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0074> [1:1] 동산으로 :: 262

이름 없음

2021-11-16 19:54:45 - 2024-09-27 11:57:46

0 이름 없음 (x3t8nojZBI)

2021-11-16 (FIRE!) 19:54:45

사랑은 바이러스처럼 침입하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 안에 틀어박혀 조용히 머물러 있다가 어느 날엔가 우리가 충분히 저항력이 떨어지고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될 때, 그때 불치의 병이 되어 터져 나온다. _모니카 마론, 『슬픈 짐승』


>>1 그곳에 다다르면
>>2 볼 수 있는 것

1 이방인 (x3t8nojZBI)

2021-11-16 (FIRE!) 19:55:5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314/recent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