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55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8 :: 1001

◆c9lNRrMzaQ

2022-02-14 21:01:02 - 2022-02-25 22:56:31

0 ◆c9lNRrMzaQ (xZOwvJUIT2)

2022-02-14 (모두 수고..) 21:01:0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바야흐로 운동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155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20:49

어느 정도 스텟이 되어야 중국까지 달려갈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156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2:22

>>148
교관님이나 어디 돈 많은 일반반 친구들은..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겠죠.
그리고 이 비용은 사적인 일로 텔레포트 게이트를 빌릴 때 나오는 돈입니다.

쓰란 얘기죠.

>>149
적용됩니다!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150
격투술(B)의 벽에 도달합니다!

격투술을 A로 증가시키기 위한 깨달음의 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초의 도구이자 최초의 무기였으며 최초의 수단이기도 했다.
인간은 손을 통해 의사소통을 이룬 적도 있으며 손을 통해 싸움을 이용했고 손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고 쓰임한 적 역시 존재했다.
그런 손이 무기의 방향으로 갈래를 틀고 그런 손을 무기로써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격투술이며, 이러한 격투술의 발전에는 기본적으로 살생보다는 호신, 즉 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의념 시대에 다다르며 격투술은 손과 발, 또는 무기를 이용하여 적을 부수고 죽이는 갈래로써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발전된 격투술은 본래의 목적인 호신이라는 의미에서 크게 변질되었다.
어째서 최초의 격투술이 호신의 영역에 있었는지, 또한 그 갈래가 호신의 영역에서 피살의 영역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 개인의 의견과 경험을 망라하여 서술하시오.

157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22:44

아...백두 써볼거면 교실 말고 수련장 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뒤늦게...
이미 이렇게 된 거 교관실에도 들르고 좀 돌아댕겨볼까요...!ㅎㅎㅎ

158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23:23

깨달음의 벽이 교수님 과제같다...

159 유웨이 (zTsVRhhPvw)

2022-02-15 (FIRE!) 21:23:45

오케이. 웨이는 깔끔하게 납득하고 지갑을 열었다.

#15000Gp 사용하여 중국으로 갑니다!

160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4:29

당신들은 그래도 기본 기술이라 다행이라 생각하시오.
무공의 경우에는 깨달음의 벽 문제부터가 무공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말이다(씨익

16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24:47

이게 깨달음의 벽이구나

162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25:06

>>158 얻...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163 웨이주 (zTsVRhhPvw)

2022-02-15 (FIRE!) 21:26:24

>>160
앗...아아...

164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29:41

>>151
적당히 차를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두 사람에게는 그런 이동 수단은 없습니다.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교통수단의 이용에는 800GP가 소모됩니다!

>>152
도착까지는 71망념이 필요합니다. 이동합니까?

>>153
교내를 돌아다녀봅니다!
대운동회에 대한 소식은 없지만 재밌는 정보를 찾았습니다!

- 그거 들었어? 신림쪽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특이한 게이트가 있다던데?

165 신지한 - 진행 (UfobX03slc)

2022-02-15 (FIRE!) 21:30:42

71망념..!

#71망념을 사용해 이동합니다.

166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32:11

"베로니카도 알겠지만... 난 좀 즉흥적인 사람이거든."

뭐, 널 우연히 구출하게 됐을 때는 빼고. 라 부연했다. 그 때도 즉흥적으로 뛰어들었다면 빈센트는 죽었을 테니까.

"그 때는 준비를 좀 해야 했지만. 어쨌든, 부산에 가 보자. 신 한국에 왔는데 부산을 안 가보는 건, 미국인이 워싱턴도 모르는 거랑 똑같은 거야."

# 라고 베로니카를 설득해봅니다.

167 태명진 (.pVl1.mlxs)

2022-02-15 (FIRE!) 21:32:24

신림?

사라지길 반복하는 특이한 게이트라...

애초에 게이트 자체가 특이한 거기는 하나...저렇게 소문이 들 정도면.

그 중에서도 특별할 지 모르는 게이트인가.

#신림 게이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68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2:26

>>159
15000GP가 차감됩니다.

신비로운 자연 경관...으로, 의념 시대 이전에는 유명했던 곳이지만 현재는 과거 중국에 나타났던 초대형 게이트 '섬속공자'의 영향으로 한랭의 땅이 되어버린 젠펑린의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 젠펑링의 첨탑 산의 봉우리 아래에서 정체 모를 빙속성의 기들이 느껴진다고 하더군. 내가 알아낸 정보는 거기까지야. ]

169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5:31

오늘은 여기까지!

170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35:42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71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36:31

수고하셨습니다! 이 틈에 같이 일상할 사람!!

172 웨이주 (zTsVRhhPvw)

2022-02-15 (FIRE!) 21:36:53

수고하셨어요!

173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6:53

아마 이번 주중으로 상태창 정산이 한번 들어간 뒤에 진행이 정상화될거야.
오늘은 그 전에 적용한 거 몇 개 테스트할 겸, 진행한 거라.

17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37:29

테스트?

175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38:24

다른 거는 아니고 시스템 알고리즘 몇 개랑, 난이도 테스트 좀 넣느라고!

176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1:38:39

캡틴도 수고하셨어요.

저도 일상을 좀 해두는 게 좋겠네요.

177 태식주 (jQoEVD.SAI)

2022-02-15 (FIRE!) 21:40:14

일이 생겨서 참가를 못했군

178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40:51

아하

>>177 태식주 어서오세요!

179 지한주 (UfobX03slc)

2022-02-15 (FIRE!) 21:41:48

다들 어서오세요.

정산 마치면 우연과 필연만 제거해두고... 노트북을 켜야겠군요.

180 윤주 (BrkrFMuFCU)

2022-02-15 (FIRE!) 21:42:40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181 주강산 (aQ1B2BIyxs)

2022-02-15 (FIRE!) 21:43:08

강산은 자리에 앉아 헌팅 네트워크를 켰다.
그리고, 자신이 해 둔 메모의 내용대로 네트워크에 업로드된, 강의 영상 하나를 연다.

그리고 또 인벤토리에서, 노트 하나를 꺼낸다.
표지에 네임펜으로 대강 '전투학, 주강산'이라고 휘갈겨진 노트를 책상에 두고 펼친다.

워리어 - 전사.
랜스 - 장창, 딜러
서포터 - 보조자.

"그 중에서, 나는."

서포터라고.
드디어 강산은 결정을 내린다.
완벽히 잘 할 자신이 있나면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어쩐지 그 날을 떠올리자면...
그 날 수많은 적들을 앞에 두고, 그가 어떤 식으로 희망을 표현하였는지를 떠올리자면.
이 길이 그의 운명인 것만 같았다.

#포지션을 서포터로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투학의 복습이 필요하다면, 망념 70을 쌓습니다.

182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1:44:50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진행 전까지 우연필연 내용 생각해야겠네요...

18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4:50

앗...고생하셨습니다!!

184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6:44

여러분 스탯포인트와 숙련도도 잊지말고 쓰십셔!

진언주 안녕하세요!

185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1:48:18

안녕하세요!!!
게임 이벤트로 얻을거 다 얻고 나니 진행이 끝나있었네요!!!
뭔가 엄청 한거같으니 즐겁게 구경을...★

186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1:48:23

어...일상은 오늘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정산도 해야되고 아직 할일도 조금 있고...

187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49:54

저는 스탯포인트

5는 신속에 10은 신체에 투자

나머지 숙련도 포인트 80은 격투에 몰빵할게요!

188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50:01

저도 다음 진행 전까지 우연필연 쓸 방법을...
베로니카 액트 강제개방...은 했다가는 빈센트가 찢겨나갈거같고

189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1:50:36

전에 불가능하다고 직접 말씀하셨으니...

190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1:55:32

>>189
베로니카 액트 최종보상이 아니라 강제개방도 불가하다고 하셨던가요... 그럼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겠네요.

191 ◆c9lNRrMzaQ (eshfA9XRKM)

2022-02-15 (FIRE!) 21:57:19

베로니카 엑트가 지금 개방되면 빈센트가 문제가 아니라 베로니카가 문제일텐데

192 진언주 (5JWTZLRY/w)

2022-02-15 (FIRE!) 22:00:20

지금 써야할게
1 스텟포인트
2 숙련도 포인트
3 우연과 필연

이렇게 3가지인거네요!
내일까지 다 생각해야지!

193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19:05

강산주 저 수련 코인 쓴거에요!

194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19:40

아 쓴 거 기록했구나

19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20:33

근데 망념 150 까지 쓰진 않았는데....

196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22:49

>>195
앗...그니까 잔여망념 50으로 망념 낮추고 +100하신 건가요?
정정하겠습니다!

197 태식주 (6OFlM/4q2k)

2022-02-15 (FIRE!) 22:26:07

백귀도에 우연과 필연 쓸까

198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26:07

199 빈센트 - 베로니카 (/zW3lg/Sn.)

2022-02-15 (FIRE!) 22:34:34

>>191
생각해보니 빈센트는 아무래도 좋은게 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00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38:39

>>190 정 모르시겠으면 저처럼 의념보 획득 플래그로 쓰시거나 아니면 올리고 싶은 스탯 올리시는 데 쓰시면 어떨까요?

>>192 예스!!
참고로 우연과 필연은 기간제라 빨리 쓰셔야 되지만, 나머지는 좀 천천히 쓰셔도 되실겁니다!

>>197 그래도 좋겠죠.

201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40:05

폰으로 타자 쳤더니 손아파여....

202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46:18

저도 폰은 익숙하지가 않지요...

203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47:46

근데 오늘은 PC 못 써요.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서...ㅠㅠ

204 강산주 (aQ1B2BIyxs)

2022-02-15 (FIRE!) 22:50:22

좀 피곤하기도 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쉬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05 명진주 (.pVl1.mlxs)

2022-02-15 (FIRE!) 22:54:46

강산주 굿밤되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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