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151> [해리포터] 동화학원³ -18. you will pay :: 1001

◆Zu8zCKp2XA

2021-07-17 23:04:26 - 2021-07-21 18:37:44

0 ◆Zu8zCKp2XA (fqzvLd/dqA)

2021-07-17 (파란날) 23:04:26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MA gonna come collect your debt


그러니 내게 말해줄래, 네가 지불해야 할 지렁이 젤리는 몇 개인가!
-서리 당과점 주인

84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1:56

펠리체...... :D

.dice 1 100. = 8-70이상 홀 윤이는.....

85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2:08

오........... :D

86 주양주 (jDUEeP8eK.)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3:43

>>80 괜찮아~~! 쭈가 입 좀 심하게 털었으니까 선비탈이 화낼만해! :D 어떤 말을 해주든 좋아 이왕이면.. 쭈한테는 업계포상 느낌으로 험하게... 후후후후 (캡:쭈주 나가요)

87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4:15

선비탈은 얼마큼 빠개져요? .dice 1 100. = 94-65 이상 절반이 빠개져요

88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4:23

와우:3

89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5:01

절반이나????:0 벨 리덕토 길만 가자!!!((안됨))

90 펠리체 (RTcHABJNQ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6:07

리덕토 마스터, 현궁의 사신! 발렌-타인!!!!!!

91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9:39

' 아하하하하하하핫! 그렇게 말하기야? '

선비탈은 폭소하듯 웃었습니다. 그리고 주양을 향해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 넌 아까부터 폭파 마법만 썼기 때문에 무서워, 그러니까. 이번에는 얌전히 있어주라? 크루시오 '

크루시오: 대상 '서 주양 고정'-고통으로 인해, 1턴 행동 불가

곧이어, 그는 단태의 공격을 피하듯 한 손으로 선비탈을 잡고서 상체를 옆으로 뺐습니다. 그리곤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 너희들,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네? 아까 서로 죽이 잘 맞더니, 나한테 공격이 제대로 맞지 않는 것도 똑같잖아? '

선비탈이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 안 닿으니까 어때? 슬퍼? 괴로워? 울고 싶어? 어떤 감정인지 말해줘, 응? '

황홀한 목소리로 묻던 그는 발렌타인의 공격을 미처 피하지 못한 듯 쿨럭거렸습니다. 다행히, 그것은 금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것 참 다행이네요. 윤의 눈이 가늘어졌습니다. 툭, 소리와 함께 그의 선비탈은 세로로 절반이 쪼개졌습니다. 얼굴에 홍조를 띄며 좋아하던 선비탈이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 너무하잖아, 절망하는 얼굴도 안 보여주고. '

그것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그는 펠리체를 보면서 싱긋 웃었습니다.

'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나한테서 가져가 봐~ '

그는 목에 걸고 있던 로켓을 살짝 들어서 펠리체에게 보여주곤 찡긋 눈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들 쪽을 바라봤습니다.

' 교수님들도 아시잖아요~ 절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혜향 교수님에게 걸린 주문은 안 풀려요~ '

마치 놀리듯 그가 말하곤 지팡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렌타인에게 겨눴죠.

' 걔를 데려갔으니까, 그 실력 좀 볼까? 스투페파이 '

.dice 1 2. = 2-대상: 발렌타인 고정


혜향 : 3턴 행동 불가(1/3), (3/7)
에반스: (3/7)
칼: (3/7)
무기: (4/15)(3/7)

선비탈 윤 현성: (4/15)


//9시까지 받아요!

92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0:32


((조용히 레슬러 언더테이커의 테마곡을 들고와요..))
어쩐지..이 브금을 들고 와야만 할 것 같아서요..🙄

93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1:50

타타주! 다이스식은 이걸 쓰시면 됩니다!XD 한 레스에 이 다이스식들을 전부 쓰는 겁니다!

.dice 1 2.
1. 명중
2. 빗나감

1일 시- .dice 1 10. (높을수록 크리티컬이예요!)

94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2:12

>>92 추억이네요!:D

95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2:55

.dice 1 2. = 2
1. 새콤입술이어요 벨..!!
2. 조용히 해요 벨...

96 펠리체 (RTcHABJNQ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3:46

로켓 뺏는거는 묘사만 가능해 아님 다이스로 판정해?

97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4:36

>>96 묘사해주시면 제가 다이스를 굴립니다!XD

98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5:44

묘사 하는 레스 써주시고 둘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XD

60이상 홀 or 60이상 짝

99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7:13

이이이..😬..다행히 매구 욕은 그만 하겠네요..폄하 멈춰!

.dice 1 2. = 1
1. 그럼 매콤입술이어요!
2. 그것도 안 돼요..!

>>94 뎅...뎅..
You will Rest In Peace...⚰

100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9:34

지긋지긋한 크루시오 주문이 들려오자, 단태는 흘끗 주문이 쏘아진 쪽을 바라본 뒤에 선비탈을 잡고 상체를 옆으로 빼는 모습에 잠시 행동을 멈췄다. 아니, 정확하게는 금지된 저주가 아닌 선비탈의 말 때문에 단태의 행동이 멈춘 것이었다.

단태는 무심하게 건조한 표정이었다. 주양을 보던 시선이 리덕토 주문에 절반정도 쪼개진 탈을 쓰고 있는 현성에게, 그리고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로 차례차례 움직이다가 다시 현성에게 고정됐다. 그리고-
모르겠네하고 현성에게 들릴 정도로만 속삭였다.
허공에 멈췄던 손이 다시 현성에게 향하는 듯 했지만 단태는 저번에 했던 것처럼 똑같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팡이를 겨눴다.

"섹튬셈프라."

.dice 1 2. = 2

101 레오파르트 로아나 (gKlWdev2H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0:11

" 원래 주인공은 나중에 나오는 법이라잖아. "

애니마구스 연습에,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 연습까지 다른데 정신이 팔려 조금 늦게 등장한 감이 있지만 너무 늦지는 않은것 같으니 상관없겠지. 목을 돌리고 어깨를 돌리며 슬그머니 나타난 레오는 언제나처럼 다른 친구들을 밀치며 나아갔다. 비키라던가, 길 막지 말라던가 따위의 조금 험한 말들을 하며 앞으로 나온 레오는 가만히 각시를 바라보았다.

" 질리지도 않나.. 오-케이! 야, 거기! 너 이리와봐. "

비켜비켜, 하고 앞으로 나서선 손가락으로 각시를 척 가리키곤 손가락을 까딱였다. 말하자면, 마치 개를 부르듯이. 이제 옛날의 무력하던 이 몸이 아니란 말씀이야. 일단 마법으로 간을 좀 보고, 그게 아니라면 그 다음에는.. 연습한걸 보여줘야지. 버니에게 배우고 혼자서 연습한 크루시오라던가 아니면 드디어 변할 수 있게된 애니마구스라던가. 처음에는 간을보자는 생각이었는지 레오는 지팡이를 빼들었다.

" 너 이리와. 쳐죽여줄테니까. 봄바르다! "

.dice 1 2. = 2

102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0:14

다이스 오늘 단태에게 웨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103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0:46

((캡틴토템에게 공물을 바침))
감나빗이 자꾸 나와요.....선생님......현성이가 제대로 땃태 건드렸는데.....

104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0:56

((((각시가 아니라 선비예요))))((렝주에게 소곤소곤)))

105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2:13

아마 1턴, 2턴 정도 뒤에 누가 1이 나올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저일 거 같아서 두려워요..............()

106 레오파르트 로아나 (gKlWdev2H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2:28

>>104 앟....! 캡틴 필터로 필터링해서 봐주세요...!

107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2:50

여러분.............




선비탈은 초랭이탈과 각시탈에 비하면 그나마........... 순한 맛입니다.......

108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3:33

일단....공격 다이스 말고 땃태 행동 다이스 좀 굴리고:) 여기에서 1줄거지. 다이스. 그치?

.dice 1 2. = 2

>>105 으아앟 진짜일 것 같아서 무서워!!!

109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5:16

와 여기서도 감나빗이야? 오늘 다이스 왜이래. 진짜 미니 이벤트에서 4 많이 줘서 그래????

>>107 어, 되게 순한맛인데. 선비탈?:0 나만 느끼는거야? 심한말이라고 해서 업계포상 나올줄 알았는데 난....?

110 서 주양 (jDUEeP8eK.)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5:44

"어머나~ 그렇게 무서웠어, 응? 한방 더 갈테니까~ 기대.. 아니. 뭐..?!"

뭔가. 예전이랑 비슷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두번 연속으로 크루시오를 맞았다고 한들. 작열통에 익숙해지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게 익숙해지면 사람인가? 돌덩어리겠지. 적어도 주양은 그렇게 생각하며 한 걸음 물러나 이를 악물었다.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죽여버릴거야. 넌 내가 재도 안 남게 태워주겠어...!!!"

아득바득 악을 쓰며 상대에 대한 저주를 내질러대던 주양은 이윽고 주저앉았다. 지금 더 서있는 것은 무리다. 어떻게든. 어떻게든 정신을 차려야만 해. 입술 사이를 비집고 새어나오는 신음을 꾹 억눌러가며 주양은 바닥을 세게 움켜쥐었다. 그래. 그때도 그랬지만. 금새 다시 싹 가시겠지. 그 이후에도 얼얼하고 아린 느낌이 끝 없이 맴돌아 남아있겠지만... 한 번 당해봤으니까. 다시는 무기력하게 파들대며 있지만은 않을거야.

"안 닿으니까 어떠냐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그대로 동강내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버리고 싶네 그래..! 두고 봐. 너네들은 반드시... 저항도 할 수 없는 힘 앞에서....!"

그리고 작열통이 극한에 달하는 순간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은 산재물이었다. MA와 거래 아닌 거래를 한 것. 지금 여기서. 자신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 30명을 바치겠다고 선언하고 저 탈을 즉지도 살지도 못 하는 굴레 속으로 내던져달라고 빌고 싶었다.
허나 그렇게 된다면.. 학생대표의 존심은 깨질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잘못 없을 사감님은. 분명 학생인 자신 대신 큰 책임을 물게 될 지도 모르지. 정신 차려야 해. 고통을 떨치기 위해. 지팡이를 거꾸로 잡았다. 제 배를 향해 그대로 칼로 쓰셔대듯 몇 번 찍어내며, 어떻게든 작열통을 상쇄해보려 애를 썼다. 차라리. 이런 통증이 작열통보다 나을 테니까.

111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7:32

>>109 선비탈은 성격을 건드는 쪽 위주로 말을 하니까요... :3

그렇다고 심한 말이 아닌 건 아니니까.....(우럭)

112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7:53

...좀 매운 말 나와요..🙄

113 펠리체 (RTcHABJNQ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8:37

그녀는 쪼개진 탈 사이로 보이는 표정과 대조되는 미소를 지었다. 절망으로 물드는 건 어림도 없다는 듯이.

"대체 무엇에 절망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그래. 그녀에게 지금 상황은 전혀 절망할 이유가 없었다. 그가 탈의 안부를 신경써 달라고 했으면 모를까, 그런 말은 일절 들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선비탈의 안위를 신경쓸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호기였다. 그의 심장이라 하는 로켓을 손에 넣을 호기였다.

그 생각을 하자 그녀의 금안에 광기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맑은 금빛에 그늘이 드리워 진한 금빛으로 그 색을 변모시킨다. 그녀는 지팡이에 흐른 피를 한번 털어내고 허리춤에 꽂았다. 그 김에 팔의 상태를 한번 보고, 진짜 그냥 보기만 하고 손을 한번 푼 뒤 고개를 돌려 윤을 보았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다녀올게요."

자질구레한 말은 필요없다. 단지 그것만 말하고 그때까지 잡고 있던 손을 놓는다. 손끝이 떨어질 땐 그 잠깐이 아쉬워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돌아선다. 후. 짧게 날숨을 내뱉고 단숨에 선비탈에게로 거리를 좁힌다.

"가져가라면 못 가져갈 줄 알구요?"

여유롭게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한 손으로 선비탈의 멱살을 쥐려 한다. 그리고 동시에 가슴팍을 향해 손끝을 세워 찔러넣으려 하며, 틈을 타 로켓을 손에 넣으려 시도한다.

//60이상 짝!!!

114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8:49

>>111 ((선비탈이 했던 말을 다시 봄))((음!!!))((납득)) ㅋㅋㅋㅋㅋㅋ아이 캡틴 괜찮아 괜찮아~~~:D ((볼냠냠))

115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0:59:02

>>112 괜찮아요!XD

116 스베타 (SlY2EUMXH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0:42

상대에게 유효타가 들어가긴 했으나, 비교하자면 우리의 피해가 더 심했다.
더 이상으로 피해가 누적되기 전에 상대 손에서 지팡이를 떼어내야 할 거 같아서.

갑자기 지팡이가 뜨거워진다면, 놓을 수밖에 없겠지.
부적을 잡아 쥐고서 상대의 손을 향해 날렸다.

.dice 1 2. = 1
.dice 1 10. = 5

117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1:41

.dice 1 100. = 89-60이상 짝

118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2:17

오......(((야광봉)))

119 펠리체 (RTcHABJNQ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2:26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홀 할걸!!!!!!!!!!

120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2:26

음음.... .dice 2 5. = 4

121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2:38

와우.......... :D

122 스베타주 (SlY2EUMXH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4:08

바로.. 예시 그대로 사용해 보는 거로...
음.. 도술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가요 캡틴? 덩굴 같은 거로 상대의 발이나 팔을 묶는다든지, 그런 건 불가능한가요? 🤔

아까 전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도 뇌가 잘 안 굴러가네요. 으으으

123 발렌타인 C. 언더테이커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5:27

도발도 수준급이다. 그는 지팡이를 거두며 상황을 살핀다. 어째서 윤과 펠리체에게 다가갔는지 의문이다. 그래도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 더 깊게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저 얼굴을 봐도 그는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다. 깊게 휘말리면 귀찮아진다.

이미 귀찮아졌지만.

"어떤 실력. 밤일? 자네 마법보다는 잘 하겠지. 리덕토."

.dice 1 2. = 1

// 으그읍..이이이..((날렸어요..))

124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7:01

??? 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우리 현궁 6학년 대표가 리덕토 장인이다!

125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07:11

(((뽀다다다다담))))

>>122 직접 죽여라! 몸을 돌로 굳혀라! 는 아직 안 됩니다! 덩굴 같은 걸로 발이랑 팔 묶는 법은 수업 이벤트 때 무기가 알려줄 거예요!XD


잠시만요오오오오 컴퓨터가 창문 바로 아래에 있는데 번쩍번ㅉ떡해요ㅐㅇ오오오!!!!!!

126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1:22

>>124 뺩...ㅎㅎㅎㅎㅎ...((머리를...))

>>125 어머..많이 놀라셨겠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꼬옥 안아요..!!))

127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23

.dice 1 100. = 65-60이상 윤이는.........


지금도 번쩍번쩍 하고 있어서 최대한.. 시선을 안두고 있읍니다.. 무서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38

:D

129 발렌(뺩)주 (EEnAPhGp4o)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31

괜찮아요! 예쁘고 깜찍한 것만 상상하셔요..말랑말랑..토끼..알록달록 파스텔빛 마카롱..((토닥토닥을 해드려요!))

((두려움에 떨어요..))

130 렝주 (gKlWdev2Ho)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53

늦은 저녁을 먹고 있어서.. 잡담보긴 힘들고 이벤트만 참여할게요..!

131 주단태 (O3.EQcq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2:59

렝주 맛저하구 캡틴은.....88 (((쑤다다다담)))

133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4:29

선비탈은 웃으면서 단태의 섹튬셈프라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자신의 탈 쪽으로 겨눴습니다.

' 레파로 '

반절이 부숴졌던 선비탈의 나머지 절반이 다시 복구 되었습니다. 그는 히죽 웃었습니다.

' 그렇구나아ㅡ 화가 나는구나? 그래, 어서 괴로운 얼굴을 더 나한테 보여줘. 어떤 욕이든 분노든 내가 다 받아줄게 '

탈이 고쳐지는 동안에, 그는 주양에게 황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절망하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기는 모양입니다.

' 못 가져가네? '

그는 펠리체를 향해 놀리듯 말했습니다. 윤을 흘긋 바라보던 그는 곧이어 어깨를 가볍게 으쓱였습니다.

' 손재주는 그렇게 좋지 않구나? 너.... '

빼앗아가지 못하는 걸 보면. 그는 그렇게 덧붙였습니다.

' 에이, 걔와 같이 자봤었어? '

선비탈이 벨에게 속삭이면서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 백정은 무슨 일을 해도 그냥 다 받아들여. 너는 뭘 시켰어? 뭘 가르쳤어? '

연신 비웃듯 속삭이던 그는 곧이어, 자신의 손에 붙은 부적을 보고 비명을 내질렀습니다.

' 와.......! 이거 진짜 더럽게 아프네!? '

그는 스베타를 노려봤습니다. 지팡이는 그의 손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순간, 윤이가 고통에 휩싸인 비명을 지르며 괴로운 듯 몸을 웅크리며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아팠지요, 그렇죠? 심장이라고 칭할 수 있는 게.......... 선비탈에게 있잖아요.

' 그거 알아? 나, 공격해도 좋은데.... 심하게 공격하면, 제갈 윤은 아마 죽을지도 몰라. '

선비탈이 히죽 웃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었죠. 그는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 나한테 심하게 공격하면, 쟤가 죽는데 어떻게 할래? 그래도 계속 공격할래? '



혜향 : 3턴 행동 불가(3/3), (4/7)
에반스: (4/7)
칼: (4/7)
무기: (9/15)(4/7)
윤: (9/15)

선비탈 윤 현성: (9/15)


//50분까지 받아요!

134 ◆Zu8zCKp2XA (tzF34m8s/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4:57

렝주 맛저하세요!XD

어느 쪽 방식이 먼저 열릴까요(두근두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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