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넛케주◆cs3yt/Mi8w
(xciXIsWGYI )
2021-07-10 (파란날) 23:54:35
* 본 어장은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과 영웅서가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 크로스오버 기간은 7/10~17일까지입니다. :) * 멀티를 뛰는 사람이 있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모르는 척 합시다. * AT필드는 누군가를 상처입힙니다. * 가급적이면 누군가가 찾아오면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 *각 어장의 위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https://bit.ly/2UOMF0L 영웅서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게이트가 열렸다. 인간이 아닌것만은 분명한 새하얀 존재가 게이트에서 나온것을 보면 통행형이라 짐작해볼법 했다. 새하얀 존재가 특별한 적의를 보이지 않고 게이트 앞에서 서성이는동안 반대쪽에서는 새카만 존재가 게이트 속으로 이것저것 집어던지고 있었다. 스스로 게이트속으로 발을 들인자도 있었겠지만, 아무튼.특이점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이 가디언 영웅서가 앞에 나타났다.
492
draconianLady - 경호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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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48:13
"음~ 많이 잤으니까 괜찮아~" "그리고 여기 햇빛도 그렇게 따갑지는 않고!" 얼터니아의 살인적인 태양빛은 종종 트롤들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히곤 한다... 그런데 이세계의 태양빛은 그 정돈 아니었다. 어쩌면 지구가 더 살기 좋을지도? "당연히 알지? 에즈 기형물이니까!" 당당하게 대답한다. 얼터니아에는 수많은 기형물들이 있고, 그들 각자가 한 트롤을 선택해 피보호자로 삼는다. "좀 멍청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용대가리야!" ??
493
이청천 - 랜덤박스!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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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48:42
거리를 달리고 있었더니, 저기 담 위에...저번의 그 민트색 상자가 또 걸려있습니다. 청천은 가볍게 담을 올라가 상자를 가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개봉합니다!.dice 1 10. = 5
494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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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48:49
안냐쎄오 >>491 학교로 가는 길에 했다고 하면(??)
495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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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49:01
다들 어서오세요~
496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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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0:27
>>494 앋 그래도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본명이 부르기 힘들면 닉네임인 클라우디도 괜찮다고 했을 거에요! (끄덕 클라우디는 괴도닉으로 밀고 있거든요.
497
유 진화
(RPGSWVn3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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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1:04
.....큰일 났다. 상자 찾기에 중독 되어버린 것 같아. 할게 없었던 나는 하루종일 민트색 상자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나서 발견한 하나를,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여는 것이다.....dice 1 10. = 4
498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7:51:22
클가놈(클레리 일케 부릅니다)하고 다림이하고도 통성명 안했잖아 아이고
499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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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1:37
진화씨 중독당한거냐고 ㅋ ㅋ ㅋㅋ ㅋ ㅋ ㅋ
500
조현(이야기꾼) - 다림
(QwF/FDd.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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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2:10
"어머나, 내 생각에는 공주님 안기를 당하는 아가가 더 먹힐 거 같은데, 어때? 한 번 들려볼래?" 그는 짖궂게 웃으면서 두 손을 살랑살랑 흔들었다. 제 품에 안겨서 저를 올려다보는 아가는 분명 귀여울 것이다, 음음. 상상해보자 안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난 그가 눈을 둥글게 휘었다. "괜찮아, 아가가 원한다면 사진도 올라가지 않을 거야."주인님께서 원하신다면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렴, 귀여운 아가야." 아가는 귀여우니까, 분명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그는 의미모를 소리를 진심으로 외쳤다. "그럼 다행이지만, 사고 싶은 게 있으면 곧바로 말해, 아가야. 뭐든 곧바로 사줄테니까." 퇴사해서 백수가 되었지만, 이른바 모두의 꿈과 희망인 돈 많은 백수인 그에게는 그럴 능력이 충분히 있었다.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있긴 하지만. "그래? 그럼 안내 좀 해줄 수 있을까? 아가 말대로 여기로 여행 온 건 처음이라서 말이야." ...이러면 순진한 아가를 꼬셔서 납치하는 유괴범이 된 것 같은데. 말을 하고 뒤늦게 그 생각이 떠오른 그가 지금이라도 말을 철회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귀여운 아가가 해주는 안내는 탐이 난다며 미련을 줄줄 흘렸다.
501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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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2:15
다림이는 이름 말했지만여?(아닌가)(고민)
502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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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2:30
진화 상자찾기 재미들렸군욬ㅋㅋㅋㅋㅋㅋㅋ
503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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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2:55
>>496 그래도 되는 것입니다 역시 가챠의 민족
504
조현 - 랜덤박스
(QwF/FDd.t6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7:54:19
...저 민트색 상자는 뭐지. 골목에 떨어져있는 민트색 상자를 본 조현은 그 상자를 두리번거리다가 이름이라도 적혀있을까 싶어 상자를 열었다. .1 10.
505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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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4:35
박스가챠면 혜자니까 중독될만도 >>501 그런가 이대로 지 이름 말 안 하고 음식먹튀하는 것도 클가놈스럽긴한데 그건 오너가 용서못한다 중간에 이름 불게 하겟습니다
506
조현 - 랜덤박스
(QwF/FDd.t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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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4:42
...저 민트색 상자는 뭐지. 골목에 떨어져있는 민트색 상자를 본 조현은 그 상자를 두리번거리다가 이름이라도 적혀있을까 싶어 상자를 열었다..dice 1 10. = 10
507
경호-draconianLady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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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5:21
"그건 다행이네요-." 밤낮이 다를 수 있는건 인간이든 트롤이든 다 같은 것 같다. 그렇지만 햇빛을 이야기하는 걸 보면 원래는 태양빛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차원이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에즈가 특이해서 그런지는 경호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용대가리라니;;;;.' 기형물은 일종의 부모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꽤 과격한 말을 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친하기에 가볍게 말할 수 있기도 하는 구나 싶은 경호였다. "그렇게 말할 정도면 정말로 좋은 분 같네요 하하."
508
다림-조현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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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6:52
"에엣... 그렇게 먹힐 리가 있나요.." 본인은 안 먹힌다고 굳게 믿는 것 같은 말투입니다. 짖궂게 웃는 조현을 보며 너무하셔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지만 진짜로 그렇게 느낀다기보단. 앙탈에 가깝나? "원한다면 이루어진다.. 좋은 말이네요. 격려 감사해요." 다림은... 아마 좋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정말로 그렇게 이루어진다면 운이 좋은 거겠죠? 다만 중요한 것은 다림의 행운은 불행을 몰고 다니고, 죽음을 부르는 사람이 되는 게 문제일까요? 부드럽게 웃으면서 다림은 걱정하지 말라는 조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일일 안내원이네요... 이런 분들이 좀 많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안타깝게도 성학교 온천은 안내해드리진 못하지만. 항구의 경치 좋은 카페나... 벚꽃이 만개한 호숫가 정도는 안내 가능해요~ 라고 말하면서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려 합니다. 미련이 남는다거나 하는 생각을 알지는 못해서 고개를 갸웃하네요.
509
진화주
(RPGSWVn3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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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6:52
가챠 중독에 걸린 유진화씨 중복에 크게 실망하고 새로운 콜렉션을 얻기 위해 열심히 상자를 찾아 다니게 되고 마는데.......
510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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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7:59
>>503 어예 좋아요! 감삼다!!! (일상 팝그작)
511
경호주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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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8:09
가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버렸구먼...
512
최경호
(PVmDe3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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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7:58:45
갑자기 주변에서 상자가 발견 됐다. .dice 1 10. = 10
513
클레리 - 다림씨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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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1:53
>>489 "게이트 너머에서 와서 정착한 사람들도 있는 건가, 그건 좀 흥미로운걸." 그리고 게이트 출신을 박해한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놀랍지는 않았다. 무어는 제 고향 세계에 대해 잠시 생각했다. 북부의 혹한에서조차 밀려나는 유랑민들과, 서로 경멸을 숨기지 않는 동부의 어민과 농민들. 좋아, 내가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군. 그나마 그러한 차별을 억누르는 측이 있다는 게 다행인 걸까. "너구리.. 귀엽지, 그래. 귀엽다고 생각해." 개과 짐승이 아닌 걸 다행이라 생각했다.* 역시 주둥아리 짧은 동물이 귀엽지. 클레리는 멍하니 톡방에서 언젠가 봤던 솜사탕너구리짤을 떠올렸다. 귀여운 것 같기도 했다. 귀엽다고 생각하면 안 귀여울 게 몇이나 될까만은. "그러면 먹어보도록 할까. 신세 좀 질게, 아가씨." 해산물이란 말에 혹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해도, 그리고 지금은 먹고 싶은 대다수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싱싱한 해산물은 조금 보기 드문 축에 속했다. "...아, 내 이름 말 안 했나. 클레리 무어야, 이 쪽. 들어봤자 뭐.. 써먹을 데도 없는 이름이지만. 하여튼간 잘 부탁해." 잊었다는 듯 이름을 뱉고선 음식을 기다렸다. 아무래도 이틀만의 식사라, 뭐든 맛있을 게 틀림없었다. 분명 그랬다. *클레리는 개과 동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중식 얻어먹었다고 하고 막레할까 생각하고도 있어요 >:3
514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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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4:02
앗...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얻어먹고 헤어졌습니다~ 로요
515
랑댕쓰-지훈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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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4:19
>>206 어, 알아보네? "나같은 사람이 많나벼?" 다른 차원에서 넘어왔단 걸 짚어냈단 사실에 놀라 그간 대충 뜨고 있던 눈을 크게 뜹니다. 샛노란 머리카락보다 더 짙은 노란 눈동자가 잘 보이네요. "고라면은 니도 거 학교 댕기는 친구일랑가? 허메야, 내보다 동상이겄구만. 키가 내보다 훤칠히 커갖고 행님이라 불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디." 당신이 183...쯤 되어보이니 그와는 14cm 정도 차이가 날까요. 밝게 웃으며 그리 말하다가 문득, '이 사람이 나한테 옷을 빌려줘도 나한테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해봅니다. ... 바지는 그다지 특이한 게 없으니 상의만 빌리면 되겠지요? 분명 그럴 겁니다. 절대 '나는 왜 이렇게 키가 작을까...'하는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한테 뭘 먹어야 그리 키가 클 수 있냐고 물었지만 절대 그러지 않았습니다. "... 돌려주기도 아마 쬐까 곤란할 것인디..." 앞장서서 가는 당신의 등에 소심하게 한 마디를 더해봅니다. 그래도 지금 급한 건 친절한 당신이 아니라 자신이었는걸요. 양심이 콕콕 찔리지만 호의를 얌전히 받기로 하고 기숙사로 따라갑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삐까뻔쩍한 건물을 보고 약간 위축이 되는지 행동이 뻣뻣하게 얼었네요. "들어갔다가... 외부인이 침입했다고 총같은 거 쏘는 건 아니겄지...?" 긴장을 풀기 위해 경직된 농담을 하며 하.하.하. 웃어봅니다. 랑댕이는 당신을 따라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516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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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5:00
혹시! 손이 남는데 일상 돌릴 사람이 없다! 하시는 분 있으십니까?!
517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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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8:06
네 >;3 수고하셨습니다 공주님 안녕하셔요
518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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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8:36
>>516 저어는 오늘은 채팅방이랑 잡담 위주로 쉬엄쉬엄 할거애오....(절레절레
519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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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2
>>517 냐쎄오 >>518 그러실 수도 있죠 머 햘작
520
청천주
(16cuxxOUFY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8
앋 그리고 공책주 어서오세요!
521
진화주
(RPGSWVn3xo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19
흑흑 어제처럼 초카방의 귀여운 모두들이랑 너무너무 일상하고 싶지만.....오늘은 어째 일이 끝나지가 않아옹 8ㅁ8
522
청천주
(16cuxxOU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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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35
>>521 (토닥토닥
523
다림주
(/97/zQ.N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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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41
다들 어서오세요~ 손...(손을 본다)(가능하지 나참치)(아 근데 한 번 돌렸었고)(근데 괜찮지 않을까)(사실 캐가 몇 분 있다면..)(매우 중독자의 착실한 절차를 밟고 있음)
524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09:53
>>521 역시 상판 즐기는 데에 현생이 방해를......
525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02
아이고 힘내십시오...
526
draconianLady - 경호
(ipZcBoppgY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28
"그렇지~ 좋은 친구지~" 이 트롤은 제 기형물을 부모보다는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뭐 실제로 낳아준 부모도 아니니까! 시끄럽게 입을 나불거리던 것도 잠시 조용해지는 트롤이었다. 괜히 다리를 휘적거리기도 한다. "뭐 더 궁금한 건 없어?" 입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낯선 인간과의 대화가 재밌으니 됐다! 없으면 슬슬 방으로나 돌아가야겠다.
527
다림주
(/97/zQ.NKk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39
클주 수고하셨어요~ tmi. 클레리라고 소개하면 클레리씨라고 부를 것 같다..(대부분의 캐에게 씨를 붙임)
528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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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0:56
안냐쎄오
529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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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23
>>523 (활짝!) 혹시 괜찮으시다면 캐 둘과 같이 돌리실래요? 하나는 K-남고3이고 하나는 고양이 크기의 호랑이예요 캐 둘이 동시에 돌리는 게 어색하시면 K-남고3캐 하나만 돌릴 수도 있다는 거시예요
530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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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31
냐쎄오
531
에즈주
(ipZcBopp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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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1:52
☆고양이 크기의 호랑이☆
532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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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2:21
>>527 호칭 신경 안쓰니까 그렇구나~~ 정도 감상일거여요 씨 붙이는 다림씨 귀여워 할쟉할쟉
533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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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2:28
둘 다 좋슴다...(방긋) 하나만 돌려도 좋고 둘이 같이도 좋은 그것. 캐에 대한 어.. 설명이 위키에 있나요?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여?
534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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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3:04
(뭐 영서 설정 풀린 것 중엔 타고 다닐 수 있는 거대참새도 있었는걸여)(?)
535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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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3:17
다갓님 오랜만에 롭톰 켜서 달새 기프트 풀로 킨 모습 찍어올까요.dice 1 2. = 2 1 발적화 게임 두개가 돌아갈정도로 좋은 컴이였냐 너가 2 걍 해 ㅋㅋ
536
사현주
(QjtfneHx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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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4:00
아 맞아요 그 거대참새 완전...기여웠을거같은데... 탈 것 특성할껄 쪼끔 후회했습니당 (이사람 특성이랑 컨택할 확률 1%임)
537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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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5:58
>>533 죄송하지만 이 아이 둘은 위키에 설명을 안 적어놓았습니다... 정확히는 인적사항은 적었는데 성격이나 이런 것들을 안 적었음 그래도 단순하게 짠 아이들이라 고딩이다! 호랑이다! 정도만 아셔도 일상 돌리기엔 무방할 거예요 '-')=b 상황... 어... 생각나는 게 없네요 길거리에 돗자리 깔고 사주 봐주는 앵벌이 하는 것밖에는(?) 따로 생각나는 상황이 있으시면 거기에 맞춰드릴게요 저번엔 다림주가 선레 써오셨으니 이번엔 제가 써오는 게 좋을 것 같고요
538
공책주 ◆nUIoi/mAqk
(ivIpNX3WAc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6:23
타고 다닐 수 있는 거대 참새 탐난다
539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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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7:07
거대참새는 가문의 영광에서 다이스 걸려서 평양공작.. 이면 이었던가여...(갸웃) 차새이미다!! 하는 귀여운 참새.. 근데 레스를 찾을 엄두가 안 난다...
540
클주 ◆Ni7Ms0eetc
(ouzKZYL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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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7:08
저두요
541
청천주
(16cuxxOUFY )
Mask
2021-07-11 (내일 월요일) 18:18:05
>>529 >>531 귀엽겠내오 아니면 그 혹시 서울 2033 (지문은 삼색 고양이인데 일러는 호랑이) 기반캐이신 건 아니죠?ㅋㅋㅋㅋ
542
다림주
(nsw56nz1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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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내일 월요일) 18:18:29
고양이크기의 호랑이와 K고딩... (납득!) 으음.. 생각나는 상황.. 다림이가 발이 넓은 편이라 웬만하면 가능한데. 앵벌이면 괜찮냐면서 도와주려 할 테니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선레는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다는 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