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도대체 저것들은 뭘까??????
-수많은 학생들-
>1596260248>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15. 동화학원의 신비한 사전 :: 1001
◆Zu8zCKp2XA
2021-07-10 19:32:18 - 2021-07-13 16:33:54
0 ◆Zu8zCKp2XA (SHUw0TLJbw)
2021-07-10 (파란날) 19:32:18
900 주양주 (rx8Bzia8VQ)
2021-07-13 (FIRE!) 04:36:17
>>899 일찍 잔다고 했으나 지금 잔다고는 하지 않았다..! 어서오라구~ 웰컴~~!! :D (그물로 한번에 잡아내며)(???)
901 펠리체주 (..7yIPXhnw)
2021-07-13 (FIRE!) 04:47:22
>>900 (그물눈 사이로 쪼개져서 탈출) 후후후... 심해어는 진화한다...!
아니 쭈주 지금도 충분히 늦었는데 왜 안 자는 것이야! 어서 자랏! (등짝)
아니 쭈주 지금도 충분히 늦었는데 왜 안 자는 것이야! 어서 자랏! (등짝)
902 주양주 (rx8Bzia8VQ)
2021-07-13 (FIRE!) 04:48:58
>>901 아니 포개져서 탈출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나는 쭈꾸미.. 수륙양용이다! 거기서~! (쫓아가서 빨판다리로 휘감기)(???) 아냐 아직.. 아직 해가 완전히 안 떴으니까 늦은 시간은 아냐..! 딱 5시까지만 있다가 갈게 힝잉이.. (등짝 맞음)(아야)
903 펠리체주 (..7yIPXhnw)
2021-07-13 (FIRE!) 04:51:31
>>902 (빨판에 들러붙음)(간질간질)
5시면 앞으로 10분...아니 9분...(알람 맞춤) 시간 맞춰 가는지 내 지켜보고 있을것이야~~
5시면 앞으로 10분...아니 9분...(알람 맞춤) 시간 맞춰 가는지 내 지켜보고 있을것이야~~
904 주양주 (rx8Bzia8VQ)
2021-07-13 (FIRE!) 04:55:07
>>903 앗 안돼.. 절대 놓치지 않을것이야..! 심해어 첼주.. 그냥 보내주지 않겠다~! (끌어옴)(쮸와아아아아아압)(볼냠)(???) 아니 알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 그래도 널널하게 30분정도는 더 잡아줘야지 않겠어..? ()
905 펠리체주 (..7yIPXhnw)
2021-07-13 (FIRE!) 05:00:34
>>904 (가시만 남음)(가시공격)(???)
10분으로 봐줄려고 했더니 30부운? 어허 이 쭈주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구나~~ 이제 1분 남았으니 어서 자러가거라~~
10분으로 봐줄려고 했더니 30부운? 어허 이 쭈주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구나~~ 이제 1분 남았으니 어서 자러가거라~~
906 주양주 (rx8Bzia8VQ)
2021-07-13 (FIRE!) 05:03:39
가시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예상치 못했.. 공격.. 치명적... 5분만 더.. 가라앉기 싫어야... (추욱)(?)
907 펠리체주 (..7yIPXhnw)
2021-07-13 (FIRE!) 05:06:10
키히히... 내 가시는 수면독 가시라구~~ 그대로 잠드는거다 쭈주~~ 잘 자는거다...!!!
908 주양주 (rx8Bzia8VQ)
2021-07-13 (FIRE!) 05:10:40
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하겠다.. 다음에 꼭.. 원한을 갚겠다..! (가라앉으며) 그런고로 이제 슬슬 취침~! 첼주도 너무 늦지 않게 자라구~ 라고는 해도 이미 아침이 가까워졌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어..새벽? 아침? 아무튼 오늘 하루도 화이팅~~! :D
909 펠리체주 (..7yIPXhnw)
2021-07-13 (FIRE!) 05:12:19
깔~~끔하게 쫀아하자! 새들이 깼으니 아침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슬슬 누울거야~~ 쭈주도 좋은 하루 되고!!
910 발렌(뺩)주 (I6WpLm.qC.)
2021-07-13 (FIRE!) 07:53:27
situplay>1596260248>301
situplay>1596260248>313
아침 갱신해요.🥰 혹시 못보셨을까 올려두고 가요!
situplay>1596260248>313
아침 갱신해요.🥰 혹시 못보셨을까 올려두고 가요!
913 스베타주 (mKI9Ag1JT6)
2021-07-13 (FIRE!) 08:38:35
오늘은 푹 쉴 수 있는데. 왜 이리 일찍 눈이 뜨인 걸까요. 으.
아무튼, 답레를 올리기 전에... 작은 질문이 있어요 캡틴.
현재 무기 상태가 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부상당한 상태이지요?
아무튼, 답레를 올리기 전에... 작은 질문이 있어요 캡틴.
현재 무기 상태가 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부상당한 상태이지요?
914 단태 - 레오 (2fU5LIVd8M)
2021-07-13 (FIRE!) 08:57:40
망할 지팡이. 속박 마법이 보기 좋게 빗나가자, 단태가 쯧! 혀를 차며 지팡이를 고쳐쥐었다. 속박 마법을 쓰려고 했는데 안된다면 다른 걸 쓰는 수 밖에. 지팡이가 휘둘러지기 전, 18살의 주단태의 특유의 가라앉은 암적색 눈동자가 표범의 행동을 발견한다. 고개를 가로젖는 제스처에 단태는 들어올렸던 지팡이를 내리지는 않은 채 표범을 말끄러미 응시했다. 검은색의 표범이었다. 어둠 속에서 샛노란 눈이 빛나는- 자신이 아는 누군가와 닮은 눈동자. 앞발까지 들어올려서 휙휙 내젖는 건 무슨 뜻이지? 주의깊게 그 행동들을 바라보던 단태의 시선이 바닥으로 향했다.
"레오?"
단태는 샐쭉- 눈을 가늘게 뜨고 바닥의 글씨를 곱씹다가 고개를 들고 표범을 바라보더니 곧바로 지팡이를 집어넣으며 가까이 다가섰다. 이게 무슨 일이야? 이어지는 글씨가 없었더라면 유리병을 열었을 때 효과가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토끼를 포함한 다른 동물-게 있는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맙소사 자기가 애니마구스라고? 자기가 몇살이더라." 애니마구스가 된 레오에게 다가가자마자 단태는 느물한 목소리로 능청스레 재잘거렸다. 8살의 자그마한 손이 몸을 낮춰서 눕는 레오의 얼굴을 꾹 잡아서 조물거린다. 세상에, 애니마구스? 비등록 애니마구스겠지? 처음부터 애니마구스였나? 설마. 단태는 자신의 손에 착 감기는 표범 특유의 매끄러운 털을 만끽하는 것처럼 레오가 문장을 하나 더 쓸 때까지 매만지고 있었다.
"애니마구스라고는 해도 타는 건 좀 걸리지만 어쩔 수 없는거지, 자기?"
목덜미의 털을 문지른 뒤에 단태는 몸을 낮춰서 누워있는 레오의 등에 조심조심 올라탔다. 올라타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옷이 맞지 않아서 소매와 바짓단을 걷어올렸기 때문에 오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레오?"
단태는 샐쭉- 눈을 가늘게 뜨고 바닥의 글씨를 곱씹다가 고개를 들고 표범을 바라보더니 곧바로 지팡이를 집어넣으며 가까이 다가섰다. 이게 무슨 일이야? 이어지는 글씨가 없었더라면 유리병을 열었을 때 효과가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토끼를 포함한 다른 동물-게 있는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맙소사 자기가 애니마구스라고? 자기가 몇살이더라." 애니마구스가 된 레오에게 다가가자마자 단태는 느물한 목소리로 능청스레 재잘거렸다. 8살의 자그마한 손이 몸을 낮춰서 눕는 레오의 얼굴을 꾹 잡아서 조물거린다. 세상에, 애니마구스? 비등록 애니마구스겠지? 처음부터 애니마구스였나? 설마. 단태는 자신의 손에 착 감기는 표범 특유의 매끄러운 털을 만끽하는 것처럼 레오가 문장을 하나 더 쓸 때까지 매만지고 있었다.
"애니마구스라고는 해도 타는 건 좀 걸리지만 어쩔 수 없는거지, 자기?"
목덜미의 털을 문지른 뒤에 단태는 몸을 낮춰서 누워있는 레오의 등에 조심조심 올라탔다. 올라타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옷이 맞지 않아서 소매와 바짓단을 걷어올렸기 때문에 오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916 단태(땃쥐)주 (2fU5LIVd8M)
2021-07-13 (FIRE!) 09:02:07
이런 텀 괜찮은가....8ㅁ8 흑흑흑흑흑.....o<-< 오늘도 엄청 덥다....다들 좋은 하루되길 바래:D
917 발렌(뺩)주 (2hSVm7jZvo)
2021-07-13 (FIRE!) 09:07:09
땃주도 좋은 하루 되시고 덥지 않게 시원한 바람이 가득하셨으면 해요!
굴러라, 다이스여요!
.dice 1 6. = 2
굴러라, 다이스여요!
.dice 1 6. = 2
919 스베타 - 무기 (mKI9Ag1JT6)
2021-07-13 (FIRE!) 09:12:00
당신의 말에 아이의 토끼 귀가 먼저 반응하는 것을 당신은 볼 수 있었을까. 쫑긋 토끼 귀를 세운 아이는 이내 고개를 돌리고, 흠칫 놀란 얼굴로 당신을 올려다본다. 돌아가면 다시는 저 병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는 생각에 빠져있기는 했었지만. 놀란 이유는 당신의 갑작스러운 부름이 아닌, 당신의 상태에 있었다. 당신의 그 무채색 옷이 오늘은 어쩐지 붉었으니까. 그리고 보이는 당신의 부상은, 매사에 반응이 적은 자신이라 하여도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뒤늦게 당신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고서 주변을 살핀다. 어떻게 이 혼란을 틈타서 공격을 해온 걸까.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던 할미탈의 말을 떠올린다.
"괜찮...으신가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스베타는 당신의 상태를 묻는다. 여전히 표정은 놀란 채다.
"괜찮...으신가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스베타는 당신의 상태를 묻는다. 여전히 표정은 놀란 채다.
921 스베타주 (mKI9Ag1JT6)
2021-07-13 (FIRE!) 09:13:00
>> 915 <3
땃주도, 벨주도, 캡틴도 모두 좋은 하루 될 수 있길 바라요.
그리고.. 미리 굴려보는 다이스.
.dice 1 6. = 6
땃주도, 벨주도, 캡틴도 모두 좋은 하루 될 수 있길 바라요.
그리고.. 미리 굴려보는 다이스.
.dice 1 6. = 6
925 ◆Zu8zCKp2XA (xeMgYVMjQI)
2021-07-13 (FIRE!) 09:26:31
>>301 발렌타인
당신의 주변 공기가 매우 무거워집니다. 순수한 악의라는 것이 이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다리에서부터 그것은 천천히 타고 올라와 당신의 몸을 옭아매듯 하더니, 그대로 얼굴을 가리는 것 처럼 덮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영상 하나가 떠오릅니다.
당신과 같은 한복을 입은, 하늘색 머리 학생이 보입니다. 그 학생이 머리가 새하얀 남성, 백정과 함께 있습니다. 학생의 목에는 로켓이 보입니다.
곧, 당신을 옭아매는 악의는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쾌한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당신의 주변 공기가 매우 무거워집니다. 순수한 악의라는 것이 이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다리에서부터 그것은 천천히 타고 올라와 당신의 몸을 옭아매듯 하더니, 그대로 얼굴을 가리는 것 처럼 덮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영상 하나가 떠오릅니다.
당신과 같은 한복을 입은, 하늘색 머리 학생이 보입니다. 그 학생이 머리가 새하얀 남성, 백정과 함께 있습니다. 학생의 목에는 로켓이 보입니다.
곧, 당신을 옭아매는 악의는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쾌한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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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Zu8zCKp2XA (xeMgYVMjQI)
2021-07-13 (FIRE!) 10:36:07
>>313 서주양
옭아매듯 슬러지 같은 악의가 무겁게 짓누릅니다. 불쾌감이 강하게 눌러옵니다.
안개와도 같은 그것이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그것이 MA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고 웅크렸습니다. 웅크린 사람은, 무기 사감입니다.
그것이 속삭였습니다.
''' 방관한 죄값을 치뤄야지, 그렇지? '''
곧, 불쾌한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악의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옭아매듯 슬러지 같은 악의가 무겁게 짓누릅니다. 불쾌감이 강하게 눌러옵니다.
안개와도 같은 그것이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그것이 MA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고 웅크렸습니다. 웅크린 사람은, 무기 사감입니다.
그것이 속삭였습니다.
''' 방관한 죄값을 치뤄야지, 그렇지? '''
곧, 불쾌한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악의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935 발렌(벨)주 (yPQuuWzMNQ)
2021-07-13 (FIRE!) 12:34:42
엘로프주 어서오세요! 더울 텐데 시원해져라...!! ((후우 냉기를 불어줘요!!))
.dice 1 6. = 4 ((제발 3만 아니어라!))
.dice 1 6. = 4 ((제발 3만 아니어라!))
938 발렌(벨)주 (yPQuuWzMNQ)
2021-07-13 (FIRE!) 12:40:16
>>937 정말 죄송하지만 인증코드 한 번만 보여주시겠어요..?😥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요...
946 발렌(벨)주 (yPQuuWzMNQ)
2021-07-13 (FIRE!) 12:45:07
>>942 세상에 렝주!! 아이디를 보니 진짜 렝주가 맞으셔요!! 놀라셨겠다...괜찮으세요..?? ((보듬보듬))
948 렝주◆ZYEMgbhZg2 (Nxz6kozovo)
2021-07-13 (FIRE!) 12:45:46
>>946 전혀 안놀랐으니 괜찮답니다 :D!! 누구를 골로 보낼려고 ㅋㅋ 어림도 없다~!
950 렝주◆ZYEMgbhZg2 (Nxz6kozovo)
2021-07-13 (FIRE!) 12:46:28
>>949 앟 괜찮습니다 :D!!! 이 정도 어그로로는 꿈쩍도 안함당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