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596> 이능SF 인수 용병물 임시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0-11-05 19:20:59 - 2020-11-21 20:46:18

0 이름 없음 (JWpk6PjWwY)

2020-11-05 (거의 끝나감) 19:20:59

고것은 바로 명일방주 기반스레야!
에- 일단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수있게 하는게 예비캡틴의 일차적인 목표이며 관심이 있으신 여러분들은 누구나! 이에 마음껏 의견을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818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2:11:08

올 진짜요?
브금 찾아서 세우고 올게요

819 스카주 (/UDyr5hY/6)

2020-11-20 (불탄다..!) 12:11:20

으아아아 그러면...그러면 일단 위쪽 노래랑 설명 없이 링크만 있는 스레로 세우면 되는걸까요??

820 스카주 (/UDyr5hY/6)

2020-11-20 (불탄다..!) 12:12:05

>>818 감사...스카주의 무한한 감사....(그랜절)

821 리아(오니)주 (fNKvem9kJE)

2020-11-20 (불탄다..!) 12:13:24

>>814
평상시의 오니 : ( 유리조각 같은 걸 밟아서 다친 스타를 본다 ) ->( 당황, 부들부들 )->( 다급하게 손수건을 꺼내선 상처를 감싸주고 허둥지둥 안아들고 의무실로 달려가려 한다)

스위치 오니 : ( 성큼성큼 응급치료 )

정도 되려나. 동료가 다치는 건 자신이 다치는거랑 다르게 민감한 아이라서 :) 상처가 심하면 울먹이는걸 볼수 있을지도

822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2:20:3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110/recent

브금을 찾았으나 주소 입력 형식이 잘못됐는지(...) 안 올라갔습니다 그랜절 올립니다...

823 스카주 (ydoomNEczs)

2020-11-20 (불탄다..!) 12:21:42

>>821 리아 서윗해.....그나저나 저체중이긴 하지만 177가량이 안길 수 있는 건가요 이거! 일단 안기면 무지하게 당황하면서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겠네요. 여러번 보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824 리아(오니)주 (fNKvem9kJE)

2020-11-20 (불탄다..!) 12:28:24

>>823 아마 익숙해지면 다쳐도 덤덤하게 안아들고 가지않을까? 이미 4년차가 된 두사람이니까 스카가 다쳐도 파들파들은 안 하고 걱정스럽게 보면서 데려가겠지. 게다가 오니는 뱅가드기도 하고 평소에도 창을 두자루 쓰는 아이라 힘에는 전혀 무리가 없지! 게다가 오니도 173이라구?

825 스카주 (G0yoURuIns)

2020-11-20 (불탄다..!) 12:34:26

>>824 오옹 그렇군요...그러면 4년차 동기라 어느정도 친밀해지기도 했고 스카가 발 다치면 익숙하게 데려다주기도 하는걸까요? 스카는 매번 신세 져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당황하다가도 나중에는 그냥 웃을지도 모르겠어요:p 참고사항으로는 처음에 말 틀 때 이름 소개하면서 스카로 불러달라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을 것 같다는 점!

826 리아(오니)주 (YA4HuigUyA)

2020-11-20 (불탄다..!) 12:37:39

>>825 둘 다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웃을지도 모르겠는걸 :3 스카한테 농담삼아 " 나없으면 어쩌려고 그래? " 하고 말도 건내고 말이야. 처음부터 그랬다면 아마 리아도 부끄러워 하면서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그랬을 것 같네. 친구 사귀는 건 정말 좋아하니까. :3

827 스카주 (yy5OcYncJE)

2020-11-20 (불탄다..!) 12:51:36

>>826 그러면 스카는 "그러게요, 리아씨가 있어서 다행이네요."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하면서 웃을 거예요! 허락받으면 빠르게 이름으로 불렀을 거고요:D 4년 동안 같이 있었다면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리아 앞에서 노래를 부른 적도 있지 않을까요?

828 리아(오니)주 (dkeUJ6HCT2)

2020-11-20 (불탄다..!) 12:59:44

>>827 리아 앞에서 노래를 불렀으면 간만에 초롱초롱한 눈( 물론 표정은 무표정 )으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 앵콜...! 앵콜...! ' 막 이랬을 것 같다. 오니짱 .. 스위치 켜지기 전에는 나름 소녀틱하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829 스카주 (wx3BF0/04M)

2020-11-20 (불탄다..!) 13:04:52

>>828 크 아 악 너무 귀여운데요...? 아니 초롱초롱한 눈이라니요...귀여워... 앵콜 외친다면 작게 웃고 한곡 더 불러줬을 거예요:)
일단...생각나는 건 이 정도고 더 추가하고 싶으시거나 이건 알아야한다! 이런 거 있을까요?

830 리아(오니)주 (M4mLk1c69k)

2020-11-20 (불탄다..!) 13:07:01

>>829 지금 따로 더 생각나는 건 없는 것 같아. 스카주는 있어? :3 없다면 나머지는 일상에서 살을 붙이는게 좋을 것 같네~

831 스카주 (p7gfrYbj1Q)

2020-11-20 (불탄다..!) 13:08:35

>>830 저도 이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선관 수고하셨어요 리아주~

832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3:27:40

안착
솔트가 아르고 정보 보고 혼자서 오게 된 거라면 입사 직전 시점부터 접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얘도 감염자가 갈 만한 조직 소문 모으다가 오게 된 거라서 사무소 건물 앞에서 만났다든가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설정상 캐러멜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사무소 앞에서 우산도 없이 떨고있다가 냥줍당한 케이스(???

833 요나카주 (nVy93HVCxg)

2020-11-20 (불탄다..!) 13:31:38

(골골골Goal)

834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3:39:44

骨骨骨骨...

칼리랑 선관에 대해선 칼리주 오시면 물어봐야징
우르수스에서 있었던 일들의 연장으로서 지금 생각중인 건, 어쩌다보니 짱친 or 뭔가 긴장감 도는 관계 or 둘다... 인데 오 잘만하면 뭔가 재밌는 게 나올 것 같아서 정리중.

835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04:10

>>832 초창기에 슈나우저는 지금의 밝은 모습이 아닌 정반대라서 전 성격을 알고있을 것 같네요!

836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6:13:34

>>835 입사직전에 사무소에 따로들어왔다~ 라고해도 되구 그부분은 솔트주 원하시는대로 갈게용 헉 그렇군요 막 어둡고 조용하구 그랬던건가요?? 그러면 둘이 첫만남 어땠을지 대강 짐작이 가네요 분위기 착 가라앉아 있는 슈나우저랑 동기한테 말걸고싶은데 뭘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는 김캐러멜

성격이 바뀌게 된 특별한 계기? 라든가는 생각해두신 게 있으신가요 아님 그냥 일하면서 적응하고 동료들이랑 우정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밝아진거라구 생각하면 되나요

837 이름 없음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19:22

>>836 그다지 특별한 계기는 없던 걸로 할려구요! 이쪽 환경에 적응하게되면서 이별의 슬픔도 점점 극복하게되고,
원래는 밝았던 아이가 어두워졌던 거라서 사실은 지금의 성격이 본래 성격이라고 보면되요!

음...그러니까 니키타는 겉으론 현실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허당에다 불의를 못참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우울모드 100퍼인 슈나우저를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말을 건 느낌..?

838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19:38

어라 나메가 빠졌네..

839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6:31:01

>>837 아하 글쿤요 밝았다가 어두워졌다가 밝아진거네요~~! 마자요 이녀석 힘든사람 보면 한숨쉬면서 도와주는 녀석(...)이라서 동기가 힘들어하는거 두고볼수가 없어가지고 ㅋㅋ 그러면 솔트가 우울해있으니까 임무 외의 시간에 자주 말도 걸고 왜 그리 다운돼있냐고 물어보고 그럴 거 같애요 같은 감염자라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할 거구 뭔가 슈나우저한테만은 점점 컨셉 버리고 친근하게 대했을 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녀석 원래 다른 동료들한테는 가급적 코드네임으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솔트는 동기니까 걍 호칭 맘대루 하라고 했을 거 같아요 ㅋㅋ 글구 서로 과거는 알구 있을까요? 1년 반이면 뭔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같아서(?

840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31:45

불안한 심정에서 말을 걸어준 니키타에게 솔트는 상당히 고마웠을 듯...

841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33:29

>>839 니키타의 과거는 몰라도 슈나우저는 말했을 꺼에요! 오히려 과거를 아무렇지않게 애기함으로써
극복하는 느낌으로...

842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34:47

앗, 곧있음 샤블라주가 오시겠네요...

843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34:58

>>842 사블랴! 은근 헷갈려!

844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36:38

일할때 빼면 사적으론 서로 본명으로 부르겠네요~!

845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6:37:51

>>843 오너도 종종 헷갈려서 샤블라라고 써요(?)

일단 시트를 보고올게요! 혹시 떠오르시는 관계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846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42:58

>>845 슈나우저도 사블랴도 사교성은 좋은데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수다스럽고 사블랴는 느긋하고 여유롭다는거네요!

847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46:10

첫 만남은 임무에서 만난 것도 아닌 단순한 일상에서인데 평소 사람 붙잡고 수다하는걸 좋아하기에
사블랴도 그 한명중에 희생자였다고 생각해...낮잠 자고 있는데 깨워서 말 걸고!
아르바이트를 하니 카페에 와서 수다를 할 것을 강요하고 있고!
귀찮은 걸..? 싫어하는 것 같은 사블랴에겐 만나면 피곤한 상대일 것 같아!

848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46:29

어라 근데 캐러셀주는 어디가셨지...

849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6:48:41

잠시 잠수!

850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6:50:06

>>840-841 아앗 고마워한대 귀여워 ㅠㅠㅠㅠ,,, 헉 슈나우저가 말해주면 얘도 자기 얘기 할 거 같아요 그리구 슈나우저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할 거 같습니다 ㅠ 극복했다니 너무 다행이구 본명으로 부르는거 좋아요!! 슈나우저가 쾌활해졌으니 니카(애칭)라구 불러도 될 거 같구... 슬라브어권 이름들 애칭이 넘 좋더라구요 아무쪼록 편한대로 해주십셔

851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6:50:21

>>846-847 사블랴도 수다떠는 거나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니 피곤하다고 생각하기보단 잘 받아줬을 것 같아요! 아마 깨워서 말 걸어도 느릿하게나마 대답해주고 수다를 강요하면 이쪽에서 좋아하지 않을까요?

다만 가끔 정말 피곤할 때 말을 걸려고 하면 오늘은 조금 늘어져있고 싶다면서 대화 거부했을지도요...(끄덕)

혹시 솔트는 평소에 밖에서 잘 돌아다니는 성격일까요? 혼자 잘 놀러다닌다거나!

852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6:50:40

다녀오세요~

니카(메모)(?)

853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6:50:45

제가 손이 어마무시하게 느려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다녀오세요 솔트주!!

854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6:52:36

안이 메모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55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05:40

갖다왔슴다!
>>850 네에~그러면 니카라고 부를게요! 비가 우수수 쏟아지는 날에 사무소 앞에서 마주친게 첫 만남!
>>851 혼자 잘 놀라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섹터내에 시민들에 의뢰를 해결해주고 다닙니다! 절도범 잡기에서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내려주기라던가...

856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7:13:27

>>855 얜 아무래두 본인이 애칭 허락해놓고 본인이 적응못하구잇을듯한ㅋㅋㅋㅋㅋ 느낌이라서 슈나우저가 댕댕미를 발휘해주시면 제가 좋습니다
조와요조와요 막 처량하게 비맞구있는 김캐러멜 발견한 슈나우저... 둘이서 어색하게 사무소 들어감... 커여움...(?

글구 입사 초기에는 본인 피부에 형성된 결정같은게 혹시라두 솔트한테 영향 갈까봐 특히 더 꽁꽁 싸매구 다녔을거같구... 머지 캐릭터가 오너보다 배려심이 넘쳐요

혹시 더 원하시는점은 있으신가요! 나머지는 일상 돌리면서 맞춰도 될거같기두 하구 그렇네요 솔트가 막 햇살뿜뿜하고 있으면 옆에서 크아악하는 떼껄룩

857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16:37

>>856 역으로 니카가 슈나우저를 놀리는 때도 있을 것 같아!
동료들한테 장난스럽게 슈나우저의 어두웠었던 시절을 말하려고 하면 아 하지말라고~하는 식으로ㅋㅋㅋ

858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7:19:12

>>855 그러면 이 근방을 잘 알고있을 것 같은데, 혹시 사블랴가 아르고에 입사했을 때 주변을 안내해주면서 적응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솔트라면 친절하게 알려줬을 것 같기도 하구..

859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7:19:42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사블랴가 솔트 볼 쪼물해봐도 되나요(?)

860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24:13

>>858 귀찮을 정도로 쓸데없이 자세하게 알려줬겠죠ㅋㅋㅋㅋㅋ
>>859 아~그 부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861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24:56

>>860 의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862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28:32

>>857 앗, 이외엔 딱히 생각나는바는 없어서요...일단 이정도로!

863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7:29:35

>>860 사블랴는 자세하게 알려주는 솔트 보고서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의도라면... 단순히 볼살이 빵빵해보여서...(?)
그럼 처음 아르고에 왔을 때 적응을 도와준 친한 친구사이라는 걸로 마무리 지을까요? 더 원하시는 선관 있으신가요!

864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7:29:56

>>857 "왕년에 슈나우저가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원래 타인의 어두운 과거를 농담거리로 삼지는 않지만 친하기도 하고 후배들 앞이면 되게 가벼운 느낌으로 옛날얘기하듯 말할거같긴 해요 ㅋㅋ 글구 이따금씩 건강상태 물어보기도 하구... 입사동기 절대소중해

865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17:31:23

>>862 넵넵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쁜 선관 감사합니다 헤헤

.oO(볼쪼물하고싶다)

866 솔트주 (A5ydONM51Y)

2020-11-20 (불탄다..!) 17:33:08

>>863 사블랴 착해...배려심 넘쳐! 나머지는 일상으로 즉흥적으로 하고싶어요~! 마무리!
>>864 정말로 절친인 관계!

867 사블랴주 (22I6ES32oQ)

2020-11-20 (불탄다..!) 17:38:15

>>866 네에 수고하셨습니다!

868 캐러셀주 (dDpgfJ9g7Q)

2020-11-20 (불탄다..!) 22:08:17

안착합니다~~~ 같은 포지션의 선배 멋져 후우

Q. 캐러멜의 이미지가 굉장히 동네북이 되어가는데요.
A. 의도한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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