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0sVI/nUavo )
2021-04-30 (불탄다..!) 07:28:22
" 이미 알아낸 참이다. " - 천뇌 인후안, 그림자 항쟁 이전스레 : >1596246948>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767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7:40:31
고스트 다이버 통곡무덤 귀신의 원한
768
하루 - 다림
(iVVu.g6P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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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파란날) 17:42:07
“ 다림양이 기쁘시다면 다행이지만요. 저 혼자 즐거운 건 역시 좀 그렇기도 하고.. ” 다림이 어느정도 안정을 찾으며 꺼내는 말에, 하루 역시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인다. 어찌되었든 다림도 자신과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으니까. “ 좋아요! 다림양이 추천해주시는 건 다 기대가 되니까요. ” 방긋 웃으며 말하는 다림에게 언제든, 다림이 추천하는 것을 머릿속에 쏙쏙 박아넣을 준비가 되었다는 듯, 초롱거리는 눈으로 바라보는 하루였다. 열성적인 학생의 모습이 딱 지금의 하루가 아닐까. “ 사실 영화관은 몇 번 안 가봤지만 다림양이랑 함께라면 가볼만 할 것 같아요. ” 뭐가 개봉했는지 알지는 못 했지만 미리 공부를 해둔대로 친구와 영화관 가기에 돌입한 하루였다. 어린 시절에도 고아원에서 지낸 그녀였기에 영화관에 가는 것은 좀처럼 꿈만 꾸며 지내오던 터였다. 무엇이 되었든 즐거우리라. “ 데이트라.. ” 하루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판촉물을 슬쩍 보면서 장난스러운 말을 던지는 다림을 부드럽게 바라보다가 슬그머니 팔짱을 끼곤 판촉물에 좀 더 다가간다. “ 로맨스 영화로 보는거 어때요? 그래야 데이트 느낌이 나지 않을까요?” 자연스레 다림의 팔에 몸을 밀착한 하루가 방긋 미소를 지은 체 상냥한 물음을 건낸다. 장난스럽게 던진 다림의 말을 장난삼아 현실로 만들어줄 모양이었다. # ^-^
769
지훈주
(eoAwC76aaU )
Mask
2021-05-01 (파란날) 17:42:16
크아아아아아악 모 어쩔 수 없죠.... 고스트 다이버는 포기하거나... 인원수 모자라면 가는 걸로...
770
지훈주
(d0BE0RMO1g )
Mask
2021-05-01 (파란날) 17:42:47
카사양 하루양이 바람피워요!(날조)
771
다림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7:43:53
크아아악 에릭주 보아라. 요망한 제노시안은 틀렸다. 요망한 하루가 진짜다!
772
지훈주
(gzqCFIKOc2 )
Mask
2021-05-01 (파란날) 17:44:48
요망한 제노시안과 요망한 아프란시안...
773
에릭주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7:47:16
[참가인원] ㄴ 에릭 하르트만 (특이사항 - 아닌 척 하면서 바람기 있음) ㄴ 나이젤 그람 (특이사항 - 아명은 루) ㄴ 사오토메 에미리 (특이사항 - 사귀는 남자를 단명시키는 특성이 있음) ㄴ 한지훈 (특이사항 - 본인이 넣은 max딜량은 팀킬) ㄴ 기다림 (특이사항 - 인연퀘스트 뜨면 킬각) //더 없나요?
774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7:47:20
요망한 여캐 서포터즈
775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7:47:56
라인업이 위험해 보이게 되었어요🤦♀️
776
화현주
(lsgF8NoVXI )
Mask
2021-05-01 (파란날) 17:48:10
호요요 저는... 지금 버스라서 무리무리를 이루어라
777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7:48:34
호요요요 화현주 어서와용
778
에릭주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7:49:12
하루주도 하여라
779
지훈주
(BDm1l3NGyY )
Mask
2021-05-01 (파란날) 17:50:02
호요요
780
다림-하루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7:51:05
"혼자만 즐거우셔도 되지만.." 그래도 둘이 같이 즐거운 건 좋아요. 라고 말하는 다림은 정말로. 혼자서만 즐거우셔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초롱거리는 눈빛에 어쩐지 잘 추천해줘야 할 것만 같은 의지가 듭니다. 이것이 미소녀 효과...? "영화관에서 뭘 먹을지 고르는 것도 즐거우니까요" 버터오징어나. 카라멜 팝콘이나.. 치즈를 얹은 나쵸같은 것도 있대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신 한국에서 간혹 들리던 팝그작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거니까. 기대되네요. 라고 말하다가 데이트를 진짜로 만드려는 것 같은 하루를 보고는 입꼬리를 살짝 올릴까요? 그치만 하루 양은 귀여운걸요. "로맨스 영화로 보면서 데이트를 진짜로 만들면 하루양을 노리는 늑대가 울지도 몰라요?" 일반적 인식에서 남성을 늑대로 칭하기 때문에 다림이 한 말은 틀리거나 넘겨짚은 게 아닙니다. 으음.. 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면 슬쩍슬쩍 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흩어지네요. 다만 하루에게 어떻게 들릴지는 모를 일입니다. 다림은 팔짱을 낀 하루를 코트 자락에 감싸듯 슬쩍 끌어안으려는 것처럼 부비작거리며 로맨스 영화 판촉물을 뽑아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게이트 사태 중반기의 절절한 로맨스네요.." 저거는 지금 시대 쪽 로맨스일 것 같고요.. 라고 속삭이듯 말하려 하나요? 요망하게 굴려면 요망하게 굴어야죠.
781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7:52:11
(잠깐 사라짐
782
다림-하루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7:52:43
다들 리하리하~ 하루쟝 넘나 귀여운 것. 쓱 품에 끌어안으려 시도하다니. 기다림... 너만 그렇게 미소녀를 끌어안으려 하다니 너무하다!
783
지훈주
(BDm1l3NGyY )
Mask
2021-05-01 (파란날) 17:56:01
요망한 제노시안.... 다녀오세요 나이젤주!
784
다림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7:56:36
다녀오세요 나이젤주~ 그러고보니 맢겜 라인업이(머리짚)
785
에미리주
(Gjq/6LXxAo )
Mask
2021-05-01 (파란날) 17:56:46
(대충 중도참여는 피할 수 있게 되었구 어쩌구)
786
하루주
(IRZ8X05dQ6 )
Mask
2021-05-01 (파란날) 17:57:28
요망한 다림이... 답레는 조금 걸릴 것 같아요오오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오
787
에릭주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7:57:35
그럼 슬슬 시작할까요 마피아 부터 정하겠습니다
788
에릭주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7:59:25
.dice 1 5. = 3 1 - 에릭 (사실 특출난 재주가 없는 서사원툴) 2 - 나이젤 (최근 우울을 멈춘게 기특함) 3 - 에미리 (도대체 캡틴 웹박수에 뭘 보내는 것 인가) 4 - 지훈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줄리엣이 로미오의 존재를 모름) 5 - 다림 (사실 다림이 모먼트로 뭐가 나올지 모르겠음)
789
에릭주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00:19
마피아이자 김진단을 죽인 범인은 사오토메 에미리 여러분들은 이제 증거 하나 없이 직감과 특징 만으로 자기를 제외하고 누군가 있는 마피아를 찾으면 되는 겁니다. 상L형식이니 편하게 편하게 막 던지시면 됩니다.
790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01:11
노 타이의 하얀색 셔츠와 검은색 재킷, 양복 바지에 구두까지 신고 내려오자. 나를 반긴것은 김진단씨의 시신이었다. " .....사오토메양. 역시 진단씨는..죽은거지? " 여기선 의료계의 도움을 받아보자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 이다.
791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04:02
의사가 마피아(두둥)
792
사오토메 에미리
(Gjq/6LXxAo )
Mask
2021-05-01 (파란날) 18:04:23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들과 하하호호 웃어주시던 진단씨가 이렇게 죽어버리시다니요! 하늘이 어쩜 이렇게 무심하실수가 있는지요? 시신을 여기저기 살펴본 뒤에 맥박을 확인하려 한 뒤, 조용히 에릭 군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네에, 진단씨께서는 안타깝게도....눈을 감으셨사와요..."
793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04:59
무심한 건 진단씨를 죽인 마피아가 아닐까요(두둥)
794
에미리주
(Gjq/6LXxAo )
Mask
2021-05-01 (파란날) 18:05:07
ㅋㅋ(실성!)
795
기다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8:05:10
"죽었네요.." 김진단씨에게 쓱 다가가서 상처가 있다면 스윽스윽 보려 하는군요. 생각보다 죽음에 익숙해보입니다? "범인은 이 안에 있을까요?" 갸웃갸웃
796
기다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8:05:45
>>786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당~
797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06:20
그런가.... " 역시 흉기는 배에 있는 상처로 봐선..단검 같은건가? 송곳? "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의사에게 맡겨두자 " 사오토메양이 진단씨의 시신을 조사하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어젯밤 뭘 했는지 알려줬으면 해. "
798
한지훈
(flOG.xjwTc )
Mask
2021-05-01 (파란날) 18:07:04
" ...이것저것 태클걸고 싶은게 여러개지만 그만둘까. " 또 이곳에 끌려오다니, 이젠 놀랍지도 않긴 한데... 김진단 씨가 죽어버린 건 좀 놀랐던가. 그야 초대한 -초대라고 하기도 뭣 하지만- 사람이 알고보니 죽어있었다면 놀라지 않는게 더 이상했다. " 어쩌다 죽은 거지? 뭔가 근처에 흉기같은게 있나? "
799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08:30
>>795 " 뭐 일단은.... 이 중에 있겠지. " 갸웃거리는 다림이를 보며 고갤 끄덕이던 나는 이내 진단씨가 꼭 쥐고 있는 주먹을 바라보았다. >>798 " 후배군...잠깐 이것 좀 .... " 사후경직 때문에 잘 펴지지 않는 주먹을 펼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800
화현주
(nFrsoT3O9M )
Mask
2021-05-01 (파란날) 18:09:33
진단씨의 영정사진은 그림으로 대체합니다흑흑....
801
나이젤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11:19
집사를 연상케 하는 정갈한 복장을 입은 나이젤이 슬쩍 진단씨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단검? 나이프?" 그러다가 어젯밤 뭘 했냐는 말엔 "그렇게 말해도 별일 안 했어요. 저택에 있는 장식품들을 살펴보고 있었을 뿐인걸요."
802
한지훈
(flOG.xjwTc )
Mask
2021-05-01 (파란날) 18:11:50
" 이렇게 도와드리면 됩니까? "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에릭의 말 뜻을 이해하고는 주먹을 억지로 펴서 안쪽을 확인하려고 했다.
803
사오토메 에미리
(Gjq/6LXxAo )
Mask
2021-05-01 (파란날) 18:13:39
시신이 놓인 곳에 멀지 않은 거리에 단검이 떨어져 있었답니다. 손잡이에 피가 남성의 손모양으로 묻어있고 칼날쪽에도 찌른 것 같이 피가 묻어 있어, 누가 보아도 흉기로 사용된 듯한 검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저게 진짜로 사용됬을리가 없겠지요? 그럴수 밖에 없답니다. 미쳤다고 대놓고 흉기를 드러내는 범인이 있을까요? "사인은....과다출혈. 상처가 크고 깊지 않아 보이는 게 장검은 아니고, 그렇다고 송곳은 더더욱 아닌 거 같사와요. 에릭 군 말대로 단검으로 돌아가신 듯 하답니다. " 조용히 시신을 살펴보곤 잠시 한 말씀 올리려 하였습니다.
804
기다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8:16:10
"어제밤에는 그냥 잤어요.." 잠을 설쳤다잤다 하는 바람에 기껏해야 침대와 냉장고만 왕복했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멍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뭐 발견한 게 있을까요?.dice 1 100. = 64 높을수록 좋은 단서?
805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16:17
>>801 " 그렇다면 나이젤씨는 장식품을 살펴보고 있던 중..누군가와 마주친적이 있으신가요? "
806
나이젤주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16:52
나이젤이랑 마주친 사람 구함@@@@@@@@
807
한지훈
(flOG.xjwTc )
Mask
2021-05-01 (파란날) 18:17:25
지훈주 잠시 아웃
808
화현주
(nFrsoT3O9M )
Mask
2021-05-01 (파란날) 18:17:26
진단씨랑 마주친 나이젤
809
기다림
(9XXbnw.wPs )
Mask
2021-05-01 (파란날) 18:19:10
"이건 뭔가요.." 혈흔입니다. 여기까지 튀었던 걸까요? 그냥 평범한 단서입니다.
810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20:11
>>802 지훈과 내가 진단의 주먹을 억지로 펴자. 그곳에는 잔뜩 구겨진 종이가 눈에 띄었다. 다잉 메세지 같은 건가? >>803 " 저 단검으로 찌른건가. 대담하기도 해라. " 나는 손수건을 꺼내 단검을 회수했다. >>804 " 그럼 역시 너도 알리바이가 없다는 거잖아 제노시안.... " 다림이 멍하니 돌아다니던중 그 특유의 사기와 같은 행운으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이건 뭘까요... 붉은색의..쇳가루?
811
나이젤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20:41
>>805 "죽기 전의 김진단씨와 마주쳤죠." "저쪽 복도의 촛대는 어떤 물건이냐고 물었는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알려주지 않으셨어요." ...조금 씁쓸한 표정이다.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던가요."
812
에미리주
(Gjq/6LXxAo )
Mask
2021-05-01 (파란날) 18:21:27
마피아게임에서도 스포기능을 쓰고있는 사람이 있다?
813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Mask
2021-05-01 (파란날) 18:21:55
>>811 "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다면, 역시 밤이 깊고 나서 살해당한거겠죠 " " ...진단씨는 왜 그 늦은 시간에 응접실에 온걸까요. "
814
기다림
(9XXbnw.w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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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파란날) 18:22:11
>>810 "그치만 자꾸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 감을 누르고 안에 있었는걸요" 어쩐지 밖으로 나갔다면 결정적 단서를 보거나 범인과 마주해서 살해당할 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라. 혈흔이 아니라 쇳가루 같은 거네요.." 고개를 갸웃합니다.
815
나이젤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22:30
>>810 "...?" 에릭 씨, 그 단검은 어째서 가져가시는 건가요. 하고 평소의 나긋한 말투로 물어보던가?
816
에릭 하르트만
(ET8lTpjT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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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파란날) 18:24:06
>>814 " 쇳가루가 왜 여기있는거야. 잘못본거 아니야?... " 나는 다림에게 마저 알겠다고 말한 뒤. " 결국 알리바이가 있는 사람이 없군.... 다 용의자라는건가 "
817
나이젤
(KfZONzmJgA )
Mask
2021-05-01 (파란날) 18:25:16
>>813 "글쎄요..." 청소나 정리, 아니면 누가 부른 사람이 있었을지도? 라는 대답.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