터였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의뢰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좀 더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광대 교단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찾아본다

#

99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46:49

모두 안녕하세요!

태호 일반반에 갑툭튀했다가 쫓겨났엌ㅋㅋㅋ

>>66 봤습니다! 진행 끝나고 정산할 때 반영할 거에요!

>>71 이거 설마... :0....

100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47:48

>>99 ???

101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49:25

"오.."
이게.. 타이밍인가요? 같은 생각을 합니다. 생각만으로는 돌아다니면서 안부라도.. 좀 물어볼까. 싶은 생각을 했는데..
...라고는 해도 생각뿐이었다는 건 변명일지도?

문자를 확인하고는 답장을 뭐라고 쓰지. 하고 고민합니다.

[가겠습니다]
이거는 너무 딱딱해 보이고요.
[꺄! 그럼 갈게요♥]
"키보드 추천이 왜 이런 거죠. 좀 미쳤나 봅니다."
당장 지웠습니다.

좀 고민하다가 적절하게 보이려고 노력한 문자를 보내보려 합니다.

#[일이 끝났으니. 적절한 시간 내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문자를 보냅니다.

102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49:42

지한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10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50:19

>>84 우왕.😯👏👏👏👏

유나 고생하네요...

10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0:56

>>93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내를 돌아다닙니다!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그저 그런 때의 미리내고인가 하고 실망을 하려던 찰나에 웨이의 헌팅 네트워크에서 조금 특이한 인물의 이름이 보입니다.

[ 답신 바람. ]
[ 추룡호해심법의 흔적을 찾았다. ]

과거, 웨이에게 상허천원권의 불안정함이 있다 말해준, 그 사람이로군요!

>>96
적용됩니다!

검술(B)는 깨달음의 벽에 도달합니다. 검술(B)를 A로 올리기 위한 깨달음의 벽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계의 깊이는 깊을수록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며, 얕을 수록 사람의 외견에 드러난다고 한다. 비어버린 검은 가벼우나 실속이 없고 날카로운 검은 예리하나 피아가 없다.
이와 같이 심계와 검은 닮으면서도 다른 부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날카로운 검과 가벼운 검. 곧 인간의 심계에도 잔혹한 면과 무른 면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검에 있어 날카롭되, 또한 무르다는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또한 그것이 심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의념 공진의 등급이 D로 상승합니다.
사용 시 매 턴 20의 망념을 소모한다. 레벨의 영향을 받는다. 적의 방어력을 일정 %만큼 무시한다.

>>98
광대 교단...?
명진의 머릿속에, 짧게 누군가에 대한 기억이 스쳐갑니다.
갑작스럽게 실종된 인물.
유리아 슈루즈버리..?

105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51:36

>>100 왠지 전에 계시다가 하차한 분이 생각났어요...

106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0:52:08

으아악 역시나....ㄴㅇㄱ

10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3:02

>>101
하지만 캡틴의 농간으로 지한은...
[ 꺄! 그럼 갈게요♥ ]

를 보내버리고 맙니다.
아 왜. 재밌잖아. 나도 좀 즐기고 살자.

[ 미친 게로군. ]

할아버지의 답변이 돌아옵니다.

108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0:53:14

솔직히. 돌아오자마자 하는 게 수련인 건 남들이 보기에 어떨까 싶지만. 곧 대운동회라는 이벤트가 있고, 나는 더 강해지고 싶다. 교차한 팔을 쭉 뻗어 몸을 풀면서 말을 흥얼거렸다.

"꽃은 다시 매달 수 없으니,"

팔을 풀고 웃었다

"피어있을 때 노력해야지."


#수련코인 20개와 망념 50을 사용해 격투술 수련

109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0:53:26

지한이ㅋㅋㅋㅋㅋㅋㅋㅋ

110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54:04

아 유리아...

111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0:54:48

>>105 아, 아....

112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0:55:05

"바다."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간단했다.

"옛날 미국의 알카트라즈 감옥에서 썩던 죄수들도 바다는 실컷 볼 수 있었어. 그렇다면, 너라면 바다를 볼 권리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 "버스를 타건, 비행기를 타건, 아니면 배를 타건. 바다를 보러 가자고. 그냥 그거야. 갑자기 생각났어."

113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0:55:24

ㄷㄷㄷㄷㄷ

11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5:31

>>108
수련합니다!
80%의 숙련도가 어디 투자되었는지 모르므로 캡틴은 일단 격투술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격투술의 숙련도가 20% 증가합니다.
격투술(B) 20%

115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0:56:35

유리아...

확실히 같은 반이었던 친구였는데...갑자기 행방불명이 됐지.

혹시 이 교단과 관련이 있는 걸까?

아무런 단서도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 교단을 보면 그런 느낌이 낫었다.

"....."

결국 직접 확인해볼 수 밖에.

#이교도 추방 의뢰를 받는다

116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0:56:51

>>114 (당장은 안썼지만 격투술에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

11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7:08

>>112
" 바다...? "

잠시 기억을 곰곰히 살피던 베로니카는 얼굴을 붉힌 채 숨어버립니다.

" 기, 기억하고 계실줄은 몰랐어요.. "

상당히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은신까지 쓰고..

118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7:40

>>116

신은
대빵참
치의저주를
받았습
니다.

119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0:58:02

"그렇게 바뀐 것도 없나?"

웨이는 별다를 것 없는 모습에 고개를 갸웃했다. 엄청나게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작전 이후로 자신이 바뀌어 버렸기 때문인 걸까.

어울리지 않게 상념에 잠겨있을 때쯤 헌팅 네트워크의 알림이 울렸다.

"추룡호해심법?"

잘 알 수 없는 단어에 웨이는 눈을 조금 크게 떴다. 내막은 알 수 없지만, 보낸 사람의 이름은 낯이 익었다. 자신의 무공이 불안정하다고 일러 준 그 사람이 아닌가.

[확인]
[어디로 찾아가면 되나요?]

웨이는 서둘러 답신한다.

#답을 보냅니다

120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0:58:07

>>115
의뢰를 수주하였습니다!

121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0:58:12

[키보드가 멋대로 보낸 겁니다.]
[진짜입니다]
[진짜라고요.]
[전 멀쩡합니다]

"키보드 추천이 갑자기 보내는 법이 있습니까?"
대체 이게 무엇입니까 같은 말을 하며 눈을 깜박깜박거립니다.

아니 이것도 키보드의 농간으로

[키보드가 멋★대로 보내는 거에요~]
[진짜인걸요 ((◝꒰ ̇ ꒳ ̇ ꒱◜)) ]
[진짜진짜 멋지죠?]
[제가 멀쩡하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당연히 알아요! ᕕ( ᐛ )ᕗ ]
스럽게 보내지는 건 아니겠지?

#이동 수단을 찾아보려 합니다.

122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0:58:51

베로니카
귀여워요
베로니카

123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00:54

"후우..."

의뢰는 받아뒀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의뢰를 갈 필요는 없으니.

이때를 대비해서 공부를 해둬야 겠지.

#의념학을 복습 분석 스킬을 얻기 위한 공부를 찾아본다. 잔여 망념 50 사용 망념 100 사용

12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01:24

할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01:24

>>119
[ 중국. 젠펑링. ]

역시! 상허천원권!
찾기 위해선 중국으로 와라 이겁니다!

126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01:33

근데 저거, 딱 봐도 예전에 있었던 유리아주 교단 그거 같은데 언급해도 되는 거려나 모르겠네요. 적당히 교단 지도자 실종해서 어영부영 흩어졌답니다... 정도면 모르겠는데, 시트 내렸으니 이제는 스레 외부인이라 해도 저건 너무 취급이 심한거 같기도 하고...

127 주강산 (aQ1B2BIyxs)

2022-02-15 (FIRE!) 21:01:51

별 문제는 없는 듯 하니 강산은 마저 걸음을 뗀다. 혹시 모르니 마신 물약 아이템의 병은 버리지 않고 챙겼다...어차피 곧 사라지겠지만.

#미리내고로 이동합니다.
획득한 스탯 포인트 15점 중 10점으로 영성을, 5점으로 신속을 올립니다.

128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02:13

저도 그걸 알자마자 걱정이 되긴 했는데;;;

129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03:27

>>126 이거에 대해서는 조금 스포하자면
시트를 내리면서 그 캐릭터가 갑자기 사라진 게 되고, 그걸로 인한 후폭풍이라고 생각하면 좋아.
물론 저렇다고 뭐 유리아가 나쁘니 죽일 사람이니.. 이런 게 아니고, 갑자기 종교 지도자는 사라지고 신과 연결은 끊기고 이러니 우린 천국에 갈 수 없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돼.
그걸 해산시키란 이야기이기도 하고. 의뢰 진행하면서 한명한명의 영향력이 이렇다는걸 보여주는 장치로 쓰려고 했는데 과했던 모양이다:D

130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03:58

아무튼 이 의뢰는 그럼 취소야!
아쉽지만 공부나 하도록!

131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1:04:33

ㅇ...ㅇㅁㅇ!!
중국으로 가야 할 줄은 몰랐는데!

13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05:11

예를 들면 갑자기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서 사라진 정찬영을 기억해?
찬영이의 경우는 흑선의 최초의 제자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찬영이가 사라지면서 흑선은 과거보다 더 잔혹해졌고.. 뭐 이런 거를 풀려고 했던 장치였거든.

13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05:42

>>107 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어르신 너무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112 >>117 😊🤭(휘파람!!)👏👏👏

13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05:44

광대 교단 의뢰를 받았다고요?

그런 순간 따윈 애초에 없었답니다 ㅎㅎ

135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08:17

>>126 >>130
저도 그 부분을 좀 우려하긴 했지만...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캐릭터들이 이 세계관에서 가지는 비중이, 뭔가, 생각보다 크네요. 이제부터라도 그걸 염두에 둬야겠어요.

136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1:08:19

중국, 메시지에 띄워진 고국의 이름에 웨이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부터 중국에서 얻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렇다쳐도 젠펑링은 엄청 남쪽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나 웨이에게 물러섬이란 없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중국은 고사하고 남극으로도 뛰어갈 수 있는 게 그 아니었던가.

#중국...갑니다! 필요한 수속이 있으면 밟으러 갑니다!

137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09:32

"몸은 약한데 쓸데없이 잔머리만 좋은 게 이럴 때는 도움이 되는군."

빈센트는 웃으면서 허공을 응시한다. 그리고는 목소리를 진지하게 고치고 말한다.

"그러니까 그만 숨고 나와 줘. 베레니케. 동해, 서해, 남해? 의견을 들어보자고."

# 대화.

138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09:59

>>129
그런 맥락이었다면 알겠습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한거 같기도 하네요...

139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10:25

>>121
부릉부릉.
당신의 밤까마귀. 당신을 바라보다.
히히힝
사탕 조랑말도 있다.

>>123
수업 내용을 불러오기 귀찮은 캡틴의 농간이 발동됩니다!

분석(F)
정보를 취합하고, 구분하여, 해석한다.
분석은 정보를 망라하고 자신이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결론을 추합해내는 수색계 의념 각성자들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단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추론에 따른 결과를 생성한다.
물론 대다수가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127
미리내고로 이동합니다.
스테이터스는 적용되었습니다.

어쩐지 살짝 달아오른 듯한 분위기.
열정과 청춘 특유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140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11:02

앗 이러니까 제가 분위기 못 읽늣 사람이 된것 같은데...그 제가 모바일이라 반응에 시간차가 있는 것일 뿐입니다...😭

14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12:25

와아아아!!!

142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12:37

>>136
젠펑링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15000GP를 지불하거나 다른 이동 수단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137
아쉽지만 베로니카는 신 한국에 지리에 대해 아는 게 적습니다!
심지어 동해, 서해, 남해. 어딜 가도 게이트 천국이죠!

그나마 안전한 곳이라면 수많은 가디언들이 틀어막고 있는 부산이 어떨까 싶긴 합니다만..

143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13:01

#그리고 이대로 도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

14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13:18

아 사탕 조랑말은 다른 사람이었지 참

14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13:50

>>143
간만에 찾아온 특별수련관 손님에 도기는 귀찮다는 듯이 콧방귀를 뀌는 것으로 말을 대신합니다.

146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15:18

"나도 만나서 반가워!"

저렇게 반응해주는 걸 보니 꽤나 기쁘다.

#특별수련관 사용을 위해 도기 코인 소모, 그리고 그 상태에서 수련 코인 20개를 전부 분석에 투자한다

147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16:06

>>146
분석의 숙련도가 70% 증가합니다.

148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1:16:28

웨이는 자신의 지갑을 열어 본다. 까짓거... 대업을 이루러 가는데 15000GP 정도면 싸게 먹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웨이였다. 그러나 혹시 다른 대안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한 번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교관님이나 어디 돈 많은 일반반 친구 같은 사람에게 대여할 수 있는 운송수단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149 주강산 (aQ1B2BIyxs)

2022-02-15 (FIRE!) 21:16:29

강산은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정산어장에 사전에 명시한대로, 자유 숙련도 80%를 마도 역분해(F)에 전부 사용합니다.

150 서 윤 (BrkrFMuFCU)

2022-02-15 (FIRE!) 21:16:32

"..."

몸이 부르르 떨린다
저주를 받은 거 같은데. 그것도 엄청 큰거


#보상 숙련도 80을 격투술에 때려박습니다.

151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17:39

"...그래. 네가 한국 출신이 아니라는 걸 잊고 있었군. 그건 내 잘못이야. 그러면..."

빈센트는 검색을 해보기로 한다.

"한번 알아보자고. 부산이 그나마 안전할 거거든."

# 미리내고가 있는 곳에서 부산으로 가는 대중교통 수단을 알아봅니다.

152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1:18:00

오 나의 애마 밤까마귀 양.
사탕 조랑말은 없지만 밤까마귀는 있으니 그걸 타고 가는 것도 좋지요. 속도를 최대로 올린 채로 부아아앙 하고 타는 것도 사실 로망이라고요!

"생각해보면 확실히.. 처음이긴 합니다."
....지한이 스쿠터를 못 타..는 건 아니겠지?

#밤까마귀를 타고 출발하려 합니다.

153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18:15

이걸로 오늘치 수련도 끝났군..

이제 남은 건 대운동회를 준비할 동안 뭐를 할 지 구경하면 될려나?

#교내를 돌아다니며 대운동회와 관련된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154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18:36

그러고보니 운전면허 없어도 다이죠부?

155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20:49

어느 정도 스텟이 되어야 중국까지 달려갈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156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2:22

>>148
교관님이나 어디 돈 많은 일반반 친구들은..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겠죠.
그리고 이 비용은 사적인 일로 텔레포트 게이트를 빌릴 때 나오는 돈입니다.

쓰란 얘기죠.

>>149
적용됩니다!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150
격투술(B)의 벽에 도달합니다!

격투술을 A로 증가시키기 위한 깨달음의 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초의 도구이자 최초의 무기였으며 최초의 수단이기도 했다.
인간은 손을 통해 의사소통을 이룬 적도 있으며 손을 통해 싸움을 이용했고 손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고 쓰임한 적 역시 존재했다.
그런 손이 무기의 방향으로 갈래를 틀고 그런 손을 무기로써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격투술이며, 이러한 격투술의 발전에는 기본적으로 살생보다는 호신, 즉 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의념 시대에 다다르며 격투술은 손과 발, 또는 무기를 이용하여 적을 부수고 죽이는 갈래로써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발전된 격투술은 본래의 목적인 호신이라는 의미에서 크게 변질되었다.
어째서 최초의 격투술이 호신의 영역에 있었는지, 또한 그 갈래가 호신의 영역에서 피살의 영역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 개인의 의견과 경험을 망라하여 서술하시오.

157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22:44

아...백두 써볼거면 교실 말고 수련장 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뒤늦게...
이미 이렇게 된 거 교관실에도 들르고 좀 돌아댕겨볼까요...!ㅎㅎㅎ

158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23:23

깨달음의 벽이 교수님 과제같다...

159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1:23:45

오케이. 웨이는 깔끔하게 납득하고 지갑을 열었다.

#15000Gp 사용하여 중국으로 갑니다!

160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4:29

당신들은 그래도 기본 기술이라 다행이라 생각하시오.
무공의 경우에는 깨달음의 벽 문제부터가 무공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말이다(씨익

16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24:47

이게 깨달음의 벽이구나

162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25:06

>>158 얻...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163 웨이주 (zTsVRhhPvw)

2022-02-15 (FIRE!) 21:26:24

>>160
앗...아아...

16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9:41

>>151
적당히 차를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두 사람에게는 그런 이동 수단은 없습니다.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교통수단의 이용에는 800GP가 소모됩니다!

>>152
도착까지는 71망념이 필요합니다. 이동합니까?

>>153
교내를 돌아다녀봅니다!
대운동회에 대한 소식은 없지만 재밌는 정보를 찾았습니다!

- 그거 들었어? 신림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특이한 게이트가 있다던데?

165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1:30:42

71망념..!

#71망념을 사용해 이동합니다.

166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32:11

"베로니카도 알겠지만... 난 좀 즉흥적인 사람이거든."

뭐, 널 우연히 구출하게 됐을 때는 빼고. 라 부연했다. 그 때도 즉흥적으로 뛰어들었다면 빈센트는 죽었을 테니까.

"그 때는 준비를 좀 해야 했지만. 어쨌든, 부산에 가 보자. 신 한국에 왔는데 부산을 안 가보는 건, 미국인이 워싱턴도 모르는 거랑 똑같은 거야."

# 라고 베로니카를 설득해봅니다.

167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32:24

신림?

사라지길 반복하는 특이한 게이트라...

애초에 게이트 자체가 특이한 거기는 하나...저렇게 소문이 들 정도면.

그 중에서도 특별할 지 모르는 게이트인가.

#신림 게이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68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2:26

>>159
15000GP가 차감됩니다.

신비로운 자연 경관...으로, 의념 시대 이전에는 유명했던 곳이지만 현재는 과거 중국에 나타났던 초대형 게이트 '섬속공자'의 영향으로 한랭의 땅이 되어버린 젠펑린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 젠펑링의 첨탑 산의 봉우리 아래에서 정체 모를 빙속성의 기들이 느껴진다고 하더군. 내가 알아낸 정보는 거기까지야. ]

169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5:31

오늘은 여기까지!

170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35:42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7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36:31

수고하셨습니다! 이 틈에 같이 일상할 사람!!

172 웨이주 (zTsVRhhPvw)

2022-02-15 (FIRE!) 21:36:53

수고하셨어요!

173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6:53

아마 이번 주중으로 상태창 정산이 한번 들어간 뒤에 진행이 정상화될거야.
오늘은 그 전에 적용한 거 몇 개 테스트할 겸, 진행한 거라.

17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37:29

테스트?

17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8:24

다른 거는 아니고 시스템 알고리즘 몇 개랑, 난이도 테스트 좀 넣느라고!

176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1:38:39

캡틴도 수고하셨어요.

저도 일상을 좀 해두는 게 좋겠네요.

177 태식주 (jQoEVD.SAI)

2022-02-15 (FIRE!) 21:40:14

일이 생겨서 참가를 못했군

178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40:51

아하

>>177 태식주 어서오세요!

179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1:41:48

다들 어서오세요.

정산 마치면 우연과 필연만 제거해두고... 노트북을 켜야겠군요.

180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42:40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181 주강산 (aQ1B2BIyxs)

2022-02-15 (FIRE!) 21:43:08

강산은 자리에 앉아 헌팅 네트워크를 켰다.
그리고, 자신이 해 둔 메모의 내용대로 네트워크에 업로드된, 강의 영상 하나를 연다.

그리고 또 인벤토리에서, 노트 하나를 꺼낸다.
표지에 네임펜으로 대강 '전투학, 주강산'이라고 휘갈겨진 노트를 책상에 두고 펼친다.

워리어 - 전사.
랜스 - 장창, 딜러
서포터 - 보조자.

"그 중에서, 나는."

서포터라고.
드디어 강산은 결정을 내린다.
완벽히 잘 할 자신이 있나면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어쩐지 그 날을 떠올리자면...
그 날 수많은 적들을 앞에 두고, 그가 어떤 식으로 희망을 표현하였는지를 떠올리자면.
이 길이 그의 운명인 것만 같았다.

#포지션을 서포터로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투학의 복습이 필요하다면, 망념 70을 쌓습니다.

182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1:44:50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진행 전까지 우연필연 내용 생각해야겠네요...

18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4:50

앗...고생하셨습니다!!

184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6:44

여러분 스탯포인트와 숙련도도 잊지말고 쓰십셔!

진언주 안녕하세요!

185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1:48:18

안녕하세요!!!
게임 이벤트로 얻을거 다 얻고 나니 진행이 끝나있었네요!!!
뭔가 엄청 한거같으니 즐겁게 구경을...★

186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8:23

어...일상은 오늘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정산도 해야되고 아직 할일도 조금 있고...

187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49:54

저는 스탯포인트

5는 신속에 10은 신체에 투자

나머지 숙련도 포인트 80은 격투에 몰빵할게요!

188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50:01

저도 다음 진행 전까지 우연필연 쓸 방법을...
베로니카 액트 강제개방...은 했다가는 빈센트가 찢겨나갈거같고

189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50:36

전에 불가능하다고 직접 말씀하셨으니...

190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55:32

>>189
베로니카 액트 최종보상이 아니라 강제개방도 불가하다고 하셨던가요... 그럼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겠네요.

191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57:19

베로니카 엑트가 지금 개방되면 빈센트가 문제가 아니라 베로니카가 문제일텐데

192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2:00:20

지금 써야할게
1 스텟포인트
2 숙련도 포인트
3 우연과 필연

이렇게 3가지인거네요!
내일까지 다 생각해야지!

193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19:05

강산주 저 수련 코인 쓴거에요!

19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19:40

아 쓴 거 기록했구나

19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20:33

근데 망념 150 까지 쓰진 않았는데....

196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22:49

>>195
앗...그니까 잔여망념 50으로 망념 낮추고 +100하신 건가요?
정정하겠습니다!

197 태식주 (6OFlM/4q2k)

2022-02-15 (FIRE!) 22:26:07

백귀도에 우연과 필연 쓸까

198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26:07

199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2:34:34

>>191
생각해보니 빈센트는 아무래도 좋은게 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0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38:39

>>190 정 모르시겠으면 저처럼 의념보 획득 플래그로 쓰시거나 아니면 올리고 싶은 스탯 올리시는 데 쓰시면 어떨까요?

>>192 예스!!
참고로 우연과 필연은 기간제라 빨리 쓰셔야 되지만, 나머지는 좀 천천히 쓰셔도 되실겁니다!

>>197 그래도 좋겠죠.

201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40:05

폰으로 타자 쳤더니 손아파여....

202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46:18

저도 폰은 익숙하지가 않지요...

20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47:46

근데 오늘은 PC 못 써요.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서...ㅠㅠ

204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50:22

좀 피곤하기도 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쉬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0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54:46

강산주 굿밤되시길!

206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3:02:03

다들 푹 쉬세요. 진행기록 완료.

207 강산주 (sOgZi8GwNs)

2022-02-16 (水) 08:40:05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 굉장히 춥네요...
그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208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18:02:38

갱신합니다. 오늘은 장난 아니게 춥네요.

209 태호주 (5QyCkr3whw)

2022-02-16 (水) 18:04:01

태호주 여기 잠들다..
-대략 어제 진행 중간쯤-

210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18:09:16

어서오세요 태호주.

211 태호주 (5QyCkr3whw)

2022-02-16 (水) 18:09:32

안녀녕-

212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18:19:40

안녕하세요.

아.. 일상 해야 하려나요.(망념을 본다)

213 태호주 (5QyCkr3whw)

2022-02-16 (水) 18:33:49

이일상... (머리박

214 진언주 (QVPqSdIUQI)

2022-02-16 (水) 18:33:57

망념 0으로 초기화..해주지 않았었나용..?
아닌가..?꿈인가

215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18:34:36

(그거는 영월 기습작전)
(새로운 진행에서 새 망념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진언주

216 진언주 (QVPqSdIUQI)

2022-02-16 (水) 18:40:46

곧 자러 갈거지만 안녕하세용!

217 빈센트주 (elQQz8DVks)

2022-02-16 (水) 18:43:11

텀느린 일상이라도 돌리실분 있나요?

218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18:45:47

저요!

219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18:59:51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을 하신다면 구경이군요.

하실 분 있으면 하겠지만요.

220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19:03:01

전 일상 많이 하고 싶습니다!

221 빈센트주 (fI4TRJcoIk)

2022-02-16 (水) 19:38:27

명진주 선레 써올게요

222 빈센트 - 강변 (fI4TRJcoIk)

2022-02-16 (水) 19:41:39

"시작해볼까..."

빈센트는 나무들을 전부 다 가공했고, 가공된 목재들을그대로 조립하기 시작했다. 구조상 서로 아귀가 물고 물려서, 배의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었다. 범인이라면 현실의 벽에 부딪힐 것도, 의념의 힘으로 밀어붙이니 배가 거의 다 만들어졌다.

"겉보기는 완벽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빈센트는 그렇게 자평하고 나무틈을 메울 재료를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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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19:53:34

"?"

산책을 하던 도중 근처 강변에서 아는 얼굴이 보였다.

저 모습은 분명 빈센트 형인데...나무들을 가지고 뭐하는 걸까?

뭔가 만드는 것 같은데 말이다.

"빈센트 형! 거기서 뭐하는 거야!"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니 말이나 걸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2

224 빈센트 - 태명진 (fI4TRJcoIk)

2022-02-16 (水) 20:02:53

"음?"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돌아보니,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도 반가운 사람이 보여서 웃었다. 빈센트는 요즘 들어 사람들 덕에 웃는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면서 대답한다.

"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두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크기로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되묻는다.

"여기는 무슨 일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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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0:11:15

"배?"

갑자기 배는 왜 만드는 걸까?

확실히 강변하면은 배가 어울리기는 하지만..

"나야 이 근처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지. 이 주변에 강변이라서 보기도 좋고 바람도 나쁘지 않으니까."

추우면 추운대로 시원하면 시원한대로 강변에서 부는 바람은 특유의 시원한 냄새를 가져와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두 명이라면...그 베로니카라는 사람과 타게?"

//4

226 빈센트 - 태명진 (fI4TRJcoIk)

2022-02-16 (水) 20:16:36

"네. 뭐..."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빈센트 하면 베로니카, 베로니카 하면 빈센트. 너무나도 당연한 것 같았다. 빈센트는 방수재를 나무 아귀에 치덕치덕 펴바르면서, 산책이란 말에 수긍한다.

"기분 전환할 때 그거만큼 가볍고 좋은 게 없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덧붙인다.

"요양하느라 말 못했는데... 영월에서 잘 하셨습니다."
//5

227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0:21:11

"역시..."

어느세 부턴가 빈센트 형하면 베로니카, 베로니카하면 빈센트 형이 저절로 떠올랐다.

뭔가 이 둘은 분위기만 봐도 잘 어울린다는 말이지.

"나야 뭐,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을 뿐이지. 빈센트 형이야 말로 솜씨가 굉장했던데. 특히 원거리에서 무척 강했잖아."

그 불을 다루는 모습은 여전히 잊혀지지가 않았다.

//6

228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1:13:24

"글쎄요..."

빈센트는 고개를 젓는다. 빈센트는 기껏 준비한 파이어 볼이 간단하게 역분해되는 광경을 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한 차였다. 어떻게 해야지? 마법을 암호화할 수는 없나? 다 죽여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베로니카를 믿어본다는 참으로 초보적인 결론만 얻을 수 있었다. 빈센트는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했다.

"내가 준비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확실히 알겠더군요."

빈센트는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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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1:30:45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겠어?"

나보다 몇 살은 더 많은 빈센트 형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인성학 교관님도 말했잖아, 사람은 부족하기에 서로 협력을 하는 거라고."

"물론 제자리에 있으라는 뜻은 아니지만...만약 빈센트 형이 자신없어 하는 분야가 있다면 내가 언제든 도와주면 되고."

나 자신도 그때 간부급을 상대하며 엄청난 고생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거기다 그 유명한 검성님까지 불러올 수 있었으니 우리가 할만한건 충분히 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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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1:41:54

"그건 맞습니다."

사람이 모든 분야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태명진 같은 경우는 물리 저항이 높은 적을 만나면 손도 못 쓸 테고, 빈센트도 그 반대의 관점에서 마찬가지다. 옛날에 빈센트가 베로니카만 보면 질색하던 시절에도 결국 베로니카를 못 버린 이유가 있다면, 역시 베로니카가 빈센트의 부족한 점을 좀 과격한 방식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감정적으로 못 받아들여서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는 마음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제가 상대하기 곤란한 상대가, 태명진 씨에게는 상대해볼 만한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만들어진 배 위에, 의념의 힘으로 모닥불을 만들어서 배를 가열한다.


"타면 안 될 텐데. 이게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거든요."
//9

231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1:49:39

"진짜 어떻게 보면 극과 극이라서 오히려 궁합에 맞는 걸지도 모르겠네."

만약 마도 저항력이 높으나 물리 방어력이 약한 상대라면 내가.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빈센트 형이 쉽게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서로의 전투 스타일과 성향이 정반대이기에 그 약점을 바로 손쉽게 덮을 수 있는 것 같았다.

"!?"

그런데 갑자기 배 위에다가 불을 만드네..

"깜짝이야..뭐 말리고 있는거야?"

//10

232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1:49:52

마도 유저들의 단점 : 자신들보다 강한 마도 유저를 못 만나다 보니 깊이가 부족함.

233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1:59:58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232 인맥을 늘릴 필요성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진행 중에 각 잡고 마도 써봐야 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저랑 강산이가 감을 잡을 것 같은데 그런 적이 적이 영월습격작전을 빼면 없었다는 것도 있는 것 같고...?그렇네요. 우선순위가 종종 밀리는 것...

234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22:00:37

다들 어서오세요.

마도...

235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00:43

어서오세요 강산주! 캡!

236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08:35

인맥의 문제도 있지만 예를 들면 각자의 마도 스타일이 다 다른데(빈센트 - 범위와 위력, 강산 - 아군과 보조, 진언 - 방어에 치중된 반격)이제 이걸 어떻게 이용하고 단점을 커버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

237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2:08:40

"나무 배를 만들 때 필요한 과정입니다."

빈센트는 간단하게 말한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목공이 하던 방식대로였다. 빈센트는 손바닥을 펼치고, 태명진을 진정시킨다. 어쨌든 배가 타면 탔지, 다른 사람이 탈 일은 없었으니가. 그래도 기껏 만든 배가 불타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았기에 집중해서, 마지막 과정을 완성한다.

"...다 됐군요."

대충 다 되었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배를 자랑한다.

"어떻습니까?"

//11

238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08:53

교관 찬스?

239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22:09:23

마도의 스타일이 다 다르군요. 하긴... 빈센트랑 강산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긴 했습니다.

240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10:01

교관들 중에는 마도에 치중된 쪽이 없다보니까 교관찬스도 보기 힘들지.

241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2:12:05

"오오.."

완성된 배의 모양은 훌륭했다.

마지막에는 갑자기 배에 불을 질러서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그 후에 배는 더 말끔해졌으며 이제 막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보여주었다.

그만큼 무척 정갈하면서 동시에 튼튼해 보이는 배였다.

"엄청 좋은 걸? 빈센트 형이 이런 목공 기술에 대해 알 줄은 몰랐어."

//12

242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12:30

잉, 그럼 마탑 이 가장 유용할려나요

243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14:37

딱히 어디가 유용하다.. 라고 보기 어려운 게.
너희.. 마탑이 되게 폐쇄적인 성향이 강해. 그러니까 이쪽을 뚫고 마도를 배우려고 하면 이것 자체로 엑트 하나가 될 테고. 그렇다고 지금 너희보다 뛰어난 마도 유저를 찾으려면 대부분 가디언을 찾아가야 할텐데, 가디언의 경우는 아카데미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너희들과는 스타일이 다른 편이지(가디언은 그냥.. 오만 스타일을 다 맞추기 때문)

244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16:10

물론 강산이는 대부부의 베이스가 어머니 쪽에 치중되어 있고, 아빠도 마도 유저니까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
다만 나머지는...빈센트는 진짜 은퇴한 적룡제라도 찾아가야 할지도 모르겠군..

245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17:43

>>236 좀 보고 배울 대상이 있으면 좋으려나요 아무래도...

>>242 저는 타 학교 애들이나 가디언 후보생들에게 들이대볼까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246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20:15

과연...

247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21:19

근데 막상 생각하는건데...망념 쓰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대화 일려나요 역시...

막상 누구랑 친해질까 고민

248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22:31

>>244 앗...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별의 아이가 이걸...!!

249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25:12

본가쪽 말고 역시 나중에 아빠 쪽에도 찾아가 봐야겠어요.

>>247 이번 대운동회가 어쩌면 다른 때보다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요!

250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29:36

뭘 하려고 했더라...
자꾸만 멍하니 있게 되네요.
뭔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251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36:00

>>249 확실히 그렇네요!

252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36:10

>>250 게임? 아니면 공부?

253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37:21

아...일상 소재 생각하다가 딴 길로 샜었네요.

수업하다가 쉬는 시간에 몰래 배달음식 시켜먹는 강산이와 태호 같은 걸 상상하고 있었는데, 진짜 시도하면 쌤들한테 걸리려나요...

254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38:19

영웅서가에서 의념 안쓰고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평소에 하는 거

255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2:39:35

>>253 배달 음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일상?

256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40:24

현실에서 하는 것들?
너네 현실에서 의념쓰진 않자너

257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41:18

>>252 쉬면서 일상이라도 구할까 생각했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피곤하면 한 번씩 그러더라고요...

258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22:43:42

일상을 구해보긴 해야하는데 말이죠...

259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2:48:12

"그냥 취미 수준입니다."

후견인을 여러 사람을 만났고, "취미 수준"의 일들은 많이 배웠다. 캠핑, 낚시, 목공, 그 외 기타등등. 빈센트는 흘러간 수많은 인연을 생각하니 마음이 헛헛해져서, 괜히 흠흠거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부모들은 없었고, 빈센트는 부모의 편린을 지닌 수많은 이들과 함께했었다. 뭐, 그래도 다들 인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빈센트는 배에 얽힌 내력을 말해준다.

"옛날에 배를 만들어서 강을 다닌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 살 때는 그랬죠. 지금 생각해보면 몬스터들이 얼마나 있을 지도 모르는 곳에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배만 망가지고 끝났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3

260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48:27

>>254 >>256
즉 교관들도 상시 의념을 쓰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심까?? 올ㅋ...

사람 모아서 치킨 시켜먹는 강산이...
근데 치킨은 특유의 고소한 냄새 때문에 쌤들이 의념 안 쓰고 있더라도 걸리기 쉬우려나요...?
쌤들한테도 천연덕스럽게 같이 먹자고 하면서 무마하려고 하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왠지...

261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50:12

애초에 레벨이 오른다 = 한계를 넘어간다. 이기 때문에 의념 쓰면 올림픽 고인워터스가 가능한 너희들을 모아서 해도 역대급 성적만 나오는 썩은워터스가 바로 지금 교관수준인 것이다.

262 ◆c9lNRrMzaQ (RK7ij66Mu6)

2022-02-16 (水) 22:52:17

즉 지금 교관 수준에서 의념 안쓴다.는
한지훈 기준으로 초임임관한 가디언 수준이다. 로 생각하면 된다.

263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52:39

그렇다는 건 레벨은 곧 능력의 한계...
오호...😯🤔

264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56:03

>>262 앗....
까불지 않겠습미다...😅

265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2:57:05

"취미라고 해도 굉장하단 말이지..."

다시 한 번 배의 이곳저곳을 바라보면 역시 완성도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흠흠 거리며 몸을 가다듬는 빈센트 형을 보면...내심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없는 나로서는 단순히 추측할 뿐이었다.

"진짜로 강을 타고 이동했다고? 와...도대체 얼마나 탄거야?"

//14

266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2:58:25

>>258
앗...저도 일상구할까 자러갈까 고민중인데, 사실 곧 자러ㄱㅏ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267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3:00:35

"미국은 넓으니까요."

빈센트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그런 것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마크 트웨인이 있던 시대에는 갑자기 강에서 고블린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트롤 같은 것도 환상 속에나 있었다. 하지만 빈센트가 살던 곳에서는 늑대와 불곰처럼 실존하는 위협이라는 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었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배를 번쩍 들어서, 강에다가 조심스레 내려놓고 묻는다.

"한번 시범 운항을 해보려는데 타 보시겠습니까?"

라고 물으며.
//15

268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3:00:52

그니까...다음에 돌려요!
내일 제가 여유가 된다면!!

269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23:01:04

11시니까요..

270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3:05:17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요즘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271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3:05:19

"미국은 굉장하구만..."

신 한국에만 있었기에 잘 몰랐지만.

빈센트 형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외국은 굉장한 걸지도 모르겠다.

그쪽에도 다양한 음료수가 있으려나? 듣기로는 달콤한 느낌이 강하다고 하던데.

그리 생각하던 와중 빈센트 형은 나에게 같이 동승할 것을 제안했다.

"나야 좋지만 괜찮겠어? 내 몸무게까지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16

272 강산주 (z6Z.B8.dgc)

2022-02-16 (水) 23:06:44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273 지한주 (ysjhMroJKQ)

2022-02-16 (水) 23:13:53

강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274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3:20:50

강산주 굿밤!

275 태식주 (BO196rjDIU)

2022-02-16 (水) 23:38:05

강ㅂ자이

276 빈센트 - 태명진 (elQQz8DVks)

2022-02-16 (水) 23:38:41

"딱히 굉장하지는 않습니다. 끔찍한 인간들이 한국보다 많죠."

단순히 인구가 더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 빈센트는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빈센트가 생각하기에는 그랬다. 한국에는 생각이 꽉 막힌 이들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덕분인지 끔찍한 이들의 비율은 적은 것 같았다. 그리고 끔찍하지 않은 이들에는, 물론 빈센트가 친애하는 특별반 인원들은 전부 들어가는 바였다.

"걱정 마시죠. 3명까지도 충분합니다. 참고로 이 세명은, 제가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150kg 고중량 친구들을 기준으로 세 명이죠."

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먼저 배에 탄다.
//17
나머지는 내일 잇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77 명진주 (gfFdGSviTw)

2022-02-16 (水) 23:48:25

문제 없어용! 저도 이따 잘 생각이었고 금방 끝나가니까요!

278 태명진-빈센트 (gfFdGSviTw)

2022-02-16 (水) 23:50:59

"그 중에서 빈센트 형과 만났다는 게 행운이려나?"

확실히 사람이 많은 만큼 그 중에서 나쁜 놈들이 많은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 빈센트 형이 왔고 지금까지 그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을...그것도 친구와 만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행운이 아니라면 뭘까?

"와...그거라면 나도 문제 없겠네."

아무리 그래도 150kg 까지는 아니었던 나는 안심을 하며 빈센트 형과 같이 배에 탄다.

//18

279 강산주 (s6S6p9siwc)

2022-02-17 (거의 끝나감) 08:36:01

>>275 태하이!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도 날이 춥네요...ㅠㅜ
모두 따뜻하게 계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280 태호주 (Yk6MJfyW16)

2022-02-17 (거의 끝나감) 09:30:37

추워...

281 빈센트 - 태명진 (KHVair9z3.)

2022-02-17 (거의 끝나감) 13:37:56

"후우우..."

빈센트는 배의 흘수선 변화를 눈에 담으며 강으로 나아갔다. 당장은 문제가 없었다. 빈센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노를 저어 나아갔다.

"이 정도면 문제가... 이런 젠장."

의념 각성자의 사용을 전제하지 않은 노가, 허무하게 부러졌다. 빈센트는 침묵했다.

//19
막레 부탁드립니다...

282 태명진-빈센트 (telotbahRk)

2022-02-17 (거의 끝나감) 14:02:36

"어.."

다행히 배는 잘 떠있었지만.

그만 빈센트 형의 완력을 이기지 못하고 노가 부러져버렸다.

그와 동시에 흔치 않은 빈센트 형의 욕짓거리에.

"푸하하."

그만 웃음이 나와버렸다.

"에이 뭐, 배는 아쉽지만 다음에 제대로 타야겠네."

그렇게 우리는 출발할려고 했던 배를 어떻게든 끌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20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283 빈센트 - 태명진 (KHVair9z3.)

2022-02-17 (거의 끝나감) 15:22:12

수고하셨습니다...

284 ◆c9lNRrMzaQ (9jBZSK4wsg)

2022-02-17 (거의 끝나감) 19:02:57

오늘은 늦은 밤에 미니진행할듯

285 태식주 (KkBldvF7FY)

2022-02-17 (거의 끝나감) 19:04:39

286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19:47:49

집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87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19:50:52

옹 미니진행

288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19:51:02

넵 안녕하세요!

289 웨이주 (PFywXOK0bY)

2022-02-17 (거의 끝나감) 19:52:49

집갱!

290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19:56:50

명진주도 웨이주도 안녕하세요.

미니진행.. 오늘은 아마 골골대서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91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0:03:15

오우...지한주는 무리마세용

292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20:04:34

그래도 관전하거나.. 좀 회복되면 일상은 굴릴 수도 있겠지만요.

293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0:21:13

부서지지 않는 일상의 의지

294 빈센트주 (mfkrLc1yj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12:37

늦은 밤의 기준이 11시면 참여를 할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넘어가면 저도 어렵겠네요...

295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18:48

아마 10시 시작일듯?

296 빈센트주 (mfkrLc1yj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24:01

>>295

297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28:39

슬슬 누구만날지 준비 ㄱㄱ
좀 일찍 시작할듯. 한 45분쯤

298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30:04

어우... 오늘은 일상도 안되겠다...
그럼 관전으로 돌려야겠네요..

와아 미니진행. 열심히 하세요(?)

299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30:35

아니 뭐 웹박수로 물어보실거 까지야..
영월끝났으니 모르는척 오십쇼

300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1:48:3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미니진행이군여...

301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49:29

다들 어서오세요..

302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1:49:34

>>297 저번의 그 지리산 기인 선생님 이어서 만날 수 있나여...?
아니면 새로운 상황으로 하게 되나요?

303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0:18

>>302 만날 수 있음.
만날거면 내용 채워서 올려줘!

304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0:31

>>303 찾으러 갑니다...!

305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0:53

저는....옌 리오...상황은 격투술에 대해 배우러 가는 느낌이 좋을 것 같네요

306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2:27

나보고 써오라고 하지 말고 너희가 먼저 써오라고!!!!!!!!

307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2:59

아, 그런가 그럼 써올게요 ㅋㅋ

308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3:50

이건 미니 진행이지 일상이 아니란 말이다!!!!!!!!!!!!!!!!!!

309 주강산 - 미니진행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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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431069>175

남자의 이야기를 듣던 강산의 얼굴에 의아함이 번지다가, 눈이 크게 떠졌다.

"와...그 녀석 대형 게이트의 보스 몬스터라던데... 대단하십니다. 가디언 하셔도 되겠는데요?"

강산은 진심으로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허풍을 떠는 것이 아니라면 이 사람 준영웅 급은 되지 않을까.

"도시라면 제가 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무심코 칩을 조작하려다 멈칫, 한다. 만약 헌팅 네트워크로 뭔가 보여주려 한다면, 상대에게 칩이 없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그 대신 들고 온 스마트폰을 조작해 내밀었다. 인근의 지도였다. 인터넷 접속이 끊길 경우를 대비해 캡쳐해서 저장해두었는데 그러길 잘 했다 싶었다.

"보세요. 이게 주변 지도거든요. 지금 있는 곳이 여기면 저어기 쯤에..."

강산은 지도에 드러난 신도시를 가리켜보인다. 그러다 문득 궁금하다는 듯이 묻는다.

"그러고보니 어쩌다 이런 곳에서 지내시게 된 겁니까?"

#대화를 계속합니다.

310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4:20

어디 캡틴이 알아서 굴려서 보정 없는 진행으로 나↗락맛 보고싶냐!!!!!!!!!!!!!

311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5:53

"흠..."

지난번 영월 작전 이후로 내 격투술은 예전에 비해 상승한 것 같지만.

반면으로는 이걸로 충분하나 싶었다.

앞으로 이 이상의 경지를 나아갈려면 여러모로 자문자답을 해야할 것이다.

내가 나아갈 방향, 격투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 전에 교관님에게 먼저 상담을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 나는 옌 리오 교관님에게 찾아간다.

"안녕하세요. 옌 교관님, 괜찮으시다면 몇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312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6:05

👀...

313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6:11

나↗락은 싫소!

314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6:54

"흠..."

지난번 영월 작전 이후로 내 격투술은 예전에 비해 상승한 것 같지만.

반면으로는 이걸로 충분하나 싶었다.

앞으로 이 이상의 경지를 나아갈려면 여러모로 자문자답을 해야할 것이다.

내가 나아갈 방향, 격투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 전에 교관님에게 먼저 상담을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 나는 옌 리오 교관님에게 찾아간다.

"안녕하세요. 옌 교관님, 괜찮으시다면 몇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315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7:02

>>309
" 흐으음...... "

그는 지도를 살펴보다가 피식 웃습니다.

" 역시 모르겠군! "

그로써는 오랜 시간을 산에서 살다 보니, 지도를 보는 법조차 잊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람 사는 곳에 별 관련이 있을 수 있나. 그냥 정신없이 도망치다 보니 산에 들어왔고. 약초 하나 잘못 주워먹었더만 몸이 이리 됐으니 그냥 사는게지. "

316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8:26

>>314
리오는 자신의 자리에서 과자 봉투를 열며 명진의 말을 듣습니다.
의념 망고맛.. 이라고 적힌 감자칩인데. 주변 사람들의 말로는 회사의 암살 용도로 만들어진 음식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말이죠..

" 응. 질문이 뭔데? "

317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05:29

"옌 교관님은 격투에만 집중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기술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래의 나였다면 격투술만을 단련하는 것만이 옳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이상 어떤 기술을 배워도 어설플 뿐이니까.

하지만...저번 영월 작전 때를 생각해보면.

다른 기술도 어느 정도 익혀야하지 않을까 싶었다.

"최소 a랭크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격투술에만 집중하는 게 옳은가 싶어서요."

#

318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05:53

망고맛에 왜 암살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319 빈센트 - 베로니카 (mfkrLc1yj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07:31

"베로니카."

짧게 부른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묻는다.

"그냥 궁금한 건데, 혹시 따로 배운 약점 분석법 같은 건 있어?"

# 묻습니다.

320 유웨이 (PFywXOK0bY)

2022-02-17 (거의 끝나감) 22:10:45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나고, 웨이는 줄곧 묘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 어쩌다 보니 달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정도에 그쳤던 특별반이라는 직함이, 정말로 얼마나 특별한지 조금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것이 목적도 아니었을뿐더러 그런 걸 신경쓰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특별함에 대해 생각하고 있자니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몇 달 전에 수련장에서 만났던, '특별할 줄 알았던 놈'이라는 말을 입에 올렸던 그 남학생. 지금은 뭐 하고 있으려나, 생각난 김에 웨이는 그를 찾아보기로 했다.

#

321 웨이주 (PFywXOK0bY)

2022-02-17 (거의 끝나감) 22:11:09

신경쓰였던 npc...만나볼 수 있나요!

322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12:15

>>317
" 모든 질문의 답에는 하나의 질문이 붙어. "

망고맛을 우물거리던 리오는 조용히 휴지에 감자칩을 뱉습니다.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늙어 비틀어진 망고 맛'이라고 하네요.
무슨 맛이지..?

" 그럼 격투술에 집중하지 않았을 때. 어떤 것에 시선을 둘 건데? "

자질구레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옌 리오는 손에 선명한 의념 발화를 세웁니다.

" 결국 기본기의 A랭크를 노리는 데에는 '의념 발화'라는 목적이 있어. 원래는 기교의 깊이니 뭐니 하면서 비밀이긴 했지만 궁중학사 에릭 하르트만이 세간에 공개한 사실이 바로 A랭크에 얻게 되는 의념 발화이지. "

물론 지금, 그녀의 손에 깃들어 있는 의념 발화는 그 상위의 기술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A랭크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의념 발화'를 중심으로 기술을 가다듬으려 하는 경우가 많아. 물론 동북아의 청월고등학교에서는 이런 의념 발화를 학교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학생 전체에게 체화시킨다곤 하는데, 그건 UGN의 상급 기밀이니 우리가 알아낼 수는 없고. "

323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16:36

>>319
" 저의 경우에는 미미하게 느껴지는 피 냄새로 알아차릴 수 있긴 해요. "

베로니카는 허벅지 즈음에 끼워놓은 단검을 드러냅니다.

" 음.. 묘사하자면 조금 더 깊은 피냄새가 난다고 해야 좋을까요? 예를 들면 이 부분을 찌르면 더 큰 출혈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거나.. "

아무래도 그녀의 클래스는 랜서 - 머더러인 것 같다고. 빈센트는 생각합니다.

>>320
첫사랑도 아니고, 신경 쓰이는 남학생을 찾아봅니다!
살짝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남학생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의념 시대 이전. 구 조선의 역사 ]라는 책을 읽고 있군요.

324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17:06

격투술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잡기, 혹은 의념을 응용한 기술을 단련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으나.

옌 리오 교관님은 기본기를 단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걸까?

"그러면 우선 격투술에 모든 걸 집중하는 게 좋다는 건가요?"

"그 외 의념을 활용한 기술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는거고."

#

325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0:06

>>324
" 무슨 소리야. "

그녀는 기본기에 집중해도 좋다. 거나 늦지 않다. 는 말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두루뭉술하게 명진에게 물었을 뿐.

" 격투술에 집중해도 좋다고 생각하니까. 네가 그렇게 들었다고 생각해. 기본기를 다지고 다른 기술들을 맞추는 것, 기술들을 다지고 기본을 맞춰가는 것. 둘 다 장단이 있기 마련이거든. "

길게 뻗은 의자에 기대어, 살짝 내려간 고개로 리오는 명진을 바라보고 묻습니다.

" 그래서. 너는 두 가지의 장단점이 어떻다고 생각하는데? "

326 주강산 - 미니진행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3:04

"....."

잠시 말을 멈춘 강산의 표정이 진지해졌다.
결국 이 사람도 그저 살아남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처음부터 힘을 추구하기 위해 산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니 문득, 누군가가 떠올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뜬금없긴 한데, 문득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젊은 시절에 많이 고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 떠오른 슬픈 표정을, 이내 고개를 저으며 흩어버리고는, 옅은 미소를 띄운다.

"지금은 잘 지내십니까? 고향이 보고 싶으시다든가, 가족이 그리우시다든가 그렇진 않으세요? 어르신께서 정말 말씀하신대로 게이트의 보스를 능히 이기시는 분이시라면, 아마 어지간한 상대는 어르신의 앞길을 막지 못할 것인데 말입니다."

근처의 바위에 걸터앉아 차 한 잔을 더 올리면서, 그는 악의 없는 호기심을 꺼내본다.
물론 강산은 이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는 자신의 촉을 믿었다. 이 사람은 굉장한 허풍선이이거나 아니면 틀림없는 강자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고, 그 중에서도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그런 촉.

#대화를 계속합니다.

327 빈센트 - 베로니카 (mfkrLc1yj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3:19

"...그런 식이군."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인다. 대인전에 특화된 그녀는, 대인전에 알맞은 약점 분석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물어봤던 이유는 별 것 아냐. 영월 기습작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거든. 호기롭게 준비한 파이어 볼은 어떤 마녀가 마도 역분해로 간단하게 흩어버리고, 판단을 잘못한 결과로 개장수의 의념기에 말려 들어갔다가 거의 죽을 뻔한 상태로 나오고. 어떻게든 살아나왔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빈센트는 그 때,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이런 말을 하면, 참 간사하게 들릴지도 몰라. 그건 인정해. 하지만, 네가 없으니까 비로소 크게 다가오더라. 만약 네가 있었다면, 마도 역분해를 할 줄 아는 마녀는 자기가 뭐에 죽는 지도 모른 채로 세상을 떠났을 거고, 개장수는 제 핏물 속에서 허우적거렸겠지. 그래서... 그동안 도와준 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

#라고 말합니다.

328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5:38

>>322 리오쌤 결국 안 먹고 뱉네요...
뭐지.....ㅋㅋㅋㅋㅋ....

>>323 오...이런 인연도 가능했군요....!

329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6:10

"음.."

그녀의 질문에 잠깐 고민하다가 말했다.

"저는 격투술을 단련하면 기본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기에 접근전에 한해서는 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기술을 유용한 단계까지 성장시킬려면 그만큼 시간이 배로 늘테고, 결국 시간에 쫒기다가 어설프게 전부 배우지 못하면 이도저도 못한다고 생각되지만."

"하지만 반대로 그 기술들을 유용한 단계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면 좀 더 전략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결국 특화되는 게 중요하냐, 아니면 조금이라도 범용성을 늘리는 게 좋냐 라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330 유웨이 (PFywXOK0bY)

2022-02-17 (거의 끝나감) 22:29:05

첫사랑도 아니고, 신경 쓰인다니 웃기는 이야기지만 웨이는 남학생을 찾는 데 성공했다. 물론 웨이는 아직 사랑을 모른다. 사랑, 그것이 뭐지? 그럴 시간에 1분이라도 더 단련해서 오빠를 찾아야 한단 말이야.

의념 시대 이전, 구 조선의 역사? 평소라면 손도 안 댈 내용의 책이었다. 책만 읽으면 잠이 와서...같은 이유는 아니고 그냥 취미 활동으로 책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웨이는 조용히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고는 작게 묻는다. 도서관이니까 정숙해야지.

#안녕, 오랜만이야! 나 기억해?

331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31:34

>>326
" 커허허 "

도인은 웃음을 띄우고 강산을 바라봅니다.

" 말하지 않았나. 살다 보니 산에 들어왔다고. "

그 말에는 많은 뜻이 있어서, 아차 하는 생각으로 강산을 어지럽게 만듭니다.

" 가족이 있긴 했다네. 문이 열린 초기에는 가족들과 함께 있던 적도 있었고 말이야. 그러다가 어머니는 노구에 몸을 못 견디고 마음이 병들어 미쳐버렸고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시다 스스로 숨을 끊으셨지. 누나가 하나 있긴 했어. 이런 시대에도 당찬 여자였는데 그런 상황에는 당찬 것보다 여자라는 것에 달라드는 짐승이 더 많았어. "

누군가가 죽었다.
그런 말은 역사에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특히 문이 열린 이 시대에 죽고, 죽었을 수억의 생명들의 역사는 잉크로도 남길 수 없을 만큼 많았고요.

" 그런 시대에 살았던 이들에게 물어보면 흔한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아. 이미 죽었던지, 살아있다 죽었던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그 기억들로 아파하지. 그 사람들을 기억할 사람은 이제 나밖에 남지 않았거든. "

이제 두 명이지. 하고 그는 웃으며 넘기려 하지만 덥수룩한 머리카락 속에서 보인 안개 낀 눈이 그의 마음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332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34:06

하하
게이트 초창기를 우습게 보지 마라!

333 김태식 (KkBldvF7FY)

2022-02-17 (거의 끝나감) 22:34:37

[시체로 만들라는게 아닌게 어디야]

시체를 만지는게 시체를 만드는 것 보다는 낫겠지

[밥이나 먹을래?]

#유나한테 문자

저번거 이어하기 되나

334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38:53

사스도인

335 태호주 (Yk6MJfyW16)

2022-02-17 (거의 끝나감) 22:39:22

미니진행인가아아
참가는.. 힘들겠군.. (또륵

336 주강산 - 미니진행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2:47:46

"........"

자신의 잔에도 차를 따르던 강산의 표정에서 또 다시 미소가 사라졌다. 마시기라도 햇으면 체하거나 흘렸을 것이다.
머릿속으로 그는 그 자신의 짧은 생각을 후회하면서, 그는 곧 빠른 손놀림으로 종이컵과 보온병을 내려놓고 머리를 숙였다.
주강산 이 멍청아, 왜 그랬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큰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고개를 숙이면서도 그는 한편 생각한다.
그가 여태까지 이 산에 남아있는 것은 어쩌면, 이 산이 그가 가족들과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이어서...
가족들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하고.

그는 고개를 조금 들어 도인의 눈치를 살핀다.

//ㅠㅠㅠㅠ...

337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2:48:49

>>335 태호주 안녕하세요...ㅠㅠㅠ....(토닥

338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2:49:22

>>335 (토닥토닥)

339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2:53:34

>>327
베로니카는 빈센트의 말을 듣습니다.

" 당신답지 않은 것 같아요. "

제가 아는 빈센트와요. 하고 베로니카는 방긋 웃습니다.

" 제가 아는 당신이라면 이걸 막아? 그럼 막지 못할 때까지 파고들어주지. 하는 무모한 사람이었거든요. "

바보같을 정도로.

" 괜찮아요. 저를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요. 당신이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에는, 결국 죽지 않았다는 말도 될거에요. "

베로니카는 빈센트의 팔을 살짝 끌어당깁니다.

" 뻔뻔해져요. 이 세상이 우스울 정도로. 당신답게 말이에요. 빈센트. 빈센트 반 윌러. "

>>329
" 격투술을 수련해서 숙련시킨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 깊이를 두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아. "

그녀는 스크린 옆에 있는 작은 종이 하나를 들어올립니다.

" 기술의 숙련도. 간단하게 격투술의 숙련도는 '잘 싸운다'에 국한되지 않아. 물론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S'의 벽과는 다르지만. 보편적인 상황에서 A랭크는 기술적 극의라 볼 수 있지. "

다양한 종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록달록한 종이도 있었고, 두꺼운 종이도 있었고, 새하얗고 검은 종이도 있었고, 그 크기가 매우 큰 종이도 있었습니다.

" 기술을 단련한다. 그 말이 가지는 의미는 이렇지. 내가 어느 방향으로 깊이를 더하겠다. 내 특색을 정하겠다. S랭크라는, 말하자면 극의를 너머 한 걸음 바깥으로 넘겠단 상황에서. "

무슨 표현으로 의념으로 하여. 그 벽을 넘어설 것이냐고.

" 부드러움과 유려함, 강함과 파동, 파괴와 강건함. 이 모든 것들에서 나는 격투술에서 무엇을 보았다고. 네 길이 무엇인지 설명해야만 해. "

아무 종이 하나를 접어, 만들어진 종이비행기가 교무실의 하늘 위로 날아오릅니다.

" 기술의 극이 우선인지. 기술의 방향이 중요한지. 그에 따라 갈리는 거야. "

340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2:56:47

격투술...을 다른 주기술로 바꾼다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 될까요.

341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02:32

>>330
남학생은 읽고 있던 책을 덮고,

" 쯧. "

짧게 혀를 차더니 자리를 떠납니다.
어.. 지금 무시당한 걸까요? 신기한 경험입니다!

>>333
[ 아무것도 못 먹어.. 먹음 토할 거야 분명. ]

대체 무슨 시체를 보는 걸까요.
태식의 기억 속에 있는 가장 끔찍한 시체 컬렉션을 떠올려봅니다.
음.. 음.. 흐음..
뭐 좀 끔찍하긴 하지만, 별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특성쟁이가 또...!!

>>336
" 언어를 조심해. 참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면 손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았으니 말야. "

그는 그 말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342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03:50

옌 교관님이 날린 종이 비행기를 보며 생각했다.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설명해야만 한다라..

"아직은 저한테 있어서 어려운 문제인 것 같네요..."

하지만 나에게 아직 그 벽은 찾아오지 못했기에 지금 당장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생각해온 전투법은 있지만...과연 그게 옳은 길인지는...시간만이 알려주겠죠?"

결국 많이 싸워보고 실패를 해봐야 뭐가 뭔지 알 수 있는 법이니까

#

343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06:04

>>342
" 누구도 알려줄 수 없다. 그게 결국 정답인거야. "

내일 내가 죽을지 어떻게 알아?
리오는 스스로의 개그에, 스스로 웃어버립니다.

" 결국 겪다 보면 알겠지. 이런 면에서 무공이 편한 면도 있어. 무공에는 적어도 정해진 터라는 게 있잖아? 물론 가끔 네가 가는 게 길이다. 식의 야매무공들도 있긴 하지만 말야. "

344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09:46

드디어 설정 하나 풀었군..

상허천원권은 보고 있으면 대놓고 파괴와 지배에 특색을 뒀다는 게 티가 팍팍 나기 때문

345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0:05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

내 자신을 누구보다 아는 건 본인뿐인데...그 조차 모른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알겠는가.

그리고 야매무공에 대해 설명을 하자 근처에 있는 감자칩을 가리키며 말했다.

"마치 저기에 있는 망고맛 감자칩처럼 말인가요?"

맛은 꽤 떫어보이기도 셔보이기도 하는데.

"괜찮다면 먹어봐도 될까요? 제가 가진 음료수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

346 김태식 (KkBldvF7FY)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0:30

과거의 경험을 떠올려보자....음, 문제 없는데 시체가 문제가 되나?
아무튼 밥은 다음에 먹어야겠군

[(대충 돼지고기 사진)]
[고생해라]

#답장

347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0:31

>>344 글쿤요

348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2:30

>>345
" 어. 하나 먹어볼래? "

명진은 늙어빠진 망고맛 감자칩을 먹습니다!
.....????????
감각 이상 - 미각(A)에 빠집니다!

같은 캡틴의 장난이 느껴질 만한 맛이네요.

>>346
[ 어어ㅏㄼㄹ조럄녀ㅗㄹ져ㅑ렺랴ㅕㅜ뱌ㅜ림낭 ]
[ 대충 토하는 토끼 이모티콘 ]

349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4:42

아무튼 미니진행은 20분에 끝!

350 태명진-옌 리오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5:40

"......................"

맛이...이게 무엇이고.

"ㅁㅏ ㅇㅣ ㅁ ㅇ ㅓ ㅇ ㄱ"

뭔가 말로 표현을 할려고 했지만 제대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독제독의 효과를 발휘해야겠다.

나는 인벤토리에서 할라피뇨맛 음료수를 꺼내고 어떻게든 입에 들이부었다.

최악의 경우에는 ㅋ자로 시작하는 음료수를 마실 수 밖에

#

351 태식주 (KkBldvF7FY)

2022-02-17 (거의 끝나감) 23:15:44

미리 고생했어
다음엔 타이밍 잘맞춰서 와야겠다.

352 빈센트 - 베로니카 (mfkrLc1yj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21:10

수고하셨습니다...

353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25:55

수고하셨습니다!

354 주강산 - 미니진행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27:25

"....."

맞는 말이다.
세상엔 함부로 넘어가면 안 될 선이 있는 법이었다.

"새겨듣겠습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지만...실제로는 서로 상처주지 않으려면 어디까지가 안전한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만 19세, 세는 나이로도 우겨봤자 스무 살인 그에게는 그렇게 느껴진다.

"...괜한 소리나 하면서 시간을 뺏어 죄송합니다. 저는 가던 길 마저 가보겠습니다."

강산은 주섬주섬 소지품들을 다시 챙기곤 고개를 꾸벅 숙여보인다.
더 살가운 척을 하기에도, 그것마저 그 감정의 풍랑을 뒤흔드는 일이 될까봐 그만두려 한다.

#지리산 도인에게 인사하고 자리를 뜨려 합니다.

355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29:28

아앗......
웨이는 무시당했고...
유나는 고생이 많네요...

>>348 ㅋㅋㅋㅋㅋㅋㅋ;;;

엇...늦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356 ◆c9lNRrMzaQ (jv2z/uDHs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33:44

>>350
그러나!
망고의 맛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하하 널 죽이겠다!!

357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34:05

따아람ㄴ한람ㄴ아

358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34:27

>>350 ㅋ자로 시작하는 음료수...

의외로 평범하게 콜라...?

359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34:53

ㅋㅋㅋㅋㅋㅋㅋ...

360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36:02

그것은...상상에 맡긴다우

361 지한주 (23x0DwlmXU)

2022-02-17 (거의 끝나감) 23:42:29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362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44:21

오늘 진행은...허허...(머쓱...)
그래도 다른 쪽 진행이 재밌었습니다!

363 강산주 (p./sXjOYNs)

2022-02-17 (거의 끝나감) 23:44:58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날이 추우니 주무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하시고 주무세요!

364 웨이주 (PFywXOK0bY)

2022-02-17 (거의 끝나감) 23:50:22

수고하셨습니다!

>>344
그랬구나! 그랬구나!

365 명진주 (/6uQoytWYg)

2022-02-17 (거의 끝나감) 23:55:33

푹 주무세요!

366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08:02:55

11시간을자버렸다....
원래 계획은 적당히 자다 깨서 진행참여하는거였는데(머리 부여잡기)

367 강산주 (iKHi11PK16)

2022-02-18 (불탄다..!) 08:36:54

>>366 (토닥토닥...)

사실 저도 원래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30분 늦게 일어나서 큰일날 뻔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은 뭔가 잠들기 쉽고 일어나기 어려운 그런 게 있나봐요...

갱신하고 갑니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까...오늘도 다들 힘내세요!

368 진언주 (JGtGrvVt5k)

2022-02-18 (불탄다..!) 09:40:32

>>367 인간의 겨울잠 본능.. 뭐 그런걸까요 (?
사실 어제 불 끄고 온수매트까지 올리고 잔거라...

금요일 화이팅~ 주말은 금방 지나가겠지만요...

369 준혁주 (2/tVMSOi5o)

2022-02-18 (불탄다..!) 09:52:46

현생 이슈 끝..
이제왔다..

370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16:16:3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준혁주도 어서오세요.

371 준혁주 (W7qiWsqrj.)

2022-02-18 (불탄다..!) 16:49:25

반가워요 지한주!
보고싶었다!!! 일상도 흐지부지 되서 너무 미안한것

372 진언주 (JGtGrvVt5k)

2022-02-18 (불탄다..!) 16:55:12

준혁주 간만이에요!! 어서오세요!!! (낼름

다들 좋은 불금이애오.. 퇴근 한시간 남았지만요 (흐릿

373 준혁주 (W7qiWsqrj.)

2022-02-18 (불탄다..!) 17:12:09

진언주도 보고싶었다!!!!

이제 의뢰가자(????

374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17:14:47

다들 안녕하세요.

아. 일상을 했었죠..
(어디 있는지, 몇레스 주고받았는지 기억 안 남)

375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17:15:20

전 일상 가능해요!

376 태호주 (xiUaFa09fY)

2022-02-18 (불탄다..!) 17:24:20

준혁주다 준혁주!
반가워! 어서와!!

377 진언주 (JGtGrvVt5k)

2022-02-18 (불탄다..!) 17:25:38

오른쪽에는 의뢰요정
왼쪽에는 일상요정이 있다
이게...영웅서가?

378 윤주 (fp36S//DOU)

2022-02-18 (불탄다..!) 17:27:28

갑자기 연금술사에 꽂혔다
왜지. 오랜만에 던전 몇 판 돌린 게임의 신캐가 취향이어서 그런가.

379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17:28:18

ㅎㅎㅎㅎㅎ

380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17:29:09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일상은 그대로 마무리되었다- 정도겠군요.

381 준혁주 (W7qiWsqrj.)

2022-02-18 (불탄다..!) 18:02:16

그러타 태호주! 나다!
너희의 시키깡이다!
현생 극복 기념으로 나도 마듀란걸 해봐야지!

382 태호주 (XkL0Z9tYRo)

2022-02-18 (불탄다..!) 18:04:32

마듀 짱 재밌어!
나는 비록 플5에서 지지부진이지만...

383 준혁주 (W7qiWsqrj.)

2022-02-18 (불탄다..!) 18:06:36

오프 따라가고 카드가 저정도 나왔다면 골프공 패거리가 기웃거릴 시기네! 용사는 아직 안나왔고!

가자 사이퍼 드래곤!

384 태호주 (XkL0Z9tYRo)

2022-02-18 (불탄다..!) 18:12:31

골..프공...? (PTSD

385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18:20:05

윽...닐..드럭만은..최고의..게임 디렉터..

386 준혁주 (6bMcRiD0QE)

2022-02-18 (불탄다..!) 18:20:29

캡틴도 오랫만!!!

38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18:22:59

ㅎㅇㅇ 이제 라임주랑 화엔주만 오면 영웅서가도 풀패키지다

388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18:25:52

풀패키지라는 단어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389 준혁주 (6bMcRiD0QE)

2022-02-18 (불탄다..!) 18:35:57

풀패키지구나! 아무튼 ㅎㅇㅇ!

390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18:53:28

풀아머 영웅서가 MK-II

39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18:58:07

풀패키짘ㅋㅋㅋㅋㅋㅋㅋ

392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19:01:03

솔직히 게이머라면 풀패키지라는 단어만으로 두근거려야 정상이죠(끄덕

393 빈센트주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19:03:38

일상하실분 있나요

39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19:16:58

(심심)

395 지한주 (YG.mfDOSXk)

2022-02-18 (불탄다..!) 19:26:35

심부름은 미묘하네요.
일상은 가볍게 구해볼까 생각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96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19:27:29

아직 저녁을 안먹어서

397 준혁주 (6bMcRiD0QE)

2022-02-18 (불탄다..!) 19:33:12

역시 가볍게 저녁을 먹고 왔다!!
우선은 대기

398 빈센트주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19:44:36

>>395
하실래요?

399 지한주 (52/1yfvs5M)

2022-02-18 (불탄다..!) 19:46:38

>>398 가볍게 하죠.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400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19:49:15

흠....대운동회 이야기라도 풀어야하나

401 준혁주 (6bMcRiD0QE)

2022-02-18 (불탄다..!) 19:50:02

대운동회!!
소소한 일상도 좋지만..그것도 궁금하다!

40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19:59:15

기본적으로 대운동회라곤 하지만.. 사실 헌터종합능력평가라고 봐도 무방한 만큼.
엄청나게 많은 헌터로써의 요소를 시험하는 시간이 바로 대운동회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마도계, 연구계 의념 각성자들의 발표회.
각 헌터들의 전투력을 보는 백두제일 무술대회
각 학교가 조를 이뤄 다른 학교와 맞붙는 다윈 전쟁(이름이 다윈 전쟁임)
외에도 여러 능력치 등에 특화된 이벤트가 있을 수 있긴 한데.. 어차피 그런 대회들은 다들 관심이 없거나 적을테니까.

아마 너희가 가장 관심 가질만한 대회는 무술대회와 전쟁편일 것!

403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0:02:17

무술대회와 전쟁편..

확실히 관심이 갈 만도 합니다.

404 빈센트주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0:05:34

>>399
써오겠습니다

405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0:07:04

써오신다면 기다리겠습니다.

406 빈센트 - 수련장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0:08:21

"..."

빈센트의 양 손에서 불꽃이 일었다. 빈센트는 불꽃을 일으켜 그의 눈 앞에 서 있던 수많은 표적들에 달려들게 하고, 수많은 표적들은 빈센트가 일으킨 불꽃에 늑대에 유린당하는 양처럼 쓰러졌다. 옛날의 빈센트였다면 엷은 웃음이라도 지었겠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았다. 빈센트는 입을 다문 채,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것을 바라볼 뿐이었다.

"이건 아무 의미도 없어."

빈센트는 그렇게 혼잣말을 나직이 중얼거린다.
//1

407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0:11:08

아 발표회는 들어보고싶어요..
가서 들을수 있겠죠..?

408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0:13:30

"수련도 해야지요"
수련장을 들른 지한은 빈센트를 발견합니다. 많은 양의 망념을 사용한 것 같은 마도를 보고는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빈센트에게 작게 들려오는 말을 듣고는 인기척을 내려 합니다.

"뭔가 부족하신가요?"
질문을 하듯 말하며 지한은 뭔가 있는가 라고 생각해도, 영월 쪽일 거란 짐작이 다이겠습니다.

409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0:14:53

>>407 아쉽지만 F~D하는 애들 발표회..

410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0:16:12

>>409 앗.. (. .
아쉽다.. 다른 학교쪽 궁금했는데

411 빈센트 - 지한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0:21:26

"뭔가 부족한 정도가 아닙니다. 많이 부족하죠."

빈센트는 애먼 과녁을 불태운 불꽃을 거두고는, 지한 족을 바라보았다. 오늘은 평소의 무뚝뚝함도, 가끔씩 보여주는 엷은 웃음도 없었다. 빈센트는 고개를 저으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말했다.

"여태까지, 저는 제가 잘 하는 것... 위력과 범위만큼은 특화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월 기습작전에서 마도 역분해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아무리 강력한 한 방도, 취소될 수 있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3

41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0:21:34

애초에 너희가 헌터치고 성장세가 기이하단 것도 알아야 하고..
애초에 고랭크는 자기 성과를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

413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0:21:39

아아 일상하고 싶다.

414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0:22:12

>>412 도기코인의 존재만해도 답이 나오긴 하죠 ㅋㅋㅋㅋ

415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0:29:34

"하긴.. 저도 영월 작전 중에 매우 고전했고 부족함을 통감하긴 했습니다."
그동안에 이루었던 것들을 생각해보나요?

"마도가 아니라서 자세하게 상담하거나 하는 건 힘들겠지만요"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거나, 알아보는 것이 낫겠지만 그게 쉬웠다면 그렇게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고 말하려 합니다.

"그래도 들어드리는 건 가능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수련장의 앉을 만한 데를 가리키려 합니다.

416 빈센트 - 지한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0:35:30

"마도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알 만한 이들은 없더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털어놓는다. 누군가는 태어나서 눈을 떠 보니 전설적인 가디언과 헌터의 자식이었고, 누군가는 전설적인 이에게 거둬져서 그의 대자(代子)로 길러졌다. 하지만 빈센트는 아니었다. 빈센트의 후견인들은 빈센트를 잘 보살폈고, 최소한 미국의 법이 규정하는 선은 지켰지만, 그뿐이었다. 그들은 일반인이었고, 빈센트의 삶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투영할 수는 있어도 빈센트의 강함에 어떤 조언을 줄 수는 없었다.

"일단 부산에 한번 갔다 오고 나서, 마도 역분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생각입니다."

빈센트는 결심한 듯 말한다.
//5

41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0:37:48

우연과 필연을 그런 쪽으로 쓸 수도 있겠지.

418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0:42:29

"도서관에서 얻는 것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지한이.. 아직 책 읽을 거 남아 있지 않던가요? 그거 잊어버리진 않았겠지..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는 고민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 것인지..
그냥 말한다면 기만이라고요?(feat. 별의 아이)

"부산에.. 아 그 배 만드는 것과 관련된 것인가요?"
그렇게 말하고는 마도 역분해에 대해 알아볼 생각이라는 말에 잠시 고민합니다.

"빈센트 씨도 마도 역분해를 스킬로 지니고 계시지 않습니까?"
마도 사용자들끼리 마도와 마도 역분해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말을 해보네요.

"실제로 써보는 것도 약간의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419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0:42:56

스승..비슷한걸 찾는다거나 대충 마도의 길을 찾는다거나 하는 쪽 말일까요 (아무말중

420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0:45:09

우연과 필연으로 청월고 검뭐시기부로 가서 백귀도 근본 찾기하기?

421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0:50:05

>>420 우연으로 가능하기에는 좀 힘들듯..?

42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0:53:05

가디언 아카데미는 그 자체로 어느 국가에도 소속되지 않은 중립국이라고 보면 된다.

423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1:02:29

(매우아쉽)

적당히 가볍게 원하는 선에서 사용하는게 최선이군요
엘비토쟝 성장 힌트..정도는 너무 크려나요
엘비토가 웰시고기 크기 되는거 보고싶ㅇ느데

절대 제가 쓰다듬고 킁카킁카씁하씁하하고싶단건 아니고요 네

424 빈센트 - 지한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1:07:57

"일단,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야죠."

라고 빈센트는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안 된다고 말하는 것만큼 꼴사나운 것이 어디 있으랴.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도 역분해에 대한 조언에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마도 역분해를 제가 실제로 써 보고, 사앧의 마도를 해체해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어떤 점이 어려운지 알면 그것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겠군요."

라고 말한다. 일단은, 수련을 해보기로 했다.

"뭔가 답을 찾은 것... 같기도 하군요."

///7

425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1:13:37

"그렇습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역분해를 하는 데 망념이 안 들 리가 없으니. 망념을 왕창 넣는다거나요?"
그냥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옅은 미소가 띄워져 있네요.

"실마리라도 찾았다면 나쁘지 않지요"
수련을 해보겠다는 것에 마도 사용자는 아니라서, 상대해드릴 순 없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래도 지켜볼 수는 있지요.

426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1:25:47

무난하게 의념보에 써야하나

42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1:39:04

캡틴의 추천 목록

1. 의념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고 D랭크만 되더라도 하늘, 바다 위를 막 뛰어다닐 수 있게 된다는 거는 강력한 패가 되기 마련임.
2. 기술 숙련도 증폭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숙련도가 좀 애매하다 or 아샹 벽 뭔짓을 해도 못뚫겠네 한다면 벽이 아무리 단단해봐야 코끼리로 패면 안 부숴지겠어 메타로 가보아도 좋습니다.
3. NPC와의 친목을 하게 해주세요.
무려 첫인상 보너스 850%! 뭐? 서큐버스 페로몬? 서큐버스는 뺨좍좍 떄릴 수 있는 첫인상 깡패가 될 수 있다!

428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1:43:05

전부다 좋군

429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1:46:36

좋구먼

430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1:47:23

의념보는 의념학을 배우면 터득할 수 있는 건가요?

431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1:49:45

셋다끌린다....

43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05:02

의념보는 의념 활용의 극한 중 하나로 각 가디언 아카데미에서 방법을 가르치거나 고레벨의 의념 각성자가 아니라면 그 방법을 흔히 알기 어렵습니다.
고랭크로 갈수록 하늘 날아다니고 격추시키고가 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433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2:07:29

의념가위

43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08:03

(실제로 있는 비전이다)

435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2:08:58

힐러들이 수술할때 쓰나.....

43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09:14

아니. 전투기술이야. 유럽쪽..

437 윤주 (6wo57nk4PE)

2022-02-18 (불탄다..!) 22:09:18

(저 귀한 우연을 매력에 박은 사람)

438 윤주 (6wo57nk4PE)

2022-02-18 (불탄다..!) 22:09:52

>>434-436
그, 의념기로 바늘 1개 3개 5개 날리나요?

439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2:10:08

근데 npc랑 친목이 어느 npc까지 가능한건가요??
준영웅?

440 웨이주 (/Rtq..whM6)

2022-02-18 (불탄다..!) 22:12:59

뭔가 무공스러워서 나중에 딸려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우연을 한 번 더 질러야겠구만

441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14:24

>>438 아니...저작권은 제가 그웬보다 오래됐는데요(?)
농담이고 그건 아냐. 그냥 진짜...싹뚝...

44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17:14

>>439 준영웅에 아슬아슬하게 발 걸쳤거나.. 그 아래수준인 애들?

443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2:19:06

그러고보니 기프트 사신 분들이 얼마나 되었으려나..

444 윤주 (6wo57nk4PE)

2022-02-18 (불탄다..!) 22:19:35

>>443 그러고보니 기프트 열어야 하는데(까먹고 있었다)

445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20:19

귀찮군(드러눕

446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2:23:01

끄응.....
정확히 이름을 아는게 아니라 뭐뭐를 아는 npc정도로만 지정하는건 컷당하겠죠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가.. 그냥 의념보로 할까..

44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26:01

>>446 들어봐야 알 듯.

448 웨이주 (/Rtq..whM6)

2022-02-18 (불탄다..!) 22:27:55

지난 진행으로 새로 생긴 목표...남학생 꼬셔 보고 싶네요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웨이주의 욕망

449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29:41

허허..

450 태식주 (lpHVD8RCm.)

2022-02-18 (불탄다..!) 22:31:29

팜파탈

451 윤주 (6wo57nk4PE)

2022-02-18 (불탄다..!) 22:32:50

(머릿속으로 연플을 외치다

452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2:34:51

연플각!

453 웨이주 (/Rtq..whM6)

2022-02-18 (불탄다..!) 22:37:57

사실 연플적인 의미는 아니고 그냥 친해지고 싶다! 정도의 이야기였지만요
캡틴의 반응을 보니 가망이 없는 것 같아 gg

454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2:42:13

단순하게
정령이나 정령술에 관해 잘 아는 npc라거나
아니면 정령 자체의 호감이라거나!

455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2:42:59

전 언젠간 연플이 하고 싶어요...

45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55:34

>>454
(많긴 함)

얘들아 홍보어장에 글 쓰고 왔는데 어떤 것 같니

457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2:57:11

일단 표지가 끝내주고.

설명 또한 쉽게 나뉘어져 있고 보기가 좋네요 ㅇㅇ

새로온 분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45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2:57:31

근데 망념 줄일 다른 방법 찾고 있다는 건 무슨 소리에요? 새 패치?

459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2:59:23

그냥 별 거는 아니고.. 한 주에 진행 수에 따라 헌팅 네트워크 일상(그 [] 이걸로 얘기하는 거)의 망념 감소량을 좀 늘려보려고 고민 중.
이건 그냥 서로 잡담하고 캐입하듯 [] 하면서 놀아도 되니까

460 웨이주 (/Rtq..whM6)

2022-02-18 (불탄다..!) 23:00:53

안 올 수 없잖냐 어이-!
부담없이 오세요 저희 영웅서가 일동 온 힘을 다해 환영합니다

46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01:20

아하 그거라면 확실히 진행 보다는 부담스럽진 않겠네요...

그리고 이거 물어보려고 했던 건데 수련장? 따로 어장 팔 생각은 없나요? 저번에 패치 관련으로 언급 했었었나...

46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01:40

좀 늘려서 진행 1회당 망념 60까지 [] 요걸로 감소 가능하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
나메 하나당 3 해서..

463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02:11

과연...

46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02:22

>>461 그거 고려해보려고 했는데 대충 계산해본 결과 득보다 실이 더 많아짐.

465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05:58

실?

46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07:22

득得
실失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아진다고.

467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08:44

그건 아는디 왜 잃어버리는 게 많냐는 거쥬 역시 관리하기 힘들어서?

468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08:53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오신다면 열심히 쓰담해드리려 노력할 순 있습니다(?)

469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10:17

1. 우리 어장의 수련 시스템은 레벨 당 증가하는 숙련도 상승도 비율을 가지고 있음.
2. 수련장이 생기면 이런 어장 시스템 상 레벨을 빠르게 증가시키려 하면서 수련장으로 기술을 수련하는 작업장 메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
3. 관리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어장이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 커뮤니케이션이 적어지거나 스토리 진행도가 떨어지므로 어장 스토리 진행 속도가 느려져 진행이 루즈해짐
4. 관리가 안됨, 어장 망함, 설정 파기, 엔딩

470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11:35

생각보다 많군요?
육해공 점령을(?)위해 새모양 정령이랑 호감도를...(???)


좋네요 홍보 깔끔하고 이쁘다

47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1:47

? 오히려 진행에서 수련만 하는 걸 자제 시킬 수 있기에 커뮤니케이션이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472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12:53

?
내가 지금까지 너희들 가만히 놔뒀을 때 하는 행동에 NPC를 만나려 시도하거나 친목질을 시도하는 비율보다 일단 레벨업 - 일단 게이트 클리어 - 일단 수련<<<<

이 비율이 가장 많았어.

473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4:02

그러니까 그런 수련 행동을 다른 어장에서 하게 만들고.

진짜 본 진행에서는 커뮤하도록 유도하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요

474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4:27

강제로 수련 그만두게 할려고 이벤트를 넣는 게 아니라면 거의 무조건 진행에서 수련만 주구장창 할 것 같은데.

475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4:56

솔직히 망념이 이미 다 찼으면 대화하는 거 말고 뭐 할 수 있겠나요

47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15:00

지금은 삼자택일을 시킬 수 있잖아.
수련을 하면 숙련도를 올리는 대신 망념이 쌓여서 게이트에 가거나 싸움을 하는 행위를 억제할 수 있고 그러니 다른 망념이 들지 않는 요소를 찾으려고 하게 할 수 있고
게이트를 보내면 게이트를 클리어해야 하니까 그쪽에 집중을 하는 거고
이제 그럼 나머지가 그 외에 다른 것들인데 이것들 중에도 망념을 쓰는 것들이 있으니까.

망념을 쓰는 방법을 세 가지 방향에서 두 가지 방향으로 줄이면 내가 더 빡세지는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 진행 흐름을 보면 진짜로 게이트 - 게이트 - 장비 맞추려고 커뮤니케이션 - 게이트
이 순서 탈 가능성이 더 높아.

47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16:12

사실 다들 망념 다 차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아님?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망념 쌓으면서 하지 말고 다른 것들을 하면서 적당히 수련을 하면 되잖아.
수련을 망념 100박고 다른거에 망념 100박고 200 다 썼으니 할 거 없네 오늘 진행 끝! 해버리면 캡틴 입장에서는 저렇게 즐기려고 하는구나 하지 컨텐츠 없어서 미안합니다 할 수는 없어

478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17:2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춥다고 잠시 이불속에 들어간다는 게, 이번에는 제가 그만 잠시 깜박 잠들어버렸지 뭐에요...
>>367이 본의아니게 복선이 되었군요...☆

>>380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아마 제 컨디션 등을 감안한다면 내일쯤 반영될듯...?) 찾아서 정산해드릴까요?

479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7:32

아 캡한테 뭐라고 할려는 게 아니라;;; 애초에 수련으로 그 정도 투자한 건 본인 선택이 맞으니까 불만가지는게 이상한거고.

어쩄든 대화를 그런 식으로 유도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그렇게 인연도 쌓아가고

480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17:50

어서오세요 강산주!

481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19:32

그리고 수련하면서도 커뮤니케이션이 나올 수도 있어(웨이만 보더라도 초반에 수련하면서 일반반 아이들의 특별반 평판에 대해 수집했음)
그런 것들을 다 빼고 숙련도 하나만 올리기 위해 수련장을 만드는 거는 난 맞지 않다고 생각해.

482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20:00

어서오세요~

히히
짹짹이 정령
히히히히

483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20:08

>>478 정산해주신다면 저는 감사드립니다.

48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20:11

그리고 사실 게이트 들어가버리면 스토리 진행하기 되게 애매해져버릴때가 많아.
게이트는 게이트 자체적으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485 지한주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20:39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춥네요.

486 웨이주 (/Rtq..whM6)

2022-02-18 (불탄다..!) 23:21:10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저는 강해지는 것도 좋지만 npc와 친목 쌓고 개인 서사 펼쳐 나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487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22:01

왜냐면 어차피 이 논쟁거리로 계속 얘기해봐야 그럼 ~ 하면 되는 거 아님? 으로 돌려버리면 답이 없어지거든..

48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22:19

음 뭔가 대화가 엇갈리는 것 같지만...제가 말하고 싶은 건

1. 어차피 진행에서 수련을 한다면 차라리 따로 수련 어장을 파서 수련하게 만든다.

2. 그럼으로서 캡의 사정 때문에 진행을 못해도 꾸준히 일상을 하거나 매일 온다면 강해질 수 있으며.

3. 만약 본진행 때가 온다면 게이트를 따로 클리어할 생각이 없는 이상 수련장에서 망념을 다 쌓았을테니 대화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4. 그럼으로서 미리내고나 다른 지역에 있는 npc들과 미리 얼굴을 트고 친해질 기회를 잡아볼 수 있다.

5. 이러한 과정은 수련장을 파지 않아도 할 수 있으니 진행에서 수련을 투자하면 그만큼 시간도 소비가 된다.

6. 그럼으로 수련장에서 수련을 끝마치면 진행에서 수련할 이유가 없어지니 그 외 다른 컨텐츠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진행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이상 사람과 대화 등 다른 컨텐츠도 즐겨야지요

489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25:17

그러고보니 저도 다음 진행부턴 정령들이랑 노닥거리거나 npc 만나거나 하는 쪽으로 가봐야겠네요
엘비토 발바닥 꼬순내 맡아야지 히히

490 빈센트 - 지한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3:25:58

"...후우.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한다. 빈센트는 그의 한계를 인지하고, 어떻게든 나아가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니, 생각보다도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 빈센트는 기분이 좋아져서... 골치아픈 것에 대한 화제를 돌렸다.

"뭐,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마도를 사사건건 방해하던 마녀의 목이 날아간 후에는, 사방이 적이었으니까 아주 신났죠."

빈센트는 영월에서의 기억을 되짚는다.

"제가 장님이었더라도, 그곳에서는 백발백중의 마도사가 됐을 겁니다. 사방이 적이라는 건, 다시 말하면 피아식별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9
늦어서 죄송합니다...

491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26:04

1. 어차피가 되지 않는 것이 결국 어장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수련을 하며 기술을 다듬고 활약하겠다. 아니면 게이트를 돌며 레벨에 우선하겠다. 나는 커뮤니케이션이 우선이다. 결국 갈래가 계속 달라지기 마련이다.
2. 또한 이미 말했듯 우리 어장은 레벨이 증가하거나 여러 요소를 통해 숙련도의 상승이 변동될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수련장이 만들어진다면 기술 숙련도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이후 신입이 참여했을 때 기술 숙련도간 고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3. 그건 본진행에서도 가능한 것이며
4. 그 요소를 수련으로 포기한 것들이 현재의 레스주들에게서 자주 일어난 것이다.
5. 즉 캡틴은 이러한 요소를 포함하여 어장의 즐길거리로 내놓은 것이며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짠 것이 아니게 되고
6. 이런 부분을 참고하여 진행에 참여한다면 다양한 각도로 망념의 증가와 소모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

492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26:06

엘비토 진짜 타코가 생각나요

493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26:38

명진주도 맡게 해줄까요

49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27:58

엘비토에게선 꼬순내가 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정령임..

495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28:29

근데 맡을 수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49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28:59

실체화시키면 할 수는 있는데.. 잘못 건드리면 정신부정상태이상 걸릴수도 있음.

497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29:02

...............
힝입니다................

49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29:20

아, 신입분 관련해서는 진짜 치명적이긴 하겠네요...그럼 어쩔 수 없죠...

499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30:29

왜냐면 신입이 와도 결국 내 한계선은 주기술 B 또는 A에 보조 기술 하나정도 C일 가능성이 높은데 신입입니다! 하고 왔는데 막 주기술 A99% 막 이러고 보조 기술은 B A 이런걸로 화려하면 신입에게 박탈감을 조지게 줄 수 있게 된다.

500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32:07

그 반대로 신입에게 완전히 똑같은 수준의 기술을 주어지면 기존 참여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테고요

501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32:27

바아로 그거다

502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33:20

음...수련장은 진짜 어쩔 수 없네요 아쉽...그래도 서로 박탈감 없이 즐기는 게 우선이니까요

요점을 파악했습니다!

503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34:06

"한번에 알아차리면 빈센트 씨의 영성을 매우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
영성 뿐 아니라 다른 면도 있겠지만. 지한은 와아. 라는 표정을 지으며 한번에 알아차리려 하시다니. 욕심은 있으신가 봅니다. 라는 농담을 건네고는 영월 쪽으로 화제가 옮겨지고, 사방이 적이었다는 말과 피아구분에 동의하듯 거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방이 적이면 확실히 피아구분을 하기는 쉬워지는 편이지요."
그래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했어야 했었지만요.
기본적으로는 수비하는 입장이니만큼, 너무 진영에서 멀어지면 각개격파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았을 것 같다.

"원래 공격보다는 수비가 좀 더 난이도 있다고 들은 기분입니다."
그렇지요? 일단 상식적으로는?

504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34:14

저는 깨달음의 벽에서 교수님이랑 씨름하면서 A벽 뚫고 제 주기술로 논문써서 깨달음의 벽 S 뚫었는데 신입은 오자마자 S뚫고 시작해요.
< 이 상황 나오면 노답임

505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35:51

음 저 솔직히 말해도 돼요?
수련스레 생기는 거 저도 반대하고 싶어요...
명진주 생각대로 하면 수련도 활발해지고 다른 활동들도 늘어날 수가 있겠죠...근데 그러면...어...제가 해야할 일이 늘어나지 않을까요.....저 화요일엔가 진행 끝나고 일상은커녕 정산만 하고 뻗어버리다시피 했지 싶은데...좀 괜한 걱정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게 심해지면 그 스펙차이:문제가 이후에 오는 신입분들 외에 저한테도 올 수가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 시간과 체력은 한정되어있고 몸은 하나뿐인데...

50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38:30

마 잉간아 니 디지뿐다! << 진짜 뒤질수도 있어서 하는 얘기임

507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38:33

>>504 진짜 예시가 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39:30

>>505 그떄는 따로 수련 스레 관리하는 사람도 배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애초에 신입 분 건도 있어서 저도 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509 빈센트 - 지한 (kUXqHXf.fc)

2022-02-18 (불탄다..!) 23:44:02

"그건 맞습니다."

빈센트는 공자의 입장에서, 방자를 유린한 경험이 많았다. 특히, 쾌락에 기반하는 빈센트의 공격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마성이 있었다.

"방어자가 정말로 머리를 잘 쓰지 않는 이상, 공격자는 어디로, 언제 공격할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공자는 자기가 뭘 하는 지 알지만, 방자는 공자가 뭘 하는 지 모르는 것도 문제죠."

그것이 공자가 주도권을 잡는 전투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빈센트는, 동시에 방자가 유리해지는 싸움도 잘 알았다.

"하지만, 방자가 지켜야 하는 것이 애매하다면, 그리고 방자가 자기가 싸울 곳을 정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더군요. 멀리는 신 한국은커녕 대한민국이 있기도 전에 살다가 죽었던 이순신이 있죠."
//11

510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45:30

아군 : 앗뜨거

51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48:09

요가 파이어

그리고 캡 의념 각성자 중에는 막 왼손에 주머니 넣고 오직 오른손으로만 공격하는 사람도 있어요?

512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48:11

다음 진행때 할 것..
우연 사용해서...정령이랑 만남 갖기..(메모)
만남이라니까 소개팅같군

513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49:05

>>511
있긴 함.
근데 졸라쌔니까 하는거지..

514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49:57

>>512 뭔가 풋풋하다

>>513 의념의 세계는 넓네요-

515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1:24

>>511 >>513 뭐에요 그거 개간지나는데요
크킄...난 나보다 약한 자에게는 왼손을 보여주지 않는다... 같은 대사 할거같아요

516 ◆c9lNRrMzaQ (QoMr.H.lqY)

2022-02-18 (불탄다..!) 23:51:49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유찬영이 있습니다.

517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2:19

그야 말로 오른 주먹에 모든 걸 쏟아부운

518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2:31

유찬영 그는 신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19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53:30

>>483 다음번에 PC로 접속할 때 한 번 찾아볼게요!

>>508
제가 단순히 제 업무량이 늘어나는 거만 걱정한 게 아니라...
망념 적립 속도를 가속화하는 수련장 특성상 저는 쓰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거든요...
왜냐...망념이 쌓였으면 내려야 하는데 저는 현생이 있기 때문에 (+제가 저질체력인 것도 있고...?) 쭉 보셨으면 알겠지만 제가 일상을 그렇게 많이 못 돌립니다. 대략 1주에 0~2회 정도? 즉 제가 망념 깎는 속도로는 게이트라도 들어갔다 하면 나올 때까지 수련장 사용은 봉인될 것...
이게 성장격차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거 하자고 현생을 아주 내팽개칠 수도 없는 상황이고...

520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4:37

(대충 파이어펀치 짤)

521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5:00

>>519 현생은 진짜 어쩔 수 없죠;;; 그걸 먼저 깨달았어야 했는데 배려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522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5:35

그러고보니 다들 현생 때문에 잘 못들어오셔서 일상이 좀 걱정되네요...

523 진언주 (MQPeFnPYvw)

2022-02-18 (불탄다..!) 23:57:00

대학생들은 슬슬 개강철이였죠 그러고보니

524 강산주 (qTZiRfdUcI)

2022-02-18 (불탄다..!) 23:57:02

아무튼 마음이 바뀌셨다면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둔탱이인데 모바일로 친다는 게 좀..뒷북이 됐네요...

525 지한 - 빈센트 (jt2s79.KHM)

2022-02-18 (불탄다..!) 23:58:04

"전투의 전략에서 공이 좀 더 유리한 편이지만"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니기에 전투가 성립되는 편이겠죠. 라고 말을 잇는 지한입니다. 그야.. 창을 쓰는 입장에서는 창을 휘두르는 것 뿐 아니라 창끝으로 일점을 뚫어내는 면이나. 창대로 벌어지는 길이차이도 전략의 일부니까요? 그리고 방자의 유리함의 조건을 들아봅니다.

"아 이순신... 들어본 적이...."
있겠지..? 지한이가 지한주보다 똑똑한 게 거의 100%초과일 텐데 지한주도 이순신은 아니까 알지 않을까. 있는지 없는지는 넘어가고. 지한은 그저 고개만 끄덕입니다.

"공방 관련해서는 모순도 나쁘지 않지요."
모순의 고사를 따지고 보면 홈쇼핑 사기에 가까워보이는 기분이지만.

526 명진주 (mc1bqGHwy6)

2022-02-18 (불탄다..!) 23:58:08

>>524 역시 모바일이셨구나...

캡과 강산주의 말씀 덕분이죠!

52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0:43

>>521 아셨으면 괜찮습니다!

528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3:42

>>512 오, 팝콘각?

529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0:04:55

"모순이라.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 아닙니까."

빈센트는 그 고사를 알고 있었다. 서구권에도 비슷한 민담이 전해져 내려왔고, 동방의 고사는 빈센트도 심심풀이로 읽어봐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빈센트는 절대 막을 수 없는 창, 절대 뚫을 수 없는 방패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더라도 우주가 빅 립, 또는 빅 프리즈로 망해버리며 영원히 끝나는 것만큼이나 궁극적이고 그만큼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한이 말하자, 그게 생각난다.

"그렇다면,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은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를 우회해서 빈틈을 찌르고, 방패는 어떤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싶군요."

...라고 말해본다. 사실 말해놓고도 빈센트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몰랐다.

"농담입니다. 이런 건 사실 머리 아파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주제입니다."
//.13

530 진언주 (HOSfayNhg.)

2022-02-19 (파란날) 00:06:30

>>528 히히히히힣
뭐 근데.. 생각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히히 정령 조아 히히 (설득력0%)

531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00:06:45

정령은 귀여워요

532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09:49

(사실 안 피곤하면 공부를 하고 피곤하면 자러 갈 생각이었는데 어정쩡해서 고민중...)

533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00:10:38

모두 즐거운 밤 보내세요!

534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13:37

정령도 좋고, 진언이 특성이 그외의 이종족 친구 만들기에도 좋은 특성 아닌가여!
꼭 정령 아니어도 마음에 드는 npc 있으면 계약해! (짝) 계약해! (짝)🤭

535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15:22

앗 갑분반말 미안함다...!!

>>533 주무시러 가십니까...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도 즐거운 밤!
저도 조금 더 떠들다 자러가야겠어요...

536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0:17:59

"그렇습니다."
모순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
그렇게 진화한다는 말에 좀... 멍청해보이는 표정으로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원래 시커먼 눈인 만큼 맹해보이기 쉬운 눈이었으니 그럴 만도 한가. 머리가 아파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고는 그런 주제를 잘 알지는 못하니까요. 라고 덧붙입니다.

"저는 그저... 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무조건 뚫리는 방패 같은 농담도 생각했었습니다."
창쟁이가 그런 말 하면 쓰나...?

53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00:32:54

조금 더 떠들다 자러 간다고 했지만 이후 졸음이 와서 하려던 말을 전부 잊어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러 갑니다...모두 굳밤 되세요!!

538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0:44:38

자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539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0:53:08

"그건 훨씬 낫군요. 최소한 재미는 있으니까요>"

무엇이나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가 만나면, 쓸데없이 웅장해서 오히려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아무것도 못 막는 창이 자기가 더 무능함을 증명하려고, 온갖 술수를 쓰는 장면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났다. 빈센트는 그것이 생각났다.

"Intentional Deranking, 한국말로는 져주기 게임이나 더 간단하게 패작이라고 하죠. 서로 조금이라도 더 낮은 등수로 내려가려고, 일부러 져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적극적으로 점수를 따도록 유도하는 거라 들었습니다."

빈센트는 시쳇말로 패작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의 기술을 보았다. 거점을 점령해야 하는 게임에서, 들어오지 않으려는 적을 갈고리를 이용해 일부러 끌어당기고, 그 옆에 있던 얼음 마법사 캐릭터가 이동불가 기술을 걸어 그 자리에 선 채 강제로 거점을 점령하게 하는 모습을. 빈센트는 그것을 보면서, 인간의 악의와 해학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본 것 같았다.

"뭐, 이 세계에서는 일부러 져주는 사람은 다 죽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현실은 현실이라고 선을 긋는 것도 잊지 않는다.
//15

540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1:00:05

"재미는 있겠지만.."
"...해도 되는 말이었나 싶네요."
그러고보면 지한은 창을 쓰지요.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라고 하여도 이상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져주기 게임..

"게임 영상을 자주 보지는 않는데. 알고리즘 때문인지, 가끔 그런 게 뜨더군요."
패작하는 것을 보면 세상에.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지한은 단언할 수 있겠지요.

"현실에서 일부러 져주려 하는 이가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정말로 드문 무언가가 아니라면 죽었을 거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은 조금 고민합니다.

"영월 기습작전이 끝났으니, 수련을 하거나.. 얻은 이 코인(지한은 도기코인을 하나 꺼내서 튕겼다)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죠."
시간이 유한하다지만. 사이사이 환기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며 빈센트를 바라보는 것이. 빈센트는 어떻게 지낼지를 묻는 듯하네요.

541 진언주 (HOSfayNhg.)

2022-02-19 (파란날) 01:15:54

>>535 괘아아안습니다! 신경 안쓰는 쪽이라!
뭔가.. 뭔가..... 큐베가 생각나는데요. 진언이 너 큐베해라 (진언: 네?????)

주무시는 분들 다들 잘자요!

542 빈센트 - 지한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01:16:01

"도기 코인, 왠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유용하죠."

빈센트도 영월 기습작전 직전까지 수련장에 들러본 적이 있었다. 살다보니 말하는 개도 다 보겠다는 단순한 감상과 함께 생각 없이 들어간 곳에서, 빈센트는 마도의 깨달음을 얻었고, 그를 통해 빈센트는 레벨 상승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었으니. 향상은 항상 좋으며, 특히 그것이 아군이고, 앞으로도 아군일 이의 향상이라면 더욱 좋았다.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저는 아마...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잘 아는 베로니카와 시간을 좀 보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싸운다는 것도 있고..."

라고 말끝을 흐리던 빈센트는,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요즘은 그냥 그러고 싶더군요."
//17
계속 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다음은 부득이하게 일어나서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543 지한 - 빈센트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01:30:27

"상당히 유용하죠."
지한주는 히히 코인. 히히. 200개 모아서 우연 2개 플렉스.. 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빈센트처럼 지한도 수련을 하거나. 몇가지 물품을 구매하여 유용하게 쓰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는 빈센트의 계획을 듣고는

"시간을 좀 보내는 걸까요.."
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솔직하게 털어놓는 빈센트의 말에 그렇습니까..? 라고 약간의 의문문같이 끝이 올라가는 말을 합니다. 잠깐 침묵하다가.. 지한은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납득을 했습니다.

"뭐.. 계속 붙어있다 보면 그러고 싶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한 때의 변덕인지. 앞으로도 계속 그에 기반한 감정이 발전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같이 있는 것이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무시는 거면 푹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네요.

544 준혁주 (btYYAaUkBk)

2022-02-19 (파란날) 14:03:19

다들 좋은 아침!!

545 태식주 (RSfLqaeFAY)

2022-02-19 (파란날) 14:05:49

ㅎㅇ

546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23:55

아침...(웃음)
모두 안녕하세요.

547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26:15

공부...해야 하는데...자꾸 딴짓하면 안되는ㄷ....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저 이번주 분량 덜끝내고 오면 내쫓아주십셔...

548 지한주 (ACnqx5YJ0c)

2022-02-19 (파란날) 14:28:13

다들 어서오세요. 갱신합니다.

아 맞다. 나중에 정산하시러 오실 때 윤이도 우연과 필연 사용된 걸로 정산 하나 해주실 수 있을까요?

549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30:52

>>548 아....아이고 맙소사 저번에 빼먹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50 지한주 (ACnqx5YJ0c)

2022-02-19 (파란날) 14:32:47

>>549 그러니 공부를 다 하고 오세요(본인이 말한 대로 공부하라고 쫓는 중)

551 강산주 (ZYXPxrRfmw)

2022-02-19 (파란날) 14:33:32

정산은 이미 했으니까...갑니다...
나중에 봐요!

552 빈센트 - 지한 (IHpk8qWWfs)

2022-02-19 (파란날) 15:29:35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시간이 말해줄 겁니다..."

빈센트가 언제나 그랬든이 한때의 변덕에 불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쾌락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살아온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빈센트의 삶에, 드디어 빈센트가 정해놓은 수많은 선들을 넘어 변화를 가져올 계기인지.

그것은 빈센트가 말했듯 시간이 지나야 답이 밝혀질 문제였다. 과거에 그러했기에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늕귀납적 사고는 엄밀한 영역에는 어울리지 않았기에.

"어쨌든.,,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난다.
//막레 부타그ㅡ립ㄴㆍ다

553 지한 - 빈센트 (VKZAuH1NEU)

2022-02-19 (파란날) 16:55:38

"그렇겠죠..."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는 빈센트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다 말해주지는 않겠지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른다면 일반적인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을지도요? 그 사이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하고는 빈센트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저도 이야기는 즐거웠습니다."
빈센트 씨가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며 일어난 빈센트가 떠나가는 것을 봅니다. 이럴 때가 아니죠. 지한도 수련이나..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해볼 시간입니다.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554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19:30:45

일상할 사람!!

555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19:58:48

(기웃)
할까요..?

556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09:06

좋죠!

557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09:29

원하시는 상황은 있나요?

558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13:46

상황이라면...

글쎄요..

숙소 내부의 집안일 정하기나, 영화촬영에 효과넣어주기 알바(?) 정도가 생각되네요.. 뭐든 괜찮긴 하지만요

559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5:19

오 그럼 숙소 내부의 집안일 정하기를 해볼까요?

560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5:41

근데 숙소가 여기숙사 남기숙사로 나뉘어지진 않았으려나요..?

561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17:00

숙소가 나뉘어져 있어도 주방일 정도는...?

일단 건물 자체는 같아 보이니까요.

562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18:15

하긴 그렇긴 하네요 그럼 선레는 제가 할까요!

563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23:52

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기다리는 걸로...?

564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27:06

그럼 할게요!

565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28:16

오늘은 기숙사 집안일을 정하는 날인가...

최근에는 영월 사태 때문에 그럴 경향이 없어서 헷갈리긴 했지만.

이제야 숨통이 돌릴 여유가 생긴 만큼.

제대로 포지션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1

566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33:31

집안일을 한 명에게 몰아주는 일은 없었지만, 영월 동안에 다들 그걸 신경쓸 새가 없었습니다. 지한은 이 기회에 적절하게 나누어지기를 바랍니다.

"다들 모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포지션별로 필요한 이들을 나눠보기도 하고. 제비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모이는 장소로 들어갑니다.

"아. 명진 씨 안녕하세요.."
지한은 명진을 발견하고 인사하려 합니다.

567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35:59

"어, 지한이 누나 왔어?"

마침 저기에 지한이 누나가 보였다.

누나도 집안일 정하기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할려고 왔나?

"누나도 집안일 관련해서 나온거 맞지?"

//3

568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45:15

"그렇지요."
가볍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기 방 청소는 각자 한다 쳐도, 거실 청소랑 주방일은 나눠서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거실 청소는.. 한번 제대로 해야 할 상태이긴 한 걸 슬쩍 봅니다.

"...저기 있는 팝콘 엎어짐과..."
먼지 굴러다니는 먼지덩어리들...을 바라봅니다..

"청소가 시급하네요"

569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49:20

"으..."

확실히 요즘 기운이 좀 풀어져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거실이 더러워진게 느껴졌다.

"지금 당장이라고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나야 키가 걸리적 거리지만 않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기는 한데."

"지한이 누나는 따로 생각해둔 게 있어?"

//5

570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0:55:36

거실의 정리안됨은.. 매우 끝내줬습니다.

"그렇네요.. 따로 생각해둔 건 없습니다."
고개를 젓고는 고민하는 듯합니다.

"일단은.. 주방이랑 거실 쪽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게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죠.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래도 일주일동안 하고 돌아가는 식이 좋을까요?"

571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0:58:16

"확실히 그렇게 하는 게 옳지."

지금은 우리 둘 뿐이라 확실하게 정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주방이랑 거실은 적절하게 배분하는 게 옳았다.

"일단 지한이 누나 말대로 일주일 간 돌아가면서 해보고."

"만약 이 청소에 적성이 맞다 싶으면 한달로 연장해도 괜찮지 않을까?"

//7

572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05:00

"지금 막 정해버리고 안 온 분들이 잘못한 겁니다."
로 해버릴 수도 있지만요? 라는 농담을 해봅니다.

"연장인가요..."
하지만 그걸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일단 일주일동안 하는 걸 생각해볼까요..

"일단 주방일은.. 조리는 사온다고 해도. 설거지와 청소가 가장 큰 일이겠습니다."
설거지는 오래 안 하면 망하는 거잖아요. 설거지 난이도가 높아지고.. 바로 시작하는 모 벌레를 볼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그 외에는.. 냉장고 정리 정도일까요?"
종이에 적어보려 합니다.

573 빈센트주 (ErYAvcAjCc)

2022-02-19 (파란날) 21:06:59

빈센트가 해야 할것
- 베로니카랑 부산 바다여행
- 마도 역분해 및 마도 기초 수련
- 유연과 필연 사용

574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1:09:33

"푸흐..!! 그것도 그런가?"

갑자기 재밌는 소리를 하는 지한이 누나였지만 이런 농담도 나쁘지 않았다.

"그렇다면 역시 무난하게 일주일이 좋지."

"높은 곳 청소는 내가 특기인데 말이야."

이 키라면 왠만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그냥 서면서 닦을 수 있으니 말이다.

"냉장고 정리를 내가 맡는다면 다양한 음료수를 채워넣어 줄텐데 어떻게 생각해?"

//9

575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13:37

"그렇죠?"
그렇게 정해진 다음에 고생하고 나서야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같으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은근히 급한 게 아니면 잘 하려 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높은 곳은 확실히 명진 씨가 잘 하겠습니다."
높은 곳을 맡는 만큼 다른 일은 적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심코 냉장고 정리 옆에 명진의 이름을 적었다가..

"...다양한 음료수는 개인 방의 냉장고로 참아주시는 건 어떨까요?"
진지한 듯 진지하지 않은 표정으로 지한이 말하면서 아까 냉장고 정리에 명진의 이름을 적었던 걸 빠르게 지우려 하네요.

576 태식주 (G4WJsRcn12)

2022-02-19 (파란날) 21:15:26

유연해지는 빈센트

577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15:40

다들 어서오세요

578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1:16:19

"아쉽군."

내가 냉장고 정리를 맡는다면 다양한 음료수를 준비해줄텐데.

"그럼 이건 넘어가고...그리고 조리는 왠만해선 직접 요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사오는 것도 좋긴 하지만 역시 돈이 들기도 하고 직접 해먹는게 건강에 좋을 수도 있으니까."

특별반 중에 특히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 안 보여서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11

579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24:09

"...?"
분명 아쉽다고 말하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뒤로 하고는 조리에 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다만 조리는... 애매한 면이 있으니까요."
"입맛이 다른 건 넘어가더라도, 게이트 내부로 들어가거나 일이 있는데 당번이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야 하니까요"
가장 엉망이 되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피력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먹을 사람이 없는데 만들어놓는 것이 좋을까. 싶은 점도 있습니다."
그건 넘어가겠지만요. 라고 턱을 괸 다음

"아니면 급식표 같은 걸 짜서 헌팅 네트워크로 공유한 뒤 먹을 사람을 받는 단체방같은 걸 만들면 모를까요."
근데 그걸 할 사람이 있을까. 가 문제이긴 하겠지.

580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1:28:31

"하긴..게이트 클리어 하느라 피곤해서 힘들긴 하겠네."

지친 상태로 요리를 하다가 실수를 한다?

그러면 우린 까망이를 먹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음.."

거기다 먹을 사람이 없다면 확실히 의미가 없긴 하다.

"급식표라...난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

//13

581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33:25

"이 문제는 의견을 좀 받아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리내고 급식.. 있던 것 같은데.(태식 진행에서 본 기억이..) 그거 말고 특식처럼 만들겠다! 싶은 거면 모를까.

"그럼.. 간단하게 해야 하는 일 정도만 정리해보죠."
사람이 몇 명인데 간단하게 정리하는 일도 매우 많아 보이는 기분이라고 덧붙이며 적절히 정리해봅니다.

"설거지와 주방 청소와 냉장고 정리.."
"거실 청소.."
정도가 지금 의견 나눈 것의 전부일까요. 라고 말하다가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가 있었네요."

582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1:36:13

"그게 좋다고 생각해."

점심이야 학교 급식을 통해 먹을 수 있긴 하니까 말이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나한테 맡겨줘."

"아무래도 기숙사에 사람이 꽤 있는 만큼 양도 있을테니 그나마 힘이 강한 내가 드는게 나을거야."

그 외 오래된 가구를 버릴 때도 힘이 필요할테니.

//15

583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47:38

"조금 두고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여기서 만든 걸 정말 좋아해서 먹겠다! 싶은 학생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니.. 지한은 그저 슬쩍 넘어가려 합니다.

"원래는 그때그때 하는 게 맞는데 말이지요."
그러면 잠깐 쌓인 걸 버리는 건 명진 씨가 하는 건 괜찮을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야.. 힘! 하면 태호나 최근 들어온 윤달 씨도 있고, 좀 더러울지도 모르는 그 찝찝함만 넘어가면 인벤토리도 가능한 만큼..

"추후에 생긴 걸 분리수거 하는 거야 둘 정도가 짝지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말한 뒤 그것을 적은 종이를 정리해봅니다.

584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1:52:47

"그러면 둘 이서 짝지어 가는 걸로."

굳이 혼자서 할 필요도 없으니 말이다.

둘 이서 같이 하면 더욱 빨리 끝날테니.

"아, 그리고 기왕 시간날 때 모두 청소하는 방법 같은 영상을 같이 보는게 어떨까?"

"대충 닦는 것 보다는 좀 더 확실하게 하는 게 낫잖아."

//17

585 지한 - 명진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1:59:11

"물론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설득을 해야겠지요"
어쩐지 설득이 (물리)인 기분이지만 정말 말로 하는 설득이라고 합니다. 진짜에요. 그리고는 명진의 제안에..

"청소 영상을요..?"
"...청소(C)같은 게 생겨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청소의 스킬을 익숙하게 펼칠 줄 아는 경지. 그가 지나간 자리는 깨끗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특수 청소도 일부 가능. 같은 걸 생각했다는 농담을 해봅니다...는 진짜 있을까?

"밥 먹기 전에 보면 식욕이 떨어지는 효과는 확실하겠습니다."
좀 심각한 것을 상상한 걸까요? 하긴. ㅋ 모 회사의 동영상을 보면...

586 태명진-신지한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03:39

"물리적이지 않기를 바라자고."

설득(물리)이 되면 안 그래도 난리난 거실이 더더욱 난리날테니 말이다.

"청소 스킬이 극에 달하면 어떻게 될련지."

물론 영상 가지고 그게 될 리는 없겠지만..

실제로 청소를 극한까지 수련한다면 뭔가 있을려나?

갑자기 궁금해지긴 했다.

"에이, 그렇게 더러운 건 안 보고 그냥 평범한 영상보는거지 뭐."

//19

다음에 막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587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2:07:55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이따가 막레를 올려야겠네요..

588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10:34

네엡! 수고하셨어요!

589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2:14:50

하지만 지한주는 남는 망념 40을 윤이나.. 강산이나..
아니면 다른 망념이 좀 있는 분들에게 주고 싶은걸요?

590 태식주 (G4WJsRcn12)

2022-02-19 (파란날) 22:16:11

아낌없이 주는 지한

591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23:54

오오 망념이 그렇게 남아나다니 부럽습니다

592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2:25:32

허리아프군

593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2:26:24

물론 잠깐 게임 돌아보고, 가벼운 작업 하고, 저녁거리 먹은 양치같은 게 있으니까 막레를 좀 미루긴 한 거지만요..

594 지한주 (SnZTEX0up6)

2022-02-19 (파란날) 22:28:29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캡틴은 안녕하세요.

595 태식주 (G4WJsRcn12)

2022-02-19 (파란날) 22:29:58

코어가 건강해야하는데

596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2:37:19

늙은게지..

597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37:28

캡 어서오세요!

598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2:40:20

오야 안녕

599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43:40

버스에서 잘못 앉으면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600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2:45:07

아...엘든링...그거 살려고 했는데 cpu가 최소사양 안되서 망한 것 같아요...

지포스 나우로 나왔다면 가능성은 있었을 것 같은데...

601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3:28:46

정말 쓸모없는 설정 풀기를 하고싶은 밤이다.

602 명진주 (zeEXAu/wp.)

2022-02-19 (파란날) 23:40:35

가보자고#

603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3:46:19

1. 마도는 모든 기본 주기술 중 입문이 가장 쉬운 기술이지만, 모든 기술을 통틀어 S랭크를 뚫기가 가장 어려운 기술이다.
2. S랭크가 대학원 석사 논문이라면 SS랭크는 그 학문의 개척자가 되는 셈이라 생각하면 좋다. 즉 파이어볼의 폭발과 우주의 팽창같은 논문으로 S랭크를 찍었다면 이제 우주 팽창론을 파이어볼에 근거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학문의 선구자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3. 마탑을 제작할 수 있는 랭크는 S랭크부터이다. 마탑을 등록하기 위해선 일본을 방문해야만 하며 이 과정에서 마왕의 승인, 또는 마왕의 제자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4. 현재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주기술은 사격이다. 기본을 가다듬기 매우 쉽고, 의념 각성자의 신체가 보조해주기 때문. 다만 초반부 위력의 한계를 넘기 힘든 것 역시 사격이기도 하다.
5. 사실 정말 쓸모없는 설정이긴 하지만.. NPC들과 오랜 시간 대화를 하면 일정 수치의 망념이 깎인다. 다만 대부분의 레스주들은 대화보단 게이트를 더 좋아하기에 이 설정이 발동된 바는 없다.
6.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헌팅 네크워크에 검색하는 것이 가장 낮은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개이다. 물론 레스주 보정이 어느정도 들어가 적당한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수준이 넘어가면 찾을 수 없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7. 한 달에 한 번. 매 달 말에는 헌터 협회에서 주관하는 경매가 열리곤 한다. 이 경매에선 가끔 특이한 아이템들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참여하기 위해서는 협회에 충분한 기여를 했거나, 명망높은 헌터여야만 가능하다. 대리인을 세울 수 없는 특징이 있다.
8. 헌팅 네트워크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존재한다. 라임이 얻었듯 의념 잔향을 볼 수 있게 해준다거나, 특별한 칩을 이용하면 D랭크 상당의 수색 기술을 대신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존재한다. 다만 이러한 칩들은 쉽게 얻을 수 없다.
9. 신 한국의 포항에는 과거 공단이 있었듯 현재도 수많은 장인과 공장이 들어선 공간으로 포항장인단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에 들기 위해서는 장인 등급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야만 하며, 그 질이 떨어지거나 우연으로 만들어진 물건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10. 초기에는 헌터들에게도 랭크라는 설정이 있었다. F부터 SSS랭크까지의 헌터 랭크가 존재했으나 있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판단에 현재는 잠정 삭제되었다. 물론 길드에는 길드의 랭킹을 매기는 시스템이 존재하며 최대 SS랭크까지 존재한다. 준혁의 북해길드는 S랭크에 속하며 특별반의 랭크는 C이다.
11. 어장주가 특별히 밝히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자신과 상대의 레벨 차이가 많이 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한다. 10레벨 이상 차이 나는 적의 경우 전투가 성립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캡틴이 '패배가 확정된 전투'라는 티를 많이 내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보기 드문 강적, 위험한 적'과 같은 묘사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2. 특이한 몬스터를 만나보고 싶다면 바다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해양 역시 수많은 게이트들과 몬스터들로 가득한 지역이다. 괜히 텔레포트 게이트를 만들어 사용하고, 좌표를 이동할 수 있는 워퍼들이 고급 인력인 것이 아니다.
13. 1세대 당시 최고령 각성자는 91세에 각성한 박말순 여사이다. 현재는 충청도 지방 어딘가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며, 가끔 이 할머니가 지은 농산물이 경매에 올라올 때가 있다. 여담이지만 의념을 각성하여 죽기 전까지 20대의 외모를 유지했다고 한다.
14. 반대로 1세대 당시 최연소 각성자는 4살에 의념을 각성한 아사하라 니카이며 현재 UGN 태평양지부의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15. 여러 이스터에그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스터에그는 시간대가 밤일 때 도기에게 가서 '화성 갈꺼니까'라는 말을 하면 발동된다. 어이없는 도기의 표정과 함께 도기코인 한 개를 얻을 수 있다.
16. 푸는 거 보면 알겠지만 도움이 될 만한 설정들은 거의 없다.

604 ◆c9lNRrMzaQ (UjuuePvk/g)

2022-02-19 (파란날) 23:49:33

13. 1세대 당시 최고령 각성자는 91세에 각성한 박말순 여사이다. 현재는 충청도 지방 어딘가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며, 가끔 이 할머니가 지은 농산물이 경매에 올라올 때가 있다. 여담이지만 의념을 각성하여 죽기 전까지 20대의 외모를 유지했다고 한다.



~현재는~ 과거에는

605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00:05:01

아 공부하기 싫다ㅎㅎ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459 >>462 ...뒷북이지만 그걸로도 망념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까...?!

>>589 저는 딱히 급하진 않네요!

606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00:09:41

(*딱히 게이트를 더 좋아하는 건 아닌데 길게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은편....)

(알쓸신잡을 보며 팝그작)
특별반도 반쯤 하나의 길드 취급인가요...

607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00:10:54

아. 이놈의 피...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05 그럼.. 잔여망념 48을 윤에게 떠넘길 수 있을까요?

608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00:11:36

15번을 강산이한테 시켜보고 싶어졌다...

609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00:12:11

>>607 엇....뭔 일인진 모르겠지만 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오케이입니다!

610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00:15:59

휴식시간 끝...
다시 잠수탑니다...!

611 지한 - 명진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00:17:03

"그렇습니다."
언제나 물리를 준비하는 지한이에게 걸리면 당시의 태호처럼 마당에 묻혀버릴 수도 있을거야(농담) 단호한 지한입니다. 단호박을 쥐여주면 그걸 던져서 머리에 맞힐 수 있을까..?

"...청정구역 같은 게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청소 스킬의 극한 같은 게? 라는 생각은 있지만..

"아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까?"
그럼 괜찮겠네요. 라고 말하고는 정리한 내용은 헌팅 네트워크에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오늘의 집안일 정하기는 끝! 이겠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른 동기들과도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부분이지만.

//차리 끝. 막레네요..

612 ◆c9lNRrMzaQ (KWyELzdfzA)

2022-02-20 (내일 월요일) 00:31:20

일단은 UHN 소속이므로 일종의 길드 취급 중

613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00:35:00

오...저런거 좋아해요

614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00:36:18

일종의 길드 취급이군요.

다들 안녕하세요.

615 태식주 (4KNiQ.3IYM)

2022-02-20 (내일 월요일) 17:07:48

C급 헌터 특별반

616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7:13:27

지친 참치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17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7:31:56

아아니 정신차려보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618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7:33:40

>>600 (늦엇지만 토닥토닥...)

619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7:39:59

근데 특별반을 길드로 본다면 길드장은 누구이려나요.
총교관쌤?

620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8:23:25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별_모기_잡는_방식은
- 그냥 손으로 잡지 않을까요.
굳이 그냥 모기 잡는 데 의념을 낭비하지 않으려 할 것 같은...

자캐의_겉과_속이_다른_언어_해석
- 강산이가 겉과 속이 다르게 군 적이 있었던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자캐의_사연이_있는_장소
- 이대로면 미리내고, 특히 특별반 주변이 그런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 외에는...음...모르겠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21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8:25:59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딱 10분만 누워있자고 생각했는데 한시간을 누워있었네요.

622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8:29:44

지한주 안녕하세요!
오늘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고생하셨어요.
그거 대략 1시간 전의 저랑 비슷한 상황....저는...2시간 누워있었음...그 이전에도 5시까지 깨어있다가 자러가서 낮에 일어났었는데 말이죠...

623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8:35:19

아.. 아무것도 안하고 싶네요.

624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8:39:56

뭔가 알 것 같은데 그러자니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어지고...?
그렇네요...

625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8:41:49

그런 느낌이죠...
드러눕고 그렇습니다...

집에 우유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다시 나가서 사올 엄두는 못합니다(단호)

626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8:42:38

반장 투표 다시 할까 싶은데 언제 하지...감이 안 잡히네요...

627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8:43:22

오늘 좀 춥죠. (끄덕
저도 집에 있는데도 어째 손이 시려워서 보일러 온도를 조금 올렸어요...

628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8:56:53

추위보다는 발을 더 혹사시키기 그랬던 느낌입니다.

콜라를 못 뜯는 악력이 된 것 같아서 매우 좌절했으나.
사이다를 뜯어본 결과..

콜라가 너무 튼튼했던 것으로 결론남.

629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9:01:47

엇...그러고보니 저번에 발목이 안 좋다고 하셨던듯한?

가끔 탄산음료병이 그렇게 복불복으로 어떤 건 잘 안 따지고 어떤 건 잘 열릴때가 있다더라고요...

630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9:05:03

저녁먹으러 자리 비웁니다!
다른 분들도 밥 잘 챙겨드세요.

631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9:07:33

그랬던 걸지도요. 다른 콜라는 제 게 아니라..
다녀오세요 강산주.

발목이 그렇긴 하네요.

632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19:36:58

끄어ㅏ아앙....
조은 저녁이애옹///

633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9:37:25

재갱신!
진언주도 조은 저녁이애옹

634 지한주 (jGpCO//QdM)

2022-02-20 (내일 월요일) 19:39:02

어서오세요 진언주, 강산주

635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19:44:04

그러고보니 진언이 돈 생겼으니까...
그거 그 옷 아이템 사러 갈 거에요?? (situplay>1596326084>48 이거!)

636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20:18:00

일단 우연필연쓰고 가보려구요!!

637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0:19:45

아...지금 그게 조금 더 급하긴 하네요...

638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20:21:29

그렇죠.. 곧 날아가버리니까요(흐릿
다음 진행때 쓸까하는데 아까 뒹굴거리다 정령 말고 다른애도 가능할까?싶어서 캡틴오면 물어볼거에요

639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0:24:21

그것도 좋겠네요!
npc 호감도 보정도 많이 준다고 하셨던 것 같으니...

640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20:31:05

아니면..그냥 정령npc를 호감도를 바탕으로 꼬셔서(?) 너 내 동료가 되라!!! (?) 를 시전하던가요(아무말

다들 맛저하세요!!

641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0:32:01

어느쪽이든 진언이도 새로운 동료가 생기는 건가요.
진언주도 맛저하세요. 전 이미 먹고 왔지요!

642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0:39:32

내가 왜 진언이'도'라고 썼지...했는데 아....진언이 히어로모멘트 생각해서 그렇구나.
미래 진언이에게 동료가 많았던 것처럼 이쪽 진언이도 친구 많이 만들면 참 멋질 것 같아요!!

643 강산 - 특별반 단톡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2:52:09

[여러분 근데]
[우리 숙소 청소당번은 정했으면서 반장은 안 정함?]
[기왕 정할 거면 일찍 정할수록 좋지 않을까?]

강산이가 거실에서 청소기를 돌리다가 뜬금없이 단톡방에 메세지를 남기는 밤 10시.

644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2:54:39

역시 스레가 너무 오래 얼어있으면 어색하달지 그렇네요!
반응을 기다린다기보다는 떡밥성으로 던져본 것이니 나중에 보고 반응주셔도 되고 넘어가셔도 되고...?

645 강산주 (KmmZfC/iA2)

2022-02-20 (내일 월요일) 23:01:43

근데 내일 월요일인데...
자러 가면 또 한동안 얼어있겠지만...
그것까진 어쩔 수 없으려나요...

곧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646 진언주 (Hr/ouvhVfQ)

2022-02-20 (내일 월요일) 23:18:03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해진느낌..?
들어가세요~

647 태식주 (S0i/EK5in2)

2022-02-21 (모두 수고..) 04:08:57

너무 춥다

648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08:04:00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647
고생하십니다...감기조심 ㅋㄹㄴ조심!

모두들 월요일...힘냅시다...

649 명진주 (va93v25/fc)

2022-02-21 (모두 수고..) 10:45:57

힘냅시당

650 태명진-특별반 단톡 (ffFNuRgFYc)

2022-02-21 (모두 수고..) 14:05:39

[아 글킨 하네.]

[근데 반장이라고 해도 할 게 있긴 할까?]

651 진언 - 특별반 단톡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4:16:09

[쌤들 말 전달해주기..?]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은데]

[(눈을 구경하는 엘비토 사진)]
[귀여운거 보고가]

652 진언주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4:16:59

...생각해보니 영서쪽에는 눈이 안내리잖아!!
큭...밖에 함박눈 내려서 무심결에 써버렸다

653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14:20:29

서울에 게이트가 열려서 눈이 내릴수도 있지 뭐

654 진언주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4:23:09

그거 비상사태 아니에요..?(동공지진)

655 태명진-특별반 단톡 (ffFNuRgFYc)

2022-02-21 (모두 수고..) 14:27:33

[없는 것 보다 나은건 ㅇㅈ]

[근데 짱 귀엽다 얘!]

656 진언 - 특별반 단톡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4:30:35

[머 말이 반장이지 실상은 그냥 쌤들 심부름꾼 아니긋냐]
[(키득이는 고양이 이모티콘)]

[ㅇㅇ 우리집 정령이 좀 귀엽지]
[특히 발바닥이 예술이야]
[아무 냄새 안나지만 쓰읍 하아 마려워]

657 태명진-특별반 단톡 (ffFNuRgFYc)

2022-02-21 (모두 수고..) 14:42:48

[심부름이라..]
[그럼 누구 하고 싶은 사람있어?]
[그리고 이해는 하지만 그건 좀 깬다;;; 귀엽긴 하지만]

658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14:58:24

어느 간 큰 놈이 유찬영 나와바리에서 깝칠 생각을 하겠니..

659 진언 - 특별반 단톡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4:59:23

[난...안해..]
[반장 시름...]

[아 왜 댕댕이 발꼬순내가 얼마나 좋은데]
[(시무룩한 고양이 이모티콘)]

660 태식주 (S0i/EK5in2)

2022-02-21 (모두 수고..) 15:01:19

유찬영이 식당에 와서 밥먹고 계산 안하고 나가면 식당 주인은 어떻게 반응할까

661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15:03:14

가게가 사라지기 싫음 조용히 있어야지...

662 지한 - 특별반 단톡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15:06:41

[반장...?]
[반장은 그다지네요]

663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15:07:34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쿠폰의 유혹이 매우 세군요. 시킬까말까를 아직도 고민하다니.

664 서 윤 - 특별반 단톡 (Cptil5xnFw)

2022-02-21 (모두 수고..) 15:21:00

[예쁘고 발빠른 내가 왔어!]
[반장 선거 중?]

665 진언 - 특별반 단톡 (74lVMVxwSQ)

2022-02-21 (모두 수고..) 15:24:33

[와우]
[예쁘단 쪽이건 발빠른 쪽이건 둘다 맞는말이라 반박을 못하겠군]

[선거는 아니고 할지말지 고민중-에 더 가까운듯?]

666 서 윤 - 특별반 단톡 (Cptil5xnFw)

2022-02-21 (모두 수고..) 15:28:10

[솔직히 할 사람 거의 없을 거 같은데]
[귀찮잖아. 솔직히!]

667 태명진-특별반 단톡 (ffFNuRgFYc)

2022-02-21 (모두 수고..) 16:04:03

[안 하면 내가 해볼까?]

[은근 흥미가 있긴 한데.]

668 서 윤 - 특별반 단톡 (Cptil5xnFw)

2022-02-21 (모두 수고..) 16:12:09

[후보 한 명!]
[공지에 '반장 지원자 받습니다' 해놓고 후보 적어둘까]

669 지한 - 특별반 단톡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16:14:54

[흥미는 높겠습니다]
[반장 지원자를 받는다고 하고 후보를 적어두면.. 될까.. 싶네요]

670 서 윤 - 특별반 단톡 (Rz.r2eP4wI)

2022-02-21 (모두 수고..) 16:57:32

[흥미!]
[누가 한다고 하니까 재밌어보이기도 한다아]
[후보에 나도 입후보할까]

671 태명진-특별반 단톡 (m8Q/JAzSJs)

2022-02-21 (모두 수고..) 17:13:37

[ㅇㅋ]

[근데 윤이도 한다라..왠지 연하들이 먼저 입후보라네ㅋㅋㅋ]

672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17:57:19

반장이 당선되면 반장이 길드장이지.

673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18:01:11

반장이 길드장이군요..

674 진언주 (VaeLpn2dlQ)

2022-02-21 (모두 수고..) 18:20:32

갑자기 부담감 100배

675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18:20:57

갑자기 부담감이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676 김태식-특별반 단톡 (S0i/EK5in2)

2022-02-21 (모두 수고..) 18:25:55

[어릴때 그런 경험을 미리 해놔야 나중에 좋지]
[이력서에도 특별반 반장 출신이라고 적으면 있어보이고]

677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18:59:53

으메이징 하구먼 ㅋㅋㅋㅋㅋㅋ

678 태명진-특별반 단톡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19:00:13

[그렇게 또 말하니 으메이징 하구만]

679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19:16:38

대신 이제 UHN에 직접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다른 길드장들과 만날때도 편해지겠지.

680 태식주 (S0i/EK5in2)

2022-02-21 (모두 수고..) 20:57:51

능구렁이들이랑 협상을 해야한다는건가

681 윤주 (ZdYJs9MzNs)

2022-02-21 (모두 수고..) 21:39:44

>>679 장점이라곤 생각하는데 그 장점을 활용할 자신이 없다..

682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1:54:33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683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1:59:22

동생 친구쉑들이 동생 꼬셔서 지금 집컴퓨터...윈도10으로 갈아탄다느니 뭐니 하는데...얘가 뭘 잘못했는지 설치하다 막혔다네요...🤦‍♀️🤦‍♀️🤦‍♀️

684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1:59:50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조금 졸리네요.

이놈의 컴퓨터는 말을 안 들어먹어...

685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2:00:05

안녕하세요!!

686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2:00:23

둘 다 컴퓨터 문제로 곤란하시네요 ㄷㄷㄷ

687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00:48

지한주 쪽도 컴퓨터 문제가...
고생하십니다...😭

688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2:02:03

(본의 아니게 이어지는 무언가)

프로그램.. 클튜 업데이트를 해라는데 왜 데이터 다운에 실패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써야지..(그러나 알림 표시가 신경쓰이고 마는데..?)

689 강산 - 특별반 단톡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08:56

[이건 내가 단체전을 많이는 안 해봤거나 그냥 내가 멍청이라서 그런 걸수도 있겠는데]
[저번의 그 때...좀 뭘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더군.]
[그러니까 리더가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내가 반장 자리에 앉는 건 사양하도록 하지...]

690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2:15:20

배고픈 듯 배고프지 않네요..

결국 포기하고 걍 껐습니다.

691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17:03

엇 달주....😭
현생은...어쩔 수 없죠...
잘 해결하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692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31:19

왜...왜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것 같지...🤦‍♀️

693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34:45

>>688 뒷북이지만 삭제 후 재설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694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2:35:56

그걸 하려면 여타 다른 폴더에 다운받은 브러쉬 등등을 다 넣어놔야 하겠네요...(그거 하려면 또 한참 있어야 하겠지..)

695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37:05

>>694 앗 아아......😭😭😭😭

696 태명진-특별반 단톡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2:41:47

[이거 진짜 나와 윤이 밖에 없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없어잉?]

697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2:43:55

그냥 삭제 재설치를 하면...

한정 브러쉬가..!
아니 하지만 한정 시간 무료라던가 하는 건 받고 싶어지지 않나요?(?)

698 김태식-특별반 단톡 (S0i/EK5in2)

2022-02-21 (모두 수고..) 22:44:01

[뒤에 장이 붙은건]
[된장 고추장으로도 충분하다]

699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46:21

지금 컴알못 한명이랑 컴알못의 랜선친구 한명이 저 컴퓨터를 살려보겠다고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데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고 있어요...저 컴알못의 친구쉨도 컴알못보다 좀 컴잘알이긴 한데 솔직히 좀 많이 못미덥습니다.
다짜고짜 컴 강종하라고 할때 쎄함을 감지하고 말렸어야 했는데....🤦‍♀️

700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49:59

>>697 아...한정배포 브러쉬라면 날리기 좀 아깝긴 하겠네요...!

701 강산 - 특별반 단톡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2:54:54

>>698
[간장]
[쌈장]

702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03:13

음...

조금이나마 더 태연한 척 하려고 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멘탈이 좀 털린 것 같아요.

703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3:05:38

>>702 일단 인터넷에서 원인을 검색해보고 있는거죠...;;;?

704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3:05:45

그러니까 핸드폰으로

705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06:41

3시간 전엔 보라색 윈도10 설치화면이 보였는데
지금은 설치화면은 커녕 uefi랑 operating system not found만 오가고 있으니...🤦‍♀️

706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09:19

>>703 제가 진행하고 있는 건 아니고...
동생이 행아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열심히 입방아를 찧고 있네요
오늘은 안 되겠다고 판단했는지 내일 계획잡고 있어요...

707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14:23

사전에 말을 해줘서 중요한건 다 백업해두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될줄은...🤦‍♀️🤦‍♀️

708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3:16:39

백업해둔게 그나마 다행이죠 ㅇㅇ 여차할 때 리셋하면 되니까

709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18:33

>>703 아 맞다 원인은요...
설치하다가 포맷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기까지 싹 포맷해버렸단 얘기를 얼핏 들었어요...

710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19:31

>>708 리셋이 지나쳐서 문제가 된 것 같다고 해야하나......

711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22:53

리셋이고 뭐고 정상적인 부팅이 안 돼요.
싹다 포맷했으니 당연하겠지만!

712 강산주 (2V1eZoRyjA)

2022-02-21 (모두 수고..) 23:32:53

밤도 늦었고 이러다 진짜 험한말 나올 것 같아서...
이만 잠수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저는 글렀지만 다른 분들이라도...

713 지한주 (pgcbb9Yyjg)

2022-02-21 (모두 수고..) 23:34:31

푹 쉬시길 바랍니다.

714 명진주 (v9cWNoQ4pI)

2022-02-21 (모두 수고..) 23:51:16

헐...모두 푹 주무세요!

715 ◆c9lNRrMzaQ (fw0Q2ZIHdg)

2022-02-21 (모두 수고..) 23:52:02

아직이지롱

716 지한주 (4Gm0QIMjys)

2022-02-22 (FIRE!) 17:08:2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17 태식주 (uxcSNdhxOo)

2022-02-22 (FIRE!) 17:44:14

피곤한 하루

718 진언주 (no2KSVInsk)

2022-02-22 (FIRE!) 17:49:17

화요일이라 더..

719 지한주 (4Gm0QIMjys)

2022-02-22 (FIRE!) 17:58:49

화요일이니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720 태호주 (tX70A7ivwo)

2022-02-22 (FIRE!) 19:55:00

사람은 왜 겨울잠을 자지 않는거야... 인류의 진화 방향성은 명백히 잘못되었어

721 지한주 (4Gm0QIMjys)

2022-02-22 (FIRE!) 20:11:40

어서오세요 태호주.

사람이 겨울잠을 자야 좋을텐데요..

722 태호주 (tX70A7ivwo)

2022-02-22 (FIRE!) 20:22:09

안녀안녕-
사람이 겨울잠을 잤다면 환경파괴도 더뎌지지 않았을까

723 지한주 (4Gm0QIMjys)

2022-02-22 (FIRE!) 20:22:52

그랬을까요...(알기 어려운 것)

뭘 하죠...(고민)

724 태호주 (tX70A7ivwo)

2022-02-22 (FIRE!) 20:30:14

나는 뜨끈한 바닥에 늘어져있는것밖에 못하겠어..

725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0:43:21

일상 할 사람!!

726 지한주 (4Gm0QIMjys)

2022-02-22 (FIRE!) 20:49:56

와아 일상이군요..(구경중)

가능은 하지만 좀 최근인 느낌이라.

727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1:33:26

지한주랑은 막 한 지 됐구ㅠㅠ

728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1:53:25

컴퓨터 부활과 함께 제 멘탈도 부활...
모두 안녕하세요.

729 강산 - 특별반 단톡 (l2NbqBXvOU)

2022-02-22 (FIRE!) 21:58:00

[음...요즘 잘 안 보이는 애들 의견도 물어봐야 하려나?]
[일단 여기서 후보 받고...]
[선거는 대면으로 할까...]
[다들 나중에 시간 좀 내주십쇼!!]

//미니 이벤트 예고라고나 할까...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면 일요일부터 하게 될 것 같아요.

730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01:15

이제 렉도 안걸리고 시원시원하게 돌아가니 좋긴 하지만...(동생이 어디선가 12GB짜리 램을 구해다가 꽂아놨네요...)
원도10...역시 낯설다...

뭔가 이게 이런 해상도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본래 작성칸의 글자가 이렇게 작았던가요......

>>725 참, 저랑 하실래요?
오늘은 일찍 자러 갈 거라 몇 번 핑퐁하다 자러가고 할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면...

731 태명진-특별반 단톡 (CNX5oKNf.U)

2022-02-22 (FIRE!) 22:06:37

[그게 맞지.]
[잘 안 보인다고 해도 엄연히 특별반 인걸 ㅋㅋㅋ]
[나야 얼마든지 시간 되지!]

732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07:03

저야 좋죠! 일상! 원하시는 상황있나요?

733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07:22

그리고 윈도우 10 잘 되서 다행이네요!

734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09:26

헤매다 와서 엇갈렸나보다...
내일도 있으니까 괜찮지만요...!

735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11:29

앗 새로고침 한번만 해볼걸 그랬군요?

원하는 상황...사실 생각 안해뒀...

736 태호주 (tX70A7ivwo)

2022-02-22 (FIRE!) 22:13:14

맞아- 윈도 10 처음 접했을때 적응 힘들었지-
지뢰찾기가 없다니 말도 안되는거야 진짜

737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16:34

>>736 ^.T...
그냥 업그레이드 설치였으면 지뢰찾기나 윈7 카드놀이, 스파이더 카드놀이도 가지고 올 수 있었을지도...라는 생각이 들지만
클린설치를 해야 하는 사정이 있었슴다...

738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21:09

....일상 상황이 생각이 안 나네요.
피곤해서 그런가...?

739 태호주 (tX70A7ivwo)

2022-02-22 (FIRE!) 22:22:09

>>737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바로 11로 올려버려서 윈도우 얼리어답터가 되어버리는건 어때!

740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26:08

그건 컴터 사양이 버틸지 모르겠네요...?
이거 한 5년 넘게 쓰고 있던 컴이라...

741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30:49

그럼 컴퓨터 이야기가 나왔으니 컴퓨터에 대해 일상 해볼까요?

명진이나 강산이가 전자기기 가게를 둘러보다가 만나는 걸로

742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31:07

그 뭐냐 마트 같은 데서 말이에요!

743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31:40

그리고 저도 엇갈리는 건 마찬가지죠 ㅋㅋㅋ 아무래도 참치 게시판에는 알림 기능이 없으니ㅠㅠ

744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35:53

>>743 그렇..긴 한데...제가 오늘은 30분쯤 뒤면 자러 갈 예정이라서...
다음번에 할 수 있을까요? 미안해요...

745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40:13

아니에요! 제가 더 빨리 반응했어야 했는데 ㅠㅠ 다음에 하도록 합시다!

746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43:46

네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이러기도 저러기도 애매해지네요,,,,앞도 어째 오늘따라 뭔가 평소보다 조금 흐리게 보이는 것 같고...?

747 강산주 (l2NbqBXvOU)

2022-02-22 (FIRE!) 22:44:51

이럴 땐 조금 이르지만 일찍 자러 가는 게 좋으려나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748 태식주 (uxcSNdhxOo)

2022-02-22 (FIRE!) 22:44:57

빨리 자야하는게?

749 명진주 (CNX5oKNf.U)

2022-02-22 (FIRE!) 22:46:58

빨리 자러 가세요 ㅋㅋㅋㅋ 굿밤!

750 강산주 (G2JF2O2gZQ)

2022-02-23 (水) 08:30:07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추우니 나가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751 강산주 (G2JF2O2gZQ)

2022-02-23 (水) 08:34:16

>>747-748
사실 한 어저께 아침쯤부터 여태 아침에 잘 들리던 알람소리가 안 들리기 시작해서 위험하다 싶었긴 했어요...ㅋㅋ큐ㅠㅠㅠ

752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0:55:43

어제 게임하면서 길드원들한테 청년적금 이야기했다가 의도치않게 나이를 까발려버린 진언주 등장
절대 적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막내가 되어버렸어요
나 이길드 초창기 창립맴번데....................

753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1:39:32

아 맞다 청년적금 신청해야하는데

754 진언주 (wh0qrC2ino)

2022-02-23 (水) 11:44:17

대기열 엄청 많아요... 5자릿수보고 눈 땡그래졌다니까요..

755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1:46:28

엥...? (어플켜서 바로 신청함)

756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1:53:16

어케...어케했누....
(9시반에 칼처럼 들어갔는데 1시간 노가다해서 신청함)

757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2:04:59

어.. 늦게 신청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던가?

758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2:10:16

앗 그럴수도 있겠네요
부럽다...

759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2:12:57

이것이 바로 급할수록 돌아가라! (아님

군적금도 안들었던 내가 적금이라니-
만기되면 그 돈으로 뭐하지

760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2:19:01

전 지금 넣고있는게 100이라 청년까지 합하면 150..
남은돈으로 이것저것 내고나면 쪼들려서 하나 해지하려구요..

761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2:19:44

그리고 만기되면 일단 치킨을 사먹죠 (?)
고추바사삭 순살에 콜라는 코카콜라 큰걸로요 (??)

762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2:30:46

2년뒤의 치킨을 위한 포석.. 멋진 울림이야(?)

2년뒤엔 우리집까지 배달오는 굽네치킨이 생겨있기를

763 진언주 (upK14TDE0c)

2022-02-23 (水) 12:34:44

치킨은 평화의 상징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이니까요 (아무말)

갑자기 굽네치킨 먹고싶어졌어요.. 큰일이다..

764 태호주 (hf5pGjp6Cs)

2022-02-23 (水) 12:38:34

나도.. 굽네치킨... (집까지 배달오는 굽네치킨이 없음

765 ◆c9lNRrMzaQ (5X2a4c7.Yo)

2022-02-23 (水) 15:14:56

다들 몸조심합시다......

766 지한주 (6T.fP/Jsfk)

2022-02-23 (水) 15:25:30

몸조심을 해야죠..
요즘 주위에서 막 접촉이니 뭐니 해서 두렵긴 하네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67 태식주 (BWTSgDFkzo)

2022-02-23 (水) 19:17:51

ㅎㅇ

768 지한주 (6Lp7ZGl/cY)

2022-02-23 (水) 19:20:38

안녕하세요 태식주.
제조한 걸 먹으니.. 너무 뜨거울 때 넣은 모양입니다. 다음번에는 교훈 삼아야죠.

769 명진주 (akbFaMlZow)

2022-02-23 (水) 19:42:00

확진자 수가 가볍게 10만 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

770 지한주 (6Lp7ZGl/cY)

2022-02-23 (水) 19:52:56

확진자 수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771 명진주 (akbFaMlZow)

2022-02-23 (水) 20:15:18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772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14:33

갱신합니다...
오늘 춥다....

773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20:41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감기조심 ㅋㄹㄴ조심...

774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23:55

오늘 집에 있는데도 손이 시려서 컴퓨터 앞에 못 앉아있겠더라고요.
핸드폰 충전해놓고 이불속으로 들어왔어요...그래서 이제왔음...

775 지한주 (6Lp7ZGl/cY)

2022-02-23 (水) 22:24:30

다들 안녕하세요.

아. 이 삶의 질이 떨어지는 질병이라니.
내일은 바로 갔다와야겠습니다. 주말이 끼어서 약먹는게 좀 애매해질 수도 있겠네요.. 주말까지만 버티고 월요일 갈까..

776 명진주 (akbFaMlZow)

2022-02-23 (水) 22:29:05

나루호도..

777 지한주 (6Lp7ZGl/cY)

2022-02-23 (水) 22:33:26

그렇죠.. 오늘 춥더라고요.
기온 자체는... 괜찮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778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53:55

삶의 질이 떨어진다니...
구내염이에요?😭

사실 저도 요즘 구내염이 좀...

779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54:55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네가_뭐라도_되는줄_알았나봐_라는_말을_들은_자캐
강산 : 이제 될 거다.
강산 : 나한테 엄마 아빠 빽이 있다고 해도 그뿐이지, 그거 빼면...거기서 벗어나면 별 거 아닌 놈이었다는 건 나도 잘 안다.
강산 :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에 온 것일지도 모르지. 강산 : 뭐라도 되어보려고.


가장_싫어하던_시절의_자신을_꿈_속에서_본다면_자캐는

아마도 강수확률 60%의 흐린 오후였다.
그 날따라 문제집의 페이지가 유독 제자리걸음이었다.
창가에 앉아 그저, 멍하니.
밖을 내다보았다.
시선은 빌딩들 사이로 보이는 산을 향한다.
마치 그런다고 그 너머가 보이기라도 할 것 마냥.

-야.
-언제까지 그러고 지낼래?
-이것도 하기 싫고 저것도 하기 싫어서 어쩌자는 말이니?

-
"...그 때 꿈이군. 비가 오려나?"

아마 강산이 인생에서 가장 우유부단하던 때가 아니었을까요. 대략 가출하기 한두 달 전쯤?
다른 흑역사도 있을 법 한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런거네요.
본인은 좀 무덤덤할 듯 합니다.


자캐의_n년뒤는
오너도 키워봐야 알겠는데...
특별반의 붕괴를 피하지 못한 미래라면, 아무래도 히어로모먼트에 보여줬던 것처럼 떠돌아다니면서 가야금이나 키겠죠. 그래도 친구는 좀 있으려나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80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2:57:05

모바일로 저거 쓰느라 시간이 걸렸었네요...

이불 속에 들어가 있으니까 슬슬 졸음이 오려고 합니다...

781 빈센트주 (ws1Z981BD.)

2022-02-23 (水) 23:00:12

빈센트 갱신합니다

782 강산주 (yE49A8TkdI)

2022-02-23 (水) 23:00:47

방금 진짜 잠들 뻔했네요 이런...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783 지한주 (6Lp7ZGl/cY)

2022-02-23 (水) 23:05:05

다들 어서오시고.. 강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구내염이면 이것보다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신경쓰이네요.

784 강산주 (iGbqsByjVo)

2022-02-24 (거의 끝나감) 09:05:16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몸조심하세요!

>>783 😭...

785 지한주 (.2hU884P5.)

2022-02-24 (거의 끝나감) 18:16:3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86 ◆c9lNRrMzaQ (1JIiQe03ps)

2022-02-24 (거의 끝나감) 20:47:03

어장이...죽었어!!

787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1:22:06

얍!

788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1:22:17

요즘 다들 아프고 바쁜 것 같아용

789 지한주 (.2hU884P5.)

2022-02-24 (거의 끝나감) 21:23:25

새학기니까 그런 면도 있을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790 태식주 (Fv.j4jn4T.)

2022-02-24 (거의 끝나감) 21:27:06

현실 러시아가 미쳤다

791 지한주 (.2hU884P5.)

2022-02-24 (거의 끝나감) 21:29:02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현실 러시아...(흐릿)

792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1:48:17

(새학기와는 관련없지만 추위에 약한 편...)
모두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793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1:49:23

내일만 버티면 주말,,,!

794 지한주 (.2hU884P5.)

2022-02-24 (거의 끝나감) 21:51:20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추운 건 확실히... 싫은 편입니다

795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2:11:50

진짜 장난 아니죠...그리고 강산주 지금 일상할까요?

저번에 말했던 마트에서 만나는 걸로

796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2:15:45

>>795 앗...깜박할 뻔했네요! 좋아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797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2:19:22

맞겨만 주세요!

798 태명진-주강산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2:20:53

"호오.."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는 도중 전자제품 코너에서 발을 멈췄다.

이곳은 언제봐도 밝았으며...언제나 특이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것이 단순한 향수일지 아니면 기계 냄새일지는 모르지만...

무척이나 그리우면서도 신선한 냄새였다.

//1

799 강산 - 명진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2:29:10

"...이런 대형마트는 갈 때마다 헤매게 된단 말이지."

한편, 강산은 명진과 같은 건물 같은 층을 헤매는 중이었다.
마도를 쓰자니 혹시라도 진열된 상품들에 피해를 줄까 주저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의념을 쓰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둔 채로 주변을 돌아다니던 강산은...

"어, 명진이다!"

명진을 발견하자 그의 이름을 부르며 반가움에 뛰어간다.

"오, 태명진! 마이 프렌드!!"

//2

800 태명진-주강산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2:46:57

"오 마이 브라더 강산 왔어?"

마이 프렌드와 더불어 영혼의 형제를 상징하는 브라더라는 말까지 쓰며 강산이 형을 반겼다.

이렇게 마트에서 만나게 되니 엄청나게 즐겁네.

"여긴 어쩐 일이야 강산이 형? 뭐, 먹을 거라도 사러 왔어?"

//3

801 강산 - 명진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2:52:58

"브라더? 하하."

그리고 다행히 명진도 강산을 반겨주는 듯 했다.
명진의 반응에 강산은 깔깔 웃는다.

"아, 그게 말이지."

아무래도 조금 창피할 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어쩐 일이냐는 말에 그는 바로 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낮춘다.

"...빵 좀 사다놓으려고 왔는데 길 잃었다. 나 바쁜 일 없으니까 좀 같이 다녀도 되냐."

어쩌면 방금의 과장된 인사도 애써 길 잃은 사람 티를 안 내려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4

802 태명진-주강산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3:00:28

"?"

빵이라면 지하에 팔텐데 헷갈려서 여기로 온거라고?

뭐, 마트 중에는 위층에서도 음식을 파는 곳도 있긴 하지만..

강산이 형은 생각 외로 길치인 것 같았다.

"나도 그렇게 바쁜 일이 있는 건 아니니까 문제 없지. 오히려 재밌겠는걸?"

//5

803 강산 - 명진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0:13

"...닥돌한 자의 말로라고 해야하나, 이런 곳에는 잘 안 갔어서 말이지...하하, 여긴 별 게 다 있네."

명진이 의아한 시선을 보내자 강산은 소곤소곤 말하면서도 살짝 눈을 굴리며 시선을 피했다.
그는 이런 대형 마트보다는 재래 시장, 편의점, 동네의 소형 마트 등이 익숙했다.

"아무튼 방해가 아니라니 고맙다. 빵 사는 김에 과일도 사고 핫초코 가루도 찾아본다는 게 이렇게 됐네. 넌 무슨 일로 왔어?"

명진은 적어도 그보다는 이 곳을 잘 아는 듯 하고 길을 잃진 않은 듯 해서, 물어본다.

//6

804 라임주 (gDdl1Ck9F.)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3:53

안녕하세용! 오랜만이에요

805 태명진-주강산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4:33

흐음...눈 굴리는 거 보니 진짜 길 잃은게 맞네.

하지만 굳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니까.

"나는 이 층에서 생활용품 좀 사러왔었는데 내가 자주 사던 건 보이지 않아서 그냥 구경 좀 하고 있었어."

아무리 같은 제품이라도 회사 마다 미묘하게 다르기에 자주 사던 게 아니라면 조금 꺼려지긴 했다.

//7

806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5:03

오옷 라임주 오랜만입니다!!!

807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15:10

라임주 안녕하세요!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808 라임주 (gDdl1Ck9F.)

2022-02-24 (거의 끝나감) 23:25:07

명진주 강산주 반가워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전처럼 진득하게 붙어있진 못하지만
오랜만에 뵈니까 너무 반갑네요!!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809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29:39

잘 지냈습니다!
저희 영월 습격 작전도 잘 끝냈어요!
라임이도 보상 들어온 거 있으니 정산스레 확인해 보시길...
라임주도 좋은 밤 되세요!

810 강산 - 명진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30:02

"그래? 뭐든지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의외네."

자주 사던 게 보이지 않아서 구경 중이랬던 명진의 말에, 강산은 명진이 끼고 있던 장바구니를 한 번 내려다보고는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서민인 명진이도 아는 차이를 (이래봬도) 남작 가 도련님인 강산이 이해하지 못할 리 없었다.

"그럼...여기 계속 구경하게?"

주변을 휘휘 둘러보던 그는 명진의 다음 행선지를 떠본다.

"온 김에 나도 어디에 뭐가 있나 대강이라도 좀 봐둘까."

//8

811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31:42

앋 벌써 시간이 이렇게...
명진주 오늘은 여기서 킵할 수 있을까요?

812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32:06

답레 주시면 시간날 때 잇겠습니다!

813 명진주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3:39:17

물론이죠!

814 태명진-주강산 (Er84z/r8fA)

2022-02-24 (거의 끝나감) 23:40:55

"보통은 있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타이밍이 안 좋아서..."

정말로 가끔 있는 경우인데 딱 그게 걸려버리고 만 것이다.

물론 강산이 형을 만났으니 또 나쁜건 아니었지만.

"뭐, 강산이 형만 괜찮다면 조금 더 구경 좀 하고 가게. 물론 바로 안내해줄 수도 있고."

여기 말고도 식품 코너 또한 구경할 게 많으니 말이다.

//9

815 강산주 (QLXVTSVU7s)

2022-02-24 (거의 끝나감) 23:41:28

오케이...
그러면 저는...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816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00:01:36

굿밤!

817 ◆c9lNRrMzaQ (huNgqN0Uqw)

2022-02-25 (불탄다..!) 15:59:13

9시
진행

818 진언주 (fFEU8hXbEI)

2022-02-25 (불탄다..!) 16:06:50

화긴!

819 웨이주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18:54:55

낡고 지친 웨이주 갱신합니다

820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15:16

ㅎㅇㅎㅇㅎㅇㅇ

821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0:20:30

형이 시킨 치킨 줏어먹은 윤주

822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21:50


정령친구를 만나는데 기연을 쓰면 등급은 랜덤이겠죠

82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23:45

당근.
하위 정령이라면 엘비토가 있으니 어지간하면 궁금해서 나와보는 걸거고, 상위 정령이라면 이미 계약자 있는 녀석에게 얼굴 보이고 싶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824 지한주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0:24:4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병원에 다녀왔는데도 영 상태가 그렇네요.

825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24:48

궁금해서 나오는거 귀여워
짱귀여워

826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26:03

다만 만나는 정도가 한계고, 걔가 우호적일지 안우호적일지 나도 모름.
예를 들어서 광해의 정령이나 제물의 정령.. 뭐 이런 애들이 오 너 재밌어보인다 계약 ㄱㄱ하실? 해도 지금 진언이 정령술 랭크로는 부정특성 두개는 달고 시작한다는 얘기가 될테니까..

827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27:03

디ㅡ들쫀저녁이에요~
엘든링 방송볼지 스팀겜할지 누워있을지 고민이네오

828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28:07

전 엘든링 샀는데 생각보다 잘 됩니다 ㅋㅋ

829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28:34

아니제물의정령은 모에요 뭔가 스킬한번쓰는데 피 100ml를 요구할거같은 느낌인데요......

830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29:47

정령이라는 게 일종의 현상에 대한 애들도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바치고 얻어낸다 자체가 일종의 정령의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보통 이런 애들은 타 정령에 비해 강한 대신에 시전자에게서도 많은걸 받아감

831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29:51

오......
컴 사양이 돌아갈 사양이긴 한데... 으음.....고민고민...

832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31:10

대표적으로 제물의 정령은 일시적으로 아군의 HP를 절반으로 감소시키고 대신 공격력을 세배로 증가시키는 메모리즈 퓨리라는 기술을 쓸 수 있음. 이 상황에서는 아군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단순 공격력이 세배 강해진다는 심플하고 강력한 효과가 매력적으로 보일거임.
단점은? 님들은 의념 각성자라는 거고요. 망념이 미친듯이 쌓이는데 이제 캡틴의 경고를 볼 수가 없는

833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31:15

깨달음 + 3

큽...역시 무난하게 스킬에 투자하는게 제일이려나요(뒹굴) 정령은 엘비토쟝도 있으니 히히

834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31:51

>>832 엣

835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33:03

즉 님들이 여타 게이트물의 캐릭터처럼 마나로 이런 힘을 쓴다면 그냥 마나 다 쓸때까지 싸우고 아 마나탈진 아 죽을 위기 이러면 되는데, 님들의 힘의 원천은 의념이기 때문에 끝가지 싸우다가 아 망념 200 넘었... 크와아아앙!!! 신 한국 서울에서 망념 붕괴 현상 발생! 대형 게이트의 조짐입니다!! 이럴 수 있다는 것

836 태식주 (8a4y35OCw2)

2022-02-25 (불탄다..!) 20:33:26

하락장이란 현상에 대한 정령도 있는가

837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34:04

광기의 정령인 듯

838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0:34:49

하락장의 정령(대체)

839 지한주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0:35:03

오...(신기함)

근데 약 때문인지 지금 졸려서 죽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 진짜 딱 한턴만.. 도착은 하고 자야지..(발버둥)

840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37:03

ㅗㅜㅑ 무섭네요........
(대충 엘비토 꼭끌어안는 진언이)

저번에 숙련도 쪽으로 투자한다면 벽?도 뚫고 그냥 랭크 상승 해준다고 하셨던거같은데 맞나용?

841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37:28

>>840 기연 한 번으로 거기까지 랭크 올려달란 것은 양심이 없는 거십니다.

842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37:32

광기의 정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우리는 일상으로 망념 떨쳐낼 수 있어서 망정이지...

84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38:07

기연 써서 벽을 뚫으려면?

1. 이미 벽에 도달한 상황에서
2. 숙련도에 대해 몇 번 발악을 해봤는데 안 되겠어서
3. 벽 뚫는데 기연을 쓰겠다 하면 캡틴도 ㅇㅋ하고 캡틴의 답안지를 보여줘서
4. 벽을 뚫는 것

844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39:05

>>841 저어도 양심이 있지 그러진 않아오

845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40:07

캡틴식 답지 특 : 출제자의 의도로 이뤄진 답안임
참치들 답지 특 : 이게 내 답인데 캡틴이 어쩔거임?

846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41:49

비몽사몽한와중에 본지라 헷갈려서 걍 물어본거임ㅇㅇ;

그냥 무난한걸로 가야겠네요 의념보하고 숙련도 사이에서 고민이나 해야지..

847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43:33

아마 오늘 진행에서 안 쓰면 우연과 바사삭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능한 한 빠른 사용을....

848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45:50

선택장애가 심하게 오면 최후의 선택을 해야죠
바로 다갓에게 모든걸 맡기고 눈질끈감기(?)

849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46:18

운빨은 안됔ㅋㅋㅋㅋㅋㅋㅋ

850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48:35

후.... 자고로 상남자는...다이스에 모든 것을 맡긴다..

851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0:48:59

나 저거 본 적 있어.
카지노 앞에서 망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야

852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4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49:36

일상을 많이 못했으니 오늘은 얌전히 커뮤를 즐기도록 하자

854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50:14

이 한방에!!!!! 내 모든것을 걸겠어!!!!!!!!!

올인!!!!!!!!!!

855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0:50:57

이라고 쓰고 저녁먹고 오겠심다
캡틴이 바사삭이라고 했으니 고추바사삭 시켜서 먹으면서 해야지

856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0:52:55

이 어장에서 다이스는 믿으면 안됩니다
진짜요! (영월작전을 떠올린다)

857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0:53:14

맛있게 드세요!

858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0:53:26

맛있게 드세요!

859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0:58:56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48 않이 선택장애가 대체 얼마나 심하신거에요...ㅋㅋㅋㅋ큐ㅠㅠㅠ
진언주 맛저녁하세요!

860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0:59:41

그러고보니 정산스레에 진행 공지 못 올렸는데 지금 쓰는 건 너무 뒷북이려나요??

861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00:41

그래도 올려두죠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강산주!

862 강산 - 명진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00:55

"어 그래. 구경해. 나도 같이 구경하면 되지."

명진의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급한 일이 없는 것은 사실이었으니.
그러면서 명진을 따라다리며 이리저리 기웃기웃 했을 것이다.
그러다, 침묵이 지루해지기 시작할 즈음에, 다시 말을 걸어온다.

"여기 자주 오나보네? 그러고보니 여기가 슈퍼나 편의점보단 가격이 싼 편이긴 하군."

//10번째.
답레는 편하실 때 주세요! 진행 끝나고 주셔도 되고 진행 중에 주셔도 되고...

863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02:37

네넹!

864 신지한 - 진행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1:03:48

71망념..!

#71망념을 사용해 이동합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86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04:15

>>861 이번엔 제가 했지만!!
저번에 전달사항 있으면 저나 캡틴 아니어도 보시는 분들 중에 여유 되시는 분이 올려주시기로 하지 않앟나여!!
여러분 저한테만 맡기시면 평일에는 아주 높은 확률로 방금처럼 뒷북공지가 올라갑니다!!

866 태명진-주강산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04:30

"그럼 좋지. 그럼 가보자고."

그렇게 우리는 전자제품 코너에서 새로 나온 전자제품을 보거나.

혹은 우연히 tv에서 나온 영상들을 잠깐 구경하던 도중 강산이 형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야 형 말대로 싼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걸 팔고 있어서 원하는 걸 사거나 구경하기가 좋거든."

나름 슈퍼나 편의점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트에는 마트만의 장점이 있기 마련이었다.

//11

867 지한주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1:04:33

9시ㅇ 올리느누거 아니었나어.ㅓ.

868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04:39

강산은 자리에 앉아 헌팅 네트워크를 켰다.
그리고, 자신이 해 둔 메모의 내용대로 네트워크에 업로드된, 강의 영상 하나를 연다.

그리고 또 인벤토리에서, 노트 하나를 꺼낸다.
표지에 네임펜으로 대강 '전투학, 주강산'이라고 휘갈겨진 노트를 책상에 두고 펼친다.

워리어 - 전사.
랜스 - 장창, 딜러.
서포터 - 보조자.

"그 중에서, 나는."

서포터라고.
다시 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길 앞에 서서, 드디어 미뤄왔던 결정을 내린다.
완벽히 잘 할 자신이 있나면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어쩐지 그 날을 떠올리자면...
그 날 수많은 적들을 앞에 두고, 그가 어떤 식으로 희망을 표현하였는지를 떠올리자면.
...이 길이 그의 운명인 것만 같았다.

#포지션을 서포터로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투학의 복습이 필요하다면, 망념 70을 쌓습니다.

869 김태식 (8a4y35OCw2)

2022-02-25 (불탄다..!) 21:04:44

#우연과 필연 사용으로 의념보 획득

870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04:57

아 저희도 가능했다면 다음에 그리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871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05:13

신림?

사라지길 반복하는 특이한 게이트라...

애초에 게이트 자체가 특이한 거기는 하나...저렇게 소문이 들 정도면.

그 중에서도 특별할 지 모르는 게이트인가.

#신림 게이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872 서 윤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05:54

아주 간단하게, 다소 상식적인 관점으로 볼 때 맨주먹, 맨몸은 약하다. 현대 의념 시대에 들어서는 개인의 단련에 따라 맨주먹으로 쉬이 사람이든 뭐든 깨부술 수 있다곤 하나, 일반인 둘을 두고 한 사람은 격투를, 다른 한 사람은 총을 쥐어준다면 총을 쥔 쪽이 이길 것이다. 꼭 총까지 가지 않더라도, 칼을 든 사람을 일반인이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사거리도 차이가 난다. 무기로 사람을 죽이는 게 주먹으로 패 죽이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 과거 격투술이 호신의 영역에 머물렀던 것은 이런 이유가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단순하게 몸으로 싸우는 것보다 총과 칼을 이용하는 게 효율적이고 간단하고 강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호신'의 영역에 들어가있던 것은 그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어찌 되었든 몸을 지키는 데에 사용되었다는 건 그에 걸맞는 장점이 있다는 뜻이 된다. 이에 대한 것을 고민해보자면, 휴대성, 아니, 애초에 휴대할 것이 없으니 편리성을 생각해보게 된다.
몸을 쓰는 격투술을 행사할 때 가장 기초적인 준비물은 '없다'. 인류 최초의 무기인 손은, 신체는 대부분의 사람이 몸에 달고 있다. 검과 총은 여러 이유로 지참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특히 과거에 총과 같은 무기는 일반인들에게 아주 제한적으로만 허가 되었다고 들었지만 손과 발은 아니다. 아무런 준비도 필요 없다는 편리성은 훌륭한 장점이다. 경험을 예로 들자면, 헌터가 되기 전 평상복 차림으로 길을 거닐던 적이 있다. 그 날은 운이 나빠 스토커를 만났고, 나는 아무것도 지니고 있지 않았으나 명치를 후드려 까서 제압했던 적이 있다. 어라, 나 그 때부터 격투가가 될 운명이었나?
또한 흉기에 비해 살상력 모자라다는 점은 비교적 온건한 제압이 가능하다는 뜻도 된다. 물론, 사용법에 따라 온건이 아닌 폭력적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렇다. 이렇게 격투술은 의념이 없던 과거 시대 호신술로써 이용되었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 현대로 왔을 때, 그러니까 대 의념의 시대가 되었을 때의 격투에 찾아온 변화를 생각해보자.
먼저, 위에서 말한 격투술의 무기로써의 단점. 그러니까, 병기에 비교해 비교적 약한 위력과 살상에 대한 비효율성, 사거리 등의 문제는, 의념의 존재로 인해 대부분 해결된다. 주먹으로 바위를 부수고 발차기로 사람의 머리통을 날려보낸다. 날아오는 탄환을 피하거나 막아내거나 잡고, 아예 그럴 시간도 없이 접근하여 묵사발을 만들어 낸다. 이런 일이 아주 쉬워진 것이다. 의념 속성에 따른 변화무쌍한 활용도는 단점의 희석을 더욱 쉽게 해준다.
본래의 장점인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다는 점 역시 없어지지 않았다. 격투가를 위한 여러 장비가 존재하며 그것을 사용하면 분명 더 좋기는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못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조금은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다.

추가적인 의견을 더하여 결론을 정리하자면, 격투술이 과거 호신의 영역의 있었던 것은 살상력과 효율성이 다른 무기에 부족하지만, 그런 무기와 다르게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었고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현대에 와서 피살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 것은 의념의 존재로 인해 격투술의 단점이 보완되어 살상력과 효율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 격투술 벽에 노크 중..

873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06:44

저는 모바일이라 공지 올리고 진행레스 내용 가져오느라 늦은거에요...
근데 지한주 굉장히 피곤해보이시는데 무리하지 마십셔!😭

874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06:55

>>864
이동합니다!

거대한 정원과 그를 잇는 큰 건물.
서산 신가의 건물에 도착합니다.

저번처럼 지한을 막거나 안내하는 인물은 특별히 보이지 않습니다. 문지기 정도만이 가볍게 지한에게 묵례를 올리는군요.

>>868
포지션이 결정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강산의 포지션은 서포터로 결정되며 이에 대한 보너스를 받습니다.

87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08:12

>>870 제가 알기로 그럴겁니당! 지한주 위키관리자 하시기 전에도 지한주가 몇 번 전달해주셨던 거 봤어요.

태식주 어서오세요!

876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10:32

오오 포지션을 저런 식으로 정할 수 있는 거군요..

저도 이따가 한 번 해봐야 겠네요!

877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10:44

>>869
우연과 필연이 발동됩니다.
수많은 인연과 행운들이 뭉친 물약은, 당신에게 우연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줄 것입니다!

물론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871
당신에게는 친화력 - 미리내고가 있습니까?
그런 것 없다 인간.

압도적인 업적과 외견적인 이유들을 통해, 명진의 기웃거림이 보이기 시작하자 학생들은 입을 닫고 맙니다.
아 왜..!!!

>>872
이에 대한 대답으로 격투술(A)에 대한 깨달음에 도전합니까?
실패할 경우 이후 몇 번의 진행 동안 깨달음에 도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878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12:43

"아..."

왜 갑자기 입을 다무나 싶었더니 내가 너무 가까이 왔나 보다.

"그...미안 엿들을 생각은 없었어. 그냥 이야기가 좀 흥미로워서...혹시 괜찮다면 나도 그 이야기 좀 들을 수 있을까?"

#갑자기 입을 닫은 애들을 진정시켜보려고 한다.

879 유웨이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1:13:32

우와, 완전히 얼어붙었네. 웨이는 언 땅을 자박자박 밟으며 걸었다. 중국에 살 때도 가 본 적 없는 곳이긴 하지만 지리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라면 어렴풋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웨이는 [감사합니다!]라고 보내 두고, 첨탑 산 봉우리 아래로 향한다. 일단 가 보면 무언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서.

#봉우리 아래로 가 봅니다!

880 서 윤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13:46

어차피 지금 이것 말고 머릿속을 굴러다니는 게 없으니까!

# 도전합니다! 쾅쾅쾅! SBY 문 열어(오픈 업)!

881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14:17

>>878
" 사적인 얘기를 하는데 끼어들 만큼 우리 사이가 좋은 거는 아닌 것 같은데. "

한 학생이 퉁명스런 말투로 말합니다.

" 엿들을 생각 없었으면 이만 가줬으면 좋겠어. "

Tip. 이번 게이트와 같은 정보들은 열리더라도 다른 곳에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즉, 상당한 고급 정보에 해당하는 것이고 헌터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882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14:18

.dice 1 3. = 2
게이트학
인성학
해석학

883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17:56

음...여전히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저쪽에서는 단순히 소문이 아니라 진짜로 중요한 정보라면 외부인인 나한테 이야기를 꺼낼 이유가 없긴 했다.

"음, 하긴 그렇긴 하네. 그럼 서로 일들 잘해보자고."

그렇게 난 그 아이들의 곁에서 떨어진다

#

884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18:25

강산은 숨을 한 번 들이쉬고, 내쉬었다.
이제 막 미뤄둔 일 하나를 해치웠다.

"그 다음은..."

교실엔 아무도 없지만, 기왕 온 김에.

"공부나 좀 할까."

강산은 헌팅 네트워크의 인성학 강의 영상을 켠다.
오늘은...이걸로 할까.

#망념 70을 쌓아 인성학을 복습합니다.

885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20:39

>>879
차디찬 바람.
추위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지? 하고 떠올려보더라도, 웨이는 그닥 추위란 감각을 느껴본 적이 없었음을 떠올려봅니다.
상허천원권을 배울 당시. 온 몸에 냉기를 새기는 듯한 감각을 느낀 적은 있으나, 그것도 잠시일 뿐. 추위라는 감각을 느낀 적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경계하듯 벌린 팔 틈새 사이를 간지르고 도망가는 것은 명백한 추위의 감각이었습니다. 마치 이런 추위를 견딜 수 없다면 오지 마라.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 고, 말하는 것처럼.

그리고 본능적으로 웨이는 느낍니다.
아직 아닙니다.

적어도 상허천원권이 B랭크에 도달하고, 레벨이 35를 넘은 뒤. 동료들의 도움이 없다면 이곳을 돌파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위치가 어디인지 알았다는 것. 그리고 타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 정도가 이번의 소득이 될 것입니다.

>>880
경험.
기술에 있어 말하는 경험은 의념을 각성한 직후. 즉 의념 각성자로써 쌓아온 경험들에 대해 말합니다. 그 경험들에 빗대어 우리들은 깨달음의 벽에 도전하는 것이지 경험이 주가 되지 않는, 이론의 영역으로 도전하기에 벽은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전히, 벽은 꿈쩍도 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두 번의 진행이 지나기 전까지 깨달음의 벽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진행을 참고하여 깨달음의 벽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886 신지한 - 진행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1:21:10

주차를 해놓.. 아니지. 인벤토리에 밤까마귀를 넣어놓고는 문지기의 묵례에 가벼운 목례로 답하고는 자꾸 긴장하는 건가. 싶은 생각을 하고는 머리카락이나 옷매무새를 정돈하려 합니다.

그게.. 조금 떨리는 것인지, 아니면 알기 어려운(다분히.. 뒷사람의 졸려죽겠다의 영향인 듯하다) 것인지는 불명입니다.

지한은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

//할 수 있습니다..(발버둥) 다들 안녕하세요

887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21:35

오 그렇다면 실전을 겪는다면 벽이 꺠질 확률이 높아진 다는 거신가

888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21:45

안녕하세요!

889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23:08

ㅇㅎ
(진행을 떠올려본다)
(....솔직히 대부분 영월이었는데)

890 김태식 (8a4y35OCw2)

2022-02-25 (불탄다..!) 21:23:38

"흠......"

이유는 모르지만 잠시 산책이 가고 싶어졌다. 진짜로 그냥

#남산 팔각정으로 간다.

891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23:42

그렇다면 의뢰를 통해서든 뭐든 실전을 더 겪어봅시다!

이번에 의뢰할 떄 같이 하실래요?

892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25:48

>>891 좋..(밸런스를 생각해본다)
..2격투가는 과연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한...

893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26:51

어...그래도 명진이는 탱커로 윤이는 딜러로 하면...?

894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27:11

그 외에 서포터도 한 명 데려가면 어떻게든!

895 강산 - 명진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29:48

"아무래도 그렇지. 슈퍼에는 없는 레어템이 좀 있으니까. 이를테면 핫초코라든가, 핫초코라든가, 핫초코 가루라든가."

강산은 진지하게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어라, 예시의 상태가?

"편의점에도 있긴 한데 그건 한 번밖에 못 타 먹는 거잖냐. 내가 좀 작은 곳들만 갔었어서 그런 것만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좀 더 많이 들은 걸 찾고 있어서. 최소 20회분 이상."

...아무래도 빵이 아니라 이게 진짜 목적이었나보다.
그렇게 자기 목적을 진지하게 설명하고는, "찾는 거 도와주면 너도 좀 줄게."라고 덧붙인다.

"그거 민초 맛도 있다고 들은 거 같던데. 가보고 있으면 그것도 살까..."

//12번째.

896 진언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1:31:07

#우연과 필연 사용해서 정령술 숙련도 상승시킵니다!

897 서 윤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32:54

"으음, 안됐나."

아쉽다는 생각은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경험이 대단한 편도 아니니, 조금 천천히 고민하면서 걸어가 볼까. 꽃은 하루아침에 피지 않는다. 언젠가 만개할 날은 분명 다가올 테니까, 그 때를 위해 봉오리를 소중히 여기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양분(경험)을 쌓아가야겠지?

천천히 걷던 걸음을 멈췄다.

"그러면 역시 의뢰인가? 운동회도 아직 시간이 있을 것 같으니까."


# 의뢰를 찾아봅니다.

898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34:38

(명진이랑 윤이 토닥토닥...)

899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35:25

>>894 원거리 대응이 힘들 듯 하기도 하고오..
일단 저도 의뢰를 찾아볼테니 그 후에 생각하죠.

900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35:28

>>898 혹시 같이...???

901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35:49

>>899 그럽시다! 2인 의뢰도 좋고!

902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36:15

진짜 원거리가 힘들긴 하죠...

903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37:12

강산이는...
의뢰를 간다면 아직 안 써본 악기연주 버프랑 불협화음 수련(이라고 쓰고 테스트라고 읽습니다) 한번씩 돌려보고 나서 가보고 싶네요...

904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37:55

>>883
영월 기습 작전에서 큰 업적을 쌓았음에도 여전히 일반반의 학생들은 특별반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일이 있어서, 일반반과 특별반의 유대가 깊어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884
[ 몸이 강해졌다. 육체가 강해졌다. 마음이 깊어졌다. 의념 각성자에게 따르듯, 그 힘은 무게를 가지며 그 마음은 깊이를 가집니다. 그러나 쉬이 깊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는 칠판에 글씨를 써내린다. 명경지수明鏡止水. 네 글자의 한자를 그리고 다시 학생들을 바라본다.)
마음은 깊어질지언정 쉬이 강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의념 각성자를 화약고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요소로 보는 시선들도 많습니다. 그런 시선들을 넘어서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조금 다른 질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엘터의 손이 인성학 교재에 있는 한 사례로 향한다.)
1세대에는 이와 같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습니다. 불꽃을 내뿜고, 괴력을 부리며, 하늘을 날기도 하는 인류를 과연 같은 인류로 볼 수 있느냐고요. 그때 나섰던 것은, 의외로 과거 약자였던 이들이었습니다. 1세대에는 장애를 가지고 있던 의념 각성자들도 그 수가 적은 편이 아니었거든요.
(엘터는 천천히 지문에 적힌 문장을 읽는다. " 내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았던 때에 여러분은 내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해서 저를 인간이 아니라 보셨습니까? ")
저는 이 문장에 많은 의미를 느낍니다. 우리는 다릅니까? 아니라면, 우리는 이들에 비해 팔이 한 세 개 정도 많거나, 눈이 한 일곱 개 많을까요? 아닙니다. 똑같이 피가 흐르고, 장기가 있으며,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러분은 그런 의념 각성자 중에서도 강자의 반열에 걸친 만큼, 많은 이들이 여러분을 두려워 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 순간에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도록 하십시오. 내가 그들을 위협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비추도록 하십시오. 또한 마지막까지 기억하길 바랍니다.
우리들도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결국, 같은. 붉은 피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후천적으로 얻은 의념이라는 힘에 의해 달라졌을 뿐.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

강산의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현재 강산의 정신력은 최대치입니다. 행동에 보정을 받습니다!

90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40:31

팀플 의뢰를 갔는데 힐은 그렇다쳐도 버프도 못하면 그게 좀 뭐랄까 그럴 것 같아서...👀

>>892 근데 둘이 스타일이 다르니까 의외로 괜찮을지도 몰라요.
힘과 체력의 명진이
스피드의 윤이...!

906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40:43

>>903 그렇다면 언제 같이 갑시다! 힘내세요!

907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42:12

>>905 스타일이 많이 다르긴 한데
리치가 짧다는 단점은 같...(슬픈 격투술)

908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43:01

이대로 가다간 특별반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것 같지 않았다.

결국 대운동회에서 활약할 수 밖에 없는 걸까?

기회가 있다면 그것 밖에 없긴 하니까.

하지만 그 전에 포지션부터 정해둬야 할 것 같다.

#헌팅 네트워크를 키고 포지션에 대한 영상을 찾아 학습, 워리어로 포지션을 정한다

#마찬가지로 망념 소모가 필요하다면 70을 소모한다

909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43:20

우와...

910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43:23

리치가 짫아서 슬픈 생물

911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43:39

정신력 회복에는 인성학이 딱이넴

912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46:45

>>907 앗 아아...ㅠㅠ

91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46:50

>>886
그 뒤로는 약속이라도 한 듯, 지한은 내당을 향해 들어갑니다.
더 깊게 들어서 수많은 추억들로 점칠됐던 공간들을 지나, 눈물과 땀의 족적들이 남은 위치에는 단창을 꼬나쥐고 등을 돌린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 이르게 도착했구나. "

할아버지는 찬찬히 고개를 돌리며 지한을 바라봅니다.
미미하지만, 조금 더 의념의 기운이 짙어진 것 같습니다. 소정의 벽을 넘으신 것 같군요.

" 먼저 고맙단 얘길 하도록 하마. 저번 네녀석이 놓아줬던 상처 덕에 막혀있던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으니. "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감사 인사에 지한은 꽤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그야 할아버지는 지한에게 무언가 감사를 표할만한.. 사람이 아니었으니까요.

" 아마 여기까지 왔으면 내가 네를 왜 불렀는지 눈치는 챘으리라 생각한다. "

할아버지는 단창을 내당 바닥에 찔러넣곤, 지한을 바라봅니다.

" 어쩌겠느냐. "

>>890
팔각정으로 이동합니다.

현재는 국제가디언협회의 건물로 대신하고 있는, 팔각정이 보입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던 가디언은 다가오는 태식을 보곤 손을 뻗습니다.

" 정지. 이 앞은 국제가디언협회와 신 한국이 보증하는 가디언을 위한 구역입니다. 무슨 일로 협회 지부에 찾아주셨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

>>896
우연과 필연.. 어쩌고..
발동이 지금 당장은...어쩌고..
아시죠...?

914 유웨이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1:48:49

웨이는 저도 모르게 팔을 문질렀다.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감각, 눈보라가 몰아쳐도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했던 그것이 온몸을 감싸고 있다.

이것은 경고인가? 아니, 웨이는 고개를 저었다. 단순한 경고가 아니다. 전수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한 명의 정당한 기술의 계승자로서,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내리는 시련일 것이다. 아쉽지만 지금 당장은 그 시련에 응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오빠는 강해졌을 것이다. 그런 오빠를 설득하기 위해서라면 자신 또한 강해져야 한다.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웨이는 우선 물러나기로 한다. 먼 훗날 다시 올 것을 기약하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중행동이 아니라면 학교로 갑니다!

915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48:50

>>897
[ 일곱 밤, 남루한 채 사야지는도다. ]
[ 하늘바라기 ]

검색됩니다!

>>908
어.. 포지션이..
아시죠..?

916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49:30

아무리 봐도 일곱 밤은 이름부터 재현형일 것 같다

917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49:57

>>914
15000GP가 추가로 감소합니다!

미리내고로 복귀합니다!

918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50:19

영상을 보고 난 강산의 얼굴에는 어느 새 자신만만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그래.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나는 나다.
남들의 인식이 나를 덮어씌우게 두지 말자.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니 의욕이 샘솟는 것 같다.

강산은 이 기세를 타고 오늘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내보겠다고 마음먹는다.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919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50:53

>>918
일반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슬슬 날씨가 어둑해지기 때문인지, 일반 수련장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920 서 윤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1:50:54

"..."

일곱 밤, 남루한 채 사야지는도다
이름 참 예쁘고 좋은데 아무리 봐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이다. 재현형이 아니려나..
그러니까,

#[ 하늘바라기 ] 확인합니다.

921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52:07

#그리고 특별반으로 이동해서 누가누가 있는 지 확인하러 간다

922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52:47

>>911 정신력 회복을 위해 인성학을 복습하는 경우에는 혹시 모르니까 망념을 좀 쌓아서 들으시길...이게 약 70정도 쓴 거고 망념 쌓은 정도에 따라 복습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걸 전에 본 것 같아요. 아닌가 지문만 달라지던가...

92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54:25

>>920
▶ 하늘바라기
▶ UG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폭주 게이트 진정화
▷ 인천시에 갑작스러운 게이트 폭주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정해진 시간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것이 분명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검단 지역 일부의 폐쇄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게이트 내에서 발생한 몬스터들의 토벌을 수준에 맞는 의념 각성자들에게 수주하는 바입니다.
▶ 제한 : 명성 1 이상, 레벨 27 이상.
▶ 보상 : 신 한국 기여도 30, 20,000GP

924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54:28

>>922 과연...참고하겠습니다!

92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1:55:13

어렵쇼...밤이에요?
어 그럼 이스터에그 어떡하지. 지금 가야 하나?

926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55:40

>>921
신나는 발걸음으로 걸음을 옮기지만.. 특별반에는 누가 없습니다!
하하!! 누가 있을 소냐!!

927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1:55:49

다음날에 가던가 아니면 갈 수 일을 때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928 유웨이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1:55:56

#교정 한 바퀴 돌아봅니다! 누군가 만나게 될 사람이 있는지...

929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57:11

>>928
웨이는 학교를 가볍게 돌아봅니다!

... 학교 뒷편에서 어쩐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가볼까요?

930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1:57:28

"부산으로 가야겠어. 베로니카. 같이 가자. 최고의 계획은 무계획이라고 하지. 게이트에서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짧은 삶에서는 그래."

# 라고 말하면서, 800gp*2=1600gp를 내고 부산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지난 진행에서 어디서 끊겼냐면, 빈센트가 미니진행에서 "바다 보고 싶다"고 했던 베로니카의 말을 언급하며 바다에 가자고 했고, 베로니카가 부끄러워서 은신 써서 숨었고, 빈센트는 부산으로 가는 이동수단을 검색했었고 캡틴이 "800gp 소모된다"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끊겼습니다.

931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1:58:43

>>930 대부분 진행은 기록해두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주니까 편하긴 하네b//
이제 한껏 물익은 봄향기가 짬조름한 바닷 향기에 흩어 사라지는 땅.
부산, 익숙해지기 어려운 항구도시에 빈센트와 베로니카는 도착합니다!

932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00:03

"....."

알차게 보내리라 마음먹었더니 벌써 해가 지고 있다.
악기 연주로 버프 거는 걸 연습하려고 했더니 아무도 없구만.
텅 빈 수련장을 본 강산은 뻘줌하지 않은 척 수련장을 나간다.

"...이 참에 간만에 도기 형님 얼굴이나 볼까."

#매점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려있을까요?

933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00:30

아무도 없나.

일반반은 특별반이라는 이유로 꺼림직해하는 것 같고.

특별반은 안 보인다라...

친구를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구나.

#적당히 학교 안을 떠돌아다닌다

934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00:31

하늘바라기..
갈까..

935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00:59

나는 친구가 없다.

936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02:45

>>932
매점의 문은 현재 닫혀있습니다.

>>933
학교 안을 떠돌아보지만.. 특별히 걸리는 것은 없어보입니다.

937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02:45

>>934 인원수 표기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단독인가...?

>>935 (토닥토닥...)

938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2:03:20

"..."

빈센트는 바다를 바라본다. 푸른 하늘과, 짙푸른 바다가, 똑같은 "파란색"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비슷하지만 그렇기에 더 대조되는 두 색을 수평선이 나누고 있었다. 그 수평선과 하늘을 바라보는 시야에 갈매기들이 가악가악거렸다. 바다의 짭짤한 냄새에, 빈센트는 자신이 너무도 익숙해서 아예 있지도 않다고 생각한 흙냄새의 존재를 떠올렸다. 어쨌든 한국의 바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말한다.

"생각해보니, 부산은 해운대가 유명하거든. 그곳에 가면 바다가 더 잘 보일 거야. 한번 가 보지 않을래?"
#라고 말하며, 베로니카의 반응을 살핍니다.

939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03:36

>>935 적어도 적다로 해주세요..

>>937 일정 수준 이상의 불특정 다수 모두에게 하는 걸 거에요
이정도 수준 이상이면 누구든 오세요?

940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04:29

육포를 사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구만...
강산은 내려간 셔터를 보고 발걸음을 돌린다.

#특별수련장 입구로 이동합니다.

941 유웨이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2:04:39

조용한가 싶었는데, 때맞춰 학교 뒤편에서 들려오는 소란. 이런 데에 빠질 오지랖의 웨이가 아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러 가기로 결정하는 데엔 1초도 걸리지 않았다.

#뒤편으로 바로 갑니다!

942 진언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2:06:39

힘세고 강한 아..침이 아니라 저녁!

가볍게 산책이나 갈까요!

#엘비토랑 같이 산책합니다!

943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08:20

>>939 레스주들은 제외한 거라서 당연히 레스주 포함하면 많죠 ㅋㅋㅋㅋㅋ

944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08:31

>>938
침묵.
어색하지 않은 침묵이 조금 길었습니다. 저 멀리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들과 그에 묻히지 않으려는 듯 소리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시끄러운 풍경입니다. 육지에 갖힌 채 평생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처럼, 베로니카는 빈센트의 말을 듣지도 못한 채 수평선 너머로 울고 있는 갈매깃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 ...이게 바다. "

붉은 눈동자에 푸른 색이 담긴다. 그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 표현 외의 표현은 지금의 풍경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짭짤한 바닷내음을 폐부 깊게 불어넣으며 베로니카는 숨을 삼킵니다. 하나, 둘, 셋. 푸후우.

" ................. "

말이 있어야 할 곳을 잡아먹은, 긴 침묵이 지난 직후에야 베로니카는 빈센트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

94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09:40

근데 이스터에그 이거 강산이가 해버리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건가...혹시 아닐 수도 있으니까 도기코인이 많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아껴둘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946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09:42

안에도 특별한 게 없나..

왠지 음료수가 땡기네...편의점이라도 가자

#편의점으로 이동한다

947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12:26

잠깐 근데 윤이 레벨 27 되던가

948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2:13:10

"가보고 싶은 곳?"

어디인 걸까 궁금했다. 바다를 가고 싶다고 했고, 그래서 바다로 갔다. 그리고, 바다가 너무나도 신기해서 그 냄새까지 폐부로 느끼려는 광경을 보다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인데? 지금 가자."

라고 말한다. 물론, 빈센트는 농담도 잊지 않는다.

#"지옥, 천국, 레벨 50들이나 가는 게이트는 빼고. 그런 곳들은 천천히 가도 절대 늦지 않으니까."

949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13:28

아 28이지 참(영원 레벨업 까먹음)

950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16:14

>>940
특별 수련장의 입구에는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드러누운 도기가 보입니다.

- 왜.

아니 그 별 건 아니고요..

>>941
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뭐라고 해야 좋을까.
조금 특이했습니다.

" 이 X발!!! "

서슬 퍼른 날이 서 있는 단검을 휘두르지만 무표정한 소녀는 자신의 몸을 향하는 단검을 무표정으로 바라봅니다.
그 날들이 몸에 닿아 긴 상처를 새겨낼지언정 생겨난 상처를 매만지는 손에 상처에는 새하얀 얼음이 그 자릴 채워냅니다.

" 피. 나지 않았어. "
" X발 어쩌란 건데!!! 죽여버린다!! 죽여버릴 거야!!!! "

이성이 날아간 듯 단검을 휘두르는 풍경에도 소녀는 무표정합니다.
성큼, 성큼, 성큼. 오히려 더욱 다가가선 칼을 자신의 목에 찔러넣습니다.

" 아니. 어. 히...히익... "

그럼에도 조금도, 피는 흐르지 않습니다.

" 더 할래? "

그 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내뱉는 말에 남학생은 공포에 질린 듯 도망칩니다.
멀어지는 남학생의 족적을 바라보던 소녀는, 살짝 풀 죽은 눈으로 그 곳을 바라봅니다.

" 친구. 생길 줄 알았는데.. "

22세기 신개념 친구 생기는 방법! 목에 칼빵을 꽂아 피가 흐르는지 확인한다! 아니 이게 아니고...
아무튼, 소녀는 풀 죽은 채로 떨어진 단검을 주워듭니다.

>>942
산책합니다!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951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17:11

😲

952 서 윤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17:34

"...끄으으으응.."

갈까? 갈까?
까딱까딱,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고민했다. 멍하니 머리를 굴리던 나는 곧 반짝! 하고 고개를 들었다. 아니 번쩍.

"가자!"


#[하늘바라기] 의뢰를 수주합니다.

953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17:46

954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18:38

...?
....??
갑자기 웨이한테 호러 장르가

955 신지한 - 진행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2:19:14

이르게 도착했다는 말에 탈 게 있으니까요. 라고 부드럽게 받으려 합니다. 소정의 벽을 넘었다는 것에.. 계기가 있다는 것이었을까요. 라는 추측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나온 고맙다. 라는 할아버님의 말에 지한은...

"...혹시 몸 안 좋으신 데 있는 건 아니겠지요?"
"...아니.. 그... 하지 않던 말을 하시길래요."
나름 진지하게 묻고는 하지 않던 말이라는 말은 조금 눈을 피하며 말하는구나. 하지만 그렇게 안 하던 일을 하면 한바퀴 빙글 돌았거나. 곧 신변에 위협이 오는 게 클리셰 아닌가요?

그리고는...
왜 불렀는지. 에, 에 뭐요? 라는 졸음에 반항하는 지한주는 뭐가 뭔지 이해를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한이는 알고 있을까...


#지한의 영성을 망념 30으로 강화해..서 추측해보려 합니다.

//정말 생각이 안 나서 그렇단 것. 와 Seed.. 진짜 생각 안 나.

956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20:23

"형님! 오랜만입니다!"

강산은 반가운 기색으로 한달음에 다가와, 도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말을 붙여본다.

"잘 지내셨습네까?"

#도기에게 말을 겁니다.

//이스터에그는 일단 시도하지 않기로...

957 김태식 (8a4y35OCw2)

2022-02-25 (불탄다..!) 22:23:05

"아니 그냥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보고 싶은 기분이어서....."

생각해보니 여기 그런 장소였지

"산도 탈 겸 해서 남산 구경이나 좀 하려고 했습니다."

# 관광이요

958 웨이주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2:27:08

????

959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32:44

>>946
편의점으로 이동합니다!

[ 반갑다 손님. 나는 이 편의점의 주인. SonNom - J1 모델이라고 한다. 무엇을 찾고 있지? ]

드디어 인간은 기계에게도 건물을 뻇긴 것인가!
농담이고, 인공 AI 가게 주인은 명진을 반깁니다.

>>948
조금은 빠른 걸음.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 베로니카와 빈센트는 부산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도착지에서 별로 멀지 않았던 곳. 베로니카는 과거 기차가 다녔던 종착역. 부산역의 위치에 있는.. 추모비를 바라봅니다.

" 친구가 있었어요. "

베로니카는 나직히.
그러나 가볍게 듣기 어려울 이야기를 내뱉습니다.

" 착한 아이였다고는 할 수 없어요.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그 과정을 저도 지켜봤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굶고 있던 때면 항상 자신이 받은 음식을 나눠줬고, 자신의 시간을 들여 저를 도와주곤 했었던. 적어도 저에게는 소중한 아이였어요. "

가족과 같았다고, 빈센트는 추측해봅니다.

" 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이 작은 세상에서 벗어나면.. 아주 커다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더라고요. 그 세계 넘어에는 누구도 찾을 수 없어서, 단지 나는 새들도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다고요. 그 아이는 그 곳을 바다라고 그랬어요. "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웃음에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우울.

" 언젠가 그 곳에서 벗어나면 같이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어요. 그 어떤 제약도 없이.. 같이. 떠나보자고. "

그러나 그 감정을 모르게 숨기듯, 베로니카는 웃습니다.

" 그러면서 그 아이가 찾아왔던 관광지 목록에는 이곳. 부산역이 적혀있더라고요. 이 곳에는 기차라는 물건이 있는데, 그것을 타면 어느 지역에라도 갈 수 있다고...... "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찍어냅니다.

" 물론, 그 아이는 죽어버렸고 저 역시도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지만요. "

빈센트의 팔을 끌어안으며, 베로니카는 균형을 살짝 맡깁니다.

" 고마워요. 덕분에,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

베로니카의 호감도가 변화합니다!
높음(보통) → 높음

960 유웨이 (ZHus4Y5EeA)

2022-02-25 (불탄다..!) 22:33:04

뭐야, 싸움 났어? 일단 몸을 숨기고 웨이는 상황을 지켜보았다. 시선이 단검에 닿아 길게 찢어지는 피부로 향한다. 그러나 피 한 방울 흐르는 일 없이, 그저 하얀 무언가가 틈새를 메울 뿐이었다.

얼음, 웨이에게는 한없이 익숙한 것이었다.

말려야 하는 게 좋아 보이긴 하는데, 그 특이한 광경을 바라보다 보니 상황은 금세 종결, 남학생은 자리를 떠 버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명을 지르거나 이게 무슨 짓이냐고 묻거나 교관님을 불러오거나 했겠지만, 웨이는 그러지 않았다. 대신 소녀에게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 그리고 빛나는 눈으로 묻는 것이다.

#"어떻게 한 거야? 피가 한 방울도 안 나는데!"

961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35:05

"예입, 반가워요! 저는 태명진이라고 합니다."

상대가 이름을 꺼냈으면 나도 거기에 맞게 이름을 꺼내는 게 예의인 법.

그건 사람이든 기계든 마찬가지다.

"여기서 새로 나왔거나 인기 있는 음료수는 없나요?"

#

962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35:21

베로니카아..
베로니카아ㅏㅏㅏㅏ

96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36:49

>>952
의뢰를 수주합니다!

바로 이동하지 말고, 충분한 준비를 하거나 동료를 모으고 이동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UGN에서 발급한 의뢰는 기본적으로 가디언 또는 가디언 후보생들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그 난이도가 높단 점을 참고하십시오!

>>955
할아버지가 지한을 찾을 일은 적습니다.
예를 들면.. 대령선진창을 전수할 때가 왔다거나..

>>956
툭.
도기는 꼬리로 바닥을 치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957
" 들어가셔서 안내원의 안내를 받으시면 꼭데기로 안내할겁니다. 좋은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

가디언은 몸을 움직여 태식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964 한태호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37:29

검을 휘두르다가 머릿속에 의문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자신에 대한 한심함이었다.

위력적.. 이라고는 할 수 있겠지만 위협적이지는 못한 공세. 수련이 아닌 실전에서 의도가 훤히 드러나는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상대는 없었고, 그나마도 동료를 옆에 두면 공격은 커녕 상대의 공격을 걷어내는데에 급급했을뿐이니..

날카롭되, 또한 무른 검. 날카로운 검이 살초를 뜻하고 무른 검이 허초를 뜻한다면 날카롭되 무른 검이란 내가 휘두르는 검에 담은 의도를 적이 읽어내지 못하게끔 하라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 어렵네.. "

심계를 품되, 그것을 드러내지 마라.
동시에 상대의 심계를 읽어 대응하라.

몸의 거리가 아닌 심리적인 거리감.
읽히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된다면 그 안에서 공격의 간극을 상대보다 먼저 잡아낼 수 있겠지.

#깨달음 도전..?

965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38:08

😢

966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38:13

아 좋다 빈센트x베로니카

967 태호주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38:27

베로니카야...

968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38:55

이거 혼자서 가지 않아도 되는 거네요
같이 가실 분?
5인 파티 되려나?!

969 지한주 (fjYdak115c)

2022-02-25 (불탄다..!) 22:38:56

...나는 멍청이군..(확신)

970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40:08

음...그러면 윤주 저 준비 좀 하고 의뢰 같이가도 될까요?

971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40:39

>>968 저요!

972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40:54

>>970 그럼녀!
바로 가지 않아도 되는 것 같으니 준비 좀 하고 가요!

저는, 일단 의료 용품은 쓰지 않아서 그대로 있고
기프트 까고, 템 좀 사고...

973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41:32

>>971 쪼아요!
2격가가 불안하다면 원딜 포함 5인팟으로 만들면 된다(끄덕)

974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41:36

그리고 캡틴! 혹시 전투 중에 들고 있는 무기/아이템을 바꿀 때 턴이 소모될까요? 스태프를 쓰던 중에 악기를 꺼내들거나...그 반대로 악기를 놓고 스태프를 들 때라든지...

975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42:41

>>960
소녀는 자신의 상처를 매만집니다.
마치 진흙을 만지듯, 생겨났던 상처에 적절히 모양을 맞추어 내는 듯한 모습은 기괴해보이기까지 합니다.

" 아무것도. "

웨이의 질문에 소녀는 도리질하며 답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스승 할머니가 그랬어. 나한테는 당연하다고. 네 피는 부동액처럼 되어있다고 했어. "

>>961
[ 인-기이 있는 음료라면 역시 올티움 V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하네 인간 친구. 사과맛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애플망고맛이란 반전을 준 물건이거든! ]

가격은 15GP입니다. 아이템화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964
정말로 도전합니까?
현재의 꺠달음은 매우 부족하여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적어보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976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43:15

무기의 교체에는 턴이 소모됩니다.

977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43:26

여러분 말해두는데 원딜러가 몇 명 없어요.
서폿도 몇 명 없고요.

강산이도 원거리 공격 되긴 할텐데 딜러 말고 서폿으로 가겠다고 선언한 상태이고 악기로는 공격 안해봐씀...

978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2:43:36

"...그래."

빈센트는 가족이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가 어릴 때, 부모는 사고로 죽었고, 부모와 그의 짧았던 5년을 이어줄 추억의 편린은 빈센트가 피우고, 통제해버린 불이 전부 집어삼켰다. 빈센트에게는 잿더미와, 빈센트를 안전하게 데리고 있을 의무만 지닌 후견인들만 있었다. 그렇기에, 빈센트는 가족이라는 것도 없었고, 친구라는 것도 최근에 와서야 만들었다. 하지만...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잘 알고 있었다. 다른 이들의 충족 앞에서, 더욱 심각해진 결핍으로. 이룰 수 없는 망상으로.

"...그 친구 이야기는... 유감이야."

빈센트는 체중을 맡긴 베로니카를 말없이 꼭 안아준다. 가볍게 듣기 힘든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힘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사이는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 "이 세상의 모두는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지. 하지만... 나는 새마저도 잠시 쉬어갈 뿐인 바다라면, 그곳으로 떠난다면... 그곳에는 누구도 상처받지 않을 세계가 있을지도 몰라. 망상뿐일 수도 있겠지만."

979 김태식 (8a4y35OCw2)

2022-02-25 (불탄다..!) 22:44:12

"예 갑사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관광!

980 태호주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44:50

힝....

깨달음에 우연과 필연 써도 되나..? (빡대가리의 설움

981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46:14

앗 태호주 어서오세요...
저어기 얼음공주 친구도 계승자일까요?

>>976 중간에 막 바꾸긴 곤란하겠네요...?

서브딜이냐 버프냐 그것이 문제로다...네요.

982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46:32

"오."

이미 맛이 알려진 시점에서 반전이고 뭐고 없지만.

이름이 흥미로우니 그걸로 좋다!

"그럼 그걸로 하나 사도록 하죠!"

#15gp를 지불하고 올티움 V를 산다!

983 태호주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47:35

강산주 안녕-

984 진언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2:48:31

저녁 산책은 역시나 조용하네요! 뭐 나쁘진 않지만요!

"아 맞다"

진언은 주머니를 뒤적여 정령석을 꺼내들곤, 그것을 엘비토에게 건냅니다
머릿속에 '우리 아이 좋은 간식-' 따위의 광고성 멘트가 스쳐지나갔지만 기분 탓이겠지요?

#엘비토한테 하급 정령석을 먹입니다!

985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49:29

>>977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
근캐서가..

986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50:37

>>980
>>841-843
(끄덕)

987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50:49

>>978
온기.
베로니카의 온기는 유독 뜨겁습니다. 서로 살이 맞닿으면 뜨거움을 느낄 만큼. 베로니카의 몸은 항상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 지도에는 저 바다 너머에는 결국 돌아올 뿐이라고 했지만.. 역시 아직은 믿고싶지 않아요. "

베로니카 역시도 세계의 지도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 바다의 너머가 단지 타원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결국 돌아올 뿐이라는 사실을 혼신을 다해 부정하고 있었을 뿐.

" 당신의 망상처럼. 그 곳에 누구도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환한 미소로, 베로니카는 빈센트의 볼깨에 입을 맞춥니다.

" 언젠가는 그 곳에서, 당신에게 오늘의 반복을 선사할 수 있기를. "

수줍은 소녀의 용기처럼, 입술에 닿아 떨어졌던 온기가 여전히 볼을 데우는 것만 같습니다.
베로니카는 빈센트에게서 떨어져 추모비에 손을 댄 채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 모습마저, 베로니카답다고. 그런 생각이 스쳐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979
안으로 들어가 목적을 밝히자 안내원은 순식간에 위로 안내해줍니다.
이곳은 가디언 협회. 기밀과 관련된 영역을 제외한다면 민간인에게도 개방된 공간이라는 점도 있지만. 누구라도 침입한다면 능히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이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슬슬, 봄이 깊게 다가왔다는 듯.
미지근한 바람이 태식의 이마를 치고 도망칩니다.

988 태호주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51:20

>>986
(감사의 끄덕

근데 진행 5번 안에 써야하잖아!
킁...

989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51:36

뽀뽀했다!

990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51:55

그래서 빈센트랑 베로니카의 결혼은 언제(끌려갑니다)

991 한태호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53:07

" ...좀 더 생각해보자. "

머리가 굳었는지 잘 안돌아가네..
잘 돌아갔던 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할 말 없지만.

#우연과 필연은 의념보 습득에 사용할게!

992 강산주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54:08

특별반 친구들 말고도 아군이 많다면 버프가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음악을 매개로 하는 버프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걸기 좋을지도요!) 일단 버프, 불협화음 연습해보고...실전에서 딜이 모자라겠다 싶으면 마도로 가야겠어요.

993 ◆c9lNRrMzaQ (Szdpww77vU)

2022-02-25 (불탄다..!) 22:54:13

>>982
구매합니다!

>>984
오도독, 오도독,
강아지에게 개껌을 주었을 때. 이런 비슷한 소리가 나지 않던가?
진언의 고민에 무색하게 엘비토는 정령석을 깨끗히 먹어치웁니다.

엘비토의 경험치가 0.8% 상승합니다!
100%에 도달할 경우 엘비토는 중상급 정령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994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2:54:16

"...음."

빈센트는 자신의 볼에 남은 촉촉함을 어루만지면서,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지웠다. 지금은 빈센트가 떨떠름하건 말건 그렇게 해야 할 시간이 아니다. 표정을 싹 바꾼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옛 친구를 추억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지금은 그녀의 시간이었고, 아무리 그녀의 마음 속에서 빈센트가 감정적으로 큰 존재라 하더라도, 빈센트가 베로니카의 시간을 방해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빈센트는 추모비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베로니카의 추모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가까이 접근해, 추모비를 관찰하고자 한다.
#추모비 관찰

995 태명진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54:58

#그리고 올티움 V를 한잔! 이게 바로 인생이다

996 진언주 (MhYYrBlyzY)

2022-02-25 (불탄다..!) 22:55:01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7 빈센트 - 베로니카 (QsJyoU4ioY)

2022-02-25 (불탄다..!) 22:55:23

혹시 우연과 필연 유통기한 몇번 남았나요?

998 윤주 (ni545jHYSQ)

2022-02-25 (불탄다..!) 22:55:24

..음
일반반 친구 중에서 누구 데려갈 사람 있는지 (진행으로) 물어볼까

999 태호주 (wqLaLJhVck)

2022-02-25 (불탄다..!) 22:55:49

깨달음.. 깨달음... (멍청

1000 명진주 (6P.aQVNKa2)

2022-02-25 (불탄다..!) 22:55:49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네요 ㅋㅋㅋ

1001 주강산 (S1aTWpqfcc)

2022-02-25 (불탄다..!) 22:56:31

강산은 도기의 태도에 그러려니 하며 입장료를 건넨다.

"형님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도기코인 5개를 지불하여 특별수련장에 입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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