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349> [육성/영웅/아포칼립스 오페라/AA?] HELPERS - 4 :: 1001

당신◆Z0IqyTQLtA

2021-07-13 15:35:47 - 2021-08-01 23:34:44

0 당신◆Z0IqyTQLtA (hGARUIWI/A)

2021-07-13 (FIRE!) 15:35:47


멈춰선 안돼 나는 홀로 남은 Red Rover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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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1:33:30

>>817
가능합니다.
무중력 상태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밀쳐내면 작용 반작용으로 몸이 움직이는것과 같죠.
여기서 기도무기는 아무때나 소환 가능 한데 상대적인 속도는 언제나 당신과 같으니 가능합니다.

819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1:38:49

>>818
((상대속도가 소환자와 같으면 운동에너지가 복사가 되잖아???))
해당 방식으로 기도무기를 이용하는 법에 대한 디스크도 있나요?

820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1:46:36

>>819
((운동에너지가 복사가 된다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어...

공중에서 현란한 움직임이니까 파쿠르에 포함 시킵니다.

821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1:51:02

게임에서 나오는 2단 점프 하는법.

점프한다.
기도무기를 발판으로 소환한다.
발판 밟고 점프.

2단 점프 성공. 한번 더 하면 3단 점프도 가능.

822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1:52:09

>>820
손잡이에 무게가 치중된 랜스는 경량무기에 속한다고 하셨었죠.


머리 위에서 대형 투창을 날리는 메테오 메타가 가능했다는 건데, 이런 게 되는 줄 알았더라면+경량무기 중량무기 기준이 무게중심 위치인 줄 알았더라면 경량무기를 찍을걸 8-8

823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1:55:12

중량 무기를 훙 하고 휘둘러서 날리면 그것도 메테오 스트라이크 아닐까요?

824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1:59:05

>>823 위에서 내리찍는 상황이라면 원심력과 구심력이 포함된 원운동보다 정직한 직선운동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중력을 지우고 불릿점프-> 기도무기 발판으로 한번 더 가속-> 최고점에서 머리 위에 발판을 소환한 다음 몸을 거꾸로 뒤집어서 발판 밑면을 밟고 하향 가속-> 가속도를 실어서 투창..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가속도를 실어서 투창 대목을 가속도를 실어서 다리우스 궁으로 바꾸면 얼추 비슷하게 괜찮은 위력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무기를 던지는 것과 직접 내리찍는 건 안정도가 차원이 다르니까요..

825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2:05:31

>>824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그러나 좋은 소식 하나 드리죠.
기도무기는 중력에 영향 안 받는다고 했죠?

현실에서 도끼나 망치들을 윈심력으로 날리는건 들고 있을때 무게 중심이 다르니 중력에 따라 손이 꺾여서죠.
하지만 기도무기는? 그냥 투창 하듯 던져도 상관 없습니다!

중력 영향 없이 그냥 던진대로 쭉 날아가니까요.

826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2:09:30

>>825 (폴라리스는 자신이 잊어버리고 있던 부러진 검을 다시 떠올렸다.)
아참, 맞아.. 이것 대답을 제가 놓친 것 같은데 다시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폴라가 주문한 40mm 산탄총에 슬러그탄 혹은 유탄을 장전했을 시 기대할 수 있는 교전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827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2:12:53

>>826
200미터 정도는 기대 할 수 있겠죠?

완전 대놓고 산탄총에 날개 분리 안정 철갑탄 같은걸 넣으면 400미터도 가능은 할련지도?

828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2:19:56

참고로 론드가 단발 산탄총을 쓰는게 이런식. 단발 산탄총으로 필요 할때마다 탄종을 갈아 끼기 쉽게 단순하고 간편하게 바꾼 총을 씁니다.

829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2:21:52

>>827 할 수 있는 수단을 다해서 400미터가 불확실하다면, 역시 서브웨폰이 하나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830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2:30:02

>>829
몸에 달고 다닐걸 늘리느냐 아니면 감수하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집중 하느냐 아니면 범용성 좋은것을 쓰느냐...

다 취향차 다 원하는대로 인거죠.

831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2:35:23

>>830
그렇네요... 고드가 산탄총 부품을 만들기 시작한 게 아니어야 할 텐데요. (근심)

딴소리지만,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산탄총 총알에 별 걸 다 넣어 쏘는 유튜버가 있네요. 유리 슬러그탄이라던가, 납 리본을 원통형으로 만 것을 슬러그 대신 집어넣어서 날아가면서 펼쳐지게 만들어서 리본으로 베는 총알이라던가...

832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02:45:27

산탄총은 쑤셔만 넣을 수 있으면 다 쏠수 있죠.
암염도 넣고 마그네슘도 넣고 얼음도 넣고...

강선이 없으니 정해진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833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02:53:54

역시 폴라의 장비나 파이트스타일에 대해선 좀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아 맞아
◆수고하셨습니다◆

834 당신◆Z0IqyTQLtA (/3MoVEP2/2)

2021-07-31 (파란날) 03:18:37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835 당신◆Z0IqyTQLtA (/3MoVEP2/2)

2021-07-31 (파란날) 09:40:02

아 침 이군요!

836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2:00:07

점 심 이군요!

837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14:12:33

갱신! 그냥 쓰러지신거라면 다행이네요!

838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5:00:56

다행이군요. 이대로 저 녁 이군요! 까지 갔다면 슬플 뻔 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태양주! 어감은 이상하지만 옙 그냥 쓰러진것 뿐입니다!

839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8:26:50

저 녁 이군요!

840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18:27:02

아침과 점심에는 도무지 함께 있어드릴 수 없는 이 못난 참치를 용서해주세요...

휴식은 충분히 취하셨나요?

841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8:32:10

넹 푹 쉬었죠!
반갑습니다 폴라주!

842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18:42:51

캡틴도 좋은 저녁입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진행을 기다리고 있지만, 진행이 시작되어도 폴라주가 오지 않거든 저녁 먹으러 갔나보다.. 생각해주세요. 폴라리스의 마지막 레스는 >>816에 있어요.

843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8:56:36

>>842
확인! 맛밥하세용

844 서태양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19:17:06

"좋았어! 잡았다!"

태양은 시선을 끌어준 두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하며 쓰러진 뼈휘바람에게 다가가.

기도무기를 커다란 송곳으로 소환해 원거리에서 그것을 확인사살한다.

"나도 첫번째 휘바람을 잡았어, 이제 이것들을 토대로 전파를 역추적하면 심박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거야."

무력화가 확인이 됐다면 즉시 뼈휘바람의 전파를 잡아 역추적을 시도한다.

@서태양

845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19:17:15

맛있게 드시길!

846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9:26:28

참. 크오 일정 잡혔습니다.
8월 2일부터 9일 정오까지 입니다!

진행은 일상적인 청춘적인 내용으로 될 예정!

847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19:37:29

네엡! 알겠습니다!

849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9:47:56

앗 일단 이어 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850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19:51:09

>>816 @폴라리스
"포탑이 머리얌."

힘줄로 잘 고정된것과 단단한 고정뼈를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유연하게 회전 가능하고 잘 고정된 포탑. 아니 머리? 목?
생체적인 장갑차 같다보니 생물의 구조랑은 다르긴 합니다.

"거기 포탑 안에 잘 찾아보면 부속품들 보일걸."

아 그러네요. 뇌랑 눈 같은게 보입니다.
입은 다른 곳에 있나 보네요...


>>844 @서태양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냥 끝났넴."
어그로를 잘 끌어보겠다는 카티아의 말이 무색하게 일이 그냥 끝나버렸군요.

카티아가 머쓱해 합니다.
"둘이 잘 한거지 뭠."



"와 씨. 진짜 잡았다고요? 벌써?"
선임병사가 무전으로 감탄을 합니다.
"저게 저렇게 잡을 수 있는것도 몰랐네요. 어케 했습니까 테크 분들아."

당신은 사격으로 치명상을 입어 움직이지 못하는 뼈 휘파람에게 다가갑니다.

마무리를 하려는 순간 놈에게서 느껴지는 전파가 있습니다.

851 서태양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19:59:41

"뭐긴 뭐야, 걍 저희 동료들이 잘해준건데요 뭐."

만약 카티아가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면 냉정을 잃어 실수를 했을 것이고.

폴라가 없었다면 두 번째 뼈휘바람을 쓰러트리는데 시간이 걸릴 뿐더러 첫번째 뼈휘바람의 빈틈도 잡지 못했을 거다.

태양도 마찬가지로 친근감있게 두 병사들에게 그리 연락을 하고 뼈휘바람에게 다가가 전파를 감지한다.

그리고 온 몸의 감각으로 그것을 잡아낸다.

그것을 피부로 느끼고, 시선으로 전파의 방향을 확인하며.

@서태양

852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20:20:12

>>851 @서태양
당신은 전파... 뼈휘파람이 뿜는 저주파 신호를 읽어냅니다.
그런 저주파와 비슷한 느낌의 신호. 이곳 저곳에 퍼져있는 수많은 전파중에 무언가를 하라는 듯한 명령느낌의 전파를 찾아냈습니다.

방향과 거리 정도가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

북쪽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853 서태양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0:36:32

>>851

"좋아, 방향은 파악됐어, 이대로 북쪽으로 가면 돼."

자신을 제외한 두 테크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태양.

"그리고 다른 병사 두분은 험비타고 돌아가시면 될테고."

가장 위험했던 두 휘바람은 이미 처리가 됐으니 이동수단을 구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테니까.

"나는 이대로 우리끼리 재빨리 심박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은 어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1분 1초도 아까운 상황이었다.

@서태양

854 서태양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0:37:02

>>853 >>852

855 당신◆Z0IqyTQLtA (/3MoVEP2/2)

2021-07-31 (파란날) 20:45:07

폴라리스 기다리는중...
그런데 험비엔진 터져서 병사는 걸어서 돌아가야 한다는 운명.

856 폴라리스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0:48:54

>>850

스스로의 의지로 테크로 각성한 이후, 폴라리스에게 있어 첫번째 살생이었다. 폴라리스는 뼈휘파람의 신체에 대한 간단한 해부학 지식을 얻었다.

"효율적으로 생겼네요."

확실히 숨이 끊어진 뼈휘파람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며, 폴라리스는 뒤로 물러났다.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는걸요."

당연한 사실이지만 폴라리스는 테크들 중에서도 말하자면 잡어, 쫄따구, 어설픈 신참이었다. 방금도 두 마리를 잡는 과정에 있어 몇 번의 장해가 있지 않았던가. 폴라리스는 방금의 전투를 복기하며, 다시 건물 외벽의 구조물들을 가볍게 착착 딛고 타고 내려가서는 일행과 합류했다.

"북쪽인가요."

폴라리스는 딱히 의심이리거나 하는 것을 표시하지 않고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쪽 방향이 맞다면, 빨리 가야겠네요. -도보로 이동하나요?"

@폴라리스

857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0:49:37

늦었습니다

858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0:59:50

이... 수업에 지각했을 때 뻘쭘하게 교실 뒷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을 연상케 하는 정적... (사망)

859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21:06:53

어서옵쇼 폴라주!
잠깐 어디 갔다 왔더니 이어왔군요!

860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1:13:34

설거지까지 하고 오느라 시간을 너무 지체했습니다88...

861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1:15:45

>>855 뭐 새 험비 주는데 까지는 결어가야 겠지만요 ㅋㅋ

862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1:15:52

어서오세요 폴라주!

863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1:23:15

다들 저녁은 챙기셨나요? 저는 챙겼습니다.. 어떻게든요.

>>861 새 험비를 주는 게 어딘가요.. 현실은 도보로 부대복귀 크리

864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1:26:28

situplay>1596260349>437

865 태양주 (t1s5rwuL4k)

2021-07-31 (파란날) 21:26:52

저도 저녁 먹었습니다!

866 당신◆Z0IqyTQLtA (eh54ODYsnQ)

2021-07-31 (파란날) 21:27:29

@서태양 @폴라리스
선임 병사가 무전을 합니다.
"그래도 저희 때문에 괜히 작전이 지체 된거 아닙니까?"

이에 카티아는 말하죠.
"조금...? 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지체 된 편도 아니얌. 오히려 놈들을 처치했으니까 가는길은 편하겠짐."


>>853 @서태양
"엥? 뭘 보고 방향이 파악 된거얌?"
카티아가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당신은 당신의 능력과 저주파 그리고 이 뼈휘파람이 내는 신호에 명령을 내리는 듯한 신호의 위치를 특정 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오... 그런 방법이 있엄? 굉장한뎀."

"당연히 가야짐. 우리 임무가 그건데 안 그러면 뭘 하려곰."

"잡을때까지 잘 부탁한담 우리 탐지기 서태양!"

>>856 @폴라리스
"우리 발로 걸어가야짐. 차가 없는것도 없는거지만 어차피 얼마 안 가서도 우리 발로 걸어갔어야 했엄."

"그래도 우리 속도 정도면 얼마 안가 도착할거야. 빨리 모여서 이동하잠."

@서태양 @폴라리스
당신들은 다시 모였습니다.

병사들은 총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로 갈길 가야죠.

테크들은 심박자 잡으러...
병사들은-

"그럼 저희는 어떻게든 합류 지점으로 도망쳐 보겠습니다."
"그래도 뼈휘파람에게서 정보를 얻었다니 그것도 안심이 되네요."

"행운을 빕니다 테크분들."

병사들은 합류지점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카티아는 그런 병사들에게 손을 흔들어줍니다.
"어 그래 너희들도 행운 가득햄~"

"우리도 이제 출발 할깜?"
//
>>860 당신 캡틴도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7시 저녁 먹을것 같으면 여유롭게 9시나 9시반이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죠.

867 폴라주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1:32:12

>>864 아뇨, 스레 속의 상황이 아니라 스레 밖의 현실요 ^q^

다들 저녁은 챙겨드셨다니 다행이네요. 반응레스는 곧 써올게요.

868 폴라리스 (lDmoQaaMQ2)

2021-07-31 (파란날) 21:33:26

>>866

폴라리스는 서태양의 능력을 경청했다. 키네시스들 중에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납득하고, 폴라리스는 출발 준비를 마쳤다.

"머뭇거리면 그만큼 시간을 더 줄 뿐이라고 생각해요. 어서 출발해요."

@폴라리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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