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349> [육성/영웅/아포칼립스 오페라/AA?] HELPERS - 4 :: 1001

당신◆Z0IqyTQLtA

2021-07-13 15:35:47 - 2021-08-01 23:34:44

0 당신◆Z0IqyTQLtA (hGARUIWI/A)

2021-07-13 (FIRE!) 15:35:47


멈춰선 안돼 나는 홀로 남은 Red Rover 니까

시트스레 : situplay>1596248871>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308 태양주 (D0TT48Wn7o)

2021-07-18 (내일 월요일) 19:01:24

비밀 조직입니까 호우

309 당신◆Z0IqyTQLtA (IfU2csrn3s)

2021-07-18 (내일 월요일) 19:19:39

>>308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을 흑색작전을 펼칠 부대 라던가...

310 가루다주 (Mb8sUByLLk)

2021-07-18 (내일 월요일) 20:34:42

가루다주이브니다...
trPg 마스터링을 계속하니 뇌가 과부하가...

311 태양주 (D0TT48Wn7o)

2021-07-18 (내일 월요일) 20:40:42

마스터링은 진짜 힘들지요

312 당신◆Z0IqyTQLtA (IfU2csrn3s)

2021-07-18 (내일 월요일) 22:09:17

갱신!
재미 없었습니다 으아아

313 당신◆Z0IqyTQLtA (IfU2csrn3s)

2021-07-18 (내일 월요일) 22:16:53

완전 지루했다기보단 뭔가 영화 보고 남는게 없네요.
뭔가 그냥 사라진 2시간.

314 태양주 (8WQuWsf91U)

2021-07-19 (모두 수고..) 06:30:35

뭔가 이미 시간이 지나버렸으니까요 여러모로

315 당신◆Z0IqyTQLtA (aLuIrt.fs.)

2021-07-19 (모두 수고..) 17:43:10

갱신! 당하

316 태양주 (ln12imm.FU)

2021-07-19 (모두 수고..) 18:17:02

캡하!

317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18:22:40

태하
오늘 진행 능가?

318 태양주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19:25:23

가능!

319 폴라주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19:30:02

부르셨나요?

320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19:43:29

9시부터 12시까지 짧게 갈게요!

321 태양주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19:44:43

322 폴라주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19:47:45

네, 천천히 다른 일 하고 있을게요

323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0:16:03

호다닥 밥먹고 호다닥 씻고 옵니다

324 태양주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0:19:52

다녀오시길-

325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0:54:43

다녀왔습니다! 레스 가져와 주세요!

326 폴라리스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0:58:05

>>325

>>207

@폴라리스

327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1:01:09

폴라리스는 조용히 경청하는것이고 태양은 물어볼것 물었으니 일단...

328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1:26:40

>>207 @폴라리스
군대. 전투이라는 위험한 일을 하는 가장 선두이니 만큼 엄격한것은 당연하겠죠.
전쟁이 우습고 가벼울 수는 없으니까요.

가만히 들어봅시다.


>>205 @서태양
당신이 밝게 인사하니 카티아도 같이 밝게 인사합니다.
"나는 카티아입니다옹."
뭔가 어딘가의 로켓단 같지만 아닙니다.



@폴라리스 @서태양
"대략 500정도는 될겁니다. 뼈휘파람은 10기정도 있는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지휘관이 테이블에 큰 PDA를 올려 놓고 위치들을 보입니다.


"뼈휘파람중 한마리는 지휘기입니다. 심박자 말이죠."

"심박자... 귀찮은 녀석이넴."

"심박자를 처치하면 녀석들의 지휘하는 녀석이 없을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장갑차에 달린 기관총의 밥이죠."


"저희 부대의 장갑차가 정면으로 놈들과 싸우는동안 후방이나 측면으로 침투해 심박자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
"물론 그 놈 주변에 뼈휘파람도 다수 있겠죠. 그 놈들도 가능하면 처치부탁합니다."

329 서태양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1:31:20

>>328

"과연...알겠습니다. 이것 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건가요?"

집중해야 할 것은 측면 혹은 후방에서 뼈휘바람 무리를 상대하는 것.

무척이나 단순하지만 그만큼 효과적인 전술이었으나.

혹 계획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생길 수 있는 변칙상황이 있는지 태양은 시간이 있을 때 가능한 많은 걸 알아두고 싶었다.

@서태양

330 폴라리스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1:45:18

>>328

폴라리스는 PDA를 들여다보면서, 거기에 있는 정보를 최대한 파악하려 해본다. ...저런 정보가 표시되는 전자기기가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본 경험이 얼마 없어서 조금 낯설긴 하지만, 그래도 PDA에 그려진 전술지도의 개요나 범례는 조금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지휘관이 PDA를 짚어보이며 설명하는 것도 있었고. 호송 행렬은 저기에 있고, 뼈휘파람이라는 놈들이 문제고, 뼈휘파람들은 이렇게 포진해 있으며, 죽여야 할 적 지휘관은 저기에.

폴라리스는 카티아를 힐끔 올려다보며, "뼈휘파람은 어떤 것들이고 심박자는 어떻게 생겼나요?" 하고 나직한 목소리로 질문한다.

@폴라리스

331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2:01:26

>>329 @서태양
"심박자가 뼈휘파람의 고급형이니만큼 성능도 뛰어나지만 몸을 굉장히 사릴겁니다."

"습격이 있는것을 들키면 퇴로를 이용해 도망칠 가능성이 높으니 놓치지 않게 조십하십쇼. 시속 100은 넘는 속도로 달리는 놈이니까요."


"아 그래 그래. 태양암. 너 탐지 같은거 해볼 수 있엄?"
주의점을 듣고 나자 카티아가 딱 뭔가 떠오른듯해 보입니다.
"심박자가 박동음으로 불쾌자들에게 신호를 보내거든. 그게 저주파인가 뭔가 하던데 그런거 추적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찾기 좋더라곰."

>>330 @폴라리스
"뼈휘파람은 사족 보행의 생체형 전차 같은녀석입니다. 대충 가로세로 2미터 정도의 크기는 됩니다. 걸어다니는 장갑들로 둘러 쌓인 아랫몸과 유연하게 돌아가는 윗몸에는 전차 처럼 포신이 달렸죠."
"그 포신은 목적에 따라 갯수나 위력 배치 위치가 다르곤 합니다."

"생체형이기에 진짜 전차에 비해서는 제한되고 약한 위력을 가졌지만 빠르고 유연하며 가벼워 어느 공간이든 쉽게 자리 잡고 공격해옵니다."

"심박자는 뼈휘파함의 개조형인 지휘유닛이니 경기관총 같은것 하나 단 정도겠지만 더 강력한 장갑과 빠른 속도와 힘을 가졌을겁니다."
"예전에 한놈 잡으려다가 뼈휘파람 다리 한방에 박살나는 병사도 본 적 있으니 주의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쏘기 어려울거 같으면 다리나 포신으로 타격할 놈입니다."

332 서태양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2:11:44

"저주파라..."

태양은 지휘관과 카티아의 말을 듣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입을 뗀데.

"저주파도 엄연히 에너지로 이루어진거니 충분히 가능할거야. 특히 놈을 중심으로 지휘가 이루어진다면. 그 광범위한 영향 덕분에 저주파를 좀 더 잘 찾아낼 수 있을거야. 얽혀있는 저주파를 따라가 그 중심을 잡으면 되니까. 거기다 난 전자기력도 다룰 수 있으니 좀 더 알기 쉬울테고."

광학을 배운 것이 아니기에 확실하게는 잡을 수 없지만.

심박자 정도의 지휘체계라면 충분히 캐치할 수 있을거라는 게 태양의 생각이었다.

@서태양

333 태양주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2:12:47

>>332 저주파를 좀 더 잘 찾아낼 수 있을거고.

오타 수정!

334 폴라리스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2:25:44

>>331

"시속 100km면..."

폴라리스는 지신이 낼 수 있는 속도를 가늠해보고, 모든 공기저항을 지우고 최대속력으로 달렸을 때의 속도도 짐작해본다. 심박자를 달려서 쫓아갈 수 있을까?

"총으로는 무리겠네요."

폴라리스는 카티아가 쥐어주었던 자동소총을 힐끔 내려다본다.

@폴라리스

#응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335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2:52:37

>>332 @서태양
"해보다 보면 되겠짐. 해보다 보면."
카티아는 여유로운듯이 말합니다.

그래도 해내는 편이 훨씬 낫겠죠.

>>334 @폴라리스
잠시 생각해봅니다.
공기 저항도 중력 조절 등등 해봐도 그 속도가 나올지...
달리기 속도는 순발력에서 나오고 스탯은 제곱에 비례하니 3.1*3.1 = 9.61배 즉 일반인보다 9.61배 정도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달리는 속도는 5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당신이 달리는 속도는 초속 48.05 입니다.

공기 저항 중력 포함 안 해도요.
못 따라 잡을 염려는 적겠네요.

총으로는 그래도 상처 내기 어렵겠지만요.

@서태양 @폴라리스
"그럼 브리핑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후방으로 후송 할 험비가 있을겁니다."

준비가 되면 험비를 타러갑시다!

336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3:00:02

잠깐 속도 저거 잘 못 계산 한거 같은데...요

요거 찾아 보느라 시간 걸려서 적당히 했더니 뭔가 너무 빠른거 같더라

337 서태양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3:01:33

"그렇지만 역시 해내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해!"

총의 상태와 전투복의 상태를 재확인 한 태양은 지휘관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곧바로 후방으로 이동해 놈들을 쓰러트릴게요, 부디 무사하시길!"

험비에 타고 일행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서태양

338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3:03:50

속도면은 재 체크 해봐야 겠지만 현재 폴라리스 능력으로는 따라잡을 만하다고 봅니다!

339 폴라리스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3:05:09

>>335

충분한 설명이 됐다. 폴라리스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험비 쪽으로 이동했다. 달려서 쫓아가면 따라잡을 수 있을 만한 속도고, 포탑은... 분명 카티아가 아까 쏘았던 그 조그만 권총보다 위험하겠지. 부러뜨리던가 피해야 할 것이다. 폴라리스는 험비 쪽으로 이동했다.

@폴라리스

340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3:14:56

>>337 @서태양 >>339 @폴라리스
험비로 향합니다. 험비로 가니 두 군인이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오 빨리 오셨네요."

병사는 담배를 입에 물고는 당신들에게 인사합니다.
"옷 보고 견장 보고 카티아씨 보고 딱 테크분들인거 알았습니다."

"오 반가웜. 너희들이 구남?"
카티아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네. 저희 둘이 후방으로 운전할 자살 희망자 입니다."

"재수 없는 소리 하지마 미친놈아. 우리가 왜 죽어."
옆에 있는 선임 같아 보이는 병사가 옆구리를 푹 찌릅니다.

"아니 아무리 교란하고 후방이어도 놈들도 경계는 하고 있을거 아님까."

"후방이라 해봐야 우리는 멀찍이 내려주고 돌아갈거야 임마. 안 죽어."

341 서태양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3:23:04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전에 지원하러온 서태양이라고 합니다 하하."

태양은 앞으로 엄청난 실전을 겪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보기에는 태연하게 웃는다.

"자살 희망자는요 무슨. 설령 뭐가 오더라도 그 전에 저희가 막을게요."

"애초에 조금이라도 사람이 죽는 걸 막으려고 저희가 오는거니까요 뭐."

적의 지휘관을 죽여 다수를 살리든 눈앞의 소수를 살리든 태양에게 있어서 목숨의 가치는 똑같이 중요했다.

@서태양

342 폴라리스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3:34:18

>>340

폴라리스는 군인들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서 인사했다. 자살희망자, 라는 산뜻한 호칭에도 폴라리스는 별 내색을 하지 않았다. 멍하니 서서 그들이 나누는 환담을 듣는 폴라리스의 모습은, 마네킹이라도 거기 세워둔 것 같았다.

"...무슨 일이 생기면 제가 지켜드릴게요."

하는 말을 툭 뱉기 전까지는.

@폴라리스

343 태양주 (9/wJIEWDTM)

2021-07-19 (모두 수고..) 23:43:53

한계가 왔습니다아..슬슬 자러갈게요 모두 굿밤!

344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3:48:44

>>341 @서태양
"뭔일 일어나도 테크 분이 죽습니까 저희가 죽죠."
병사가 웃으며 대답합니다.

병사들도 죽고 싶어서 가는건 아니겠죠.
알더라도 중요한 작전이니 가야 하는겁니다.

"그래도 가는길 잘 부탁드립니다. 심박자도 꼭 잡으시고요."

>>342 @폴라리스
"그래 주시면 좋죠. 와 그런데 굉장히 작으시네..."
그러다가 헉 선임 병사가 후임병사의 말을 멈춥니다.

"야야 저 분이 론드인거 아냐..?

"아니죠 그 테크는 금발이잖아요."
선임이 아닐거라는듯 말합니다.

"그래도 염색 했을 수도... 테크도 염색하던가."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

345 폴라주 (0GyyDNsU6s)

2021-07-19 (모두 수고..) 23:54:30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은데, 이 시간만 되면 자꾸 다른 일이 끼어드네요... 88

346 당신◆Z0IqyTQLtA (rr2R61WhVE)

2021-07-19 (모두 수고..) 23:58:01

폴라주도 자러간 태양주도 수고했습니다!

>>345
캡틴 당신도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돈 많은 백수이고 싶습니다.
매월 통장에 1000만원 정도 들어오는 백수...

347 폴라리스 (4zOSRTF3jk)

2021-07-20 (FIRE!) 00:02:02

>>344

"저는 폴라리스에요."

폴라리스는 짤막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그 론드라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게 사람 이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딱히 질문도 꺼내지 않았고. 폴라리스는 그저 험비에 타도 좋다는 이야기가 떨어지기를 가만히 서서 기다릴 뿐이었다.

@폴라리스

348 폴라주 (4zOSRTF3jk)

2021-07-20 (FIRE!) 00:02:21

>>346 그저 눈물만이 흐르는구나..

349 당신◆Z0IqyTQLtA (KZctmWgrQo)

2021-07-20 (FIRE!) 00:11:21

참 달리기속도 말입니다.
그건 스탯에 정비례 하는게 맞네요.

그러니까 폴라리스는 대충 초속 15미터 정도? 시속으로 따지면 54 정도 이긴합니다.
그래도 공기저항 없애도 중력 조정까지 쓰면 따라잡을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시속 100이란건 제대로 가속 했을때 속도이기도 하고요.

350 폴라주 (4zOSRTF3jk)

2021-07-20 (FIRE!) 00:20:11

초속 50의 인간총알이 되는 그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디스크 중에는 달리기 디스크도 있겠죠?


아니 잠깐 얘 컨셉이 스피드스터이긴 하지만 스프린터는 아닌데..

351 당신◆Z0IqyTQLtA (KZctmWgrQo)

2021-07-20 (FIRE!) 00:23:29

달리는 법에 대한 디스크도 있죠!
우사인 볼트 뺨치는 자세로 달리게 될겁니다.

물론 그 동안 사격도 공격도 어렵지만 속도는 죽이겠죠...

352 당신◆Z0IqyTQLtA (4OeWNktr22)

2021-07-20 (FIRE!) 07:19:38

으윽 결국 아침이 왔다
잠을 못 잤어

353 태양주 (EiHZ04ROnM)

2021-07-20 (FIRE!) 10:30:02

갱신! 밤 세웠나요 ㄷㄷ

354 당신◆Z0IqyTQLtA (4OeWNktr22)

2021-07-20 (FIRE!) 19:54:54

헉 여긴 어디. 지금은 언제.

355 태양주 (9NQqVWV84s)

2021-07-20 (FIRE!) 20:06:50

갱신갱신

356 당신◆Z0IqyTQLtA (4OeWNktr22)

2021-07-20 (FIRE!) 20:19:11

태양주 반갑습니다!
낮밤이 바뀌어 버려 큰일입니다

357 태양주 (9NQqVWV84s)

2021-07-20 (FIRE!) 20:22:45

그럼 오늘 밤은 억지로라도 주무셔야겠네요!

358 당신◆Z0IqyTQLtA (4OeWNktr22)

2021-07-20 (FIRE!) 20:24:50

으으음... 카티아가 한명... 카티아가 두명...
으으윽... 불쾌자가 한마리... 두마리... 론드가 한명!!! 한명!!!!!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