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situplay>1596260248>228 17일 00시까지 진행되는 미니이벤트 입니다!
' 건 이 개XX야!!!!!! ' ' 와!!!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곤이 쫓아온다아아!!!! ' ' 저렇게 꾸며지는 건데 취향이 다르면 화를 내는 것도.. 역시 인간은 귀엽구나, 하게 돼! ' ' ...... 사감 중에 정상인은 왜 찾기 힘든거죠...? ' ' 그걸 나에게 물으면 어쩌나. '
>>2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누구든지 그런 법이지~! 진상이 뭐라뭐라 하는거 롶이는 찐으로 못 듣고 네? 뭐라고요? 하는데 진상쉨 스스로 쫄아가지고 아뇨 아니예요.. 하는 그림도 떠올라버렸구 음 이 시대의 진정한 진상 참교육러 엘롶이.. (망상)(????) ㅋㅋㅋㅋㅋㅋ K 열대야.. 매우 끔찍.. 캐입하기 빡센 날씨야 :( 앗 그런 거였구나 내 안의 궁예는 관심법을 잘 못 쓰는듯 하니 폭동을 일으켜서 끌어내려야지~~ (???)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주의 볼따구.. 냠냠 해버리겠다~! (볼냠냠)(???) 아니 진짜였냐구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원한.. 언젠가 미사일으로 되갚아주고 말 것이야.. 으윽.. (피토하고 쓰러짐) 으아악 안돼 안된다 롶이가 앞을 볼 수 있게 된건 다행이지만 나는 쁘띠첼이도 원한다구~~! 나한테 갈 6 전부 첼주한테 갔으면 좋겠다구~? :0
>>289 헉 나도 발언 취소다 쭈는 첼이가 스피츠 모드로 달려들어주는 스킨십을 제일 좋아해 그렇지 쭈야?? 당장 그렇다고 말해 각시 애완동물 불러오기 전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내기 모먼트 자주 못 써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지고 떠오른김에 한번 싸봤지! 영원한 내깃돈 서 청.. :D
>>292 아니 볼따구가 없으면 살아갈 자신이 없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첼주의 쫀득쫄깃한 볼따구는 내가 힐으로 다시 붙여줄테니~! (힐)(그리고 볼냠)(다시 힐)(볼냠)(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어뢰 기뢰 폭뢰 전부 쏟아부을거라구 각오해..! 시간상으로는 내가 먼저 돌리게 되겠군! :) 흐후 딱 봐봐 이제 나는 6 안뜨고 첼주한테 6 뜬다구..? (궁예)
>>291 ㅋㅋㅋㅋㅋㅋ막 꿍얼꿍얼거리길래 방금 뭐라고 하셨죠?라고 물었지만 힘 앞에서 백만년만에 스스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는 진상씨...(이런 사람이 되지 맙시다) 엄청 그럴듯한데??? 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궁예를 그렇게ㅋㅋㅋㅋㅋ아냐아냐 얘가 괜히 헷갈리게 군 거니까 궁예씨는 잘못 없음 우리 재림미륵불 살려주세요!!!
>>292 (앗 생각해보니까 그랬었지!) 그... 그렇지만 덕질하는 참치의 마음으로선 쁘띠첼이 보고싶어....!!!! :0 흠... 마지막 제안 꽤 좋네요🤔 앗 근데 내가 좀 졸려서 지금은 안 되겠고 오늘 계속 다이스 안 돌리고 상태유지하면서 천천히 써보도록 하겠음~~~ ^~^ 딜?(?)
>>295 오케이 구몬 오케이 땡큐~~! 헉 맞아 목 조르는 모먼트 전에 극대노 상황일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질문이었나 진단이었나 여튼 그거에서 본 적 있었다..! 처신 잘해라 우리 쭈 알았지..? (???) 앗 그리고 온 동네에 자랑하는 렝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알때까지 자랑하는거 천진난만해 최고야..!
>>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롶이가 의도치 않게 물건같은거 쎄게 내려놓거나 하면 금상첨화.. 피지컬과 힘 앞에서 쪽도 못쓰고 쫄아버리는거지 하 내 주변에도 롶이같은 사람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듬직하고 든든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내 머릿속의 궁예가 판단을 이상하게 내린 탓이 크니까 응당한 처벌을 내려야지 헤이 궁예 넌 오늘부로 집행유-예! :D (???)
>>293 각시 애완동물 부르는 건 좀 너무한데..? 쭈 트라우마 생기겄어 이 쭈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스피츠가 아니라 자기가 스피츠인줄 아는 사모예드지만 쭈는 감당가능하지 그치? (볼뜯힐의 굴레에 갇힘) 으에에에 난 여길 빠져나가겠ㅇ...아니 나갈 수가 없잖아?!
원래 다이스는 그런거에 잘 반응하더라....ㅋㅋㅋ......말이 씨가 된다거나..설마가 사람 잡는다거나...!
>>296 딜이라고 해도 난 6이 떠야만 쓸 것이니 엘롶주는 잘 생각할지어다~~ 일단 피곤하면 자라굿 (수면을 부르는 촙)
설레발로 떠들자면! 8살(신체상태)엘롶이면 대충 이런 느낌(situplay>1596259777>133)으로 생겨먹지 않았을까~~~~ 물론 저기서 나이 더 내리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얘 8살에 144cm였어서 이때부터 원 나이보다 5살정도는 많게 오해 받기 살았을듯 🤔
>>295 레오한테는 깝치지 말자! 레오한테는....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네 왜 레오를 성질나게 만든거지? 우리 표범 관대하고 마음 여린 아기표범이거든요??? 아무튼간에 레오를 열받게 한 사람이 나쁜거임 여튼 그럼
자 쿨찼으니 돌아가라 다이스~! 나에게 다시 한 번 4의 가호를.. 캡틴 토템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D
>>297 앗 렝주도 해시구몬 애매한거 많았구나..! 해시구몬이 불친절했네 음음..!
>>2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쭈는 각시 애완동물 와도 오호라~ 그때 그 애구나! 너라면 날 좀 아찔하게 해줄 수 있겠는걸? 하고 좋아할 애라.. (그리고 말 끝내기도 전에 목을 물어뜯기고)(????) 아 그럼그럼 당연하지 샤모예드든 그 뭐시기 그레이트 데인이든 감당할 수 있으니 얼마든 와다다 달려와달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굴레.. 절대 빠져나갈 수 없을걸! :D
>>298 으으음 쭈랑 친해지기 전에는 정말 쭈한테도 한 번 그랬을지도 :ㅇ..? 정말 지금처럼 톰과 제리가 되기전 정말 원수사이였을때는 한 번 정도 그랬을지도 모름당..! 뭔가 자기가 어떻게해도 이길 수 없는 걸로 잔뜩 놀림받으면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소리지르면서 달려들었을..지도 :ㅇ...?
>>2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과 예의는 근력으로 얻을 수 있었던 것... 이런 걸 보면 역시 몸이 좋은 게 살면서 이득이 되어주는 것 같다니까~~~ 크윽 원통하다 나도 근육이 있어야 했는데!(종이인간) 안돼 궁예도 빡빡이잖아... 쭈주 머릿속의 빡빡이를 화나게 했다간 쭈주 머리에 무시무시한 재앙이 닥칠지도 몰라....!(?)
>>303 헉 그것도 좋아 막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고 미운정 고운정 이런거 없이 완전 극초반.. 쭈 기준 2학년이나 3학년이었을 때가 되려나? :D 렝이 극대노하게 만들었을 정도면 진짜 어지간히 신경 긁어놨었듯하네 우리 쭈.. 막 키차이나 반칙같은 걸로 이겨놓고서 어머나 너무 쉽게 이겨버렸네~? 역시 키 작은거랑 약한건 죄다 그치? ^^ 하면서 약올려놓고 다른 애들한테도 지가 잘해서 이긴것처럼 막 뻐기고 다니는 정도면 볼 수 있었겠지..? 앗 그리고 쭈 머리묶 모먼트도 그때 처음으로 썼다고 하면 되겠다 :D!!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괜히 롶이한테 시비걸려다 정신적으로 탈탈 털린 김 진상(28세)는 자아성찰의 시간을 원 없이 가지고 새마음 새뜻으로 인생을 리셋했다고 합니다 와 해피엔딩~~ :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근육 좀 있고 키도 좀 컸어야 하는데.. 그래야 인생을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무릎꿇고 통곡)()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럴지도 몰라..! 안돼 내 머릿속의 작은 궁예님 집행유예고 뭐고 다시 관심법 쓰는 미륵으로 만들어줄테니까 부디.. 부디 머리에 재앙을 내리는것 만큼은.. (그리고 하나둘씩 벚꽃잎 떨어지듯 떨어지는 머리카락)(?????)
>>307 그리고 그 때 기점으로 레오챤이 투견이 되는 그런 전환점이 아닐까 :3.. ' 쟤 누구야? ' ' 서주양 선배님. 키 진짜 크시네. 그런데 왜? ' .....목 조르고 싶네.. ' ' 에? ' 하고 사람많고 남들 다 보는 음..어... 식당? 같은 데서 테이블 쿵쿵쿵 밟고 날아가서 몸통박치기 날리고 목 조르겠다고 갸아아악!! 하는 그런거..? 이거 몬가 레오파르트 로아나/논란 및 사건사고 갱신하는 느낌인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좋아좋아 그동안 썼던 모먼트들 다 적용시켜보는거야~~! 그때 기점으로 투견이 되었다니 흑흑 쭈 따위가 이렇게 큰 영향력을 끼친것에 대해 꽤 뿌듯한걸~ :) 앗 테이블 밟고 확 거리 좁히는거 최고다 렝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 몸통박치기 확 날리면 쭈 이게 뭔 상황인가 하고 상황파악 조금 느리게 끝낸 다음에 목 안 졸려지려고 쓰러진채로 반항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선관 연장선 같은 느낌이라 좋다~! :D 아니 논란 및 사건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현대문물 적용되는 세계관이었으면 분명 쭈가 악감정 가득 품고 그 항목 만들어서 막 이것저것 적어놨을것같은 느낌.. 그리고 쭈는 위키 반달러로 아이피 정지를 먹고 (?)
>>311 앟 그러고보니 선관의 연장인 느낌이군요..! 그 때 이후로 이케이케해서 지금의 사이가 되었다 :ㅇ..! 진짜 쭈 입장에서는 기억도 못할 애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죽여버린다고 목조르려고 들었으면 엄청 놀랄법도 하네용..ㅋㅋㅋㅋㅋ 쭈 미안해..! 이렇게 또 찾아온 새벽 썰풀이 잡담의 시간이라... 몬가.. 몬가 좀 더 맛있는게 필요해..!
첼주 다녀와~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좋아 마음속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쁘띠첼이가 드디어 떠주는구나~! :D 내 머릿속 궁예야 아주 잘했어 오늘만큼은 너가 미륵불 해라~~ (????)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이렇게 적용해먹기 아주 좋은 그런 모먼트..! :D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썰의 연장선이 되려나! 렝이가 병 열고 어려지는거 우연히 발견하고 렝이 방으로 먼저 가서 숨어있다가 문 잠그면 그때서야 스륵 나오면서 안녕, 꼬맹아~? 평소보다 더 작아졌네? 하고 못 도망가게 확 잡아버리고.. 악마가 될지 악마 이상의 뭔가가 될지는.. 60초 후 공개됩니다 개봉박두~~ (????)
>>319 선생님 저 60초 못기다리는데요! 그럼 기다리는 동안 쮸압임다 :D (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레오챤.. 유리병 열고 어려지면 분명 첫 마디가 " 이럼 완전히 나가린데.. " 이러고 사태파악 마치자마자 문 잠그러 달려갈거고.. 뒤에서 쭈가 나오는검까 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야.. 레오챤 뇌정지와서 한 3초 멍때리다가 " 누구세요? 사람 잘못보신거 같은데 나가주세요. 아니면 교수님을 부를거에요 " 하고 버둥버둥.. 앟..!
>>320 으아악 60초 지났으니까 공개할게 지금 공개합니다아악.. (추욱)(쓰러져서 썰을 못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면 렝이가 문 잠그려고 문 쪽으로 고개 돌리고 있는동안 슥 나와서 침대에 앉아가지고 다리 꼬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있는다거나! 멍때리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 그 말 듣고서 아 맞다 나 지금 어른 모습이지? 하고 지금 상태 다시 자각할것같고.. 교수님 부르면 애매해지니까 적당히 너가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지만 절대 까먹지는 못할 사람인데~? 하고 뭔가 이상하게 자기소개 할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둥거리는거 너무 귀엽지만 지금의 쭈는 복수심에 가득 차있는 것이야..! 냅다 안아들어서 교수님을 불러버리면~ 내가 많이 슬퍼. 응? 웃어야지, 꼬맹아~? 하고 쁘띠쭈때 당한 볼꼬집 선사할것.. 그러면서 쭉쭉 늘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322 역재생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돌아왔다~! :D 으아악 키큰건 맞은데 모델이라니 부끄러운 것이야 나는.. (쭈:왜 오너가 부끄러워해?¿) 어른이 아니라도 성립되기는 하지만 이왕 이벤트니까 어른모드로 풀어보고픈 소망이 있다~! 무엇보다 처음에 쭈 못알아보는 렝이 모습이 귀여울 것 같아서 이대로 간다! (?) 경직된 상태로 스타카토 비명 지르면 쭈 혀 차면서 이래서 약한건 죄라니까~ 하고 볼꼬집 안 멈출것 같고 꼬맹이에 반응하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씩 웃으면서 주양이라니? 언니라고 안 불러? 하고 짬푸해서 내려온 쁘띠렝이 쥐어박으면서 어제 이런 재미였구나, 우리 꼬맹이가~ 하고 묘한 가학심이랑 희열감 느끼고 있을 것.. :D
>>323 이벤트를 씹뜯맛즐 하고싶은 그 마음... 제가 잘 압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썰풀때 굳이굳이 으른렝이 고집했으니까용 ㅋㅋㅋㅋㅋ 레오챤 영 분위기 파악 못하고 언니라고 안불러? 할 때 인상 팍 찡그리고 주둥이 조심해. 혀 뽑아버리기전에. 하고 정색하고 노려볼..것같슴당! ((레오챤 분위기 파악해...)) 100% 레오챤 성격 반영한 응애레오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머리 한 대 쥐어박으면 아! 하고 스타카토 비명 지르고 " 아..씁.. 아씁.... 진짜아파.. 아..씁... " 하고 머리 파바박 문지르면서 있다가 당하고만은 못사는 레오챤이기에 쭈 정강이 한 대 걷어차 줄 것도 같고 ㅋㅋㅋㅋ 매를 부르는 레오챤...
>>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해해주는구나~! 일상으로 못 보여주는 이 모습 썰이나 퀘스트로나마 원 없이 풀어버리겠다..! :D 헉 정색하고 노려보는거 좋아 분위기 파악 못 해도 괜찮아~~! 이게 정신이 그대로니까 이래서 좋네 이벤만세 썰만세 렝만세 렝주만세~!!! (또다시 본분을 망각한 극성 팬) 쭈 여전히 여유롭게 웃으면서 응? 뭘 뽑아? 한번 해봐, 우리 꼬맹아~ 하고 볼따구 꽉 꼬집어서 위로 슬쩍 올리고 이렇게 해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방긋 웃을것..! 정강이 걷어차는거 평소대로의 렝이야 역시 전투민족! :D 이건 예상 못 해서 씁.. 하고 정강이 문지르다가 우리 꼬맹이는 어렸을때도 무식했구나? 하면서 지금 상황을 좀 더 확실하게 와닿게 해줘야겠다면서 꿀밤 먹였던쪽에 한방 더 먹이고 막 평소처럼 경박하게 웃음 터트리고.. 이거 진짜 때리는 손맛이 남다른데~? 중독되겠어? 하고 또 꿀밤 쎄게 때릴것같은데 썰 풀다보니까 무슨 싸이코패스가 한명 탄생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체크:쭈는 원래 싸패였다)(???????)
>>325 헛 그렇게 띄워주시면 부끄럽슴당...ㅋㅋㅋㅋㅋㅋㅋ (쮸아아아아아아아압)) 진짜 기억마저 어려지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재밌겠지만 문제는 그렇게되면 이렇게 꿀밤먹이는건 못하게 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앟 때린데 또 때리는건가용 ㅋㅋㅋㅋㅋㅋ 레오챤 또 머리 문지르면서 " 아씁.. 아.. 아 진짜 아파.. 아 쓰읍... 때린데 또 때렸어 아 쓰읍.... " 하고 발 동동 구르다가 잔뜩 화나서 달려들다가도 갑자기 키 차이에 압도돼서 " 너 진짜 쳐죽여버린!...다..? " 하고 멈칫 했다가 그제야 상황파악하고 자기가 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ㅋㅋㅋㅋㅋㅋ "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하고 도망치려고 문고리 잡고 덜컥덜컥 하는 그런 그림.. 앟ㅋㅋㅋㅋㅋㅋ 어제 레오챤도 충분히 악마 싸패였답니다....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래도! 나는 팩트체크를 했을 뿐! 지금만큼은.. 핵당당하게 맞쮸압을 할 수 있어야~~! (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그치그치 어디까지나 맨정신 상태로 어려졌을때나 즐길수 있는 모먼트~~!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꿀밤 말고 다른 방법으로 때릴 생각은 못 할것 같은데 어제 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줘야한다~ 라는 쭈의 마인드가 한 몫 했을것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려들려고 하면 그렇게는 안 된다면서 이마에 손가락 하나 대고 슬쩍 밀어버리는 모습이 떠올라버렸고.. 뒤늦게 상황파악하고 나가려고 하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 씩 웃으면서 어디 가~? 아직 나는 할 이야기 안 끝났어. 꼬맹이, 얌전히 있으면 꿀밤이랑 꼬집는것 정도로 끝내줄게~? 하고 또 번쩍 안아들고 침대에 와서 앉힌 다음에 내가 펼친 손가락. 몇 개로 보여? 하고 어제 받은거 그대로 돌려주는 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 그치만 어제 렝이한테서는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 역으로 되돌려주는 입장이 되니까 엄청 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불남로..? (????)
>>327 아아아아아ㅏㅏㅏㅏ 기력이... 사라진...ㄷ.....((죽은눈)) 앟 그래도 최후의 양심이 빛을 발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꿀밤 이상은 가지 않는다. 약간 암묵의 룰 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이마 꾹 누르는거 너무 하찮아서 좋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하찮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 레오챤 문 덜컥덜컥 하면서 심한말 나올것 같은데요 ㅋㅋㅋ 막 아이씨.. 이거 왜 안열려.. 아 진짜 조졌네 아이씨..씨이.. 이러고 또 잡혀와서 짱구 엄청 굴림당 ㅋㅋㅋㅋ 이걸 진짜 가만히 당해줘야하나 아니면 도망쳐야하나 거기서 딜레마 굴리다가 손가락 얘기나오면 " 어.. 어어.. 두개! 아니 세개! ... 몰라!! " 하고 소리 팍 지르고 또 도망치려고 버둥거릴것도 같고.. 아니 내불남로 뭡니까 뭔가 틀린거 같지만 기분탓인가용 ㅋㅋㅋㅋㅋㅋ 양심고백하자면 키 커진 레오챤이 작아진 쭈 괴롭히는 모멘트가 이어지면서 렝주는 그게 참.. 즐거웠답니다.. 맛있었어...^^
>>328 앗.. 이게 바로.. 희열...? 맨날 당하다가 이겨먹는.. 정복감...? :D (희번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묵의 룰 맞다맞아 뭔가 그 이상까지 가기에는 쭈나 쭈주나 양심이 허락을 안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으면서도 최고인 그런 모먼트라고 생각해! 문 보통 안에서 잠그는 방식이니까 안 열리고 덜컥덜컥 시키려면 뭔가.. 청이를 이용해서 문 안 열리도록 뭔 짓거리를 해놨다고 해야 하려나..! (청:(아니 난 갑자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 분명 그 이야기 들으면 이걸 어떻게 몰라? 모르는건 죄야! 하고 또 꿀밤 먹이고 너무 많이 때렸다 싶으면 은근슬쩍 볼 꼬집고 좌우위아래로 쭉쭉 늘리면서 아유 재밌어라~ ^^ 이러고 있을거같고 버둥거리면 꼭 안아버리면서 내 분이 풀리기 전까진 아무데도 못 가. 순순히 받아들이고 체념하거나 언니라고 부르거나. 어떤 게 좋아? 하고 렝이 한껏 내려다보면서 괴기하게 입꼬리 올릴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에이 기분탓이야 기분탓~~! 앗 렝주가 즐거웠다니 아주 매우 만족이야 앞으로 쭈 많이 괴롭혀달라구~~? (??????) 지금만큼은 쭈도 한껏 쁘띠렝이 괴롭히는거 즐기면서 기뻐하고 있을테니까~! ()
>>331 이 때를 노려서 (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다시 반들반들 해졌슴당 :D ㅋㅎㅋㅎㅋㅎㅋ 굳이 청이가 아니어도 쁘띠렝이 당황해서 문도 제대로 못 여는 그런 것일수도 있구용 ㅋㅋㅋㅋ 레오챤 꿀밤 맞으면 또 아씁.. 아 쓰읍.. 아 진짜 아파.. 쓰읍.... 하면서 머리 파바박 문지르고 볼 잡아댕기면 " 으으아아ㅡ 아이알라오... " 하다가 내려다볼때 딸꾹질 한 번 하고 그제서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 아 진짜 조졌네..ㅋㅋ " 할 것 같은 느낌.. 죽어도 곱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레오챤임당ㅋㅋㅋㅋㅋ " 둘 다 안해! 싫다고! 진짜 쳐죽여버린다 너! 이거 감당 가능해? 야!! " 하고 또 정신놨다가 꿀밤 때리려고 하면 흐이익 하고 이상한 소리 내면서 막 파고들고 " 미..안하다! 때리지마..! " 하고 눈치보면서 잔뜩 고민하다가 고개 푹 숙이고 얼굴 시뻘개져서는 눈은 또 째려보고 " 씨이... 언니.. " 하고 화 잔뜩나는 그런 표정.. 앟 너무 맛있다!!!!
>>333 ..?! 아아앗 안돼.. 또 이렇게 무기력하게.. 빨릴 수는 없어야... (처절하게 손 뻗기)(툭 떨구기)(움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러네 당황해서 못 여는쪽도 괜찮을것같은 그런 느낌~! 머리 파버박 문지르는것도 발음 뭉개지는것도 하나하나 거를거 없이 최고야 반응이 상상 이상으로 찰져서 쭈 엄청 뿌듯한 기분일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긴 뭘 조져~ 나는 그렇게 할 생각은 없는데? 하고 입으로는 말하고 잇는데 눈이나 표정은 이미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그런 표정 지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게 안 받아들이는것도 렝이다워서 좋다 오늘 좋다는 이야기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D 내가 앞으로의 일을 감당 가능한지 아니면 너가 지금 이걸 감당 가능한지 내기해볼래? 난 내가 감당 가능하다는 데 청이를 걸게~ 하고 다시 평소대로 내기 걸다가 결국 화난표정 지으면서 언니라고 해주면 완전 만족스러워할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꼬맹이가 날 언니로 인정했구나~ 하면서 선물이라고 또 볼 꼬집고 늘려버릴것같고.. ()
>>334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그거 일리가 있구만..?! 좋아 앞으로도 계속 광기어린 집착을 보여주면서 다이스가 져주는 일을 많이많이 만들어야겠어~~! (그리고 다이스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날 2를 쏟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