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5bgNqBIGbU )
2021-12-03 (불탄다..!) 13:46:50
주의사항 ※최대 12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288
류호주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3:56:38
이리콤 ㅋㅋㅋㅋㅋㅋㅋㅋ
289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3:56:57
제1소교주님이 교주님 되서야 하는 것
290
재하주
(xxuzJF3cM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3:57:54
꺄아아악(선택의 시간에 비명 지름)
291
위 연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3:59:06
긴장 풀라는 듯 살포시 웃으며 어깨를 부드럽게 두번정도 쓰다듬어 내립니다. 그리곤 다시 멀찍이 떨어져 기초마공을 배운 그 생도에게 하듯 똑같이 외칩니다. #신궐! 하나. 둘. 셋."
292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0:46
>>282 다시 한 번 환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마두 놈. 분명 내가 목을 베었을 터인데?" 음, 이 말을 들어보니...아까 확실하게 강건은 죽었던 것 같습니다. "사술이로구나. 마두 놈들이 그렇지 뭐." 그가 큭큭 웃으며 검을 뽑아듭니다. "이번에는 어디를 베어주랴? 말만 하거라. 내 친히 원하는 곳을 베어줄 터이니."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284 아까 전의 마을로 이동합니다! ... ... ... 류호는 식은땀을 흘려 잔뜩 젖은 무복을 입은 채로 강가에 도착합니다! 강만 넘어서면 다시 마을입니다. 저 숲은 말 그대로 마경이라고 할만합니다... 작은 공포가 류호의 마음 속에 스며듭니다. >>286 고작해야 1년~2년 수준의 단전입니다. 경지를 논하기에도 아까운 삼류 이하의 수준이로군요. 이 수준으로는 정파인지 사파인지도 알아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저, 저, 저는...그, 그저..." 여인은 덜덜 떨며 말을 잇지 못합니다. "전하, 실은 같이 나온 남자가 있사온데 그 남자는 풍랑 때문에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사옵나이다." 신하의 말을 들은 하란의 천재적인 두뇌가 상황을 잡아냅니다. 몰래 바다에서 밀회를 즐겼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군요. 하지만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93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3:06
>>291 빠악! 생도는 그대로 배꼽을 얻어맞고 억! 하고 바닥에 쓰러집니다. 폐급이 다 그렇죠 뭐.
294
류호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5:04
도대체...저것은 뭐였다는 말인가? 환상? 아니면 커다란 무언가가 이미 자신을 옳아매려고 했던 것인가. 알 수가 없다...알 수가 없어. 류호는 두려운 마음에 가슴을 부여잡고 한 번, 두 번 숨을 들이키고 내쉬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시간이 약간 지난 후 류호는 어떻게든 공포를 억누르고 이성을 우선시한다. #어떻게 해야 저 숲을 공략할 수가 있는가? 저곳에서 어떻게 실종자를 구출할 작전을 짤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본다
295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5:13
5분...남앗서용...!
296
강건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5:50
"……." 아무리 서로 적대하는 세력이라지만, 잘못된 종교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자칭 종교인이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 싶다. "후우 ... 일도양단을 하지 그래" 우선 기본으로 가자 편찰검 - 편린으로 팔을 노리며 공격합니다. # 내공 5를 담아서 편린 ! 50/55
297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6:28
>>294 저 숲은 아주 끔찍한 곳임에 분명합니다! 찌르르릇, 하고 비늘이 울리던 그 소리. 분명히 아주 거대한 무언가였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실종자는 도대체 저기를 어떻게 들어간걸까요? 일류 고수인 류호 자신도 이렇듯 공포심에 사로잡히는데 말입니다. 마을에 답이 있을겁니다.
298
류호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8:47
실종자가 들어갔을 때는 더 숲이 괜찮았던 건가? 확실히 깊게 들어가긴 했으나 이런 자신 또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류호는 그 답이 마을에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곳을 향해 돌아간다 #
299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9:28
무림명탐정 류호
300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9:37
>>296 분명 저기에는 강건이 만난 공동파 고수도 있겠지만, 스승님이 만났던 공동파 고수들도 있을겁니다. 정마대전 이전에도 정파와 마교의 대립은 말 그대로 극심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100년을 넘게 살아오신 스승님의 경험을 보았을 때. 저보다 더한 자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정마대전은 그저 폭발한 것일 뿐, 그 전부터 서로간의 골이 깊을대로 깊어졌을 터이니... 팔을 노리고 검을 휘두릅니다! 쩌어엉! 검과 검이 맞부딫힙니다! "좀 더 힘을 내보거라!!" 공동파 고수가 크게 소리치며 검을 떨쳐냅니다. 상대는 위대하신 천마께서 내리신 기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 다른 방법들도 강구해봅시다!
301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09:58
"단 둘이서 말이냐.." 그렇다면 고기를 잡으러 나온 것은 분명히 아니다. 어느 누가 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갈 때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겠나. 그러면 밀애를 즐기기 위하여 나름 아무도 없는 곳을 찾겠다고 찾은 건지 원. 둘의 사이가 그 정도로 가까웠다면 이 자는 죽은 남자에게서 무공을 배웠을 법도 하다. "다른 것을 묻겠다. 너랑, 너와 함께 온 남자는 어디에 사는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가?" #일단 신상부터 다시!
302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0:16
>>298 마을에 들어갑니다! 류호는 삿갓을 깊이 내리 눌러쓰며 자신의 외모를 가립니다. 사람들은 외부인의 방문에 다시금 살짝 경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03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0:33
자 이 레스 위에 있는 것 까지만 처리할게용!!!!
304
위 연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0:48
힘없이 맞고 쓰러지는 생도. 이 상황을 예상해버린 자신이 잠깐 슬프게 느껴집니다. 아주 약간의 안타까운 감정을 숨긴채 평소와 늘 그렇듯 아래를 향한 시선으로 지긋이 바라봅니다. "이렇게 모르면 맞아야지. 이것이 너희가 나아가려는 강호. 아니 세상의 이치니라." 그렇게 일갈하고는 다시 생도들을 향하여 이르되. "자, 앞으로는 매 수업시간마다 몸도 풀겸, 마음도 비울 겸, 준비운동 삼아 이러한 놀이를 행할 것이며." "셋을 세는데 익숙해지면 둘. 둘을 세는데에 익숙해지면 하나. 나중엔 초를 세지 않는 경지에 이르기 까지 모두 함께 연습할 것이야." "또 아직 자신이 혈도에 대해 너무 미숙하다 싶으면 한손으로는 교재를 들고 보면서 해도 좋다." #2인 1조로 나뉘어 연습하라 지시합니다. 그리곤 그 사이를 돌아다니며 수업 태도를 관찰합니다.
305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0:54
마기가 안통하는 상대라니 어쩌면 좋은 것
306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3:23
>>301 "그, 그 남자는..." 여인이 벌벌 떱니다. 신하 하나가 크게 호통치자 그제서야 몸을 움찔거리며 입을 엽니다. "자기가 산청검문의 속가제자라고 하였고...그 기루에서 일을...하였사옵니다...이름은 다들 수검이라고 불렀사온데 사실 이름이 아니옵고 직책이라...했습니다..." 산청검문은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마을에 작은 기루가 있어 그 곳 기루를 지키는 자들의 대장이었...습니다...." 기둥서방이다 이거군요. 흐음... 뭔가 사실 의심스럽기는 한데, 심증만 있을 뿐입니다.
307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3:41
10분까지라고 했으니까 >>304도 처리할게용!
308
재하
(xxuzJF3cM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4:28
새가 불안해하자 달래주려는듯 손 뻗었으나, 이미 궁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인지 도망쳐버린다. 재하는 새가 날아간 자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시비의 안내에 따른다. 이후 오체투지. 위대하신 내 주군. "강녕하셨사와요." 이후 경청한다. 5소교주가 참전한다. 군공을 세워 견제한다면 그만큼 곤란한 일 여간 없으리. 찻잔을 내려놓는다 하여도 그 안의 소리 근심걱정 가득하며 경계하니 아무리 백치인 재하라도 이정도는 안다. 재하는 짧은 시간 머리를 굴리듯 고개 모로 얕게 기울고 눈 크게 깜빡, 하고 감았다 뜬다. 남아 세력을 깎는다 쳐도 5소교주의 군공을 견제하지 못하면 민심 기울고 세력 커질 것이다. 도루묵 되느니 차라리 참전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이 몸 주군 위해 뼈 살 피 모두 바치는 것이니. "제5소교주 님을 따라가겠나이다. 소마를 사용해 주시는 것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니, 이 미천한 몸 바쳐 주군께 누가 되지 않게끔 하겠사와요." 이후 사붓하게 미소. # 따라갈래용.. // 시간이 지났지만 위키 백업용이에용!!
309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5:28
>>304 다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마냥 설렁설렁 대충합니다. 그 와중에 기초마공을 익혔던 그 생도와 아까 신궐을 얻어맞은 그 생도는 굉장히 열성적으로 임합니다! 하나는 저렇게 개처럼 맞을 바에야 지금 열심히 하는게 낫겠다 싶은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자기가 개처럼 맞았으니 너도 한 번 맞아봐라 라는 고약한 심보로군요! 어찌되었건 다행히도 저 둘은 면학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2020년 2월 3월부터 시작되었던 폐급들이 처음으로...처음으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따흐흑...
310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5:43
와! 천마신공! 볼 수 있서용!
311
류호주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6:09
정말...길고 길었다.
312
재하주
(xxuzJF3cM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6:44
😳!!!!!!
313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7:22
천마권! 천마권!
314
재하주
(xxuzJF3cM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9:09
재하 윅기에..시트에 미처 못 쓴거 적어야 하는 거예용(울컥)
315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19:15
드디어 천마신공 !!!!!!!!!!!!!!!!!!!!!!!!!!!!!!
316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0:23
317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0:41
경지가 무공을 압도하는 무림비사에서 몇 안되는 무공이 경지를 커버칠 수 있는...
318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3:38
무림비사 참치들은 천마신공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거에용(본인이 맞기 전에는)
319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4:18
천마신공 맞으면 (죽어서)싫어하지 않게 되는 거에용
320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4:29
누구나 다 천마신공을 좋아한다. 천마신공에 쳐맞기 전까지는.
321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5:14
천마신공에 맞으면 영광인 것
322
류호주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6:09
ㅋㅋㅋㅋㅋㅋㅋㅋ
323
위 연주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6:26
육사생도 : 저희는 졸업하면 뭐가 되나용??(해맑) 이런거 듣는 기분...!!!
324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7:56
위연주는....대위다....(날조중
325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8:55
저 의욕 없는 학생들 전장에 데려와서 견학 시켜서 정신무장 시켜야 해용
326
위 연주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29:52
>>325 안돼... 그러다가...다아..죽어...!
327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32:04
이제 진정한 마교도라면 죽은 놈은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겠지용??
328
강건주
(jUu187ckww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33:47
평소에 신앙심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했으면 안 죽었을 것이니 자업자득인거에용
329
위 연주
(rYV06fxEQ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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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내일 월요일) 14:34:02
>>324 60살먹은 대위가 어딨어!! 라고 할뻔 ㅎㅎ
330
재하주
(xxuzJF3c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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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내일 월요일) 14:35:40
>>329 이렇게 연주의 나이가 밝혀지고..
331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37:01
함모니!
332
위 연주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42:17
>>327 >>328 무림정신? 무림뇌? 이게 그런거지용? 아닌가? 마교뇌인가? >>330 >>331 그..그.. 물론 우리 부모님도 인터넷을 잘 하시지만은! 그래도!
333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43:50
하란이 스토리윅기 예은낭자 문서가 겁나 무거워서 랙이 걸리는 거에용... 수정하기가..힘드러용...얼마나 하는지 봤더니 공미포 9만자가 넘어가고 있서용....(석가장주편은 13만자를 넘겼다)
334
미사하란
(4LzD85A5r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44:12
>>332 함모니!!!!!!!!1
335
류호주
(HNml.XKQx2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50:53
ㄷㄷㄷㄷ
336
위 연주
(rYV06fxEQQ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4:56:20
>>333 아 어서 읽어봐야 하는데! 아, 윅기 수정은 각자 본인이 하는 걸까요? >>334 >>335 오해입니다.. 오해에요.. 김캡!!
337
지원주
(K8oQVtj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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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내일 월요일) 15:02:29
과외가 끝낫서용 살아남을 수 있을까...
338
◆gFlXRVWxzA
(P.E0RvNDKM )
Mask
2021-12-05 (내일 월요일) 15:03:10
함모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