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681>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4 :: 1001

◆c9lNRrMzaQ

2021-04-30 07:28:22 - 2021-05-01 22:13:24

0 ◆c9lNRrMzaQ (0sVI/nUavo)

2021-04-30 (불탄다..!) 07:28:22

" 이미 알아낸 참이다. "
- 천뇌 인후안, 그림자 항쟁

이전스레 : >159624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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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665 가람주 (zPdjkso3wY)

2021-05-01 (파란날) 14:57:15

다시 갱신!
비가 엄청오네요

666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4:57:29

망념 팍팍.. 시간계는 그렇군..

다림주: 언젠가 밝은 미래에서 다림이 의념속성으로 소원 들어주는(?) 거 보고 싶다..
다림: 뭔 소리에요...
다림주: 당연히 아무말이야.

667 에미리주 (Gjq/6LXxAo)

2021-05-01 (파란날) 14:59:02

거의 죽기 직전된 요이치가 한번 멀쩡하게 돌아온 거 보면 전투불능도 아마 가능하지 않을지....🤔

668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4:59:50

다들 어서오세요~

이쪽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많이 왔었다네요~

669 에미리주 (Gjq/6LXxAo)

2021-05-01 (파란날) 15:00:41

비(지금은 그쳣음)
>>665 가람주 어서오세요~~~~!! 😎😎😎

670 지훈주 (vHuVy8ESdY)

2021-05-01 (파란날) 15:01:33

가람주 어서오세요~

좀 쉬고 답레 쓰고 나가야지...

671 가람주 (zPdjkso3wY)

2021-05-01 (파란날) 15:01:41

안뇽안뇽하세용~

비도 오니 부침개나 지져먹어야겠심다..
.dice 1 2. = 1
1 김치 2 부추

672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01:55

가람주 어서오세용용 ٩( ᐛ )و

673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02:08

김치부침개는 인정이지

674 지훈주 (vHuVy8ESdY)

2021-05-01 (파란날) 15:02:21

에미리 의념은 온갖 디버프도 없앨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망념이 많이 쌓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675 에미리주 (Gjq/6LXxAo)

2021-05-01 (파란날) 15:03:25

망념 특(아무튼 잘 쌓임)

676 화현주 (a5fWZ5JoI.)

2021-05-01 (파란날) 15:03:45

나이젤주 제가 외출해야 해서리...
대충 저 다음에 밥 먹고 헤어졌슴다 빠빠이~
하죠... 쏴리쏴리

677 가람주 (zPdjkso3wY)

2021-05-01 (파란날) 15:04:15

나이젤주도 안뇽하세용~
화현주는 다녀오세용~

가람주는 김치썰러갑니다!
다들 바이바이~

678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07:43

다녀오세요~

김치전.. 아 맛있겠다...

679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10:39

>>676 넹넹 수고하셨슴다 다녀오십셔!!

680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11:33

가람주도 다녀오세요.

681 지훈주 (jqAAWMAq9.)

2021-05-01 (파란날) 15:12:57

다녀오세요 화현주 가람주!

682 에미리주 (Gjq/6LXxAo)

2021-05-01 (파란날) 15:17:30

두분 모두 다녀오세요~~~( ´꒳​` )

683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26:42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린자캐를_만난다면_할말은
모드에 따라 다르겠는데. A는 못 들은 척 할 거고. D는 말이 귀에 들어올 그게 아니므로 해봤자 아무런 변화도 없겠지. 같은 느낌이려나... 그저 아무 말 없이 손만 잡아주지 않을까..

평행_세계의_또_다른_자신을_거울을_통해서_만날_수_있다면_자캐는
거울을 통해서 만나면... 어... 본인이 그나마 해피하다는 걸 깨달을지도 몰라요. 솔직히 if로 푸는 것들이 피폐하긴 하지만 의외로 본 진행에서는 피폐는 적고 해피한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구...

자캐가_하지_않을_표정은
그러게오. 다림이가 안 할 표정이 뭘까.. 대놓고 불쾌함을 내보이는 그런 거나.. 찡그리는 그런 거?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84 지훈주 (jqAAWMAq9.)

2021-05-01 (파란날) 15:32:05

평행세계...(피폐 썰들을 떠올림)
납득했다

다림이 멍댕한 표정 지으려나...(?)

685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36:24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기를_전공한다면
콘트라베이스...? 하프시코드?

자캐의_음주_습관은
좀 취함 + 술이 많으면 병으로 마십니다. 컵은 장식일 뿐.
취했을 때 주정은 아주 여러번 말했지만 규칙찾기입니다. 탑쌓기만은 아닙니다. 규칙을 찾으려고 했는데 딱히 규칙이 없으면 자기가 직접 규칙을 만들기 위해 대칭탑을 쌓거나 합니다. 사람이나 물건들을 정리하기도 함.

자캐의_정신적으로_지쳤을_때_행동은
평상시대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할 일이 없어지면 멍하니 얼빠진 채로 돌아다니거나 합니다.

686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36:46

당혹하면 에.. 하는 것 같은 멍댕한 표정 지으려나여? 잠에서 덜 깼을 때에도 약간 비몽사몽?
더 많이 당혹하면 사투리가 슬쩍 튀어나오고, 헤에. 스러운 표정일지도여?

687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37:28

해시가 궁금해지니 진단을 돌리자(채찍)(농담)

688 지훈주 (jqAAWMAq9.)

2021-05-01 (파란날) 15:43:43

그러고보니 나이젤 술 취하면 뭐든지 대칭으로 만들어버렸지...
술에 취해있는데 어떻게 만드는 거지(신기)

>>686 (귀여워)

689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46:43

취하니까 가능해지는 게 아닐까요(?)

적당히 취하면 정신이 나가기 시작하던데... 다림주는 취할 때 묘하게 노곤노곤해지며 왜인지는 모르지만 영성(?)이 올라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진짜 어장 돌릴 때 술 구비하고 해야하나..(농담이다)

어 이거 이렇게 될 것 같은데.. 이러면 되나.. 싶은 거라던가..

690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48:12

>>688 플래시 게임으로 비유하면 책상 보이고 옆에 병 갯수랑 잔 갯수 있고 화면에 나오는 도안대로 똑같이 만들면 클리어되는 게임 같은 겁니다. 실제로 보인단 건 아니고... 어떻게 만들면 될지 얼추 감이 온다는 느낌.

691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52:01

참취는 우리에게 영성을 주고 지혜를 앗아간다네.
젊은이여, 알코올을 가까이하지 말게나.

(대충 근엄)

692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54:03

다림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토끼 귀]다림
토끼귀 머리띠를 쓰고 까닥까닥해보는 일러스트. 약간 부끄러운 듯 얼굴에 옅은 홍조가 있다.

SSR[첫눈이 내린 날]다림
한 발자국도 더럽혀지지 않은 눈벌판을 기숙사에서 내려다보는 일러스트. 겨울 잠옷이라 조금 도톰해진 잠옷이겠지.

R[사랑스럽게]다림
부끄러워하며 달달한 그런 일러스트.

SR[불꽃놀이]다림
불꽃놀이를 보는 다림. 역광이 있고, 불꽃놀이의 색이 눈에 물들어서 흰색 눈이 아니라 다른 색의 눈 같은 느낌일 듯. 여름이라서 얇은 옷 입고 있거나..

UR[부끄럽지 않은걸]다림
분명 벌칙으로 좀 부끄러울 법한 옷을 입었으나. 부끄럽지 않은 스타일이 되었다거나 한 일러스트일 것이다..

N[교복]다림
교복입니다. 가장 기본 카드일 듯..

R[코타츠]다림
밑에 있어.

R[이쪽을 바라봐줘]다림
높은 곳에서 누군가를 내려다보면서 말하는 일러스트. 애석한 표정을 짓고 있을 듯하다.

UR[마법사]다림
아프란시아 if 제압자 다림..? 선도부였나. 그쪽이 다 제압자 쪽이라 들은 기분인데... 거기에 들어가서 성학교 구 교복 갖춰입고 교칙 어긴 먼가를 제압해서 밟고 있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아니면 진짜 마법사 느낌으로.. 그런 일러겠지..

R[코타츠]다림
코타츠에 몸을 묻고 녹아있는 찹쌀떡같은 귀여운 일러스트.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매우 대충한 것.

693 지훈주 (hwzoxZKMk2)

2021-05-01 (파란날) 15:56:32

역시 나이젤... 취했는데도 손재주 좋아...

694 지훈주 (hwzoxZKMk2)

2021-05-01 (파란날) 15:57:52

(코타츠 다림 갖고싶어요)

으악 너무 여유부렸나 답레 가져와야겠다

695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5:58:57

노곤노곤 녹아있는 코타츠 다림을 가지려면 어려우려나..
아니면 일러만 살아남은 카드일 뿐..일지도?

696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5:58:59

찹쌀떡... 귀여워...

697 지훈주 (hwzoxZKMk2)

2021-05-01 (파란날) 16:00:07

저 다림을 코타츠 안에 집어넣어라(아무말)

698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03:58

>>697
다림: (따끈노곤에 녹아있음)
다림: 으응...
다림주: 나도 저 카드 갖고싶어!!!

699 지훈주 (hwzoxZKMk2)

2021-05-01 (파란날) 16:07:50

>>698 볼 조물하면 치즈처럼 늘어날 것 같다(?)

700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10:53

으에에에...

사실 코타츠에 캐들 다 집어넣어서 다 찹쌀떡스럽게 만들고 싶어요. 지훈이도 나이젤도 지아도에미리도다른모두도다...

701 지훈주 (hwzoxZKMk2)

2021-05-01 (파란날) 16:13:20

지훈: (흐물흐물)(녹음)
지훈: 흐으으으.....
지훈주: 얘가 이런 표정을 짓는 건 정말 드물지도요

702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16:18

귀여워..!

703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6:17:53

코타츠에 넣으면? 평범하게 노곤노곤하다가 잠들지 않을까요. 점점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스르르 들어가다가 전신 다 들어가서 나중에 들어가려고 다리 밀어넣던 사람이랑 부딪치고 놀랄 타입. 코타츠 안에서 구겨져 있는데 와플기계에 넣은 떡이 녹아서 넘치는 것처럼 팔만 쑥 나와서 잠꼬대처럼 안고 잘 것 찾고... 그런데 없는. 따뜻함이 체온이 아니란 걸 알면 깨자마자 조금 서글퍼질지도 몰라요.

704 지훈주 (wrXJ7A8xtk)

2021-05-01 (파란날) 16:19:18

다림이는 코타츠 안에 있을 때 지훈이가 볼을 조물거리기 시작했을 때의 반응이 궁금해요

나이젤은 분명 혼자 잤는데 일어나보니 지훈이를 안고 자고 있었단걸 안 반응이 궁금함다

705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6:23:32

>>704 당황하려다가 침착하게 방석 들고와서 지훈이를 앉혀주고 자기는 다른 쪽 가서 잡니다. 그리고 일어났을 땐 지훈이 다리 위에 엎어져 자고있겠지... 코타츠에 다리넣고 자는 사람들을 잡아가는 코타츠 귀신(?)

706 지훈주 (sl0mN5CCdM)

2021-05-01 (파란날) 16:26:03

다시 깨어나보니 지훈이 다 위에 엎어져 자고있었고... 그런 나이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쓰다듬고 있던 지훈이라던가(??)

707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27:28

녹아있어서 흐물흐물 풀린 표정으로 바라보며 흐릿한 미소 지으며..손을 뻗어서 조물을 시도하려 하지만 휘적거려서 잘 안 잡히고.. 그러지 않을까요?

708 지훈주 (sl0mN5CCdM)

2021-05-01 (파란날) 16:29:09

다림이의 손은 피하고 자신만 볼 조물거리는 지훈이....
못됐다

709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30:55

열을 받아서 약하게 홍조가 돌고, 말랑말랑해진 것을 지훈이만 독점하다니 못됐습니다.(삐죽)(농담)

710 나이젤주 (KfZONzmJgA)

2021-05-01 (파란날) 16:31:32

>>706 쓰다듬는 손길이 노곤하고 따뜻해 비몽사몽하게 자고 있다가, 누구 위에 올라와있단 걸 알고 깜빡 고개를 들면 흐뭇한 지훈이의 표정이... 잠시 정지해 있다가 다시 코타츠 안으로 들어가서 슬금슬금 후진으로 회피(?)

711 지훈주 (sl0mN5CCdM)

2021-05-01 (파란날) 16:32:27

지훈: 나만 만질 거야(조물조물조물)
지훈주: 하지만 일부러 손 피하고 반응 보는게 재미있어 보이는 걸요()

712 지훈주 (sl0mN5CCdM)

2021-05-01 (파란날) 16:33:24

>>710 희미하게 웃고있다가 나이젤이 후진하면 지훈이도 따라 들어가서 꼭 껴안아버리는 것이다!!

713 에릭주 (ET8lTpjTLQ)

2021-05-01 (파란날) 16:34:49

뭐에요 이거. 동아리실에 코타츠가 생겼다 라는 느낌의 썰인가

714 지훈주 (sl0mN5CCdM)

2021-05-01 (파란날) 16:35:21

에릭도 코타츠로 들어오도록 해라!!

715 다림주 (n57lPa1TYw)

2021-05-01 (파란날) 16:36:01

에릭주 리하~ 에릭도 코타츠에 집어넣어지면 어떤지 반응주세여. 따끈따근 포근포근하니 에릭이랑 하나미치야랑 만석이랑 셋이 들어간다거나.

어라.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이 질투로(?) 코타츠 뒤집는 거밖에 결말이 생각나지 않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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